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투자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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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6개월 시세 [출처: investing.com]

미국주식 투자전략방법

저는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한 지 만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미국 주식 투자를 처음 접할 때 느꼈던 어려운 점과, 저만의 투자철학이나 투자방식에 대해 여러 채널(유튜브, ZUM, 브런치 등)을 통해 초보 입문자분들과 공유해가고 있습니다. 달러라는 외국통화를 환전하는 것부터, 티커나 SPY, QQQ 같은 생소한 용어, 밤 10~11시에 개장하는 주식 시장, 그리고 한국에는 없는 서머타임 탓에 계절마다 바뀌는 개장 시간 등… 다른 문화의 해외 시장에 투자하다 보니 어려운 점이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저 역시 미국 주식에 투자한 경험이 얼마 되지 않다 보니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의 어려움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래서 제가 투자하며 경험한 것들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면서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먼 길을 함께 걸어가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시죠. 사람은 2미터도 채 되지 않는 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지만, 10미터 거인의 어깨에 올라가면 훨씬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먼저 시장을 학습하고 경험한 선배 투자자들의 투자철학이나 투자방식을 간접경험하면서 자신만의 투자철학과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맞게 투자방식을 만들어가면 됩니다. 저 역시 다양한 책과 뉴스, 그리고 여러 유튜버의 영상을 보면서 많은 학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만의 투자방식으로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향해 천천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투자 세계에 정답은 없습니다. 늘 시장 앞에서 겸손한 자세로 꾸준히 학습한다면 분명 오래 살아남는 성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전략 3가지에 대해 공유 드리겠습니다.

어떤 종목에 투자할 것인가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할 것인지’ 미국 주식 투자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표 결정하는 것입니다.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라면 오랜 기간 시장에서 관찰한 분위기와 본인만의 운용방식을 활용할 테지만, 초보자들은 어떻게 종목 선정을 할지 막막합니다. 팁을 드리자면, 투자종목을 선정할 때는 왜 본인이 주식투자를 시작했는지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 주식투자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정립하고 투자에 임해야 방향성을 잡을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로 얻고자 하는 것이 시세차익인지, 당장 배당금을 통한 현금흐름인지, 10~20년 후 은퇴를 대비한 적립식 투자인지 투자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수립해야 합니다.

저는 5년 이내 월 배당금 200만 원을 목표로 하는 안정적인 배당주 중심 투자자입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KPI를 정했기 때문에, 제 나이와 가진 투자금, 투자 기간 등을 고려해서 종목을 선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40대 중반의 투자자로서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나이입니다. 그래서 리스크가 큰 종목보다는 안정적인 종목 위주로 투자했습니다. 또한, 시세차익보다는 매월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현금흐름이 필요했기 때문에 배당주나 배당 ETF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설계했습니다.

우리는 각자 가진 자산이나 투자성향, 가치관 등이 모두 다릅니다. 때문에 투자자 본인의 나이와 투자 목적, 투자 기간 등을 고려해서 자신만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성공한 투자자는 자신만의 투자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꾸준하게 적립식으로 투자하라

두 번째 전략은 매주 또는 매월 꾸준하게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입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 SCHD를 매주 적립해 목표 수량을 달성했고, 매월 받는 배당금으로 QYLD ETF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월 1일 월급의 가처분소득으로 애플과 VOO, QQQ를 1주씩 매수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계속 시장에 머무르며 꾸준하게 투자한 결과, 약 1년 6개월간 적립한 배당금 1,600만 원으로 QYLD 600주에 새로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고배당 ETF QYLD로 매월 15만 원이라는 새로운 현금흐름을 얻는 등 복리의 효과를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월급으로 매월 적립해 온 애플과 VOO, QQQ도 8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저축액 약 1천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꾸준함이 투자에 있어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내심으로 얻어낸 풍부한 경험

세 번째 전략은 시장의 위기를 견딜 수 있는 인내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투자철학으로 일관성 있게 투자하고, 가격이 하락할 때 공포를 이겨내며, 가격이 상승할 때 너무 열광하거나 욕심부리지 않는 참을성을 가져야 합니다. 투자는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자의 무기는 첫째도 경험이고, 둘째도 경험입니다. 오랜 기간 시장에서 머무른 투자자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비롯해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등 끔찍한 폭락장을 견뎌냈을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경제공황과 위기를 경험하며 시장 앞에서 겸손한 자세를 배웠고, 또 빠르게 회복되어 정상화되는 시장을 경험했을 테죠. 투자자에게 경험만큼 소중한 자산은 없습니다.

