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무역정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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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아카데미 內 무역빅데이터 서비스. [자료=한국무역협회]

맞춤형 무역정보

▲한국무역협회가 제공하는 기업별 맞춤형 무역정보 서비스 ‘마이 트레이드’ 메인화면.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준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기업별 맞춤형 무역정보 서비스인 ‘마이 트레이드’를 시작한다.

16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마이 트레이드’는 무역협회가 보유한 무역통계, 보고서 등 무역정보 자료, 협회 지원사업 등을 선별, 분석, 가공해 개별 기업에게 중요한 정보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17일부터 오픈한다. 협회 회원사에게는 수출입 실적, 지원사업 신청내역 등 자사 정보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무역협회 홈페이지 우측 상단 배너 또는 추천 서비스 내 링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회원사 전용 서비스인 ‘자사 정보’에서는 교역국 및 품목, 수출입 추이 등 자체 시스템이 없으면 파악하기 힘든 해당 기업의 무역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교역 국가 및 품목이 동일한 국내 타 기업의 수출입 실적과 증가율 등을 비교할 수 있어 자사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맞춤형 무역정보’메뉴에서는 수출하고자 하는 품목의 HS(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 코드 6자리만 입력하면 국가별 국내총생산(GDP), 인구, 신용도, 수입규모, 점유율, 세율 등을 종합해 가장 유망한 시장을 추천해준다. 추천한 시장에서 해당 품목의 경쟁국, 경쟁국과 한국의 시장 점유율 등의 정보도 알 수 있다.

‘추천 서비스’에서는 연간 1200여건에 달하는 국내 수출 유관기관의 지원사업 중 관심 있는 품목 및 국가 정보를 선별해 추천한다. 무역현장에서 30여년 간 해외 마케팅을 전담했던 73명의 MC(멘토링&컨설팅) 전문위원, 수출입 대행을 해주는 306개사의 전문무역상사, 관련 인재 및 교육 정보도 함께 보여준다.

무역협회 박강표 무역빅데이터실장은 "마이 트레이드는 우리 수출국의 94%에 해당하는 전 세계 58개국의 수출입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면서 "기업별로 특화된 정보를 조회할 수 맞춤형 무역정보 있어 수출 초보기업이나 시장 다변화를 꾀하는 기업들의 시장조사 비용을 크게 절감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협회는 ‘마이 트레이드’를 시작으로 무역 빅데이터 플랫폼과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법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알림·뉴스 보도자료 보도/해명

다 함께 가는 수출 7 천억불 희망콘서트 개최

미래 성장동력 확충 과 무역구조 혁신 으로

2025 년 수출 7,000 억 달러 청사진 그린다

정세균 국무총리 , 제 4 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 주재

➊ 관계부처 합동 「 미래 성장동력 확충 및 무역구조 혁신 전략 」 발표

▶ 2025 년까지 차세대 유망 전략품목 성장기반 조성에 약 5 조원 투자
▶ 제조업 수준의 체계적 지원으로 6 대 K- 서비스 등 서비스 무역 동반성장
▶ 디지털 무역체제로의 전환을 통한 중소 ・ 중견기업 수출 플랫폼 확충
▶ 수요맞춤형 무역보험 , 1,500 억원 규모 수출혁신펀드 조성 등 무역금융 혁신
▶ 상생형 물류 , 생산물품 수급망 안정 긴급조치 등 위기에 강한 무역안전망 구축

➋ “ 철저히 기업 입장 에서 , 병목요인 해소되어야 “ : 현장의 목소리 청취

▶ 수요기반 무역금융 , ▶ 시스템반도체 설계 ・ 디자인 역량강화 , ▶ 수출입물류 수급 애로 ,
▶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 ▶ 해외시장 정보 ・ 마케팅 지원 등

➌ “ 한국제품 우수성 , 세계무대에서 입증 “ : 「 CES 2021 혁신상 수상 제품전 」 현장방문

□ 정부는 3 월 10 일 ( 맞춤형 무역정보 수 )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로 서울 코엑스 에서 제 4 차 「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 」 를 개최하였습니다 . ( 회의개요 : 붙임 맞춤형 무역정보 1)

ㅇ 이번 회의는 월수출 이 작년 11 월부터 4 개월 연속 플러스성장 을 기록 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성과가 맞춤형 무역정보 단기 반등 에 그치지 않고 무역구조의 양적 , 질적 전환 의 기회 로 만들자는 취지 하에 ,

ㅇ 기업 , 경제단체 , 청년 미래 무역인 등이 다 함께 모여 수출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고 논의 하는 ‘ 희망콘서트 ’ 형태로 개최되었습니다 .

