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상인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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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NG기업이 모였다

[데일리동방] 쿠팡이 '로켓배송'을 내세워 쿠팡이츠 마트로 퀵커머스 시장에 진출하자 지역 전통시장·마트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골목상권 침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쿠팡은 7월부터 서울 송파구에서 쿠팡이츠 마트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데, 배달료 2000원에 최소 주문 금액이 따로 없고, 15분 내 배송을 완료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앞서 배달의민족도 2019년부터 B마트를 열고 발빠르게 퀵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라면, 우유 등 식품은 물론 화장지, 세제까지 총 7000여 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쿠팡이츠마트와 B마트에서 취급하는 상품 대부분이 골목상권의 편의점·수퍼마켓 등에서 판매하는 상품과 겹친다.

그러자 전국 중소 마트와 편의점, 소상공인들은 이른 바 '쿠팡 대책위'를 꾸리고 대응에 나섰다.

‘쿠팡 시장침탈 저지 전국 자영업 비상대책위원회(쿠팡 대책위)’는 이르면 이달 중 퀵커머스를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해 달라고 동반성장위원회에 요청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적합업종은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진출을 제한하는 제도다. 지정 후 5년 동안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해당 사업에 진입하거나 인수를 통해 확장할 수 없다. 이어 만료 시 법적 효력을 지닌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이 최종 목표다.

대책위는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한국마트협회·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한국편의점주협의회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단체 11곳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미 쿠팡은 로켓배송으로 유통업계 배송 경쟁을 일으켰다. 코로나 사태로 매출 14조원대로 성장하더니 메타 상인 플랫폼 이제는 한번에 동네 창고형 마트와 식자재(쿠팡이츠 딜) 납품,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까지도 진출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쿠팡만 아니라 쿠팡이 상징하는 유통 플랫폼을 규제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쿠팡은 주문을 온라인으로 할 뿐 배송 거점 중심으로 어떤 거점화한 오프라인 대형 마트 매장과 다를 바 없다"며 대형마트나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준하는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쿠팡은 입점을 통해 중소상공인들에게 판로 기회를 열어주며 상생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동안의 성과도 강조하기도 했다.

올해 2분기 쿠팡 입점 중소상공인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4%, 이들 상품 수는 810% 가량 늘었다는 것이다. 최근엔 서울·경북·대구·경남·충북·충남·광주 7개 지방자치단체 지역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용관 등을 열고 판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올해만 전국 소상공인과 농수축산인 디지털 판로 개척에 4000억원을 마련,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국 중소상공인들은 쿠팡은 직매입 비중이 높아(매출 비중 91.9%) 오픈마켓 입점 중소상공인은 많지 않고, 중소상공인과의 상생 역시 대증적인 지원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히려 차후 종속이 더 우려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중소 자영업자들은 "비대면 온라인 쇼핑이 유통업 대세라고 보면 소상공인 이커머스 활성화도 중요하다. 하지만 제조 물품을 파는 게 아닌 지역 유통 자영업자엔 오픈마켓 입점 지원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며 "이제 정부는 현재 식당 중심 공공 플랫폼에서 나아가 동네 배달해주는 퀵커머스 공공 플랫폼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쿠팡 직매입 상품을 고객 메타 상인 플랫폼 집 앞까지 배달하는 퀵커머스 쿠팡이츠 마트는 자본력에서 배민 B마트, 요기요 요마트 등과는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상권 침투력이 클 것"이라며 "먼저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통해 확장을 막겠다"고 했다.

한편 이커머스업계도 쿠팡은 중개 플랫폼인 통신판매중개업자 오픈마켓과는 성격과 형태가 다른 통신판매업자라는 점에서 온라인 규제 등 각종 논의에서 구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쿠팡은 통신판매업자인 동시에 통신판매중개업자다.

메타 상인 플랫폼

미주은 추천기업 메타플랫폼스FB 기업안내

미주은추천기업 메타플랫폼스FB

오늘은 한동안 쉬었던 미주은 추천 기업시리즈로 다시 돌아가 볼까 합니다. 미주은 추천 메타버스기업 세번째 기업, 메타플랫폼스(페이스북)FB 에 대해서, 이 기업의 투자매력, 투자리스크, 그리고 장래성까지 같이 살펴보고자 합니다.

