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거래 분석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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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거래 분석 도구

뭉툭한 도구로 사냥하는 법

(텍스트 및 오프라인 생각 공유 워크숍) 4/26 2pm
자낳괴 인간은 생명을 자본으로 교환한다. 대상에 대한 자본화가 익숙하기 때문에 공격하는 행동에 대해 죄의식이 없다. 스마트 연어 양식장과 텔레그램 n번방 사태, 두가지 사례에서 관계성을 발견하고 리서치 과정 중인 자료를 공유한다. 이에 연계된 내용으로 ‘공격과 도구’를 연결하여 개인의 분노를 도구화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각자의 분노를 도구로 만든 후, 그것을 없애며 분노의 방향성에 대해 질문한다.

가톨릭 수도자들의 국제 네트워크인 ‘탈리타쿰’의 한국지부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연루된 사람들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촉구했다. 탈리타쿰은 4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에서 한 인격을 더는 존중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사고파는 물품으로 여기는 가장 저속한 자본주의의 한 단면을 본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2020.04.04 18:51). [가톨릭 수도자단체 “n번방 본질은 음란 아닌 지배와 폭력”].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747199)

김은지 Eunji Briller Kim 작가는 다양한 기술 그리고 그에 따른 기술 문화 및 환경에 집중한다. 특히, low-tech 측면에서 바라보는 기술 환경에 대해 주목한다. 여성기술랩 스터디 내에서, ‘불법 촬영과 초소형 카메라의 발전 속도’의 관계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던 중, 한국 사회에 만연한 ‘성 상품화'의 심각성을 인식하였다. 뿌리 깊게 자리한 ‘여성'을 향한 태도에 책임을 전가할 기술은 없다. 단지, 고도화된 기술로 인하여 디지털 성범죄가 발생되는 것이 아님을, 관습과 잘못된 인식이 고착화되어 성범죄 사태가 반복되는 것임을 인지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언론이 대대적으로 n번방을 보도하기 전인 올해 2월. 텔레그램 n번방을 포함한 디지털 성범죄 사태의 특집 기사를 찾아보던 중 우연히 스마트 연어 양식장에 관련된 기사를 읽었다. 스마트 연어 양식장의 ‘연어’가 자본을 위해 생명을 상품화하는 현상에 주목, 텔레그램 성범죄 사태와 연결하여 분석하였다. 위 두가지 에피소드에서 생물과 생명을 자본화하는 동일성을 발견하고 관계에 집중하여 관련 주제의 기사를 조사하기 시작하였다.

스마트 양식장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양식 시스템을 구축하는 양식장을 일컫는다. 사육부터 가공, 포장, 운송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화되어 많은 노동이 투입되지 않는다. 고등어, 연어 등 다양한 어종의 스마트 양식장이 일부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연어는 회귀 습성을 가지고 있으나 바다 내에 위치한 스마트 양식장에 머물며 생명을 희생당한다.

우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인간이란 존재가 자연에 얼만큼 해로운가를 각인하고 있다. 작가는 두가지 에피소드의 관계에서 감정을 이입하며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연어를 먹었나, 자조하는 시간을 보냈다. 본 리서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반성의 태도를 지닌 한 인간의 자위적 공부다. 우리 모두가 반성이 필요한 시기다.

해당 리서치는 기사 인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용 하단에 출처가 표시되어있다. 다양한 신문사를 떠돌며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연관된 내용끼리 묶여있으며, ex) 1, 1-1처럼 연결된 숫자의 내용에서 밀접한 관계를 찾아보며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두 에피소드의 관계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감정의 이입을 통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또한, 디지털 성범죄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피해자분들의 현실 복귀가 가능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FIGHT_AGAINST_NTHROOM

-암컷은 한 마리가 1만2천개(약 2.2㎏)의 알을 생산하고 수컷은 수일간 3∼4차례에 걸쳐 정액을 방출하며 양쪽 모두 마취된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알과 정액은 인공 수정을 하고 25∼30일이 지나면 수정란에 눈이 생기고 이들은 검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

-연어가 충분히 자라면 몸 안에 남은 물질을 배출하도록 5일 정도 굶기고 나서 물탱크가 갖춰진 '웰보트(Well boat)'라는 운반선을 이용해 가공 공장으로 보낸다.

-품질관리 매니저인 란디 노르스토가 할도르센(Randi Nordstoga Haldorsenㆍ여)씨는 "우리는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마린 하베스트의 직원은 직업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세원 기자. (2011.11.27 10:00). [ 세계최대 연어회사 '마린하베스트'에 가다].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11126063600003)

-“여동생을 도촬(도둑촬영)하는 거 때문에 ◯◯ 한 알 구했는데, ◯◯색이고 무게는 ◯◯◯g임. 이걸로 어디까지 가능함? 경험한 일일 거래 분석 도구 분들 도움 좀 부탁한다.” 게시글에 붙은 댓글에는 구체적인 약물 이름과 용량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또 다른 글에서는 친누나와 여동생에게 먹일 수면제가 필요하면 연락하라는 내용과 함께 다크웹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메신저와 텔레그램 주소가 적혀 있다. 과거 자신의 행위를 자랑하는 사진도 첨부돼 있다 (조규희 기자. (2020.04.17 14:58). [n번방의 모태 다크웹, ‘조주빈들’과 피해자들]. 신동아 https://shindonga.donga.com/BestClick/3/all/13/2040203/1)