워런 버핏의 오랜 투자 파트너인 찰리 멍거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투자에서 얻은 돈은 고통과 인내의 대가로 받은 돈, 즉 고통 자금이다”라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 명언도 있습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일단 우량주 몇 종목을 산 다음, 수면제를 먹고 몇 년 동안 푹 자라”고 투자자들에게 조언을 건넸습니다. 오마하의 현인인 워런 버핏도 “주식은 인내심 없는 사람의 돈을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 이동시키는 도구다”라고 말했습니다.

존경받는 현명한 투자자들은 한결같이 주식투자에 있어 다양한 경험과 인내심을 강조했습니다. 백미러로 미래를 예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달러의 패권이 무너지거나 세계 최대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이 망하지 않는 한, 단기간 손실이 발생할 수는 있어도 10년 이상 꾸준하게 투자한다면 손해를 보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투자는 지루하다

이상 황금별만의 3가지 투자전략에 대해 공유 드렸습니다. 사실 특별한 건 없습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증권이나 금융과는 전혀 관계없는 경력의 아주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겸손한 자세로 안전한 배당주 및 좋은 ETF에 적립식으로 투자하고자 합니다. 어찌 보면 가장 원칙에 가까운 투자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가 재미있다고 느낀다면 돈을 벌지 못하거나 시장에 오래 머무르지 못할 것입니다. 좋은 투자는 굉장히 지루하기 때문입니다. 단기간의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좋은 종목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을 키우고, 꾸준하게 적립식으로 투자하며, 오랜 기간 시장에 머무르는 성공한 투자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부자가 되는 좁은 문을 통과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아 확신이 없고, 좁은 문을 들어가려고 행동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명확한 투자관과 마인드로 투자를 하고 적립식으로 꾸준하게 장기투자를 실천한다면 누구든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콘텐츠에 게재된 내용들은 작성자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해당 글은 필자가 습득한 사실에 기초하여 작성하였으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라며, 투자 미국 주식 투자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표 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해당 글은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자의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주식 공부 #2. 재무제표 보는 방법

미국 주식 공부 #1에서는 기본적으로 우리는 미국 주식을 할 대 알아야 할 기본 단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미국 주식 공부 #1. 거래시간, 나스닥, S&P500, 다우존스, 티커

처음에는 한국 주식으로 주식을 시작하였고 한국 시장에서 수익을 조금 내고 미국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미국 주식을 하다보니 모르는 단어가 어찌나 많은지 당황스럽습니다. 15분

#2. 재무제표 중, 중요하게 봐야할 항목들에 대해서 그 항목이 의미하는 바를 알아보겠습니다.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매우 많지만 어떤 종목을 매매하게 되든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주식 매매 그냥 사고 팔면 되는 거 아닌가요?

주식을 산다는 것은 곧 해당 기업에 투자하는 일 입니다.

당연히 내가 투자하는 기업이 현재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수익은 어떻게 내고 있는지, 앞으로도 수익성 있는 일을 할 예정인지 알아야 합니다. 일해서 번 내 돈을 투자하는 일입니다.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서는 공부하고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주식 잘 하시는 차티스트 같은 분들께는 예외도 되겠죠? ^^;

1. 재무제표 기초

재무제표란 쉽게 말해 기업의 자기소개서입니다.

기업은 총 얼마를 벌었는지 얼마를 남겼는지 기록해야 합니다.

이 내용을 3개월 마다 분기로 주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우리는 재무제표를 보고 이 기업의 재무구조를 알 수 있습니다.

