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및 지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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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장을 보고 있다.

시장 및 지수

(사진=한국기업평판연구소)

[바이오타임즈] 비트컴퓨터가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2022년 7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제이시스메디칼, 3위는 유비케어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1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2022년 6월 22일부터 2022년 7월 22일까지의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693,36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6월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빅데이터 7,019,175개보다 23.85% 증가했다. ​

브랜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 가치, 소통 가치, 소셜네트워크 가치, 시장 가치, 재무 가치로 나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간의 소통량, 소셜네크워크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산출했다.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2022년 7월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비트컴퓨터, 제이시스메디칼, 유비케어, CJ바이오사이언스, 이지케어텍, 케어랩스, 뷰노, 인피니트헬스케어, 솔본, 제이엘케이, 라이프시맨틱스 순이었다. ​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한 비트컴퓨터 브랜드는 참여지수 112,694 미디어지수 80,158 소통지수 91,126 커뮤니티지수 977,253 시장지수 228,854 사회공헌지수 421,440이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1,911,526으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 평판지수 1,128,301과 비교하면 69.42% 상승했다.​

2위 제이시스메디칼 브랜드는 참여지수 187,863 미디어지수 97,119 소통지수 99,366 커뮤니티지수 392,913 시장지수 994,778 사회공헌지수 39,718이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1,811,757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 평판지수 1,426,746과 비교하면 26.99% 상승했다.​

3위 유비케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101,268 미디어지수 67,643 소통지수 70,398 커뮤니티지수 138,607 시장지수 589,485 사회공헌지수 27,765가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995,165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 평판지수 840,271과 비교하면 18.43% 상승했다.​

4위 CJ바이오사이언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76,930 미디어지수 42,098 소통지수 43,668 커뮤니티지수 213,756 시장지수 349,372 사회공헌지수 26,050이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751,873으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 평판지수 574,459와 비교하면 30.88% 상승했다.​

5위 이지케어텍 브랜드는 참여지수 96,142 미디어지수 52,028 소통지수 50,622 커뮤니티지수 212,444 시장지수 299,356 사회공헌지수 28,783이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739,376으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 평판지수 758,022와 비교하면 2.46%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7월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결과, 비트컴퓨터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지난 6월 건강관리기술 상장기업 빅데이터 7,019,175개보다 23.85%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8.77% 상승, 브랜드 이슈 5.99% 상승, 브랜드 소통 5.97% 상승, 브랜드 확산 50.17% 상승, 브랜드 시장 12.49% 상승, 브랜드 공헌 104.31%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평균지수는 이날 21일 종가(2만7803.00)보다 111.66포인트(0.40%) 오른 2만7914.66으로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 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은 3월 이후 처음이며, 이날 종가는 지난 6월9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21일 실적 호조를 발표한 기업들의 주식에 매수 주문이 이어지면서 닛케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닛케이 지수는 이날 단기적인 과열에 대한 경계와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 주문이 쏟아져 하락 출발했지만 21일에 이어 이날도 상승세로 반전해 마감했다. 하락 폭은 오전 장 중 한때 100포인트를 넘기도 했었다.

야마토(시장 및 지수 大和)증권의 가베야 히로카즈(壁谷洋和) 수석 글로벌투자 전략가는 “원유 가격이 안정돼 미 연준의 과도한 금융 긴축 우려가 후퇴한데다 엔저 현상으로 수출 기업들을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토픽스(TOPIX)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 5.38포인트(0.28%) 높은 1955.97로 장을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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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7거래일 연속 상승…닛케이지수, 0.4% 상승

기사등록 2022/07/22 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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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카자흐서 엄청난 인기? "욘사마 급"…'나혼산'

기사등록 2022/07/22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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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이주승이 자신과 똑 닮은 어머니를 공개한다.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카자흐스탄에서 영화 촬영을 마치고 한 달 만에 귀국한 이주승과 구성환이 이주승 어머니의 집을 방문한다.

