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을위한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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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 Lynch: 우리는 공정한 급여를 지지합니다. 대중이 우리의 파업을 지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파업은 쉽지 않다. 때때로 산업적 근육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노동조합의 사무총장에게서 놀라운 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멤버들에게는 가볍게 할 일이 아니다. 그들은 급여를 받지 못하고 피켓 라인에 대한 대중의 심한 비판과 언론의 배척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용 안정, 좋은 임금 인상, 좋은 직장 조건을 위한 우리의 전국 철도 캠페인은 다릅니다. 우리는 변화에 대한 대중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치솟는 생활비 위기, 폭주하는 인플레이션, 막대한 기업 이익이 결합되어 한편으로는 분노를 일으키고 다른 한편으로는 정치인과 대중 매체가 말하는 것 이상을 보려는 의지를 낳습니다.

노동 조합은 공정한 거래를 하지 않으며 이는 우리가 예상한 일이며 피부가 두껍습니다.

그러나 4만 명의 철도노조가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1989년 이후 처음으로 전국적인 파업이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리자 여행자들의 높은 지지도를 이윤을위한 투자 보였다.

파업 이전에 대중의 37%만이 이 조치를 지지했습니다. 이제 45%의 사람들이 파업을 지지합니다.

Opinium이 독립적으로 수행하고 RMT가 의뢰한 또 다른 여론 조사에서는 62%가 철도 회사가 철도 노동자의 우려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만이 이에 반대합니다.

대중은 또한 철도 산업의 이익이 일자리와 서비스를 보호하는 데 투자되어야 한다고 압도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84%는 찬성하고 16%는 주주 배당금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철도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RMT의 입장에 대한 일반적인 지지 외에도, 빈곤한 임금을 받는 노동계급 사람들과 적당한 소득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이 점점 더 가난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생활비 위기는 일부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그들과 그들의 가족, 친구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푸드뱅크를 이용해야 하고, 자금 부족과 민영화로 인해 NHS가 압박을 받는 것을 경험해야 하며, 지역 사회가 약물 남용과 부패로 가득 차 있는 것을 지켜봐야 합니다.

반면에 그들은 이윤을위한 투자 부유한 기업 CEO와 배당금을 긁어모으는 주주 친구들에게는 생계 위기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RPI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노동자의 임금 요구를 비난하는 정치인들이 TV에 나올 때, 그들은 책임을 지는 것이 노동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임금은 폭주하는 물가를 따라가지 못했으며 임금 패킷을 통해 일부 정의가 전달되어야 합니다.

인플레이션은 부풀려진 이익과 국제 경제 충격을 포함한 여러 요인에 의해 주도되고 있습니다. 이 중 어느 것도 노동자나 그들의 임금으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사실, 사람들이 매일 수행하는 노동에 대해 적절한 급여를 받지 못함에 따라 이윤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 것은 임금의 억제입니다.

철도를 타십시오. 민영화된 산업은 납세자 보조금, 부풀려진 티켓 가격 및 임금 억제의 직접적인 결과로 연간 5억 파운드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팬데믹 기간 동안 철도 산업에 160억 파운드를 투자했다고 강조하기를 좋아하지만 실제로 한 일은 그 돈을 민간 열차 운영 회사의 이익을 회복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착취는 계속되고, 열차운송회사, 철도차량회사, 하청업체들은 계속해서 탐욕의 광란을 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생활비 위기를 해결하는 급여 인상은 도덕적으로 정당할 뿐만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철도 조직이 교통부에 의해 통제되지 않는 경우, RMT는 아무런 조건 없이 7, 8, 심지어 9% 가치의 거래를 성공적으로 협상했습니다.

거기에 돈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랜트 샵스 교통부 장관은 철도나 철도를 작동시키는 사람들에 제대로 투자하지 않으려는 정치적 동기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난 10년 동안 Network Rail 및 기차 운영자와 성공적으로 거래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철도 업계가 노동 조합과 거래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입니다.

보수당 내에서 진행되는 정치적 게임에 관계없이 우리는 추가 이윤을위한 투자 파업 조치를 취하고 잠재적으로 다른 노조와 협력하는 것을 포함하는 산업 캠페인을 계속할 것입니다.

