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다각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9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구미=임성찬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7월 21일 국회를 방문해 구자근, 김영식 지역구 국회의원을 만나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위험 다각화 그동안의 국비확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단계별 대응 방안, 특히 기재부 정부예산(안) 확정 이후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구미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위험 다각화 5G 특화망 기반 메타버스 산업단지 실증사업, 반도체 융합부품 혁신제조 플랫폼 구축, ‘구미상생협력지원센터’건립, 구미 XR 메타버스안전산단 구축사업, 구미형 사업다각화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5G, IoA기반 표준제조 혁신공정 모듈구축, 구미 ~군위 간 고속도로, 김천JC~낙동JC 중부내륙 고속도로 확장, 봉곡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신규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또한,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에 방문하여 최상목 경제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성섭 중소벤쳐비서관, 허성우 국민제안비서관, 강명구 선임행정관 등을 만나 KTX구미역 정차,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축, 지방도 927호선 국도 승격 등 지역 현안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김장호 시장은 “시 발전에 큰 자원으로 활용되는 대규모 국비사업의 경우 국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이 필수적이므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향후 국회 심사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겠으며, 또한 지역의 주요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누구든지 직접 만날 것이며 어떤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국비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위험 다각화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07.21 11:27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테레스트리얼 에너지가 개발 중인 일체형 용융염 원자로 발전소 조감도. (자료=DL이앤씨)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글로벌 원전 확대 움직임에 맞춰 소형모듈원전을 사업 다각화 통로로 적극 개척하고 있다. 2035년 시장 규모가 최대 63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저마다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2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이 회사는 캐나다 테레스트리얼 에너지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과 설계·기자재 조달·시공(EPC)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SMR 시장에 진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DL이앤씨는 SMR을 미래 신성장 사업 중 하나로 육성하고 그린수소, 암모니아 생산과 연계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출력 규모 300MWe 이하 원자로인 SMR은 모듈화된 설계와 제작으로 표준화가 쉬운 특성이 있다. 특히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과 지구온난화 등 기상 이변을 막고자 화석연료를 줄여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지는 분야다.

      영국 국립원자력연구원에 따르면 세계 SMR 시장 규모는 2035년 약 390조~6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건설이 미국 홀텍사와 개발 중인 SMR-160 모델 조감도. (자료=현대건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이미 앞다퉈 글로벌 SMR 기업들과 손잡고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전체 매출에서 국내 주택 비중이 높아진 상황에서 최근 글로벌 원전 확대 움직임을 고려해 SMR 시장 진출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모습이다.

      현대건설과 미국 원자력 기업 홀텍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11월 SMR 개발·사업 동반 진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상업화 모델 개발 △마케팅·입찰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한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소형모듈원전·원자력 수소 생산·원전 해체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소형모듈원전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원자력 산업의 신시장인 원전 해체와 원자력 이용 수소 생산 분야에서 시너지를 내 차세대 원전사업을 주도하려는 포석이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올해 1월 미국 원자력 전문기업 USNC와 300억원 규모 지분투자 계약을 맺고 초소형모듈원전(MMR) 글로벌 EPC 사업 독점권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캐나다 토론토 북동쪽 초크리버원자력연구소 부지 MMR 실증 플랜트 건설에 착수했다. 캐나다 초크리버 사업 실적을 기반으로 2029년까지 미국과 폴란드 등으로 MMR EPC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MMR 기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5월9일 미국 SMR 기업 뉴스케일파워와 포괄적 협력을 맺고 글로벌 SMR 사업을 본격화했다. 삼성물산과 뉴스케일파워는 2029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진행 중인 SMR 사업과 관련해 사전 시공계획 수립 단계부터 기술 인력 파견 등을 통해 기술과 역량을 공유한다. 또 동유럽 SMR 프로젝트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협력하고 SMR을 통한 전력 생산과 함께 고온 증기를 활용한 수소 생산 연구, 실용화도 추진한다.