이날 한 달 만에 아들을 마주한 이주승 어머니는 "얼굴이 왜 그 모양이야"라는 애정 표현으로 반가움을 표출한다. 이주승은 어릴 때부터 자신을 비롯해 자신의 친구들과도 친구가 되어준 어머니에 대해 "굉장히 친구 같은 엄마"라고 자랑스러워한다.

이주승의 어머니는 한식이 그리웠을 아들과 아들 절친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집밥 한 상을 차린다. 집밥을 본 구성환은 "김치찜 먹으면 울 것 같아요"라고 감격한다.

특히 이주승 어머니는 귀국 하루 전 생일을 맞은 구성환을 위해 생일 미역국까지 끓인다. 거하게 차려진 밥상 앞에서 눈물을 훔치는 구성환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 구성환은 카자흐스탄 내 이주승의 인기를 2002년 일본을 들썩이게 한 '욘사마' 배용준의 인기와 비교하며 이주승 어머니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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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타하리', 구조물 넘어져 윤소호 등 낙상…제작사 사과(종합)

기사등록 2022/07/22 22:52:13

최종수정 2022/07/22 23: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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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뮤지컬 '마타하리' 공연 중 무대 구조물이 넘어지면서 윤소호 등 배우 두 명이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공연이 잠시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마타하리' 제작사인 EMK뮤지컬컴퍼니는 22일 SNS를 통해 "금일 오후 2시 공연 1막 '추락할 땐' 장면의 무대 전환시 순간적인 힘의 불균형이 발생했고, 이것이 시장 및 지수 원인이 되어 이동 중이던 무대 구조물이 넘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 중단 후 '아르망' 역 윤소호 배우의 상태를 즉시 체크했으나 배우의 의견과 공연을 진행하고자 하는 의지를 존중해 공연을 이어가게 됐고 '피에르' 역의 원현빈 배우는 스윙 정원일 배우로 교체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윤소호 배우는 점검 차원으로 공연 직후 병원에서 진료 후 가벼운 타박상 진단을 받았으며, 앞으로 예정대로 공연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함께 무대에 선 '피에르' 역 원현빈 배우는 치아 손상으로 확인됐으며, 시장 및 지수 CT 촬영 결과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공연 관람 중 사고로 인해 놀라셨을 관객분들과 걱정하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스태프와 배우의 철저한 리허설은 물론, 모든 영역을 면밀히 점검해 안전한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소호도 이날 소속사 SM C&C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일 공연을 보러오신 관객분들이 많이 놀라셨으리라 생각된다. 사고 직후 제 상태를 냉정하게 체크했고 당장 병원을 가야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스스로 판단 후 제작사에 알려줬다"며 "동료 배우와 전 스태프들은 공연 중단 후 병원행을 권유했으나 공연을 정말 할 수 없는 컨디션이 아니라면 무대 위에서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게 최선이라 생각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공연 직후 병원을 가서 정밀검사를 받았으며 가벼운 타박상 이외에 특별한 소견은 없었다.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하다. 언제나처럼 안정과 휴식을 취하며 다음 공연 준비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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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에 시작된 '마타하리' 공연 중 남자 주인공 '아르망' 역의 윤소호가 노래하는 장면에서 무대 구조물이 앞으로 이동하다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구조물 위에 올라가 있던 윤소호와 '피에르' 역의 원현빈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해당 장면은 프랑스군 소속 파일럿인 '아르망'과 동료 파일럿이 함께 노래하는 장면이다.

이후 원현빈은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윤소호는 다시 무대에 올라 공연을 마쳤다. 제작사 측 관계자는 "현장에 대체할 배우가 있었다. 윤소호 배우의 상태를 확인한 후 계속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혀 이를 존중해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소호는 이날 커튼콜에서도 "관객분들이 많이 놀랐을 것 같다. 다쳤지만 공연을 할 수 있을 정도는 된다. 원현빈 배우도 병원에 가서 치료를 잘 받고 있다고 한다"며 "이런 시장 및 지수 사고가 일어난 데 모든 배우, 스태프를 대신해 송구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

