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공유 계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황금 부동산 정보

안녕하세요 개포황금입니다. 지난 617부동산대책 이후 현재까지 논란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진행되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로 인해 재건축 시장에도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조합 내부에서의 갈등은 물론, 집값 안정의 목표와는 부합하지 않다는 지적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의 정의와 계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용어의 정의부터 간략하게 설명드리도록 이익 공유 계산 하겠습니다. 초과이익환수제란, 재건축 사업으로 인해 조합,조합원이 얻은 이익에서 집값 상승분,비용을 뺀 후 1인당 평균 이익이 3천만원이 넘는 경우 초과금액분에 대해 10%에서 최대 50%까지부담금으로 환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건축 재초환은 2006년 처음으로 시행되었지만, 그 후 주택시장의 침체가 이어지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유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8년 1월 재시행 되었으며 현재 전국의 60여개의 재건축 단지에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의 부담금이 통지되어 있습니다. 2020년 올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초과이익환수제에 대한 각 재건축 조합들은 거센 반발을 하였는데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연립 조합은 재초환에 대한 부담금이 사유재산 침해를 이유로 헌법재판소에 청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작년 12월 헌법재판소에서는 재건축 초과이익에 대한 환수는 평등,비례,법률,재산권 침해 여부등 위헌소지가 없다며 합헌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한남연립은 조합원 1인당 5,544만원, 청담 두산연립은 1인당 634만원, 반포 현대아파트 조합의 경우에는 18년도 기준으로 1인당 1억3,500만원이 통지되었습니다. 그 이외 해당되는 모든 재건축 조합에 부과된 부담금은 2,500억원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부담되는 금액은 어떤 기준으로 산출되는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계산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재초환이 징수되기 때문에 많은분들께서 부담금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 하실텐데요. 3천만원 이하는 면제이며 3천만원 초과부터는 5개 구간에 나눠서 부과율이 늘어나게 됩니다. 3천만원 초과부터 10%의 비율을 적용받아 1.1억원 초과시에는 최대 50%와 + 2천만원 까지 가산되어 부담금이 계산됩니다.

이렇게 징수된 재초환은 국가 귀속 50%, 해당 광역 지자체 20%, 해당 기초 지자체 30%로 귀속이 되며, 이에 대한 배분을 현실화하기 위해서 개정안을 6월 3일~7월 12일 (40일) 동안 입법예고를 하게 됩니다.

정부는 재초환을 통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앞으로 재건축 시장의 과열을 방지하겠다는 의미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는 더 큰 내부갈등과, 공급 축소로 이익 공유 계산 인한 부동산 가격상승의 또 다른 요인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내에서 재건축 추진을 하고 있는 단지는 총 129곳이지만, 이중에서 9개 단지를 제외한 120개 단지는 재초환을 피하지 못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대치 은마아파트,압구정 현대아파트, 잠실주공5단지,반포3주구등이 있습니다.

서울의 재건축 단지 조합관계자는 재초환으로 인해 조합 내부에서의 갈등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부담금이 커지기 때문에 사업의 진행여부를 두고 의견이 나뉘기 때문이죠. 이러한 결과가 공급의 차질을 초래하여 서울 부동산 시장 안정은 더 힘들어 질 것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또한, 양도세와 비슷한 성격의 과세로 인해 이중과세라는 비판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이를 피한 신축 재건축 단지들의 가치는 앞으로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개포재건축 단지에서는 분양을 앞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9월입주인 개포래미안포레스트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한 단지입니다. 재초환을 피한 개포재건축 매물문의나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황금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20년 7월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재건축 현장,시세

2020년 7월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재건축 현장,시세 안녕하세요 개포황금입니다. 오늘은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재건축 현장과 시세 정보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입주가 가까워진만큼 문의가 늘어나

지역내일 | 교육 생활 문화 정보가 어우러진 지역미디어

공장부지를 주거용지로 변경한 후 상승한 땅값 이익금을 환수하는 개발이익 환수제도가 논란을 빚고 있다.