INDEX


1. 페이스북을 아시나요?
2. 페이스북이 메타플랫폼즈로 다시 태어나다
3. 메타플랫폼의 투자매력
4. 메타플랫폼스의 투자리스크
5. 메타플랫폼스의 미래

1. 페이스북을 아시나요?

먼저, 딱 하나만 말하자면, 우리나라 최고의 삼성의 시가총액 2배가 바로 페이스북이라고 하면 제대로 이해가 되시겠죠. 페이스북이 도대체 뭘하는 기업이라고? 삼성은 보이는 물리적 실체를 다루지만, 페이스북은 말 그대로 떠돌아다니는 실체를 다루는 듯 한데. 이 페이스북이 나스닥 5위기업입니다.

페이스북은 웬만한 사람이면 저마다 가지고 있는 SNS인데요, 숫자로 봐도 월 사용자가 28억 5,000만 명으로 압도적 입니다. 미국 소셜미디어 전체 방문자의 71.79%가 페이스북을 방문하고 있다는 통계도 페이스북의 포지션을 확실하게 뒷받침해 줍니다. 전세계에서 대략 매일 50만 명씩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1분마다 400명 씩 증가하는 계산이 나옵니다.

미국 소셜미디어 방문자 수 시장현황 지표

미국소셜미디어 방문자 수 시장 점유율

페이스북의 방문자 수, 숫자의 탁월함은 곧 광고주나 광고 에이전트 입장에서는 더 없이 좋은 플랫폼이죠. 파이낸스 온라인이 2020년에 실시한 '소셜미디어 마케팅 산업 보고서'에서 B2C(소비자를 고객으로 한 비즈니스)마케터의 경우는 67%, B2B(다른 기업을 고객으로 한 비즈니스)마케터의 경우 46%가 페이스북을 가장 중요한 소셜미디어로 꼽았습니다. 참고로, 페이스북 사용자는 한 달에 평균 12개의 광고를 클릭한다고 합니다. 2020년을 기준으로 페이스북에서 활동 중인 광고주, 광고, 에이전트의 수는 900만 곳에 달합니다.

결과적으로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페이스북이 차지하는 역할은 지대합니다. 2020년 페이스북이 미국 디지털 광고 매출 시장에서 차지한 점유율은 25.2%입니다. 아직 28.9%를 점유한 구글(GOOG)에 비해 뒤쳐진 수치이긴 하지만, 2019년 23.6%에서 25.2%로 상승추세이 있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아시다싶이 페이스북은 매출의 98%정도를 광고에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디지털 시장의 점유율이 점점 향상되면서 그것은 바로 매출로 연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페이스북이 2020년 1년간 만든 매출은 약 860억 달러(94조 6,000억 원)이었습니다. 2019년 대비 21.6% 성장한 금액입니다. 2021년 1분기 매출은 약 262억 달러(28조 8,200억 원)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47.6%나 성장했습니다.

2020년 1년간 페이스북이 거둔 순이익은 약 291억 달러(32조 100억 원)로 2019년 메타 상인 플랫폼 대비 57.7%라는 눈부신 성장을 보였습니다. 2021년 1분기 순이익은 더 대단했습니다. 1분기인 3개월 동안 약 95억 달러(10조 4,500억 원)의 순이익이 났는데, 이 수치는 전년 동기간 대비 93.7%나 성장한 금액입니다. 상장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기업이 마치 지난달에 상장한 기업과 같은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 페이스북의 순이익 마진은 47.6%로 마감했습니다. 페이스북이 만들어 낸 100달러당 47달러 이상이 순이익으로 잡혔다는 의미 입니다.

