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드 활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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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 기반 컴파운드가 기존 은행 핀테크는 물론 인터넷뱅킹까지 잡아먹을 것이다” 블록체인기반 가상화폐(가상자산)시장에서 요즘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오르고 있는 해시드 김서준 대표. 비트코인 광풍이 몰아치면서.

잡학다식 잡학다식

테라 급락 사태로 인해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인 해시드 대표이사인 김서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테라는 한국 국적의 권도형 최고경영자 (CEO)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기업입니다.

테라 USD(UST)와 루나 코인이 최고점에서 99% 이상 떨어지는 초유의 사태에서

루나의 최대주주인 김서준 대표는 약 3조원 가량을 잃었다고 합니다.

김서준 대표는 루나 약 2700만개를 보유하고 있었고,

루나는 지난 달 15만 3000원까지 올랐으나 99% 이상 폭락하면서 큰 손실을 보았습니다.

지난 10일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테라는 지금까지 큰 성장통 없이 탈중앙화금융 예치자산 규모 2위를 달성했다"며

"지금은 그동안 없었던 성장통에 직면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테라의 유동성은 무너졌지만 가격 연동 메커니즘 자체는 잘 보존됐다"며

"충분한 유동성이 공급되면 UST 가격은 1달러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서준 프로필

  • 이름 : 김서준
  • 출생 : 1984년 11월 16일
  • 소속: 해시드(대표이사), 소프트뱅크벤처스 (벤처 파트너)
  • 학력 : 서울과학고등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수료
  • 가족 : 하연주 (부인)

서울과학고등학교 조기 졸업 후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이후 IT 스타트업 분야에서 10여 년간 일하면서 온라인 인공지능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 노리(Knowre)의 CPO로 5년간 활동했습니다.

암호화폐 광풍으로 블록체인으로 토큰을 발행하고 경제를 만드는 토큰 이코노미가 혁신적인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2017년 블록체인 분야 전문 투자업체인 해시드를 설립하게 됩니다.

해시드는 가상화폐 투자펀드를 운용하면서 전 세계 35개 프로젝트에 투자해

블록체인 업계의 큰손으로 떠올랐으며,

한국과 미국, 스위스, 싱가포르, 홍콩, 캐나다 등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에도 관여하고 해시드 활동 있습니다.

해시드는 첫 펀드 1200억 원 규모를 포함해 총 3600억 원 달하는 투자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작년 12월 결성한 두 번째 펀드는 2400억 규모로, 지난해 만들어진 모든 벤처펀드 중 2위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네이버, SK, LG, 하이브, 크래프톤 등 쟁쟁한 기업 출자사로 참여했습니다.

2021년 6월 배우 하연주와 결혼했으며, 김서준 대표와는 3살 차이입니다.

배우 하연주 (프로필) / 남편 김서준 재산 (루나코인)

김치 코인이라고 불리던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 USD(UST) 가격이 최고점에서 최고 99% 이상 손실이 나면서 , 루나 최대 주주인 김서준 대표와 그의 부인 배우 하연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루나

권도형 (프로필) / 루나,테라 코인 대표 / 폭락 원인은?

한국인 창업자들이 만든 K-코인 (일명 김치 코인)인 루나 코인이 90% 이상 폭락하며 가상화폐인 테라 USD(UST)와 설립자 권도형 테라폼랩스(대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루나 코인은

해시드 김서준 대표 “컴파운드,은행·핀테크·인터넷은행까지 잡아먹을 것”빅뱅예고

해시드 김서준 대표 “컴파운드,은행·핀테크·인터넷은행까지 잡아먹을 것”빅뱅예고

“프로토콜 기반 컴파운드가 기존 은행 핀테크는 물론 인터넷뱅킹까지 잡아먹을 것이다” 블록체인기반 가상화폐(가상자산)시장에서 요즘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오르고 있는 해시드 김서준 대표. 비트코인 광풍이 몰아치면서.

“프로토콜 기반 컴파운드가 기존 은행 핀테크는 물론 인터넷뱅킹까지 잡아먹을 것이다”

블록체인기반 가상화폐(가상자산)시장에서 요즘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오르고 있는 해시드 김서준 대표.

