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통화 거래 계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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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광주농협과 전남 화순 능주농협이 로컬푸드직매장 건설에 공동 투자하기로 합의하고 21일 광주농협지역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고성신 광주농협지역본부장, 문병우 서광주농협 조합장, 노종진 능주농협 조합장, 박서홍 전남농협지역본부장.

강남 아파트 못 살 바에야 도쿄에 집 한 채 사자! 엔저로 인한 일본 부동산 열풍

1달러당 보통 100엔 정도 하던 게 지금 136엔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보면 부동산이 30~40% 세일되고 공동 통화 거래 계좌 있는 상황이에요. 홍콩이나 외국에서는 주택, 호텔, 료칸 이런 쪽에 상당히 관심이 있겠죠. 이 그래프는 일본의 외국 관광객 그래프예요. 관광객이 2012년에 800만 명에 불과했어요. 그러다가 아베노믹스 덕분에 엔저가 되면서 관광객 수치가 3천만 명이 넘었어요. 이러면서 지방 부동산 가격도 뛰고.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2020년부터는 관광객이 거의 없었어요.

그런데 만일 외국인이 다시 이만큼 수준으로 돌아온다고 하면 떨어졌던 부동산 가격이 다시 오를 거란 기대가 있죠. 외국 관광객이 돌아오면 상업 시설이 다시 활력을 띌 테니까요. 부동산 가격이 오를 거라는 기대를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리고 저금리 때문에 세계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잖아요?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는 한 2년 사이에 40~50% 폭등했는데, 일본은 조금 올랐어요. 우리 입장에서는 거의 안 올랐다고 보면 돼요. 2016년 보면 관광객이 몰려오면서 후쿠오카, 요코하마, 나고야, 오사카 땅값이 많이 올랐어요. 결국 고령화 시대에는 외국에서 와서 돈 쓰면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수요를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어요. 중화권 투자가들이 교토에 호텔, 그래서 이런 수요를 또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어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중화권 투자가들이 교토에 있는 호텔, 고급 별장 이런 것도 넘보고 있는 거예요. 이게 지금은 별로 가치가 없어 보이지만 앞으로를 기대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왜 지금 엔저냐. 보통 일본 엔화는 글로벌 경제 위기가 터지면 안전 자산이라고 해서 엔고가 돼요. 보통 기축 통화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번에는 일본이 불안하기도 하지만, 저금리 정책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자금도 엄청 풀어놨어요. 일본은 세계 경제 3위의 경제 대국이라 망하지는 않죠. 그러니 엔저를 활용해서 재테크를 해보자는 수요가 있는 거예요.

한국에서도 ‘이 기회에 일본 집 한 번 사볼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일본 집이 싸요, 생각보다. 서울 집값은 평균 12.6억 원, 도쿄 도심은 8.6억 원. 근데 금리는 1~2%. 임대료? 일본도 3~4% 해요.

내 생에 서울 강남 아파트를 사기는 틀렸으니 차라리 도쿄의 아파트를 사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작년에 일본에 나왔던 기사입니다. 23구 신축 아파트 가격이 평균 1억 엔! 10억을 넘었다. 이것이 충격이라는 거예요.

한국 서울의 아파트 평균 가격이 얼마인 줄 아시나요? 12억 7천만 원입니다. 한강 이남 서울 지역도 12억 5천만 원이에요. 도쿄 한 번 볼까요? 2021년 기준으로 8억 원. 우리나라에 대입해보면 경기도쯤 가면 6억이에요.

도쿄는 심지어 신축 아파트 기준인데. 서울 강남구 개포동 대림 아크로빌 신축 아파트 30평짜리가 얼마죠? 40억 원이 넘어요. 도쿄는 공동 통화 거래 계좌 왜 이렇게 싼 거죠? 거기에 일본하고 한국의 환율 차이가 있으니까 더 저렴해지잖아요.

이게 도쿄의 23구 평균 집값인데요. 그중에서 상위 3구 집값이 우리나라로 치면 10억 원. 이렇게 보니까 엄청 저렴하게 느껴져요. 물론 일본도 비싼 데 있죠. 200~300억 원 하는 초고가. 그런데 한국도 그런 집 있죠. 아이유 아파트 130억 원. 이 정도면 뉴욕에 집도 살 수 있는데, 일본에 환율 차가 있으니까 한번 노려보자는 얘기가 나와요.

‘워크도쿄’라는 잡지에서 일본의 비싼 아파트 1, 2, 3위를 뽑은 적이 있어요. 롯본기 힐즈 레지던스. 최상층에 있는 펜트하우스가 한화 98억 원입니다. 비싸긴 하지만 한국의 나인원한남이 164억이에요. 에테르노청담 130억 원이고요. 더펜트하우스청담이 145억 원이에요. 심지어 도쿄에 43층짜리 건물이 별로 없어요. 뷰가 좋을 거예요.

그다음 2위, 도쿄 트윈 파크. 47층 최상층 이게 48억 원이에요. 한국의 아크로리버 19층 52평이 68억 원이에요. 이런 집을 매입했다가 엔고가 되었을 때 팔면 환차익까지 받을 수 있어요. 1위 아트라스 타워. 일본 최고급 주택가예요. 2억 8천만 엔. 한국 돈으로 하면 30억 원이 안 되죠. 지금 강남에 가면 30억짜리 널려 있어요.

일본은 저금리이기 때문에 일본의 주택을 사면 우리가 상상도 못 하는 혜택이 주어질 수 있는 거예요. 주거용일 때 금리가 1% 미만. 일본은 제로 금리예요. 본인이 거주할 집을 대출받을 때, 대출 만기 했을 때 1% 미만으로 대출이 가능해요. 투자형은 1.5~2%.

외국에서 주거용으로 할 수 없으니까 법인을 설립하면 대출이 가능한 거죠. 또 중요한 게, 일본도 개인은 양도세가 있는데 법인은 양도세가 없다는 거예요. 한국에서 법인은 양도세 엄청나잖아요. 거주 기간 5년 이하는 차익의 40%, 거주 기간 5년 초과는 차익의 20%인데 일본의 법인은 법인세만 내면 돼요.

임대 수익률이 얼마냐? 3~4% 대예요. 지요다구, 미나토구, 주오구는 수익률 3%. 시부야, 신주쿠는 수익률 4%. 한국 아파트 월세 수익률하고 큰 차이가 없죠. 여기서 조금 더 저렴한 원룸으로 가면 5~7% 나와요. 물론 일본에서 취·등록세 등을 합치면 수익률은 투자보다 떨어질 수 있죠.

