변동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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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각각의 시장은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움직이기 때문에 시장상황에 따라서 전술을 달리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마켓에서는 어떠한 시장이 전개될지 투자자가 알 수 없습니다. 상당부분 진행이 되어야만 비로서 추세시장인지 혹은 변동성 시장인지 판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상황 때문에 원칙과 기준이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면, 각 시장의 특징을 알아봅시다.
먼저 추세시장의 논리는 시세의 흐름이 한방향으로 계속 되는 겁니다. 즉, 상승이든 하락이든 일정한 흐름이 계속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확실한 매매 신호가 나올때 까지는 들고 가는것이 수익을 내는 길입니다.

그런데, 추세시장에서의 승률은 변동성 25% 미만입니다. 대신에 한번 기회를 잡게되면 고수익으로 연결이 됩니다. 곧 추세의 몸통을 먹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지만 이 낮은 승률로써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길게 끌고 갈 수 있는 자신만의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그 다음. 변동성 시장의 특징은 아래위로 크게 움직인다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박스권 장세 입니다. 이 시장의 특징은 높은 승률에 있습니다. 또 매매하기도 비교적 쉽습니다. 왜냐하면 박스권의 하단부에서 사가지고 상단부에서 팔면 되니까? 조그마한 이득을 자주 보게 됩니다.

즉, 단타로써 벌어들이는 작은 수익과 70%의 높은 승률을 보장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추세 시장은 별로 먹을게 없습니다. 올라가는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화끈하게 내려가지도 않고 아주 지루하게 전개가 된다는 겁니다. 주가는 이러한 세개의 국면을 뒤죽박죽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변동성 시장이 전개가 되고 있다고 해 봅시다.

시장이 박스권 횡보를 하게되면 하단부에서 사가지고 상한선에서 팔게되면 조금이지만 수익이 납니다. 또한 매매하기도 쉬울뿐더러 높은 승률을 보장합니다.

그런데, 시장은 박스권에만 갖혀있지는 않습니다. 어느 순간에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박스권을 세번정도 왔다갔다 하면, 보통사람이라면 분명히 학습효과에 길들여 지게 됩니다.

그러면 주가는 큰폭으로 빠지게 되고, 그동안 야금야금 벌었던 수익을 한방에 다 날리고 손실을 입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타로써 높은 승률을 올리더라도 결과적으로 볼때는 손해만 보게 됩니다.

이상이 마켓에서 초보자들이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입니다. 원칙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준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언젠가 한번 크게 손실보는 때가 분명히 발생 합니다.

그러면 그동안 몇개월에 걸쳐서 모아놨던 조그마한 이익들이 전부 날라가고 내 투자 원금은 줄어들게 되는겁니다.

원칙은 손해를 보게 되더라도 지켜야만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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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암호 화폐 그리고 위험 통제 접근 방식

1월 중 가장 양호한 성적을 보인 원자재 상품

S&P 500 Twitter Sentiment 지수: 성과 특성

공급 구제를 위한 스마트 공장

2021년에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 원자재 상품

  • Blog - Feb 15, 2022

변동성, 암호 화폐 그리고 위험 통제 접근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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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Director, Innovation & Strategy

  • 해당 문서 내 지수 S&P Bitcoin 지수

우리 모두는 변동성이 비트코인과 더 나아가 암호화폐 시장의 ‘특성’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변동성을 특성이라고 부르는 데 동의하지는 않겠지만 대다수는 암호화폐 시장에 상당한 변동성이 있다는 데 동의할 것입니다. 그리고 트레이더, 자산운용사, 어드바이저, 관찰자 등 본인의 역할에 따라 변동성을 활용하거나 축소하고자 할 수 있습니다.

당사 보고서 및 백테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기 S&P Cryptocurrency 지수는 연구기간 동안 높은 연환산 수익률을 나타냈고(도표 1 참조) 상당한 변동성과 하방 위험을 동반했습니다. 구체적으로 S&P Bitcoin 지수를 살펴보면 연환산 백테스트 수익률은 높은 변동성이 특징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이메일로 받아보십시오.

