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거래를위한 최고의 기술 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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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거래를위한 최고의 기술 지표

January 24~25, 2020

제 42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

“ 새로운 비전과 해법을 찾는 경영자 간 정보교류의 장에 CEO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우리협회는 글로벌 경제체제 하에서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을 예측하고 우리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지난 1981년부터 국내 최고권위의 경영자 연두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본 연찬회를 통해 기업경영의 새로운 해법 모색과 경영자 간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제 42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 안내

디지털 거래를위한 최고의 기술 지표
대주제 혁신성장, 기업이 주역이다!
기 간 2019. 1 . 24(목) ~ 25(금)
장 소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주 최 한국경영자총협회 · 전국 지방경영자총협회
후 원 산업통상자원부 · 고용노동부 · 중소벤처기업부

- 기업, 단체, 공공기관의 경영자 및 임원

- 고위 공무원, 군 장성급 등 사회오피니언 리더

- 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각계 전문가

[정책특강] 디지털 거래를위한 최고의 기술 지표 혁신성장의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가?

성장절벽에 선 위기의 한국경제!

혁신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부의 기업정책을 들어본다.

[정책특강] 혁신성장의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가?

성장절벽에 선 위기의 한국경제!

혁신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부의 기업정책을 들어본다.

[정책특강] 혁신성장의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가?

성장절벽에 선 위기의 한국경제!

혁신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부의 기업정책을 들어본다.

[정책특강] 혁신성장의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가?

성장절벽에 선 위기의 한국경제!

혁신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부의 기업정책을 들어본다.

[정책특강] 혁신성장의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가?

성장절벽에 선 위기의 한국경제!

혁신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부의 기업정책을 들어본다.

[정책특강] 혁신성장의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가?

성장절벽에 선 위기의 한국경제!

혁신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부의 기업정책을 들어본다.

[정책특강] 혁신성장의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가?

성장절벽에 선 위기의 한국경제!

혁신성장을 이끌어내기 디지털 거래를위한 최고의 기술 지표 위한 정부의 기업정책을 들어본다.

[정책특강] 혁신성장의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가?

성장절벽에 선 위기의 한국경제!

혁신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정부의 기업정책을 들어본다.

VAT가 별도로 부과되지 않으면 고용보험환급과 무관

참가비는 오찬비(1일차, 2일차), 교재비 등 비용일체가 포함된 금액이며, 불가피한 사정으로 3일전까지 취소할 경우 전액 환불 해 드립니다.

(1) 별첨 참가신청서 팩스 송부 : FAX (02)713-7348, 706-1058

(2) 전화로 반드시 접수확인 : TEL (02)3270-7374

(3) 참가비 입금 신한은행 140-001-686181[예금주 : 한국경영자총협회]

(4) 전자계산서(청구 또는 영수)발송

(1) 연찬회 강연내용이 수록된 DVD 무료증정

(2) 본회 주관의 일부 경영자 · 임원 프로그램에 무료초청 또는 할인 혜택

(3) 연찬회 기간내 조선호텔 숙박을 신청하는 경우 숙박료 특별 할인

연찬회 장소 :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장소문의 Tel. 02-771-0500)

조선호텔은 중구 소공로 롯데백화점 본점 바로 뒤편에 위치해 있음

[지하철 이용시] 2호선 을지로입구역 7번 출구, 1호선 시청역 6번 출구

현장 노동법 준수 지원 프로그램

Field Labor Law Compliance Support Program

기업들의 노동관계법 준수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중소기업들은 취약한 노무관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노동관계법 개정 등에 따라 노무관리를 개선해야 함에도 정보와 인식 부족, 노하우의 부재로 법적 분쟁이 야기되거나 근로감독에서 법 위반으로 곤혹을 치르는 업체들도 많습니다.

경총 노무법률상담센터는 이러한 현실에 주목하고 최소한 기업들이 몰라서 법을 위반하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인식 하에 「현장 노동법 준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총 노무법률상담센터의「현장 노동법 준수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들의 노동관계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자율적으로 시정‧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노무관리에 취약한 기업들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법 준수의식과 노무관리 역량을 제고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노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길 바랍니다.