도쿄 말고 지방 도시도 공략할 수 있어요. 관광객이 공동 통화 거래 계좌 돌아온다? 그러면 집값이 확 뛰어버리거든요. 중국 부유층이 별장 사재기하는 게 특히 교토예요. 교토 주변이나 관광지 주변에 1억이면 살 수 있는 집이 널려 있어요. 현재 일본이 장기 침체 중이지만 외국인 관광객이 들어오면 지방 같은 곳에 확 늘어나요. 경제가 다시 회복될 거예요. 이게 아니더라도 일본의 엔저를 활용해서 투자할 방법이 있어요. ‘리츠’ 투자라든지.

터키는 일본하고 비교가 안 될 공동 통화 거래 계좌 정도로 환율이 확 떨어졌어요. 거의 반토막 나버렸어요. 최근에 보니까 한국에서도 터키 부동산을 직구하는 법인이 또 있더라고요. 왜 이렇게 됐냐, 일본하고 똑같아요. 초인플레이션 때문에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이 다 금리를 올리고 있잖아요. 그런데 터키는 금리를 낮췄어요. 그러면서 리라 가치가 급락했어요.

물가가 치솟으면서 외국인 투자자가 부동산으로 많이 몰렸고요. 특히 러시아, 이란, 이라크, 우크라이나 이쪽에서 많이 왔어요. 여기도 흑해, 지중해 등 바다 조망이 가능한 집을 3억이면 집을 살 수 있으니까.

솔직히 터키는 경제가 불안해서 권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일본은 세계 경제 3위 국가이고, 결국 일본의 경제 정책이 바뀔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러면 일본이 가진 특성이 있으니까 경제 회복이 가능할 거고요. 또 일본에 관광객이 돌아오면 지방 부동산이 뛸 거예요.

한국 사람도 엔저 때문에 코로나 조금 풀리면 일본으로 그냥 몰려들 거예요. 중국인도 마찬가지고요. 어쨌든 우리도 강남에서 지금 집 못 살 바에는 도쿄에 집 한 채 사죠. 월세 받으면서. 하여간 일본 부동산 쪽도 금리의 논리가 많이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생생경제] 명암 있는 미국 주도 '칩4동맹'. 중국과의 관계는?

[생생경제] 명암 있는 미국 주도 \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00~16:00)
■ 진행 : 최휘 아나운서
■ 방송일 :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 대담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 고란 경제전문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생생경제] 명암 있는 미국 주도 '칩4동맹'. 중국과의 관계는?

-미국 주도 반도체 동맹 칩4동맹, 명암 있을것
-외인들의 삼성전자 매수는 환차 이익 노린 것
-개인 채권 투자 늘어. 3~5년 확정금리 이익때문

◇ 최휘 아나운서(이하 최휘)> ‘경제는 글로벌하게’ YTN라디오 생생경제 2부 이어가겠습니다.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님, 고란 경제전문기자 두 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1부에서 원달러 환율과 통화스와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지금 조금 전 퀴즈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칩4 동맹, 미국이 우리나라에 칩4 동맹에 가입을 하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이게 뭔가요?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이하 차영주)> 그러니까 미국 주도로 인해서 반도체 산업을 키워보자라는 겁니다. 칩4 동맹로 거명이 된 나라는 당연히 미국과 일본, 대만. 이 세 나라는 확정이 됐어요. 그런데 우리는 아직까지 확정을 안 하고 있는 상태고, 미국은 8월 말까지 통보를 해달라라고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요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제 네 나라가 협업을 해서 일단은 열심히 해보자, 미국이 우리나라 돈으로 약 650조에 달하는 돈을 대주면서 미국에 막대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독려를 해 줄 테니 다 같이 해서 해보자라는 거죠. 지금 이제 전반적으로 봤을 때 이게 지금 아직 상원에 통과를 못하고 있어요. 상하원에 각각 법이 다 두 가지 법이 들어가 있는데, 하원 쪽에 있는 것은 이제 팸리스 쪽, 그러니까 설계 쪽에 대한 어떤 지원 방안이고, 그다음에 상원 쪽에 있는 것은 더 큰 거죠. 그런데 어찌 됐든 지금 이제 의회에서는 거의 다 90 이상 통과를 시켜주는데 약간의 행정부와 어떤 줄다리기를 하고 있지만 기조는 조만간 통과가 될 것이다라고 업계에서는 보고 있고, 문제는 이제 우리가 이거와 관련돼서 명암이 분명 존재한다는 점. 이 점이 상당히 안타깝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죠.

◇ 최휘> 우리나라가 여기에 들어가는 게 좋은지 나쁜지, 참 중국이 또 얽혀 있어서 참 어려운 상황이 아닙니까?

◐ 고란 경제전문기자(이하 고란)> 소장님이 말씀하신 법은 반도체 산업 육성법이라서 그냥 큰 틀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우리 미국 정부가 지원해 줄 테니까 우리 지원하는 대신에 중국에 투자하면 안 돼’ 약간 이런 취지로 볼 수 있는 거고요.

◇ 최휘> 중국을 견제하려는 목적이 상당히 강한.

◐ 고란> 맞습니다. 법안 자체가 그렇고요. 칩4라고 하는 것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구상한 3월에 구상한 반도체 생태계 협력 체제이거든요. 칩4라고 해서 미국, 한국, 일본, 대만. 이 4개가 있으면 반도체 설계 생산 그리고 제조 이거가 하나로 다 완료가 될 수 있거든요. 이 네 국가만 있으면 됩니다. 그래서 이제 이 네 국가를 포섭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정부에 참석 여부를 알려달라고 통지를 했고 8월까지 답을 줘야 되는데, 문제는 뭐냐하면 일본하고 대만은 중국하고 그렇게 많이 협력할 필요가 없어요. 근데 우리가 문제거든요. 우리가 작년 반도체 수출액의 거의 40% 가까이가 중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또 미국의 눈 밖에 나기에는 미국이 설계 핵심 기술을 갖고 있고 게다가 글로벌 원탑 국가인 건 사실이잖아요. 미국을 포기할 수도 없어요. 그런데 중국의 밑 보이면 또 안 돼요.

◇ 최휘> 그러니까 중국의 눈치를 안 볼 수도 없고.