다음 회차로 윤소호는 23일 오후 7시에 공연이 예정돼 있다.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이다 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8월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한국, 제약·바이오 회복지수 세계 7위·아시아 1위. “인재 육성은 시급”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의 회복지수가 세계 7위·아시아 1위를 기록하며, 빠른 성장 가능성을 엿보였다. 다만 현실화를 위해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갖춰진 신약허가 패스트트랙 제도를 보완하고, 부족한 인재 육성 등 정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2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22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회복지수 특별좌담회’에서 (왼쪽부터)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 박승범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연구부학장(스파크바이오파마 대표),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이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싸이티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이티바는 2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22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회복지수 특별좌담회’를 열고, ‘2021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회복지수’를 발표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박승범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연구부학장(스파크바이오파마 대표),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 프란시스 반 패리스 싸이티바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사장 등이 참석했다.

파이낸셜타임즈(FT)시장 및 지수 와 공동으로 20개국 1165명의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결과에서 우리나라는 산업의 회복 전망을 종합한 지수에서 6.76을 받으며, 7위를 점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1위였다. 세계 1위와 2위는 미국(7.21)과 스위스(7.08)가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세부 항목에서 다수 보완해야 할 부문도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정부 정책 및 규제 분야에서는 4위, 연구개발(R&D) 생태계 분야에서 4위 등으로 높은 순위를 보였으나, 공급망 회복력은 10위, 제조민첩성은 14위에 머물렀다.

다만 우리나라를 비롯해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은 당분간 역동성을 유지할 것으로 조사 대상자들은 내다봤다. 이들의 60%는 향후 2년 동안 신약 허가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코로나19백신과 치료제에서 시행했던 동시 검토 및 승인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유지되는 게 전제다.

김 사무총장은 “팬데믹 기간 기업의 연구 진행과 정부 규제기관 검토가 동시에 이뤄지는 ‘롤링리뷰(rolling review)’가 적용됐다”며 “기업과 규제기관 간 유기적이고 신속한 소통도 코로나19 이후 눈에 띄는 변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백신 제조사들이 우한 버전과 오미크론(BA.1)에 대한 비교를 통해 2가 백신 출시를 준비하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하위변이(BA.5)에 대한 비교가 필요하다고 안내한 것 등이 비슷한 사례”라며 “이와 같은 협업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싸이티바는 이날 세계 18개국 500여명의 기업 관계자(약 800억 이상 매출 규모의 기업 임원진)를 상대로 진행한 2022년 정부 정책 및 규제 항목 심층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응답자 60%는 지난 2년간 산업을 위한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깨달았으며, 정부의 역할과 개입이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응답자 57%는 적극적인 정부의 개입으로 인해 디지털화에 더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입원 등 공급망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50%에 가까운 응답자들은 정부의 개입이 혁신, 공급망 회복, 인재 양성에는 중립적인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했다. 이를 근거로 정부의 지원이 업계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싸이티바는 진단했다.

신약 개발 과정은 달랐다. 좌담회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신약 개발 과정에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앞당길 수 있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 같은 변화가 앞으로도 유지돼야 제약·바이오산업이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국면 속 정부의 백신 허가과정에는 반가운 면과 아쉬운 면이 모두 존재한다”며 “신속 허가 절차 도입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뤄졌다는 점은 아쉽지만, 팬데믹 국면에서 정부와 산업계가 신속하게 합의를 이뤘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박 부학장도 “바이오벤처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을 제출하는 등 직접 소통으로 허가과정에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며 이 회장과 견해를 같이했다.

김 사무총장은 “백신 개발 중 허가심사보다는 임상시험을 통한 위험 평가 단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정부의 선공급과 명확한 개발 방향 지시 등을 통해 기업은 처음부터 완벽한 제형, 투여횟수를 내놓기보다 안전성·유효성 평가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부족한 인재는 조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다시금 강조됐다. 인재 부족은 ‘2021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회복지수’에서도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항목이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패리스 사장은 “바이오 공정에서 가장 기본인 장비 세척 업무에도 5년 이상의 숙련이 필요할 정도로 현장형 바이오 전문가 양성은 오랜기간이 필요하다”며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산업뿐만 아니라 정부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회장도 “장기적 계획과 투자를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부 주도하에 인재 양성을 담당하는 통합기관을 마련해 운영하는 게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 및 지수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장을 보고 있다.


