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거래시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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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The New York Stock Exchange)

우리나라와 해외 주식거래시간을 알아보자(Feat. 부러운 중국증시 시간)

우리나라 주식거래 시간은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입니다. 2016년 8월 이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였지만 2016년 8월 부터 한국거래소는 당시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식 거래시간을 30분 한국 증시 거래시간 늘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식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장이 빨리 끝나고 다른 일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당시에는 해외 주식거래시간에 비해 짧기 때문에 주식거래시간을 늘린다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해외 주식거래시간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미국은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네시까지로, 우리나라와 같은 6시간 30분 동안 주식 거래 시장이 열립니다.

우리나라와 시차를 감안해 우리나라 기준으로 시간을 변경 한다면 밤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장이 열린다고 생각 을 하는 것이 쉽습니다.

다만, 미국에는 서머타임이 적용 되어 한시간씩 앞당겨 지는데, 캐나다를 포함한 미국은 매년 3월 두번째 일요일에 시작되어 11월 첫번째 일요일에 끝이 한국 증시 거래시간 납니다.

즉 현재 5월은 미국 서머타임 시즌 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 시까지 장이 열리고 , 우리나라 시간으로 변환하면 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주식시장이 열립니다.

그렇다면 유럽 증시 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유럽에는 여러 나라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영국증시와 독일증시가 대표적으로 손꼽힙니다.

영국 증시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8시 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총 8시간 30분 주식시장이 열립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변환하면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 30분 까지 로 생각하면 됩니다. 즉, 우리나라 기준으로 미국증시보다 빨리 시작해서 빨리 끝납니다.

유럽 증시에도 서머타임이 적용됩니다. 유럽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되어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 서머타임을 시행 하는데, 역시 영국 도 현재 서머타임 기간 으로 오전 7시 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우리나라 시간으로 본다면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새벽 0시 30분까지 주식시장이 열립니다.

마찬가지로 독일증시 도 서머타임이 시행되고 있고, 현행 오전9시 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영국 증시보다 한시간씩 느립니다. 총 주식거래시간은 8시간 30분으로 이는 대부분 유럽증시가 비슷 합니다. 독일 증시는 현재 서머타임이 적용되어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4 시에 시작해 다음날 0시 30분에 장이 마감 됩니다.

미국과 비교해서는 우리나라 주식 거래시간이 동일하고 유럽에 비해서는 늘린 이후에도 짧기는 합니다. 그렇다면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 증시 시간은 어떻게 될지 알아봅시다.

아시아 증시는 특이하게 점심시간 휴장 이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싱가포르, 홍콩 등은 점심 휴장 제도 가 있습니다.

우선 중국 증시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뒤, 점심시간 휴장을 하고 이후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식시장이 열립니다.

우리나라와 시차가 한시간 가량 나기 때문에 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는 오전 10시 30분에 중국 증시가 시작해 오후 12시 30분까지 한 뒤, 점심시간 휴장을 했다가, 오후 한국 증시 거래시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이 열려 우리나라 증시가 끝나고 30분 뒤에 중국 증시가 마감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증시 영향도 많이 받는 편인데, 그러한 이유로 중국 증시가 시작되는 오전 10시 30분 지수 움직임이 굉장히 활발합니다. 점심시간을 제외한다면 중국 증시 시간은 겨우 4시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6시간 30분에 한국 증시 거래시간 비하면 상당히 부럽습니다.

가깝고도 먼 이웃 일본 증시는 어떨까요. 일본도 점심시간 휴장 이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시차가 없기 때문에 현지 시간이 우리나라 시간과 같습니다.

일본은 오전 9시에 증시가 시작되어 오전 11시 30분까지 한 뒤 점심 휴장을 하고 이후 오후 12시 30분 다시 시작해 오후 3시까지 장이 열립니다.

점심시간을 제외한다면 다섯시간 밖에 증시가 열리지 않습니다. 주식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역시 조금 부럽습니다.

유럽증시에 비해서는 우리나라 주식거래시간이 적은 편이지만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서는 같거나 오히려 많은 편 입니다. 특히나 점심시간 휴장 제도를 시행하는 국가들이 많아 실질 거래시간은 우리나라는 아시아 증시에서 주식거래시간이 긴 편에 속합니다.

한국 증시 거래시간

개장 시간 및 거래 시간

후강퉁(沪港通)·선강퉁(深港通) 제도를 통한 중국 주식 거래시간은 한국시각 기준으로 동시호가(10:15~10:25), 오전장(10:30~12:30), 오후장(14:00~16:00)으로 구분된다. 홍콩거래소는 동시호가(10:00~10:30), 오전장(10:30~13:00), 오후장(14:00~17:00)으로 본토보다 한 시간 더 거래된다.