◐ 고란> 그러다 보니까 이런 우리가 진퇴양난 상황에 빠져 있으니까 중국 쪽에서도 계속 압박이 들어오고 있거든요. 중국에는 언론사가 관영이기 때문에 중국 정부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이 관영 언론사가 ‘한국의 반도체 동맹 참여는 득보다 실이 크다. 한국은 지난 10년간 중국의 산업망이 완전히 통합됐다.’ 주장하면서 미국이 협박 외교를 벌이고 있는데 거기 넘어가서는 안 된다라는 식으로 계속 성명을 내고 있어요. 이 와중에 우리가 공동 통화 거래 계좌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지, 사실 제가 정부 당국자라고 해도 상당히 곤란할 것 같습니다.

◇ 최휘> 우리 정부는 지금 이거를 가입을 하는 걸 검토 중인 걸로 지금 알려져 있지 않나요?

◆ 차영주> 이게 지금 뚜렷하게 아직까지 나오고 있지 않고 저도 언론 검색을 해 보니까 외교부와 당국 관계자들이 이제 검토를 하고 있는데, 기자님 말씀하신 것처럼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해서 누구 손을 들겠습니까? (웃음) 그런데 우리는 지금 당장 8월 말까지 결정을 내려야 되는 상황이 된 거예요. 시안까지도 정해놓은 상황이고, 이게 안타까운 게 기자님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 40%가 중국으로 들어가는데, 특히 하이닉스 같은 경우 우시 공장에서 생산되는 반도체량이 메모리 반도체가 전 세계 10%를 여기서 공급을 해요. 그러면 그런데 지금 이 우시 공장의 문제가 최근에 불거진 게 뭐냐 하면 공장 라인이 굉장히 낡아 있는 상태예요. 그래서 반도체는 워런 버핏이 반도체 주들을 잘 투자 안 하는 이유가 끊임없이 설비 투자를 하고 끊임없이 감가상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안 하는 건데 이번에 노광장비라고 해서 지금 네덜란드 이재용 부회장께서 날아가셨잖아요. 그게 굉장히 네덜란드에서 만들어내는 굉장히 초정밀 장비인데.

◇ 최휘> 돈을 가지고 가도 사기가 어렵다고 하던데요.

◆ 차영주> 지금 왜냐하면 그게 만들어낸 수량이 있기 때문에. 그거를 이제 거기다 집어넣으려고 하다가 작년에 이제 조금 방법이 안 됐는데, 만약에 우리가 칩4에 들어가게 되면 당장 수요를 볼 수 있는 건 삼성전자의 오스틴 공장이 수요를 볼 수 있겠죠. 하지만 하이닉스는 거기다 그 장비를 집어넣을 수가 없죠. 그러면 우시 공장은 서서히 뒤로 밀려가게 되는 거죠. 그러면 하이닉스가 지금 우시 공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히 높은데, 이 시장을 잡을 수가 없는 거죠. 그렇게 되면 여러 복잡한 셈법이 복잡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더군다나 지금 삼성전자라든지 SK하이닉스가 중국의 공장을 갖고 있으면서 중국은 각 성 단위로 이루어지면서 관시를 굉장히 중요시하는 그런 문화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보이지 않게 거기서 많은 어떤 특혜들을 받아왔었던 것들이 사실이에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일단 일시적으로 깨질 수 있는데 중국이 무섭냐, 솔직히 무섭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확인이 됐던 게 이번에 현대자동차의 2021년 공식 실적 발표장에서 현대자동차 임원이 그런 얘기를 했어요. 2008년 사드 사태 이후에 지속적으로 현대자동차의 중국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 잊혀졌던 단어가 하나 튀어나왔죠. 그리고 우리가 게임 엔터 업종이 보이지 않았던 공식적이지 않았던 하나 때문에 엄청난 고생을 했었던 경험이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이게 지금 당장 중국은 어떻게 공동 통화 거래 계좌 보면 저는 기자님 말씀하신 것보다 오히려 중국이 더 지금 차분하다고 봐요. 그러니까 여기서 지금 중국이 그게 더 무서운 거죠. 지금 중국이 대놓고 가지 말라고 하지 않고 지켜보고 있다. 이러고 있다는 게 저는 우리가 여태껏 지금 받아왔었던 현실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거 뭐라고 답을 못 내릴 거예요. 이거는 진짜 정말 8월 말까지 정말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최휘> 그러니까 이제 한 달 정도 남은 건데 이게 그러니까 미국이랑 중국 간에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 기업이 가운데에 끼어서 눈치 보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게 뭐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참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렵네요.

◐ 고란> 진짜 답이 없는 문제 같습니다.

◆ 차영주> 이제 지금 이제 초읽기에 들어간 상원법이, 이제 상원이 법을 이제 통과시키기를 안 하려다가 결정적으로 하자라고 하면서 초읽기에 들어간 이유 중에 하나가 중국에 10년 동안 투자하지 않는 것을 명문화시킴으로써 상원이 ok를 했거든요. 그 부속 조항으로. 그렇기 때문에 조만간 이제 이게 통과된다고 보면 그러고 나면 미국의 압박은 더욱더 거세지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들도 우리가 최근에 어떻게 보면 이게 불거지게 된 게 한 하루 이틀 정도 됐거든요. 삼성전자 주가 기준으로 봤을 때 바닥에서 막 들어주는 상황이었는데 이 문제가 불거지면 특히 어제 같은 경우 모든 주식들이 들어주는데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못 들어줬어요. 물론 이제 하이닉스가 청주 공장에 대한 보류의 어떤 하나의 트리거가 있기는 했습니다만, 일단 많은 투자자들이 좀 지켜보자라고 한 발 물러섰다라고 봐야 되겠죠.

◇ 최휘> 근데 지금 삼성전자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외인들이 지금 삼성전자를 사고 있거든요. 이 사는 이유는 어떤 투자 흐름으로 봐야 할까요?