주식을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PER가 낮은 기업을 골라야 한다 등 재무제표 관련된 용어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정확하고 간략하게 꼭 기억해야 할 것들을 중심으로 재무제표 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문과 출신이라 숫자에 밝은 편이 아닙니다, 제가 알고 이해한 내용으로 되도록 쉽게 적어 보겠습니다.

| EPS (Erning Per Share) = 주당 순이익

▶ 발행한 총 주식 수 / 당기순이익

주가가 1주당 얼마의 이익을 발생시켰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기업이 1년 동안 낸 수익에 대해서 보유 주주의 몫을 나타냅니다.

EPS가 높다 → 기업이 돈을 잘번다

EPS가 낮다 → 기업이 돈을 잘 못 번다

EPS가 높다는 것은 곧 기업이 일을 잘해서 수익을 잘 낸다는 뜻입니다.

미국 주식의 경우에는 배당 비율이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EPS가 낮다는 것은 결국 기업의 실적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식 증자나 전환사채 등으로 주식 수를 늘렸을 경우에 EPS는 자연스럽게 낮아집니다.

| PER (Price Earning Ratio) = 주가 수익 비율

▶ 주가 / 주당 순이익 (EPS)

주가가 1주 당 수익의 몇배가 되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PER이 높다 →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 가격이 고평가 되어 있다

PER이 낮다 →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 가격이 저평가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PER가 낮으면 시장 저평가 주식으로 투자 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PER가 낮다고 무조건 저평가 주식은 아닙니다.


현재 SK하이닉스 PER는 약 47이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PER는 약 234입니다. 그럼 제약바이오종목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평가고, SK하이닉스는 저평가인가요? 아닙니다.

1. 업종 별 평균 대략적인 PER가 있습니다.
제약바이오 업종 평균 PER은 현재 131.66이며, 반도체 업종 평균 PER은 현재 33.22입니다.

2. PER가 높은 것은 성장에 대한 기대감 반영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PBR (Price Book value Ratio) = 주가 순자산 비율

▶ 주가/주당 순자산 가치

주가 1주 당 몇 배로 거래되는지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계산되는 수식에서 주당 순자산이란 [총 자산- 총부채 / 발행주식수] 입니다.

PBR이 높다 → 기억 수익성과 성장률이 별로다

PER이 낮다 → 기업 수익성과 성장률이 높다

| ROE (Return On Equity) = 자기 자본 이익률

▶ 순이익 / 자기 자본

회사 운영진들이 기업 이익을 내고 있는 비율로, 이익 창출 능력을 나타냅니다.

ROE가 높다 → 돈을 잘 벌고 있다

ROE가 낮다 → 돈을 잘 못 벌고 있다

예를 들어, 제가 1억을 투자해서 기업을 만들고 기업을 만들어서 5천만원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제작비, 직원 인건비, 세금 등을 다 빼고 나니 1천원만원 순이익으로 남았습니다.

이때, 1천만원/1억= 10%가 제 회사 ROE가 되는 것입니다.

(워낙 숫자에 약해서 예를 든 금액 조차도 귀엽네요.)

| 결론 (Summary)

정말 단순 무식하게 말하자면, " PER, PBR는 낮아야 좋고, EPS, ROE는 높아야 좋다" 입니다.

하지만 제가 위에 언급했듯이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종목별로 공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4가지에 대해서만 정리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PER과 PBR은 꼭 확인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제가 쉽게 이해하는 방법으로는 PER은 기업의 주가와 수익성 vs PBR는 기업의 주가와 재무상태로 생각하고 미국 주식 투자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표 재무제표를 확인합니다.

아시겠지만 재무제표는 한 시점의 기업에 대한 정리가 되어 있는 자료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으니 단순히 재무제표만 가지고 투자하는 것도 그리 안전하지는 않아 보이네요. 하지만 차근히 수익을 내고 있는 기업이라면 앞으로도 잘 할거라는 믿음을 주는 종목이 되는 건 맞겠죠?