2019년 구광모 ㈜LG(이하 LG)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밝힌 말이다. 구 대표는 2018년 6월 지주회사 LG 대표 취임 이후 줄곧 ‘고객가치’를 강조한다. 그가 말하는 고객가치란 크게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먼저 고객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감동을 주는 것, 둘째로는 이 감동을 다른 기업보다 앞서 주는 것, 마지막으로는 한두 차례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고객의 삶을 바꾸고 다른 기업보다 먼저 감동을 주는 것이다.

구 대표 취임 이후 4년 동안 LG는 일관되게 고객가치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구성원들을 지지하며 새로운 LG를 위한 토대를 쌓고 있다.

“불편 사항 해결에 집중하라”

2020년 신년사에서 구 대표는 고객가치 실천을 위한 출발점으로 디지털 거래를위한 최고의 기술 지표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불편 사항)’ 해결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LG 임직원이 먼저 고객의 불만 사항을 찾아 해결하고, 고객이 LG에 무엇을 요구하는지 세밀하게 파악하며, 고객 스스로도 몰랐던 숨겨진 욕구까지 찾아 충족시켜야 한다는 의미다.

일하는 방식 역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9월 사장단워크숍에서 구 대표는 “사업의 목적과 지향점부터 고객가치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재무적 지표에 앞서 고객가치로 정작 무엇을 만들지, 어떻게 혁신할지 훨씬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구 대표가 지속적으로 고객가치 경영철학을 전파하고 진정성 있는 경영행보를 이어가자 구성원들의 인식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LG그룹 관계자는 “소속과 조직, 보직에 무관하게 ‘고객’을 이야기하는 구성원이 늘었다”며 “고객과 가장 자주 만나는 직군인 서비스엔지니어나 상담사는 물론 제조 과정에 혁신 공법을 적용해 고객가치를 만드는 연구원까지 각자 최선의 고객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가 LG 어워즈다. 남다른 고객가치를 만든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LG 어워즈 수상자가 크게 늘었다. 시상 첫해인 2019년 27개 팀에 불과했지만 올해 수상팀은 74개 팀에 달한다. 수치상으로 보면 세 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 LG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일등 LG상’의 주인공은 최용제 LG유플러스 상담사. 청각장애를 가진 고객을 배려한 상담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상담사는 “고객과 전화로 상담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터라 전화통화만으로는 어려운 상황이 되자 처음에는 막막했다”며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을 거듭하니 조금씩 방법이 보였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고객 중심 조직·플랫폼 구축

LG전자 가정용 식물재배기 ‘틔운’은 원래 식용 채소를 전문으로 키워내는 제품이었으나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허브나 꽃도 기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LG전자]

LG전자 가정용 식물재배기 ‘틔운’은 원래 식용 채소를 전문으로 키워내는 제품이었으나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허브나 꽃도 기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LG전자]

LG그룹의 고객에 대한 진심은 조직 체계 개편으로도 이어졌다. 최근 LG전자는 생활가전, TV, 전장 등 주요 사업부에 있는 ‘상품기획’ 관련 조직 명칭을 모두 ‘CX(Customer Experience)’로 바꿨다. ‘고객은 제품이 아닌 경험을 산다’는 고객 관점 사고를 반영한 결과다.

고객 피드백이 제품의 개발 방향을 바꾼 사례도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가정용 식물재배기 ‘틔운’을 선보였다. 개발 초기엔 ‘먹거리를 키우는’ 식물재배기로 출발했지만 LG전자는 1년간의 추가 시장조사를 통해 고객의 식물재배기를 인테리어에도 활용하고자 하는 수요를 파악했다. 이에 허브와 꽃을 기를 수 있도록 했고, 제품 디자인을 개선해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