◆ 차영주> 시장에서 해석하기는 이렇습니다. 지금 이제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를 오늘 한 200만 주 사는 걸로 아직까지 장이 끝나지는 않았습니다만, 제가 조금 전에 확인하니까 그렇게 됐고. 어제 그제는 이틀 연속 팔았어요. 300만 주 100만 주 정도 팔고, 그전에는 쭉 꾸준히 샀어요. 그러면서 이 증권가에서 바라보는 거는 그렇습니다. 처음에 삼성전자 잠정 실적이 잘 나왔어요. 그런데 27일 날 확정 실적이 나오겠지만 잠정 실적 잘 나왔고, 그다음에 TSMC의 실적이 굉장히 잘 나왔어요. 삼성전자가 잠정 실적이 잘 나온 날 그날 밤에 미국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올랐어요. 그리고 TSMC가 실적이 잘 나옴으로써 이게 또 미국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건드려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두 기업이 반도체 쪽을 하면서 전반적으로 바닥을 잡았다라는 인식이고, 또 한 가지 증권에서 쪽에서 보는 것은 우리가 앞서 얘기한 환율 얘기를 잠깐 드렸는데, 1,320원에서는 어느 정도 저항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1,350원까지 보시는 분들도 계세요. 근데 그 이상 보시는 분은 제가 아직 이제 못 본 것 같아요. 그러니까 1,350원도 소수 의견인데.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얘기했듯이 ECB, 그다음에 FOMC가 공동 통화 거래 계좌 열리고 나서 달러 강세가 주춤해지면 1,320원에서 1,200원대로 들어올 수가 있다라는 거죠. 그러면 여기서 반도체가 더 이상 빠지지 않고 바닥을 잡았다는 인식 하에 환율 1,320원에 들어와서 1,250원을 바라보게 된다면 충분히 환플레이가 가능한 거죠. 그렇기 때문에 그러니까 지금 이게 기조적으로, 우리가 1,300원 정도면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웠었는데, 차라리 1,320원으로 훅 밀려버리니까 외국인 입장에서는 환플레이도 가능하다라는 얘기들이 증권가에서는 좀 돌아다니니까 정확한 원인을 몰라요. 속내를 모르죠. 그렇지만 충분히 그렇게 볼 여지는 신빙성은 있어 보인다라는 거죠.

◇ 최휘> 그러니까 그 환플레이라는 게 환차이익을 말하시는 거예요?

◐ 고란> 그러니까 외국인 입장에서는 지금 1320원 이 정도면 여기서 더 원화 가치가 떨어져 봐야 1400원 1500원까지 밀리기에는 우리나라 경제가 그 정도는 아니잖아요. 그 정도의 수준은 그런데 만약에 공동 통화 거래 계좌 이게 이른바 예전에 있었던 정상적인 수준으로 돌아간다고 하면 더 이상 원화 가치가 떨어지기보다는 앞으로 오를 일이니까 지금 원화 가치가 쌀 때 들어가면 나중에 원화 가치가 비쌀 때 나오면 그만큼 이득인 거잖아요. 주가도 어느 정도 바닥을 찍었다라고 보고 있고, 환으로도 한 번 더 먹으니까 이중으로 먹을 수 있네라고 해서 들어오는 거라고 이제 해석을 하고 있고요. 게다가 최근에 매수하고 있는 자금의 성격을 보니까 단기적으로 이른바 단타 쳐서 돈을 버는 해지펀드가 아니라 장기간 시계열을 길게 보고 투자하는 연기금이나 국부 펀드 자금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대요. 그래서 이들이 보기에는 당장 다음 달에 더 떨어질 수도 있죠. 다음 달에 또 환율 원화 가치가 더 떨어질 수도 있지만, 길게 1~2년 보면 삼성전자가 펀더멘탈이 있는 기업이니까 주가도 올라갈 거고 한국이라는 나라의 통화가치가 이 정도까지 밀리지 않을 거라고 보면 지금이 사도 나쁘지 않은 시점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최휘>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기초 체력을 믿고 일단 들어오는 거네요. 이제 앞에 미국과 중국 얘기를 했는데 이제 중국 이야기도 좀 해볼게요. 미국이 중국을 계속해서 견제하는 그런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데 중국도 여기에 질세라 유럽연합과 고위급 회담을 갖고 무역과 금융 부문에서 협의를 진척시켜 나가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거든요. 이거는 어떤 움직임으로 봐야 할까요.

◆ 차영주> 트럼프 대통령이 일으키는 파장이 지금까지 지속됐다고 봐야 되겠죠. 그런데 어떻게 보면 저도 트럼프 대통령이 그걸 했어야 하는 사람이라고 봐요. 왜냐하면 중국이 지출하는 국가잖아요. 중국이 그전에는 패권을 미국만이 쥐고 있었죠. 그런데 중국이라는 나라가 거의 G2로 들어와버렸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힘으로 하는 싸움이 아니라 경제 전쟁을 일으킬 공동 통화 거래 계좌 수밖에 없었죠. 그러면서 다양한 무역법이라든지 사문화된 법까지 다 끌어들여서 자원보호법이라는 것을 통해서 무역전쟁까지 일으키면서 그러면서 이제 각 나라들별로 어떤 자유무역에 대한 개념들을 깨버렸죠. 그러고 나서 지금 이제 바이든 대통령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이제 복잡하죠. 지금 미국의 인프라라든지 이런 것들이 생각보다 많이 노후화돼 있는, 아니 지금 정전이 일어나는 나라가 미국이라면 이해가 되시겠습니까?
◇ 최휘> 상상도 못 했어요.

◆ 차영주> 수돗물이 안 나온다라는 거 이해를 하시겠습니까? 그럴 정도로 인프라가 지금 돼 있는 상황에서 결국 경제를 살려야 된다는 것, 그 하나의 일환으로 인프라를 살려야 되고. 그리고 미국이 지금 뒤처지는, 솔직히 반도체가 우리나라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미국은 보이지도 않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감안하게 된다면 이렇게 블록화해서 전 세계를 끌어가자는 신냉전이 어떻게 보면 시작이 됐다라고 보는 거고요. 여기는 복잡하기는 하죠. 이제 중국과 유럽, 러시아가 지금 어저께 이란과 손을 잡았고 천연가스에 대해서. 이런 것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새로운 체제가 개편이 되는데 그 근저에는 뭐냐면 기술력과 자원이죠. 기술력과 자원으로 이루어진다는 거죠. 그러니까 러시아와 이란은 자원으로 뭉친 거고요. 그다음에 중국과 우리가 칩4에 들어가는 것은 기술로 뭉친 거고요. 그다음에 이제 중국 같은 경우 시장을 가지고 유럽을 구애를 하고 있는 거죠. 이번에 에어버스 280대 구입한 거 보세요. 그 정도면 어마어마한 수치죠. 비행기 280대를 한 통에 그냥 가서 사인해서 들어오고, 중국은 아직도 비행기가 어마어마하게 필요하니까 자국 내에만 돌려도 그럴 정도이기 때문에 막대한 자본력을 가지고 중국이 또 나서고 있고, 이런 것들이 하나의 어떤 냉전구도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최휘> 지금 전 세계가 기술력이나 자원이나 시장이나 자기네 나라가 갖고 있는 어떤 그런 강점들을 무기로 다시 합쳐지기도 하고 또 이렇게 패권 다툼을 벌이기도 하고 그런 모습인데, 어떻게 이게 재편이 될지도 참 궁금하고.