거래 물량 및 1일 가격 제한폭

후강퉁·선강퉁을 통해 거래되는 주식은 국내 주식과 달리 단주 매매가 불가능하며 상해 A, 선전A는 100주 단위로 매매 가능하며, 홍콩 주식은 종목에 따라 매매 가능 수량이 다르다.

소위 상한가 또는 하한가로 불리는 1일 가격제한폭에도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가 기준가격 대비 +30%, -30%인데 반해 상해A·심천A 거래 주식은 +10%, -10%다. 홍콩증시 종목의 경우 가격제한폭이 없다.

후강퉁·선강퉁 결제일

후강퉁과 선강퉁 결제일은 T+1일이며, 당일 매매가 불가능하다. 당일 매매 불가는 중국증시의 변동성을 우려하는 중국 금융당국의 규제 중 하나로, 중국 본토 투자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규정이다.

따라서 중국 주식을 데이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홍콩은 국내와 같이 결제는 T+2일 이며, 당일 매매가 가능하다.

서킷브레이커 제도

중국 상해와 심천의 경우 2016년 1월 1일부터 서킷브레이커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CSI300지수가 5~7% 이상 급등락 시 발동된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45분 전에 5% 한국 증시 거래시간 이상 급등락 시 15분간 거래가 중단되고, 오후 3시45분 이후 급등락 시에는 장 마감까지 거래가 중단된다. 단, 장중 7% 이상 급등락 시 장 마감까지 거래가 중단된다.

참고로 후강퉁(沪港通)이란 상해거래소와 홍콩거래소 간 교차거래를, 선강퉁(深港通)이란 심천거래소와 홍콩거래소 간 교차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를 말한다.

그리고 *CSI300지수(China Securities Index)는 심천과 상해 주식 중에서 유동성이 풍부하고 시가총액 규모가 큰 300여개 종목으로 구성된 것으로 중국 A시장 전체 가격 한국 증시 거래시간 한국 증시 거래시간 변동을 대표하는 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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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워낙 커서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급등 혹은 급락하는 경우가 많아, 일종의 완충 장치라 할 수 있는 주식가격 상하한제(±30%)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별 종목의 급등락으로 인한 시장 전체의 패닉을 막거나 완충하는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미국주식시장에는 한국 증시 거래시간 우리와 달리 상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즉 하루만에 50% 이상 상승할 수 있는 겁니다. 구미가 당기시나요?

물론 반대로 50% 이상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미국 증시의 개별종목이 그 만큼 급등락하는 경우를 본 적은 없습니다. 미국주식과 한국주식 간에는 여러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 미국주식 매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미국과 우리나라 주식 간의 차이에 대해 주요한 내용 위주로 짚어보겠습니다.

1. 미국주식에는 상하한가 제도가 없다.

이미 서두에 한국 증시 거래시간 언급한 것처럼 미국주식시장에는 상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미국에서만 그런 것은 아니고 일본이나 홍콩 증권거래소의 경우도 현재 상하한가 제도를 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상하한가 제도가 오히려 일시적인 가격 왜곡 상태를 다음 날로 연장시키는 역효과를 갖고 있다는 게 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기도 합니다. 선진 주식시장의 경우 시장의 안정을 지키기 위해 한국 증시 거래시간 반대로 가격제한을 폐지하고,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수급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방식, 주식 거래시간을 연장하는 제도 등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바로 시장의 자체 정화 기능을 중시하는 것 입니다.

2. Pre-market & After-market

미국 주식시장에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의 정규장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23:30~익일 06:00 까지 운영됩니다(섬머타임 적용 시 한국 시간으로 22:30~익일 05:00). 이 정규장 외에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이라는 거래 시간이 운영되는 것인데요. 프리마켓(Pre-Market)은 정규장 시작 전에 5시간 30분간, 애프터마켓(After-Market)은 정규장이 마감된 후 4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The New York Stock Exchange)

운영되는 방식은 정규장과 동일합니다. 아쉽지만 국내증권사를 통한 미국 주식거래 시 애프터마켓 거래를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프리마켓 거래의 경우 일부 증권사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물론 프리마켓 운영 시간을 전부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이용하는 키움증권의 경우 정규장 개장 전 약 1시간 30분간 프리마켓 거래도 이용 가능하며, 이는 국내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프리마켓 5시간 30분, 정규장 6시간 30분, 애프터마켓 4시간, 도합 총 거래시간 16시간입니다. 상하한가 제도 대신 거래시간을 충분히 제공해 일시적인 가격 왜곡 현상을 시장의 자체적인 정화기능으로 화하려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 정규장 이외의 주가 정보는 기록되지 않는다는 특징도 있다는 점 알아두세요.

3. 실시간 수급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우리처럼 개인이나 외국인, 기관의 실시간 수급데이터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즉 우리처럼, 외국인투자가들이 연속 몇 조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다느니 하는 뉴스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실시간 수급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신가요?

