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효율 극대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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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무조건 통합이 선이 아니고 우리나라 실정에 통합이 맞는지 정확히 상황 판단을 해야합니다. 목적은 거래소 살리기가 아니고 증권거래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과 효율성 극대화로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선진화가 되어야 합니다,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럴려면은 어떻해 해야하는가 고민해 봐야합니다. 위와 같은 사유로 저는 통합은 그 방법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매매 효율 극대화

1.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친절하고 고마운 글입니다. ‘자본시장 인프라 선진화방안’ 공청회 후기를 보고 주신 메일입니다. 저는 그대로 옮겼으면 했습니다만 보내신 분이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거칠게 표현하셔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인용과 의견이라는 형식으로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메일을 주신 분은 앞선 글에서 다음과 같은 부분에서 문제의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즉, 저를 ATS를 반대하고 자본시장 유관기관간의 질적인 통합으로 문제를 해결하여야 하는 의견을 가진 사람으로 이해하신 듯 합니다. 사실 아닌데.(^^)

발제자들은 ATS와 CCP의 독립이 시대적 대세라고 하였지만 또다른 흐름도 있습니다. 통합입니다. KRX를 만들었던 문제의식도 여기에 있습니다. 통합을 통한 비용의 절감과 효율성의 극대화입니다. 일본은 TSE를 확대한 종합거래소방안을 계속 추진중입니다. 해외도 마찬가지입니다. 현물거래소는 선물거래소를 인수하려고 합니다.반대도 있습니다. 청산결제기관도 인수하려고 합니다. 모두 거래비용을 낮추기 위함입니다. 사실 ATS를 논하기 전에 KRX체제하에서 거래비용을 낮추는 것이 불가능한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어찌보면 KRX체제는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입니다. 매매체결 – 청산 – 결제 – IT – 시장감시가 하나의 조직으로 묶여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비효율적이고 고비용이라고 합니다. 혹 반관반민적인 조직성격때문은 아닌지, KRX를 조기에 상장하고 완전한 주식회사로 전환하면 달라질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ATS를 도입하면 시장의 분절화(Fregmentation)합니다. 사회적 비용은 늘어납니다. 증권산업과 감독기관의 비용도 늘어납니다. 늘어난 비용에 따른 이익이 있는지, KRX 혁신하면 불가능한 매매 효율 극대화 것인지 따져보아야 합니다

하여튼 반론의 도입입니다. 거래소간의 통합이 하나의 흐름인 점은 같이 하였지만 목적을 달리 생각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또 다른 흐름인 거래소간 통합.맞습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NYSE Euronext-DB가 통합을 발표하는 등.세계 여러 거래소가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이상하게 최근에는 통합이 불발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호주-싱가폴거래소가 그랬고, 몇일 전 런던-캐나다 토론토거래소가 그랬습니다. 이 또한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 겁니다. 통합 유행(?)에 대한 역작용(혹은 브레이크) 현상으로 봐야하나요?…) 암튼 통합, 대세는 맞습니다. 하지만, smallake님도 말씀하셨듯이 저 또한 수단이 중요한게 아니고 목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느끼기에 smallake님께서는 거래소 통합의 목적을 “통합을 통한 비용의 절감과 효율성? 극대화”라고 보신 것 같습니다. 이는 05년 당시 거래소(KSE)와 정책당국의 통합거래소 출범의 논리와 맥을 같이 합니다.

거래비용 절감 및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거래소를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소가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으로 통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외적인 명분은 비용 절감과 효율성 극대화지만, 사실인 즉, 거래소 내부적으로는 살아남기 위해 서로 뭉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비용절감과 효율성 극대화는 수단일 뿐 궁극적인 목적은 이렇게 가다간 자기네들이 죽게 생겼으니 살아보자는 것이지요.