◐ 고란>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의 힘이 좀 약해졌구나라고 볼 수 있는 게 예전에는 미국이 손들고 ‘야 내 밑으로 다 모여’ 이러면 다 모였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저기에서 러시아가 ‘나 싫은데’ 이러면서 교실 뒤로 가서 줄을 안서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옆에 있던 중국이 그럼 ‘나도 한번 같이 해볼까’ 하면서 러시아 옆에 또 붙은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이란이나 무슨 약간 브릭스라고 하는 나라들이 슬금슬금 모이기 시작하니까 내 밑으로 다 모여서 줄을 서던 애들이 점점점점 줄어들고 이쪽 반대쪽 교실 뒤쪽에 있었던 친구들은 더 많아지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내 밑으로 다 모였을 때 다 모여라고 했던 애가 힘이 세면 감히 저항을 못할 텐데 해볼 만하다라고 판단하니까 또 반대편에 세력이 지금 모이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 와중에 우리나라가 제일 힘든 거죠. 양쪽과 다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굉장히 지금 애매하게 줄을 걸쳐 서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걱정하고 있는 부분은 어느 순간이 되면 한쪽 줄에 서야 돼야만 하는 상황이 펼쳐질 수가 있어서, 그 언젠가의 상황이 조금 두렵기는 합니다.

◆ 차영주> 이번에 전형적으로 보여준 게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 가서 당하고 온 어떤. 사우디를 간다는 것도 상당히 체면 구기는 거였죠. 미국 대통령이 직접 날아간다는 것도. 그런데 가서 젊은 청년 앞에서 면전에서 딱 그렇게 당하고 왔을 때, 어떻게 보면 이게 역사적인 사건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 최휘> 바이든이 그 비행기를 타고 떠나자마자 사우디에서 증산하지 않겠다. 이렇게 발표를 딱 한 거 보니까 미국이 달러 강세가 꺾이게 되면 그때는 또 되게 큰 세계적으로 이변이 패권이 바뀌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차영주> 기축 통화가 늘어났던 것들에 대한 어떤, 글쎄 그게 쉽게 꺾이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하나의 변화는 시작이 됐다. 그 정도로 정도는 인식해야 될 것 같습니다.

◇ 최휘> 이번에는 투자 이야기를 해볼게요. 이렇게 물가 상승과 미국발 금리 인상 여파로 국내외 증시가 약세장으로 돌아서니까 요즘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채권 투자로 쏠리고 있거든요. 이 인기가 어느 정도예요?

◆ 차영주> 지난해 개인들의 채권 순매수가 4조 한 5천억이었어요. 지금 7월이니까 지금 한 반 정도 지났죠. 지금 지난해 4조 5천억에서 지금 6조 1300억으로 늘었습니다. 그러니까 채권 투자가 좀 늘었다라는 건데 우리가 이제 여러분들이 이렇게 인식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이제 채권 금리가 급속도로 늘어나다 보니까 채권 수익률에 대한 개념들을 가지고 혼동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은 채권을 샀다 팔았다 합니다. 플레이를 하는 거죠. 만기까지 보유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금리가 올라갈 때는 채권 시장에서 플레이어들은 거의 반 죽었다고 봐야죠. 왜냐하면 채권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 가격은 떨어지니까, 그래서 지금 모 증권사는 한 2천 억, 1천 억 이런 얘기 우습지도 않게 들리고 있는 상태예요. 손해를 봤다. 그런데 개인들 입장에서는 물론 플레이도 가능합니다만, 보통 만기까지 보유를 하거든요. 만기까지 보유를 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국고채 같은 경우 오늘 기준으로 봤을 때 3년물 같은 경우는 3.2%, 5년물은 3.3%, 그리고 이제 회사채 AA- 기준으로 봤을 때 4.139가 나옵니다. 그러면 회사채 같은 경우, 만약에 내가 그런데 이것을 여러분들이 듀레이션을 짧게 끊어가게 된다라면, 듀레이션이라는 것은 채권 만기까지 수익률인데, 내가 지금 3년 5년 보유한다라는 개념이 아니라 만기까지 짧게 짧게 끊어가면 거기서 수익률이 또 따박따박 모이거든요. 그래서 어찌 됐든 복잡한 얘기보다는 채권 지금 사놔서 5년 동안 3년 확정금리로 가져가는 것도 거액 자산가들한테는 안전한 투자처가 되는 거죠.

◐ 고란> 그래서 실제로 보니까 삼성증권이 300억 한정으로 해가지고 세전 연 4% 대 선순위 은행 채권 선착순 판매했는데 27분 만에 완판이 됐거든요. 저 개인적으로도 제가 이렇게 가입하고 있는 증권사가 있어요. 그렇게 많이 채권 관련된 ‘요거 오늘 특판합니다’라고 해가지고 광고 문자가 엄청 많이 날아오거든요. 심지어는 거기 제가 계좌 개설했을 때 담당했던 직원분이 전화 와서 굉장히 좋은 조건의 채권 나왔으니까 한번 사시는 거 어떻겠냐라고 제 체감자로 느끼기에도 정말로 채권이 인기가 많구나라는 지금 감이 들고 있어요.

◆ 차영주> 저도 증권사 출신이지만 전화가 올 정도면 자산이 꽤 많으셔야 나올 텐데. (웃음) 채권을 사라고 권유할 정도면 이거는 제가 하는 단위가 보통 단위가 아닌데.

◇ 최휘> 그러게요 저도 문자만 받아봤지.

◆ 차영주> 저는 전화를 걸어봤던 사람이거든요. 전화를 걸어봤던 사람이기 때문에.

◐ 고란> 아닙니다. 요즘은 소액 투자도 가능합니다. 소액 투자도 가능하고.

◇ 최휘> 고란 기자님 지금 얼굴이 홍장군처럼 빨개지셨는데요. (웃음) 일단 근데 초보자는 국고채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는 정설도 있거든요. 전문가들은 이제 자산이나 과세 여부에 따라서 투자 상품도 달라야 한다는데, 이 투자 팁을 좀 주신다면요.

