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지수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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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여러 주가지수를 가지고 있다. 출처:investing.com

코스피 200지수란 무엇을 기준으로 언제 시작된 것인가요?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산출 발표하는 종합주가지수(KOSPI) 는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전종목을 대상으로 산출 발표하는 지수로 1980년 1월 4일의 시가총액을 100으로 하고 비교시점의 시가총액과 비교하여 산출 하는 지수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KOSPI가 1,000포인트라 하면 1980년 1월 4일에 비해 주가가 10배 올랐다는 뜻입니다.

또 KOSPI 200 지수는 상장 전 종목 중에서 시장을 대표할 수 있는 우량주 200종목만을 선정하여 1990년 1월 3일을 기준 100으로 하여 산출하는 지수 입니다.

코스피200은 1996년 5월 3일 시작된 주가지수 주가 지수란? 선물거래와 1997년 7월 7일 시작된 주가지수 옵션거래를 위해 한국증권거래소에서 1994년부터 발표하고 있는 주가지수이다.
원래는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200’의 약자이나, 2005년 주가 지수란? 1월 코스닥시장과 한국증권거래소가 통합되어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출범하였기 때문에 현재는 약자의 의미는 사용하지 않는다.

코스피200 지수의 탄생 배경으로는, 종합주가지수가 이미 존재했지만 주가지수 선물거래에 있어 상장 전종목을 대상으로 하면 종목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구성종목이 너무 많으면 수급 문제로 인해 현물과 선물의 가격차가 크게 날 수 있다.
그리고 시가총액 상위종목이라는 것은 우량주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되었다.

이런 이유들로 코스피 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종목들이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어, 코스피 지수와의 상관계수는 1.0 수준이다 .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의 제조업종,서비스업종,산업별 시가총액 상위 200종목을 선정하고, 기준시점은 1990년 1월 3일의 시가총액 수준을 100.00으로 하여 2초마다 산출, 발표된다.
개장 30분 전(일반적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는 단일가매매에 의한 체결가격을 추정한 예상지수가 발표된다.

채용 종목은 매년 1회(6월 주가지수 선물상품 만기일 다음 거래일) 정기적으로 변경된다.
채용 종목중 유가증권시장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거나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이 있으면 해당 종목은 거래소가 지정한 날짜부터 퇴출되며 동시에 새로운 종목이 채용된다.
최신 채용된 종목은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웹사이트 을 참고.

주가지수 선물, 주가지수 옵션 거래 이외에도, 코스피200 지수는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신탁회사의 인덱스펀드,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의 상장 워런트증권(ELW) 등의 기초 지수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단순 시가총액식 주가지수가 가지고 있는 단점, 즉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의 시세만을 반영하고, 대형주#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미미하여 개인투자자들의 체감 장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을 가지고 있다.

주가 지수란?

먼저 주가지수 (Index 인덱스)에 대하여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주식 시장에는 수천, 수만 개의 개별 상장 회사들의 주식이 날마다 거래됩니다. 개별 회사들의 실적이나, 그날의 금리 등 경제 상황에 따라 주식값이 등락하게 됩니다. 그러면 개별 주식의 등락 가로는 그날의 전체 주식 시장 상황을 표현할 주가 지수란? 수가 없습니다. 어떤 회사의 주식은 값이 내려갈 것이고, 반대로 어떤 회사의 주식값은 상승할 것이기 때문에 전체 주식 시장 상황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전체 평균값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가지수 (Index, 인덱스)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우 존스 산업지수란, 미국 뉴욕 증권 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시가 총액 (발행 주식 수 곱하기 현재 주식값) 기준으로 대형이며 각 산업 분야를 대변할 수 있는 우량 주식 30개를 평균한 값을 말하는 것입니다. S&P500 인덱스란, 다우 존스 산업 지수의 30개 회사가 전체 주식시장을 정확히 대변한다고 볼 수 없어 우량 대형 회사 500개의 주식값을 평균한 것입니다. KOSPI 200은 한국 거래소에 상장된 우량 대형주식 200개의 평균값입니다. KOSPI 200 인덱스를 사고파는 것이 한국의 선물 시장입니다.