거래비용의 절감과 효율성 극대화 = 위기의식의 표현 = 생존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전의 다른 면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의 글중 통합이 좌절되는 경우를 언급하였습니다. 호주와 싱가폴거래소 통합은 매매 효율 극대화 호주 감독당국이 반대하여 무산되었습니다. LSE와 TMX의 경우도 캐나다은행과 연기금그룹이 만든 메이플그룹의 역제안으로 좌초위기를 맡고 있습니다. 거래소가 주식회사라고 하지만 자국내 자본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때문에 정치경제적인 고려를 하지 않을 수 없기때문입니다. 이를 테면 TSE가 매매 효율 극대화 상장된 KRX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하면 금융위가 반대하여 무산됩니다.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쓴 글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이런 통합으로 나아가게 하는 배경을 무엇일까요? 자본시장의 가치사슬(Value Chain)이 있습니다.
Investor – Brokerage – Exchange – Clearing House – Settlement/Delivery – Depisotory 이 때 여러가지 요소가 중요하지만 비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개수수료, 거래소수수료, 청산기관수수료 등등 프로세스가 이루어질 때마다 비용이 발생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거래비용이 높은 거래소 보다는 거래비용이 낮은 거래소를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한국은 KRX가 독점이라 수수료가 낮은 증권사를 선택하지만. 거래비용을 낮추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를 이루어야 하고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원스탑(OneStop)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식뿐 아니라 파생상품,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를 포함하여 거래가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전자거래소의 전환이 본원적인 힘이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거래소간의 합종연횡, 어디로 가는가?중에서

여전히 비용이 중요합니다. 비용 때문에 거래소는 보다 많은 상품(장외파생상품까지 포함하여)매매 효율 극대화 을, 보다 많은 서비스(매매체결, 청산, 결제까지)를 보다 낮은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모습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것이 생존을 위한 선택입니다. 생존이라는 말은 성장과 발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이건희회장이 ‘위기’라는 단어를 쓰는 것과 같습니다.

2.
KRX 탄생이후 현재까지 진행된 과정을 놓고 여러가지 평가를 주셨습니다. 그중 코스닥시장이 사실상 정체에 빠진 이유를 유가증권시장과의 경쟁이 사라진 것에서 찾고 있습니다.

?만일 통합하지 않고 미국처럼 NYSE와 NASDAQ이 서로 경쟁하는 것 처럼 KSE와 KOSDAQ이 경쟁하도록 놔 두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 보면 통합이 받드시 좋다라고 만은 말할 수 없다고 봅니다. (아시겠지만, 이런 이유로 최근 NASDAQ-OMX가 NYSE Euronext에게 Counter offer를 내었다가 미국정부가 Antitrust 문제를 제기하자 포기한 적이 있는데요.우리나라는 통합거래소 만들때 공정거래위원회는 그게 자기네 일인지도 몰랐겠죠? )

코스닥이 정체하거나 퇴보하는 이유를 거래소간의 경쟁 보다는 한국의 산업구조에서 찾아야 할 듯 합니다. 재벌위주의 경제가 심화하고 새로운 기업이 탄생하여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없고 기업가정신은 싹 틀 수 있는 환경이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스타기업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이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마지막입니다.? 결론이면서 아래를 이야기하고 싶어서 메일을 주신 듯 합니다.

그러니, 무조건 통합이 선이 아니고 우리나라 실정에 통합이 맞는지 정확히 상황 판단을 해야합니다. 목적은 거래소 살리기가 아니고 증권거래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과 효율성 극대화로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선진화가 되어야 합니다,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럴려면은 어떻해 해야하는가 고민해 봐야합니다. 위와 같은 사유로 저는 통합은 그 방법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윗 글이후 길게 통합을 반대하는 이유를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전부를 공개하기 곤란한 부분이 있어 일부만 소개합니다.