      대우건설 역시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는 'SMART(다목적 소형 원전) 팀 코리아' 협의체를 통해 i-SMR(혁신형 소형모듈원전) 기술 개발 사업 참여와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국내 시장과 별개로 글로벌 단위에서는 중장기적인 원전 확대는 부정할 수 없는 흐름이 돼가고 있다"며 "원전투자는 SMR 등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이 현실화되는 시점까지 중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구자근, 김영식 지역구 국회의원을 만나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그동안의 국비확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단계별 대응 방안, 특히 기재부 정부예산(안) 확정 이후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5G 특화망 기반 메타버스 산업단지 실증사업, 반도체 융합부품 혁신제조 플랫폼 구축, 『구미상생협력지원센터』 건립, 구미 XR 메타버스안전산단 위험 다각화 구축사업, 구미형 사업다각화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5G, IoA기반 표준제조 혁신공정 모듈구축, 구미 ~군위 간 고속도로, 김천JC~낙동JC 중부내륙 고속도로 확장, 봉곡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신규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또한,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에 방문하여 최상목 경제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성섭 중소벤쳐비서관, 허성우 국민제안비서관, 강명구 선임행정관 등을 만나 KTX구미역 정차,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축, 지방도 927호선 국도 승격 등 지역 현안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은 “시 발전에 큰 자원으로 활용되는 대규모 국비사업의 경우 국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이 필수적이므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향후 국회 심사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겠으며, 또한 지역의 주요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누구든지 직접 만날 것이며 어떤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국비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Copyright @2022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질병청,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위기평가회의 개최 예정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질병관리청은 24일 오후 "국내·외 발생 상황 및 WHO의 국제공중 보건위기상황 선포를 고려해 다음주 중으로 위기상황 평가회의를 개최해 조치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날짜는) 확정되면 별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것은 원숭이두창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한 데 따른 후속이다. 앞서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2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원숭이두창이 더욱 세계적으로 확산할 우려가 있는 게 명백하다"며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PHEIC는 WHO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공중보건 경계 선언으로 코로나19에 대해 내린 2020년 1월 이래 처음이다. 그간 원숭이두창 사례까지 포함해 총 7차례 선언됐으며, 현재 코로나19와 소아마비에 대해서만 유지되고 있었다. PHEIC가 선언되면 WHO가 질병 억제를 위한 연구와 자금 지원, 국제적 보건 조치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다. WHO는 원숭이두창 리스크와 관련해 유럽은 '고조', 세계 전체로는 '중간 정도'로 평가하고 있다. 다만 현 시점에선 국제적인 인적 이동에 지장을 초래할 리스크는 낮다고 부연했다. 원숭이두창은 손과 얼굴에 특징적인 발진이 생기는 외에 고열과 두통, 림프절 부종 등 증세를 나타낸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풍토병이었지만 지난 5월6일 영국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 75개국에 걸쳐 1만6000여명이 감염됐고 이 중 5명이 사망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21일 독일에서 입국한 내국인이 처음 원숭이두창에 확진된 바 있다. 이 환자는 22일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인천의료원에서 15일간 격리치료를 받은 후 완치해 퇴원했다. 이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던 접촉자 49명(중위험 8명, 저위험 41명)은 의심증상 신고 없이 21일 간의 감시기간을 마쳐 추가 확진 사례는 없다. 당국은 국내 첫 환자가 확인된 직후 원숭이두창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대응 체계를 질병관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로 격상했다. 현재도 이 단계와 체계는 유지 중이다. 방대본 중심의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즉각대응팀을 운영하고 있고, 전국 시·도에는 지역 방역대책반을 설치해 중앙·지자체 비상방역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지자체 17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원숭이두창 시약 배포 및 진단·검사 교육을 실시해 원숭이두창 진단·검사체계를 지자체로 확대했다. 또 지난 8일에는 원숭이두창 치료제인 '테코비리마트' 504명분을 국내로 들여와 전국 17개 시·도 지정병원에 공급했다. 원숭이두창 예방 효과가 있는 3세대 두창백신 '진네오스' 5000명분에 대한 계약도 이뤄져 도입을 앞두고 있다. 