2. 페이스북이 메타플랫폼즈로 다시 태어나다



페이스북이 상호를 메타플랫폼즈로 바꾼 지가 좀 지났지만, 아직도 메타플랫폼즈란 이름이 익숙치는 않습니다. 메타플랫폼즈로 바꾼 그들의 상호, 기업명칭에서 페이스북이 이제는 확실히 메타버스의 세계로 나아가는 목표를 다시금 확고하게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기업의 취지는 페이스북이 단순한 SNS의 소통매체가 아니라 더 큰 비전을 품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증거는 페이스북이 2020년 한 해 동안 사용한 연구개발 비용의 규모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약 184억 4,700만 달러(20조 2,917억 원)로 2019년 대비해서 35.6%가 증가했 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2020년 전체 매출의 21.5%를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FAANG 기업-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심볼 이미지

FAANG기업이 모였다

FAA N G 기업으로 유명한 미국기업(Facebook, Apple, Amazon, Netflix, Google)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FAANG에서 넷플릭스Netflix가 빠지고 M이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입니다. 올해 언젠가 시총 1위였던 애플을 마이크로소프트가 뛰어넘을 뻔 했다는 뉴스를 접한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제는, 미국의 5대 기업은 FAA M G(Facebook, Apple, Amazon, Microsoft, Google)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FAAMG 기업중에 매출의 20%이상을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기업은. 없습니다! 페이스북이 메타 상인 플랫폼 유일 합니다. 도대체 무슨 꿍꿍이를 가진 걸까요?

3. 메타플랫폼스의 투자매력

페이스북 아니 메타플랫폼즈의 주력 수익은 광고에서 나온다고 앞에서 말했습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글로벌 디지털 광고 시장 규모는 약 메타 상인 플랫폼 3,781억 달러(415조 9,100억 원)에서 6,458억 달러(710조 3,800억 원)로 70%이상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다시 말해, 연평균 14.3%라는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그림에서 보는 파란색 선처럼 전체 광고 시장에서 디지털 광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2020년 58.2%에서 2024년이 되면 67.8%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매출의 98%가 만들어지고 이는 디지털 광고 시장은 좋아 보이는데요.

디지털 광고 시장 전망 지표

디지털 광고 시장 전망

최근에 메타플랫폼즈가 가장 주력하는 분야는 '소셜커머스'입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서 이뤄지는 전자상거래를 말합니다.

다음 그림에서 나오듯이 2020년 소셜커머스 시장의 규모는 2026년까지 연평균 29.4% 성장을 거듭하며 2조 달러(2,200조 원) 가까운 규모로 확장될 것이라고 기대 되고 있습니다.

소셜커머스 시장의 잠재력 지표

소셜커머스 시장의 잠재력

이 SNS시장에서의 잠재력은 메타플랫폼스가 80.4% 로 꽉 잡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인스타그램의 시장 점유율도 10.7%나 됩니다. 결과적으로 페이스북(메타플랫폼스)과 인스타그램이 소셜커머스 시장의 91%를 독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메타플랫폼스의 월간 사용자 수가 28억 5000만명이라고 했는데, 인스타그램의 월간 사용자 수가 20억명을 돌파 했다고 합니다. 3년 반 전만 해도 10억 명에 머물렀던 사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셈입니다. 이는 전세계의 인구 중 1/4이 인스타그램을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메타플랫폼즈는 몇달 전, 어린이와 청소년의 사용자에 일어날 심리적, 정신적 후유증에 대한 내부고발로 인해 몸살을 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좋아요 숫자 숨기기 기능', '휴식 기능', 부모가 자녀의 SNS사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숙지, 교육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그만큼 많은 인구가 메타와 인스타그램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는 현실입니다.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메타플랫폼스와 인스타그램이지만, 메타플랫폼스가 본격적으로 소셜커머스 비즈니스에 집중하기 시작한 시기는 최근의 일입니다. 2021년 5월 페이스북은 'Shops'를 론칭하면서 중소상인들이 무료로 비즈니스 성격에 맞는 디자인이 온라인 숍을 구축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동시에 왓츠앱(Whatsapp), 페이스북메신저(Facebook Messenger), 인스타그램 다이렉트(Instagram Direct) 를 통해 온라인 숍의 오너들과 소비자들이 메시지를 메타 상인 플랫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셜미디어 성격을 그대로 전자상거래에 접목시킨 것입니다.