유럽 Chi-x, BATS등은 ATS를 겨냥해서 새로이 만들어진 EMCF라는 저비용청산소에서 청산을 처리함으로써 청산수수료부분에서도 비용절감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제가 통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이런 의견을 주셨습니다. 맥락을 놓고 보면 그런 뜻이 아니었지만 제가 오해를 받을 수 있도록 글을 쓴 듯 합니다. “KRX 재통합하는 방식으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정책입안자나 연구자들이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하고자 하면 최소한 과거에 대한 평가는 하고 시작하여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KRX 통합을 두고 토론을 하면 무척 시끄러울 것입니다. 관계기관들간의 갈등이 여전하고 통합이후 성과에 대한 평가도 다릅니다. 다만 ‘투자자의 거래비용’이라는 관점에서 실증적인 연구는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결과를 놓고 정책결정의 문제점을 평가하였으면 합니다. 그래야 ATS 및 CCP 도입을 하더라도 실수 혹은 오류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KRX통합이후 ‘투자자’가 어떤 이익을 얻었나를 고민하면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거래소에 비해 거래비용이 높다는 말은 곧 독점기관으로써 이익만 누리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솔직히 매매체결을 다양화하여 경쟁을 유도하자는 전략으로 매매 효율 극대화 ATS와 복수거래소를 허용하면 청산결제도 마찬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예탁결제원과 거래소가 각각 기능과 상품을 나눠 맡고 있습니다.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의 매매거래는 ‘매매→청산→결제’에 이르는 일련의 거래 사이클(Trade Cycle)을 갖는데 매매는 매매기관인 거래소가, 청산은 청산기관이, 결제는 결제기관이 각각 담당하게 된다. 자본시장법은 증권시장의 청산기관을 한국거래소로, 결제기관을 한국예탁결제원으로 각각 규정하고 있고, 파생상품시장의 청산기관및 결제기관을 한국거래소로 규정하고 있다.

이런 장벽도 허물어서 서로 경쟁을 하도록 하고 또다른 청산결제기관이 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ATS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에 부합합니다. 예탁원 주식의 70.2%를 거래소가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대주주입니다. 청산결제분야의 경쟁체제를 만든다고 하면 이 부분부터 정리하여야 합니다.

ATS를 통한 매매체결 경쟁체제 – 예탁원과 거래소간의 경쟁을 통한 청산결제 경쟁체제

증권사들은 자본시장법 도입이후 늘어난 위탁매매업자들 때문에 피 튀기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수수료를 놓고 또 인하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거래의 경우 사실상 무료수수료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용은 줄지 않고 있습니다. 바꾸겠다고 하면 싹 바꿔버리는 매매 효율 극대화 것이 오히려 효율적입니다. 덧붙여 시장감시위원회를 KRX로부터 빨리 독립시켜야 합니다. KRX는 상급기관이 아닙니다. 회원이 참여하는 주식회사일 뿐입니다. KRX 시장감시위원회때문에 상급기관 및 감독기관처럼 대접을 받습니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대동이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해 대구 공장을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동은 지난해 미래 비전을 '미래농업 리딩기업'으로 선포한 이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체적인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nterprise Resource Planning·ERP)과 제조실행시스템(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MES) 구축하는 등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DT)에 집중해왔다.

대동이 올해 상반기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한 대구 공장은 디지털전환의 대표적인 사례다. 이 공장은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통해 디젤 엔진부터 완성형 농기계까지 모든 생산 제품의 실시간 생산 현황 모니터링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대동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산 설비부터 조립 품질의 이상 여부를 예측해 자율적으로 대응하는 고도화된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동이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한 대구 공장. [사진=대동]