-양식장 연어가 육상 가공공장에 도착하면 로봇들이 뼈와 내장을 분리하고 포장박스에 넣는다. 이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인원은 단 몇 명의 모니터링 인력뿐이다 (김한식 기자. (2019.10.24 14:16). [[이슈분석]노르웨이·덴마크, 스마트 양식 세계 시장 석권]. 전자신문 https://m.etnews.com/20191024000265)

-박사방에선 특히나 엽기적이고도 가학적인 성 착취물이 유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 착취물에 등장한 여성들은 조 씨와 '박사방' 운영자들의 지시를 받아 음란한 행위를 비롯해 굴욕적인 표정을 짓거나 수치스러운 행동을 해야 했습니다. 변기 물을 마시거나, 신체에 벌레 등 이물질을 넣어야 할 때도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조 씨는 이들을 '노예'라 지칭하며, 몸에 표식을 새기기도 했습니다 (이유민 기자. (2020.03.22 11:13). [[n번방①] 미성년자 ‘노예’ 만들어 자극적 영상물 촬영…지금도 거래된다]. KBS 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07276)

-“(성범죄물은) 자발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자발적이지 않아요. 온라인 상담을 하다 보면 ‘샤워실에 가서 사진을 찍으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해요. 나이, 이름을 쓰도록 요구했다고 하고요.” (김인경 기자. (2020.04.17). [n개의 ‘n번방’, 어떻게 막을까]. 블로터 https://www.bloter.net/archives/377793)


지름 80m에 깊이가 40m인 연어 양식장은 깊은 수심에서 양식이 가능하다 ⓒ ABB


-특히 수질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먼바다에서 어족 자원을 키우는 ‘원격 원양 양식장(remote-controlled open sea fish pen)’이 새로운 양식 방법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AOF사가 개발 중인 원격 원양 양식장은 말 그대로 먼바다에 설치한 양식장으로서 사람 없이 무인으로 연어를 키울 수 있다. 물론 완전한 원격 시스템이라기보다는 직원들이 양식장을 종종 방문하여 장비도 수리하고 연어도 수확하는 상호 보완적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먼바다라면 특히 자주 발생하는 높은 파도와 폭풍으로 인해 양식장이 파손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양식장이 파손되어 기르던 연어가 모두 도망가게 되면 그 피해는 연안 양식장에서 일어나는 피해의 수십 배에 달할 수도 있다.

-이 같은 우려에 대해 AOF사의 운영책임자인 ‘클라우스 하틀레브레케(Klaus Hatlebrekke)’ COO는 “내부 그물망을 거의 찢어지지 않는 소재인 탄소섬유로 제작하는 등의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Q. 텔레그램 n번방 성 착취, 어떤 사건이었나요?
A. 피해 여성 한 명을 두고 텔레그램 방에서 집단으로 자행된 인격 살인이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갓갓, 박사는 그 안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을 찍게 했고, 그 방 안에 있던 수천명의 남성들은 이 범죄에 환호하고 더 수위 높은 영상을 달라고 구걸했습니다. 여성 한명의 인격을 훼손시킨, 마치 살인현장 같았던 사건이었습니다 (최윤아 기자, 김현정 피디. (2020-03-26 05:01). [[폰터뷰] “n번방 구걸한 남성 수천명” 최초보도 그 뒷얘기].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4252.html)

-웹하드 업체가 성범죄 동영상 유통의 중심축이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었다. 방송통신위원회ㆍ과학기술정보통신부ㆍ여성가족부ㆍ경찰청 등 7개 정부 부처가 모여 ‘웹하드 카르텔 방지 대책’을 내놨던 이유였다. 국회에선 ‘웹하드 카르텔 패키지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소라넷→웹하드→텔레그램’으로 플랫폼만 변하고 본질인 ‘디지털 성범죄’는 더 악랄해졌다 (김다린 기자. (2020.03.30 09:48). [소라넷→웹하드→n번방, 범죄의 싹은 ‘범죄’에서 튼다]. 더스쿠프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778)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는 카카오톡, 알바몬 등 거의 모든 온라인 메신저에 N번방 같은 성착취 범죄방이 있으며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아동·청소년 성착취가 발생하는 데 플랫폼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온라인과 스마트폰 어플로 발생한 성폭력 사건들이 7~8년간 켜켜이 쌓인 국민적 공분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통해 모인 것으로 국민적 분노에는 대다수 일반 여성들이 범죄 대상이 되는 공포와 두려움 등 젠더 폭력이 기저돼 있다는 것이 그의 견해다 (조혜승 기자. (2020.04.01 18:39). [디지털 성범죄 온상 ‘N번방’…플랫폼 기업은 책임 없나]. 여성신문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526)

