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포트폴리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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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제정보센터

"지금 주식(또는 주식형펀드)을 사야 할까요, 팔아야 할까요?"
투자교육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받게 되는 질문 중 하나다. 질문은 이렇지만 결국은 주가가 오를 것인지 내릴 것인지를 묻는 것이다. 오른다면 사고 떨어진다면 팔겠다는 속셈이다.
그러나 그런 질문에 대해 한마디로 대답할 수는 없다. 펀드를 사고파는 데는 주가 전망보다도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의 형편을 아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을 모르고서 대답할 수 없기 때문이다.
투자자가 적립투자를 하고 있다면 5천만원이나 1억원 정도의 목돈이 마련될 때까지는 단기시황에 신경 쓰지 말고 투자를 계속하라고 조언한다. 투자자가 오랫동안 적립식 투자를 계속해 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목돈이 마련됐거나 또 다른 이유로 이미 목돈을 갖고 있다면 자신의 형편에 맞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를 짤 것을 권고한다.

나이ㆍ재산ㆍ직업 등 자신 형편을 고려해야

포트폴리오는 금융시장 상황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자신의 형편에 맞게 짜야 한다. 형편을 결정하는 요소로는 나이, 재산상태, 직업의 안정도, 가족상황, 자신의 투자성향, 투자경험, 투자기간 등을 들 수 있다.
젊은 세대는 노년세대보다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와 같은 공격적인 상품의 비중을 높일 수 있다. 같은 나이라도 재산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공격적인 포트폴리오를 짜도 괜찮다. 투자 성향이 적극적인 투자자는 보수적인 투자자보다, 투자 경험이 많은 투자자는 많지 않은 투자자보다, 자금을 써야 할 때까지의 기간이 긴 투자자는 짧은 투자자보다 포트폴리오를공격적으로 짤 수 있다.
최근에는 제대로 된 금융기간에 가서 투자를 하겠다고 하면 먼저 투자자의 형편을 체크하는 설문지를 준다. 앞에 예를 든 요소들을 반영시킨 설문지이다. 투자자들은 이런 설문지 작성을 귀찮아하지 말고 성의껏 답하는 게 좋다. 그래야만 올바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금융기관은 투자자가 작성한 설문지를 토대로 아래와 같은 모델포트폴리오 중에서 하나를 추천해 줄 것이다.

하지만 금융기관이 추천하는 포트폴리오 비율대로 해당 펀드를 매입하기만 하면 투자는 끝나는가? 그렇지 않다. 이번에는 그 포트폴리오가 제대로 유지ㆍ관리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점검 기간은 3개월, 6개월 또는 1년 등으로 투자자 자신이 정하면 된다.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투자자라면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6개월에 한 번씩 점검하는 게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어떤 50대 투자자가 주식형 펀드 50%, 채권형 펀드 40%, CMA(Cash Management Account; 종합자산관리계좌) 10%의 비율로 포트폴리오를 짜서 투자한 후 6개월에 한 번씩 점검하기로 했다고 하자. 6개월이 지난 뒤에 펀드를 매입한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에 가서 그 동안에 포트폴리오 비율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확인해 본다. 그 사이에 주가가 많이 올라 주식형 펀드의 비중이 65%로 늘어났을 수 있다. 이 경우 채권형 펀드나 CMA는 주식형 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중이 줄어 들어 있을 것이다.
이 경우에는 주식형 펀드의 늘어난 비중 15%만큼을 팔아서 채권형 펀드와 CMA의 줄어든 비중을 메운다. 포트폴리오를 다시 원래의 비율 50대 40대 10으로 돌려놓는 것이다. 이것을 포트폴리오의 재조정(rebalancing)이라고 한다. 주가가 너무 올라서 떨어질 것 같기 때문에 주식형 펀드의 비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주식형 펀드의 비중은 50%인데 65%로 늘어났기 때문에 원래의 비율로 돌려놓기 위해 15%만큼을 줄이는 것이다.
또 6개월이 지나서 계산을 해보니, 이번에는 주가하락으로 주식형 펀드의 비중이 40% 줄어 있을 수가 있다. 반면에 채권형 펀드와 CMA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늘어나 있을 것이다. 이 경우에는 채권형과 CMA의 늘어난 비중만큼을 팔아 주식형 펀드로 옮긴다.
이런 식으로 6개월에 한 번씩 포트폴리오의 비율을 재조정해나가다가 몇 년에 한 번씩은 기준이 되는 비율 자체를 바꿔야 할 때가 있다. 그 사이에 나이, 재산상태, 가족상황, 투자기간과 같은 투자자의 형편이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유산 상속으로 생각지 않았던 재산이 생길 수 있고, 직장이 바뀌면서 월급이 늘거나 줄어들 수 있다. 집을 살 계획이 생기거나 자녀결혼 등으로 목돈이 필요해질 수도 있다.
경제적인 상황뿐만이 아니다. 나이가 들면서 투자 포트폴리오 투자기간이 줄어드는 것도 커다란 변화이다. 가령 50대였던 투자자가 60세가 돼 정년퇴직을 했다면 주식형 펀드 비중 50%는 60대에겐 리스크가 큰 포트폴리오가 된다. 따라서 60대의 퇴직자에게 맞게 좀 더 보수적인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 주식형 펀드는 40%로 줄이고 채권형 펀드와 CMA 비중을 60%로 늘리는 식으로 포트폴리오를 바꿔야 할 것이다. 이렇게 투자자의 달라진 형편에 맞도록 포트폴리오의 배분비율 자체를 바꾸는 것을 '포트폴리오의 재배분(reallocation)'이라고 한다.
선진 증권시장의 투자자들은 이런 방식으로 5년, 10년 장기투자를 한다. 오랜 경험을 통해 단기 시황 전망을 근거로 자주 사고파는 것보다 결과적으로는 이 방식으로 훨씬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똘이's 투자 포트폴리오 정리 (21년 9월)