노재억 대동 공장장은 "대동은 대구 공장을 중심으로 세계 70여 개국의 고객과 시장 상황에 맞는 제품을 다품종 대량 생산으로 공급하기 위한 생산의 유연성과 효율성의 매매 효율 극대화 극대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스마트 팩토리 도입은 단순한 생산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넘어 설비, 제품, 품질, 물류, 제고 관리 등 업무의 모든 과정을 최적화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동의 대구 공장은 ▲엔진 부품 가공 라인 ▲엔진 생산 라인 ▲농기계 생산 라인 크게 3개의 생산 라인으로 구성, 연간 4만3000대의 완성형 농기계와 4만8000여 대의 디젤 엔진을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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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없다. 대규모 군사작전" 러-우크라 확전 예고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러시아가 대놓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루한스크와 도네츠크를 아우르는 지역) 가 최종 목표가 아니라며 남부 지역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20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은 현지 리아노보스티통신, 국영 RT방송과 인터뷰에서 "이제 (우크라 전쟁 목표) 지역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돈바스 내 친러 분리주의 반군 세력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뿐만 아니라 남부 헤르손주, 자포리자를 넘어 다른 지역에서도 군사작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이 "현재 진행형"이란 점을 분명히 밝히며 "(우크라와) 평화협상 결렬로 러시아의 목표는 남부 지역 장악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국영 매체와 인터뷰 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진=리아노보스티통신 영상 캡처] 특히 그는 미국 등 서방이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과 같은 장거리 무기를 우크라에 계속 지원하고 있는 것을 문제 삼았다. 그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이나 "향후 차기 대통령이 누구든지 상관 없이 우리 영토와 독립을 선언한 두 공화국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무기를 보유하게 두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미국과 서방이 이 이상 무기를 제공한다면 크렘린궁은 군사적 목표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는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며 올 여름 러시아가 휴전을 제안할 수 있다는 주요 외신들의 전망을 무색하게 한다. 지난 4일 CNN은 러시아군의 루한스크주 리시찬스크 함락 소식을 전하며, 이제 돈바스에 남은 지역은 도네츠크이기 때문에 조만간 휴전 가능성을 조심스레 낙관했었다.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이달 워싱턴포스트(WP)에 쓴 기고문에서 "아마도 여름이나 가을에 휴전으로 평화의 진전이 있을 것 같다"며 구체적인 시기도 예상했었다. ◆ 입 밖으로 나온 러시아의 진심은 '우크라 영토 정복' 러시아의 확전 선포에 미국과 주요 외신들 반응은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당초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을 지시한 근거는 돈바스 주민 보호를 위한 우크라 탈군사화와 탈나치화(친서방 정권 퇴출) 였는데 이는 쉬운 말로 '우크라 점령'이라는 사실을 라브로프 장관이 실토한 셈이기 때문이다. [돈바스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우크라이나 군인들이 18일(현지시간) 돈바스 전방에서 FH-70 유탄포를 발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 정부 관리들은 러시아의 전쟁 목표가 우크라를 주권 국가로써 파괴하고 우크라 문화를 소멸시키는 것이라고 줄곧 변함없이 말해왔다"고 전했다. CNN은 "크렘린궁이 우크라 전쟁에 초점을 재조정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마치 우크라 침공 초기 수도 키이우 함락에 실패한 러시아군이 전력을 동부로 이동시킨 것처럼 대규모 군사 이동이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영국 가디언은 러시아가 동부와 남부 도시의 영토 편입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분석했다. 매체는 "러시아가 새롭게 우크라 영토 병합을 준비 중이라는 명확한 신호"로 읽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도 같은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 전쟁은 영토 정복을 위한 전쟁에 불과하다"며 러시아가 점령지를 확대해나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러시아 전문가인 피오나 힐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유럽·러시아 담당 선임 국장은 지난주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 대통령의 목표는 우크라 점령이라고 강조했다. 전쟁이 예상했던 것보다 장기화하고 전황이 러시아에 불리하게 전개된다고 해도 "푸틴은 어떤 방식으로든 우크라를 예속시킬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 초조한 우크라 "겨울 전에 전쟁 끝내야" 러시아의 전쟁 장기화 발표에 우크라는 초조하다. 올 겨울까지 전쟁이 지속된다면 우크라군이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전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 대통령 비서실장은 현지 매체 NV와 인터뷰에서 "미국으로부터 충분한 무기를 제공받아 올 겨울이 오기 전에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쟁이 올 겨울까지 끝나지 매매 효율 극대화 않으면 "러시아군이 점령지에서 방어진을 구축할 시간을 벌 수 있어 우크라군의 반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잘 아는 러시아군이 우크라를 장기 소모전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예르마크 실장은 주장했다. 러시아가 우크라를 침공한지 약 5개월이다. 일각에서는 미국과 서방이 언제까지 우크라에 무기 지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미국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이란 국내 문제를 안고 있다. 선거 전에 추가 지원 예산안을 마련하기도 어렵다. 우크라군은 우선 남부 헤르손과 자포리자 탈환에 초점을 맞출 계획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서방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해야 할 것이다. [도네츠크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현지시간 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도네츠크 지역 최전방을 방문해 군인과 악수하고 있다. 2022.06.07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2022-07-21 16:22