□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 미래 성장동력 확충 및 무역구조 혁 신 전략 」 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➊ ’25 년까지 약 5 조원 을 투자 하여 , 유망제품 개발 및 기존 수출상품 고도화 를 위한 혁신생태계 를 조성 하고 , 미래 시장수요 를 창출

* ( 예 ) 바이오헬스 : 혁신신약 ・ 의료기기 등 개발에 ’21~’25 년 1.6 조원 투자

➋ 잠재력 높은 6 대 K- 서비스 * 등을 중심 으로 ’25 년까지 20 조원 이상 무역금융 을 공급하고 , 유망서비스별 특화 투자 확대

* 6 대 K- 서비스 : 콘텐츠 , 디지털서비스 , 의료 · 헬스케어 , 에듀테크 , 핀테크 , 엔지니어링

* ( 예 ) 콘텐츠 모험투자펀드 (’21 년 1,500 억원 ), 핀테크 혁신펀드 (’25 년까지 3,000 억원 ) 등

➌ 중소 ・ 중견기업 수출 플랫폼 확충 을 위해 1,500 억원 규모 의 수출혁신 펀드 조성 , 수출입물류 민관합동 협의체 구성 , K-Studio * 확충 등 지원

* AR ・ VR 상품촬영 , 디지털 홍보콘텐츠 제작 ,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지원인프라 ( 코트라 )

➍ 기업인들의 출입국 편의를 위해 단기 국외방문 기업인 들의 경우 소관부 처 심사와 질병관리청 승인을 거쳐 코로나 19 예방접종 우선 지원

□ 이번 회의 현장 에는 맞춤형 무역정보 수출기업 , 무역협회 ・ 중소기업중앙회 ・ 중견기업 연합회 등 경제단체 , 수출입은행 · 코트라 · 무보 · 중진공 등 수출유관기관 , 기재부 , 산업부 등 관계부처 , 청년 대학생 * 등이 참석하였고 ,

Daum 블로그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맞춤형 무역정보 문승욱, 이하 산업부)와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는 ‘21년 신규 전문무역상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247개사) 및 우수 기업에 대한 장관표창을 시상하였다.

*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점을 고려하여 행사를 취소하고, 지정서 등은 우편 송부

□ 전문무역상사는「대외무역법」제8조의2에 따라, ‘1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新시장 개척, 신제품 발굴 및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하여 지정한 수출 역량이 우수한 기업*으로,

* 전년도 수출실적 또는 직전 3개 연도의 연평균 수출 실적이 미화 100만 달러 이상 등의 조건을 만족하는 무역거래자 (붙임1 참조)

ㅇ 수출 경험, 해외 네트워크 등이 부족한 수출초보기업이 수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을 대행하고, 수출국 다변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금년은 247개 기업을 전문무역상사로 지정하면서 전체 전문무역상사 수는 332개社가 되었다.

* 연도별 전문무역상사 지정(개사) : (‘18) 240 →(’19) 306 →(‘20) 391 → (’21) 332

* 수출대행액(억불) : (‘18) 46 →(’19) 56 →(‘20) 54

ㅇ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초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재외동포 기업의 지정요건을 완화*하여, 작년(1개社)에 비해 크게 증가한 11개社가 재외동포기업으로서 신규 지정하였다.

* 「대외무역관리규정」 중 재외동포 기업의 한국제품 교역실적(100만불) & 구매실적(50만불)

□ 또한, 대행 수출 실적 등이 우수한 전문무역상사 2개社((주)아시아비엔씨, (주)이우트레이딩)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도 시상하였다.

