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사업 이야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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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주식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효석 저

공부하는 세무사

카테고리: 가업상속공제,가업의 승계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 서면법령해석재산2015-1711(2015.11.13)에 대해서 정리합니다.

[제목] 자기주식이 사업무관자산에 해당하는지 여부

[요약] 가업승계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적용시 가업에 해당하는 법인이 일시 보유후 처분할 목적인 자기주식은 사업무관자산에 해당함

- (주)×××은 1989.4월에 설립되어 의약품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대표이사 ×××은 (주)×××, (주)◈◈◈◈◈, (주)▣▣▣▣▣을 독립법인으로 경영하고 있음(의약관련 도소매업)

- (주)◈◈◈◈◈의 주주인 ×××와 ×××는 2008.4.1. 각각 14,000주를 (주)×××에 양도함(주당 40,000원)

- (주)×××의 주주인 ×××은 2008.9.11. 60,000주는 (주)◈◈◈◈◈에, 30,000주는 ×××(×××의 子)에게 양도하였음(주당 25,000원)

- (주)×××의 주주인 ×××은 본인 소유주식 30,000주를 법인에서 매수할 것을 청구하여 2013.5월 주주총회 등을 거쳐 (주)×××은 ×××, 대표이사인 ××× 주식 각 30,000주를 자기주식으로 취득함

* 자기주식 취득 목적 : 적정주가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보유후 처분목적(2013.5.13. 이사회의사록)

- 가업승계특례 적용시 법인이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이 사업무관자산에 해당하는지 여부

「조세특례제한법」제30조의6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의6 제9항에 따른 가업자산상당액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제15조 제5항 제2호를 준용하여 계산한 금액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가업에 해당하는 법인이 일시적으로 보유한 후 처분할 자기주식은 같은 호 마목에 따른 법인의 영업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이 주식사업 이야기 보유하고 있는 주식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 조세특례제한법 제30조의6 【가업의 승계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① 18세 이상인 거주자가 60세 이상의 부모(증여 당시 아버지나 어머니가 사망한 경우에는 그 사망한 아버지나 어머니의 부모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로부터「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8조 제2항제1호에 따른 가업(이 경우 "피상속인"은 "부모"로, "상속인"은 "거주자"로 본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의 승계를 목적으로 해당 가업의 주식 또는 출자지분(이하 이 조에서 "주식등"이라 한다)을 증여받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식사업 이야기 바에 따라 가업을 승계한 경우에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53조 및 제56조에도 불구하고 그 주식등의 가액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가업자산상당액에 대한 증여세 과세가액(100억원을 한도로 한다)에서 5억원을 공제하고 세율을 100분의 10(과세표준이 3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금액에 대해서는 100분의 20)으로 하여 증여세를 부과한다. 다만, 가업의 승계 후 가업의 승계 당시 해당 주식등의 증여자 및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22조제2항에 따른 최대주주 또는 최대출자자에 해당하는 자(가업의 승계 당시 해당 주식등을 증여받는 자는 제외한다)로부터 증여받는 경우에는 주식사업 이야기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제1항에 따라 주식등을 증여받은 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가업을 승계하지 아니하거나 가업을 승계한 후 주식등을 증여받은 날부터 7년 이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정당한 사유 없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게 된 경우에는 그 주식등의 가액에 대하여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증여세를 부과한다. 이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주식사업 이야기 바에 따라 계산한 이자상당액을 증여세에 가산하여 부과한다.

1. 가업에 종사하지 아니하거나 가업을 휴업하거나 폐업하는 경우

2. 증여받은 주식등의 지분이 줄어드는 경우

③ 제1항에 따른 주식등의 증여에 관하여는 제30조의5 제7항부터 제12항까지의 규정을 준용한다. 이 경우 "창업자금"은 "주식등"으로 본다.

④ 제1항에 따른 주식등의 증여 후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1조의3·제41조의5 및 제42조가 적용되는 경우의 증여세 과세특례 적용 방법, 해당 주식등의 증여 후 상속이 개시되는 경우의 가업상속공제 적용 방법, 증여자 및 수증자의 범위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⑤ 제1항을 적용받는 거주자는 제30조의5를 적용하지 아니한다.