코스피 한국 선물 시장이 매우 활발합니다. 역사가 10여 년에 불과한 한국 시장이 이렇게 활발하다는 것을 한국인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국인들은 의아해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투자자들이 돈을 버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전 세계의 시장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영국, 미국 등은 100년이 넘는 역사가 있습니다. 역사가 중요한 주가 지수란? 이유는 이론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주식선물 시장을 개방할 때 (1996년) 미국 시카고에 관련 공무원과 증권사 은행 직원 몇 명을 보내 단 6개월 교육하고 시작하였습니다.

결과는 너무나 뻔합니다. 한국 투자자가 손해 보는 것을 외국 투자자가 모두 가져갑니다. 최고의 지식을 요하는 선물 시장을 대책 없이 개방한 결과 투기장으로 만들어 인식만 나쁘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선물 시장은 제로섬 게임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왜, 개별 주식 투자보다 인덱스 선물 투자가 안전한가?

주식 투자를 위해서는 개별 회사들의 재무제표를 분석해야 하고, 경영진들의 구성, 시장 점유율 등, 수도 없이 많은 사항을 연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부도(파산) 우려입니다. 또, 전체 시장은 상승하는데 내가 산 주식은 떨어지는 등 수도 없이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가치 투자 또는 장기 투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어려운 것이 워런 버핏처럼 돈이 많아 주가 지수란? 회사 전체를 사고파는 방법을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일반 투자자는 따라 할 수 없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주식 투자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한다는, 소위 말해 정석 투자란 없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자금 규모, 지식, 경력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투자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주가지수 (인덱스) 선물 투자는 위에서 설명해 드린 대부분의 걱정을 해결합니다. 우선, 개별 주식을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별 주식의 등락이 반드시 인덱스의 등락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덱스의 등락은 전체 주식 시장의 흐름에 따라 등락이 결정됩니다. 그날의 경제 지표가 더욱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거시 경제를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식 시장처럼 그날의 상한가나 하한가를 오르내리는 폭등, 폭락이 없어 위험이 없으며 지수 가격 트랜드(Trend, 주가 지수란? 가격의 상승 또는 하락 방향, 추세)가 비교적 서서히 움직입니다. 작전 세력이 있을 수 없으며 할 수가 없습니다. 워낙 시장 규모가 크고, 다우 존스 나 S&P500 인덱스는 같은 방향으로 함께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S&P500 인덱스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선물 투자가 위험하다는 것은 욕심 때문입니다.

선물 시장은 주식과 달리 레버리지 (Leverage, 지렛대, 차입 자본으로 투자)가 있습니다. 주식은 개별 주식값 곱하기 사고 싶은 주식 수로 하면 주가 지수란? 주가 지수란? 전체 금액이 나오기 때문에 소자본으로도 주식을 거래할 수 있지만, 선물 거래는 주식 하나 값이 아니고 평균값의 가격이기 때문에 하나를 살려면 무려 한국 돈 1억 이상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거래의 활성화를 위하여 증거금(Margin 마진)으로 15% 만 내면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것을 레버리지라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욕심이 생겨 본인의 자금 모두를 마진으로 사용하여 거래하다 보면 수익이 생길 때는 큰 금액을 벌게 되지만 손해가 발생할 때는 큰 금액을 손해 보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어느 분야건 마찬가지로 욕심이 모든 것을 그르치게 됩니다. 자본금의 1/3만 마진으로 사용하여 거래한다면 한꺼번에 모든 것을 손해 보는 일이 있을 수 없으며, 자동 손실 (손해가 났을 때 자동으로 시장에서 주가 지수란? 정리되는 시스템, Stop Loss) 거래로 본인의 욕심과의 싸움에서도 이기는 것입니다.