본인이 투자하는 종목에 대해서 얼마를 벌고 있는지, 주가는 종목이 벌고 있는 돈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면 조금 더 현명한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부한 내용을 적용시켜 기업 분석에 최종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Apple 6개월 시세 미국 주식 투자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표 [출처: investing.com]

제가 미국 주식을 시작했을때 키움증권에서 실시간 시세를 보여주지 않아 찾게된 investing.com 사이트에서 퍼온 미국 대표 종목 중 하나인, Apple 정보입니다.

Apple의 경우 현재 EPS 3.7, PER 32.48 입니다.

지금은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지만, 종목 관련 뉴스 또는 미국 시장을 확인할 때 유용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휴대폰 어플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ETF 투자시 꼭 알아야 할 것

ETF는 영어로 'Exchange Trade Fund'의 약자. 우리말로는 '상장지수펀드'라고 한다. ETF는 개별 종목이 아닌 특정 섹터의 종목들 묶음, 즉 특정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다. ETF를 중국집 메뉴에 비유를 하면 다음과 같다.

탕수육(종목)의 퀄리티가 뛰어나다면 식사(투자) 만족도는 극대화 될 수 있다. 반면 탕수육 맛(종목)이 별로일 경우 다른 대안은 없고 리스크가 커진다.

탕수육(기초자산) 맛이 떨어지더라도 짬뽕과 짜장(구성종목)이 평타 이상 해준다면, 탕수육의 리스크를 헷지할 수 있다.

※ 헷지: 헷지(Hedge)는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리스크를 대비하는 안전장치 개념

ETF를 피자 세트메뉴에 비유하면, 피자는 기초자산이고 너겟, 스파케티, 피클 등은 구성종목이다.

만약 2차전지 섹터가 전망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해 2차전지 분야에 투자하고 있는 ETF를 매수했다면, 이 섹터 종목들로 구성된 지수의 흐름에 따라 내 자산의 가격이 변하는 것이다.

미국 Tech 기업에 자산 63% 이상을 투자하고 있는 ETF, QQQ

이번 콘텐츠는 ETF 투자의 장점, 단점, ETF 투자를 할 때 고려할 점에 대해 다뤄본다.

ETF 투자의 장점

ETF 투자는 비교적 안전하다

일단 ETF는 상장폐지 리스크가 거의 없다.

개별 종목은 상장폐지를 겪게 되면 정리매매를 거쳐 'O원'이 된다. 반면 ETF는 상장폐지가 되더라도 ETF가 설정한 기초자산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이를 현금화 하는데 문제가 없다. ETF의 재산은 신탁업자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ETF가 기초지수의 수익률을 따라가지 못해 상장폐지 된다면, 상장폐지 시점의 가치로 ETF가 설정해놓은 자산을 청산(현금화)해 이를 투자자에 되돌려준다. ETF가 상장폐지 되더라도 신탁재산이 남아있는 한 투자자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일은 없다.

또 ETF는 개별주식 종목에 비해 위험이 덜하다.

보통 주식투자시 투자자가 겪을 리스크는 크게 3가지 ▲시장 리스크 ▲ 섹터 리스크 ▲ 개별종목 리스크가 있다. 먼저 시장 리스크는 돈을 특정 자산에 투자하면 미국 주식 투자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표 반드시 겪어야 하는 변동성에 관힌 리스크다. 어쩔 수 없다.

섹터 리스크의 경우 특정 산업군이 겪을 수 있는 리스크다. 과거 오랜기간 정부정책으로 인해 주택공급을 제대로 못했던 건설섹터나 배당을 자제하라는 미션을 받은 금융섹터 등 특정 분야 산업군이 겪게 될 수 있는 리스크를 말한다.

투자 상품에 따른 리스크 종류

개별 종목 = 시장 · 섹터 · 개별종목 리스크

섹터 ETF = 시장 · 섹터 리스크

만약 내가 개별 주식종목에 투자했다면 특정 상황에서 시장, 섹터, 개별종목 리스크 3개를 한꺼번에 겪을 수 있다. 이때 자산 미국 주식 투자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표 손실은 위험 1개만을 감당했을 때 훨씬 커진다.

반면 ETF는 지수 하락폭 만큼의 자산 감소를 견디면 된다. 딱 지수가 떨어진 만큼만 내 자산이 줄어드는 것이다.