3주택자 이상도 종부세 절반 뚝…'부자감세' 논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명목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가 아닌 가액 기준으로 전환하고 세율 조정을 단행했지만, '부자감세' 논란은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향 과정에서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1억원 찔끔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최대 3억원까지 인상하며 부자감세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 종부세, 주택 수 아닌 주택 총합으로 과세 정부가 21일 발표한 '2022년 세제개편 기본방향'에는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위해 주택 수에 따른 차등과세를 가액 기준 과세로 전환하고 세율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그동안 종부세 산정 시 주택 수를 기준으로 차등과세를 실시하고,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해 페널티를 주던 방식을 가액 기준 과세로 단일화한다. 이는 집을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하지 않고, 보유 주택의 공시가 총합을 기준으로 과세하겠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종부세 과세표준 12억~25억원 구간에 해당하는 2주택 이상 소유자의 경우, 중과세를 적용해 주택 공시시가 총합의 3.6%에 해당하는 금액을 종부세로 내야 했지만, 개정 이후에는 1.3%로 줄어든다. 부담해야 할 종부세가 3분의 1로 줄어드는 셈이다. [자료=기획재정부] 2022.07.21 [email protected] 더욱이 1주택자 150%, 다주택자 300%로 차등적용했던 세부담상한선을 150%로 단일화해 다주택자에게 혜택을 줬다. 올해 종부세 1000만원을 냈던 다주택자 A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보자. A씨는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내년에 최대 3000만원(300%)의 종부세를 내야 할 상황에 놓였지만, 세부담상한선이 150%로 줄면서 최대 1500만원만 종부세로 내면 된다. 주택분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한선도 1세대 1주택자와 다주택자 간 큰 차이를 보인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을 11억원에서 12억원으로 1억원을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6억원에서 최대 9억원으로 상향했다. 물론 다주택자의 기본공제금액 최대치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형평성 차원에서 1주택자 종부세 공제금액도 이에 맞게 올리지 않은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 정부 '세제 정상화' 강조…부자감세 비판 불가피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을 단행하며 '세제 정상화'를 여러 번 강조했다. 재정 확장 기조를 이어온 전 정부에서 재정확보를 위해 세수를 지나치게 올렸다는 것이다. 특히 종부세는 '하나의 징벌적 과세'라고 비판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종부세는 대한민국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부동산세제다. 그동안 종부세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부동산시장하고 연계해 세제를 운용해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이에 따라 결과적으로 종부세가 하나의 징벌적 과세가 됐고, 실제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효과도 없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나치게 부동산 규제정책으로써 활용되어 온 종부세제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 지난 정권에서도 초반에는 없던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체계가 종부세제도에 들어왔다"면서 "전문가들이나 시장 등에서도 이렇게 주택 수에 따라 징벌적 과세를 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비판했다. 정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종부세 개편이 지나치게 부자감세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피해 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종부세 개편 이후 과세표준 구간별 내야 할 종부세가 많게는 3분의 1로 줄어드는데, 공시가 12억원 이상 상위 구간의 혜택이 더 크다. 소위 말하는 다주택 부자들이 종부세 감면 혜택을 더 많이 보는 구조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조정국면이지만 지난해까지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종부세를 내야 할 고가의 주택을 가진 이들의 자산은 급증했는데, 정작 이들이 내야 할 세금은 크게 줄었다"며 "정책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1주택자 혜택을 더 늘려 형평성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으로 총 13조원의 세수감소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중 종부세만 1조7000억원이다. 내년과 매매 효율 극대화 2024년 각각 1조3000억원, 4000억원의 세수감소를 예상한다. [email protected] 2022-07-21 16:11