-텔레그램 성범죄 피해자 중 일부는 노출 사진 등을 올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일탈’ 계정을 운영했다. 청소년 페미니즘 단체 위티는 “성을 욕망하는 여성 청소년에게는 익명성을 빌려 자신을 드러내는 ‘일탈’만이 허락됐다”고 설명했다. 그런 피해자들에게 “너의 부모님에게 알리겠다”는 엔번방 범죄자들의 협박이 미친 영향은 강력했다. “여성 청소년이 성적 욕망을 드러내거나 말하는 건 잘못된 거란 생각 때문에 범죄 피해를 당하고도 도움을 청하지 못했을 것”이란 설명이다. 20여년 전 성폭행을 당한 10대 청소년의 영상이 ‘빨간 마후라’라는 이름으로 유포됐을 때부터, 한국 사회는 여성 청소년 성착취물을 ‘범죄물’로 단죄하는 대신 ‘음란물’로 소비해왔다. 범죄 피해를 당하고도 청소년들이 입을 열지 못하는 까닭이다 (오연서 기자. (2020-04-13 04:59). [기성세대 성문화가 교실서 일상화…“‘n번방’ 이미 학교에 있었다”].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6747.html)

-연어 양식장은 지름 160m, 깊이 35m 수조에 20만마리 정도를 키운다. 이 중 매일 4만마리가 수면으로 올라와 공기를 들이마신다. 연어는 이 과정을 통해 부레의 부력을 조절한다. 세르막은 이때 수면으로 올라온 연어의 얼굴을 3D 레이저 일일 거래 분석 도구 스캐너로 인식하는 장비를 도입했다. 연어는 눈과 주둥이, 아가미 주변에 있는 점의 분포 형태가 각자 다르다. 3D 스캐너는 점의 분포 형태를 일종의 지문(指紋)으로 삼아 연어마다 가상의 신분증을 만들었다.

-얼굴 인식은 단순히 신원 확인만 하는 것이 아니다. 3D 스캐너는 연어의 피부가 바다 이에 감염됐는지도 조사한다. 바다 이는 매년 전 세계 양식 어류 수억 마리에 감염돼 10억달러의 피해를 입힌다. 세르막은 3D 스캔 후 바다 이에 감염된 연어는 자동으로 격리해 치료한다. 3D 스캐너 개발사인 노르웨이 바이오소트는 "얼굴 인식을 통한 관리를 통해 연어 폐사율을 50~75%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영완 기자. (2018.10.25 03:08). [[IF] 일일 거래 분석 도구 양식 연어의 얼굴 인식해 맞춤형 관리… 폐사율 50% 감소].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5/2018102500117.html)

-앞서 송파구청 누리집에는 사회복무요원 최아무개(26)씨가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무단으로 조회한 204명의 이름 두 글자와 소재지, 출생연도, 성별, 개인정보 유출일이 담겨 있었다. 이름 한 글자를 가렸지만 공개된 개인정보를 통해 일부 유명인 피해자를 유추할 수 있기도 했다. 구청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고시했다지만, 사실상 모순적 조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최씨는 무단으로 조회한 200여명의 이름 가운데 17명의 개인정보를 텔레그램 성착취방을 운영한 조주빈에게 넘겼으며, 조씨는 이렇게 얻은 개인정보를 이른바 ‘박사방'에 유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서혜미 기자. (2020.04.15 17:35). [‘n번방’ 피해자 명단 공개한 송파구청에 비판 잇따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37157.html)

-Q. 텔레그램 n번방 성 착취, 기존 성 착취 범죄와 어떤 점이 달랐나요? A. 일단 신상털이와 성 착취가 함께 이뤄진다는 점이 달랐습니다. 텔레그램에서 유포된 성 착취 영상에는 피해 여성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직장 이름 같은 설명이 따라붙습니다. 또 기존 성착취물 유통 사이트와 달리 매우 가학적인 영상이 기반이 됐습니다. 박사는 ‘작품성’이라는 단어로 포장하며 피해자에게 ‘나는 박사의 노예다’라고 몸에 새기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얘(피해자)는 내 노예고, 나에게 약점 잡혔기 때문에 신고하지 않을 것이니 가지고 놀아도 된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최윤아 기자, 김현정 피디. (2020-03-26 05:01). [[폰터뷰] “n번방 구걸한 남성 수천명” 최초보도 그 뒷얘기].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4252.html)

-세계 최대 연어양식 기업 마린하베스트가 버려진 신발공장 부지를 사들여 지난해 새로 만든 시설로, 알에서 깨어난 치어가 자라는 곳이다. 세계 양식 연어 4분의 1을 수출하는 마린하베스트는 유전자, 알, 치어, 사료부터 양식장과 도살·가공공장까지 ‘연어의 모든 것’을 직접 통제한다. 이 회사가 자랑하는 것은 자기들만의 품종 ‘무비(Mowi)’다.

-플라스틱 서랍이 16개씩 들어있는 철제 선반 10개에 든 치어는 320만 마리. 약 713억원의 가치를 지닌 ‘귀한 몸’들이다. 플라스틱 서랍을 꺼내보니 투명한 오렌지색 영양주머니인 난황낭을 단 치어들이 꼬물거린다.