일하는 사람들은 급여 인상이 필요하고 우리의 분쟁에서 승리하는 것과 함께 다른 사람들이 입장을 취하도록 영감을 줄 수 있다면 그 책임을 주장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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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카카오 노동조합인 '크루 유니언'(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이 카카오모빌리티를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에 매각하려는 카카오 움직임에 '반대' 의견을 표시했다. 수많은 노동자의 생존권과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이윤을위한 투자 수익을 좇아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카카오의 태도도 용납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크루 유니언과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11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두 노동조합을 비롯해 카카오모빌리티 관련 노동시민사회 단체들도 참가해 힘을 이윤을위한 투자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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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 유니언과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11일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카카오모빌리티를 MBK파트너스에 매각해선 안 된다고 했다. (사진=아시아타임즈)

서승욱 크루 유니언 지회장은 "카카오는 성장과정 속에서 사회적 약속을 외면했고, 사업확장과 이윤에 치우치자 거세지는 비판여론에 직면, 지난해 초심으로 돌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며 "그 과정에서 김범수 의장의 사재를 출연해 상생기금을 조성하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약속했던 선언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물밑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었다"면서 "골목상권에 대한 문어발식 사업확장과 무리한 이윤추구의 대안을 찾는 대신 매각을 선택하는 것은 결국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이 공문구에 불과하다는 걸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범수 창업자에게 사회적 책임이나 (그간 쌓은) 이미지를 포기하면서까지 수익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를) 매각해야 하는지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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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카카오택시 전기차.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최근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카카오모빌리티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카카오도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카카오 주주가치 증대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지속 성장을 위해 지분 10%대 매각을 통한 2대 주주로의 전환 등을 검토 중"이라고 일부 인정했다. 서 지회장은 "MBK파트너스가 다른 주주들의 지분을 매수해 50%대 지분을 가진 최대 주주가 되고, 카카오가 40%대 지분으로 2대 주주가 되는 것이 골자"라고 설명했다.

크루 유니온은 지분 매각 상대가 국내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라는 점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서 지회장은 "MBK가 지난 15년간 수조원의 이익을 실현하는데 수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기업들은 만신창이가 됐다"며 "MBK는 모빌리티 기업 사회적 책임에는 관심조차 갖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데이터 공공성과 소비자 피해도 우려했다. 서 지회장은 "카카오모빌리티가 가진 데이터는 국민들이 직접 이용하면서 쌓인 것으로 방대하다"면서 "활용에 대한 규정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영권이 사모펀드로 넘어갔을 때 문제는 더욱더 커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사모펀드가) 이윤을 극대화하기를 원하는 만큼, 요금 인상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크루 유니온은 향후 카카오 공동체 얼라인먼트센터(CAC)와 3차 협의을 갖고 카카오모빌리티 실무교섭을 진행하는 한편, 피켓시위와 매각 반대 서명운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카카오 신규 오피스 판교 광장에서 이윤을위한 투자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17년 카카오에서 물적 분할한 이후 △대리운전 △내비게이션 △주차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을 주력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누적가입자 2000만명, 월 활성 이용자(MAU) 1000만명에 달하며 국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4425억원의 영업수익을 기록했으며, 최근 투자 유치를 통해 약 8조5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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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날아 멀리 보라’ 동북아 국제무역 갑부 김기덕 [김준태 조선의 부자들 (23)]

조선-만주-러시아 잇는 중개무역
독립운동·교육사업 등에 자금투자
시대 변화 읽고 미래 사업 준비

김기덕(金基德 1892~1953년)

Q: 사업적 견지에서 만주로의 진출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퍽 유망하다고 봅니다. 조선 안에서 어디 큰 사업이라고 할 만한 것이 있습니까? 이미 다 자리를 잡은 셈이니까요. 지역이 넓은 만주 방면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Q: 앞으로 문화사업이나 교육사업에 얼마나 힘을 기울이실 작정이십니까?

A: 지금에야 다하고 싶지만 어디 그렇게 됩니까? 나는 무슨 일이든 다 그러하지만, 그때를 당해서 일을 해놓은 뒤에야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그전에는 입 밖에다 말을 꺼내지 않으렵니다.