개발부담금을 실거래가로 계산하려는 지방자치단체와 이는 불법이라며 반발하는 시행사간의 공방이 치열하다.

◆계산방식에 따라 개발이익 큰 차이

= 인천시 남구청은 지난해 11월 준공한 학익동 엑슬루타워에 대한 개발부담금 징수를 추진하고 있다. 남구청이 추산하고 있는 엑슬루타워의 개발이익금은 400억원. 개발부담금은 이 가운데 25%인 100억원으로 보고 있다.

개발부담금은 개발이익 중 법에 따라 국가가 부과·징수하는 금액을 말한다.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개발사업이 완료된 토지의 가격에서 개발사업을 하기 전 토지가격과 토지개발 비용, 사업기간 동안의 정상지가 상승분, 기부채납한 토지가격 등을 공제한 나머지에서 25%를 개발부담금으로 징수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하지만 시행사측 계산은 다르다. 시행사측은 현재 0원을 개발부담금으로 추산하고 있다.

양측의 개발부담금 차이는 다른 계산방식에서 비롯됐다. 남구청은 땅값 계산을 실거래가로 한 반면 시행사측은 공시지가로 했다. 동일방직 공장부지였던 엑슬루타워 부지 면적은 4만1334㎡로 현재 공시지가로 계산하면 715억원. 개발 개시시점 금액은 290억원으로 차액은 425억원이다. 실거래가와 공시지가는 일반적으로 2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차액이 2배로 커진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남구청 계산대로 실거래가 토지상승분을 800억원으로 보고 여기에서 개발비용, 기부채납, 정상지가 상승분 등 400여억원을 빼면 개발이익은 400억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반면 공시지가일 경우엔 개발이익금은 대폭 줄어든다.

인천시 남동구청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다. 고잔동 일대 한국화약 공장이 있던 소래 논현지구는 면적이 237만6437㎡다.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이 지구는 천문학적 숫자의 개발부담금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 지구의 현재 ㎡당 공시지가는 172만원으로 개발 개시시점 공시지가는 60만원 정도였다.

◆지자체 “법정까지 가겠다”

=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은 지난 1980년대 말 택지소유상한제, 토지초과세와 함께 토지공개념 3법의 하나로 도입됐다.

현재 이 법에 따르면 지가 산정은 공시지가로 하게끔 명시돼 있다. 다만 ‘실제로 매입한 가액이 정상적인 거래 가격이라고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등을 예외 규정으로 뒀다.

환수에 나선 지자체들은 실거래가로 개발이익을 계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기존 법 적용은 잘못된 관행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법률을 검토한 결과 실거래가가 정상적인 거래가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실거래가 계산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미 세금신고나 분양 등을 통해 현재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게 박 구청장의 주장이다.

법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남동구청 관계자는 “현재 법에 따르면 개발비용에 포함되는 주변 사유지 매입은 실거래가로 하고 땅값 상승분은 공시지가로 계산하고 있다”며 “결국 개발이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주장했다. 주변 사유지 매입은 일반적으로 전체 면적의 1/3에 달한다.

박 구청장은 “지목변경 등을 통한 땅값 상승으로 이익을 봤다면 당연히 세금을 내야 한다”며 “개발부담금을 징수할 예정으로 만약 시행사가 법적으로 대응한다면 우리도 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행사측 관계자는 “국토해양부 등 중앙정부로부터 남구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유권해석을 받은 상태”라며 “이의신청을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5-03-27 06:00:03 폰트크기 변경

정부가 다음달 고시하는 `민자사업 기본계획‘에 인프라펀드 투자자도 민자 시행법인의 직접적인 출자자로 간주하는 안을 포함하려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렇게 되면 펀드 투자자의 지분 변경시 출자자 이익 공유 계산 지분 변동에 해당되고 정부와 이익을 공유해야 해 민자금융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민자 기본계획 초안에 펀드(집합투자기구)를 통해 5% 이상 민자법인 출자지분을 간접 보유한 자의 지분을 제3자에 양도할 경우 주무관청의 사전 승인을 받도로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5% 이상 출자지분을 소유한 펀드의 운용사 또는 신탁업자가 바뀌는 경우에도 사정 승인 대상에 포함하는 안도 담길 예정이다.