이번 달 부터 작게나마 월말 결산을 해 보고자 합니다. 크게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으로 나누어 정리를 해 볼 예정이며, 개인적인 자산 관리 체크와 더불어, 이웃님들과 조금이나마 의견 공유나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국내증시 9월 결산

9월 주식시장은 저같은 개복치 멘탈을 가진 개미에게 심신이 지치는 한달이었습니다. 중국 헝다 사태와 더불어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테이퍼링 이슈까지 복합적으로 겹치며 증시는 요동을 쳤고, 계좌 또한 출렁이는 바다 위의 배와 같았죠.

특히 저의 경우 국내주식에서 반도체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번 달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전망과 더불어 반도체 약세가 지속되며 하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삼성전자의 경우 좀 더 장기적인 투자 전망을 바라보며, 오히려 하락하는 이 시점에서 추가 매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반도체보다 더 심한 하락세는 IT업종에서 나타났습니다. 특히 네이버와 카카오의 경우 정부의 규제 법안 소식과 문어발식 확장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나타나며, 절벽에서 떨어지는 듯한 하락세를 보여주었는데요. 수익률이 전보다 크게 줄기는 하였지만 올해에는 추가 매수를 하지 않아 전체 평단가는 그래도 견조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월에는 장기보다는 단기로 가져가 볼 종목 몇 개를 매수해 보았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너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환전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있는 것 같아 여윳돈으로 국내 주식 쇼핑을 해 보았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장기투자로 맥쿼리인프라의 경우 물가상승에 대비한 헷지 차원에서 매달 여유돈이 생기면 차곡차곡 모아가고 있습니다. 맥쿼리의 경우 빠르지는 않지만 꾸준히 우상향을 보여주고 있는 채권형 주식 같은 종목이며, 배당률도 5~6% 정도라 예적금 보다 메리트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코로나 이후 올라갈 순환주로, 고려신용정보는 금리 인상에 따른 수혜를 예상해보며, 두산퓨얼셀은 연말 수소 관련 주도 기업으로써 투자하였고, 마지막으로 쎄트렉아이는 누리호 발사를 앞두고 단기로 넣어보았습니다. 본래 우량주로 장기투자하는게 저의 투자관점이지만 이번 달은 이렇게 단기로도 한번 투자를 해 보았습니다.

