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거래 능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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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는 바로바로~ 조기경보서비스

"거래명세표도 이제 모바일로 간단하게"

건설기계 장비 종합 플랫폼 기업인 ‘지구조각가’(대표:강건욱)는 전국의 건설기계 종사자들이 구인·구직은 물론 작업일보, 거래명세표를 작성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고 지난13일 밝혔다.

지구조각가는 굴착기, 덤프트럭, 지게차 등 전국의 건설장비 종사자들의 전반적인 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는 ▲구인·구직 ▲모바일작업일보 작성 ▲거래명세표 작성 ▲소통게시판 등의 업무를 제공한다. 코로나19로 확산된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고, 생산현장에서 능력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조각가’라는 이름은 건설기계 모바일 거래 능력 종사자들이 지구를 조각하면서 퍼즐을 맞추듯이 무언가를 만들고 이루어낸다는 뜻을 담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건설기계 종사자들이 작업 완료 후 매번 현장사무실에 서면으로 작업일보를 제출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수기 작성 방식은 사용자가 번거로웠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거래가 중요해진 상황에서 제약이 많았다.

이에 따라 지구조각가는 전국의 건설기계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손쉽게 일상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대면 접촉은 최소화하면서도 생산성과 효율성은 높일 수 있도록 기능을 구성했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아이폰 앱스토어에 접속해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내려 받으면 된다. 핸드폰만 있으면 비대면 방식으로도 손쉽게 건설기계 작업자와 관리자가 전자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리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지 않은 상황이어도 작업자가 작성한 전자문서를 문자나 카카오톡 등 SNS메신저로 전송이 가능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거래명세표 작성 서비스도 기존에 서면으로 일일이 계산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개선해 금액이 자동으로 입력돼 계산될 수 있도록 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으로 계산된 거래명세표를 건설 회사나 공무담당 관리자에게 손쉽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작업자가 본인의 연락처와 근무가능 시간 등을 기록할 수 있게 해 빠른 구인·구직이 가능하도록 했고, 온라인 게시판을 마련해 건설기계 종사자들이 글과 사진을 올리는 등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무엇보다 최근 전자문서를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할 경우 종이문서를 폐기할 수 있게 되는 등 전자문서의 법적 효력이 커진 상황이어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올해 전자문서를 과기정통부가 지정한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할 경우 종이문서를 따로 보관하지 않도록 관련법을 개정했다.

종이문서를 줄이게 되면 연간 6000억 규모로 추산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종이 제작 및 인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도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공공기간도 '종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강건욱 지구조각가 대표는 “현장에서 매일 종이 문서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지구조각가를 통해서 코로나19도 예방하고 종이 문서를 줄여 환경도 지킬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일부 서비스 유료화 등을 통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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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

비대면 금융거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1년 국내은행의 입출금 및 자금이체 거래건수 중 71%, 조회서비스 이용건수 중 93.2%가 인터넷·모바일 뱅킹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디지털을 통한 금융거래의 비중이 대폭 높아지는 추세 속에서 한번 형성된 서비스 이용 패턴은 팬데믹 극복 이후에도 유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금융플랫폼들도 미래의 승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듯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이미 수년전부터 핀테크(FinTech) 기업은 기존의 복잡한 금융거래를 단순화, 효율화한 혁신서비스와 개인화 서비스를 앞세워 금융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약진하고 있다.

빅데이터·ICT기술로 무장한 빅테크(BigTech) 기업은 자신들만의 확고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금융회사와의 제휴서비스 실시, 금융자회사 설립 등을 통해 금융업과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고 있다.

전통적인 금융회사들도 이에 질세라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배달앱, 통신사업에 진출하여 비금융 데이터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거나 모바일 거래 능력 빅테크 기업을 벤치마크해 금융지주사 원앱 전략을 추진하는 등 급변하는 경쟁환경 속에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이렇듯 테크기업과 금융회사가 서로의 영토를 넘보며 확장해 나아가면서 산업 간의 경계는 급속도로 파괴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경쟁에서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 경험을 앞서서 제공함으로써, 세대를 망라한 신규 고객을 유치하여 고객층을 두텁게 하는 것이다.

고객층이 두터울수록, 또, 이용자들이 플랫폼에서 더 많은 트래픽을 일으킬수록 축적되는 데이터는 풍성해진다. 이를 기존 보유 데이터 및 고객입력 데이터와 결합하여 고도화함으로써 보다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s)를 창출할 수 있다. 나아가 플랫폼의 경쟁력과 차별성은 더 많은 신규 고객의 유입, 더 많은 신규 데이터 모바일 거래 능력 축적, 한층 더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제공이라는 선순환 체계의 구축으로 연결될 것이다.

