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별 투자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9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하지만 ETF(Exchange Trade Fund) 시장의 발전으로 이제는 소액으로도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투자가 가능 해졌습니다.

주변에 투자자를 보면 특정 상품이나 특정 자산만을 고집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죽으나 사나 주식형펀드에만 투자하는 사람이 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채권형펀드만 고집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투자하면 일반적으로 투자 성과는 시기에 따라 매우 불안정하며, 최악의 경우에는 손실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투자를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원금을 지키면서 수익을 안정적으로 꾸준히 발생시킬 수 있는 방법일까? 첫 번째 방법은 투자를 전혀 하지 않고 은행 예금과 같이 손실을 전혀 보지 않는 상품만 가입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투자 원금을 지키는 데에는 최고지만 수익성이 매우 떨어진다. 특히 선진국일수록 금리가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금리가 낮은 국가에서는 돈을 불리는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을 어림짐작으로 계산하는 방법으로 ‘72의 법칙’이 있다. 이는 72를 이자율로 나누어서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을 계산하는 것이다.

[표1] 72의 법칙: 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 = 72 / 적용이율(복리)

위의 [표1]에서 이자율이 8%라면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이 9년이지만, 2%라면 36년이 걸린다.

다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주식형펀드에만 투자하는 것이다. 원금 보존 가능성은 가장 낮지만 고수익만을 목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이 방법의 단점은 잘못하면 원금 손실이 크게 발생해서 투자를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은 주식형펀드에 큰 돈을 투자하는 것을 꺼린다.

예금에만 투자하거나 주식형펀드에만 투자하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상황에 따라 주식으로 대표되는 위험자산과 예금으로 대표되는 안전자산의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다. 이렇게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조절하는 것을 자산배분(Asset Allocation)이라고 하는데 자산배분의 가장 기본은 경기 상황에 따라 자산별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다. 즉, 경기가 좋을 것으로 예측될 때에는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이고, 경기가 나쁠 것으로 예측될 때에는 예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위험자산이란 경기가 좋을 때 수익률이 좋은 자산이고, 안전자산이란 경기가 나쁠 때 수익률이 좋은 자산이라고 자산별 투자 방법 할 수 있다. 자산시장에서 위험자산 또는 안전자산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하면 아래의 [표2]와 같다.

주식 , 하이일드 (High Yield) 채권 , 원자재 중 원유 등

국공채 , 미국 달러 , 금 (Gold) 등

위의 [표2]에서 하이일드(High Yield)채권이란 신용등급이 낮은 채권을 말하는데 경기가 회복되면 기업 부도율이 하락하기 때문에 채권이지만 경기회복기에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실제로 하이일드펀드의 성과가 개선되는 시기는 주식형펀드와 거의 유사한데 다만, 수익률과 변동성이 주식형펀드에 비해 작을 뿐이다. 그리고 원자재(Commodity) 중에서는 원유(Crude Oil)와 금(Gold)이 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원유는 모든 산업에 쓰이지만 특히 경기가 회복되는 시기에 사용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위험자산으로 분류되고, 금은 반대로 경기가 부진하거나 위험이 자산별 투자 방법 증가하는 시기에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에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이와 같이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을 구분한 이후 경기가 회복되는 시기에는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이고 반대로 경기가 악화되는 시기에는 안전자산의 비중을 높인다면 자산배분의 기초가 완성되는 셈이다. 예를 들어 경기가 회복되는 시기에는 위험자산의 비중을 80%, 안전자산의 비중을 20%로 유지하다가 경기가 악화되는 시기에는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반대로 바꾸는 식이다. 명심할 점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인간의 능력을 벗어난 일이기 때문에 자산배분에서는 특정 자산에만 100% 투자하는 법은 절대로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자산배분은 필연적으로 자산별 투자 방법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게 되는데 이렇게 투자하면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결국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원금을 지키면서 수익을 꾸준히 지키기 위해서는 자산배분이 필수적이다.