해외증시 9월 결산

증시의 찬바람은 국내에만 분게 아니었습니다. 미국 또한 이를 피해갈 수 없었는데요, 특히 기술주를 많이 줍줍하고 있는 저에게 이번 달은 특히 추웠습니다. 겨울보다 더욱. 흑흑

포트폴리오를 보면 애플(18.57%), 마이크로소프트(22.34%), 아마존(12.29%) 등 기술주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애플, 마소의 경우 배당금이 있기는 하지만 그 규모 측면에서는 큰 편이 아니기에 기업의 이익을 배당으로 나누어 주는 기업을 찾아 포트폴리오에 넣은 필요성을 요즘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채권은 안전자산이라지만. 요즘 같은 금리 상승 추세에서는 주가가 요동치며 변동성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애증의 TLT. 또 하나 애증의 종목인 Opendoor는 다행히 이번달부터 주가가 상승으로 전환하며 손실률을 많이 줄여주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가지고 있던 달러 예수금과 특정 종목 매도를 통해 생긴 여유자금으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를 줍줍하였습니다. 근데 지금 기준으로 다 하락했네요 하항. 그래도 오를거라 생각하고 단기간의 가격변동은 신경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9월달에는 페이팔(PYPL)과 코인베이스(COIN)를 매도하였습니다. 장기간 가져가도 아쉬울게 없는 종목이기는 하지만, 당분간은 보유 종목의 갯수를 좀 줄이고, 가지고 있는 종목에 한해 그 양을 늘려가 볼 생각입니다.

투자자금에 비해 배당금은 보시다시피 너무나도 작고 귀여운 수준입니다. 아무래도 성장주에 금액이 비중되어 있다보니 그런듯 합니다 ㅠㅠ. 요즘 저도 이걸 깨닫고 월배당을 주는 리얼티인컴이나 헬스케어의 명가? 존슨앤존슨을 추가 매수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특히 존존 요즘 주가가 기가 막히게 떨어져 줍줍하기 좋은거 같아서. 군침 흘리고 있습니다.

투자 포트폴리오

투자에 답은 없기에 다들 다양한 투자 방식과 철학이 있으시리라 봅니다. 요즘 어려운 장이지만 제돈 잘 지키며 항상 성투하시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투자하며 정리한 글입니다.

미 국채 ETF_TLT, IEF, SHY 그리고 채권투자에 있어 알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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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최소 인컴수익률'은 10.1%입니다.

슈로더의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로 가장 최근 투자자 경향을 확인하였습니다. 투자자들의 기대수익과 투자 목표달성을 위한 평균적인 자산배분 비중을 알아보았습니다.

슈로더의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로 가장 최근 투자자 경향을 확인하였습니다. 투자자들의 기대수익과 투자 목표달성을 위한 평균적인 자산배분 비중을 알아보았습니다.

작성자: 데이비드 브렛(David Brett)

작성자: 데이비드 브렛(David Brett)

슈로더 투자 커뮤니케이션 팀

최근 진행된 슈로더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최소 약 10.1%의 연평균 인컴 수익률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컴이란 주식 배당금과 이자 소득을 나타내며, 2년 전의 9.1% 연평균 기대 인컴 수익률 대비 상승한 것입니다. 또한, 이는 일반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슈로더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 2018은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투자자가 보유한 자산과 기대하는 투자 수익률을 살피며, 전세계 30개국의 22,000명이 넘는 투자자들의 의견을 조사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투자자의 기대 인컴수익률이 가장 높은 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포트폴리오 곳은 미주지역으로, 연평균 11.5%의 수익률을 희망하고 있는데, 이는 아시아 10.9%, 유럽 9.0%보다 높습니다.

은퇴 전이든 은퇴 후이든, 투자로 얻은 인컴수익은 투자자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비현실적인 기대 수익은 이러한 계획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기대수익 수준은 과도하게 낙관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MSCI 세계지수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주식시장에 기대 가능한 연평균 인컴 수익률은 2.4%입니다.

슈로더의 인컴투자팀 총괄 헤드인 루퍼트 럭커 (Rupert Rucker)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투자자들의 기대 인컴수익률과 오늘날 달성 가능한 인컴수익률 간의 격차가 극명합니다. 솔직히 걱정스러운 수준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마련해둔 저축자산 대한 큰 기대를 안고 미래를 계획합니다. 그리고 투자활동으로 그 자산이 늘어나서 이러한 계획을 실현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대 수익률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면, 그들의 계획은 빨리 무너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포트폴리오: 높은 수익률 달성을 위한 투자자들의 투자 계획

본 설문조사에서는 투자자들이 보유한 자산배분 비중을 파악했습니다. 평균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는 주식 33.2%, 채권 18.4%, 부동산 12.0%, 원자재와 같은 대체투자 상품 11.1%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반 투자자는 포트폴리오의 25% 이상(25.3%)을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낮은 환경에서 높은 현금 비중은 투자성과에 부진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 등의 다른 투자보다 위험이 적습니다.