이미 우리는 금융업에 진출한 빅테크 기업의 사례를 통해 재미와 편리함으로 락인(Lock-in)된 고객층을 다수 확보한 플랫폼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 IT와 데이터 경쟁력을 기반으로 송금, 결제, 예금, 증권거래, 자산관리 등을 스마트하게 수행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펼쳐오고 있지 않은가·

사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의 지형에 천지개벽하는 변화가 있어 왔다. 기존에는 법률적 기반의 미비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 자체도 어려움이 있었으나, 2년 전 신용정보법 개정을 토대로 올해부터 금융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개시됨에 따라 보다 빠르고 안전한(API) 방식으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기가 용이해진 것이다.

이제 단순 데이터 확보량의 차이에 따른 경쟁력 격차는 완화될 것이다. 앞으로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이를 뒷받침할 스마트한 데이터 활용능력이 보다 핵심적인 경쟁력으로 부각된다는 의미다. 향후 전자정부법상 공공마이데이터가 활성화되고 개인정보보호법의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이 도입되어 금융-비금융산업 간 데이터 격차가 없어지는 공정한 경쟁의 장(level-playing field)이 완성되면 변화의 흐름은 더욱 가속화되고 광범위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국신용정보원은 금융데이터 생태계 내에서 종합적인 신용정보를 집중하고 건강하게 공급하는 심장이자 핵심 데이터 플랫폼으로서 혁신적 비즈니스의 순조로운 출범과 안전한 항해를 지원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경주해 오고 있다.

그간 마이데이터 종합지원센터로서 새로 태동하는 산업에서 개인신용정보 전송요구권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주력하였다. 향후에도 마이데이터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조정하여 유의미한 전송 대상 정보를 지속 확충하고 금융-비금융산업 간 데이터 격차를 완화함으로써 공정한 경쟁의 장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이데이터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송될 수 있도록 중립적 조력자로서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공공마이데이터의 연계를 위한 지원기관으로서 금융소비자가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필요한 행정·공공기관의 서류를 금융회사에 직접 제출하지 않고도 금융회사와 신속하게송수신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데이터 셋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향후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이 도입되는 등 업권 간 정보유통과 활용이 촉진되는 상황에 발맞추어 의료, 통신 등 이종(異種) 산업 데이터를 금융분야에 공급하는 데이터 허브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빅데이터개방시스템(CreDB)과 데이터전문기관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우리 원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데이터 가명·익명처리와 결합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금융산업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이 제고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향후 두 시스템을 연계한 원스톱 분석 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혁신 모바일 거래 능력 플레이어(player)들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테크기업, 금융회사 등이 우리 원의 다양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이용한다면 혁신적 서비스 개발을 위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함과 동시에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미래금융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 고비용 서비스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초개인화, 저비용 서비스로 거듭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양질의 데이터 확보와 스마트한 활용이라는 열쇠로 금융혁신, 경제혁신의 문이 활짝 열리길 기대한다.

중국과 미국은 플랫폼이 리테일을 압도하고 있다. 중국은 전체 소매시장(38.1조위안)에서 온라인 거래(8조위안)가 21.0%에 달한다.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모바일 결제시스템이 2017년 이후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오프라인→모바일의 생태계가 만들어졌다.

미디어 커머스가 성장하며, 입점브랜드가 상품을 올리면 중간판매자들이 상품을 선택해서 자신의 회원, 지인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S2B2C 모델이 등장했다. 이로 인해 왕홍경제가 활성화됐고 온라인 마케팅이 확대됐다.

중국 상위 10개 온라인 거래업체 중 알리바바의 점유율이 58.2%, JD.com 16.3%, Pinduoduo 5.2% 순이다.(Statista, 2018)

’소매업의 종말‘(retail apocalypse) 현상이 두드러진 미국의 경우 2017년에만 662개의 유통 브랜드가 파산했다. 전체 소매시장에서 온라인 거래의 비중이 높아지고 매출액의 성장세가 뚜렷하다. 온라인 거래를 통한 전체 소매 판매액의 약 50%가 아마존의 매출이다. 아마존은 전 세계 유통업체 중 매출액 기준으로 6위이며, 상위 10개 업체 중 가장 높은 매출액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알리바바나 아마존처럼 독점적인 플랫폼이 없다. 이 때문에 온·오프라인의 합종연횡이 불가피하다는 게 업계에서 얘기된다.