S&P 500 ® 지수를 비교 포인트로 사용하여 2021년 12월 31일로 끝나는 3년 연환산 수익률은 26%였고, 위험조정 수익률은 1.5%, 연간 변동성은 17.4%였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잠재적 지수 솔루션인 S&P Cryptocurrency Dynamic Rebalancing Risk Control 40% 지수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지수는 보다 통제된 변동성과 잠재적으로 더 완화적인 지수 수익률을 측정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에 대한 위험통제 지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S&P Risk Control 지수는 주식, 상품 등의 기존 자산군에도 사용할 수 있음). 도표 2는 위험통제 지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개념적으로 보여줍니다.

  • 해당 문서 내 지수 S&P Bitcoin 지수
  • Blog - Feb 03, 2022

1월 중 가장 양호한 성적을 보인 원자재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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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of Commodities and Real Assets

  • 해당 문서 내 지수 S&P GSCI Agriculture 지수S&P GSCI 지수

2021년 상품을 지지했던 강력한 인플레이션 순풍이 2022년까지 이어졌고, S&P GSCI 지수는 지난 1월 11.6% 오르면서 올해를 양호하게 출발했습니다. 이와 달리 S&P 500® 지수는 같은 기간 5.2% 하락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전통적으로 상품시장에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또한 상품은 역사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항하는 좋은 헤지 수단이었습니다. 낮은 재고 수준과 견고한 글로벌 GDP 성장은 지속적인 공급병목 현상과 결부되면서 상품가격을 지지해 왔습니다.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긴축통화정책(덜 완화적인 미 연준)은 미 달러화 가치를 높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품가격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S&P GSCI Energy 지수는 전월 대비 18.4% 상승했습니다. 브렌트유는 7년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자산에 대한 투자자 선호가 여전히 높은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상황으로 시장이 우려를 보인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글로벌 석유 재고량은 바닥 수준이고 지정학적 위험은 불균형 상황을 악화시켰습니다. 서류상으로는 OPEC+가 지금부터 9월까지 매달 40만배럴의 생산량을 다시 늘릴 계획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회원국에서 생산량이 부족하고 실적이 저조해 매달 20만~25만배럴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계 천연가스 시장도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P GSCI Natural Gas 지수는 1월에 40.5% 올랐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서방과 러시아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면서 유럽으로 향하는 러시아 가스 흐름에 대한 우려가 높아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미국이 대체공급 조사에 나섰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이메일로 받아보십시오.

한편, 녹색에너지 전환은 약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원자재 상품은 늘어나는 수요로 인해 계속해서 혜택을 받겠지만 석유와 같은 다른 원자재 상품은 저조한 투자로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알루미늄과 니켈은 S&P GSCI Industrial Metals 지수를 한 달 동안 2.6% 상승시켰습니다. 두 금속 모두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으로의 이동에 힘입어 계속해서 수혜를 볼 것입니다.

금 가격은 2021년에 6년 만에 가장 큰 하락을 보인 후 1월도 추가로 1.9% 하락했지만 다른 많은 자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S&P GSCI Palladium 지수는 1월에 23.2% 상승하면서 전체 원자재 상품군 중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낸 지수 중 하나였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 간의 긴장 양상으로 인해 촉매변환기에 사용되는 해당 금속 공급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습니다.

곡물군 전체에서 옥수수와 대두 가격은 남미의 가뭄 우려에 수혜를 받았는데, 올해 수확기 후반기에 미국 작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계 밀 공급 전망치가 높아졌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의 대치로 인해 공급이 차질을 빚을 위험은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S&P GSCI Agriculture 지수는 4.4% 상승하며 1월을 마감했습니다.

S&P GSCI Livestock 지수는 한 달 동안 1.9% 상승했습니다. 도축 속도가 둔화되고 소비자들이 사무실로 복귀해 외식을 하게 되면서 미국 수요가 왕성해진 덕분에 비육돈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S&P GSCI Lean Hogs 지수는 한 달 동안 8.0% 올랐습니다.

내재 변동성 (IV) vs 역사적 변동성 (HV)

얼마 전 필자의 유튜브 옵션정글43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편에서 내재 변동성 (implied volatility, IV), IV percentile (IV%, IVP), 그리고 IV rank (IVR)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미 설명했듯이 변동성은 기초자산에 대한 리스크 혹은 불확실성의 척도를 나타낸다.
하지만 변동성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변동성 대한 등락의 폭, 즉 ‘크기’에 대한 정보일 뿐 가격의 등락과 같은 이동 방향에 대한 정보는 아니다.

사실 ‘변동성’이라는 단어 자체가 가진 어딘가 부정적인 의미 때문에 변동성이 커지는 걸 두려워하거나 부담스러워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하지만, 트레이더들은 변동성이 더 클 때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반대로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낮다면 수익을 창출할 잠재력도 낮아진다는 이야기이다.