Q: 지금 가진 재산이 얼마나 되십니까?

Q: 토지는 얼마나 되십니까? 전 재산의 반 이상이 토지겠지요?

A; 네 역시 토지가 많은 편이지요.

Q: 돈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흔히 백만원, 천만원 대에 이르는 거부가 되면 재물에 관한 자신만의 철학이 생긴다고 들었습니다만.

A: 돈이란 1000~2000원, 1만~2만원 때는 개인의 재산입니다. 하지만 백만원, 천만원이 되면 사회의 공재(公財)를 내가 잠시 맡고 있을 뿐인 거죠.

Q: 그렇다면 지금 그 많은 재산을 자손에게 물려주실 건지요? 유산 상속을 어떻게 하실 건지, 그리고 유산에 관한 동양의 도덕과 습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A: 자손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준다는 데 찬성하지 않으며 결코 좋은 일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손에게는 교육을 주고, 인격을 줄 일이지 돈을 물려줄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1935년에 발간된 잡지 [삼천리(7권 11호)]에 실린 대담 기사를 요약해 현대어로 옮긴 내용이다.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제국 국책회사 남만주철도주식회사가 다롄~창춘~하얼빈 철도 노선에서 운영하던 기차. [사진 위키백과]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제국 국책회사 남만주철도주식회사가 다롄~창춘~하얼빈 철도 노선에서 운영하던 기차. [사진 위키백과]

이 대담의 인터뷰이 대상자는 김기덕(金基德 1892~1953년)이다. 그는 조선-만주-러시아를 잇는 중개무역을 통해 큰돈을 벌었다. ‘대담하며 의협(義俠)의 기풍이 풍부한 통쾌한 성품’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그는 독립운동에도 자금을 댔다. 또한 함경북도 청진에 청덕학교와 청덕전기학교를 세우고, 서울 한성실업학교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벌이기도 했다.

이 당시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공통점이기는 하지만, 김기덕의 어린 시절은 매우 가난했다. 함경북도 부령의 한미한 농가에서 태어난 그는 인근 청진으로 옮겨 살았는데, 1908년 개항 이후 청진은 동북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항구로 성장하고 있었다.

이 청진에서 김기덕은 국제무역과 해외 나라들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특히 일본어가 관건이라는 생각에 일본어 공부에 매진했다. 덕분에 그는 일본 상선회사의 측량기사로 일할 수 있었고, 오사카로 건너가 약 2년간 머물면서 일본 상인들과 폭넓게 교류하기도 했다. 이때의 경험이 그에게 큰 자산이 된다.

1915년 조선으로 돌아온 김기덕은 청진에 해산물무역회사를 설립하였고, 북만주 지역에는 목재회사를, 다롄에는 곡물무역회사를 세워 무역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연해주와 함경도 연안에서 잡히는 해산물을 내륙에 팔아 이윤을 남겼고, 만주 평야의 곡물을 수입해 판매했다.

1932년 일본의 괴뢰국가인 만주국이 수립되면서 만주 일대에 건설 붐이 일고 목재 수요가 급증하자, 북간도지대의 광대한 숲에서 나무를 벌채하여 수출하기도 했다. 특히 두만강과 압록강 연안에 대규모로 목재회사와 제재(製材)회사를 운영했는데, 철도국에 다량의 침목과 전주를 납품하여 큰돈을 벌었다.

위성에서 본 북한 나진항 전경. [사진 구글어스]

위성에서 본 북한 나진항 전경. [사진 구글어스]

일본 북진정책 고려, 전략 요충지 선점

그런데 김기덕이 벼락부자 중에서도 최고의 벼락부자라 불릴 정도로 막대한 재산을 갖게 된 것은 이들 사업 때문이 아니었다. 그는 사업을 통해 얻은 이익 대부분을 토지에 투자했다. 당시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와 무역 환경을 면밀하게 관찰한 그는 러시아와 만주·한반도·일본을 잇는 새로운 거점 항구가 신설될 것으로 예상하고, 청진에 인접한 지역이자 대초도와 소초도 두 섬이 천연의 방파제 역할을 하는 나진에 주목했다.