-바다로 나가기 직전 단계의 새끼들은 일주일 전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했다. 연어가 다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물에 수면제를 넣어 잠들게 한 뒤 펌프로 끌어올려 컨베이어벨트에 놓으면 기계가 연어의 배를 찾아 주사를 놓는다.

-양식장 운영은 모두 기계가 한다. 상시 근무직원 2명은 감독만 할 뿐이다. 통제센터 모니터에는 가두리별로 몇 마리가 언제 들어왔고 지금까지 사료를 얼마를 줬는지, 모든 상태가 숫자로 표시된다. 가두리마다 카메라가 있어 조이스틱으로 상태를 살필 수 있다.

-연어의 트레이트마크인 오렌지색도 ‘만들어진다’. 연어살이 붉은 빛을 띠는 것은 먹이인 크릴새우와 플랑크톤 속 항산화물질 아스타잔틴 때문이다. 마린하베스트의 가이르 홀 홍보매니저는 “크릴에서 나오는 성분과 유전적·생물학적으로 동일한 성분을 복제해서 만든다. 인체에는 100% 무해하다”고 설명했다 (이인숙 기자. (2016.10.09 16:43). [[밥상 위의 세계(1)]돌아오지 않는 연어. 노르웨이 세계최대 연어양식장에 가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610091643001)

-래빗의 공유방은 이른바 '래빗 하우스'라고 불리며 수험생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불법 교재 공유방을 운영하면서 한편으로는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공유하는 대화방도 운영했던 것이죠. 교재 공유방을 성착취물 공유방으로 유인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됐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김지숙 기자. (2020.04.02 07:00). [“상위 ‘성착취방’ 들어가려 수험생방에 링크 뿌렸다”]. KBS 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15598)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김씨가 들어간 대화방에 올라간 다른 천 명이 넘는 피해자들이 대부분 미성년자였다는 점입니다. 김 씨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링크를 타고 들어간 '지인 능욕' 방에 나와 같은 수많은 피해자들이 있었다"며 "대부분 자신의 사진이 성범죄에 쓰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있는 미성년자"라고 밝혔습니다 (이화진 기자. (2020.04.03 07:00). [“내 친구로 합성해줘”…일상의 n번방 일일 거래 분석 도구 ‘지인 능욕’]. KBS 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16553)

-피해자를 어떻게 하면 노예로 만들지 정보를 공유하는 대화들이 주로 오갔습니다. 그런데 '탈출'이라는 단어가 눈에 띕니다. 열심히 일하는 본인이 "노예에서 못 벗어난다", 대화방 참여자들은 스스로를 노예라고 표현하면서 왜곡된 피해의식을 공유했던 겁니다.

-같은 분석 결과에서 '비트코인'은 영상을 일일 거래 분석 도구 교환하는 수단일 뿐 아니라, 이들이 노예에서 탈출하기 위한 투자 수단으로도 많이 언급됐습니다. 현실에서는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비관하면서도, 가상현실 공간에서는 도리어 '돈'을 매개로 여성을 착취하며 지배욕과 권력욕을 충족시키는 의식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김지숙 기자, 이화진 기자. (2020.04.13 21:58). [‘고담방’ 대화 15만 건 분석…“왜곡된 피해의식이 죄의식 없앴다”]. KBS 뉴스 http://mn.kbs.co.kr/news/view.do?ncd=4424019)

-‘스마트 양식’ 기법도 저를 쑥쑥 자라게 한 비결입니다. 동해STF는 바다 표면으로부터 6m·22m·28m 지점에 센서를 달았습니다. 이 센서로 산소량과 수온을 실시간 체크합니다. 산소량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시키고, 더워지는 여름이면 내가 사는 어망을 차가운 바다 깊숙히 끌어내리는 식입니다. 먹혀야 할 처지가 슬프지만 이렇게 자란 제 살이 더 단단하고 맛도 좋은 게 당연한 일일 겁니다. 지난 26일 오후 이곳에서 갓 잡아올린 제 친구를 횟감으로 시식한 기자는 “ 담백·고소하고 느끼하지 않아 연어의 장점만 살렸다”고 평했습니다.

-세계 연어 시장 규모는 60조원에 달합니다. 노르웨이는 연어 양식으로만 한 해 6조원을 법니다. 한국이 지난해 수입한 노르웨이 연어는 1만3285t에 달합니다. 2014년 수입량(9325t)보다 42.4%가 늘었습니다. 중국의 연어 수입이 급증하면서 ‘블루 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200원에 한국에 건너온 저는 1㎏당 1만5000원에 팔립니다.