예를 들어, 오늘 주당 $10에 매수한 어떤 주식이10년이 지나서 겨우 $11이 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이런 경우라면 주식투자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을 것이고, 오히려 인플레이션이나 기회비용을 따져본다면 오히려 손실이나 다름없다.
반대로 변동성이 매우 높다면 엄청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거래를 위해서는 높은 비용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 경우에는 막대한 손실의 가능성도 크다는 단점도 감안해야 한다.

변동성은 크게 내재 변동성과 역사적 변동성,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내재 변동성은 온라인 상에서 많이 변동성 다루고 있는 내용일 뿐 더러 옵션정글43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이미 살펴본 내용이니 간단히 살펴보고 지나가기로 한다.

내재 변동성(implied volatility, IV)
내재 변동성(implied volatility, 이후 IV)은 예상 변동성 (projected volatility)이라고도 부르는데, 보통 ‘변동성’이라고 부를 때에는 이 내재 변동성을 의미한다.
IV는 기초자산 가격의 미래 예측 지표로 향후 30거래일 혹은 특정기간 동안 주가의 변동성을 추정한 것을 말하는데 계산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비록 변동성이 계산을 통해 얻어지는 수치이지만, 불변의 자연현상처럼 여겨져서는 안 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자.

일반적으로 수요측과 공급측의 불균형이 심해지면 IV가 상승하게 된다. IV가 상승하면 기초자산의 가격에 큰 폭의 변화가 생길거라고 예상이 되고, 그에 따른 리스크가 높아지면서 잠재수익/손실이 함께 커진다.
반대로 수급이 서로 균형을 이루는 동안에는 변동성이 감소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보통 이런 변화의 요인으로는 실적 발표가 임박했거나 FDA 승인 등의 이벤트 등으로 인한 기대감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여러 투자은행이 XYZ의 분기 실적 발표 며칠 전에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예상을 쏟아놓는다면, 실적 발표일까지 기대감에 의해 내재 변동성이 증가하고, 이는 다시 옵션 프리미엄이 상승하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실적보고 이후 수급의 불균형과 변동성을 유지할 수 있는 후속 이벤트가 없다면 내재 변동성은 다시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변동성에 대한 기대심리가 옵션 프리미엄에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변동성이 옵션의 시장 가격에 내재되어 있다’고 하고 ‘내재’ 변동성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옵션 트레이딩에 있어서 변동성에 대한 다음의 특징 세 가지는 꼭 기억하기 바란다.

첫째, 만기일까지 기간이 더 많이 남았고, 현재 주가가 행사가격에 가까운 옵션일 수록 IV 변화에 프리미엄이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둘째, 변동성의 변화에 따라 만기일이 얼마 남지 않은 옵션이 훨씬 더 크게 변화하는 경향이 있다. 이미 필자의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변동성과 관련있는 옵션 그릭스 (option Greeks)인 베가 (vega)를 통해 이 부분을 설명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셋째, 아직 만기까지 시간이 꽤 남아있는 옵션이더라도 실적발표일에 가까와지면 IV가 점점 더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IV가 옵션의 프리미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이기 때문에 거래에 앞서서 해당 기초자산 가격이 어느 정도 변할 지 혹은 얼마나 빨리 변할 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과거의 변동성 변화가 주가와 옵션 프리미엄에 대해 얼만큼의 영향을 주었는지도 중요한 정보이다. 이런 이유로 옵션 트레이더들은 종종 프리미엄 가격 변동을 예상하기 위해 해당 기초자산의 과거 변동성도 참고한다.

역사적 변동성 (historical volatility, HV)
과거의 특정기간 동안의 변동성을 바로 역사적 변동성 (historical volatility, 이후 HV) 혹은 통계 변동성 (statistical volatility, SV)이라고 부른다.
HV는 IV와 달리 해당 기초자산의 ‘과거’ 트레이딩의 범위를 측정한다. 지난 변동성 30거래일 혹은 특정기간 동안의 주가변동 정도의 표준 편차를 계산하여 수치로 나타내기 때문에HV는 중앙값 혹은 이동평균선 등에서 얼마나 멀리 있는가를 측정할 수 있다.
하지만 HV도 IV와 마찬가지로 해당 기간동안 기초자산의 가격이 급변할 경우에는 변동의 방향과 관계없이 HV는 급격히 상승하게 된다.