ㅇ 화장품 등을 대행 수출하는 ㈜아시아비엔씨社는, 국내 중소 화장품 A사의 화장품을 중국,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작년 307억원 규모의 수출을 대행하였고,

ㅇ ㈜이우트레이딩社의 경우, ‘14년부터 전문무역상사로 활동하며 화장품, 의료기기 등의 수출을 대행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국내 B사의 화장품(25만불 상당)을 베트남 바이어에 수출 지원하는 등 약 55만불 규모의 대행 수출 성과와 상담회 참석 등 전문무역상사로서의 꾸준한 활동 사항을 높이 평가 받았다.

□ 산업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전문무역상사와 수출초보기업이 타겟 수출 품목, 마케팅 맞춤형 무역정보 전략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상담회*를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 수출초보기업 상담회(6회), 해외바이어 상담회(5회), 대기업 전무상 연계상담회(3회)

ㅇ 특히, ➊홍보동영상,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➋대행수출 물류비*, ➌성공 사례집 발간, ➍제조기업 탐방·발굴 등 현장방문 교통비**제공, ➎무역정보지 구독 등 전문무역상사 맞춤형 마케팅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수출상담회 참가 전무상이 제조기업 물품 샘플발송 시(1社당 100만원 限)

** 유망 중소·중견 제조기업 및 수출초보기업 발굴을 위한 현장 방문비 지원((1社당 50만원 限)

□ 산업부 관계자는 올 상반기 수출액이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초보기업을 지원하는 전문무역상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정부도 맞춤형 마케팅, 수출보험 우대 등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 붙임 1. 전문무역상사 제도 개요

2. 전문무역상사 인센티브 등

붙임1 전문무역상사 제도 개요

□ (개요) 종합무역상사제도 폐지(‘09년)후 무역협회에서 민간지정 형태로 전문무역상사 제도 운영(’09.10월), 대외무역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법제화(’14.7월)

ㅇ (내용) 수출역량이 우수한 수출 전문기업*을 전문무역상사로 지정하여, 수출 초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대행 및 지원, 지정사에 무역 보험‧마케팅 지원 등 인센티브 부여

* (지정요건) ⓛ전년도‧최근 3년 평균 수출 1백만 달러 이상이면서 他 중소‧중견 수출비중이 20% 이상인 기업, ②주무부처 장관의 추천을 받은 기업, ③대형 무역상사, 유통기업, 전자상거래, 해외조달, 재외동포기업 등, 「대외무역법」제8조의2 및 동법 시행령 제12조의2 참조

* 단기수출보험 할인(40%), 해외전시회 선정 가점(35점),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선정 가점(10점) 등

□ (운영 현황) ’21년 332개사(‘20년 85개사+’21년 247개사(신규69개사, 갱신178개사))

ㅇ (지정기업) 332개사(대기업 15개사, 중소‧중견 303개사 등)

- 중소기업이 282개사(84.9%)로 대다수이며, 중견기업 21개사(6.3%), 대기업 15개사(4.5%), 재외동포기업 12개사(3.6%), 기타 2개사(0.6%) 지정

- 대기업(2개사) : ㈜GS리테일, ㈜LS네트웍스

- 중견기업(6개사) : 유한킴벌리㈜, ㈜유니드글로벌상사, 희성폴리머㈜,

㈜에스앤피리미티드, ㈜두원, ㈜케이피아이씨코포레이션

- 재외동포기업(8개사) : ZOA INT’L(대만), NEXGEN METALS(미국), DMH Australia(호주), HAN YANG IM&EXPORT(호주), UPCYCLE(뉴질랜드), GEOSAN(일본),

Grand BK(미국), Brics India Trade(인도)

ㅇ (성과) 최근 4년간 전문무역상사를 통해 총 189억불 수출 대행 지원

전문무역상사 지정* (개사) 238 240 306 391

수출 대행액(억불) 32.6 46.1 56 54

- ‘20년 ①수출 대행 54억불 달성, ②전문무역상사와 국내제조기업간 매칭 상담회 23회 개최(1,375건 매칭)

- ‘21년 상반기 전문무역상사와 국내제조기업간 화상상담회 3회 개최(258건 매칭)

붙임2 전문무역상사 지정 인센티브 등

인센티브 보험 ①단체단기수출보험 50% 지원(무협)

수출 ③해외 지사화 사업 선정 5점 가점(KOTRA)

④수출 바우처 수행기관 선정 10점 가점(KOTRA)