저는 2.8㎏까지 자랐습니다. 올 가을 여러분의 식탁에 오를 날을 기다리며 이만 줄입니다 (김기환 기자. (2016.05.31 00:01). [여기는 동해 최북단…구리 그물 안에서 연어가 자랍니다].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0101380)

-더욱이 이러한 불법 음란물과 피해 촬영물 유통에 관여한 웹하드 업체는 거대한 카르텔을 형성해 짭잘한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예를 들어 헤비업로더, 필터링 업체, 웹하드 업체, 웹하드 사업자들, 일부 디지털 장의업체까지 거느린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전 회장은 음란물 5만2000건과 저작권 영상 230여 건을 유포해 약 71억원 부당이득을 올렸다. 양 전 회장이 포르노 등 자료를 올리는 헤비업로더를 관리하고 필터링 업체까지 소유해 음란물을 직접 통제할 수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조혜승 기자. (2020.04.01 18:39). [디지털 성범죄 온상 ‘N번방’…플랫폼 기업은 책임 없나]. 여성신문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526)

-25일 사이버상의 불법 성 착취물 유통 실태를 잘 아는 제보자 A씨에 따르면, 'n번방'과 그 파생인 '박사방'에서 나온 영상들은 내용물에 따라 5만원에서 수십만원대까지 가격에 '물건'처럼 거래됐다. 판매자들은 자신들이 소장한 불법 음란물에 가격표까지 붙여놓고 구매자들을 끌어모았다.

블록체인의 모든 것, 디센터

암호화폐 시장분석 전문가 루비카프(Rubikav)가 최근 핫이슈로 부상한 디파이(Defi) 프로젝트에 대해 상세히 분석한 글을 내놨다. 그는 코인마켓캡 등이 그간 발표한 보고서에 기초해 5대 주요 디파이 프로젝트를 분석했다. 여기에 제우스 캐피탈(Zeus Capital)이 체인링크를 '과대평가된 프로젝트'라고 언급했다는 점도 함께 기술했다. 루비카프는 미디움 등을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기술적, 펀더멘털적인 분석을 꾸준히 제공해오고 있다. 다음은 중국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8btc이 지난 24일 보도한 내용의 전문.

◇디파이 생태계에 대한 관심 급증

디파이 분야의 주요 프로젝트와 플랫폼에 대해 우리는 좀 더 정확한 평가를 내릴 필요가 있다. 2020년은 탈중앙화 금융 디파이가 주목받은 한 해이기 때문이다. 디파이펄스에 따르면 2020년에 디파이는 가파른 성장을 보였고 시장 가치는 110억 달러로 폭등했다. 스마트 계약에 락업된 자금도 급증했는데 이더리움(ETH)에 락업된 자금은 61억 달러를 초과했다. 2019년 57개 이더리움 중 1개꼴로 디파이 락업에 참여했고, 올해 5월에는 42개 중 1개가, 8월에는 25개 중 1개가 락업된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다.

암호화폐 생태계가 탈중앙화 상품을 만드는 데 매우 큰 관심이 있다는 건 분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디파이 생태계와 해당 플랫폼, 상품의 운영은 여전히 복잡해 보인다. 이 글은 코인마켓캡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이들의 시장 지위를 결합하여 주요 디파이에 대한 리뷰와 기본 설명을 담았다.

1. 체인링크, '빛나는 모든 것이 황금일 수는 없다'

코인마켓캡은 체인링크가 스마트 계약의 보안을 제공하는 탈중앙화 네트워크라고 설명한다. 이론적으로 체인링크 네트워크에서 제공하는 도구는 스마트 계약에 존재할 수 있는 결함을 분석하고 그 결함을 제거할 수 있다. 체인링크는 블록체인의 트랜잭션 데이터와 외부 애플리케이션 사이에 문제가 존재한다고 언급하면서 체인링크가 스마트 계약을 API와 같은 다른 리소스와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을 눈에 띄는 주요 가치로 언급하고 있다. 이런 기술은 일반적으로 개발자들이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스마트 계약을 구현하려 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개발자 중심의 솔루션으로 여겨진다. 체인링크는 자체 토큰인 LINK를 발행했으며, 8월 23일 현재 약 33억 달러의 유동적 시장 가치로 코인마켓캡 리스트 1위에 올라 있다.

체인링크측은 자신들의 시스템이 매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비판도 적지 않다. 특히 투자사인 제우스 캐피털은 지난 7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체인링크의 파운더들이 OTC 시장에서 거래할 목적으로 LINK 주요 물량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명백한 조작행위를 초래했다고 봤다. 그러면서 제우스 캐피털은 체인링크를 절대 가치, 상대 가치와 손익분기점이라는 3가지 가치평가방식을 사용해 분석했다.

첫번째 절대가치 평가 모델인 MV=PQ(Fisher 모델)은 프로젝트의 누적 일일 거래 분석 도구 경제적 가치와 토큰 보유자의 자본 비용으로 평가한다. 이 모델의 가정에 따르면 LINK의 공정 가치는 $0.155/LINK로 시장 가격의 98%에 불과하다. 두 번째 방법인 상대 가치 평가 방법에서는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지분증명(PoS) 프로젝트의 가격을 사용해 이를 체인링크의 현재 가치를 증명하는 데 필요한 가격과 비교했다. POS 1거래 당 0.5달러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LINK의 공정 가치는 $0.07/LINK가 되므로 이 역시 시장 가격과 일치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LINK의 시장 가격은 약 13.24달러다(이는 체인링크가 공개한 가격보다 20배 높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모델인 손익분기점을 살펴보자. 하루에 0.158달러(120와트/시간, 가격은 0.055kWh)인 노드의 운영 비용을 취하고 노드 운영자의 일일 수입은 0.554달러로 추산할 경우 만약 이 노드가 하루에 150개의 데이터 검색을 제공하고 LINK 비용이 요청 당 0.1667 달러라면 인정될 수 있는 가격은 0.044 달러/LINK가 된다.