신기술을 활용한 플랫폼도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구성된다. LG 계열사들은 고객가치 실천을 위해 AI, 빅데이터 같은 DX(Digital Transformation)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신년사에서 구 대표는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를 어떻게 구체적인 가치로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할지 넓고 다양하게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이때 AI, 빅데이터 같은 디지털 기술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LG전자는 2020년부터 ‘LG씽큐(LG ThinQ)’를 통해 자사 제품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용 패턴 데이터를 수집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LG전자는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개선점을 찾은 뒤 다음에 출시되는 모델에 적용해 왔다. 최근에는 매번 새로운 가전처럼 사용할 수 있는 ‘LG 업(Up)’ 가전제품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이후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올해 LG 어워즈에서 ‘일등 LG상’을 수상한 LG유플러스의 ‘유플맘살롱’도 고객가치 경영철학이 담긴 결과물이다. 유플맘살롱은 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콘텐츠 ‘아이들나라’의 고객인 키즈맘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커뮤니티다. LG유플러스는 키즈맘 고객이 직접 유플맘살롱의 운영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고객과 신뢰를 쌓았다. 또 기존 설문조사나 체험단 운영 같은 방식으로는 들을 수 없던 고객의 진짜 목소리를 들으려 힘썼다.

기업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선도 이뤄지고 있다. LG화학은 지난해 기업 간 거래(B2B) 고객사를 위한 통합 디지털 영업 플랫폼 ‘LG 켐온(Chem on)’을 석유화학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기존 대면 중심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온라인에서 쉽고 빠르게 LG화학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다. LG화학이 500여 개의 고객사에서 모은 데이터를 반영해 만들었다. LG 켐온에 접속한 고객은 클릭 몇 번만으로 부품 생산에 필요한 소재를 빠르게 구매할 수 있다.

CEO 모범으로 완성된 성공 방정식

LG그룹의 고객중심 경영을 이끌고 있는 구광모 ㈜LG 대표. [LG전자]

LG그룹의 고객중심 경영을 이끌고 있는 구광모 ㈜LG 대표. [LG전자]

LG 주요 계열사 CEO들도 LG의 고객가치 혁신 목표 달성에 앞장선다. LG전자,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계열사 CEO들은 각 사의 사업 특성을 고려해 매년 경영 메시지와 현장 경영 등을 통해 임직원에게 고객가치 혁신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조주완 사장 취임 이후 ‘F.U.N(First·한발 앞선, Unique·독특한, New·새로운)’ 관점에서 고객 경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조 사장은 ‘차별화된 혁신기술과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향상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삶과 가치를 제공하며 지속 성장하는 것’이 LG전자가 나아가야 할 궁극적인 지향점이라고 말한다. 조 사장은 이를 위해 고객 관련 조직을 강화했다. 고객가치혁신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승격하고 TV, 생활가전 등 각 사업본부에 고객 담당 임원을 배치했다.

6월 9일 조 사장은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2’ 현장을 찾았다. LG전자의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주방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시 부스를 시작으로 독일의 프리미엄 가전제품 개발사 보쉬&지멘스(BSH), 이탈리아의 가전제품 브랜드 스메그(SMEG) 등 가전 경쟁업체를 방문했다. 세계 각국 고객의 가전 디자인 선호도를 살피기 위해서였다.

이외에도 조 사장은 가전과 무관해 보이는 업체의 부스도 골고루 방문했다.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몰테니앤시(Molteni&C), 네덜란드 가구 브랜드 모오이(Moooi), 일본 자동차 브랜드 렉서스(Lexus),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IKEA) 등이 이날 조 사장이 방문한 부스다.