또 하나, 주식 시장은 회사의 부도가 가장 무섭지만, 인덱스 선물 시장은 주가 지수란? 부도가 영원히 없다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선물 시장이 부도가 나기 위해서는, 다우 존스는 30개의 회사가 동시에 모두 부도가 나야 하고, S&P 500은 500개의 회사가 동시에 부도가 나야 합니다. 자본주의 시장이 없어져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설령 부도가 나도 문제가 없습니다. 주식은 거래가 정지되어 휴지가 되지만, 선물은 큰돈을 벌 기회가 됩니다. 매도 포지션(가격이 내려가면 돈을 벌겠다고 파는 것, Sell을 먼저 하는 것)을 가지면 됩니다.

선물 시장은 제로섬 게임 (Zero Sum Game)입니다.

제로섬 게임이란 서로가 이기는 Win-Win 게임이 아니고 반드시 이기는 사람이 있으면 지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기거나 지는 것의 합계는 언제나 같습니다. 두 사람이 각각 $100씩 가지고 게임을 하였을 때 금액의 총합계는 $200입니다. 한 사람이 $50을 손해 보고, 한 사람이 $50을 벌었을 때, 손해 본 사람은 남은 돈이 $50이고, 이익을 본 사람은 남은 돈이 $150이지만, 둘의 합계는 여전히 $200로 변동이 없습니다. 그래서 돈은 돈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선물 시장에서 한 사람이 돈을 벌었다면 반드시 다른 사람은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내가 돈을 번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잘못 투자한 사람) 돈을 가져온다는 뜻입니다. 머리싸움입니다. 보이지 않는 전쟁입니다. 선물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끝없는 공부와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종합주가지수란? 주가지수의 종류: 코스피, 코스닥, KRX

우리는 경제 신문이나 뉴스에서 위와 비슷한 소식을 거의 매일 접한다. 이와 같은 주식 관련 소식이 정확하게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대체로 우리는 종합주가지수가 오르면 좋은 것이라 알고 있다.

주식시장에 거래되는 주식들의 가격이 상승하면 종합주가지수는 오르고 반대로 주식들의 가격이 하락하면 주가지수도 역시 떨어진다. 주가지수가 오르면 주식에 투자를 한 사람은 수익을 낼 수 있으니 대체로 좋고, 많은 경우 경제가 성장한다는 뜻이기에 국가에 좋기도 하다.

우리가 많이 들어본 코스피 지수는 여러 주가지수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다른 주가지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각각 무슨 의미를 갖고 있을까?

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 코스피 200, KRX100, KRX300, 다우존스 지수, 나스닥 지수 등등

종합주가지수(KOSPI)

종합주가지수란 무엇일까. 종합주가지수는 보통의 경우 코스피(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를 지칭하며, 코스피는 한국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유가증권의 총액을 가지고 산출한 지표이다. 과거의 특정일을 기준점으로 삼아 그 날의 시가총액과 현재의 시가총액을 비교한 수치로 나타낸다.
코스피는 1980년 1월 4일을 기준일로 삼아 이 날의 시가총액을 100이라할 때 현재의 시가총액이 얼마인지 계산한다. 만약 오늘의 코스피 지수가 2400이면 오늘의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의 총액이 1980년 1월 4일의 그것보다 24배 올랐다는 의미이다.

코스피 200

코스피는 앞서 설명했듯이 상장된 주식의 시가총액을 근거로 계산한 수치인 반면, 코스피200은 시장의 대표성, 업종의 대표성, 거래량 등을 고려하여 코스피 종목 중에서 200개 종목을 선정하여 만든 지수이다. 200개 종목의 주식이라고는 하지만 코스피 시가총액의 약 85%를 차지하는 볼륨을 가지고 있어, 코스피와 거의 동일하게 움직인다. 주가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파생상품은 코스피 200을 기준으로 만들어진다.