비트코인 광풍이 몰아치면서 폭발했던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시장. 온갖 코인발행을 앞세운 블록체인기반 비즈니스들이 우후죽순처럼 등장했지만, 블록체인 산업은 정부의 강력한 규제와 함께 가상화폐 거품이 꺼지면서 2017년과 2018년 끝없는 추락을 거듭했다.

블록체인기반 가상화폐시장은 특히 2018년과 지난해 거대한 사기극으로 변질된블록체인 기반 ICO(가상화폐공개)가 쏟아지면서 시장 자체가 도박판으로 전락하는 등 극심한 부작용이 드러난 바 있다.

결국 지난해와 올초를 기점으로 수백 개 ICO와 블록체인기반 사업모델이 퇴출되는 구조조정기를 거친 바 있다. 이런 와중에 뛰어난 기술중심의 유망 블록체인기반 스타트업이 새롭게 등장하고 기존 유망 블루칩들이 대거 프로토콜 시장에 뛰어들며 블록체인 가상자산시장은 또 한 번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최근 프로토콜경제란 용어를 국내 최초로 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향후 글로벌 경제질서는 프로토콜 경제로 빠르게 전환될 수 밖에 없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그는 특히 전 세계 산업을 주도하는 플랫폼경제가 향후 블록체인으로 대체될 것이 유력하기 때문에 프로토콜경제는 더욱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자타공인 국내 블록체인기반 가상자산시장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다음은 김서준 대표와의 일문일답.

▶프로토콜이란 어떤 개념인가?

비트코인에는 소스코드만 있다. ‘보상을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프로토콜만 정해져 있다. 우리가 프로토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프로토콜기반 시스템이 투명하고 공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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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이차에 납품하는 협력회사의 납품 건 역시 프로토콜이 아니다. 인맥 등 여러 조건이 맞물려 납품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런 사례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고 불공정해질 수도 있고, 배신을 당하기도 한다. 반면 비트코인은 배신하지 않는다. 보상에 대한 룰만 잘 세팅하면 프로토콜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투명하고 정직하다.창업자마저 손을 쓸 수 없게 된다. 이게 바로 프로토콜 경제의 개념이다.

▶블록체인 기반 수많은 사업모델은 왜 실패했는가?

이를테면 비트코인은 룰이 잘 세팅된 인류 최초의 네트워크다. 단순명료하다. 반면 비트코인으로 비즈니스를 하겠다는 수많은 사업모델은 성공한 게 아니다. 실제 2,3년해봤더니 굳이 블록체인을 쓸 이유가 없는 경우가 허다했다. 시스템도 불안정했다. 수많은 코인을 발행했지만,왜 굳이 블록체인이지?라는 의문만 남긴 채 사라졌다.

2017년, 2018년 2년간 수많은 블록체인기반 사업모델이 실패했다. 기술적 난이도 역시 복잡했다. 비트코인기반 사업모델 역시 성공한 게 아니다. 수많은 사례에서 중앙의사결정이 빠르고 굳이 블록체인을 쓸 이유가 없다는 사실이 속속 확인됐다. 결국 2년간 시장 자체가 실패한 거다.

▶기존 실패한 시장과 프로토콜경제는 뭐가 다른가?

현재 프로토콜 경제기반의 성공사례들이 쏟아지고 있다는 점을 우린 주시해야 한다. 담보대출과 예금대출,마진대출 등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있다. 이른바 탈중앙화거래 프로토콜 대출이다. 탈중앙화시스템상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스마트계약을 통해 자동실행해주는 개념이다.

탈중앙화거래소 ‘유니스왑(UNISWAP)’은 직원 10명에 국적이 없는 기업이다. 이 회사가 직원 300여명 규모인 미국 최대 가상화폐거래소인 코인베이스보다 하루 거래량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유니스왑 하루 거래량은 5000억원에서 1조원대에 이른다.