질병청은 "원숭이두창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숭이두창 발생국가를 방문 또는 여행하는 국민은 개인위생수칙과 안전여행 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3주 이내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신속하게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총경 대기발령 조치한 행안부는 침묵…대정부질문 주목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 주도한 류삼영 울산 중부경찰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된 것과 관련해 "전두환 정권식 경고와 직위해제로 대응한 것에 대해 대단히 분노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윤석열 정권 경찰장악저지대책단장인 서영교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경찰통제를 넘어 '공안통치'를 하려고 한다. 경찰은 윤석열 정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비난했고, 제21대 후반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맡은 김교흥 의원은 "엄정 조치가 필요한 것은 경찰서장 회의 참석자가 아니라 퇴행적인 경찰장악을 시도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장관 그리고 권력에 부역하는 윤희근 경찰청장 내정자"라고 압박했다. 이재명 상임고문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퇴행적 경찰 장악시도를 중단하라"며 "경찰, 국회를 포함한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경찰 개혁 방안을 원점에서부터 논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력 당권주자인 이 고문이 이번 현안에 대해 처음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낸 것을 두고 민주당의 공세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위험 다각화 보는 시각이 많다. 현재 행안부는 입장 표명을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5일 윤석열정부 출범후 첫 대정부질문에 출석하는 이 장관의 '입'에 관심이 모아진다. 일각에선 이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와 탄핵소추까지 거론하는 상황이다. 국무위원 해임 건의나 탄핵소추는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이 발의해 과반 찬성이면 통과된다. 민주당 의석은 169석으로 의지만 있으면 모두 단독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법제사법위원회 조사 없이 곧바로 본회의에서 처리할 수 있다. 다만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은 해임 건의보다 탄핵소추를 의결할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도 있다. 탄핵소추된 국무위원은 권한 행사가 정지된다. 국회 의안정보 기록을 보면 제헌 국회 이후 지금까지 86건의 해임건의안이 제출됐다. 이 가운데 임철호 농림부(1955년), 권오병 문교부(1969년), 오치성 내무부(1971년), 임동원 통일부(2001년), 김두관 행정자치부(2003년)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의결됐고, 이들 모두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33건은 부결됐고 나머지는 철회 또는 폐기됐다. 탄핵소추안은 모두 21건 제출됐다.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을 제외하고는 부결되거나 폐기됐다. 대법원장, 검찰총장, 검사 등 주로 사법부 인사가 대상이었으나 19대 국회에서 정종섭 행자부 장관, 20대 국회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3회), 추미애 법무부 장관(2회)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접수됐다. 그러나 안보·경제 동시위기 상황 속에서 탄핵소추안을 밀어붙이는 것 자체가 민주당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데다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소추안을 인용하지 않으면 역풍을 맞을 수 있어 두 방안 모두 실현가능성이 낮다는 관측도 있다. 때문에 여론 추이를 봐가며 민의의 표출·결집을 도모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이런 이유로 오는 2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하는 이 장관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김대기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취재진과 만나 "대통령이 나설 사안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경찰국 신설을 통해 경찰을 견제할 필요가 있다. 경찰이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이라 해서 힘이 아주 세지는데 견제나 균형 등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부처에서 따로 입장을 낼 계획이 없다. 내일 (장관이) 대정부질문에 출석하면 관련 언급을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러시아 외무장관, 식량난 논의로 아프리카 4개국 순방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식량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닷새간 일정으로 이집트 등 아프리카 4개국 지도부와 잇달아 만난다. 24일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밤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 도착한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사메 슈크리 이집트 외무장관과 만나 밀 공급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집트는 매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에서 1100만∼1300만t의 밀을 구매해 왔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수출길이 막혀 곡물 위험 다각화 등 식품 가격이 급등하자 이집트는 식량안보 등을 이유로 밀과 식물성 기름, 옥수수 등의 수출을 차단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식량 공급 문제 외에 에너지 분야와 리비아 내전 등에 대한 의견도 주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집트에서의 일정을 소화한 뒤 에티오피아, 우간다, 콩고공화국 등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2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유엔, 튀르키예(터키)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막혔던 흑해 항로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곡물과 러시아의 곡물·비료 등을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4자 협상안에 최종 합의했다.