외국인이나 기관, 개인 등 각 투자자의 수급 정보 결과값만 공표하는 것이 투자를 위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고 볼 수 없으며, 오히려 시장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관이 파는 종목을 따라 팔면 손해를 덜보는 것이 아니며, 외국인이 매수한다고 따라서 산들 돈을 버는 게 아니란 점이 쉬운 예입니다.

4. 미국 주식 한국 증시 거래시간 거래에는 동시호가가 없다.

이해를 돕겠습니다. 동시호가라는 것은 정규장이 시작하기 전 혹은 마감되기 전, 정해진 일정 시간동안 주문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정규장이 시작하기 전에 본인이 특정 가격, 수량의 주문을 넣었다고 해서 장이 시작된 후 원했던 그 가격에 매매가 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동시호가 주문 체결방식으로 가격, 시간, 수량 우선의 법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높은 가격의 매수주문과 낮은 가격의 매도주문이 우선 체결되며, 같은 가격이라면 먼저 주문한 거래가 우선 체결됩니다. 같은 시간에 주문을 넣었다면 수량이 더 많은 주문이 우선되는 식의 체결방식 입니다.

동시호가에 대한 설명이 되었나요. 이 동시호가라는 것은 대부분 선진 주식시장에서는 볼 수 없는 제도입니다. 우리 주식시장을 보면 아시겠지만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주문을 내면서 호가창을 왜곡시키는(혹은 더럽히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모두가 한국 증시 거한국 증시 거래시간 래시간 그런 것은 아니겠으나 여기에 장난기 섞인 호가도 있겠고, 특정 목적을 가지고 가짜 시세를 만들기 위한 노림수도 섞여 있는 겁니다. 결국 이런 동시호가는 가짜 시세 정보가 만들어질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선진시장 및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동시호가 제도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5. 미국주식을 나타내는 기호 '심볼'

우리나라는 숫자로 종목을 구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종목 코드는 005930, 현대차는 005380 이런 식입니다. 미국 주식은 심볼로 종목을 구별시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심볼은 MSFT, 아마존은 AMZN 이런 식입니다. 물론 이건 표시하는 방식 상의 차이이며 의미상 다른 점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은 매도 시 거래금액의 0.25%를 거래세로 차감하고 있습니다. 미국주식의 거래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매년 한 해 실현된 거래수익과 손실을 계산하여 수익이 250만 원을 초과하면 그 초과수익의 22%를 다음 년도 소득세 신고 시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매매를 통해 얼마를 벌든 상관없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의 22%를 납부해야 하며, 보유만 하고 매도하지 않았다면 양도소득세 납부대상이 아닙니다.

야후 파이낸스에서 실적 발표일정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finance.yahoo.com/calendar/earnings)

한국 시장과의 차이점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미국 주식시장은 실시간으로 개인, 기관, 외국인의 수급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 거래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다는 점, 상하한가 제도가 없다는 점 등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여기 한국 증시 거래시간 또 한가지 그 매력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전세계 증시 시가총액 1위답게, 일부 작전세력에 의한 급격한 가격 왜곡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블룸버그에 따르면 작년 2019년 말 기준으로 미국의 증시 시가총액은 약 34조 4,520억 달러로 세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동일 시점 중국은 7조 2,411억 달러(2위) 였으며, 우리나라는 1조 4,265억 달러 였으니, 미국 주식시장의 엄청난 규모를 가늠할 수 있을 겁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미국의 주식시장에 투자할 것을 권유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곳이 기업의 실적 위주의 투자가 잘 정착된 시장이란 점 입니다. 기업의 실적에 기반한 투자가 빛을 발하는 곳,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사실 이 것은 굉장히 기본적인 원칙임에 틀림 없지만, 실제로 시장에 정착되는 것은 또 너무나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 주식시장도 그런 곳이 되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을 마칩니다.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한국 증시 거래시간

안녕하세요, 데일리 인사이트의 Austin입니다.

처음으로 주식에 투자하게 되는 개인투자자들이 흔히들 착각하는 것중 하나가, 자신은 분명 MTS 나 HT S에서서 거래주문을 넣었지만, 체결되지 않는데 왜 그렇는지 의문을 가지시곤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보통 주말을 제외한 월요일 - 금요일까지 출퇴근을 반복하고 주말은 집에서 휴식을 즐기듯, 주식거래도 주식매매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지금부터 간단하게 설명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국의 주식매매거래시간과 한국을 제외한 주식매매 거래시간은 제각각 다릅니다. 따라서, 개인투자자분들중 한국이 아닌 해외에 투자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그 나라의 현지 시간대와 한국의 시간대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비교 계산한후에 주식매매에 임하셔야 합니다.

그럼 한국의 매매거래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해보겠습니다.