내게 맞는 펀드찾기

당사 판매 공모펀드 중 수익률, 판매량, 시황, 운용전략 등을 감안하여 마케팅담당부서가 수시 선정

대표펀드KIWOOM Asset Management

국내펀드Domestic Asset Fund

해외펀드Global Asset Fund

재간접상품

대체투자Alternative Asset

LEFT

RIGHT

서대문 웨스트 게이트타워

위치 : 서대문구 미근
규모 : 연면적 30,133.23㎡ 지하 7층, 지상19층

화성시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시설사업[BTO]

위치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규모 : 사업규모:하수처리장 50,900㎡/일, 관거:43.5km

검단 하수종말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O]

위치 :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
규모 : 하수처리장 40,000㎡/일, 관거:31.30km

연세대학교 제중학사 · 법현학사 재건축 임대형 민자사업[BTL]

위치 :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부지 내
규모 : 연면적 41,786.05㎡, 590실, 주차225대

평택에코센터 조성사업 민간투자사업[BTOI]

위치 :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규모 : 부지면적 58,066㎡, 건축면적 5,698.26㎡

자산별 투자 방법

육군 파주 병영시설 민간투자시설사업[BTL]

위치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규모 : 교정 및 군사시설 지하 1층, 지상 4층 (총 건축면적, 34,012㎡, 총연면적 82,840㎡)

KOSEF ETFKIWOOM Asset Management

NEW

키움KOSEF미국달러선물인버스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미국달러-파생형]

키움KOSEF국고채상장지수증권투자신탁(채권)

NEW

키움 KOSEF 미국달러선물 인버스2X 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미국달러-파생형]

키움 KOSEF 미국달러선물 인버스2X 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미국달러-파생형]

키움 KOSEF 블루칩 상장지수증권투자신탁[주식]

키움 KOSEF 블루칩 상장지수증권투자신탁[주식]

NEW

키움KOSEF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미국달러-파생형]

NEW

키움KOSEF미국달러선물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미국달러-파생형]

NEW

키움KOSEFNIFTY50인디아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합성)

키움KOSEF배당바이백플러스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

키움KOSEF200선물레버리지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

키움KOSEF10년국고채레버리지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채권-파생형]

퇴직연금펀드Pension Asset Fund

이 투자신탁은 투자자의 목표시점(Target Date)을 2045년으로 설정하여, 이를 기준으로 평균적인 생애주기 및 자산별 장기 수익률 예측 등을 고려한 자산배분 모델에 따라 국내/외 전통자산 및 대체자산 관련 집합투자증권(ETFs)에 투자하며 시장상황에 따라 자산별 투자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집합투자기구입니다.

이 투자신탁은 국채, 통안채, 특수채, 회사채 등에 주로 투자하는 채권형 모투자신탁에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90% 이상을 투자하여 채권투자를 통한 자본이득 및 이자소득을 추구합니다. 특히 상대가치분석에 따라 저평가된 채권섹터, 채권만기, 채권종목을 확대하고 고평가된 부분은 축소하며 장기전망에 따른 채권편입비율 및 듀레이션 조절을 통해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추구합니다.

이 자산별 투자 방법 투자신탁은 국내 채권 등에 주로 투자하는 모투자신탁에 80% 이상을 투자하고, 국내 주식 등에 주로 투자하는 모투자신탁에 10% 이하로 투자합니다. 채권형 자산에 대부분을 투자하여 안정성을 높이고 주식형 자산을 10% 이하로 제한하여 초과수익 및 시장상황에 구애받지 않는 절대수익을 추구합니다.

2022년 키움투자자산운용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선정

달러ETF 고공행진 'KOSEF 미국달러선물' 연초 이후 수익률 9.52%

[키움투자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상품관리팀 팀원 모집 (경력)

전자민원 안내 펀드가이드 오시는길

집합투자상품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이익 또는 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그 이익 및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가입 전에 투자대상, 환매방법 및 보수 등에 관하여 (간이)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호하지는 않습니다.
판매회사는 본 상품 등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반드시 판매회사 영업직원으로부터 상품 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투자 결정을 내래시기 바랍니다.
기타 비용의 발생여부 등에 따라 실제 투자자가 부담하게 되는 보수 및 비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산별 투자 방법

ec3d00d9022481bbf22a01d56d0958ef_1657846742_1341.jpg

e03ebcddc792b9d3e2c18b14644e7b60_1658306103_3423.jpg

투자 방법

투자 방법

펀드 상품

펀드 상품

메리츠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나의 노후가 기대된다

연금 저축 보험을 펀드로 이전하여
안정된 미래를 만들어 보세요

대표전화 : 1588-5533 연금전화 : 1899-4457 법인전화 : 02-6320-3097 FAX : 02-6320-3009

본사 :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04 계동빌딩 TEL : 1588-5533 FAX : 02-6320-3009-->

송파 펀드스토어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218 신광빌딩 1층 TEL : 1588-5533-->

부산 펀드익스프레스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47 1층 (초량동 172-17)

부산 펀드카페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172-3

광주 펀드익스프레스 :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 208번길 43-10 마루힐 IBC A동 지식산업센터 105호​

대구 펀드익스프레스 : 대구 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346 범어서한포레스트 1층

Copyright ⓒ 메리츠자산운용주식회사 All Right Reserved.