위 연구에서 사용한 평가 모델과 고(高) 밸류에이션 가설에 근거해, 제우스 캐피탈은 LINK가 '과대평가'됐고 단기 또는 중기적으로 비교적 큰 리스크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들은 또한 체인링크의 솔루션이 스마트 계약의 중앙화를 유발할 것이고, 심지어 체인링크가 내세우는 '생태계의 유일한 보호자'라는 주장은 네트워크의 탈중앙화와 독립성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비판한다.

요약하면, 그들은 링크의 특성, 탈중앙화된 생태계 시스템의 부족, 미국증권위원회(SEC)의 정책으로 인해 기업과 투자자에게 엄청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제우스 캐피탈은 기업과 투자자가 단기적으로 증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될 수 있으며, 심지어 법원 명령과 수익 반환 분쟁 가능성도 있음을 거침없이 주장했다. 러시안 룰렛 게임은 투자자들에게 위험한 것이다.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새로운 거품이고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일이다.

2. 신세틱스, 탈중앙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

탈중앙화 플랫폼 신세틱스의 전신인 헤이븐은 2018년 ERC-20 토큰을 통해 ICO를 시작했다. 초기 목표는 자신들의 토큰을 담보로 사용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분산형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디파이 생태계에서 다른 상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이들은 헤이븐의 개념을 오늘날의 신세틱스로 업그레이드했다. 현재 그들은 플랫폼에서 합성자산 또는 'Synths'라고 불리는 토큰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들 토큰은 황금, 비트코인, 미국 달러 같은 다른 자산에 대한 합성자산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TESLA와 AAPL의 Synth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구축되었다고 발표한 적도 있다.

그들이 2019년 출시한 비트코인 합성 코인(sBTC)을 살펴보자. 최초의 합성 비트코인으로 간주되는 sBTC는 미달러의 일일 거래 분석 도구 BTC 가격으로 담보화 되고 비트코인 지갑이 없어도 비트코인의 가치를 제공한다. 실제로 이 코인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다른 상품과 호환될 수 있다. 또한 그들이 상장한 Synths로 작동할 수 있는 자체 거래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을 통해 SNX 토큰 보유자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중이다.

이 회사는 SNX 소유자들에게 두 가지 유형의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첫째는 시장의 수요와 공급 관계를 통해 얻는 것(스테이킹 보상)이고 두 번째는 신세틱스 거래소에서 Synths 간의 작업을 통해 수익(거래소 수수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신세틱스의 위험성은 투자자가 투자한 SNX 부채를 잠금 해제하기 위해 지불할 때 변동성이 생기는 것이다. 즉, SNX 투자자가 설정한 부채는 sUSD로 가격이 책정되는데 다른 Synths 보유자의 손익에 따라 이것이 달라질 수 있다. 변동성 외에도 네트워크 공격도 있다. 2019년 6월 이 플랫폼이 공격을 받아 약 3,700만 sETH의 손실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3. 유니스왑, 무허가 상장으로 시장 휩쓸다

유니스왑은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 중심 플랫폼으로 ERC-20을 구현하거나 이더를 거래할 수 있다. 유니스왑은 유동성을 제공하고 자동으로 시장을 생성하는 분산형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커뮤니티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니스왑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각 토큰에는 스마트 계약이 있으며 궁극적으로 거래쌍을 보유하고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다.

(2) 모든 토큰은 유니스왑에 포함될 수 있는데 토큰이 포함되기 위해 플랫폼의 일일 거래 분석 도구 허가를 받을 필요는 없다.

(3) 커뮤니티가 플랫폼 수수료나 중개자 없이 토큰을 거래할 수 있는 도구다.

(4) 주문서를 사용하는 중앙집중식 거래소와 달리 스마트 계약, 토큰 및 ETH를 사용하여 가격을 설정하고 거래를 실행한다.

(5) 유니스왑을 통해 출처가 이더리움인 ERC-20 토큰을 누구나 추가할 수 있다. ERC20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이렇게 할 수 있으며, 유니스왑에서는 유동성 풀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 계약을 발행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플랫폼에 10개의 XYZ 토큰을 넣으려는 경우 이에 해당하는 10개의 ETH가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유니스왑은 이더리움에서 개발된 토큰에 대해 제공하는 솔루션 가운데 가장 유명한 디파이 프로젝트 중 하나다. 중앙집중식 거래소(CEX)에서 거부를 당한 프로젝트도 이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기나 속임수를 시도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난 4월 해커가 플랫폼에 있는 그룹 중 하나를 공격해 30만 달러 이상의 ETH를 훔쳐간 사례가 있었다. 끝으로 유니스왑에 주목할 부분은 지난 6~7월 사이, 유동성이 3750만 달러에서 8660만 달러로 증가했다는 점, 그리고 락업 물량이 620만 달러에서 4370만 달러로 증가했다는 점이다. 더불어 A16z가 이끄는 이번 라운드 투자에서 1100만 달러를 유치했다는 소식은 아마 가장 중요한 뉴스일 듯싶다.