놀라운 사실은 거래량을 만드는 주최들이 수많은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들이라는 점이다. 즉 수많은 디파이들이 유니스왑의 열려있는 AP를 카운터파티로 대거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해시드 활동 중앙화거래소인 업비트나 빗썸 같은 가상화폐 거래소의 경우 입금이나 출금시 서버가 다운되거나 몇십 분씩 소요될 수 있다.해킹가능성도 있다.

반면 탈중앙화거래소는 유동성 보장은 물론 신뢰성이 100%이다.일례로 비트코인의 경우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디파이들에게 무한 신뢰성을 해시드 활동 제공한다.입출금이 딜레이되거나 해킹될 가능성 등이 제로인 거다. 디파이는 탈중앙화된 조직이다.

블록체인기반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가 디파이다. 현재 7억달러(8300억원)규모의 금액이 디파이관련 앱에 예치돼 있을 정도로 급성장세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내년부터 프로토콜기반 경제가 폭발할 것이다.

▶또 다른 프로토콜 성공사례가 있는가

이더리움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메이커다오가 좋은 성공사례로 꼽힌다. (메이커다오는 현재 탈중앙화금융의 50%를 차지하는 디파이 분야 일인자에 해당하는 플랫폼이다) 고객이 이더리움을 담보로 제공할 경우 기존 은행을 거치지 않고, 복잡한 서류 없이 개인지갑으로 달러기반 코인을 대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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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사고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 (메이커다오의 경우 이더리움 가격변동에 대비해 자체적인 스테이블코인인 ‘다이’를 발행하고 이더리움 가격변동에 따라 매각권리가 부여돼 있다)

2014년에 출범한 메이커다오는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소스코드가 잡고 있는 돈,즉 총 예치금액이 6000억원 규모였는데, 현재는 15조원 규모로 커졌다.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곧 기존 금융권을 위협할 거라 봐야 한다.

소스 코드에 잠겨있는 돈이 무려 15조원이라는 것은 투명하고 공정한 프로토콜경제를 사용자들이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사고가 나거나 해킹당할 일 자체가 없는 거다. (메이커다오는 현재 한국에도 지사를 설립,영업중이다)

▶기존 블록체인사업은 다 망했는데,프로토콜 사업모델들이 폭풍성장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바로 공정한 룰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컴파운드(블록체인기반 대출 플랫폼)는예금대출 등 예대마진 룰을 스마트컨트랙트로 짠다. 즉 거버넌스가 투명하고 공정하다는 의미다.

기존 은행은 폐쇄적 조직이기 때문에 거버넌스 역시 폐쇄적으로 결정된다. 반면 컴파운드는 거버넌스(운영체계나 정책)를 결정하는 구조가 개방돼있다. 토큰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거버넌스를 정하는데 참여할 수 있다.

이를테면 구제금융은 물론 연방은행 등이 금리발표 시 비밀스럽게 폐쇄적으로 한다. 하지만 컴파운드는 개방형 프로토콜로 한다. 이를테면 메이커다오의 경우 매주 유튜브로 생중계를 한다. 일종의 마을회의 같은 거다. 토론도 하고 투표도 한다. 모든 게 개방형이다. 이를 통해 거버넌스를 만들어낸다.

메이커다오의 예치금이 6000억원에서 15조원이 된 게 불과 몇 년사이다. 탈중앙화거래소의 월간거래량 역시 지난해 400억 원대였지만, 올해 9월 기준 20조 원대다. 1년 사이 월간거래량이 500배가 늘어날 정도로 폭발적이다. 거버넌스가 개방형이고 모든 게 프로토콜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고객이 폭발하는 건 무한 신뢰를 제공하기 때문으로 봐야 한다.

▶국내도 프로토콜 사업모델 성공사례가 있는가?

비상장업체 주식거래소인 서울거래소가 대표적인 사업모델이다. 금융위 해시드 활동 샌드박스사례로 라이선스를 받은 탈중앙화 비상장주식거래소다. 그동안 비상장주식은 상장 전까지는 휴지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여건이었지 않나.