대표전화 : 1588-5533 연금전화 : 1899-4457
법인전화 : 02-6320-3097 FAX : 02-6320-3009

모델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자산 재분배

글로벌 금융위기를 통해 우리는 값비싼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특정 자산에 올인하기보다는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합리적인 자산 배분과 정기적인 리밸런싱(재분배) 원칙을 지켜야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금융위기의 기간을 거치는 동안 자산 재분배를 했을 때와 안 했을 때의 실제 사례를 비교해 보자.

2007년 1월부터 1억원을 3년간 투자하여 정기적으로 자산 배분을 한 중소기업 이 부장의 성공사례와 수익률에 대한 이성적이지 못한 판단으로 투자 상품에 올인한 대기업 김 과장의 실패사례를 소개한다.( 참고)

자산 배분을 잘 한 중소기업 이 부장은 2008년 10월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원금을 지킬 수 있었다. 기본에 충실한 자산 배분으로 정기적인 리밸런싱 전략을 구사한 결과, 현재 이 부장의 자산 평가금액은 1억4500만원으로 포트폴리오 수익률 45%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대기업 김 과장은 2007년 10월 차이나펀드 신드롬을 좇아 주식형 펀드에 올인한 후 리밸런싱 전략 없이 투자자산 비중을 100%로 유지한 결과 2008년 10월 기준으로 자산이 반 토막 났고, 2009년 10월 현재 자산은 9000만원으로 원금은 고사하고 포트폴리오 수익률 -10%를 기록하고 있다.

이렇듯 자산 배분에 의한 정기적인 리밸런싱 전략을 구사하면 주가가 올랐을 때는 투자자산 비중을 낮추고, 반대로 주가가 빠졌을 때는 투자자산 비중을 늘린다는 투자의 원칙을 자연스럽게 지킬 수 있다. 위 두 사람의 사례는 합리적인 자산 배분과 정기적인 리밸런싱 원칙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라 하겠다.

최적의 자산 배분을 하기 위한 효율적인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짜야 할까? 그 방법은 매우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개별 투자자의 위험 수준에 자산별 투자 방법 적합한 과학적 방법론인 ‘포트폴리오 이론’에 대해 소개할까 한다.

포트폴리오 이론은 1952년에 발표된 마코위츠(H.Markowitz)의 자산 배분 방법론으로, ‘두 가지 자산에 투자하면 손실률은 두 자산의 손실위험 평균보다 낮다’는 데 근거를 둔 효율적 투자선(Efficient Frontier) 분석방법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참고)

위험과 기대수익은 비례하므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가 X점에 위치한다고 가정해 보자. X점은 동일한 위험에서 더 높은 기대수익이 가능한 포트폴리오(Z점)와 동일한 기대수익률에서 더 낮은 위험이 가능한 포트폴리오(Y점)가 존재한다. 효율적 투자선은 바로 효율적 프론티어(A에서 B까지의 빨간색 선상)에서 Y~Z구간의 포트폴리오를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그들이 선호하는 위험 수준을 변경하지 않으려 한다. 자연히 X점과 동일한 자산별 투자 방법 위험 수준하에서 최대의 기대수익률을 가져다주는 효율적 포트폴리오인 Z점을 최적 포트폴리오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감안해 실제 본인의 투자 성향에 적당한 모델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살펴보자.( 참고)

투자 성향 따라 모델 포트폴리오 활용

자산 배분 전략을 짤 때는 개인별 위험 수용 수준을 보여주는 투자 성향과 관련해 모델 포트폴리오를 활용할 수 있다.

에서 보듯이 2000년 1월부터 2008년 말까지 유동성(예금), 대안(원자재, 곡물 등), 채권, 주식 등 자산별 투자 수익률을 근거로 개인의 투자 성향별 모델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안정형, 안정추구형, 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 공격투자형 이렇게 5가지 성향으로 나눌 수 있다. (안정형은 시장금리 정도의 확정된 수익을 추구하며 원금이 보장되는 자산 배분의 성향으로, 위험 노출이 거의 없는 유동성과 예금에 100%의 비중으로 자산을 배분하므로 에서 그래프를 생략했다.)