Special Section

채권 이자율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아져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다. 주식도 기대수익률은 낮아지는데 변동성만 높아지고 있다. 이달 하순 출범할 한국형 헤지펀드는 이 같은 자산관리의 난세(亂世)에 꼭 필요한 안전가옥이 되고 있다. 주요 투자자가 기관이나 고액 자산가에 한정되지만, 향후 재간접 헤지펀드와 헤지펀드 전략의 공모형 펀드 출현도 기대할 만하다는 점에서 자본시장 변화의 중요한 첫 단추다. 헤럴드경제는 각 금융투자회사에서 한국형 헤지펀드의 선봉에 내세운 최고수들을 만나본다.

김의년 팀장 , 이대원 과장
“사실 재료(투자대상)는 헤지펀드나 일반 펀드가 모두 같습니다. 문제는 요리사(매니저)가 재료를 어떻게 가공해서 고객이 원하는 맛(투자성과)을 만들어 내느냐죠.”

한국운용의 롱ㆍ쇼트(longㆍshort) 전략 헤지펀드 운용을 담당한 김의년 팀장(해외주식ㆍ채권)과 이대원 과장(국내 주식)의 운용목표는 연 10% 내외의 변동성과 수익률이다.

김의년 팀장은 채권과 주식을 모두 운용한 경험이 있으며 특히 해외주식 및 채권 전문가다. 이대원 과장은 2009년부터 1년반가량 롱ㆍ쇼트 사모펀드를 실제 운용한 경험이 있다. 당시 연평균 수익률은 연 8%다.

이들이 제시한 ‘조리법(recipe)’의 비결은 크게 세 가지다.

가장 먼저 지역과 투자대상의 다양화다. 다른 운용사 헤지펀드와 달리 한국운용 헤지펀드는 국내 주식을 주로 하되, 해외주식과 채권을 20~30%가량 가져갈 방침이다. 국내 증시에만 존재하는 위험을 회피(hedge)하기 위해서다.

“삼성전자와 소니, 현대차와 도요타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경쟁관계에 있는 기업들을 투자단위(개별종목, 롱ㆍ쇼트 쌍 등 투자판단이 반영되는 최소 투자단위)로 묶을 생각입니다. 현대차가 잘 팔리면 현대차를 사고, 도요타를 공매도(short)하는 식이죠.” 김의년 매니저의 말이다. 해외주식은 주로 일본, 대만, 홍콩에 상장된 기업들이 대상이다.

현대차에서는 주가가 오르는 차익을, 도요타에서는 주가하락에 따른 공매도 차익을 노리겠다는 뜻이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업분야 때문에 비교대상을 찾기가 쉽지 않고, 현대차는 국내에 마땅한 경쟁사가 없다. 기아차는 현대차와 보완적 관계다.