마케팅 ⑤해외조달 정보 제공(KOTRA)

⑥해외전시회 견본참가 연간 5회 지원(무협)

⑦국제전시회 전문무역상사 공동관 운영(무협)

⑧무역센터 회의실 무료 이용(무협)

⑩국내 주요 전시회 무료 출입증 발급(전시산업진흥회)

⑪해외전시회 참가 시 개별 35점, 단체 5점 가점(KOTRA)

⑫해외바이어 신용조사 연10회 무료 제공(무보)

지정요건 전년도 또는 최근 3년 평균 수출실적이 미화 1백만 달러 이상이며,

및 수출실적 중 他 중소‧중견기업 제품 수출비중 20% 이상 업체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주무부처 맞춤형 무역정보 장관의 추천을 받아 신청한 경우

기간 전년도 혹은 최근 3년간 평균 수출액 1억불 이상인 무역거래자

해외 대규모 점포를 운영하면서, 전년도 매출액이 맞춤형 무역정보 5백억원 이상

전자상거래 기업 국외매출 100만 달러 이상

재외동포로서 한국제품 교역실적 100만 달러 이상이면서

한국제품 구매실적 50만불 이상인 기업

최근 2년 내 해외 정부 또는 국제기구 조달실적 100만 달러 이상

지정 1년 후 실적평가를 통하여 자격유지 여부 결정

※ 상기 조건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자 중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용조사보고서상 신용등급이 최하위 2개 등급(G, R)에 해당하지 아니한 자(대외무역관리규정 제7조)

맞춤형 무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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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태 기자
  • 승인 2020.09.14 09:24
  • 댓글 0

한국무역협회가 14일 ‘무역빅데이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협회의 지원사업과 각종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의 맞춤형 무역정보 과거 이력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협회가 제공하는 보고서, 세미나, 지원사업 등 45만건 이상의 무역 콘텐츠 중 고객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무역정보포털인 KITA.net, 협회의 기업 간(B2B) 온라인 거래알선 플랫폼인 트레이드코리아(tradeKorea.com),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tradecampus.kita.net)에서 각각 이용할 수 있다.

KITA.net에서는 이용자의 관심 업종·국가에 따라 관련 뉴스와 보고서를 추천하는 ‘맞춤뉴스’, 지원사업과 서비스 이력에 따라 전시·상담회·설명회 등을 추천하는 ‘추천 사업’, 이용자가 필요할 만한 자금지원·통번역 서비스 등 협회의 각종 서비스를 추천하는 ‘지원 서비스’ 등을 서비스한다.

트레이드코리아에서는 이용자가 찾아본 상품에 관심을 가졌던 다른 이용자들이 검색해본 상품들도 자동으로 추천하고 무역아카데미에서는 이용자와 유사한 학습 패턴의 이용자들이 수강한 과정 등을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무역협회 박강표 무역빅데이터실장은 “이제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나 서비스를 직접 찾아다니지 않아도 관심 있을 만한 정보와 서비스가 더 편하고 빠르게 제공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공지능(AI) 바이어 매칭 등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역아카데미 內 무역빅데이터 서비스. [자료=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內 무역빅데이터 서비스. [자료=한국무역협회]

맞춤형 무역정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맞춤형 무역정보 기자 =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30일 "급변하는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해 무역구조 혁신과 회원사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수출의 역동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사상 최대 수출 실적과 최단기간 무역 1조 달러를 동시에 달성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회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도전을 마주하고 있다"며 "주요 선진국들은 자국 내 제조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고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더욱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자무역 질서가 약화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이 이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자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가 심화하고 있다"며 "환경, 디지털, 노동, 인권 등 새로운 분야가 주요 통상 이슈로 부상하는 등 해당 분야의 국제규범을 선점하려는 국가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구 회장은 이러한 구조적 전환기를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기회로 삼아 더욱 철저히 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무역협회는 무역 애로 상담에 특화된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무역 정보 서비스를 확대한다.

비대면 디지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인 출입국과 수출입 물류난 등 현장의 어려움도 지속해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 미중 갈등, 디지털·환경·노동 등 새로운 통상규범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며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정부와 업계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이다.

구 회장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등 무역의 외연 확대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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