◆ 차영주> 그러니까 보통 이제 채권 같은 경우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이제 1천 원 단위부터 가능하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규모의 경제가 좀 있어야 돼요. 그리고 우리가 채권이라는 게 3년 내지 5년 정도로 묶여둘 수 있을 정도로 여유 자금이 있어야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규모의 경제와 여유 자금이 있다라는 것은 솔직히 거액 자산가들 대상으로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어요. 우리가 이제 100만 원, 200만 원 투자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그런 것도 있지만 거액 자산가들이 되는데 그분들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이제 이자, 세금이죠. 세금에 대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이거는 본격적으로 여러분들이 컨설팅을 좀 받으셔야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근데 이런 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제가 개인 투자자분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좀 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예를 들어서 이제 지금 내 아이가 고2인데 내년이면 대학 갈 거 아닙니까? 대학을 가면 지금 한 1년 6개월 정도 남았잖아요. 그런데 지금 내가 적금 한 게 한 3천만 원 있어, 얘 대학 등록금이야.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걸 갖고 주식을 하려고 해보려고 2020년에 많이 그러셨어요. 절대 그러지 마시고 여러분들 거래하시는 증권사 가셔가지고 ‘1년 반 남은 채권 사달라’ 그럼 사줘요. 1년 반 남은 거, 지금 당장 없으면 여러분들이 예약을 걸어두세요. 그 상품이 나오면 ‘나는 이거 내년 11월 정도에 써야 된다’라고 하면 11월 만기 상품이 나올 때 전화가 올 겁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금리가 조금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어요. 지금 제가 제시한 게 ‘방송 생생경제에서 3.2랬는데 너는 왜 2.9를 불러’라고 하시면 그거에 여러분들 따지시면 안 됩니다. 고 만기가 가장 중요한 거죠. 그때 써야 되잖아요. 그러면 2.9, 3.2 그렇게 너무 디테일하게 들어가지 마시고, 2.9에 묶어두세요. 그럼 1년 반 동안 연 2.9, 연 개념입니다. 여러분들 연 2.9로 그때 가서 만기 찾아서 아이들 등록금 딱 내면 됩니다. 그런 식으로 그러니까 지금 이제 내가 목돈이 생긴 거와 써야 될 돈의 괴리가 생겼을 때는 채권으로 묶어놓으면 은행에 그냥 놔둬봤자 이자 거의 안 붙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도 굉장히 유용한 공동 통화 거래 계좌 팁입니다.

[김박사 진단]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또 불발 "충격 없다" 과연?

김대호 경제읽기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 득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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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이 또 불발됐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가뜩이나 셀 코리아외국인 자본이 빠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 실패가 코스피와 코스닥에 또 하나의 부담이 될 수 있다.

MSCI는 최근 2022년 시장 분류 검토 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 한국의 지수 관련 변경 사항은 없었다. 규정상 선진국 지수 편입에 편입하려면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 즉 워치리스트에 1년 이상 올라 있어야 한다. 이번에 후보군에 들지 못하으로써 한국 증시의 선진국 지수 편입 시도는 내년 6월로 넘어갔다. 만약 내년 6월 후보군에 들어가면 그 다음해인 2024년 6월에 지수 편입이 정식 발표될 수 있다. 실제편입은 2025년 6월에 가능하다. 이는 내년이후 모든 절차가 우리 뜻대로 되어나갈 때 가능한 최선의 스토리이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빨라야 2025년 6월 이후에나 선진국 지수 편입이 가능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MSCI는 통상 시장 재분류에 앞서 시장 접근성 평가를 한다. 여기서 좋은 평가를 받아아 지수 상향조정의 가능서이 있다. 불행하게도 MSCI는 한달전 발표한 시장접근성 평가에서 한국 증시에 비판적 평가를 날렸다. 당시 MSCI는 한국 증시에 대해 ▲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영문 자료 등 정보 접근성이 부족 하고 ▲ 코스피200·코스닥150 기업 대상 제한적 공매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 역내외 외환시장 접근이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시장 재분류를 위한 사전 평가 성격인 시장 접근성 평가 결과를 고려할 때 한국 증시의 선진국지수 편입은 이미 불발이 예고되고 있었다고 할수 있다..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Inc.)는 각국의 주식시장을 선진국 또는 개도국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된 국가는 명실상부한 ‘선진 주식시장’으로 인정받는다. 글로벌 펀드들이 이 지수를 참고해 투자하기 때문에 MSCI 선진국지수에 편입이 되면 글로벌 자금 유입액도 그만큼 많아진다.한국은 신흥국 지수 그룹에 속해있다. 브라질, 체코, 그리스, 중국, 인도, 그리고 대만도 이 공동 통화 거래 계좌 그룹이다.

한국은 2008년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선진국 지수 편입문턱까지 갔으나 최종 편입은 실패했다. 그러다가 2014년에 아예 관찰리스트에서 조차 빠졌다. 한국은 이후 2015년부터 선진국지수 편입을 노려왔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셔왔다. 그러다가 문재인 정부시절인 2021년 11월 1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국경제 설명회(IR) 자리에서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본격적으로 재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재추진이 시도됐다.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도 “옳은 결정”이라고 힘을 실었다. 그 때부터 문재인 정부는 기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국 증시가 선진국그룹으로 분류되어야 할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 그 규모와 위상 면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은 이미 선진국 수준에 와있다.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은 세계 13위이다. 거래 대금은 세계 4위이다. 규모 면에서는 선진시장에 속하는 싱가포르·벨기에·오스트리아 등 보다 월등히 크다. 거시 경제의 펀더멘털에서도 한국의 위상은 높다. 한국의 수출은 세계 7위, 교역은 세계 9위 그리고 국내총생산 규모는 세계 10위에 올라 있다.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GNI)도 세계은행 고소득국가 기준인 1만2376달러의 2.6배 규모이다.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은 무디스 기준으로 ‘Aa2등급’이다. 일본의 A1등급보다도 더 높다. 한국이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이 안되어 있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매년 ‘세계경제전망(공동 통화 거래 계좌 공동 통화 거래 계좌 World Economic Outlook)’보고서에서 한국을 39개국이 포함된 ‘선진 경제권(Advanced Economies)’으로 분류하고 있다. 선진국으로 뷴류하고 있는 것이다. 제협력개발기구(OECD)도 한국을 미국·독일·영국·프랑스 등과 함께 ‘고소득(high income) 국가’로 구분한다. S&P(2008년), FTSE(2009년) 등 글로벌 지수 산출 기관들도 오래전 한국을 선진국지수에 포함시켰다. 유독 MSCI만이 한국을 신흥국으로 보고 있다. 속상한 일이다.

