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거래시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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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시간과 거래가 가능한 날에 대해 알아보자

김대리의 대리만족

2022년 1월 3일(월) 새해 첫날 국내 주식 거래시간 변경 (ft.2022년 1월)

안녕하세요, 대리만족의 주린이 김대리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염승환 이사님(염블리)의 종목 공시 특징주 기업 시리즈(12월 20일 방송) 중 동성화인텍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관련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번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오늘은 2022년 새해 첫날인 1월 3일에는 주식시장이 다른 날과 다르게 시작 되는데요. 해당 정보에 대해서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변경 시간에 대해서도 잘 알아두셔서, 손해 보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2022년 한국 증시 거래시간 새해 첫날(1월 3일, 월) 주식시장 일정

구분 변경 전 변경 후
정규시장
(대량, 바스켓 매매 포함)
09:00~15:30 10:00 ~15:30
시간외시장 장개시전 종가 08:30~08:40 09:30~09:40
대량, 바스켓 매매 08:00~09:00 09:00~10:00
장종료후 종가 15:40~16:00 현행과 동일
단일가 16:00~18:00 현행과 동일
대량, 바스켓 매매 15:40~18:00 현행과 동일

2022년 1월 3일(월)은 22년 주식시장이 시작되는 첫 날인데요. 새해 첫날에 맞춰서 국내 시장의 정규시장 및 시간외시장의 변동이 생깁니다. 위에 표에 있는 것처럼 정규시장은 기존(9시~15시 30분)보다 1시간 늦게 시작하지만 마감시간은 동일한데요. 그래서 10시부터 오후 3시(15시) 30분에 마감됩니다. 그 외에도 장 개시전에는 1시간씩 늦게 시작되는데요. 다만 특이한 점은 장 종료후에 종가와 단일가, 대량, 바스켓 매매는 시간이 변경 전과 동일합니다. 1월 3일(월)에도 다른 날과 같이 종가는 15시 40분에서 16시까지, 단일가는 16시에 시작해서 18시, 대량 및 바스켓 매매는 15시 40분에 시작해서 18시에 끝납니다. 해당 시간들에 대해서도 참고하셔서 주식 거래 시 손해 보지 않도록 꼭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12월 말을 결산배당기준일로 정한 기업들의 배당락일은 2021년 12월 29일(수)입니다. 즉, 12월 28일(화)까지 주식을 매수하여 보유하면, 12월 말에 배당을 주는 기업들의 배당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2021년 폐장일이자 마지막 거래일은 12월 30일 목요일입니다. (31일 금요일이 아니에요), 12월 31일 금요일은 연말 휴장일로 결제일도 해당되지 않으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2022년 1월 3일(월), 새해 첫날에 변경된 국내 주식시장 시간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사소한 정보이지만 주식시장에서의 1시간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포스팅하게 됐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놓칠 수 있는 사소한 정보이기 때문에 사전에 시간을 잘 파악하셔서 성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증시 거래시간

개요

주식은 주식시장이 열리는 시간에 거래가 가능하고, 장이 열리지 않으면 주식거래가 되지 않습니다.

국내 주식의 정규장 시간은 09:00~15:30입니다.

그래서 많은 젊은 직장인들이 9시가 되면 화장실로 뛰쳐나간다고 올해 초에 기사도 났었죠.

日신문 "한국 젊은 사원들, 오전 9시 화장실로 뛰어간다" | 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og-host" data-ke-size="size16">www.yna.co.kr

우리나라와 미국은 수도 서울과 워싱턴 D.C를 기준으로 약 14시간의 시간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의 시간 차이가 다른 이유는 서머타임이 적용되어 1시간 앞당겨졌기 때문입니다.

※ 서머타임 : 우리나라 식으로 한국 증시 거래시간 번역하면 "일광 절약 시간제" 시계를 (표준 시) 기준으로 1시간 앞당겨서 생활합니다. 9 시인 출근인 것을 1시간 앞 당기면, 실제로 8시에 출근해서 하루를 1시간 일찍 시작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셈입니다. 여름에는 해가 길어지니 1시간 일찍 하루를 시작하면, 해가 떠 있는 동안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즉, 우리나라가 낮이면, 미국은 밤, 미국이면 밤이면 우리나라는 낮인 셈이죠.