ETF의 장점. 출처 ETF 트렌드

게다가 ETF로 다양한 자산에 분배하는 포트폴리오 전략도 가능하다.

ETF는 종류가 다양한 만큼 ETF가 투자하고 있는 기초자산도 다양한데 주식에 투자할 뿐 아니라 다양한 상품(금, 은, 동, 원유 등), 외환 등 거의 모든 금융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투자할 수 있을 정도로 스펙트럼이 넓다.

주식은 해당 기업의 가치가 올라야 상승하는데, 주식에 자신이 쏠릴 경우 개인적으로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이때 주식말고 상품이나 외환에 투자해놓은 ETF가 있다면 어느정도 내 자산의 하락을 헷지해줄 수 있다.

ETF 투자는 쉽다

ETF는 섹터 공부만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작년에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2021년에 온다고 하는 얘기를 다들 들어봤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판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면 반도체 섹터에 투자하고 있는 ETF를 매수하면 된다. ETF 선택 옵션도 개별 종목과 비교하면 상당히 압축 돼 있다. 간단하다. 대표적으로 KODEX 반도체, TIGER 반도체 등이 있다.

타이거 반도체 ETF 구성종목

반도체 섹터에 투자하고 있는 ETF들을 살펴보다가 해당 시점의 가격과 투자하고 있는 종목들의 종류 비중이 맘에 들면 매수하면 된다. 위 그림처럼 ETF가 자산을 어떤 종목에 어떤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는지 매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분기마다 날라오는 운용보고서를 통해 자산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펀드와 매우 대조적이다.

타이거 2차전지테마 ETF가 투자한 종목들

TIGER 2차전지테마 6개월 수익률 그래프. 매일 업데이트 된다.

ETF 투자는 경제적이다

ETF는 운용보수가 펀드보다 저렴하다. 0.1%~ 0.5% 내외 수준이다. 국내 상품은 더 싸다. 0.3% 내외. 미국 ETF의 경우 이보다 조금 더 비싼 편. 그러나 펀드 수수료와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하다. 운용보수가 2~3% 내외인 펀드와 비교하면 매력 있다.

이런 cost saving 효과는 장기 투자했을때 더 극명하게 나타난다.

ETF(0.3%) vs 펀드(2%) 운용보수 비교

각각 1억씩 10년간 투자해 연 5% 수익을 냈다고 가정했을 때 운용보수

ETF 순수익 약 5,800만원 (운용보수 약 400만원)

펀드 순수익 3,600만원 (운용 보수 2600만원)

※ 월 복리 기준 수익률, 전체 금액은 절반 가까이 차이, 세금 고려하지 않은 계산

ETF의 경우 세액공제도 가능하다.

연금저축펀드의 돈으로 ETF를 투자할 때 (신규 투자금 기준) 매년 400만원까지 세액공제 해택을 받을 수 있다.

급여가 5500만원 이상이냐 이하냐에 따라서 세금공제 비율도 다르다.

급여가 5500만원 이하 = 저축금액의 16.5% 세금 공제

급여가 5500만원 이상 = 저축금액의 13.2% 세금 공제

연간 400만 원을 ETF에 투자하면 적게는 52만원에서 많게는 66만원까지 세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 환급받은 돈을 다시 ETF에 재투자하면 복리효과로 노후자산이 쌓이는 속도가 더 가속화 되는 것이다.

또 ETF는 개인이 매도할 때 국내 주식형 ETF와 채권 ETF에서 별도의 거래세가 없다.

ETF트렌드

ETF 투자시 주의할점

ETF도 리스크가 있다

ETF의 기초자산이 어떤 것으로 구성돼 있고, 이게 어떤 사이클을 맞았는지에 따라 투자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가능성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또 ETF는 주식시장에 상장돼 거래되는 상품이다. 매수자와 매도자에 의해 가격이 오르내림 하면서 거품 구간 싼 구간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시장가격과 ETF의 순자산가치( NAV , Net Asset Value)의 차이를 괴리율이라고 하는데, 시장가가 비 정상적으로 급등해서 매도호가가 앏아졌을 때 매수자가 해당 ETF를 사면, 매수자는 ETF가 갖는 NAV보다 비싼 가격에 산 것이다.