인스타그램과 소셜커머스 사진

인스타그램과 소셜커머스

우리가 인스타그램을 하다 보면, 거기서 바로 구매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데요, 이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상인들은 20억명의 소비자를 만날 수 있고 사용자 중에 80%는 적어도 하나 이상의 비즈니스 페이지를 팔로잉하고 있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스타그램 숍은 단 몇 분만에 쉽게 창업이 누구나 가능하기 때문에 소셜커머서의 본질적인 메타 상인 플랫폼 특색을 가장 잘 갖춘 채널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다 제품가격표를 붙이면 바로 주문 및 결제가 가즈하고 라이브 스트리밍 쇼를 통해서도 브랜드 태그를 통해 원하는 상품을 소비자가 쇼핑할 수 있는 있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주은이 메타플랫폼스를 아끼는 가장 큰 이유는 디지털 광고도, 소셜커머스 때문만이 아니라 바로 메타가 가진 가장 큰 투자매력은 바로 그들이 투자하고 만들어낼려고 하는 미래의 세계인 '메타버스'입니다.

메타플랫폼스가 메타버스를 실현하기 위해선 3가지 요소가 반드시 필요한데요,

가상세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력(하드웨어) 오큘러스
가상의 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플랫폼 메타플랫폼스(페북), 인스타그램
그 가상의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Users 28억 5,000명

메타플랫폼스는 메타버스를 실현하기 위한 3가지 충족조건을 모두 가진 지구상 유일하고도 완벽한 기업입니다.
'메타버스', '메타버스'하지만, 아직 우리 삶의 깊숙히 들어오지 못한 이유는 정말 현실을 방불케할 정도의 몰입감을 줄 수 있는 기술력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메타플랫폼스는 이런 기술적인 문제를 위해 2014년 23억 달러(2조 5,300억 원)라는 거액을 주고 퀘스트를 만들어 내는 오큘러스를 인수했습니다. 당시에는 이것이 완전 돈낭비라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는데요, 하지만 오큘러스는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그리고 MR(혼합현실) 의 기술로 2019년 44%에서 2020년 53.5%로 시장에서 점유률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확장현실 하드웨어 시장 점유율 그래프

확장현실 하드웨어 시장 점유율

2020년 4분기 오큘러스의 퀘스트2는 단 3개월만에 100만대 이상을 판매합니다. 2007년 아이폰의 흥행 이후 최고의 히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퀘스트2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첫째, 퀘스트2의 가격은 299달러(약 33만 원)으로, 이전 퀘스트1보다 100달러(11만 원)가 더 싸게 공급되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당연히 기술력의 향상을 들 수 있습니다.
픽셀을 50%나 증가시키면서 몰입감을 업그레이드시켰는데요, 2021년 말까지 1,0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은 인류에게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제공한 셈인데요, 이를 경험자 중 44%가 코로나 이후였다는 결과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가 더 활성화되어지면 세계의 VR 및 AR 지출 비용은 그만큼 증가할 것인데요, 2023년이 되면 기업들의 75%가 VR이나 AR을 근무에 사용할 것으로 관련 업체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양 손에 VR체험을 할 수 있는 도구를 잡고 있고 눈에는 VR체험용 렌즈를 끼고 가상현실을 즐기고 있다

VR과 AR의 세계 오큘러스 퀘스트2 (사진출처: https://kr.imboldn.com)

메타플랫폼스는 2020년 9월 16일에 기존의 AR팀과 VR팀을 개편하여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Facebook Reality Labs)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시켰습니다. 페이스북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팀의 탄생인 셈이죠. 2020년 기준으로 페이스북에서 일하는 전 세계 직원은 5만 8,000명 정도인데, 여기서 약 1만 명이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의 직원입니다. 직원의 17%이상이 VR과 AR 관련 기술 혁신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건데요. 그 연장선상에서 바로 '메타플랫폼즈'의 변신이 기대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4. 메타플랫폼스의 투자리스크