주무관청의 규제망을 피하려고 직접 출자를 하지 않는 대신 인프라펀드를 설립해 펀드 지분을 사고파는 악용 사례가 생기자 한국개발연구원(KDI)공공투자관리센터(PIMAC)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제안했다.

펀드로 간접 출자할 때도 직접 출자한 투자자와 동일하게 규제해 자금재조달 이익공유를 적용하자는 취지다.

주무관청은 5% 이상 출자자 지분 변경을 자금 재조달로 보고, 주주 변경 승인을 내주면서 사업시행자간 기대이익을 공유하고 있다. 시설 사용료를 떨어뜨리거나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을 낮추는 게 이익 공유의 대표적인 방법이다.

민자금융업계는 펀드 투자자의 지분 변경을 출자자 지분 변경으로 간주하고 자금 재조달 대상에 포함시킬 경우 적잖은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여러 민자법인에 투자한 A펀드의 투자자가 지분을 변경할 때 △이익 공유 계산을 민자자산별로 어떻게 할 것인지 △펀드투자자가 손실을 보고 매각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주무관청간 승인시점이 달라 최종 승인이 지연될 경우 거래는 불가능한것이지의 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익 공유 계산 것이다. 더욱이 상장 펀드에 적용시 주무관청별로 자금재조달 승인을 받아야 해 최소 1~2년은 거래가 정지되고 주가 폭락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운용사 변경을 출자자 변경으로 보는 조항에 대해서도 펀드나 민자법인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데도 운용사 변경만으로 자금재조달 대상에 넣는 것은 지나친 규제라는 주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재무투자자가 없던 민자 초기에 인프라펀드는 여유자금을 민자시장으로 투자하다록 하는 매개체 역할을 담담했다”면서 “소수의 악용 사례를 통제하기 위해 인프라펀드 전체를 규제 대상으로 삼으면 인프라펀드를 민자시장에서 내쫓는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기본계획 초안에는 담겼으나 최종안에 포함할 지를 아직 최종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민간투자법상 인프라펀드 10개, 자본시장법상 특별자산펀드 100여개가 등록돼 운영중이며 이들의 민자 투자규모는 14조원 수준이다. 맥쿼리자산운용, KDB인프라자산운용, KB자산운용, 다비하나인프라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등이 대표적인 운용사다. 국내 유일 상장 인프라펀드인 맥쿼리인프라펀드(MKIF)는 12개 민자법인에 투자하고 있다.

재무제표 보는 법 #4 : 손익계산(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

상품은 외부에서 사오는 것이니까 "재고자산을 취득한다"고 말합니다. 매입가격이 곧 취득가격입니다. 회사 내 생산라인에서 완성한 제품은 어떨까요? 이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 회사 공장에서 제품을 완성해 판매 대기 상태로 만들어 놓았을 때, 이걸 두고도 "회사가 재고자산을 취득했다"고 말합니다. 외부에서 매입했든, 제조했든 모두 "취득"이라고 표현합니다. "제품"인 재고자산의 취득가격, 즉 회사 장부에 기록하는 재고자산의 이익 공유 계산 가치는 얼마 일까요? 화장품을 만드는데 들어간 제조원가가 곧 재고자산의 장부가격이 됩니다.

(주)여드름이 2017년에 화장품을 100개 생산했습니다. 재료비 총 1000만 원, 인건비로 500만 원을 투입했습니다. 기계설비의 감가상각비 ( 설비를 가동하면서 발생하는 설비 가치의 감소를 반영한 비용)로 500만 원이 계산됐습니다.