한국 증시가 신흥국에 머물러 있으면 손해다. 글로벌 ‘큰 손’ 투자자들은 신흥국 증시를 흔히 ‘고위험·고수익’ 시장으로 생각한다. 이 때문에 신흥국 증시에서는 투자 자금이 급격하게 유입되거나 유출되는 경우가 잦다. 미국이 자이언트 스텝 금리인상을 할때 신흥국 증시가 특히 많이 떨어진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신흥국 지수라느 이유로 더 많이 떨어진다. 한국 증시에 새겨진 신흥국 지수라는 주홍 글씨가 부담이 되고 있는 것이다. 리먼브러더스 파산, 브렉시트 같은 대형 악재가 발생했을 때 한국증시는 다른 선진국 지수보다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은 코스피와 코스닥의 주식시장 변동성을 완화하고 금융시장 안정 효과를 내는 데에 꼭 필요한 통과의례로 볼 수 있다. .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은 주가상승에도 도움이 된다. 선진국 시장과 신흥국 시장은 밸류에이션에서 큰 차이가 난다. 밸류에이션이란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을 말한다. MSCI 선진국 지수에 포함된 증시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20배 내외이다. 신흥국 지수 포함 세계증시 평균 PER은 14배였다. PER이 높다는 건 똑 같은 이익을 내더라도 주가다 더 높다는 얘기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도 우리가 MSCI 선진국 지수에 들어가 있지 못한 데서 생겨난 비극이다.

MSCI는 선진국으로 분류해 달라는 한국 정부의 요청을 왜 번번히 거절하는 것일까? MSCI는 1년에 네번씩 주가 지수를 리 밸런싱한다. 매년 5월과 11월에 반기 리뷰 그리고 2월과 8월에는 분기 리뷰를 공동 통화 거래 계좌 진행한다. 이때 MSCI 지수에 새롭게 편입할 종목과 제외할 종목을 결정한다. 어떤 나라를 선진국·신흥국 중 어디에 포함시킬 지는 해마다 5~6월께 진행하는 ‘연례 시장 분류 리뷰’에서 판단한다. 시장 분류의 판단 기준으로는 경제 발전 정도, 주식시장 규모 및 유동성 조건 그리고 시장 접근성을 본다. 경제 발전 정도, 주식시장 규모 및 유동성 조건에서는 한국이 이미 두 가지 모두를 충족하고 있다. 문제는 정성적 평가로 이루어지는 시장 접근성이다. 시장접근성이란 외국인들이 해당 국가 증시에 얼마나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는 가를 평가하는 것이다. 한국은 해마다 이 MSCI ‘시장접근성’ 기준 하위 여섯 가지 항목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한국이 시장접근성에서 낙제점을 받은 구체적인 사유는 첫째 역외 현물환 시장의 부재, 둘째 영문공시 자료 부족 및 배당락일 이후 배당금 결정 셋째 경직된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 넷째 계좌별 거래내역 신고 규정 다섯째 장외거래 어려움 그리고 여섯째 시 데이터 사용 제한 등이다.

그중에서도 MSCI가 특히 중요하게 보는 대목이 역외 현물환 시장이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에 투자할 때 주식평가 차익 뿐 아니라 환차익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한다. 투자한 주식에서 수익이 나더라도 환차손이 더 크게 발생하면 결과적으로 손해가 된다. 이 손해를 막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입장에서는 언제든지 달러로 환전할 수 있는 외환시장의 존재 유무가 매우 중요하다. 한국은 지금 역내 현물환 시장과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만을 운영하고 있다. 역내시장 마감 이후 자유롭게 원화와 달러화를 교환할 수 있는 역외 현물환 거래는 허용하지 않고 있다. 이 역외 현물환 시장이 생기면 환율에 대한 우리 정부의 ‘통제력’이 약화되고 자칫 잘못하면 거시경제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우리 정부의 생각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선진국지수 편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MSCI는 최근 들어 공매도 규제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한국은 2021년 5월부터 코스피200·코스닥150 구성 종목에 대해 공매도를 허용했다. 그러나 MSCI 모든 종목을 대산으로 공매도를 ‘전면 허용해야 한다"은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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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광주농협과 전남 화순 능주농협이 로컬푸드직매장 건설에 공동 투자하기로 합의하고 21일 광주농협지역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고성신 광주농협지역본부장, 문병우 서광주농협 조합장, 노종진 능주농협 조합장, 박서홍 전남농협지역본부장.

광주광역시 서광주농협(조합장 문병우)과 전남 화순 능주농협(조합장 노종진)이 공동으로 로컬푸드직매장을 건설한다.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이 함께 진행하는 도농상생 공동사업으로, 광역시와 도 사이에 협력을 이끌어낸 것은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서광주농협과 능주농협은 21일 광주농협지역본부에서 문병우·노종진 조합장과 고성신 광주농협지역본부장. 박서홍 전남농협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상생 공동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두 농협이 공동 투자해 로컬푸드직매장을 건설하기로 하고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 것이다.

로컬푸드직매장은 화순군 능주면 관영리에 1090㎡(330평) 규모로 들어선다. 운영은 능주농협이 전담하고 수익은 투자 비율에 따라 배분한다. 오는 12월 개장 예정이다.

이번 두 농협의 공동사업 추진은 경제사업이 활발하지 않은 도시농협이 자본력이 약한 농촌농협의 경제사업에 공동 투자해 상생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도농상생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 특히 서로 다른 광역시·도에 소재한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이 지역 경계를 넘어서서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 조합장은 “서광주농협은 도시농협이지만 임직원 모두 농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으로 일하고 있다”며 “농협끼리 협동해야 농업·농촌이 잘될 수 있는 만큼 ‘협동조합간 협동’이라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 농협은 이번 공동사업 추진을 계기로 더 활발하게 교류·협력하기로 했다. 서광주농협은 공동사업을 통해 로컬푸드직매장 운영 등 경제사업 노하우를 능주농협으로부터 전수받고, 능주농협은 농촌체험장 건설 등을 통해 서광주농협 조합원에게 농촌을 이해하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동 통화 거래 계좌