■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27조의6 【가업의 승계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① 법 제30조의6 제1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가업을 승계한 경우"란 해당 가업의 주식 또는 출자지분(이하 이 조에서 "주식 등"이라 한다)을 증여받은 자(이하 이 조, 제28조 및 제29조에서 "수증자"라 한다) 또는 그 배우자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8조에 따른 증여세 과세표준 신고기한까지 가업에 종사하고 증여일부터 5년 이내에 대표이사에 취임하는 경우를 말한다.

⑨ 법 제30조의6 제1항 본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가업자산상당액"이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5조 제5항 제2호를 준용하여 계산한 금액을 말한다. 이 경우 "상속재산 중 가업에 해당하는 법인의 주식등"은 "증여받은 주식 등"으로 본다.

■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5조 【가업상속】

① 법 제18조 제2항 제1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소기업"이란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과세연도(「조세특례제한법」 제2조 제1항 제2호에 따른 과세연도를 말한다. 이하 같다)의 직전 과세연도말 현재 「조세특례제한법」 제5조 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을 말한다. 다만,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제2조 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을 적용할 때 법 제18조 제2항 제2호의 적용을 받는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은 제외한다.

⑤ 법 제18조제2항제1호에서 "가업상속 재산"(이하 이 조에서 "가업상속 재산"이라 한다)이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상속재산에서 유류분상속재산을 제외한 상속재산을 말한다.

1. 「소득세법」을 적용받는 가업 : 상속재산 중 가업에 직접 사용되는 토지, 건축물, 기계장치 등 사업용 자산

2. 「법인세법」을 적용받는 가업 : 상속재산 중 가업에 해당하는 법인의 주식등[해당 주식등의 가액에 그 법인의 총자산가액(상속개시일 현재 법 제4장에 따라 평가한 가액을 말한다) 중 상속개시일 현재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산(상속개시일 현재를 기준으로 법 제4장에 따라 평가한 가액을 말한다. 이하 이 조에서 "사업무관자산"이라 한다)을 제외한 자산가액이 그 법인의 총자산가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곱하여 계산한 금액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가. 「법인세법」 제55조의2에 해당하는 자산

나. 「법인세법 시행령」제49조에 해당하는 자산 및 타인에게 임대하고 있는 부동산(지상권 및 부동산임차권 등 부동산에 관한 권리를 포함한다)

다.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제1항제2호에 해당하는 자산

라. 과다보유현금[상속개시일 직전 5개 사업연도 말 평균 현금(요구불예금 및 취득일부터 만기가 3개월 이내인 금융상품을 포함한다)보유액의 100분의 150을 초과하는 것을 말한다]

머스크, 빌 게이츠에 테슬라 공매도 따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주식 공매도와 관련 빌 게이츠에게 따졌던 사실이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트위터에서 한 누리꾼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게이츠에게 테슬라 공매도와 관련한 질문을 한 적 있다고 인정했다.

이 누리꾼은 머스크 CEO와 게이츠가 나눈 휴대폰 문자 메시지 대화를 캡처한 사진을 올리고 머스크 CEO에게 사실이 맞는지 물었다.

[워싱턴=AP/뉴시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3월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위성회의 및 전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4.24.

캡처 속 대화 내용은 머스크 CEO가 게이츠에게 5억 달러(약 6220억 원) 규모의 테슬라 공매도 얘기를 들었다며 묻는 내용이다. 게이츠는 미안하지만 공매도를 폐쇄하지 않았다면서 자선 사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을 돌린다.

하지만 머스크 CEO는 "미안하지만 테슬라에 대해 막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가진 당신의 기후변화와 관련한 자선 사업 이야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없다. 테슬라는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많은 일을 한다"고 주식사업 이야기 지적했다.