그리고 10여 년에 걸쳐 나진 일대의 땅을 사들였다. 그러던 1932년 8월 25일, 일본 정부는 “대륙정책을 결행하는 최대의 관문”으로 나진항 건설을 결정했다. 이에 김기덕이 소유한 땅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아 오르게 된다.

당시 언론의 평가를 보자. 김기덕과 함께 나진의 땅을 양분하고 있던 인물이 홍종화였는데,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남아있다.

‘이는 김기덕과 홍종화 양씨가 남보다 일본을 잘 연구하고 이해하였기 때문이다. 〈중략〉 만주와 몽고가 일본의 유력한 시장이 되고 일본의 북진주력의 경도점(傾到點)이 된다면, 지리상으로 보아 본토와 연락하는 주요 지점으로 두만강 남단이 선정될 것이라고 미리 짐작하고 십 수 년을 두고 나진, 웅기의 땅을 사 모으기에 열심이었던 것이니 선견지명이 있었다 할 것이다.’ (* 웅기는 오늘날 선봉 지역이다. 북한이 1993년부터 2010년까지 동북아시아의 국제적인 무역, 금융, 관광 기지로 건설하기 위해 ‘나진 선봉 경제 무역 지대’를 만들었을 정도로, 천혜의 항구이자 요충지였다)

국가보훈처가 1930년대 국민부(남만주 지역의 최대 민족주의 계열 독립군 정부)가 군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북간도로 파견했던 모연대(模捐隊)의 자료를 지난 8일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사진은 모연대의 대장 장한성과 모연대에 대해 보도한 당시 신문 기사. [사진 국가보훈처]

국가보훈처가 1930년대 국민부(남만주 지역의 최대 민족주의 계열 독립군 정부)가 군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북간도로 파견했던 모연대(模捐隊)의 자료를 지난 8일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사진은 모연대의 대장 장한성과 모연대에 대해 보도한 당시 신문 기사. [사진 국가보훈처]

시대 변화 꿰뚫고 대비하는 통찰력 갖춰

아무튼 이때 김기덕은 나진에 150만 평, 웅기에 300만 평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나진항의 방파제 노릇을 하는 대초도와 소초도도 김기덕이 미리 사들였는데, 직접적으로 항구로 사용할 땅이 모두 그의 것이었다. 항구 건설용 토지 수십만 평은 일본 총독부에 의해 수용되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을 보상받긴 했지만, 그조차도 처음 구매한 가격에 비하면 몇 십 배에 이르는 액수였다. 더욱이 나진항이 국제적인 무역도시·경제도시·군사도시로 개발되리라는 기대에 주변 땅값은 백배가 넘게 폭등했는데, 그가 가진 토지가 300만 평이 넘었으니 시세차익이 막대했음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김기덕에 대해 서두에 소개한 잡지 〈삼천리〉는 “미지수의, 무한대의 금(金)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반도를 들썩이게 하는 분으로” “만주국이 성립하고 관북의 나진항이 극동의 중요한 국제무역항이자 군항이 되면서 거부로 떠올랐다.” “광막한 인생의 벌판에 빈주먹만 들고 나서서, 앞날을 내다보는 밝은 안목과 남보다 뛰어난 지략과 여기에 천재일우의 기회가 한데 뭉쳐서 일약 백만장자 소리를 듣게 되었다.”라고 극찬한다.

이후 김기덕은 해방 후 남쪽으로 내려와 고려흥업주식회사를 창립, 중석(重石)을 해외에 수출하여 성공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른 행적도 불분명한 상태여서 안타까움이 남는다.