      美,국무부 정무차관 26~28일 방한…북핵 등 논의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빅토리아 뉼런드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이 한국을 찾는다. 방한 계기에 한미 간 북핵 대응과 한미 관계, 인도·태평양 전략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빅토리아 뉼런드 차관이 26~28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방한 계기는 한미 간 북핵 대응과 한미 관계, 인도·태평양 전략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등 우리 인사들과 만날 것으로 관측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반도, 한미 관계, 지역·글로벌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한미 양국은 5월 정상회담 이래 긴밀한 고위급 교류와 소통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방한에 앞서 뉼런드 차관은 일본을 찾는다. 앞서 미국 위험 다각화 국무부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뉼런드 차관이 25~28일 일본 도쿄와 한국 서울을 방문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미국 국무부는 뉼런드 차관 방일, 방한 일정에 대해 "경제 안보, 식량 안보, 우크라이나 사태, 북한 위협을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尹정부 인사·안보문란"… 국민의힘 "내로남불 공세"

      尹 지인 아들 대통령실 채용 논란… 우상호 "정실인사로 가득 차" 국민의힘 "문재인 청와대서도 김정숙 단골 디자이너 딸 채용" 윤건영, 탈북 어민 북송문제 관련 "흉악범 추방이 본질" 주장 국민의힘 "文정권의 반인륜적 범죄 실체 드러난 것" 반박

      대장동 개발사업 언론중재법 논란 뉴데일리 여론조사 건국대통령 이승만 특종

      입력 2022-07-19 16:38 | 수정 2022-07-19 16:45

      ▲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박홍근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안보문란, 인사문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총에서 "연일 터져 나오는 대통령실 직원들의 채용문제는 과거 어느 정권에서도 볼 수 없을 정도로 원칙 없는 사적 채용의 정실인사로 가득 차 있는 것 같다"며 "대통령실에 썩은 내가 진동한다"고 비난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도 "지인찬스, 사적 채용, 부적절 인사 임명 강행 등 용궁발 인사문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국민 상식을 벗어난 인사참사의 원인은 윤석열 대통령 자신"이라고 질타했다.

      앞서 윤 대통령의 오랜 지인인 강원도 강릉 통신설비업체 대표 우모 씨의 아들이 대통령실에서 9급 행정요원으로 근무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또 아들 우씨는 지난 대선 때 당시 윤 후보에게 1000만원에 이르는 후원금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실은 사과와 반성 대신, 탈북 흉악범 추방이라는 본질은 가린 채 신북풍몰이에 나섰다"며 "민심을 대놓고 거스르겠다는 정권의 오만과 독선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도 탈북 어민 북송문제와 관련 "보수언론에서는 북한 어민을 탈북민이라 하는데, 정확히 해야 한다. 흉악범죄자"라며 "흉악범 추방사건이 이 사건의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2004년 22명을 연쇄살인한 유영철 사건을 거론하며 "이 (탈북어민 북송) 사건은 2019년 11월 하룻밤 사이에 억울한 민간인 16명을 죽인 엽기 살인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탈북 어민들이 추방된 근거로 ▲살인을 저지르고 자강도라는 곳으로 도망갔고, 이들이 조사에서 '조국(북한)에 돌아가 죽자'고 말했던 점 ▲이들이 해군에 적발되고도 귀순 의사를 밝히지 않은 채 3일 동안 도망 다닌 점 ▲이들의 범행 자백만으로는 현행법상 처벌이 불가했던 점 등을 내세웠다.

      윤 의원은 또 북한이탈주민보호법을 언급한 뒤 "살인 등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보호 대상자로 결정하지 않을 수 있다"며 "대한민국 이익과 공공의 안정을 해칠 우려가 있으면 입국 금지가 가능하다. 국제난민지위협약도 비정치적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 난민 인정을 제한한다는 조항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4일 통일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탈북해 귀순한 북한 주민 가운데 △항공기 납치, 마약거래, 테러, 집단살해 등 국제형사범죄자가 13명 △살인 등 중대한 비정치적 범죄자가 1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 인터뷰에서 "이재명 전 경기지사도 법인카드 논란 당사자로 5급 비서관에 배소현 씨를 채용했는데 필기시험 없이 채용된 것으로 안다"고 꼬집었다.