더욱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미국에서 투자자들의 기대 수익률을 일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평균적으로 발생하는 인컴 수익률과 비교하였습니다.

미국 투자자들의 평균 포트폴리오상 자산배분 비중은 주식 35%, 채권 20%, 현금 20%, 부동산 투자상품 12%, 그리고 대체투자 상품 12% 입니다.

슈로더 인컴 투자팀의 분석에 따르면, 이와 같은 포트폴리오는 현재 연평균 2.9%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 두번째 차트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의 기대 수익률과 실현 가능 수익률 간에 엄청난 격차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투자 종류 인컴 수익률 비중 소득 기여율
주식 2.4% 35.0% 0.84%
채권 2.6% 20.4% 0.53%
현금 2.1% 20.0% 0.42%
부동산 펀드 4.2% 12.2% 0.51%
대체투자 상품 4.9% 12.4% 0.61%
총계 2.91%

이 표에 표시된 수치는 설명의 목적으로만 제시된 것이며, 표시된 수익률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투자자산의 가치는 변동될 수 있으며 투자원금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18년 기준 데이터.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반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처: Thomson Reuters 출처: Thomson Reuters. 주식은 MSCI ACWI, 채권은 Bloomberg Barclays Global Aggregate Index 기준. 현금은 미국 3개월 국채 수익률, 부동산은 FTSE NAREIT US 기준. 대체투자 상품은 인프라와 보험 채권을 포함한 일반적인 대체투자 상품 포트폴리오 기준.

슈로더 인컴 투자팀 총괄 헤드인 루퍼트 럭커(Rupert Rucker)는 이와 같이 말합니다. "미국을 필두로 여러 국가에서 금리 인상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선진국 시장에서 5% 이상의 금리로 돌아가는 것은 가까운 미래에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1"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이와 같은 시나리오 하에서 투자자들이 필요한 인컴 수익률을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원칙적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려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투자자들은 원하는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얼마만큼의 추가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수익률에 대한 시각은 연령대 별로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X 세대(37세-50세)의 기대 수익률은 글로벌 연평균인 10.2%와 동일했습니다. 밀레니엄 세대는 연평균 11.3%로 기대 인컴수익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대조적으로, 베이비부머 세대는 연평균 8.7%, 71세 이상의 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포트폴리오 투자자들은 7.2%의 연평균 인컴 수익률을 기대합니다.

국가별 기대 수익률의 차이

지리적 요인과 현지의 경제적 요인이 투자자들의 기대 수익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대 수익률은 브라질(물가상승률 4.2%)과 남아프리카 공화국(물가상승률 5.1%)과 같이 생활비(물가상승률)가 높은 곳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납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물가상승률이 높을수록 금리가 높아지고, 높은 금리는 높은 저축 및 투자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물가상승률이 높은 국가에서조차 투자자들의 기대수익 수준이 현지 주식 시장에서 실현 가능한 수익 수준을 훨씬 초과했습니다.

국가별 기대 수익률, 물가상승률, 실현가능 수익률은 아래에 제시되어 투자 포트폴리오 있습니다.