LG 측은 조 사장의 행보에 대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가구, 자동차,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분석, 산업 간 경계를 넘어선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를 ‘고객의 해’로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가능성 중심 전환’ ‘고객 가치 혁신’ 등 핵심 과제를 밝혔다. 신 부회장은 “조직의 나침반이자 본질은 바로 고객이며 LG화학의 구성원 각자가 고객가치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신 부회장은 경영혁신 총괄 산하에 있던 고객가치혁신담당 조직을 CEO 직속으로 배치해 격상시키는 등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조직 구조부터 문화까지 혁신해 나가고 있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고객에게 신뢰받고 디지털 거래를위한 최고의 기술 지표 사랑받는 기업이 되는 것’이라는 목표하에 ‘핵심에 집중하는 보고·회의 문화’ ‘성과에 집중하는 자율근무 문화’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위한 수평 문화’ 등 일하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 사내 배포용 ‘CEO 노트’에 고객가치를 강조하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전 세계 2만4000여 명의 직원이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채널 ‘엔톡(EnTalk)’을 개설하는 등 임직원과의 소통 채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충성 고객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찐팬론’을 전면에 세우며 고객 경험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또 황 사장은 임직원에게 ‘Why Not(왜 안 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새롭게 성장해 나갈 것을 강조한다. 이 같은 노력에 고객들은 해지율 감소라는 수치로 화답하고 있어 황 사장의 ‘찐팬’ 만들기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송구영 LG헬로비전 사장도 고객에게 가격, 속도, 화질 등 기능적 혜택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헬로렌탈서비스’ 등 이용 경험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 것을 구성원들에게 당부한다. LG헬로비전은 올해부터 ‘고객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매월 각 사업 조직의 리더가 직접 고객이나 대리점 직원을 만나고 있다. 이러한 방침을 구체화한 것이 ‘바로구매 서비스’다. 헬로렌탈 직영몰에서 전화 상담 없이도 ‘셀프 렌털’이 가능한 서비스로 1분 만에 렌털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 론칭 3개월 만에 하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늘었다.

연구 조직도 고객가치 혁신

산하 연구 조직도 철저히 고객 중심 관점에서 LG의 지속 발전을 꾀하고 있다. LG전자와 LG화학 산하 연구 조직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R&D, 상품기획, 고객관리 등 전 방위적 차원에서 고객가치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LG화학은 고객사의 페인 포인트 해결은 물론 시장 개척까지 돕는 전문 조직 ‘CS(Customer Solution)캠퍼스’를 운영한다. CS캠퍼스는 고객사의 요구를 미리 파악하는 ‘마케팅 사고(思考)’와 생산공정에 대한 전문지식을 동시에 갖춘 ‘테크니컬 마케터’를 지향한다. 경기 오산시에 위치한 LG화학 CS캠퍼스에선 250여 명의 국내외 전문 인력이 매년 200건 이상의 솔루션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기술 지원을 받은 고객사는 전 세계 5000여 곳에 달한다.

최근에는 LG화학의 가소제(벽지를 부드럽게 만드는 첨가제)를 사용하는 벽지 제조업체가 황변 현상 때문에 매년 수천만 원의 손해를 떠안는 사건이 있었다. CS캠퍼스는 조사를 통해 포장 비닐에 포함된 산화방지제가 공기 중 질소산화물과 반응하면서 내부 벽지 색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를 포장지 제조와 창고 관리 과정에 반영한 결과 지난해 해당 제조업체의 황변 불만 접수는 0건이 됐다.

LG전자는 구광모 회장의 ‘고객가치 경영’ 주문하에 혁신 제품을 통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시에 주력하고 있다. LSR(Life Soft Research)연구소가 핵심축이다. LSR연구소는 1989년 설립 이후 고객만을 연구해 온 조직이다. 새로운 생활 습관, 감성, 취향 등 고객의 다양한 생활 방식을 연구하고 상품 기획 및 개발에 반영해 왔다.

LG전자 얼음 정수기 냉장고 디오스 오브제컬렉션으로 만든 구형 얼음. [LG전자]

LG전자 얼음 정수기 냉장고 디오스 오브제컬렉션으로 만든 구형 얼음. [LG전자]

지난 6월 LG전자 얼음정수기 냉장고 판매량 90%를 견인한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가 LSR연구소의 대표작이다. 한국, 미국, 독일 등의 소비자 중 홈 바(bar)를 꾸미고 위스키나 칵테일을 만들어 먹는 고객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 LSR 연구소는 이를 통해 바에서 주로 사용하는 구(球)형 얼음의 수요를 예측했다. 이는 가정용 구형 얼음 제조 기능을 탑재한 ‘크래프트 아이스 냉장고’ 제작으로 이어졌다.