개인이 거래할 생각을 못 했다. 인감증명에,CEO인증서류에 개인이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비상장회사 주식을 매입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였다. 청약 시 몇조 원씩 몰리는 것도 비상장주식을 매입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엔젤투자자나 스톡옵션을 받은 직원 등 상장전까지 유동성을 확보하는 다리가 끊겼던 것을 서울거래소가 이어주고 있다. 프로토콜 때문에 조작이 일어날 수 없다.이젠 블록체인 원장만 있으면 누구든 쉽게 비상장거래소를 통해 주식을 사고 팔수 있다. 금융의 속성상 보안은 절대적이다. 해킹이나 조작 등을 보장해야 한다.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주식 거래는 해킹이나 조작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큰 금융회사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 서울거래소의 경우 직원 10명 규모인데 분기당 5배씩 성장하고 있다. 야놀자는 물론 마켓컬리, 카뱅,크래프톤 등 블루칩 IT회사 주식들이 대부분 거래되고 있다. 1분기 6억원 규모에서 2분기 30억원,3분기 1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내년엔 400억~500억원대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플랫폼 노동자에게 주식을 주는 시대가 열린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 역시 블록체인 기반이 유력하다는 데 전망은

앞으로 모든 부가가치는 플랫폼사업자에게 쏠릴 것이며 부의 편중 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이다.(구글이나 페이스북 유튜브 우버 배달의민족 등 플랫폼사업자에 부가 쏠릴 것이란 의미) 최근 우버가 드라이버에게 주식을 할애한 게 대표적 사례다. 앞으로 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주식제공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이 방대한 주식부여를 기존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 증권형 토큰 외엔 관리할 수가 없다.

기존 개인회사보다 주식회사를 설립, 상장함으로써 부를 더 빠르게 축적했듯이 더 빠른 성장을 위해 스톡옵션을 통해 인재를 확보,돈을 버는 시대였다. 이젠 유튜버의 스트리머를 비롯해 에어비앤비 호스트,우버의 드라이버 등 플랫폼 종사자가 잘해야 회사가 잘될 수 있는 시대다.

직업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3억명이 사용하는 페이팔의 결제가 곧 넘어갈 것이다.왜냐면 전세계 20억명이 사용하는 페이스북이 내년초 리브라를 오픈한다고 공식 발표했기 때문이다. 페이팔 결제는 없어질 수 있다.

앞으로 10년후 정도면 생산자로서 인류의 삶은 끝날 것이다. PC 앞에서 가족을 위해 생산활동을 하는 시대는 더 이상 유지되기 힘들 것이다. 로봇을 통한 플랫폼에 부가 더욱 쌓일 것이다. 결국 플랫폼 노동자와 공유해야 하고,나눠주지 못하면 폭발할 것이다.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분배는 결국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프로토콜기반 컴파운드가 금융,핀테크 등과는 어떻게 경쟁할 것으로 전망하는가?

성공사례가 쏟아지고 있고,워낙 성장세가 폭발적이다. 프로토콜 경제가 기존 금융은 물론 핀테크산업까지 집어삼킬 게 유력하다. 다 잡아먹을 것이다. 결제시장만 해도 지금 3%를 수수료로 제공하지만 스테이블(고정가격)코인을 지갑에서 개인지갑으로 보내면 전송수수료 밖에 안나온다. 몇원 정도 수수료면 될 것이다.

이를테면 10억원을 송금하는데 수수료가 1000원,2000원 정도할 것이다. 결제시장도 결국 프로토콜경제가 다 집어삼킬 게 뻔하다. 사이드체인들이 수없이 만들어지고 있어 수수료는 금새 낮아질 것이다.

▶내년 3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이 왜 중요한가?

가상자산을 취급하는 금융업에 대해 정부가 새로운 라이선스를 부여한다는 의미다. 즉 프로토콜 경제를 정부가 제도권 시장으로 규정,라이선스를 내준다는 취지다. 그동안 정부가 블록체인기반 사업모델이나 가상자산 거래에 대해 암묵적인 규제를 해왔는데, 시행령을 통해 라이선스를 허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상자산 금융이 제도화되는 거다. 앞으로 기존 금융회사처럼 가상자산을 통해 금융업을 하는 회사가 정식 등장한다. 가상자산을 다양하게 다루고 취급할 수 있다.