화장품 100개를 만들면서 공장에서 직접 투입한 비용, 즉 총제조원가는 2000만 원 ( 재료비 1000만 원 + 인건비 500만 원 + 감가상각비 500 만 원 )입니다. 개당 제조원가는 얼마일까요? 2000만 원 / 100대 = 20만 원 입니다. 화장품의 개당 제조원가에는 재료비 10만원, 인건비 5만원, 감가상각비 5만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매출원가란 이익 공유 계산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매출이 발생한 제품(팔린제품)의 원가입니다. (주)여드림이 생산한 화장품 100개 가운데 60개가 팔렸다고 해 봅시다. 그럼 매출원가는 1200만 원 ( 20만 원 x 60 대 ) 입니다. 못 이익 공유 계산 팔고 남은 40대는 재고자산 상태 ( 대당 장부가격 20만원)로 있는 것이지요. 재고자산은 팔려야 매출원가로 전환 됩니다.

손익계산서에는 매출에 대응해 매출원가는 기재되지만, 제조원가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손익계산 1단계 : 매출총이익 계산

손익계산의 1단계인 매출총이익을 계산해봅시다. 화장품 1개당 판매가격은 25만 원이라고 가정합시다.

손익계산 2단계 : 영업이익 계산

공장에서 생산한 화장품을 판매하려면 영업, 마케팅 등 판매 조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경영, 관리, 전략, 재무, 상품기획, 연구개발, 홍보 등의 조직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인력에 대한 급여, 광고홍보비, 판매수수료, 물류비, 연구개발비, 본사 사옥에서 발생하는 감가상각비( 건물 가치 감소분을 비용으로 반영 ) 등을 모두 일컬어 "판매비 및 관리비"(줄여서 "판관비")이익 공유 계산 라고 합니다. 매출총이익에서 판관비를 빼면 비로소 영업이익이 산출됩니다.

판매비 및 관리비(판관비)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을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조금 이해가 되셨나요? 같이 열심히 공부해 보자고요.

재무제표 보는 법 #4 : 손익계산 ( 매출총이익 , 영업이익 ) 공부를 마칩니다.

재무제표 보는 법 #3 :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회계 재무제표를 보기 전에 재무제표라는 것에 대한 개념을 공부하고, 개념이 들어서면 실제 기업의 재무재표 분석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공부한 내용을 블로그에 기록합니다.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도 모두..

유튜브에 유리한 수익모델은 광고일까? 구독일까?

2019년은 유튜브의 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전 세계 이용자가 20억 명에 이르고, 대한민국 이용자만 3,이익 공유 계산 000만 명이다. 국내 동영상 영상 플랫폼 시장에서 점유율 90%를 차지하며 절대적인 우위를 보인다. Z세대 남성의 유튜브 점유율은 95.4%가 넘는다.

이렇게 잘 나가는 집안 유튜브의 수익은 베일에 감춰져 있어 더 궁금증을 자아낸다. 구글은 유튜브를 인수한 이후 14년 동안 단 한 번도 수익 공개를 하지 않았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 등 시장이 예상하는 올해 유튜브의 매출은 연 110억~200억 달러로 구글 전체 매출의 10~18%에 달하는 수치다. 유튜브 매출만으로도 포춘 500대 기업 가운데 상위권에 해당하는 엄청난 규모다.

유튜브의 수익모델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유튜브의 주 수익원으로 익히 알려진 광고 수익, 다른 하나는 구독 수익(유튜브 프리미엄)이다. 대다수의 유튜브 이용자는 유튜브를 무료로 이용하는 대신에 광고를 시청한다. 광고주는 유튜브에 광고를 노출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며, 그 수익은 창작자(유튜버)가 55%, 구글이 45%를 가져간다. 구독 수익이란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의 수익을 말하는데 한 달에 7,900원을 지불하면 구독 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할 수 있다. 구독자는 광고 없이 콘텐트를 볼 수 있고 백그라운드 영상 재생이나 유튜브 뮤직을 통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유튜브만의 오리지널 콘텐트도 시청할 수 있다. 전 세계인의 아티스트로 거듭난 ‘방탄소년단’의 성장 다큐멘터리 를 완주하려면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에 가입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렇다면 한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유튜브 입장에서 유리한 수익모델은 구독일까? 광고일까?