LSR연구소는 매년 LG전자 소셜 매거진 ‘LiVE LG’에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하며 고객 연구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2020년 말에는 뉴노멀 시대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인포테라피’ ‘초대면 소통’ ‘배타적 경험 구역’ ‘스페이스 온앤오프’ ‘소비하지 않는 소비’ 등의 다섯 가지의 키워드로 했다. 지난해 말에는 필요(Needs), 욕구(Wants)의 시대를 넘어 욕망(Desire)이 중요해진 시대의 고객 트렌드를 ‘라이프스타일 쇼퍼’ ‘의미 메이커스’ ‘럭셔리 액티비스트’라고 분석했다.

LG전자 관계자는 “LSR 연구원들은 고객의 잠재적 니즈까지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며 “연구원들이 다양한 공유주거 브랜드에 입주해 석 달간 살아보면서 MZ세대의 주거에 대한 의식과 상품 이용 행태 변화를 심도 있게 관찰한 공유주거 에스노그라피(참여관찰)가 대표적 성공 사례”라고 말했다.

BNK금융그룹, 비대면 금융 강화…'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하반기 오픈

BNK금융그룹은 지난 4월 'BNK디지털센터'를 서울 서초구 BNK디지털타워로 확장 이전했다. BNK디지털센터에선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전문가들이 디지털 금융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BNK금융 제공

BNK금융그룹은 지난 4월 'BNK디지털센터'를 서울 서초구 BNK디지털타워로 확장 이전했다. BNK디지털센터에선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디지털 거래를위한 최고의 기술 지표 전문가들이 디지털 금융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BNK금융 제공 서울 서초동 BNK디지털센터는 BNK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의 핵심기지다. 작년 초 문을 연 이후 석·박사급 데이터 분석가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전문가 채용에 나서고 있다. 내부 디지털 인력 육성을 위해 BNK디지털아카데미도 운영한다.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 개방형 혁신 등을 중점기술로 꼽으면서 해당 분야별 연구팀을 센터에 꾸렸다. BNK금융은 이러한 디지털 전략에 힘입어 지난해 모바일 가입자 300만명, 비대면 여수신 잔액 3조원이란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비대면 500만명, 여수신 잔액 10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대면 금융에 이어 마이데이터, 사내 조직혁신까지 BNK금융의 디지털 금융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BNK금융그룹, 비대면 금융 강화…'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하반기 오픈

김지완 BNK금융 회장은 디지털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고객 중심 경영의 지속적인 추진과 그룹 중장기 경영목표인 ‘GROW 2023’의 조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직원 모두가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힘차게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2022년 그룹 경영화두를 ‘행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는 뜻의 ‘불위호성(弗爲胡成)’으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고객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최고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BNK금융은 지난 4월 지역화폐 동백전의 운영대행사로 선정됐다. 앞으로 3년간 동백전을 기존 디지털 금융과 연계해 새로운 생활금융 플랫폼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BNK금융그룹, 비대면 금융 강화…'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하반기 오픈