국가 기대 수익률 물가상승률 현재 주식시장 실현가능 수익률
인도 13.5% 3.7% 1.2%
인도네시아 13.3% 3.2% 2.6%
칠레 13.0% 2.6% 2.7%
태국 12.9% 1.6% 2.9%
브라질 12.7% 4.2% 3.8%
아랍에미리트 12.6% 3.8% 5.2%
남아프리카 공화국 12.4% 5.1% 2.8%
러시아 12.2% 3.1% 5.5%
미국 12.0% 2.9% 1.8%
폴란드 10.9% 2.2% 1.9%
중국 10.6% 0.5% 2.1%
대한민국 10.6% 1.4% 2.1%
대만 10.5% 1.5% 3.9%
포르투갈 10.0% 1.3% 4.4%
홍콩 9.9% 2.4% 2.9%
스페인 9.7% 2.2% 4.3%
호주 9.6% 2.1% 4.2%
싱가포르 9.2% 0.6% 4.2%
캐나다 9.0% 3.0% 3.0%
덴마크 8.9% 1.0% 2.2%
프랑스 8.9% 2.3% 3.1%
스웨덴 8.9% 2.1% 3.7%
영국 8.6% 2.5% 4.3%
네덜란드 8.6% 2.3% 2.7%
이탈리아 8.5% 1.7% 4.2%
독일 8.2% 2.0% 2.9%
일본 8.1% 1.0% 2.2%
스위스 7.9% 1.2% 3.2%
오스트리아 7.8% 2.1% 3.3%
벨기에 7.6% 2.2% 3.9%

출처: 슈로더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 2018: 주식시장 배당 수익률 - 2018년 8월 31일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에서는 투자를 하는 주요 이유에 대해서도 질문하였습니다. 가장 많은 응답은 재정적으로 안락한 은퇴 생활을 위한 것이라는 답변이었습니다.

슈로더 인컴투자팀 총괄 헤드인 루퍼트 럭커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은퇴 후 일정 수준 이상의 삶을 보장받기 위해 필요한 자산을 미리 계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미래 특정 시점의 수입을 미리 예상하는 것만큼이나 어렵습니다. 본 설문조사를 통해 오늘 날의 기대수준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슈로더는 투자자들에게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 투자수익률을 확인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기대 수익률은 얼마를 어디에 투자할지 결정하는데 영향 줄 것입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 계획을 수립할 때 금융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세요.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의 더 많은 결과 내용:

주요 안내사항:

슈로더는 Research Plus Ltd에 의뢰하여 2018년 3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호주와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스페인, 영국,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30개국 투자자 22,338명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본 스터디에서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적어도 1만 유로(또는 그 상당 금액)를 투자할 계획이 있고, 지난 10년래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준 사람을 '투자자'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응한 투자자들은 각 해당 국가의 전체 투자자들의 견해를 대표합니다.​​

R을 이용한 퀀트 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개정판)

퀀트 투자를 하려면 먼저 투자에 필요한 주가, 재무제표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정리한 후 필요한 지표를 얻기 위해 가공합니다. 그후 각종 모형을 이용해 투자 종목을 선택하거나 백테스트를 수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로 투자하고 성과를 평가합니다. 따라서 퀀트 투자는 데이터 과학을 금융에 응용한 사례라고도 볼 수 있으며, 퀀트 투자의 중심에는 데이터와 프로그래밍이 있으며, 이 책은 실제 퀀트 투자 매니저 출신이 데이터 크롤링부터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퀀트 투자의 정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정판의 주요 변경 사항
■ 변경된 한국거래소 사이트에 맞춰 새로 작성
■ 웹페이지 구조가 변경되어 크롤링이 불가능하게 된 곳을 삭제
■ 네이버 증권의 주가 데이터 출처가 변경되어 새로 작성
■ 크롤러의 접근이 어려운 곳은 user_agent() 함수로 크롤링할 수 있도록 변경
■ DART 크롤링 내용 추가
■ 실전에서 많이 사용되는 인덱스 포트폴리오 및 인핸스드 인덱스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추가
■ ggplot2 패키지의 기본적인 사용법 추가
■ 일부 코드를 수정하여 데이터 처리를 좀 더 쉽게, 종목 선택을 더욱 꼼꼼히 하도록 변경