코스닥시장의 주가지수를 코스닥지수라 부른다.
첨단벤처기업의 주식이 중심인 미국의 나스닥(Nasdaq)을 본떠 만든 것으로, 상장된 주식들과는 달리 거래소가 존재하지 않고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해 거래가 이뤄진다. 코스닥 지수는 1996년 7월 1일의 주식 총액을 1,000으로 놓고 시작하여 2000년 초반 벤처 열풍이 일었을 때 3,000 가까이 찍었었지만 현재(2020년 9월 21일)는 866 정도이다.

나라마다 여러 주가지수를 가지고 있다. 출처:investing.com

KRX100

유가증권 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우량주 100가지 종목을 선별하여 만든 지수로 코스피와는 달리 *유동주식으로만 지수 결정되므로 시장의 흐름을 더 효과적으로 반영한다는 장점이 있다.

KRX300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을 통틀어 시가 총액 700위 이내, 거래대금 순위 85% 이내인 종목을 심사 및 선정하여 만든다. 코스피에서 231개, 코스닥에서 69개, 총 300개의 종목으로 이뤄졌다.

주식이란, 일반주와 우선주, 증자와 감자

주식이란? 주식(Stock, Equity)은 회사의 일부분을 소유했음을 보여주는 증서이다.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주주(stockholder)라고 부르며 가지고 있는 주식 수를 지분(share)라고 한다. 주식을 주가 지수란? 가지고

A.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를 말합니다. 시장의 투자심리를 수치로 나타낸 것인데, 주가가 급락할 때 VIX가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서 ‘공포지수(Fear Index)’라는 별명이 붙습니다.

주가와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는 VIX가 뉴욕증시 대표지수인 S&P500의 옵션 가격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면 보험의 일종인 옵션 가격이 올라 VIX가 상승합니다. 일례로 뉴욕증시가 처참히 무너졌던 2008년 금융위기 당시 VIX는 80에 육박해 역대 최고치를 찍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VIX가 낮다는 건 시장의 투자심리가 안정적이라는 얘기겠지요. 1993년 로버트 E. 웨일리 듀크대학 교수가 미국 증시 변동성을 나타내기 위해 VIX를 개발했습니다.

공포지수 1개월 추이 [사진=CBOE]

A. 맞습니다. 위 그래프에서 보이듯 잠잠하던 VIX가 6일부터 갑자기 뛰어오르고 있죠? 그전까지 대체로 13을 밑돌던 VIX가 이틀 연속 급등하면서 7일에는 장중 한때 20을 넘기도 했습니다. VIX는 보통 10~20 사이에서 움직이는데, 20을 웃돌면 변동성이 높다고 봅니다.

실제로 뉴욕증시 S&P500은 7일까지 이틀 동안 2.1% 미끄러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별안간 10일부터 2000억 달러어치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종전 10%에서 25%로 대폭 올리겠다고 경고했기 때문인데요. 불안을 자극하는 뉴스에 급격하게 반응한 모습입니다.

VIX는 최근까지 너무 안정적으로 움직여서 시장이 잠재적 위험 요인을 너무 간과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 사이 지난달 23일에는 S&P500와 나스닥이 사상 최고 종가를 갈아치웠지요. 그러나 미중 무역전쟁이 고조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사정이 달라진 것입니다.

Q. 공포지수가 올랐으니 이제 주식이 떨어질까요?

A. 공포지수가 향후 시장 변동성을 예고하는 선행지표로 여겨지긴 하지만 무엇이건 미래를 장담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VIX가 이틀 동안 50% 넘게 올랐다는 건 변동성 장세가 나타날 공산이 크다고 볼 수 있겠지요.

일단 시장 불안의 원인이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있는 만큼 이번 주 협상 상황을 주의깊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는 9~10일로 예정된 워싱턴 협상에서 중국이 타협해 미국의 관세 인상을 피하게 된다면 시장 혼란이 단번에 수습될 수 있지만, 협상이 결렬될 경우 투자심리는 더 크게 요동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는 예상했습니다.

부자를 주가 지수란? 꿈꾸는 도비

오늘은 주식을 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중요하고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바로 국내 주식시장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시장 코스피죠. 주식을 하다보면 정말 많이 듣게 될 이야기 중 하나가 코스피, 코스닥 이야기입니다.