BNK금융은 2023년 목표 달성을 위해 금융서비스 부문을 크게 가계와 기업으로 구분하고 개별 전략을 추진 중이다. 가계금융 부문에서는 전면적인 비대면화를 기반으로 하는 고객중심의 종합 금융서비스 제공을, 기업금융 부문에서는 모바일·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세스의 확대 및 추진을 전략으로 세우고 이를 위한 세부 실행과제를 부문별로 수립해 실천에 옮기고 있다. 부산은행이 지난 4월부터 3년간 맡게 되는 지역화폐 동백전 운영대행 사업과 현재 추진중인 기업금융 비대면 채널 개선 사업을 추진하면서 비대면 전략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BNK금융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등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존 디지털 금융 운영시스템과 지역화폐 동백전을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지역 생활 금융 플랫폼을 마련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NK금융은 디지털 신기술 도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하반기 중 오픈을 목표로 그룹 전 계열사의 금융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금융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룹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BNK그룹 계열사인 경남은행은 은행장 직속의 애자일 조직인 ‘상상랩’을 출범했다.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직급 체계를 없애 팀원 개인에게 의사권한을 부여하자는 취지다. 여러 단계로 이뤄진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을 가능하게 했다. 임직원 간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최고경영자(CEO) 뉴웨이브 포럼’을 정례적으로 개최해 회의 문화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다.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는 실손 보험 빠른 청구와 증권분석, AI부동산 등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의 편의성을 대폭 높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식당 예약 서비스앱인 캐치테이블을 운영 중인 와드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 레스토랑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증권분석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이 분석한 미국과 한국 등 1만2500여개 상장기업의 재무제표 데이터와 가치지표 분석·성장성 데이터 등을 담은 비주얼리포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AI부동산 서비스는 국내 최초 부동산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고객에게 AI로 분석한 아파트 주택 등 맞춤형 부동산 정보를 추천한다. 최근엔 운세 서비스도 추가했다. 토정비결과 오늘의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로또 1등 비법운, 타로카드 등 운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기업금융의 비대면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메인화면 개편으로 사용성을 강화한다. 조회와 이체, 권한관리, 보안매체 등 핵심서비스 도입·개편을 통해 기업뱅킹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기업금융 전용 금융상품몰과 자금관리 서비스, 중소기업 지원서비스 등 기업 특화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전자결재까지도 기업 모바일뱅킹 앱에서 가능해진다. 복수 사업자들이 효율적으로 사업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개인사업자 ID통합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업점 페이퍼리스’도 전 지점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20개 영업점(100개 창구)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페이퍼리스 창구를 올해 전면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수신 119종, 여신 50종, 외환 10종의 업무를 종이 없는 업무로 전환하는 창구업무 페이퍼리스 사업을 전개했다. 부산은행은 고객 거래 영수증 및 교부서류에 대한 SNS, 메일 발송 시스템 구축 및 옴니채널 구현을 위한 HTML5 표준 서식 솔루션 등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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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스냅 쇼크' 증시 털썩…내주 기술주 랠리 분수령

등록 2022-07-23 오전 6:03:16

수정 2022-07-23 오전 7:08:33

김정남 기자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주요 소셜미디어인 스냅챗을 운영하는 스냅에 이어 트위터까지 ‘어닝 쇼크’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쪼그라들었다.

(사진=AFP 제공)

스냅 충격에 기술주 랠리 주춤

22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3% 하락한 3만1899.29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93% 내린 3961.63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디지털 거래를위한 최고의 기술 지표 87% 떨어진 1만1834.11을 기록했다. 이외에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 지수는 1.62% 내렸다.

뉴욕 증시는 장 초반부터 기술주를 중심으로 고꾸라졌다. 전날 소셜미디어인 스냅챗을 운영하는 스냅이 저조한 실적을 보인데 이어 트위터가 ‘어닝 쇼크’를 냈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올해 2분기 2억 70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트위터는 지난해 2분기만 해도 6560만달러 순이익을 냈다.

트위터는 “(2분기 실적 부진은) 거시경제와 관련해 광고 산업이 후퇴하고 보류 중인 트위터 인수와 관련한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인수를 파기하겠다고 선언한 것도 실적 부진에 영향을 줬다는 의미다. 트위터는 이날 실적 발표 이후 월가 분석가들과 컨퍼런스콜은 진행하지 않았다.

특히 스냅 충격이 컸다. 트위터와 스냅은 디지털 광고 매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회사다. 이는 광고 수익 비중이 큰 다른 기술기업들까지 실적이 저조할 수 있다는 의미다.

스냅 주가는 이날 39.08% 폭락한 9.96달러에 마감했다. 사업 구조가 비슷한 알파벳(구글 모회사), 메타(페이스북 모회사), 핀터레스트의 주가는 각각 5.81%, 7.59%, 13.60% 내렸다. 애플(-0.81%), 마이크로소프트(-1.69%), 아마존(-1.77%) 등 빅테크 역시 부진을 면치 못했다. CFRA 리서치의 샘 스토벌 수석투자전략가는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한 스냅이 나스닥의 상승세를 꺾어놓았다(snap)”고 했다.