두 번째는 첫 번째를 가능하게 하는 요소로, 펀더멘털(fundamental) 인덱스다. 계량적(quant) 분석에만 의지하지 않고, 업황은 물론 개별기업의 속살까지 발라내 투자대상을 고르는 전략이다. 숫자로만 기계적으로 분석하는 퀀트 전략과 달리 해당 업종과 기업에 대한 더 깊은 이해까지 필요하다는 점에서 상당한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

“한 펀드가 30~40개의 투자단위를 갖게 구성할 계획입니다. 한국운용의 리서치가 국내외 기업을 동시에 분석하기 때문에 그 자료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각 투자단위에 대한 분석을 별도로 하고 이에 따라 실제 투자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한국운용 리서치에서 원화약세로 현대차 가격경쟁력 강화라는 분석결과가 나오고, 도요타의 마케팅 강화 분석결과를 토대로 헤지펀드운용팀에서는 현대차와 도요타의 펀더멘털 대비 현재 밸류에이션을 판단해 매수와 공매도의 정도를 매매 효율 극대화 정하는 방식이다. 한국운용 리서치와 헤지펀드팀은 이해상충 방지를 위한 분리장치(Chinese wall)가 설치돼 있기 때문에 기초 조리법, 즉 모델 포트폴리오를 받아올 수는 없다. 원재료의 기초정보만 쓸 수 있다.

세 번째는 한국운용 특유의 투자철학이 담겨있는 게 비결이다. 바로 매매최소화를 통한 펀드 효율 극대화다.

한국운용 롱ㆍ쇼트펀드는 시장의 방향, 업종의 사이클에 순응하는 운용기법이다. 아시아(일본 제외) 지역에서 가장 일반적인 롱ㆍ쇼트 전략이기도 하다. 시장 전체의 위험은 제거하고 투자대상에 내재된 잠재수익만을 뽑아내는 시장중립형(market neutral) 롱ㆍ쇼트와는 다르다. 즉 호황사이클에 앞서 주식을 사고, 불황 사이클에 앞서 공매도를 하는 방법이다. 수익률 하락 위험에 대비해서는 예상이 빚나간 경우 20%의 손절매 원칙을 적용한다. 사이클을 활용하기 때문에 최소 보유기간이 3개월이다. 일반적인 퀀트펀드 매매기간 1~2개월보다 배가량 길다. 그만큼 거래비용이 줄어든다. 거래비용 감소는 수익률에 ‘플러스(+)’ 요인이다.

다만 헤지펀드 세부 운용전략은 투자자의 요구에 따라 차별화된다. 고액 자산가들은 제한된 위험 정도에서 최대의 수익을, 기관투자자들은 제한된 수익 내에서 최대의 위험관리를 우선하는 등 요구(needs)가 다르기 때문이다.

투자자 비용은 아직 금융당국의 지침이 나오지 않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수익조건 속에 각종 비용이 녹아들어있는 ELS나 ELF보다는 낮지만, 성과보수 등을 감안하면 일반 공모주식형 펀드보다는 조금 높은 수준을 예상했다.

템플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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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란게 정말 마음편하게 할 수 있는건 아닌데 요즘 저는 정말 은행적금을 들어 놓은 사람처럼 일회일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현실이 정말 좋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종목들로 포트를 만들었기때문입니다. 주식으로 수익을 보려면 좋은종목이 첫째 조건임은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죠 그러나 좋은 종목을 찾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우리 템플턴대표님을 만나고나서 종목에 대한 믿음이 생겼고 실제 더 이상의 마이너스는 경험하지 않습니다. 그 동안의 부실종목은 정리했고 좋은 기업의 종목들로 다시 채웠습니다. 템플턴님과 함께한지 이제 5개월정도 ?지만 총계좌는 이미 플러스로 전환되었고 나날이 수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바뀌니 저의 생활도 안정적으로 바꼈죠.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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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턴님 덕분에 주식 40강을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주식을 하게되었는데

첫 선생님이 템플턴님이라 얼마나 다행인지요 ^^

주변 단타하는 분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6개월 넘게 주식을 보유해보니 왜 장기투자인지 알것같아여^^

엠씨넥스 매수하고 계속 박스권이었는데 자율주행차 가며 68프로의 수익을 냈습니다.

처음 배우지 않고 매수했던게 있어 비중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지만

비중의 원칙, 분산 , 현금까지 원칙 잘 지키며 행복투자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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