자산 배분에 앞서 투자자는 먼저 본인의 투자 성향을 진단하여 위 모델 포트폴리오에 맞춰 자산 자산별 투자 방법 배분 비중을 정한다. 이후 6개월이나 1년 단위로, 또는 목표 수익률이 초과됐을 때 정기적으로 자산 배분 비중을 조정하면 된다.

합리적인 자산 배분은 성공적인 투자 관리의 첫걸음이자 투자 성과의 대부분을 결정한다. 개인의 목표에 적합한 자산 배분을 통해 장기 투자하면 보다 안정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포트폴리오 운용 성과의 90% 이상이 종목 선정이나 투자의 시기 선택보다는 포트폴리오를 고려한 자산 배분에 의해 좌우되었다. 실제로 미국의 대형 연기금 운용 성과에 대해 1983년부터 10년간의 수익률을 조사해 보았더니 어느 종목에 투자하였는가, 언제 투자하였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자산을 배분했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졌다고 한다.

'깨지기 쉬운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아주 기초적인 격언이 새삼스럽게 중요하게 다가온다.

템플턴 프랭클린의 창업자인 템플턴 경의 이야기처럼 여러 종류의 자산을 결합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이 분산투자에 의해 투자위험을 감소시켜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데 자산별 투자 방법 있기 때문이다.

자산별 투자 방법

쿼터백의 운용철학부터, 투자 시스템,
그리고 팀을 소개합니다.

한국 사람에게
자산 배분이란?

쿼터백 자산운용은 글로벌 투자 및 자산배분에 특화 된 운용사로서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일반 직장인부터, 주부 그리고 고액자산가까지 그 동안 수 많은 개인 고객들을 만나왔습니다. 고객들과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자산 배분 관련 공통적으로 궁금해 했던 사항 중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아래와 같이 정리 해 보았습니다.

Q1.자산 배분은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닌가요?

질문에 대한 답부터 말씀드리자면 'NO' 입니다. '자산 배분'이란 쉽게 말하면 서로 다른 성격의 자산에 얼마만큼 투자할지를 결정하여 나에게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주식, 채권, 원자재, 금, 원유 등 다양한 자산에 골고루 투자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금이 필요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파트이미지

하지만 ETF(Exchange Trade Fund) 시장의 발전으로 이제는 소액으로도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투자가 가능 해졌습니다.

Q2.한국에서는 부동산 투자가 제일! 아닌가요?

한국 가계의 연령대별 자산 구성을 살펴보면 나이를 불문하고 부동산에 대한 투자 비중이 가장 압도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산기이미지

한국의 대표 부동산 전문가 채상욱 연구원의 저서 ‘다시 부동산을 생각한다’에서는 우리나라 전체 일반 가구 1,967만 가구 중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1,100만 가구로 확인됩니다. 1,100만 가구의 세부 분포를 보면 1 주택자 799만호, 2주택자 438만호, 3주택자 이상 605만호로 나타납니다. 즉 다주택자들이 1,043만호에 이르는 물량을 보유하며, 한국 주택 시장의 절반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그 동안 주택에 대한 투자 수요가 얼마나 높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향 후에도 부동산 불패신화가 이어갈지는 아무도 예측은 못할 것입니다. 다만 중요한 사실은

1)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집을 사기 훨씬 어려워졌다는 점이며
2) 다주택자 입장에서도 세금 부담으로 인해 과거와 같은 이득을 얻기는 더욱 어려워졌다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부동산 미 보유자와 보유자 입장에서는 향 후 어떤 자산배분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우선 무주택자 입장에서는 1가구 자산별 투자 방법 1주택자에 대한 장기 보유소득 공제를 고려 시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똘똘한 집 한채를 마련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달력이미지

다만 현재 아파트 가격 수준을 고려 할 경우 서울에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1) 복리 효과와 2) 손실 폭을 고려한 장기적인 투자 계획을 수립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복리 계산에 있어 가장 간단하면서도 유명한 규칙은 72의 법칙입니다.

72의 법칙이란 72라는 숫자를 연평균 수익률로 나눈 경우 최초 투자 금액이 2배까지 걸리는 시간을 대략적으로 짐작할 수 있다는 계산법을 의미합니다.