1. R을 이용해 주식 투자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를 크롤링하여 수집하고 정리할 수 있다!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 중 R은 무료이며 비교적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 쉬운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독보적으로 통계나 계량분석과 관련된 패키지를 포함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R을 활용하여 직접 금융 데이터를 크롤링하여 수집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하여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단, 이 책은 R과 R Studio 설치 등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내용은 생략합니다. 그러므로 투자 포트폴리오 R 기초 프로그래밍을 먼저 익힌 후 학습한다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2. 퀀트 모델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백테스트 및 성과를 평가할 수 있다!
실제 퀀트 포트폴리오 매니저 출신이 알려주면 다릅니다. 데이터를 준비했다면 이제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할지 선정합니다. 이 책은 퀀트 전략을 이용한 종목 투자 포트폴리오 선정을 기본부터 심화 과정으로 나눠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또한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백테스트 및 성과 평가까지 퀀트 투자를 위한 거의 모든 과정을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3. 퀀트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코드를 통해 실제 구현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퀀트 투자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하여, 데이터 수집, 정리, 분석 및 시각화, 종목 선정, 포트폴리오 구성, 백테스트 및 성과 평가 등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면서 퀀트 모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래밍 초보자를 고려하여 코드에 따라 자세한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이를 잘 학습한다면 책의 내용을 넘어 더욱 훌륭한 퀀트 투자 모델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4. 웹페이지를 통한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전체 소스 제공!
퀀트 투자 환경은 빠르게 변하지만 고정된 지면으로는 변화에 빠른 대처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저자가 제공하는 웹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된 내용이나 변화된 환경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 hyunyulhenry.github.io/quant_cookbook

지은이 소개
이현열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증권사에서 주식운용, 자산운용사에서 퀀트 포트폴리오 매니저, 보험사에서 데이터 분석 업무를 거쳐 현재는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퀀트 및 자산배분 리서치 업무를 하고 있다. 평소 꾸준한 SNS와 블로그 활동으로 퀀트 아이디어 및 백테스트 결과 등을 공유하면서 퀀트 투자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재무금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패스트캠퍼스에서 R과 퀀트 투자 강의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스마트베타》(2017)가 있다.

머리말 XI
이 책의 구성 XIII
이 책에 대하여 XV

CHAPTER 1 퀀트 투자의 심장: 데이터와 프로그래밍 _ 001
1.1 데이터 구하기 003
1.2 퀀트 투자와 프로그래밍 005
1.3 R 프로그램 006
1.4 퀀트 투자에 유용한 R 패키지 008

CHAPTER 2 크롤링을 위한 기본 지식 _ 011
2.1 인코딩의 이해와 R에서 UTF-8 설정하기 012
2.1.1 인간과 컴퓨터 간 번역의 시작, ASCII • 012
2.1.2 한글 인코딩 방식의 종류 • 013
2.1.3 R에서 UTF-8 설정하기 • 014
2.2 웹의 동작 방식 015
2.2.1 HTTP • 016
2.3 HTML과 CSS 017
2.3.1 HTML 기본 구조 • 018
2.3.2 태그와 속성 • 019
2.3.3 h 태그와 p 태그 • 019
2.3.4 리스트를 나타내는 ul 태그와 ol 태그 • 020
2.3.5 table 태그 • 021
2.3.6 a 태그와 src 태그 및 속성 • 023
2.3.7 div 태그 • 024
2.3.8 CSS • 025
2.3.9 클래스와 id • 026
2.4 파이프 오퍼레이터(%>%) 028
2.5 오류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 예외처리 031

CHAPTER 3 API를 이용한 데이터 수집 _ 033
3.1 API를 이용한 Quandl 데이터 다운로드 034
3.2 getSymbols() 함수를 이용한 API 다운로드 035
3.2.1 주가 다운로드 • 036
3.2.2 국내 종목 주가 다운로드 • 039
3.2.3 FRED 데이터 다운로드 • 041

CHAPTER 4 크롤링 이해하기 _ 045
4.1 GET과 POST 방식 이해하기 046
4.1.1 GET 방식 • 046
4.1.2 POST 방식 • 048
4.2 크롤링 예제 050
4.2.1 금융 속보 크롤링 • 050
4.투자 포트폴리오 2.2 기업공시채널에서 오늘의 공시 불러오기 • 053
4.2.3 네이버 금융에서 주식티커 크롤링 • 056

CHAPTER 5 금융 데이터 수집하기(기본) _ 067
5.1 한국거래소의 산업별 현황 및 개별지표 크롤링 067
5.1.1 업종분류 현황 크롤링 • 068
5.1.2 개별종목 지표 크롤링 • 072
5.1.3 최근 영업일 기준 데이터 받기 • 074
5.1.4 거래소 데이터 정리하기 • 078
5.2 WICS 기준 섹터 정보 크롤링 083