4. dYdX, 저비용 대출 가능해

dYdX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는 분산형 플랫폼으로, 이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대출을 신청하고 가장 인기있는 암호 자산의 미래 가격에서 포지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 플랫폼을 사용하려면 일정량의 이더가 있어야 한다(플랫폼 상품 운영을 시작하는 데 필수 조건이며 메타마스크와 같은 호환되는 디지털 지갑에 저장되어야 한다).

dYdX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dYdX의 목표 중 하나는 전통 금융시장 도구를 암호화폐 생태계에 도입하는 것이다. dYdX는 대출 제공 뿐만 아니라 전통 금융시장에 존재하는 파생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 dYdX는 마진 거래가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즉, 일정 금액의 자금이 있어야 '베팅'(소위 금융 레버리지)을 할 수 있는 형태다.

(3)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4) 디지털 자산은 스마트 계약의 형태로 관리된다.

이 플랫폼의 매력 중 하나는 탈중앙화 거래소 계약 거래가 가능해 위험이 낮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특정 자산의 거래를 5배까지 할 수 있지만 비트멕스 등 기타 플랫폼이 최대 100배의 레버리지를 허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으로 간주될 수 있다. 다른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dXdY도 상당히 성장했다. 2019년 거래량은 약 3천만 달러였는데, 지난 4월까지 10억 달러의 신용 한도를 설정하여 이미 5억 달러 이상의 ETH가 거래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사기 행각으로부터 자유롭지는 못하다. 작년 7월 누군가가 유니스왑에서 판매할 목적으로 가짜 dYdX 토큰을 만든 것이 보도로 확인된 적이 있다.

5. Aave, P2P 대출에 보증 불필요

Aave는 신용대출을 제공하는 플랫폼이자 오랜 기간 신용대출 플랫폼 3위에 올라 있다. 2017년 스위스에서 만들어져 ICO를 통해 1800만 달러를 모았다.

Aave 프로젝트와 서비스는 투자자에게 신용과 커스터디를 제공하는데 특히 한 가지 유형의 상품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유니스왑과 Setmarket을 통합한다.

(2) P2P 대출시 보증이 필요치 않다.

(3) 신용 위탁은 간단한 거래이며, Aave 프로토콜의 예금자는 신용 한도를 신뢰하는 사람에게 위탁하는 것이다.

(4) 신용 한도를 통해 사용자는 합법적 채권을 통해 담보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다.

(5) P2P 대출 수수료는 총 신용 한도의 0.09%다.

(6) 자금은 스마트 계약으로 지불되고 커스터디는 없으며 이더리움 블록체인상에 있다.

보안 문제는 Aave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일 것 같다. 일상적인 방식으로 그들의 계약과 업데이트를 감사하고 개선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앞서 살펴봤듯이 디파이 플랫폼 전체가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했고 그들의 지갑은 투자자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상태(유니스왑처럼)라는 사실을 다시금 강조한다. 디파이 생태계가 올해 보편화되는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투자자들은 늘 '깨어 있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싶다. 앞선 보고서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들이 과열된 측면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봐야 한다

앞으로 어떤 프로젝트가 출현할지 모르겠지만 '리스크 관리'를 영원한 최우선 과제로 둬야 하고, 소수 프로젝트만 바라보지 말고 전체 디파이 판을 봐야 한다. 3년의 시장 조사 끝에 우리가 내린 결론은 하나의 프로젝트에 투자해놓고 거기에 머물러서는 절대 백만장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다. 지금까지의 프로젝트를 돌아보면 체인링크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를 진정으로 이해하지는 못하고 사람들이 대다수다. 어떤 선택을 하든, 항상 우리는 자신의 자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영원한 홀더와 같은 이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극심한 변동 장세에서는 분산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한다.

에프알텍, 전일 대비 7.39% 상승.. 일일회전율은 6.02% 기록

에프알텍(073540) 재무분석 차트영역 상세보기 은 7일 오전 10시 51분 현재 7.39% 오른 3,99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34(매도):6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대금은 26억5,510만, 거래량은 68만6,138주로 거래량회전율은 6.0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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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개월간 에프알텍은 상한가 1회, 상승 15회, 하락 13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4.84% 표준편차는 6.49%를 기록했다. 이 기간 ' 통신장비업 '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24.75%로 나타났으며, 변동성은 2.29%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 통신장비업 '은 3.37% 상승 중이며, 63(매도):37(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일일 거래 분석 도구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email protected])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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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TDA 마진율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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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거래 분석 도구