2022-07-19 화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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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연말까지 NFT 이용 표준안 만든다"]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올해 말까지 NFT 이용 표준안을 만들 계획이다. 19일 이강효 KISA 블록체인진흥단 선임연구원은 '2022 블록체인 밋업 컨퍼런스'에서 "NFT에 대한 저작권이나 이용 범위를 담은 표준안을 만들고 있다"며 "연말 정도에는 결과물을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물 콘텐츠를 디지털화하는 과정에서 저작권과 관련된 많은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NFT 표준안을 통해 이런 부분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ISA는 NFT 표준안을 이더리움, 클레이튼 등의 메인넷으로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코인베이스 CEO "코인베이스는 단순 거래소 아닌 월렛"..'유니스왑 역전' 분석 반박]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유니스왑이 코인베이스를 추월했다는 분석에 대해 "단지 코인베이스의 중앙화 거래소와 분석한 데이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코인베이스는 거래소를 넘어 많은 투자자들을 위한 월렛이며, 다수의 중앙화 거래소와 탈중앙화 거래소 간 거래를 이어주고 있다. 그래프에서 보여주는 유니스왑의 거래 중 다수 역시 코인베이스를 통해 이뤄진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복잡한 이야기다. 당신이 말하는 얘기의 핵심인 탈중앙화 거래소가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에는 동의한다. 코인베이스는 탈중앙화 거래소를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가 금융 기능 바꿔. 통화 정책 재고해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고드윈 에메필레(Godwin Emefiele) 나이지리아 중앙은행 총재가 "핀테크, 암호화폐, 디지털 결제 등의 발전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금융 및 은행의 기능을 변화시켰다. 따라서 금융 시스템 규제, 감독 및 통화 정책 시행을 시급히 재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공동 통화 거래 계좌 디지털 세계에서 당국의 역할을 보장하기 위해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MPC) 회원은 디지털화 등을 이해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이투 창업자 관련 주소, AAVE에 900만 USDT 상환]

펙실드에 따르면 암호화폐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 중국계 뷰티앱 개발사 메이투(Meitu) 창업자 차이원셩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 주소 0x4093fbe60ab50ab79a5bd32fa2ad255372f80e가 아베(AAVE) 프로토콜에 약 900만 USDT 규모의 부채를 상환하고 6,000 ETH를 인출해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해당 주소는 업계에서 메이투 창업자 차이원셩이 소유하거나 그와 관련 있는 주소로 알려진 바 있으며, 당시 차이원셩은 '지인의 주소'라고 말한 바 있다.

[피터 브랜트 "XRP는 쓰레기"]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리플(XRP)을 '쓰레기(Garbage)'라고 지적했다. 그는 제드 맥칼렙 리플 전 CTO가 2014년부터 XRP를 판매해 30억 9000만 달러와 708 BTC의 이익을 얻었다는 내용의 워처구루 트위터와 관련 "쓰레기라도 사람을 억만장자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3ac, 은행계좌 잔액·암호화폐·프로젝트 지분·NFT로 자산 구성. BTC·ETH 미보유]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채권자라고 밝힌 익명의 트위터 사용자 솔드만각스(Soldman Gachs)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3ac 채권자들이 참여한 청산인 회의에서 공유된 내용에 따르면, 3ac의 자산은 은행계좌 잔액, 암호화폐, 프로젝트 지분 및 NFT로 구성됐다. 그들은 BTC, ETH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회의에서 청산인은 3ac가 소위 지급불능 상태에 놓인 기간 불법 행위가 있었을 수 있다고 암시했다. 또 3ac 공동 창업자 쑤주(Su Zhu)가 주장한 500만 달러 규모의 채권과 카일 데이비스의 아내가 주장한 6,500만 달러 규모의 채권, 3ac 리미티드가 주장한 2,500만 달러 규모의 채권은 3ac의 준자본으로 간주돼 이들을 제외한 채권자에게 귀속될 수 있다. 현재 채권자들이 상환을 청구할 수 있는 채권은 약 28억 달러 규모다. 채권자 중 상당수는 아직 상환 청구를 하지 않았고, 기밀유지를 이유로 청구 금액이 정확하게 계량되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그는 "청산인은 회의 내용의 외부 누설을 지양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공익의 목적을 위해 이를 공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폴카닷, 차세대 탈중앙화 거버넌스 'Gov2' 세부 내용 공개. 위임 기능 보완]

폴카닷(DOT) 창업자 개빈 우드(Gavin Wood)가 앞서 지난 6월 처음 언급한 바 있는 차세대 탈중앙화 거버넌스 시스템 'Gov2'의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그는 "Gov 2.5로 불리는 이 전반적인 시스템 업데이트는 몇 달 후 최종 배포될 예정이다. 해당 버전은 두 가지 주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는 각각 투표 위임을 위한 '콜렉트 콜' 기능과 모든 위임 사용자가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위임 취소 트랜잭션 기능이다. 첫 번째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위임자에게 투표권을 위임하는 데 거래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위임자는 자금을 위임받기 위해 선택적으로 거래 수수료를 사용자 대신 지불할 수 있다. 또 위임 취소 트랜잭션을 통해 사용자는 일정 수량에 한해 무료로 위임 결정을 되돌릴 수 있다. 이와 같은 기능들은 사용자에게 합리적이고 저렴한 거버넌스 참여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며, 보다 광범위한 거버넌스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폴카닷이 블록체인 거버넌스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며, 업그레이드 버전 시스템은 최종 코드 감사를 거친 뒤 폴카닷 선행 테스트넷 쿠사마(KSM)에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DOT는 현재 2.02% 오른 7.6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WAVES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웨이브(WAVES) 월렛 시스템 점검으로 인하여 WAVES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입출금 지원 중단 기간 동안 WAVES에 대한 입금 반환 절차는 일시 중단되며, 입출금 지원 재개 시점 이후 순차적으로 반환 처리된다.

[이더리움 지갑 로그인 기능 공동 통화 거래 계좌 EIP-4361 초안 → 심사 상태로 변경]

이더리움 지갑으로 웹서비스에 로그인하는 사인 위드 이더리움(SIWE)으로 알려진 EIP-4361가 초안(draft) 상태에서 심사(review) 상태로 변경됐다고 디지털 신원인증 기업 스프루스(Spruce)가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이는 EIP-4361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EIP-4361는 지난해 10월 이더리움 재단과 스프루스, ENS(이더리움네임서비스)가 공동으로 제안한 것으로, 지난해 말 구현 소스코드가 발표된 후 지난 5월 2.0 버전이 공개된 바 있다.

[이더리움 스케일링 프로젝트 스크롤, 프리 알파 버전 테스트넷 릴리즈]

zk-rollup 기술을 사용하는 이더리움 스케일링 프로젝트 스크롤(Scroll)이 트위터를 통해 프리알파 버전 테스트넷을 릴리즈했다고 발표했다. 초기 테스터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앞서 지난 4월 스크롤은 폴리체인 캐피털 주도로 열린 시리즈 A 라운드에서 30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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