CHAPTER 6 금융 데이터 수집하기(심화) _ 089
6.1 수정주가 크롤링 089
6.1.1 개별종목 주가 크롤링 • 090
6.1.2 전 종목 주가 크롤링 • 095
6.2 재무제표 및 가치지표 크롤링 097
6.2.1 재무제표 다운로드 • 097
6.2.2 가치지표 계산하기 • 103
6.2.3 전 종목 재무제표 및 가치지표 다운로드 • 107
6.3 DART의 Open API를 이용한 데이터 수집하기 111
6.3.1 API Key발급 및 추가하기 • 111
6.3.2 고유번호 다운로드 • 113
6.3.3 공시검색 • 116
6.3.4 사업보고서 주요 정보 • 121
6.3.5 상장기업 재무정보 • 123
6.3.6 단일회사 전체 재무제표 • 128

CHAPTER 7 데이터 정리하기 _ 135
7.1 주가 정리하기 135
7.2 재무제표 정리하기 137
7.3 가치지표 정리하기 141

CHAPTER8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하기 _ 145
8.1 종목정보 데이터 분석 146
8.1.1 *_join(): 데이터 합치기 • 146
8.1.2 glimpse(): 데이터 구조 확인하기 • 148
8.1.3 rename(): 열 이름 바꾸기 • 149
8.1.4 distinct(): 고유한 값 확인 • 150
8.1.5 select(): 원하는 열만 선택 • 150
8.1.6 mutate(): 열 생성 및 데이터 변형 • 152
8.1.7 filter(): 조건을 충족하는 행 선택 • 153
8.1.8 summarize(): 요약 통곗값 계산 • 154
8.1.9 arrange(): 데이터 정렬 • 154
8.1.10 row_number(): 순위 계산 • 155
8.1.11 ntile(): 분위수 계산 • 156
8.1.12 group_by(): 그룹별로 데이터를 묶기 • 156
8.2 ggplot() 기초 158
8.2.1 diamonds 데이터셋 • 160
8.2.2 Data, Aesthetics, Geometrics • 161
8.2.3 Facets • 164
8.2.4 Statistics • 164
8.2.5 Coordinates • 165
8.2.6 Theme • 167
8.3 종목정보 시각화 168
8.3.1 geom_point(): 산점도 나타내기 • 168
8.3.2 geom_histogram(): 히스토그램 나타내기 • 170
8.3.3 geom_boxplot(): 박스 플롯 나타내기 • 172
8.3.4 dplyr과 ggplot을 연결해 사용하기 • 173
8.3.5 geom_bar(): 막대 그래프 나타내기 • 174
8.4 주가 및 수익률 시각화 176
8.4.1 주가 그래프 나타내기 • 176
8.4.2 인터랙티브 그래프 나타내기 투자 포트폴리오 • 178
8.4.3 연도별 수익률 나타내기 • 181

CHAPTER 9 퀀트 전략을 이용한 종목 선정(기본) _ 185
9.1 베타 이해하기 187
9.1.1 베타 계산하기 • 189
9.1.2 베타 시각화 • 191
9.2 저변동성 전략 192
9.2.1 투자 포트폴리오 저변동성 포트폴리오 구하기: 일간 기준 • 194
9.2.2 저변동성 포트폴리오 구하기: 주간 기준 • 197
9.3 모멘텀 전략 199
9.3.1 모멘텀 포트폴리오 구하기: 12개월 모멘텀 • 200
9.3.2 모멘텀 포트폴리오 구하기: 위험조정 수익률 • 202
9.4 밸류 전략 205
9.4.1 밸류 포트폴리오 구하기: 저PBR • 206
9.4.2 각 지표 결합하기 • 207
9.5 퀄리티 전략 210
9.5.1 F-Score 지표 • 210
9.5.2 각 지표 결합하기 • 216

CHAPTER 10 퀀트 전략을 이용한 종목 선정(심화) _ 219
10.1 섹터 중립 포트폴리오 219
10.2 마법공식 223
10.2.1 퀄리티와 밸류 간의 관계 • 224
10.2.2 마법공식 이해하기 • 226
10.2.3 마법공식 구성하기 • 227
10.3 이상치 데이터 제거 및 팩터의 결합 투자 포트폴리오 231
10.3.1 트림(Trim): 이상치 데이터 삭제 • 232
10.3.2 윈저라이징(Winsorizing): 이상치 데이터 대체 • 233
10.3.3 팩터의 결합 방법 • 234
10.4 멀티팩터 포트폴리오 236