하지만 기초자산의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라 해도 그 변화속도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인다면 낮은 변동성을 가지게 된다.
기초자산의 꾸준한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변화의 속도는 일정하고 등락의 폭이 적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HV가 높은 종목들은 주가 등락의 폭이 크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위험 허용수준 (risk tolerance)을 갖게 된다.
다시 말해 트레이더들이 해당 기초자산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을 이미 각오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지간한 하락에도 상대적으로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어 손절폭이 다소 커질 수 있고 필요한 마진도 늘어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BTC) 트레이더들의 경우에는 HV와 IV 모두 주식종목에 비해 아주 높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그림 비트코인 가격변화 참조)
2021년 4월 13일 $64,899를 기록한 후, 2021년 7월 20일 약 3개월 만에 -54.09%가 하락했고, 1달 반 후인 2021년 9월 6일에는 $52,698.80로 +76.86%가 상승했다.
그리고 2021년 10월 17일에는 다시 전고점과 비슷한 $61,076.75로 회복되었다.
비트코인 트레이더들은 높은 변동성을 갖는다는 것을 이미 인식하고 변동성 있어 일반 주식투자에 비해 아주 높은 위험 허용수준 (risk tolerance)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쉽게 간과하는 HV의 특징 중에는 HV만으로도 임의의 기간 동안과 장기간에 걸친 변화를 비교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그림 HV10과 HV30의 비교 참조)
예를 들어, 측정일 이전 30일 평균 HV가 58%이고 측정일의 이전 10일 동안의 HV가 20%인 경우 이 기초자산은 정상 변동성보다 더 낮은 변동성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HV이 감소하고 있다면 기초자산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기초자산의 가격은 중앙값으로 수렴하게 될 확률이 커지게 된다. 즉 가격 변동의 폭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반대로 HV이 증가한다는 이야기는 해당 기초자산의 상황이 바뀔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하게 되고, 높아진 기대감으로 인해서 기초자산의 가격의 변동폭이 커지는 결과를 나타낼 확률이 높아진다.

IV/HV
용도와 적용법이 비슷한 IV와 HV는 옵션 가격이 과대평가되었는지 아니면 과소평가되었는지 판단하기 위해 서로 비교하며 사용할 수도 있다.
HV는 과거의 주가변동 백분률의 연간 표준편차로 표현되는 변동성으로, 실제 과거의 변동성 가격 변동을 반영하기 때문에 ‘실현 변동성 (realized volatility)’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IV는 ‘미래’의 주가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예측해 보는 것이다.

IV와 HV를 잘 살펴보면 종종 예상 주가 움직임보다 앞서 상승하고 하락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차이를 이용하면 현재 옵션 프리미엄의 수준이 높은 지 낮은지를 가늠해 볼 수도 있다.

HV는 해당 기초자산 가격의 과거 움직임을 반영하고 IV는 기초자산의 미래 가격 움직임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나타낸다.
이 두 가지 변동성을 비교해 보면 현재 시장상황을 가늠해 볼 수 있는데, 높은 가격 (overpriced)된 기간 (당연히 옵션 매도가 유리)인지 아니면 보수적인 가격 (conservatively priced)이 적용된 기간 (여기서는 옵션 매수가 유리)인지 살펴볼 수 있어 트레이딩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HV에 대한 IV 변화를 변동성 계수 (volatility coefficient, IV index/HV)라고 부르는데,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보통은 IV가 HV보다 높아 IV/HV는 1보다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시장이 보통 내재 변동성에 대해 리스크 프리미엄을 현재 가격에 부과하기 때문이다.

이 두 지표의 관계에서 HV 값을 기준선으로 잡고 내재 변동성을 옵션 프리미엄에 대한 변동성 상대값으로 판단할 수 있다.
만약 HV와 IV 두 값이 비슷할 경우, 옵션 프리미엄은 일반적으로 과거 기준에 근거해 적정한 가격으로 간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IV가 HV보다 특별히 높다면, 시장상황은 시장은 해당 기초자산의 변동성을 더 크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즉 옵션 프리미엄이 고평가된 것으로 간주되어 옵션 매도자에게 유리하다.
이 경우 증가한 변동성 (IV)가 평균 수준 (HV)으로 회귀하려는 습성에 기인해서 조만간 옵션 프리미엄의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을 이용한 매도 포지션을 적용할 수 있다. (그림 IV와 HV의 비교 참조)

반면에 옵션 매수자라면 IV가 HV 수준보다 상당히 낮아서 저평가된 구간을 찾아내는 것이 유리하다.
이런 상황에서는 변동성 수준 (IV)이 기준 평균 (HV)으로 돌아오게 되면 옵션 매수자는 낮은 가격으로 매수한 옵션을 높은 가격으로 매도할 수 있어 수익으로 마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단, 변동성 분석은 미래의 가격 움직임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하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늘 과격한 수익 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의 글이 아님을 밝힌다.