앞으로 기존 은행과 핀테크는 물론 인터넷 은행마저도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갈 것이다. 물론 토스나 카카오뱅크 등 기존 앞선 핀테큰회사나 인터넷은행 등 풍부한 인력과 자금력을 갖춘 선발주자는 빠르게 치고 나갈 것이다.

최근 국민은행이 블록체인기술기업 해치랩스,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와 합작투자디지털자산 종합관리기업인 한국디지털에셋을 설립한 것은 그런 의미에서 발빠른 행보라고 봐야 한다. 국민은행이 금융회사중 가장 먼저 디지털자산시장에 뛰어든 거다.

가상자산 시장에는 기존 금융회사는 물론, 자산운영사, 빗썸 등 암호화폐거래소는 물론 인터넷은행 등이 라이선스허가 신청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프로토콜 경제의 미래는?

금융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다. 그다음은 게임을 넘어선 가상의 현실,메타비즈의 시대가 올 것이다. 현실세계를 디지털 세상으로 바꾸는 개념이다. 10년내 모든 직업이 거의 다 없어질 것이고, 현실세계에서의 현상들이 하나둘 가상세계에서 프로토콜화할 것이다.

이를테면 생산자로서의 인류의 삶은 거의 끝날 것이다. 가족생계를 위해 PC앞에서 하던 생산활동은 이제 로봇과 플랫폼이 대체할 것이다. 게임을 넘어선 가상현실을 실제처럼 즐기려면 현실세상의 현상들이 모두 프로토콜로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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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게임 속 아이템은 사실 내 것이 아니다. 서버에 저장돼 있는 거다. 중앙화돼있는 개념이다. 자연법칙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모든 것을 탈중앙화,프로토콜로 바꿔야만 가상현실이 구현될 것이다. 자본과 기술의 혁명이 블록체인이다. 정치가 늘 투명한 사회와 정직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안되는 이유는 프로토콜이 아니기 때문이다.

프로토콜 경제는 선한 의지에 기대는 게 아니다. 그동안 기술이 빠져 있었다. 이제 기술이 접목되면서 신뢰할 수 있는 프로토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해시드 김서준 대표는 조만간 대규모 블록체인 펀드를 조성, 내년부터 대대적인 프로토콜 경제관련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해시드는 블록체인기반 기술기업 스타트업투자 전문회사로,김서준 대표는 노리 공동창업자출신으로, 창업후 엑시트한 자금과 가상화폐 투자수익금 등으로 1000억원대이상의 자기자본금으로 ㅌ 현대 소프트뱅크벤처스 벤처파트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해시드 활동

등록 :2019-02-12 07:01 수정 :2019-02-12 09:07

머잖아 가상현실이 생활 터전 될 것
중력같은 법칙 블록체인이 정의해야
올해 탈중앙화 게임 발굴·육성 집중

사용자 경험 등 한계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게임 이미 수익 내기 시작
밀레니얼 세대 게임 속 경제활동 친숙

아마도 아주 가까운 미래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점령하게 될 것이다. 택시 기사, 버스 기사 같은 일자리는 곧 사라진다는 얘기다. 어디 운전뿐이겠는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과 자동화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은 지금 사람이 하고 있는 대부분의 활동을 대체할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떤 공간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게 될까?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세계일 가능성이 크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 해시드 제공