CHAPTER 11 포트폴리오 구성 _ 247
11.1 최소분산 포트폴리오 250
11.1.1 slsqp() 함수를 이용한 최적화 • 250

11.1.2 solve.QP() 함수를 이용한 최적화 • 254
11.1.3 optimalPortfolio() 함수를 이용한 최적화 • 259
11.1.4 결괏값들의 비교 • 261
11.1.5 최소 및 최대 투자비중 제약조건 • 262
11.1.6 각 자산별 제약조건의 추가 • 265

11.2 최대분산효과 포트폴리오 267
11.2.1 solve.QP() 함수를 이용한 최적화 • 270
11.2.2 optimalPortfolio() 함수를 이용한 최적화 • 272
11.2.3 최소 및 최대 투자비중 제약조건 • 273
11.2.4 각 자산별 제약조건의 추가 • 276
11.3 위험균형 포트폴리오 278
11.3.1 주식 60%와 채권 40% 포트폴리오의 위험기여도 • 279
11.3.2 rp() 함수를 이용한 최적화 • 280
11.3.3 위험예산 포트폴리오 • 282
11.4 인덱스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283
11.4.1 시가총액비중 계산하기 • 284
11.4.2 인덱스 포트폴리오 복제하기 • 284
11.4.3 팩터를 이용한 인핸스드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 289

CHAPTER 12 포트폴리오 백테스트 _ 303
12.1 Return.portfolio() 함수 304
12.1.1 인자 목록 살펴보기 투자 포트폴리오 • 304
12.1.2 출력값 살펴보기 • 306
12.2 전통적인 60대40 포트폴리오 백테스트 306
12.3 시점 선택 전략 백테스트 311
12.4 동적 자산배분 백테스트 317

CHAPTER 13 성과 및 위험 평가 _ 325
13.1 결과 측정 지표 328
13.1.1 수익률 및 변동성 • 328
13.1.2 낙폭과 최대낙폭 • 332
13.1.3 연도별 수익률 • 334
13.1.4 승률 및 롤링 윈도우 값 • 336
13.2 팩터 회귀분석 및 테이블로 나타내기 338

삼성자산운용, 이기는 투자 위한 '3등분 포트폴리오' 추천

여기는 칸라이언즈

삼성자산운용은 이기는 투자를 위한 ‘3등분 포트폴리오’를 안내하고, 자산별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투자자 성향과 재무상태에 따라 자산을 주식·인컴·채권 자산군으로 나누고 각각 원하는 펀드를 골라서 투자하는 방법이다. 투자자들이 이를 3:3:3의 비율로 나눈 후 각자의 연령대별로 자산군 비중을 조절한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20~30대는 종잣돈(seed money)을 만드는 데 주력해야 한다. 투자 기간이 길고 손실이 나더라도 만회할 시간적 여유가 있으므로 주식 비중을 50%까지 늘리고, 인컴과 채권을 각각 30%, 20%로 가져가는 걸 추천한다.

가장 왕성하게 사회생활을 하지만 은퇴 이후를 생각해야 할 40~50대는 중립적인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각각의 자산군을 33%씩 구성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은퇴 이후로 예상되는 60대 이상은 자금을 지키는 시기다. 주식 비중을 20%로 줄이고 채권을 50%까지 늘리는 걸 추천한다.

3등분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약 6개월 간격으로 가격이 오른 자산은 수익을 실현하고, 가격이 낮은 자산은 저가에 추가로 매수하는 등 비중을 계속 투자 포트폴리오 조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 내 자산군 비중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

추가로 ETF와 공모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경우 활용 가능한 상품들도 추천된다. 또한 특정 상품을 선택하기 어려운 투자자를 위해 주식, 채권 등 복수 자산군에 투자돼 자체적으로 리밸런싱해주는 분산형 상품인 TRF(타깃리스크펀드)와 TDF(타깃데이트펀드) 등도 추천했다.

한편 3등분 포트폴리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이 회사가 자체 발간하는 펀드 사용설명서 ‘이기는 투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한 ‘이기는 투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투자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기 위해 많이 고민했다”면서 “모든 투자자가 이기는 투자를 할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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