다음주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이 실적을 내놓는다. 기술주를 넘어 증시 전반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분수령이라는 평가가 많다.

PMI 위축 전환…침체 공포 커져

경기 침체 공포 역시 드리워졌다. S&P 글로벌에 따르면 7월 미국 서비스 구매자관리지수(PMI) 예비치는 47.0으로 전월(52.7) 대비 5.7포인트 급락했다. 2년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기준선 50을 밑도는 것은 위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뜻이다. 7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52.3으로 나타났다. 전월(52.7)보다 하락한 것으로 2년 만의 최저치다.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더한 합성 PMI 예비치는 47.5로 폭락했다. 2년2개월 만에 가장 낮다. 침체 우려를 키울 만한 지표다.

이에 경기에 민감한 장기시장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2.732%까지 급락했다.

국제유가는 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1.71% 하락한 배럴당 94.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침체 공포에 원유 수요 둔화 가능성이 부상하면서다.

다만 유럽 주요국 증시는 강보합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5%,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5% 각각 상승했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지난주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인 코스피가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주 우리 증시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감 속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긴축 강도 완화가 확인되는 과정이 이어지며 반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밴드로 2320~2480포인트를 제시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2330.98) 대비 62.16포인트(2.67%) 오른 2393.14에 마감했다.

지수를 견인한 것은 외국인 투자자들이다.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97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8229억원, 3335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번주 코스피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와 미국 2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발표 등에 주목할 전망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한국시간으로 28일 새벽 FOMC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컨센서스는 75bp 인상이다. 다만 이달 들어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하락하고 있다. 향후 연준의 금리 인상 폭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7월 FOMC의 경우 FED 워치 기준 75bp 금리인상 확률은 72.7%, 100bp 금리인상 확률은 27.3%"라면서 "이미 예정된 금리인상이었던 만큼 시장에 영향력이 크지는 않을 전망으로, 중요한 것은 금리인상 사이클의 5부 능선을 지났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달 75bp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 미국 기준금리는 2.25~2.5%로 올라선다. 연준의 2022년 점도표는 3.4%, 내년 점도표는 3.8%임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금리인상 폭은 100bp~125bp 정도다. 이 팀장은 다만 "경기우려가 커지며 블룸버그 기준 금리인상 컨센서스는 하향조정되고 있다"면서 "7월 FOMC 이후 통화정책 부담은 완화되고, 금리인하 기대가 점차 유입될 가능성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리인상 사이클의 5부능선을 통과한 FOMC의 변화는 당분간 달러 강세를 진정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경기침체 우려는 아직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경제지표를 통해 제한될 전망으로 이 경우 코스피에서 외국인 수급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코스피 2380~2400선 회복 및 안착 시도가 전개되면서 3분기 기술적 반등의 1차 목표치인 2650선까지 반등이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인플레이션 피크아웃과 이에 따른 연준의 긴축 강도 완화가 확인되는 과정은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수 있는 재료"라며 "지난달 주식시장 급락으로 인해 디지털 거래를위한 최고의 기술 지표 포트폴리오 재정비가 필요한 투자자들은 이번 반등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주요 경제지표 발표 및 이벤트 일정

▲7월26일 = 한국 2분기 GDP 속보치, 미국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6월 신규주택매매

▲7월27일 = 한국 7월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6월 내구재주문 속보치·6월 항공기제외 자본재수주, 중국 6월 공업기업이익

▲7월28일 = 미국 FOMC 금리 결정·2분기 GDP 속보치

▲7월29일 = 한국 6월 광공업생산, 미국 PCE 근원 디플레이터·7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자신뢰지수, 유럽 7월 소비자물가지수 속보치·2분기 GDP 속보치, 일본 6월 광공업생산·6월 소매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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