미국의 주식시장은 미국의 아침시간에 맞춰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미국 주식에 투자하려고 하면, 미국 시장이 열리는 아침인 시간, 우리나라에서는 한국 증시 거래시간 한국 증시 거래시간 밤이나 새벽에 사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서울 시간 기준으로 주식시장이 열리고, 땅도 작아서 시차도 없기 때문에 1년 365일 내내, 같은 시간에 주식시장이 열립니다.

하지만 미국은 땅이 워낙에 커서 같은 미국 내에서도 시차가 발생하며, 시간도 서부 타임, 마운틴 타임, 중부 타임, 동부 타임 4가지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거기다가 3월에서 ~ 11월에는 서머타임이라는 특별한 시간 제도도 적용합니다.

시장은 뉴욕 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 두 개의 시장이 있습니다. 두 개의 시장은 미국의 "월가" 미국의 맨해튼에 위치한 금융 거래소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욕이 위치한 동부 한국 증시 거래시간 시간을 기점으로 개장과 폐장을 합니다.

미국 주식 거래시간

출처 : 네이버

즉 동부시간 기준으로 09:30 개장하여 16:00에 폐장을 합니다. 한국은 오후 11:30에 개장하여 다음날 인 06:00시에 폐장이 됩니다.

▷ 서머타임 적용 시 : 주식 시장도 1시간 앞 당겨서 열리고 한국 증시 거래시간 닫힙니다. 우리나라는 오후 10:30 ~ 익일 05:00 시가 되는 것이죠. 기간은 매년 3월 둘째 주 월요일 오전 2시부터 ~ 한국 증시 거래시간 11월 셋째 주 2시까지입니다.

즉, 현재는 서머타임이 적용돼서 22:30~익일 05:00시 까지 진행됩니다.

프리마켓과 애프터 마켓

미국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프리마켓과 애프터 마켓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미국은 주식시장이 열리는 시간 전인 프리마켓 과 거래가 끝난 후인 애프터 마켓이 존재합니다. 특징적인 한국 증시 거래시간 부분은 이 시간이 무척 길다는 점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겠지만, 우리나라보다 거래량 등이 활발합니다.

프리마켓은 5시간 30분 동안 진행되고, 애프터마켓은 4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은 장 중 등락폭이 심하니 이용하실 때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증권사마다 프리 마켓과 애프터 마켓 시간이 상이합니다. 증권사별로 운영하는 시간이 달라서 지원하는 시간 또한 다른 걸로 보입니다.

증권사 프리 마켓 애프터 마켓
삼성증권 18:00~23:30 06:00~08:00
키움증권 18:00~23:30 06:00~07:00
NH투자증권 18:00~23:30 06:00~07:00
한국투자증권 18:00~23:30 06:00~08:00
미래에셋대우 18:00~23:30 미지원
KB증권 19:00~23:30 06:00~06:50
하나금융투자 22:00~23:30 06:00~07:00
신한금융투자 22:00~23:30 06:00~07:00
유안타 증권 21:00~23:30 06:00~07:00

증권사별로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시간을 정리한 것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 다른 점

1. 우리나라에 있는 동시호가 시스템이 없습니다.

장 시작 전과 마감전에 동시호가로 시가와 종가가 결정되는 동시호가가 한국 증시 거래시간 없습니다.

2.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상한가와 하한가 30%로 제한이 되어있는데, 미국은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가 없지만, 프리 마켓과 애프터 마켓 시간이 무척 긴 이유 중 하나가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가 없기 때문에 아닐까 싶습니다.

3. 개인, 외국인, 한국 증시 거래시간 기관 수급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개인, 외국인, 기관이 매수한 걸 알 수 있고, 그것을 파악하고 유추하는 등 주식투자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철저한 실적 발표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실적 발표에 따라 주가가 크게 움직입니다. 대주주나 지분 변동이나 미국의 워런 버핏, 빌 게이츠, 레이 달리오 등 큰 자산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은 3개월 정도 분기마다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게 되어있습니다.

한국과 해외 주식거래시간

지난번 주식 포스팅에서 주식이란 뭔지, 왜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지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려드렸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주식투자 전 알고 있어야 할 나라별 주식거래시간, 개장하는 시간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우선 시간 외 거래시간 등 다른 주식 용어들은 종합적으로 따로 자세히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주식거래 정규시간

월요일~금요일→ 23:30~06:00 (서머타임 적용 시 1시간씩 개장이 앞당겨집니다.)

평일 → 9:00~11:30, 12:30~15:00

평일 → 10:30~12:30, 14:00~16:00

평일 → 10:30~13:00, 14:00~17:00

월요일~금요일 → 17:00~01:30 (서머타임 적용 시 1시간씩 개장이 앞당겨집니다.)