첫째, 메타의 단기적 리스크는 애플APPL과의 전쟁입니다.
페이스북이 애플을 겨냥한 이유는 애플이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 14의 데이터 수집, 광고 정책을 변경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하여 데이터를 토대로 맞춤광고가 나가야 수익이 발생하는 페이스북, 메타플랫폼즈의 입장에선 날벼락같은 애플정책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타겟팅Targeting 광고의 매출이 줄어든다면, 결과적으로 중소기업들을 상대로 하는 메타플랫폼즈의 어닝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애플이 이 소송에서 승리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애플이나 메타플랫폼스나 빅테크기업이기 때문에 위기를 기회로 이용하여 또 다른 대안과 승부처를 만들 것을 기대한다면 이런 리스크도 하나의 넘어야 할 언덕에 불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둘째, 'FAANG 리스크'입니다.
FAANG(Facebook, Apple, Amazon, Netflix, Google), 이 빅테크기업 5의 독점규제에 관련된 리스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중국이 중국의 대기업들을 때리는 이슈가 붉어졌는데요. 중국이 자국의 대기업을 때리는 이유와 미국이 대기업을 때리는 이유는 다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미국의 대기업은 너무 잘 움직이고 잘 벌어서 때리는 것이고, 공산주의 사회에서 중국의 대기업은 정부가 원하는 방향이 있는데, 경제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대기업이 너무 말을 안 듣고 움직이지 않으니깐 때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빅테크기업의 독점에 대해선 우리가 늘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대목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셋째,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입니다.
스냅챗SNAP과 틱톡을 가리키는데요. 이 신선한 기업이 Z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플랫폼 기업은 네트워크 효과를 발휘합니다. 네트워크 효과는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시킵니다. 네트워크 효과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예전에는 완전 대세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IE를 쓰지 않습니다. 한때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시장의 95%를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구글의 크롬 등 다른 브라우저와의 경쟁에서 밀려 점유율이 2%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은 2022년 6월 15일 지원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이 플랫폼 기업의 리스크라고 미주은은 말합니다. 단기간에 무서운 성장을 보여줄 수 있는 대신에, 추락하는 경우에는 날개가 없다는 것이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로고 사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5. 메타플랫폼스의 미래


결국 메타플랫폼즈의 미래의 성장성과 대박의 황금열쇠Key는 '메타버스 플랫폼의 성공 여부'에 달렸다 고 볼 수 있습니다.우린 지난 시간들을 통해 우리 주위에 익숙했던 많은 관계들이 테크놀로지들의 편리함에 뭍혀 단절되어 왔지만, 메타플랫폼스가 올인하고 있는 VR, AR이 우리의 흩어져버린 관계들을 되살려 더욱 인간다운 휴머니즘을 살려주는 메타버스의 신세계로 인도할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 삼성이 시총이 메타플랫폼즈의 절반에 지나지 않는다는 현실은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방향과 투자의 방향까지도 심사숙고하게 되는 형국이긴 합니다.


Reference: 미주은 최철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실전 투자편"


투자는 언제나 자기 자신의 선택과 책임의 문제입니다.
이 글은 투자에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메타버스 속 애월 카페거리서 한담 해변 파도 즐겨요”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

LG헬로비전이 XR(확장현실)융합서비스 기업 오썸피아와 국내 최초 라이브 메타버스 기반의 스마트문화관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기술과 지역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지역문화 관광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LG헬로비전은 지역기반 사업자로서 축적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마트문화관광 솔루션에서 즐길 지역문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자체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오썸피아는 ICT기술을 활용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스마트문화관광’ 솔루션은 국내 최초 라이브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다. 라이브 메타버스는 실시간 현장 영상과 가상공간을 결합한 플랫폼이다. 지역 관광 명소에 설치된 XR 망원경으로 실시간 영상이 수집되고, 해당영상이 가상공간에 자연스럽게 합성된다. 이용자들은 가상공간 속에서 관광명소의 실시간 모습을 보며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제주해변의 파도, 강원도 설악산의 단풍 등 지역 관광 명소의 실시간 모습을 메타버스 속에서 즐기게 된다. 또 관광지의 현재 날씨나 상황을 확인하고 즉석 여행을 계획할 수도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오는 2022년 1월,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스마트문화관광 베타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어 DMZ(비무장지대) 및 관광 거점도시로 선정된 부산, 안동, 강릉, 전주, 목포 등을 차례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LG헬로비전은 국내 관광산업 성장과 동시에 메타버스에서 지역 상인들의 특산품 판매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민문호 오썸피아 대표는 “라이브 메타버스라는 혁신적인 방식을 통해 이용자·지자체·지역민·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역 문화 관광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명신 LG헬로비전 커뮤니티사업그룹 상무는 “코로나로 인해 지역 관광 산업이 타격받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온라인 관광 산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지역사회와 협력해 참신한 지역 문화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전 세계에 각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 상인 플랫폼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부산시는 부산시설공단과 오는 7월1일부터 지하도상가 상인에게 부과하는 수선유지비(관리비 항목)를 50% 감면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하도상가 르네상스 2030 대책의 일환이다. 부산시는 작년 12월 쇠퇴화가 진행 중인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지하도상가 르네상스 대책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시설장비와 건물관리 등 상가시설물(공용부분)의 수선과 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수선유지비를 부과하고 있다. 그간 부산시는 소요금액의 100%를 상인들에게 부과해왔다. 금액은 연간 1억3000여만원에 달한다.