위메프가 넥슨의 투자를 받고, 롯데가 11번가 인수설이 거론된다. 또 롯데의 티몬 인수도 제기된다. 쿠팡과 이베이코리아의 합병도 시나리오로 등장했다. 쿠팡이 아마존 모델을 따라가기 위해선 11번가와의 합병이 가능하다는 전망도 있다. 유통 공룡들의 온라인+오프라인 두 마리 토끼를 사냥할 묘수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

#6 브랜드사 마케팅 비용 증가

보통 브랜드사는 제품 중심으로, 독점적으로 보유한 지식(특허·성분·디자인)을 통해 경쟁 우위를 누린다. 최고의 제품을 모바일 거래 능력 개발하고 매출과 이익 극대화를 목표로 삼는다.

반면에 플랫폼 사업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게 아니라 거래를 활성화하고 생태계를 만들어 가치를 창출한다. 플랫폼 기반 사업은 보완재 성격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외부 판매업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그리고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스템을 디자인하고 거래를 활성화하는 툴을 개발한다.

개방형(이베이)이든 폐쇄형(애플)이든 플랫폼 내 구매자가 늘어날수록 판매자도 함께 늘어난다. 늘어난 판매자는 더욱 더 많은 구매자를 끌어들인다. 이렇게 되면 플랫폼 사업자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승자 독식 구조를 형성한다. 이때 플랫폼 의존도가 높은 기업은 고객경험 관리에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플랫폼은 고객의 관점(outside-in)에서 시장 수요를 발굴하고 시장 환경에 적응하는 새로운 사업방식을 제공한다. 따라서 브랜드사도 고객의 관점에 집중해야 한다. 내 제품과 서비스를 타깃에 정확하게 매칭해야 한다.

#7 중소 화장품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중소기업연구원 조혜정 연구위원은 ’온라인 유통시장에서 중소기업의 온라인 거래의 특징 및 시사점‘에서 “유통시장에서 온라인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지만 규모가 영세한 중소기업의 온라인 활용이 취약하다”고 진단했다. 도·소매업 중 종사자수 250명 이상인 사업체는 26.3%가 전자상거래를 사용하지 않는 반면 종사자수 4명 이하인 사업체는 전자상거래 미이용 비율이 78.5%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는 것.

게다가 자영업자 중 디지털 활용능력이 떨어지는 고령층 비중이 높다는 점도 불리하다.(60세 이상 사업체는 87만여 개) 더욱이 ’네이티브 디지털(native digital)‘로 불리는 Z세대가 주류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대응력이 떨어지는 문제는 유통에서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시킬 우려가 높다.

조 연구위원은 “소비자의 거래 방식의 변화와 함께 IT융합 기술의 발전에 따른 유통시장의 변화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즉 Z세대의 소비트렌드를 이해하고, 이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이를 위해 성장성이 높은 미디어 커머스, SNS쇼핑, 공유경제 및 구독경제 플랫폼 등을 활용하여 사업구조를 다각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 정부도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온라인 거래환경 구축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온라인 상거래 촉진을 위해 AI, VR, QR코드 활용 결제 및 스마트 물류 시스템 같은 온라인 거래환경 구축이 필요하다는 제안이다.

신용거래의 종류

금융회사에서 개인이나 가계에 자금을 빌려주고 미래 정해진 시기에 빌려준 자금에 대한 지불 이행을 약속받는 일반 가계 대출을 말합니다. 금융회사의 담보부 대출과 신용대출,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대부업체를 통한 사금융이 이에 해당됩니다.

상품이나 물품, 용역을 판매업자로부터 먼저 제공받고, 그 대가를 일정 기간 후에 결제하는 일종의 외상 거래를 말합니다. 판매업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할 목적으로 소비자에게 직접 신용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이에 해당합니다. 신용판매를 취급하는 금융회사는 할부금융회사(캐피탈사), 신용카드 회사 등이 있습니다.모바일 거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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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등록된 채무불이행정보는 신용보고서의 '채무불이행정보(신용정보사)'항목으로 회원사에 제공 돼요. 해당 채무자를 등록해 둔 회원사에는 채무불이행정보가 발생했다고 조기경보 안내가 가겠지요?

돈이 오가는 거래는 꼼꼼한 사전, 사후 관리가 필수 라는 것! 쿨하면 절.대. 안됩니다. (쿨몽둥이 들고 달려갈 거예요~) 다시 한번 강조 드리며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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