본 연구는 주식시장 거래량 정보가 수익률의 변동성과 그것의 비대칭성 및 지속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KOSPI 주가지수의 일별 종가와 거래량 자료를 이용하여, GJR-GARCH 모형과 EGARCH 모형에 거래량 변수를 포함시킨 확장된 모형을 추정하였다. 특히 전체거래량을 기대거래량과 비기대거래량으로 분해하여 보다 엄밀한 분석이 가능하도록 시도하였는데, 변동성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KOSPI 수익률의 변동성에는 비대칭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거래량 정보가 수익률 변동성에 미치는 효과를 당일 거래량과 전일 거래량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당일 거래량만이 유의한 값으로 나타났다. 이는 혼합분포가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셋째, 분산 방정식에 전체거래량를 포함시키더라도 변동성 지속성이 사라지지 않았다. 넷째, 전체거래량을 기대거래량과 비기대거래량으로 각각 분해하여 각 모형에 추가시켜 분석한 결과, 기대거래량과 비기대거래량은 조건부 분산에 각각 음(-)과 양(+)의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거래량이 음(-)의 효과를 가지는 것은 기대거래량의 증가가 시장의 투명성을 개선시키고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줄이고 또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기대거래량이 양(+)의 효과를 가진다는 것은 예상할 수 없는 거래량 정보의 흐름으로 인해 수익률 변동성과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비기대거래량 변수가 포함될 경우, 변동성 비대칭성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used GJR-GARCH and EGARCH models with trading information variables to estimate the impact of trading volume on the asymmetry and persistence of returns volatility. Data were obtained from daily market returns and trading volume figures for the Korean stock market. To enhance analytical precision, total trading volume was divided into expected and unexpected categories. The results indicate the following: (1) volatility of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KOSPI) returns was asymmetrical; (2) when GJR-GARCH and EGARCH estimations with contemporaneous volume and lagged volume were compared, only contemporaneous volume was found to be significant, supporting the mixture of distribution hypothesis; (3) the GARCH effect (i.e., volatility persistence) does not disappear after inclusion of the total volume variable in the conditional 변동성 variance equation; (4) expected trading volume had a negative effect on returns volatility, indicating that an increase in expected volume improves market transparency, reduces uncertainty and volatility, and decreases the risk of investment. However, unexpected volume had a positive effect on volatility, indicating increased and more asymmetrical volatility risk due to uncertainty in the transmission of information.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내년에도 줄어들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미국 경제매체 마켓워치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이터트렉 리서치의 니콜라스 콜라스 공동창립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초부터 높아진 변동성이 2022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콜라스는 변동성 지수(VIX)가 지난 2년간 장기 평균치인 19.5를 웃돌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미국 주식의 VIX가 일평균 VIX지수가 26.2였던 2020년보다는 낮겠지만 일평균 19.7이었던 올해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콜라스가 이처럼 내다보는 이유는 역사적으로 봤을 때 변동성은 폭풍처럼 다가오며 높아진 변동성이 사라지는 데는 수년이 걸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1991년 첫 걸프전으로 커졌던 변동성은 18개월간 이어졌다.

또 1997년 아시아 위기부터 닷컴버블, 9/11과 2003년 이라크전 당시에는 7년 중 절반 이상의 기간 동안 VIX지수가 19.5 이상을 유지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이어진 2010년부터 2014년까지의 유로존 부채 위기도 미국 주식시장 변동성을 5년 동안 변동성 높은 수준을 보였다.

콜라스는 내년 미국 주식 변동성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경제 성장과 관련한 불확실성,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정책 등을 꼽았다.

다만 내년에 기업 실적이 좋을 경우 변동성이 다소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2년의 변동성은 2021년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 이유는 투자 이슈가 팬데믹 우려, 인플레이션 등 전반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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