한국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겸 벤처캐피탈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가 내놓은 답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도 지난해 개봉한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통해 똑같은 답을 한 바 있다. 2045년, 영화 속 사람들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브이아르(VR) 안경을 끼고 하루 종일 가상의 세계에서 활동한다. 현실로 돌아와서는 잠만 잔다. 현실세계의 부와 명예보다 가상현실 속 부와 명예가 더 중요하다. 김 대표는 “게임이 더 확장되는 개념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경제활동을 비롯한 모든 생활의 터전이 가상현실로 넘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실세계에서 가상현실로 넘어가려는 순간 매우 중요한 문제가 제기된다. 가상현실을 지배하는 법칙에 대한 신뢰 문제다. 김 대표는 “우리는 뉴턴이 세운 물리학 법칙 덕분에 현실세계의 활동을 신뢰할 수 있다. 누구도 중력을 거스를 수 없다는 최소한의 믿음이 현실세계에 있다. 사람들은 구글이나 페이스북을 꽤 신뢰한다. 하지만 중력만큼 신뢰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는 거대 기업이 자본력을 동원해 게이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반항하는 게이머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현실세계에서 그를 해치려 든다.

“가상현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여러 활동에 대한 신뢰를 누가 보장할 수 있을까? 기업의 중앙 서버에 저장된 법칙보다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고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프로토콜에 의해 법칙이 정의될 때 사람들이 그걸 믿고 경제활동을 비롯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의 한 장면. 한겨레 자료사진

■현실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운 실험

김서준 대표는 포스텍(POSTECH)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 출신 연쇄 창업가이자 투자자다. 2016년 초 이더리움 백서를 읽은 것을 계기로 블록체인 업계에 발을 들였다. 2017년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사인 해시드(Hashed)를 설립했다. 해시드 설립 전 인공지능 수학교육 스타트업 ‘노리(Knowre)’를 공동 창업했다. 현재 소프트뱅크벤처스의 벤처파트너를 함께 역임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등장한지 십 년, 실생활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널리 쓰이는 ‘킬러 서비스’ 출현은 아직 요원하다. 업계에선 블록체인 기술의 쓸모를 대중에게 가장 빠르게 입증할 분야는 게임일 거란 예측이 나온다. 해시드가 이 예측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해시드는 12일 새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해시드랩스’ 런칭 계획을 공개했다. 목표는 블록체인 기반 댑(dApp,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 그 중에서도 게임 댑을 개발할 팀을 발굴해 육성하는 것이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에게 해시드는 개발팀 구성부터 게임 기획과 개발, 배포와 마케팅까지, 게임 출시를 위해 거쳐야 하는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투자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해시드는 지난해 전세계 40건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특히 이미 시장에서 서비스를 검증받은 기업이 기존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엮어내는 ‘리버스(reverse) ICO(암호화폐 공개)’에 주목했다. 영화 추천 서비스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성공을 거둔 왓챠의 ‘콘텐츠 프로토콜', 포인트 적립 서비스 ‘도도포인트'로 유명한 스포카의 ‘캐리프로토콜' 등이 해시드의 투자를 받았다.

이미 운영중인 서비스와 이를 이용하는 사용자를 확보한 만큼 모든 것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일반ICO 프로젝트들에 비해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게 이들의 장점이다. 하지만 걸림돌도 있다. 현실 세계의 기존 서비스와 암호화폐를 이용한 경제 활동 시스템, 즉 토큰 이코노미를 잘 결합시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김 대표는 “게임이 아닌 분야에서 암호화폐로 무언가를 해 보려면 결국 현실 세계와의 접점을 잘 찾아 이용자에게 어떤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서비스와 이용자를 이미 갖고 있는 리버스 ICO의 경우 토큰 이코노미 설계에 더 많은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다. 리버스 ICO 프로젝트 대부분은 전통 사업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기존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주는 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이용한다. 반면 게임 속 세상은 애초에 판타지다. 화면이라는 주어진 공간에서 모든 실험이 가능하다. 게임은 온전히 ‘크립토 네이티브' 실험이 가능한 하나의 우주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게임의 현실과 과제는

블록체인 댑 순위 사이트 ‘스테이트 오브 댑스’에 따르면, 2015년 4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전체 블록체인에서 이뤄진 월 평균 거래(트랜젝션) 가운데 가장 많은 양(35%)이 게임에서 나왔다. 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섰다.