관심있는 ETF가 있다면 그 ETF가 어떤 자산에 투자하고 있는지 뿐만 아니라 괴리율이 어떻게 되는지도 살펴보자. 괴리율이 크다는 것은 수급상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적정가를 찾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도 된다.

ETF의 거래량과 총 운용자산(AUM)도 고려해야 한다. 시중의 유동성이나 천억원대 이상의 자금을 관리하는 기관들의 유입을 기대해보려면 AUM의 사이즈가 커야 좋다.

해외 ETF의 경우에는 환율에 따라 수익률도 달라질 수 있다. ETF가 투자한 자산의 지역 통화에 대해 환헷지형인지, 환오픈형 상품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ETF는 개별 종목 투자보다 수익률보다 낮을 수 있다

ETF는 자산규모가 큰 분들에게 직접투자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분들에게 적합 상품이다. 지수나 섹터의 수익률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한다면, 개별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1월 5일 종가 기준 최근 6개월간 SK하이닉스 수익률 약 50%

위 그림은 SK하이닉스 차트. 최근 6개월 전 SK하이닉스를 종가에 매수했다면, 1월 5일 종가 기준으로 약 50% 수익이 났다.

반면 아래 그림은 코덱스 반도체 ETF 6개월 수익률 그래프. 같은 기간으로 7월 6일 코덱스 반도체 ETF를 매수해 6개월간 들고 있었다면, 수익률은 32%다. 이 ETF는 SK하이닉스 비중이 22%인데, SK하이닉스 비중이 낮은 ETF를 매수했다면 수익률은 더 낮아졌을 것이다.

같은 기간 코덱스 반도체 ETF 수익률 약 32%

또 ETF는 투자 성향이 트레이더에 가까운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상품이다. ETF는 가격 안에 운용보수가 포함 돼 있는데, 거래할 때마다 운용보수(위탁수수료)를 낸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고 파는 횟수가 잦거나 자신의 투자 성향이 트레이더에 가까우면 ETF는어울리지 않는상품이다.

ETF 단점, 투자 시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9가지

이번 글에서는 ETF 단점, 투자 시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9가지를 정리하겠습니다. 아래의 주의사항을 잘 살피셔서 성공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1. 주식이나 펀드처럼 원금 손실 우려가 있습니다

ETF란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서 상장지수펀드라고 합니다. KOSPI 200과 같은 특정 지수 및 특정 자산의 가격 움직임과 수익률이 연동되도록 설계된 '지수연동형 펀드(Index Fund)'로서,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거래되는 펀드를 말합니다.

ETF는 펀드로서의 특성과 주식으로서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낮은 거래비용에 따른 장기 수익성을 보이며,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기 때문에 주식 시장이 열려있는 동안에는 언제라도 매매 가능하여 시장 변동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ETF는 은행 예금과 달리 주식이나 펀드처럼 원금보장상품이 아닙니다. 주식처럼 아무 때나 사고 팔 수 있지만 이사 비용, 결혼 비용 등 투자 기간이 정해져 있는 투자금이라면 신중하게 투자하여야 합니다. 손실이 난 상태에서 자금이 필요하다면 눈물을 머금고 불가피하게 손절매해야 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2. 상품・운용사에 따라 다른 수수료와 보수를 확인하세요

ETF는 주식처럼 시장에서 거래되므로 매수, 매도시 중개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펀드이므로 운용보수, 판매보수, 신탁보수 등 비용이 펀드 자산에서 차감됩니다.

펀드 관련 비용은 ETF 기초자산 유형과 자산운용사에 따라 차이가 나므로 미리 확인하고 매매하여야 합니다.