이 문자 메시지 캡처에 대해 머스크 CEO는 "맞다"며 "하지만 나는 이것을 뉴욕타임스(NYT)에 유출하지 않았다. 그들은 친구의 친구를 통해 얻은 것이 틀림 없다"고 밝혔다.

    2022.04.22 2022.04.21 2022.04.18 2022.04.16

또 최근 글로벌 강연인 테드(TED) 행사에 참석해서도 게이츠의 테슬라 공매도와 관련한 얘기를 들었다면서 "그래서 내가 게이츠에게 물어봤다. 그러니 정확히 일급 비밀은 아니다"고 밝혔다.

주식사업 이야기

경상남도가 공급과잉 업종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선제적 사업재편 지원제도 설명회’를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재편 설명회 개최

최근 조선 및 기계산업의 침체로 도내 제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주식사업 이야기 기업의 활력 제고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조선기자재 업종 등 공급과잉 업종은 자발적인 사업재편과 업종전환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상남도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공동주관으로 이번 설명회를 개최했고, 이날 설명회에는 조선기자재, 기계 업종 등 업체 대표자 및 임원 120여 명이 참석해 조선기자재 등 공급과잉 업종 사업재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먼저 산업부가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이하 기업활력법)」상의 인센티브 및 심의절차 등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기업활력법 활용지원센터에서 사업재편 승인사례를 소개하고, 설명회 참석자들과 질의답변 시간도 가졌다. 설명회장 한켠에서는 산업부와 활용지원센터 상담원 3명이 상주하면서 사업재편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기업활력법에 에 근거한 ‘사업재편 지원제도’는 기업의 부실화를 사전에 차단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2019년 8월 12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기업활력법」적용대상은 공급과잉 업종에 해당하는 정상기업이 합병, 분할, 영업 양수도,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 등 다양한 사업재편과 신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혁신활동이다.

사업재편에 대한 접수, 심의, 승인은 업무 소관 중앙부처에서 담당하며, 사업재편 승인기업은「상법」및「자본시장법」상의 특례, 세제 및 금융 지원, 각종 정부사업 우대 등 인센티브가 패키지로 주어진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조선업 등 공급과잉 업종은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하거나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시도해야만 4차 산업혁명의 변곡점에서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면서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당부했다.


경상남도,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재편 설명회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재편 설명회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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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추적자

나는 당신이 주식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효석 저

기하급수적 성장이 필요한 이유 제 주변에는 전문 투자자가 되기로 결정한 분이 많습니다. 그 분들 중 한 분이 제게 들려준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은 선형적Linear, 즉 일정한 성장이 아니라 기하급수적Exponential인 주식사업 이야기 성장이 필요한데, 그러한 성장을 이뤄내려면 사업 또는 투자밖에는 길이 없다는 것이었죠.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시대의 젊은 투자자들이 왜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추구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그 방법 외에는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너무 상승해버린 자산 가격들을 보면서 선형적인 성장을 해서는 답이 없다는 거죠. 이는 너무 안타깝게도 어쩔 수 없는 사회 현상이며 전 세계적인 현상이기도 합니다. 기하급수적 성장을 보여주는 기업의 가치가 커지는 이유도 그런 의미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다.

사업 또는 투자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나오는 현금흐름 사분면이라는 개념으로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네 가지 방법으로 현금을 만들어낸다는 설명인데요, 일반 회사원을 의미하는 E Employee, 자영업을 의미하는 S Sell employee가 왼쪽 세상이라면, 오른쪽 세상에는 사업을 하는 B Business owner와 투자를 하는 사람인 I Investor가 있습니다. 왼쪽의 E와 S는 안정적일 수는 주식사업 이야기 있지만 시간의 자유가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시간을 쓸 수 없다는 의미죠. 반면, B와 I는 비교적 자유롭게 시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었으니 놀고 먹는다는 개념의 시간적 자유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주체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그럼 B와 I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과연 무엇이냐 겠죠.

이는 일정한 성장으로는 어차피 답이 없다는 의미에서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는 것과 관계가 깊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답이 없다고 포기해버릴 주식사업 이야기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라는 얘기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B와 I의 삶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굴러가지 않습니다. B가 함께 일하는 종업원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I는 본인이 투자한 기업의 도움을 받는 것이죠. 이는 어렵지만 투자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로 연결됩니다.