#유튜브는 대놓고 구독자 모집에 열중하고 있다

필자가 이러한 물음을 던지게 된 이유는 유튜브가 구독자를 너무 대놓고 모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필자가 유튜브를 즐길 때, 가장 많이 노출되는 광고는 ‘유튜브 프리미엄’ 광고다. SNS상에서도 ‘유튜브 프리미엄’ 광고가 그만 나오면 좋겠다는 글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노출되는 광고는 국내에서 직접 현지 제작한 광고영상이다. 시리즈로 4편이나 만들었다. 소비자가 광고를 싫어하는 걸, 광고가 서비스 경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유튜브가 ‘유튜브 프리미엄’ 광고를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것은 고민해 볼 포인트다. 심지어 유튜브 메인화면에서는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트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다. 프리미엄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유튜브 무료 이용자의 경험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생각마저 든다.

또한 ‘유튜브 프리미엄’은 최초 고객의 경우 1개월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무료 체험을 통해 서비스 경험을 익숙하게 만들어 진성 구독자로 유치하겠다는 의도다. 그리고 국내의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은 월 7,900원인데 미국의 11.99달러(한화 약 13,914원)나 일본의 1,180엔(한화 약 12,508원)보다 훨씬 저렴하다. 저렴하다는 건 국내가 그만큼 가입자 확보가 어렵고 OTT 산업 내 경쟁이 치열하며, 유튜브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 구독자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해석 할 수 있다.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트의 일부 무료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최근에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트’ 중 일부 콘텐트를 무료로 전환했는데, 이 또한 구독(유튜브 프리미엄)에 힘을 강화하는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다.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트는 유료 구독자만 볼 수 있었던 콘텐트다. 그러한 콘텐트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하니 대다수 언론 미디어에서는 이제 유튜브가 구독 서비스 활성화보다 새로운 광고 수익 창출에 방점을 찍는다는 의미로 풀이했다. 물론 충분히 가능성 있는 해석이다. 유튜브 무료 사용자는 광고 수익과 직결되니 이들의 사용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시간을 늘리는 목적으로 오리지널 콘텐트를 활용했을 수 있다.

그러나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무료로 전환되고 있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트는 시리즈 전체 10회의 콘텐트 중, 1~2회에 국한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지난 5월 유튜브의 로버트 킨슬 유튜브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광고주를 위한 행사에서 프리미엄 오리지널 콘텐트를 무료 서비스로 이용하도록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무료로 전환되는 대표적 콘텐트는 유튜브 자체 제작 인기 드라마인 이며 9월 11일부터 전 세계에 무료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2019년 12월 26일 현재, ‘코브라 카이 시즌2’는 2회부터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만 시청할 수 있다. 즉, ‘유튜브 오리지널’을 무료로 오픈하는 것은, 마케팅에서 흔히 브랜드가 사용하는 약간의 경험 제공을 통해 실사용자 전환을 유도하는 체험판 형태의 마케팅 방식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OTT 서비스인 ‘카카오페이지’가 영상 앞의 10분을 무료로 미리보기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무료로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트가 있더라도, 그 콘텐트를 보기 위해서는 광고를 시청해야 한다. 또한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는 이익 공유 계산 첫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날에 모든 에피소드를 시청할 수 있는데 유튜브 무료 이용자는 첫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날부터 일주일 단위로 에피소드가 오픈되어 시간차를 두고 시청해야 한다. 기다리는 것을 싫어하는 요즘 소비자이기에 상당한 차등으로 느껴질 지점이다. 결국 유튜브 무료 이용자는 프리미엄 구독자와 비교해 훨씬 늦게 에피소드가 오픈되고 광고 시청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차등이 있는 경험을 제공 받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의 핵심은 광고 없이 유튜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며,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트를 보기 위해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에 가입하는 사람은 드물다.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의 메인 슬로건은 ‘광고 없는 YouTube’다.