근데 듣다보면 코스피, 코스닥이 의미하는 바가 상황에 따라 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릴 때가 있죠. 그럼 도대체 코스피가 무엇인지, 어떤 의미로 활용되는지, 증시에 상장된 시총상위주들까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란?'

코스피는 주가 지수란? 딱 들었을 때 아시겠지만 영어단어입니다. KOSPI라는 단어로 실제로 풀네임은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이며 약자로 줄여서 코스피라고 부르고 있죠. 한글로는 유가증권시장이라고도 표현합니다.

유가증권시장은 국내의 대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국내에서 가장 큰 증권시장이죠. 국내에는 코스피 외에도 코스닥과 코넥스라는 주식시장이 존재합니다. 물론 대형 우량주들만으로 구성된 코스피 시장이 국내 증시를 가장 대표하죠.

코스피는 사실 영문에서도 알수 있듯이 시장을 의미하는 단어라기보다는 지수를 뜻합니다. 애초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들의 주가 지수를 의미하는 단어였지만 워낙에 상징적인 의미가 강해서 유가증권시장 자체를 의미하는 단어로도 많이 쓰이죠.

코스피에는 다들 알만한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등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산업의 흐름에 따라서 크게 변동되기에 각 산업 사이클의 부침에 따라 주가 지수란? 시총 상위주들이 바뀝니다.

최근에는 반도체와 전기차, 바이오 등의 신성장 사업들이 크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위의 랭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산업은 상대적으로 제조업쪽에 많이 치우쳐져 있고 해당 경쟁력이 글로벌하게도 우위에 있기 때문에 최근에 신성장 제조업의 성장과 맞춰 지수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 번도 가본적 없던 코스피 3000 시대를 열었고, 숨고르기를 하고 있지만 막대한 유동성으로 추가 성장의 여력도 있어보입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코스피에는 총 906개의 종목이 상장되어 있고 이 종목의 숫자는 일시적인 기업의 합병이나 분할, 재상장 등의 이슈로 변동이 있습니다. 그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상위 종목 30개를 뽑아보았습니다. 내용은 순위와 종목명, 시가총액입니다.

1. 삼성전자 : 525조 3409억원
2. SK하이닉스 : 92조 8203억원
3. LG화학 : 69조 1099억원
4. 삼성전자우 : 63조 8560억원
5. 삼성바이오로직스 : 53조 1967억원
6. 현대차 : 51조 2804억원
7. 삼성SDI : 50조 6795억원
8. NAVER : 50조 2646억원
9. 셀트리온 : 44조 4143억원
10. 카카오 : 38조 7196억원
11. 현대모비스 : 30조 5601억원
12. 기아차 : 28조 8213억원
13. 삼성물산 : 28조 6872억원
14. LG생활건강 : 24조 6768억원
15. SK이노베이션 : 24조 2722억원
16. POSCO : 23조 9764억원
17. LG전자 : 22조 9107억원
18. SK : 21조 2840억원
19. 엔씨소프트 : 20조 5270억원
20. SK텔레콤 : 20조 3075억원
21. KB금융 : 18조 7945억원
22. LG : 18조 2911억원
23. 신한지주 : 17조 2262억원
24. 삼성생명 : 16조 5200억원
25. 한국전력 : 16조 2417억원
26. 삼성에스디에스 : 15조 7464억원
27. 삼성전기 : 15조 508억원
28. 아모레퍼시픽 : 12조 8901억원
29. SK바이오팜 : 11조 9819억원
30. 하나금융지주 : 11조 4542억원

시가총액에서도 알 수 있지만 코스피 지수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합니다. 실제로 종합지수가 삼성전자의 등락에 따라서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죠. 최근 3000 포인트를 넘은 상승에는 삼성전자 주가 상승이 한 몫을 했습니다.

앞으로의 코스피 시총 상위주들 변화를 통해 산업 사이클의 변화도 알아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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