'기하급수'라는 단어를 통해서 처음 떠올리게 되는 이미지는 '급격하게 성장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는 일정한 성장보다도 못한 구간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반대로 이야기하면 조금이라도 빨리 투자를 해야 한다는 의미기도 하죠.

돈 버는 확률을 높이는 가장 안전한 방법 2021년 초, 기아차와 애플의 협업 뉴스가 한참 나올 때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 재미있는 글이 하나 돌았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등의 이름을 이야기하면서 현대차의 전기차 모델명이 왜 '아이오닉'인지 아직도 모르겠냐고 핀잔을 주는 글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며 저도 한참 웃긴 했지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에 이런 내용을 잘 모르고 그냥 기아차 주식을 샀던 사람과 정말 내용을 잘 알아서 신중한 투자를 했던 사람 중에 누가 더 큰 돈을 벌었을까요? 아마도 잘 모르고 기아차 주식을 샀던 사람이 당시에는 더 큰 수익을 내지 않았을까요? 그렇다면 또 이런 질문으로 연결됩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공부가 필요 없는 것 아닐까?" 이 질문을 조금 더 좋게 바꾸면 “기업에 대한 지식과 그 기업의 주식에 투자했을 때 돈을 벌 확률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일 것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당장 딱 잘라 말하긴 어렵지만 아마도 아래와 같은 그림을 따라 움직이지 않을까요?

초반에는 공부를 조금만 하더라도 돈을 벌 확률이 빠르게 올라가지만 지식이 많아질수록 확률의 기울기가 낮아지는 것이죠. 그러다가 너무 많은 지식을 가지면 오히려 돈 버는 데 방해가 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 경우는 과잉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마디로 경제와 투자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을 때에 비해 조금이라도 지식을 갖게 됐을 때 돈을 벌 확률이 빠르게 증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하는 투자 공부가 여러분이 좋은 의사결정을 하는 데 반드시 도움이 되리라는 점입니다.

모든 투자자 분들의 포트폴리오는 10~20년 전부터 계속했던 수많은 투자 의사결정의 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매일 하는 의사결정 하나하나가 10년 후의 포트폴리오와 투자 성과에 영향을 준다는 얘기죠. 투자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내리는 수많은 투자 의사결정에서 한 번이라도 더 성공하고, 단 1%라도 성공 확률을 더 높여 먼 미래의 포트폴리오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서죠.

그러므로 오늘의 투자 의사결정은 내일의 의사결정을 하기에 좀더 좋은 상황으로 내 포트폴리오를 이동시키기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투자 의사결정이 티샷Tee shot(최초의 샷을 일컫는 골프 용어)이라면 내일의 주식사업 이야기 투자 의사결정은 세컨 샷Second shot인 셈이죠. 박세리 선수처럼 양말을 벗고 들어가서 치더라도 우승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좀 더 좋은 위치에서 세컨 샷을 칠 수 있게 만들면 더 좋겠죠.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투자 의사결정은 코너에 몰리지 않고, 내일의 의사결정을 하는 데 좀 더 편한 포지션을 만들기 위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차선으로 달리는 것의 의미 헤지펀드를 운용하면서 매일 했던 일 중 하나가 현재의 포트폴리오와 나의 생각을 일치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시장의 변화에 따라서 포트폴리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생각과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 때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때 많이 나타납니다. 종목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보유하는 종목의 주식사업 이야기 비중도 크게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생각과 실제 포지션을 일치시키는 작업은 헤지펀드 매니저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저는 모든 일반 투자자들도 반드시 이러한 작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A라는 투자자가 공부를 해서 a라는 종목을 사야겠다 생각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해 결국 투자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 경우 여러 가지 관점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우선 a종목의 주가가 오르면 '내 생각이 맞았네' 라며 아쉬워하게 되고, a종목이 하락하면 '내가 틀렸네 하게 되죠.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머릿속에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습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실제 포지션을 가지고 있어야 학습과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죠. 그래서 여러분의 생각과 포지션이 일치하는지를 계속해서 점검해봐야 합니다.