#유튜브의 일련의 행동들은 구독 모델 강화로 해석된다

유튜브는 꾸준하게 오리지널 콘텐트 제작을 위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며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는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어필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될 것이라고 천명해왔다. 올해도 부터 수퍼주니어와 동방신기가 뭉친 까지 다양한 신규 오리지널 콘텐트가 오픈되었다.

유튜브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전략을 밝히지 않는 이상, 유튜브가 취하는 행동들로 해석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전체 맥락으로 이해해야 한다. 유튜브 프리미엄 광고를 손수 제작하여 노출하고 메인 화면에 오리지널 콘텐트를 노출하며, 오리지널 콘텐트에 대한 차등 경험을 두는 등의 일련의 행동들은 유튜브가 프리미엄 서비스 구독자를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해석해야 할 것이다.

심지어 ‘유튜브’는 유튜브 내에서 구독 서비스 ‘유튜브 채널 VIP 멤버십’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데, 사용자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유튜브 내 개별 채널(크리에이터)을 구독할 수 있다. 채널 구독자는 구독자만을 위한 크리에이터의 콘텐트를 볼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넘어, 유튜브 내 채널을 통해서도 구독 모델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튜브 입장에서 ‘광고’와 ‘구독’이라는 두 수익 모델 중에서 실제 수익이나 서비스에 더 도움을 주는 모델은 무엇일까?

#유튜브에 유리한 수익모델은?

우선, 이익 공유 계산 수익부터 들여다보면, 앞서 서술했듯이 구글은 유튜브의 수익 구조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필자가 한번 유튜브 입장에서 광고 수익과 구독 수익을 계산해보았다. 정확한 데이터는 아니지만, 예상해볼 수 있는 근거들로 기준을 잡아 계산해보았으니, 재미 반 의미 반으로 읽어주길 바란다. (*국내 기준으로 계산)

우선, 유튜브 프리미엄 유료 구독자 1명이 유튜브에 가져다주는 월 수익은 7,900원이다.

유튜브 무료 사용자 1명이 유튜브에 가져다 주는 월 수익을 계산해보면,

  1. 1. 유튜브 광고 상품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CPV(cost per view, 1개의 View 당 비용 과금) 모델로 계산
  2. 2. 업계에서 추산하는 평균 CPV는 1개의 View 당 30~40원 정도이며, 35원으로 계산
  3. 3. 월평균 유튜브 이용 시간 평균은 (MZ세대 10~30대 평균으로 계산) 30시간 29분, 1829분으로 대입
  4. 4. 5분에 1회씩 광고에 노출된다고 계산
  5. 5. CPV 모델은 광고를 다 봐야지만 과금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노출된 광고 중 실제 과금된 비율은 업계에서 추산하는 평균 조회율(VTR)인 25%로 계산
  6. 6. 유튜브와, 창작자(유튜버)는 45:55의 비율로 광고 수익을 공유한다고 알려져 있음 (그러나 유튜브 프리미엄의 창작자 수익 공유 비율은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형평성을 고려하여 계산 제외)
  1. 1. 월 유튜브 이용 시간인 1,829분을 5분으로 나누면, 한 달에 약 365회 광고에 노출된다고 추정
  2. 2. 365회에서 실제 과금까지 이어지는 비율로 25%를 계산하면 한 달에 약 91회 광고를 본다고(광고수익에 기여) 추정
  3. 3. 91회에 CPV 35원을 곱하면, 3193.75원의 값 도출