김광회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관리비 감면 조치는 이러한 경영난에 처한 상인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했다.

에코앤로지스부산 조감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에코앤로지스부산 조감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에코앤로지스부산 친환경물류센터 입주계약 체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국제산업물류지구 제9공구 내 건립될 ㈜에코앤로지스부산의 친환경물류센터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작년 11월 부산시·LX인터내셔널 등과 투자양해각서를(MOU)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X인터내셔널은 물류센터 설립과 투자를 위해 자회사 (주)에코앤로지스부산을 올 상반기에 설립했다. ㈜에코앤로지스부산은 물류센터 건립에 351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물류센터 운영 시 파생고용 효과는 15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김기영 청장은 “(주)에코앤로지스부산과의 입주계약 체결을 통해 지역 경제가 좀 더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친환경물류센터 건립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남은 행정절차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쭌스랜드 사용법.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캠

쭌스랜드 사용법.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캠프

◇ 박형준, 전국 최초 자체플랫폼 메타버스 선거캠프 개소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캠프는 박 후보가 전국 최초 자체플랫폼 메타버스 선거캠프 ‘쭌스랜드‘를 개소한다고 23일 밝혔다.

박 후보는 온라인으로 ‘쭌스랜드 다부진 랜선데이트’도 진행한다. 시민들과 상호소통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쭌스랜드’는 게더타운·제페토 등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지 않고,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게 특징이다.

부산의 메타버스·블록체인 스타트업이 메타 상인 플랫폼 주축이 돼 이를 개발했다. 쭌스랜드 랜선데이트는 모바일이나 PC 모두 접속 가능하다고 박 후보 캠프 측은 설명했다.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대표 송승재)는 메타케이 인텔리전스와 비대면 진료 사업 분야의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메타케이 인텔리전스는 지난해 11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와 MOU를 맺고 ▲비대면 진료 ▲의료관광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라이프시맨틱스는 미국에 거주하는 약 250만명의 한인상인 및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원들에게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콜(Dr. Call)’을 단독으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재외국민들은 해외에서 건강 문제가 발생하면 언어, 문화, 진료 신뢰성 등에 대한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 사는 미국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닥터콜의 비대면 진료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해당 비즈니스 모델을 타 국가로 확장하고, 메타버스가 연계된 공동 기술 개발 및 정부과제 수행 등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닥터콜’은 2020년 6월 민간 규제 샌드박스 1호로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 서비스에 대한 임시허가를 받은 국내 첫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다. 보험가입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6월 첫 진료가 진행되었으며, 해외 교민 단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닥터콜에서 환자의 기본 건강정보(혈압, 혈당, 체온, 심박수, 활동량) 데이터를 전달하고 진료예약을 하면, 국내 상급종합병원 등의 의료진이 화상진료, 온라인상담, 2차 소견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재외국민의 의료 문의를 신속하게 해결해준다. 필요 시에는 부처 협의 후 인공지능(AI) 치료 솔루션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때 병원으로 전송되는 환자의 민감개인정보는 라이프시맨틱스의 개인건강기록(PHR, Personal Health Record) 상용화 플랫폼 ‘라이프레코드(LifeRecord)’에서 통합 관리된다. 라이프레코드는 ISMS-P(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미국 의료정보보호법 HIPAA 적합성 인증까지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높은 보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라이프시맨틱스 김수만 닥터콜 TF팀장은 “미국 재외국민들에게 제공되는 ‘닥터콜’ 서비스는 비대면 진료의 또 다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미국을 넘어 세계 각국 글로벌 인프라를 구축해 사용자 경험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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