월요일~금요일 → 17:00~01:30 (서머타임 적용 시 1시간씩 개장이 앞당겨집니다.)

호찌민(평일)→ 11:15~13:30, 15:00~17:00

하노이(평일) → 11:00~13:30, 15:00~17:00

국내, 해외 증시 휴장일

(한국은 주말과 공휴일이 휴장일이지만 해외는 한국 공휴일과 무관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 휴장일도 따로 알아보겠습니다.)

국내,해외증시휴장일사진

출처:네이버

처음 주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해외주식을 매매, 또는 매도하실 때 시차 때문에 증시 개장시간, 주식 거래시간을 한국 증시 거래시간 헷갈려하십니다. 또한 한국의 공휴일에도 해외 증시는 개장하는 경우도 있으니 증시 휴장일을 같이 살펴보시고 성공적인 투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썸네일

주식 거래 시간 총정리 (정규시간, 시간외)

블로그 이미지

오늘은 국내증시의 주식 거래 시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주식이 거래되는 정규장과 정규장 전후로 거래가 가능한 시간외 거래시간까지, 그리고 주식거래가 가능한 날짜와 휴장일에 대한 정보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주식거래시간 썸네일

주식 거래시간과 거래가 가능한 날에 대해 알아보자

주식투자를 오래하신 분들도 시간외 거래시간은 헷갈릴 정도로 주식거래 시간이 다양한 구간으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시간대에 따라 거래방식도 차이가 있죠. 특히 주식투자를 한지 얼마 안된 분들이라면 시간외 거래의 개념도 생소하실겁니다. 그럼 하나씩 차례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거래 시간'


가장 먼저 주식 거래 시간을 알아보겠습니다. 주식거래는 '정규장'이 열리는 시간과 정규장 전후로 거래가 가능한 '시간외 거래시간' 두 가지 타임으로 크게 구분됩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각 시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주식 거래시간 요약표

국내 주식 거래시간 요약

그럼 정규장부터 차례대로 보겠습니다.

1. 정규장


• 정규시간 : 09:00 ~ 15:30분

- 주식이 거래되는 정규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주식거래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며 대부분의 주식거래가 이루어지는 시간입니다. 매수와 매도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다보니 거래 상황도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 단, 정규시간 중에서 장이 마감되기 전 10분간(15:20 ~ 15:30)은 동시호가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이 시간에는 거래되는 방식이 한국 증시 거래시간 단일가 거래방식으로 10분간 주문을 모아 일괄적으로 체결하게 되어 있죠.

2. 시간외 거래시간


• 장전 시간외 종가 : 08:30 ~ 08:40

- 하루 중 가장 이른시간에 거래를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장전 시간외 종가는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거래가격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매수나 매도를 원하는 수량만 주문을 걸면 됩니다. 거래는 실시간으로 진행됩니다.

- 장전 시간외 종가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간은 8시 30분부터 10분간이지만 이전 10분동안 거래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즉, 8시 20분부터 매수와 매도 주문을 종가기준으로 받으며 이 주문을 포함하여 선착순으로 거래가 한국 증시 거래시간 진행되니 20분에 바로 주문을 하셔야 거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참조 : 시간외 종가 거래 상세내용)

• 장후 시간외 종가 : 15:40 ~ 16:00

- 장이 끝나고 10분 후부터 거래가 가능한 시간외 종가 거래입니다. 이 시간의 거래는 당일 장마감때의 가격인 종가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마찬가지로 가격은 종가로 고정이니 거래를 원하는 수량만 입력하여 거래가 가능합니다.

- 장전과 동일하게 10분전인 15시 30분부터 거래주문이 가능하며, 거래가 시작되는 시간은 10분 후인 15시 40분 부터죠. 마찬가지로 선착순으로 거래가 되니 거래를 꼭 하시고 싶다면 미리 주문을 걸어두시기 바랍니다.

• 장후 시간외 단일가 : 16:00 ~ 18:00

- 장후 시간외 단일가는 장 마감 후에 단일가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간으로 2시간동안 거래가 가능하며 10분간 주문을 모아 10분에 한번씩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방식으로 거래가 됩니다.

- 당일 종가를 기준으로 가격변동의 범위는 -10% ~ +10%로 이 범위 안에서만 주문이 가능합니다. 단일가 거래방식의 상세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조 : 단일가 거래 방식이란?)