정리해보면, 유튜브 무료 이용자는 광고를 시청해주는 대가로 유튜브에 한 달에 3,193원의 수익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유튜브 프리미엄 유료 구독자가 한 달에 7,900원의 수익을 가져다주는 것과 비교해보면, 유튜브에 유리한 수익구조는 구독이라고 추정해볼 수 있다. 그러나 필자가 계산하지 못한 변수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기 때문에 속단할 수는 없을 것이다. (유튜브의 수익구조 공개를 기다리는 1인이다) 또한 무료 이용자가 훨씬 더 많다는 것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구독 모델이 유튜브에 제공하는 가치

더 유리한 수익모델이 무엇인지 고려하는 데 있어 금전적 이익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자는 유튜브가 플랫폼이라는 특성을 고려할 때 각 모델을 통해 브랜드가 얻을 수 있는 가치에 대해 비교해보는 것도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료로 유튜브를 보면 5분에 1번꼴로 나오는 광고 때문에 짜증이 날 수밖에 없다. 특히 콘텐트 시청 중에 노출되는 중간광고의 경우 소비자가 매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전국 10~40대 동영상 시청 경험자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은 중간광고에 대해 ‘보기 불편하다’고 답했다. 중간광고를 보지 않고 스킵하는 비중은 62.8%이며 끝까지 시청하는 비중은 5.이익 공유 계산 4%에 불과했다. 광고가 유튜브의 고객 경험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유튜브 프리미엄’에 구독하면 광고 없는 최적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동영상을 보면서 메시지 전송, 인터넷 검색 등 멀티테스킹이 가능해진다. 영상을 저장해 오프라인 상태에서 시청할 수도 있다. 위의 경험들은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구독이라는 건, 우리 플랫폼에 락인(lock-in)을 걸어 둔다는 의미다. 일단 구독을 하게 되면 그 플랫폼을 우선하여 거주하면서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소비하게 된다. ‘콘텐트 서핑족’이라는 말이 있는데 예를 들어 넷플릭스를 보더라도 이들은 플랫폼에 거주하면서 비목적 탐색 소비를 즐긴다. 넷플릭스가 추천해주는 콘텐트를 보고 또 보는 식의 수동적으로 콘텐트를 소비한다. 즉, 플랫폼에 습관처럼 지속적으로 거주한다는 의미이며 구독은 이러한 습관을 우리 플랫폼으로 유도하는 장치가 된다. 플랫폼 입장에서는 고객의 체류시간을 확보하게 되면, 소비자 리뷰를 확보할 수 있고 다른 서비스에 락인(lock-in)시킬 수 있으며 데이터 확보 등의 2차적 활용이 용이해진다.

유튜브에 창작자(크리에이터)는 굉장히 중요한 존재다. 유튜브에는 1분마다 400시간이 넘는 분량의 새 동영상이 업로드되는데, 그 400시간 중 유튜브가 직접 만드는 영상은 극히 일부분이다. 소비자, 특히 창작자가 만드는 영상들로 채워진다. 이러한 창작자들이 만족스러운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유튜브 입장에서 매우 중요하다.

창작자 입장에서도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모델은 구독 모델이라고 한다.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의 월 구독료를 창작자에게 배분하는 형식인데, 구독자 한 명이 한 달간 시청한 전체 영상 중 창작자의 영상을 시청한 비중을 n분의 1로 계산하는 방식이다. 물론 유튜브도 일정 금액은 가져간다. 어떤 트위치 스트리머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알게 된 사실을 직접 말한 적이 있는데,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가 시청한 영상의 조회수 1의 가치는 일반 유튜브 이용자보다 3배가량 크다고 한다.

#에필로그 : 유튜브에 유리한 수익 모델은 무엇일까?

필자는 유튜브에 유리한 수익 모델은 구독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무리 일련의 상황을 고려하여 가능성 높은 해석을 하더라도, 유튜브 내부의 사정이나 지향점 등은 구글 직원이 아닌 이상 알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 구글에 더 유리하고 적절한 수익 모델이 무엇인지 알기란 어렵다. 오히려 유튜브는 구독 모델, 광고 모델 등 두 모델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방향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을지도 모른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