      또 최근 이재명의원실에 채용된 김현지 보좌관을 언급하며 "(이재명 의원 측) 김현지 전 경기도청 비서관도 시민단체 활동을 했던 사람인데 그렇게 채용된 분들에게 채용이 잘못됐다고 하지 않는다"며 "비서실에 있는 요원들은 별정직이라고 아예 법 제도를 그렇게 만들어 놨다"고 덧붙였다.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과 인터뷰에서 "사적 채용이라는 그럴 듯한 프레임을 씌운 민주당의 내로남불 공세"라며 "문재인 전 대통령 때 김정숙 여사의 단골 디자이너 딸이 청와대 직원으로 채용돼 근무한 사례가 있다"고 반박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탈북 어민 북송문제를 '흉악범'을 추방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끝까지 반인륜범죄를 옹호한다면 국회 차원에서 자발적 북송 현장 영상을 확보해 강제북송 영상과 비교분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위험 다각화

      특수 현미경으로 본 난자와 정자의 인공수정 모습. /조선DB임신과 출산은 어머니의 나이가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 같은 통념과 달리 아버지의 나이가 출생률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크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왜 한국인들은 2차 세계대전 시대 미국의 성격 테스트에 푹 빠졌나'라는 제목의 기사. /CNN“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 한국의 MZ세대가 새로운 사람을 알아갈 때 성격유형검사인 MBTI 유형을 묻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미국 CNN은 1940년대 만들어진 MBTI.

      미국과 일본 정부가 올가을 ‘전국민 4차 접종’에 개량 백신을 맞히기로 방향을 정하면서 지난주 시작된 국내 ‘50대 4차 접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화이자와 모더나 등.

      1년 넘게 집값이 고공 행진 중인 미국에선 요즘 주택 매매 계약을 진행하다가 취소하는 이가 속출하고 있다. 온라인 기반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 가계약 체결.

      코로나19 방역 규제 완화 이후 몇 달간 지속되어 온 ‘여권 발급 대란’이 마침내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21일 캐나다 위험 다각화 가족아동사회개발부는 이달 11일부터 18일까지 한 주간 서비스.

      국내 유명 담배 제품이 화재 위험으로 인해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 18일 캐나다 보건부는 임페리얼 토바코 캐나다의 담배 상품인 20, 25개비 들이 플레이어즈(Player’s), 플레이어즈.

      7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한 노령연금(Old Age Security; OAS)이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인상된다. 연방정부는 21일 성명을 통해 75세 이상 OAS 수급자의 연금액을 7월 지급분부터 10% 영구.

      캐나다 최초로 BC주에서 재판매(Resale) 주택 매물 구매자를 위한 법적 보호 장치가 마련된다. BC재무부는 21일 성명을 통해 BC주의 모든 주거용 부동산 구매자들이 집을 계약하는 데 있어.

      경찰이 총기로 무장한 살인사건 용의자를 공개수배했다. RCMP 살인사건전담팀(IHIT)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오전 11시쯤 칠리왁 다운타운 인근 맥나트(McNaught) 로드에 위치한 주택.

      ▲사진 = 왼쪽부터 조지 차우 무역 담당 위험 다각화 각외 장관, 송해영 주밴쿠버총영사, 라비 칼론 고용경제회복혁신부 장관BC주정부가 StrongerBC 경제 계획의 일부이자 BC주 통상 다각화 전략의.

      BC 보건당국은 21일 발표한 코로나19 주간 보고서를 통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사이에 BC에서 추가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주보다 71명 증가한 1044명이라고 밝혔다. .

      데이비드 이비(44) BC 법무부 장관이 차기 BC 수상 자리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비 장관은 지난 19일 오후 밴쿠버 키칠라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BC 차기 수상을 정하는 BC NDP 대표.

      BC주의 빈집투기세(Speculation and Vacancy Tax, 이하 빈집세) 적용 지역이 확대된다. 셀리나 로빈슨 BC 재무부 장관은 20일 기자회견을 위험 다각화 위험 다각화 열고, BC주 내 총 6곳의 시에 추가로 빈집세가 적용될.

      최근 스마트폰 터치 실수로 인한 신고전화 건수가 증가해 911 콜센터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일 BC주의 911 신고 접수를 담당하는 콜센터 이-컴(E-Comm)은 BC주에서 걸려온 911 신고전화 5통.

      18세 미만 자녀에게 지급되는 캐나다 육아 보조금(Canada child benefit; CCB)이 7월 지급분부터 인상 조정된다. 카리나 굴드(Gould) 가족·아동 위험 다각화 사회개발부 장관은 20일 성명을 통해 자녀가 있는.

      캐나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에도 40년 만의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캐나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월간 물가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작년 동월.

      이번주 내내 무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이로 인한 산불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8일 BC산불관리국(BC Wildfire Service)은 지난주 BC 중부 마을.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