상위권 게임들은 아니라 매출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오스(EOS) 기반 도박 게임 ‘다이스(DICE)’와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이오스나이츠(EOS Knights)’, 트론(Tron) 기반 도박 게임 ‘트론벳(TRONbet)’이 대표적이다. 이들 게임은 월간 최소 7천만 원에서 최대 3억 원의 순이익을 내고 있다는 게 해시드 측 분석이다. 김서준 대표는 “(블록체인 게임이) 하나의 산업이 되려면, 서비스로 돈 버는 회사들이 나와야 한다. 처음으로 블록체인 분야에서 거래소가 아닌 주체가 적게나마 돈을 벌기 시작했다는 건 상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럼 재미 측면에서 블록체인 게임은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 대표적인 블록체인 게임 성공 사례로 꼽히는 ‘크립토키티’는 ‘대체불가형 토큰(NFT, non fungible token)’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고양이 캐릭터) 수집 게임이다. 크립토키티와 그 이후 나온 디지털 자산 수집 게임들은, 고유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암호화폐를 이용해 이를 사고파는 것 이상의 재미를 주지 못하고 있다. 다이스와 트론벳 등 게임은 게임에 참여한 대가로 확률에 따라 암호화폐를 얻어가는 도박 게임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다.

김 대표는 "게임이라고 하기엔 아직까지 너무 단순한 게임들이 이더리움과 이오스 등 플랫폼 블록체인에서 일간 활성 사용자 수가 가장 많다는 점에서 오히려 희망을 봤다. 제대로 된 서비스, 제대로 된 게임이 나오기만 하면 기꺼이 이용할 준비가 돼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해시드랩스는 암호화폐 투자 경험자와 기존 게임 헤비 이용자들을 블록체인 게임의 최우선 타깃으로 보고 있다. 김서준 해시드 활동 대표는 "리니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이용자들은 토큰 이코노미 구성 핵심 요소인 커뮤니티와 토큰, 코인 등 개념에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길드', '게임머니' 등 유사 개념이 게임 세계에 이미 존재하기 해시드 활동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플레이 중 획득하는 (아이템?캐릭터 등) 디지털 자산이 이미 게임 바깥 현실 세계에서 사고 팔리며 높은 가치를 지닌다. 사람들은 이미 게임을 즐기려는 목적뿐 아니라 생산 수단으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넘어야 할 장벽이 여전히 많다. 웹 게임과 모바일 게임에 비해 매끄럽지 않은 사용자경험(UX)이 대표적이다. 게임에서 사용할 토큰을 구입하려면 암호화폐와 암호화폐 지갑 주소가 필요한데, 신규 투자자의 시장 진입을 제한하는 규제가 이를 가로막고 있다. 블록체인 상에서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또한 블록체인 작동 원리에 낯선 이들에겐 심리적 장벽이 될 수 있다.

해시드랩스는 밀레니얼 세대라면 이런 장벽이 별 문제가 안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전세계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고래' 계정(대량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계정) 가운데 20~30%가 밀레니얼 세대라는 통계가 있다. 10대, 20대가 세계적 거래소들을 좌우하고 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들은 (암호화폐의) 가격이 낮고, 블록체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지 않을 때부터 이미 '디지털 자산으로 돈을 벌 수 있구나' 하는 사실을 빨리 깨닫고 뛰어들었다. 아이티(IT) 기술에 대한 친숙도도 기성세대에 비해 높다. 글을 모르는 두 살짜리 아이들도 아이패드를 열고 유튜브로 동영상을 틀어 보지 않나. 아직까지 (블록체인 게임 댑들의) 사용자경험(UX)에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걸 통해 뭔가 재밌는 걸 경험하거나 돈을 벌 수 있다는 점만 명확하다면, 밀레니얼들에겐 큰 장벽이 아닐 것이다."