요컨대 김기덕이 사업에 성공하고 많은 재산을 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시대의 변화를 읽어내고 선제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이다. 당시 동북아시아 국제무역의 핵심 조건이라 할 수 있는 이윤을위한 투자 일본어 실력과 일본에 대한 경험을 쌓았고, 만주국 건국과 철도 부설로 목재 수요가 폭증하리라는 것을 예측했다. 이 중 백미는 나진항 개발을 예상하고 십 년을 준비했다는 점이다. 동북아 국제정세와 경제 질서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 치밀한 분석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 필자는 칼럼니스트이자 정치철학자다.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같은 대학의 한국철학인문문화연구소에서 한국의 전통철학과 정치사상을 연구하고 있다. 우리 역사 속 정치가들의 경세론과 리더십을 연구한 논문을 다수 썼다. 저서로는 [왕의 경영] [군주의 조건] [탁월한 조정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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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민은행, 실물경제 지원 강화로 경제 안정화 꾀한다

실물경제에 대한 지원이 한층 더 강화된 시점에서 ▷상반기 신규 신용대출 중점 지원 분야 ▷구조적 통화정책의 실시 효과 ▷하반기 경제 안정을 위한 금융 정책 방향 이윤을위한 투자 등에 대해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 관계자가 답변을 내놓았다.

◇실물경제 지원 강화

올 들어 코로나19 재확산, 러시아-우크라이나 충돌 등 예상치 못한 요인들로 인해 중국 경제가 어느 정도 하방 압력에 직면했다. 롼젠훙(阮健弘)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 조사통계사(司) 이윤을위한 투자 사장(국장)은 상반기에 인민은행이 온건한 통화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통화정책 도구의 '총량+구조' 기능을 활성화해 경제를 안정시켰다고 소개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상반기 위안화 신규 대출은 13조6천800억 위안(약 2천660조7천6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천192억 위안(178조7천200억원) 늘었다. 신규 사회 융자 규모도 21조 위안(4천83조8천700억원)으로 3조2천억 위안(622조1천120억원) 증가했다.

롼 사장은 인민은행이 상반기에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지준율)을 0.25%포인트 낮추고 수입에서 각종 지출을 공제하고 필요 준비금을 남긴 뒤의 순이윤을 규정에 따라 중앙 재정에 귀속하는 '결산 잔고 이윤'을 9천억 위안(175조140억원) 납부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기업 및 정부출연기관 대출은 11조4천억 위안(2천216조8천440억원) 증가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조300억 위안(589조1천835억원) 늘어난 수치다.

6월 말 광의통화(M2) 잔액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4% 증가했다. 상반기 위안화 예금 증가분은 18조8천200억 위안(3천659조3천60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조7천700억 위안(927조4천788억원) 늘어난 규모다.

롼 사장은 현재 위안화 예금이 많이 늘었고 M2의 증가율도 비교적 높은 편이라며, 금융시스템이 실물경제에 도움을 주고 파생통화가 상응하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재정지출의 속도가 빨라진 것도 M2의 증가율을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상반기 기업의 종합적인 융자 비용이 줄어들었고 6월에 신규 발행된 기업대출금리는 4.1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4%포인트 낮아졌다.

지난 2월 24일 작업이 한창인 허베이(河北)성 황화(黃驊)항 석탄항구 내 작업장. (사진/신화통신)

◇중점분야 및 취약한 부분으로 자금 흐름 유도

올 들어 인민은행은 국민경제의 중점 분야와 취약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 구조적 통화정책 수단을 내놓았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6월 말 중국의 제조업 중장기 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했다. 이는 각종 대출 증가율보다 18.5%포인트 높은 수치다. 인클루시브(포용) 소액 대출 잔액도 23.8% 늘었다. 이 역시 각종 대출 증가율보다 12.6% 높은 수치다. 석탄의 친환경 고효율 이용을 지원하는 특별 재대출 자금으로는 총 439억 위안(8조5천446억원)이 투입됐다.

쩌우란(鄒瀾) 인민은행 통화정책사(司) 사장은 구조적 통화정책 수단이 금융기관의 신용대출 구조를 최적화하고 자금을 ▷인클루시브 금융 ▷녹색 발전 ▷과학기술 혁신 등 분야로 흐르게 하는 데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처음 만들어진 ▷과학기술 혁신 재대출 ▷인클루시브 양로 특별 재대출 ▷교통·물류 특별 재대출 등이 7월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거시 경제를 안정시키는 또 이윤을위한 투자 다른 중요 수단은 바로 인프라 건설 투자다. 쩌우 사장은 지난달 인민은행이 개발성·정책성 은행 신용대출 한도를 늘렸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적으로 유용하고 단기적으로 실행 가능한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대출 지원 강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인민은행은 최근 중국 국가개발은행과 농업발전은행이 각각 3천억 위안(58조4천10억원)의 금융 수단을 마련하도록 지원해 중대 프로젝트의 자금 확보를 도왔다.