특히 ETF에 장기 투자하는 경우 투자비용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투자비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동일한 지수를 추적하는 ETF라 하더라도 거래량이 많은 경우 운용보수가 더 높더라도 투자자의 선택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거래량이 많을 경우 매수 매도 시 호가 스프레드가 작고 쉽게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3. ‘추적오차’와 ‘괴리율’이 큰 ETF 투자는 신중하십시오

ETF는 기초자산 가격 흐름을 추종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추적오차는 ETF 순자산가치가 기초지수를 못 따라가는 것을 의미하며, 주로 ETF 포트폴리오에 미국 주식 투자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표 기초지수 구성종목 전체를 편입하지 못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따라서 추적오차가 큰 ETF는 투자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합리적 선택입니다.

괴리율은 ETF가 거래되는 시장 가격과 순자산가치(NAV) 차이를 의미하며, ETF와 기초지수 거래시간 차이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ETF의 괴리율이 비정상적으로 크고 미국 주식 투자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표 오래 지속될 경우에는 거래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최근에 괴리율 때문에 문제가 된 사례가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 종목이 있습니다. 이 종목은 KINDEX 러시아 MSCI (합성) ETF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발발하면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모아 지난 2월 25일에는 NAV 괴리율이 30%까지 커져 매수 가격이 시장가치 대비 30%나 높게 형성된 적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거래소는 지난 3월 7일부터 KINDEX 러시아 MSCI (합성) ETF를 거래 정지하였습니다.

이 ETF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러시아지수(MSCI Russia 25% Capped Index)를 기초지수로 따르는데 기초 산출 기업인 MSCI가 이 지수에 포함된 모든 러시아 주식 가격에 3월 9일 종가를 기점으로 0.00001원의 가치를 매기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향후 상장폐지까지도 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괴리율이 큰 종목에 대해서는 투자하는 데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4. 합성ETF는 거래상대방의 신용위험이 내재되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ETF 운용방식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운용사가 직접 주식, 채권 등을 운용해서 기준이 되는 기초지수를 따라가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운용사가 직접 운용하지 않고 증권사와 장외파생상품 계약을 통해 간접적으로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합성 ETF는 이중 두 번째 방식, 간접적으로 운용되는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합성 ETF는 자산운용사가 직접 운용하는 일반 ETF와 달리 거래상대방인 증권사와의 스왑계약을 통해 목표지수의 수익률을 제공받고 이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합니다. 직접 운용이 어려운 투자대상을 상품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산배분을 위한 대체투자 상품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합성 ETF의 가장 큰 장점은 해외부동산, 원자재와 같은 해외 실물자산 등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지수를 활용해서 상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합성 ETF를 통해 더욱 다양한 ETF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미국 주식 투자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표 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왑 거래상대방의 부도나 파산 등의 신용위험에 노출된다는 위험요인이 있으므로 스왑거래상대방의 신용도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ETF 포트폴리오인 PDF(납부자산구성내역) 확인은 필수입니다

ETF의 순자산가치는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포트폴리오의 순자산가치(NAV, Net Asset Value)에 따라 결정되며, 포트폴리오의 순자산가치는 기초지수가 담고 있는 납부자산구성내역(PDF, Portfolio Deposit File) 가치의 합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DF를 보면 투자예정 ETF가 어떠한 종목에 투자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ETF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산구성내역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6.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는 장기투자에 부적합합니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 가격의 하루 변동률의 2배까지 연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품입니다. 오늘 기초지수가 1% 오를 경우 레버리지 ETF 가치는 2% 오르고, 반대로 기초지수가 1% 내리면 2% 하락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ETF의 기간수익률은 기초지수 기간 수익률의 2배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초지수가 1,000 포인트에서 시작하여 다음날 25포인트 하락하고, 그다음 날 25 포인트가 상승한 경우 기초지수 수익률은 변동이 없지만 레버리지 ETF의 수익률은 -0.14%가 될 수 있습니다.

[표] ETF 기초지수 대비 미국 주식 투자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표 레버리지 ETF의 수익률 반영 (자료 금융감독원)

구 분 T T+1 T+2 수익률
기초지수 1,000 975(2.5% ↓ ) 1,000(2.56% ↑ ) 0%
레버리지 ETF 1,000 950(5% ↓ ) 998.6(5.12% ↑ ) -0.14%

심지어 기초지수가 최초 시점보다 상승(1,000 → 1,100)하더라도 기초지수가 등락을 반복한 경우라면, 레버리지 ETF의 가격은 오히려 하락(1000 → 923)할 수도 있습니다.