즉, 만약 내가 6%의 복리 수익률로 투자를 한다면 원금이 2배까지 걸리는 데는 대략 12년이 필요한 것입니다. (72/6 =12)

볼펜이미지

즉, 은행 이자에만 의존 해서는 자산별 투자 방법 집을 마련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 졌다는 사실입니다. 손실 폭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투자를 잘해서 원금 대비 2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 좋겠지만, 만약 투자 이후 시장의 급락으로 인해 90%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면 다시금 원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4배 이상의 수익률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투자 수익률을 높이면서도 손실 폭을 줄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을 희망한다면 자산배분이 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부터 글로벌 주식 지수에 100% 투자를 했다면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자산별 투자 방법 수익률은 3.96%를 기록했을 것이며, 투자 도중 경험한 최대 손실폭은 43.2%에 달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동 기간 단순히 글로벌 주식:채권 비중을 각각 60:40의 비율로 투자 했었더라면 연평균 수익률은 3.95%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최대 손실폭은 23% 수준으로 개선 시킬 수 있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90~2019년 6월
투자 자산별 투자 방법 가정 시 연평균 수익률

자산별 투자 방법
수익률 변동성 샤프비율 상관관계
서울 강남 아파트 4.5% 4.8% 0.93 1
S&P 500 8.0% 14.1% 0.56 -0.05
KOSPI 4.0% 26.7% 0.15 0.05
60:40 포트폴리오 6.2% 6.2% 1.00
상관관계는 서울 강남아파트 가격 지수와 지수 별 지난 30년간 월별 수익률을 통해 계산.
60:40 포트폴리오는 서울 강남 아파트에 60%, S&P 500 40% 투자 가정
자료 : 블룸버그, 쿼터백 자산운용

아파트 이미지

지난 30년간 서울 강남 아파트 가격, 미국 S&P 500 지수 그리고 국내 KOSPI 지수를 살펴보면 모두 자산별 투자 방법 꾸준한 연환산 수익률을 제공해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지난 30년간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서울 강남 아파트 가격과 미국 S&P 500 지수의 상관관계는 -0.05 수준으로 상관관계가 상당히 낮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즉, 이는 두 자산에 같이 투자했을 경우 자산배분 효과를 더 크게 기대할 수 있다라는 것을 뜻합니다.

이미지

물론 1900년 이후 서울 강남 아파트에만 투자 했을 경우에도 연평균 수익률 4.5%, 변동성 4.8%으로 수익률 대비 변동성 비율은 0.9를 기록하는 등 낮은 변동성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서울 강남 아파트와 미국 S&P 500지수에 각각 6;4의 비율로 투자를 했다면 연평균 수익률은 추가로 6.2%로 높아지며 변동성 대비 수익률 또한 1로 개선 되었을 것입니다.

즉, 지난 30년간 부동산에만 올인해서 투자 하기 보다는 해외 주식으로의 자산 배분을 통해서 투자 수익률 뿐만 아니라 위험 대비 수익률을 더욱 개선 시킬 수 있었다라는 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Q3.브라질 펀드는 70% 상승하는 동안 자산 배분 상품은 10% 밖에 못 올랐네요. 자산배분 펀드가 브라질 펀드보다 왜 이리 못 오른거죠? 지금이라도 갈아 타야 할까요?

위의 사례는 한가지 예시지만 많은 분들께서 혼동하시는 것 중 하나가 한 지역에만 투자하는 해외 상품과 자산배분 형 상품 간의 특성 차이입니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동안 브라질 지수는 100% 넘게 상승하였기 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인 자산으로 기억 될 수 있지만 2010년~2015년 사이 하락세가 지속되며 66% 넘게 하락하였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산기이미지

브라질은 주가 지수 자체의 변동성도 높지만 환율의 변동성이 높은 국가로서 그 만큼 리스크가 높은 투자 지역 입니다. 실제로 지난 20년간 달러 대비 브라질 헤알화 환율을 반영한 브라질 주식 시장의 변동성은 35.2% 인 반면 글로벌 주식 시장의 변동성은 15%에 불과 합니다.

따라서 브라질 펀드에 투자하는 분들은 지속적으로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 해야 하며 시장 상황에 맞게 시장을 빠져 나오는 것이 상당히 중요 합니다.

그래프이미지

특정 지역에 편중된 투자 할 경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 만큼 위험 손실 부담도 크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산배분 펀드에 투자를 한다면 브라질에도 투자를 하겠지만 특정 지역에 편중된 투자가 아니기에 자산 배분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마음이 편한 투자가 가능합니다.

즉, 자산배분 펀드는 서로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군들 간의 효과적인 배분을 통해 변동성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습니다.

중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투자를 통해 노후 또는 주택 자금을 마련하는 분 들이라면 하나의 자산, 자산별 투자 방법 한 국가에 편중된 투자를 하며 불안해 하기 보다는 자산 배분 펀드를 통해 조금 더 안정적으로 목표 달성 확률을 높이는 방안이 보다 현명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