1. 정규시간 (09:00 ~ 15:30)

우리나라의 주식의 정규 거래매매시간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에 시작하여 오후 3시 30분경 마감하게 됩니다. 이 시간대에서는 투자자들은 지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HTS 와 MTS를 이용한 온라인 거래를 이용하여 주문을 낼수 있습니다. 증권거래소의 전산거래 시스템에 호가와 수량이 입력되어 전산으로 처리되게 됩니다.

증권거래소에서는 호가와 수량을 처리할떄, 경쟁매매의 원칙이 있습니다. 다른 조건이 다 같은떄, 싼 가격의 매도와 비싼 가격의 매수주문이 우선되며 (가격우선원칙), 한국 증시 거래시간 먼저 주문을 낸 것이 우선되며 (시간우선원칙), 매매수량이 많은 것이 우선됩니다. (수량우선원칙)

매매주문 방식은 크게 1) 지정가 주문 2) 시장가 주문 3) 조건부 지정가 주문등이 있습니다.

1) 지정가 주문은 특정 회사의 특정 수량의 주식 을 특정한 가격대에 일괄 주문하는것입니다.

2) 시장가 주문은 정규매매시간 동안 투자자가 가격을 한국 증시 거래시간 정하지 않고 수량만 적어 주문을 내면 주문이 접수된 시점에서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매매가 체결됩니다.

3) 조건부 지정가 주문은 지정가 주문으로 시작해 거래가 체결되지 않고 장마감 직전에 자동으로 시장가로 바뀌는 주문입니다.

2. 동시호가 (장전: 08:30 ~ 09:00, 장후: 15:20~15:30)

08:30-09:00(장 시작 동시호 가시간)동안 내는 주문은 모두 모아서 가격이 일치하는 주문을 09:00에 동시에 체결시키게 되고, 매수 매도 수량이 일치하는 가격이 시가가 됩니다. 그 후 15:20-15:30(장 마감 동시호가시간) 오전의 동시호가와 동일한 방식으로 다음날의 기준이 되는 가격(종가)을 결정하게 됩니다.

3. 시간 외 단일가 (16:00 ~ 18:00)

시간외 종가매매시간에서는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당일 종가에서 최대 10%의 변동폭내에서 거래 할수 있습니다.

4. 증시휴장일 (한국 & 해외)

위의 자료는 설날과 추석의 임시공휴일이나 대체공휴일을 제외하였으니 주식거래시 참고바랍니다. 최근 공휴일은 4월 15일 국회의원 총선으로 인한 공휴일 지정으로 하루정도 장을 쉬었었죠. 공휴일때는 주식거래자체가 중단되니, 전일에 변동성이 큰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때, 자신의 포트폴리오 중 계속 보유할것인지 아니면 처분할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할 것입니다.

5. 부가적인 팁 (미국주가와 한국주가의 상관관계)

한 나라의 경제와 그를 반영하는 주가가 다른 나라에 영향을 받아 같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현상을 동조화라고 하는데, 미국의 주가와 한국의 주가는 동조화현상이 강한편입니다. 항상 똑같이 오르내리는것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많은편입니다. 따라서, 보통 주식을 오래하신분들은 전날 미국의 주가의 흐름이 어떠하였는지 파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국종합주가의 종류에는 다우지수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JIA), S&P500 지수 (Standard & Poor's 500 Index, SPX), 나스닥 종합주가 지수 (NASDAQ Index, IXIC) 등이 있는데, 이 지수들을 미리 파악하신다면, 성공적인 투자 에 많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이 이외에도 원자재가격, 환율, 전세계 주가의 흐름들을 꾸준히 관찰한다면 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이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시장과 장외 주식 거래시장인 K-OTC의 거래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로 기존보다 30분 늦춰집니다.

금 거래시장과 서울 외환시장의 마감 시간도 주식시장과 동일하게 변경돼 오후 3시 30분에 마감합니다.

파생상품시장 마감 시간은 오후 3시 15분에서 3시 45분으로 조정됩니다.

증시 매매시간 변경은 지난 2000년 5월,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 휴장을 폐지한 이후 16년 만입니다.

이처럼 거래시간을 연장하는 이유는 주식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라는 게 한국거래소의 설명입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조치가 오랫동안 1800에서 2000선에 머물러 있는 코스피 시장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 종료시간에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는 만큼, 마감시간이 늦춰지면 거래량도 늘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와 맞물려 돌아가는 운영시간이 늘어나 한국 증시의 세계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거래소는 거래시간 연장에 힘입어 증시에서 최대 8%까지 유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평균 거래대금으로 환산하면 최대 6800억원의 증가가 예상된다는 게 거래소의 설명입니다.

그러나 금융시장 일각에서는 기업 이익 등 증시 기초 여건이 정체된 상황에서, 거래시간에 의한 거래량 증가는 단기적인 효과에 그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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