기초지수와 레버리지ETF 가격 추이 비교(예시)(자료 금융감독원)

기초지수와 레버리지ETF 가격 추이 비교(예시) (자료 금융감독원)

인버스 ETF나 인버스 레버리지 ETF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초지수가 내릴 경우 하락률만큼 오르도록 설계된 인버스 ETF나 하락률의 2배만큼 오르도록 설계된 인버스 레버리지 ETF도 레버리지 ETF와 유사한 속성이 있으므로 장기투자 시 유의하여야 합니다.

7. 해외지수나 원자재 ETF는 환율위험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해외에 상장된 지수나 농산물∙원자재 선물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는 기본적으로 환율 변동 위험에 노출됩니다.

예를 들면 미국 S&P지수에 연동되는 ETF에 투자하는 경우 지수가 10% 오르더라도 1달러당 원화 환율이 10% 하락할 경우 원화 환산 수익은 거의 없을 수도 있고 오히려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환위험을 헤지할 수 있는 ETF도 있습니다. 헤지를 통해 환위험을 상쇄한 ETF는 펀드명 말미에 “(H)"자를 부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 ETF 등에 투자할 때는 환율효과를 주요 투자판단 요소로 감안해야 합니다.

8. 매매차익에 대해 세금을 부과합니다(단 국내 주식형 ETF는 비과세)

ETF는 원칙적으로 보유기간 동안 발생한 이익에 대해 과세(소득세법상 배당소득세 : 15.4%)됩니다. 이때의 이익은 매매차익과 매수시점과 매도시점의 과세표준 기준 가격(이하 ‘과표기준가’)의 차이 중 작은 값으로 계산합니다.

단, 국내 주식형 ETF는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매매차익에 대해 과세되지 않습니다.

또한 일부 해외지수 ETF도 해외비과세 전용 펀드 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9. LP 호가 제출 의무가 아닌 단일가매매시간에는 주의하세요

LP는 단일가매매 시간인 오전 8시 30분~9시, 오후 3시 20분~30분과 장 시작 후 5분까지인 오전 9시~9시 5분까지는 호가 제출 의무가 없습니다.

이에 따라 단일가매매 시간과 장 시작 후 5분까지는 가격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날 장 마감 단일가매매 시간의 비정상적인 가격이 다음날 아침 단일가매매 시간까지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미국 주식 투자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지표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알아둬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미국소비자물가지수와 우리가 주식, 블록체인 시장, 원자재에 투자하기 위해서라도 소비자물가지수를 알아두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소비자물자지수는 일반가구가 소비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각종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거나 소비할 때 가격변동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작성하는 물가지표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소비자물가지수를 통계청에서 작성하며, 기준년을 100으로 잡고 작성합니다. 조사대상 상품이나 서비스의 구성, 가중치까지 경제상황에 맞게 주기적으로 조정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40여개 가계의 총 소비지출에서 구입비중이 큰 500여개의 상품과 서비스 품목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끝난 소비자 구입가격을 기준으로 합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소비자가 일정한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소득내지 소비금액의 변동을 나타냅니다.

때문에 소비자의 구매력과 생계비에 측정할 때 사용하게 됩니다. 또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은 실질적인 임금의 하락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임금임산의 기초자료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소비자물가지수의 영향

사실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영향은 세계 경제에 따라서 전체적으로 악화될 수 있고, 완화될 수 있다. 소비자 물가지수가 중요한 이유는 이를 통해서 인플레이션, 기준금리 변화까지 서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런 CPI에 대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곳은 미국이며 전세계 경제가 악화가 되면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에 초집중을 하게 된다.

주식시장에서 소비자 물가지수는 영향을 받게 된다. 왜냐하면 시장에서 인플레이션과 기준금리인상처럼 긴축 스탠스에 엄청난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미국의 CPI 결과에 따라서 앞으로 인플레이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부분이 영향을 받을 것이며 이는 곧 주식시장까지 직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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