메디블록X폴리시팔 네트워크 밋업 현장 스케치

메디블록 폴리시팔 네트워크 해시드 밋업 medibloc policypal network hashed meetup

2018년 7월 20일 무더운 여름날, 날씨만큼 뜨거운 열기로 메디블록과 폴리시팔 네트워크의 공동 밋업이 강남 해시드 라운지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밋업 행사에는 블록체인 산업 종사자분들, 의료 산업 종사자분들, 그리고 투자자분들이 모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런 경사스러운 날에 음식이 빠지면 안되겠죠? 금요일 저녁에 오신 분들을 위한 샌드위치와 피자, 시원한 맥주, 스타벅스 커피까지! 밋업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제공되었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님이 맡아주셨습니다. 메디블록 프로젝트의 비전과 목표를 설명해주셨고, 로드맵과 방향성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개인건강기록(PHR)의 필요성, 메디블록 플랫폼 내 블록체인의 당위성과 작동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습니다.

메디블록은 개인이 자신의 의료정보를 관리하는 탈중앙화 의료정보 프로젝트로, 기존 병원이 가지고 있던 의료 정보를 환자가 돌려받아 완벽한 개인건강기록(PHR)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나아가고 있습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메디블록과 파트너쉽을 맺은 폴리시팔 네트워크의 Val 대표님이 맡아주셨습니다.

폴리시팔 네트워크는 금융소외자들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보험 장벽을 낮추고 암호화 자산의 보안 관련 문제도 해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 다음으로, 고우균 대표님과 Val 대표님이 메디블록과 폴리시팔 네트워크 파트너쉽의 방향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파트너쉽을 통해 메디블록의 토큰과 지갑을 포함한 생태계가 강화된 보안을 누리고, 환자들은 폴리시팔의 탈중앙 보험 프로토콜을 통해 자신의 건강기록에 맞는 맞춤형 보험상품을 설계하고, 자동 보험 청구등을 해시드 활동 할 수 있게 됩니다.

세번째 세션은 업계 전문가 분들이 자유롭게 헬스케어 산업에 대해서 토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님, 폴리시팔 네트워크 Val 대표님, 코인플러그, CPDAX 서문규 디렉터님, 차병원 한현욱 교수님, 신테카바이오 김태순 대표님이 헬스케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긴 시간 동안 발표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소식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의료정보 플랫폼으로써 의료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인류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메디블록 팀의 공동 창립자인 고우균과 이은솔은 각각 유능한 프로그램 개발 능력을 갖춘 의료인입니다. 이들은 의료산업의 최전방에서 기존의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체감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메디블록을 기획, 설계하였습니다. 메디블록 팀은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 제공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가 창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네이버, 블록체인 전문 해시드에 80억 투자

네이버가 블록체인 전문투자사 해시드의 자회사 해시드벤처스에서 결성한 펀드에 80억 원을 투자했다.

17일 네이버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창업투자회사 해시드벤처스가 지난해 말 1200억 원 규모의 ‘해시드 벤처투자조합1호’를 결성한 가운데 네이버도 80억 원을 투입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스타트업 투자가 진행됐고, 이번에도 같은 맥락”이라며 “해시드 벤처투자조합1호 투자는 기술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간접 투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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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드는 2017년부터 블록체인 투자사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및 탈중앙화 프로젝트에 투자해왔다. 라인 링크 · 카카오 클레이튼 등 아시아 대형 IT기업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초기부터 투자·자문해왔고 최근에는 KB국민은행과 가상자산 종합관리 기업 한국디지털에셋(KODA)을 공동 설립했다.

해시드는 올해 9월 펀드 해시드 활동 결성을 위해 해시드벤처스 법인을 설립하고 3개월 만에 1200억 원 규모의 대형 펀드를 조성했다. 해시드 벤처투자조합1호는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대표 펀드매니저를 맡아 운용을 총괄하고 있다.

해시드는 이번 1호 펀드 결성으로 블록체인 기술기업 뿐 아니라 ‘프로토콜 경제’를 구현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네이버도 해당 펀드의 출자 목적은 국내 스타트업 간접 투자로 소개하고 있다.

프로토콜 경제는 시장 참여자가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중립적 규칙을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거래하거나 기여에 따라 보상을 받아갈 수 있는 개방형 경제를 의미한다. 플랫폼의 운영자가 자의적으로 규칙을 바꿀 수 없게 하려고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네이버도 간접적으로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하는 셈이다. 다만 네이버의 공식 입장은 ‘블록체인 진출 목적은 아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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