쩌우 사장은 자본금이 모두 확보되면 초기 8천억 위안(155조6천720억원)의 개발성·정책성 중장기 신용대출 자금이 제때 후속 지원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업은행 대출, 사회자본 등이 그 뒤를 이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스크에 대처할 수 있는 충분한 정책적 수단 마련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정상적인 통화정책을 실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쩌우 사장은 중국이 유지해온 통화정책 기조 덕분에 새로운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충분한 정책적 여력과 수단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롼 사장은 "올해 중국 경제 발전이 직면한 리스크와 도전이 늘어났지만 경제가 장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에는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코로나19 이후 중국의 거시 레버리지 증가율이 다른 주요 경제체보다 현저하게 낮았으며 신규 부채 증가가 상대적으로 적어 경제의 빠른 회복을 도왔다고 밝혔다.

쑨톈치(孫天琦) 인민은행 금융안정국장은 복잡다단한 국내외 경제·금융 환경에 직면해 금융관리 부처는 각종 금융 리스크에 대해 높은 경계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쑨 국장은 중국이 금융 리스크를 전반적으로 통제할 수 있으며 99%의 은행업 자산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그는 고위험 금융기관의 수를 지속적으로 줄여 2025년 말까지 전국의 고위험 금융기관 수를 200개 내로 축소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쩌우 사장은 하반기에도 인민은행이 온건한 통화정책을 실시하고 이미 확정된 정책 조치와 상반기에 내놓은 구조적 통화정책 수단을 잘 시행하겠다고 이윤을위한 투자 밝혔다. 이어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서비스 능력을 강화해 경제를 안정시키고 취업과 민생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신 벤치 바이스 시장 규모, 몫, 미래의 도전, 수익, 수요, 기회, 분석과 산업, 예측

머신 벤치 이윤을위한 투자 바이스 시장 성장 보고서 2022는 전 세계적으로 요약, 성장, 수요 및 예측 분석 보고서에 관한 모든 연구 자료를 제공합니다. 머신 벤치 바이스 시장는 예측 기간 동안 점진적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2-2029.

머신 벤치 바이스 시장 성장 시장 조사 보고서는 예측 기간 2022-2029의 머신 벤치 바이스 시장 시장에 대한 포괄적인 범위를 제공합니다. 강력한 시장 전략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거, 현재 및 미래 시장 동향을 제공합니다. 또한 가치 사슬 분석, 주요 동인 및 과제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성공을 가능하게 할 머신 벤치 바이스 시장 시장의 다가오는 기회를 포함합니다.

주요 산업 개발:

2015년 12월: – Gerardi S.p.A. Co는 공작 기계에 대한 첨단 기술 연구의 발전을 위해 전체 매출의 10%를 투자했습니다.

2017년 11월: – Roemheld 그룹은 프레스와 다이 커터에 빠르고 안전한 설치를 위해 클램핑 요소와 다이 교환 시스템을 출시했습니다.

성장 전략,이윤을위한 투자 동향, 혁신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PDF 샘플을 받으십시오.

머신 벤치 바이스 시장 과거 데이터:

머신 벤치 바이스 시장 보고서에 소개된 회사 목록:

  • Gerardi S.p.A.
  • Kurt Manufacturing Company Inc.
  • KITAGAWA
  • Georg Kesel GmbH & Co KG
  • Raptor Workholding Products
  • Hilma-Römheld GmbH
  • Jergens Inc.
  • ALLMATIC-Jakob Spannsysteme
  • LANG Technik GmbH
  • S. A.
  • SPREITZER GmbH & Co. KG
  • OK-VISE
  • 5th Axis Inc.
  • RÖHM GmbH
  • Fresmak

머신 벤치 바이스 시장 보고서는 이 시장에 대한 시장 특성, 규모, 성장률, 세분화, 지역 및 국가 분석, 경쟁 환경, 회사 점유율, 개발 동향 및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심층 분석입니다. 이 보고서는 모든 비즈니스의 핵심을 형성하는 고객 인구 통계와 함께 지역별 과거 및 예측 시장을 기록합니다. 시장 보고서에는 글로벌 산업, 연구 요인, 신제품, 회사 프로필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전문적인 통찰력이 있습니다.