※ 참고로 장이 시작되기 30분 전(08:30~09:00)부터 동시호가로 주문을 걸어둘 수 있습니다.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간은 아니지만 30분간 주문을 기반으로 당일 정규장이 열릴 때 시초가가 결정이 되죠.

'증시 거래 가능일'

다음으로 주식의 거래 가능한 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시장은 1년 365일이 열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이 열리는 날에 대해 알고 있어야 거래를 제대로 할 수 있죠.

1. 증시 개장일


• 1월 1일 이후 첫 평일

- 증시는 첫날인 1월 1일은 휴장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이 주말이라면 장이 열리지 않죠. 실제로 장이 열리는 첫날은 주말과 1월 1일을 제외한 첫날이 됩니다.

쉬는날 안내표

휴장일 날짜는 매년 바뀐다

2. 증시 휴장일


• 주말

- 주말은 기본적으로 장이 열리지 않습니다. 평일에만 주식거래가 가능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열리는 경우가 없죠. 모든 주말은 휴장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공휴일 + 근로자의날, 연말 휴장일

- 주말에 더해서 공휴일 역시 주식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예외 없이 한국 증시 거래시간 모든 공휴일에는 휴장일로 주식 거래가 불가능하니 달력의 빨간날에는 쉬는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부에서 임시공휴일을 간혹 지정하는데 이 날도 휴장일입니다.

- 공휴일에 추가로 '근로자의 날'과 '연말 휴장일'은 주식시장이 열리지 않습니다. 둘 다 공휴일은 아니지만 주식장은 열리지 않으니 잘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연말 휴장일의 경우 한 해의 마지막 평일로 보시면 됩니다. (12월 31일이 주말이라면 그 전날 혹은 전전날이 됨)
(참조 : 2021년 주식시장 휴장일?)

3. 증시 폐장일


• 연말 휴장일 전날

- 증시가 폐장되는 날은 1년의 마지막날이 아닙니다. 마지막날은 휴장일이기 때문에 이 날 바로 전날이 폐장일이 되는 것이죠. 이 날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장이 폐장됩니다.

- 예를 들어 연말 휴장일이 주말이 끼게 되면 12월 31일에서 당겨져서 평일인 12월 29일이나 30일이 휴장일이 됩니다. 그리고 폐장일은 그 전날인 28일이나 29일이 되는 것이죠.

지금까지 주식 거래 시간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주식거래 시간 뿐만 아니라 거래 가능한 날까지 정리했으니 참고하셔서 주식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한국거래소

[파이낸셜투데이=신혜정 기자] 주식시장 정규 거래시간 30분 연장으로 기대됐던 거래대금 증가 효과가 실제로는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규 거래시간이 연장된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하루 한국 증시 거래시간 평균 거래대금은 코스피(4조4399억원)와 코스닥(3조7286억원)을 합쳐 8조1686억원이다.

이는 거래시간 30분 연장 시행 전인 지난 7월 한 달 동안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 8조1410억원(코스피 4조1229억원·코스닥 4조181억원)에 비해 0.3% 늘어난 수준이다.

코스피 시장의 경우 7.6% 늘어났지만, 코스닥 시장의 경우 7.2% 감소했다.

특히 코스피 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잇따라 갈아치우며 2050선을 넘어섰고, 코스닥 지수도 박스권 상단에서 움직이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다소 저조한 성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한국거래소는 당초 30분 연장효과로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3~8%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었다. 국내 투자자들의 거래 기회가 한국 증시 거래시간 늘어나 증시 유동성이 확대되고 해외 증시와의 시차를 줄여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주식시장 접근이 쉬워질 것이란 기대에서다.

하지만 3주가 지난 상황에서 당초 한국거래소와 증권사들이 기대했던 수준에는 크게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셈이다.

다만 8월 초에 휴가를 떠나는 사람이 많아 개인투자자 거래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기임을 감안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전문가들은 거래량 증가는 시간 여부와 상관없이 시장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경기나 기업 기초체력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거래시간 연장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효과는 없고 증권업계 종사자들의 업무강도만 세진 것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관계자는 “거래시간 30분 연장의 장기적인 효과가 전혀 없다”며 “결국 증권노동자의 근로여건 악화만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주식시장의 거래시간은 이번달 1일부터 30분 연장됐다. 오전 9시~오후 3시였던 주식 매매거래 시간이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으로 늘어났다. 이는 점심 휴장을 폐지하면서 5시간에서 6시간으로 바뀐 2000년 이후 16년 만에 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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