[Amplitude💡Insight] 2022 디지털 최적화 전망

by Maxonomy 2022. 1. 15. 22:13

Amplitude(앰플리튜드)의 마케팅, 제품 및 데이터 전문가가 말하는 디지털 최적화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디지털 세계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Amplitude(앰플리튜드)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1년까지의 디지털 제품 일일 활성 사용자는 54%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디지털 경험에 대한 고객의 기대치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 내부 조직에서는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이터 및 인사이트 도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Amplitude(앰플리튜드)는 제품 데이터를 사용하여 비즈니스를 최적화하는 디지털 최적화 분야의 개척자로서, 그로스 마케팅과 제품 및 데이터 분석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Amplitude의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은 2022년 디지털 최적화를 어떻게 전망했는지, 그 내용을 공유합니다.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에 있을 당시 수사관으로 일하면서 인연을 맺은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아들이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19일 파악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통령실은 "능력을 검증했다"며 채용에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주 전 후보의 아들 A씨는 대통령실 6급 직원으로 채용돼 근무하고 있다. 그는 윤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일정 관련 업무를 했고,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참여한 후 대통령실에 채용됐다.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과 검찰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주 전 후보가 인수위에서 정무사법행정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지난 지방선거 때 윤 대통령과의 인연을 과시했다는 점 등을 들어 A씨의 채용 배경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의 강원 지역 지인 아들이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 등이 알려져 논란이 불거진 와중에 지인 아들의 대통령실 채용 사례가 추가로 드러난 것이어서 채용 공정성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뉴시스에 "캠프부터 인수위를 거쳐 자질과 능력을 검증받고, 신원조회 등 공적 일일 거래 분석 도구 검증을 통해서 대통령실에 들어와있다"며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A씨가 부속실에 근무하는지에 관해서는 "그부분은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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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인연' 주기환 전 광주시장 후보 아들 대통령실 근무 논란

기사등록 2022/07/19 08:43:45

최종수정 2022/07/19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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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7/22 09: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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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 함께 돌아온다.

2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김 작가와 함께 드라마 '더 글로리'를 선보인다. 유년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이 온 생을 걸어 복수하는 이야기다. '비밀의 숲'(2017)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2018~2019) 안길호 PD가 연출한다.

송혜교는 김 작가와 '태양의 후예'(2016) 이후 6년 만에 만난다. 첫 장르극 도전이다. 동은은 학교폭력 피해자로 가해·방관자를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 분노와 증오로 빛 한 점 없는 시간을 버텨온 인물이다. 이도현은 비밀스러운 사연을 지닌 '주여정'으로 분한다. 임지연은 학교폭력 주동자인 '박연진'을 맡는다. 완벽해 보이는 일생을 살아왔지만, 부메랑이 돼 자신의 목을 조여오는 과거의 그늘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맞선다.

염혜란은 또 다른 폭력 피해자 '강현남'으로 활약한다. 아이를 지키기 위해 멈추지 않는 가정폭력을 끊어내고, 동은에게 공모를 제안한다. 박성훈은 연진과 함께 동은의 삶을 파괴한 '전재준'을 연기한다. 집안의 재력을 믿고 제멋대로 살아가는 안하무인 캐릭터다. 정성일은 연진 남편이자 재평건설 대표 '하도영'으로 분한다. 오랜 시간 설계된 동은의 덫에 걸려 가정의 행복을 위협하는 판도라 상자와 마주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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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안 왔다"던 고객. CCTV 확인 되자 "내 남친 변호사"

기사등록 2022/07/22 09:11:47

최종수정 2022/07/22 10: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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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수연 인턴 기자 = 택배를 수령하고도 못 받았다며 항의하던 고객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택배기사의 통보에 "남자친구가 변호사"라는 답변을 내놓은 사연이 전해졌다.

21일 MBC '엠빅뉴스'는 "택배 안 왔다는 고객. CCTV에 담긴 소름 돋는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한 택배기사가 겪은 황당힌 일을 전했다.

택배기사 A씨는 지난달 20일 한 고객으로부터 "배송이 됐다는 문자를 받았지만 실제로 물건을 받지 못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A씨가 확인을 부탁했지만, 고객은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고객이 주문한 물품은 2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의류 제품이었기에 택배기사는 금액을 사비로 보상하고, 고객에게 "경찰을 대동해 CCTV를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고객은 "여긴 CCTV가 없다"고 대답했고, 수상하다는 생각이 든 A씨가 고객의 집에 가보니 CCTV가 설치돼 있었다. CCTV엔 새벽에 고객이 물건을 가지고 들어가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이를 본 A씨가 고객에게 "집 안을 잘 찾아보라" 했지만, 고객은 이 사실을 모르고 "집 안에 물건이 없다"며 화를 냈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고객에 "그럼 경찰 접수를 하겠다"고 말하니 고객은 당황하며 "지금 집에 물건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고 항의가 이어졌다.

그런데 1시간 뒤쯤 고객은 A씨에게 문자를 보내 "다시 찾아보니 배송돼 있더라"며 "쇼핑몰 사진과 달라 다른 옷인 줄 알았다"며 사과했다. A씨는 사과를 받아주지 않기로 결심하고 "경찰서에서 얘기하자"고 했다. 그러자 고객은 "네? 기회 주신다면서. 제 남자친구가 변호사예요"라고 말했다.

A씨는 황당했지만, 경찰에 신고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CCTV나 일반 절도보다 고객을 더 못 믿게 됐다"며 "얼마 전 동료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이런 증거 자료가 있으면 이렇게 (해결)된다고 해서 같이 힘을 얻길 바란다"는 취지로 제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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