머신 벤치 바이스 시장 보고서의 주요 목표:

  • 대상 소비자와 선호도를 분석합니다.
  • 머신 벤치 바이스 시장 영업의 잠재적 기회, 도전 과제, 장애물 및 위협을 파악하기 위해
  • 산업 및 경제 변화에 따라 적합한 사업 계획을 식별하고 수립합니다.
  • 시장 경쟁을 분석하고 최대의 경쟁 우위를 확보합니다.
  • 정보에 입각한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기 위해 위험과 장애물을 완화합니다.
  • 이 연구에서는 시장을 근사화하기 위해 연도를 고려합니다.

시장에 대한 COVID-19 영향 개요:

진행중인 COVID-19 전염병 상황은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재택근무를 위한 상업용 건물의 재개장으로 안전한 환경을 위한 스마트 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건물은 정기적인 청소 및 위생 관리, 적절한 사무실 환기, 스마트 출입 통제, 온도 측정 장치,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공간 최적화와 같은 스마트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는 팬데믹 이후 상황에서 고급 건물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기술의 지속적인 혁신과 급속한 개발은 장기적으로 이러한 스마트 빌딩에 대한 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위 지역의 지역 수준 분석:

[북미(미국, 캐나다 및 멕시코), 유럽(독일, 프랑스, 영국, 러시아, 이윤을위한 투자 이탈리아 및 기타 유럽), 아시아 태평양(중국, 일본, 한국, 인도, 동남아시아 및 호주) , 남아메리카(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남아메리카 기타 지역), 중동 및 아프리카(사우디아라비아, UAE, 이집트, 남아프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기타 지역)]

보고서에서 무엇을 찾을 있습니까?

  1. 1. 북미, 라틴 아메리카, 서유럽, 중부 및 동부 유럽,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 걸친 머신 벤치 바이스 시장에 대한 심층 분석.
  2. 2. 예측 기간 이윤을위한 투자 동안 시장 판매가 어떻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까?
  3. 3. 지정학적 정책과 기술적 변화가 가까운 장래에 시장에 미칠 영향
  4. 4. 이해 관계자가 더 높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투자해야 하는 경우
  5. 5. 예측 기간 동안 소비자(최종 사용자)가 머신 벤치 바이스 시장 산업에 반영하는 방법
  6. 6. 업계 리더는 누구이며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이들이 취하는 주요 이니셔티브는 무엇입니까?

전체 보고서 구매:

보고서의 혜택을 받을 사람은 누구입니까?

  • • 시장 산업 제조업체
  • • 컨설턴트 및 분석가
  • • 연구원
  • • 업계 전문가

보고서를 구매하는 이유:

  • • 필수 시장 참여자를 통해 사용되는 최신 유행 개발, 시장 점유율 및 전략
  • • 예측 기간 동안 가장 높은 CAGR을 보유한 세그먼트만큼 시장을 적절하게 지배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그먼트
  • • 선진국 및 신흥 시장에서의 글로벌 머신 벤치 바이스 시장 전망의 현재와 미래
  • • 예측 기간의 특정 단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국가

자세한 목차

  1. 소개
    • 연구 범위
    • 시장 세분화
    • 연구 방법론 및 가정
  2. 요약
  3. 시장 역학
    • 시장 동인
    • 시장 제한
    • 시장 기회
  4. 주요 통찰력
    • 글로벌 시장 개요
    • 주요 시장 지표
    • 신흥 시장 동향
    • 거시 및 미시 경제 요인
      • 생산 공정 분석
    • 산업 SWOT 분석

회사 소개:

Fortune Business Insights™는 정확한 데이터와 혁신적인 기업 분석을 제공하여 모든 규모의 조직이 적절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우리는 고객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맞춤화하여 고객이 비즈니스 고유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그들이 운영하는 시장에 대한 세분화된 개요를 제공하여 전체적인 시장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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