제가 처음 애널리스트로 출근하면서 했던 다짐은 내가 이차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였습니다. 저는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운전할 때 일차선(추월차선) 보다 이차선을 더 좋아합니다. 일차선에서 110킬로미터로 달리고 있는데 더 빨리 가라고 뒤에서 눈치 줄 때의 기분이 너무 안 좋기 때문이죠. '이렇게 빨리 가고 있는데 어떻게 더 빨리 가라는 거야?' 싶은 마음이 드는 거죠. 그런데 이차선으로 달리려면 일차선에서 빨리 달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저렇게 빨리 가야 하는 이유가 있겠지'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물론 너무 느리게 가는 차가 앞에 있으면 추월해야 하는 주식사업 이야기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차선으로 달리면 나만의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투자에서도 이차선을 좋아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나는 돈을 벌지 못했는데 주변에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부러워하는 것은 마치 일차선을 달리는 차를 보며 부러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평생 동안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그러면 제가 이차선을 좋아하는 이유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욕심내지 않고 무리하지 않는, 평생 동안 이어질 여러분의 현명한 투자 의사결정에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역내일 | 교육 생활 문화 정보가 어우러진 지역미디어

태영은 주식사업 이야기 우량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국내 상장 건설업체 중 최고의 주가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들어 수주는 2월 9일 현재 1125억원이고 이 중 태영이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상하수도관련 공사가 742억원으로 전체 수주의 66%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이 회사는 상하수도관련 공사 등에 의한 매출액은 전년보다 6.2% 증가한 5044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건축부문에서는 전년에 수주한 주식사업 이야기 세브란스병원신축공사(도급액 407억원)와 올해 발주가 예상되는 SBS 신사옥(약 1000억원)이 기대되는 사업이다. 특히 병원건물의 시공은 일반 건축에 비해 기술과 종합적인 관리능력이 요구되는 공사로 기술력에 대한 관계업계의 인정으로 볼 수 있어 향후 수혜가 예상된다.

우수한 기술력 업계 인정받아
주택부문에서는 태영의 우수한 재무구조와 이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 대우 동아 등 대형주택업체들의 경영상 어려움과 한국부동산신탁의 부도처리 대한주택보증의 자본잠식에 따라 소비자들은 어느 때보다 건설업체의 재무구조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돼 태영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태영은 꾸준한 원가절감노력을 통해 실적을 향상시키고 있다. 태영은 어음을 사용하지 않는다. 하청업체들의 결제를 모두 현금으로 하는 등 하도급업체관리를 강화하여 대폭적인 원가절감을 이뤘다. 86.4%를 기록한 2000년의 원가율 역시 일산의 임대 아파트 분양전환에 따른 분양원가증가와 공동도급공사의 원가증가에 의한 것이었다. 이중 분양원가를 제외할 경우 원가율은 84.1%로 낮아지고 공동도급공사에 주식사업 이야기 따른 원가증가분도 제외할 때는 추가적인 감소가 예상된다. 2001년과 2002년에는 이런 원가분이 감소돼 원가율은 82%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실분 지난해 대부분 반영
태영은 지난해 결산을 통해 차기에 수익이 발행할 기발생 비용과 향후 발생할 부실을 대부분 반영했다. 판매관리비에서는 낙찰된 턴키의 설계비를 선반영했고 동양메이저와의 소송에 따른 합의금 50억원, 대우부실채권 15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대한주택보증 출자금 62억 9400만원 전액을 투자자산 감액손실로 처리했고 대흥동 아파트 공사대금 연체이자 45억원, 공사대금으로 받은 일부 대물자산의 가격하락으로 인한 손실 등을 영업외 비용으로 반영했다. 이런 과감한 주식사업 이야기 손실반영은 향후 이익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태영은 SBS 태영화학 태영레저 등 우량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어 지분법평가이익도 지속적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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