우리나라 생산자물가지수가 6개월 연속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시장 및 지수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120.04로 6개월 연속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증가율은 0.5%를 나타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에서 생산자가 시장에 출하하는 각종 상품과 서비스의 종합적인 가격 수준을 측정해 지수화한 것이다.

다만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지난 1월 1.1% → 2월 0.5% → 3월 1.5% → 4월 1.6% → 5월 0.7% → 6월 0.5%로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한은 관계자는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물가지수 자체는 상승세를 유지했다"며 "다만 원자재 가운데 아연 1차 정련품, 알루미늄 1차 정련품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고,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에 속하는 TV용 LCD 품목에 대한 국내외 수요 둔화가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생산자물가 상승세가 둔화하는 추이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생산자물가지수 중 농림수산품 지수는 136.16으로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하위 항목인 농산물(+1.2%)과 수산물(+3.0%)이 올랐으나 축산물(-1.1%)은 하락했다.

공산품 지수는 전월 대비 0.7% 오른 126.28을 기록했다.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석탄 및 석유제품(+4.7%), 화학제품(+1.6%) 등이 오른 결과다.

서비스 지수는 전월보다 0.2% 오른 112.46을 기록했다.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0.7%), 운송서비스(+0.6%) 등이 오른 영향이 컸다.

지난달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 지수는 112.63으로 전월 대비 0.2%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은 9.9%를 나타냈다.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127.75로 전월 대비 0.8%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생산자물가지수에 수입품까지 포함해 국내시장에 공급되는 상품과 서비스의 종합적인 가격수준을 측정해 지수화한 것이다.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상승한 123.28을 기록했다. 총산출물가지수는 국내 생산품의 전반적인 가격변동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 출하와 수출을 아우른 총산출을 기준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낸다.

한국은행(한은)이 21일 발표한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시장 및 지수 120.04(2015년 100 기준)로 전월 대비 0.5% 올랐다. 이는 6개월 연속 상승세로, 지수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 3월부터 4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9.9% 상승하면서 1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손진식 한은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 팀장은 "국제유가가 두바이유 기준으로 5월 배럴당 108.2달러에서 6월 113.3달러로 오름세를 보이면서 전체 생산자물가는 상승 기조를 이어갔다"며 "반면 제1차금속제품과 컴퓨터, 전자및광학기기가 전달 대비 각각 0.8%, 0.7% 하락하면서 물가 상승폭은 둔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농림수산품은 0.7% 올랐다. 축산물이 1.1% 하락했지만 수산물과 농산물이 각각 3.0%, 1.2% 오른 영향이다. 세부품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 가운데는 양파가 5~6월 봄 가뭄 등에 따른 작황부진의 영향으로 84% 급등했고, 어황 부진 등으로 우럭(19.7%), 갈치(11.8%)가 올랐다. 정부의 사료구매 자금 지원, 수입산 관세 면제 조치로 돼지고기는 5.3% 하락했다.

공산품은 전월대비 0.7% 올랐다. 공산품은 경유와 휘발유가 9.8%, 11.2% 상승한 가운데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양우용배합사료(3.9%), 양돈용배합사료(3.8%) 등이 올랐다. 국제 시장 가격 하락과 경기둔화 우려로 아연1차정련품(-10.7%), 알루미늄1차정련품(-6.0%)이 내렸고 수요둔화 등으로 TV용LCD(-7.8%)도 하락했다.

서비스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음식점및숙박은 0.7% 오르면서 9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운송 서비스는 0.6% 오르면서 1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주지역과 유럽이 성수기를 맞이하고, 유류비 상승 등으로 국제항공 여객이 오른 영향이다.

이처럼 시장 및 지수 생산자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소비자물가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였다. 6%대 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외환위기 때인 지난 1998년 11월 이후 2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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