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터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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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참
    • 승인 2007.05.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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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파이낸스 김참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프라사업관련 회사주식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아시아태평양인프라섹터주식형펀드’ 수탁고가 출시 3개월만에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펀드는 호주,중국,한국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12개국의 인프라사업관련 회사주식에 투자하는 섹터주식형펀드다.

      인프라실물펀드(전력,공항,도로 등 실물인프라자산 펀드에 재간접투자하는 펀드)보다 변동성이 다소 높은 반면 높은 수익률이 특징이다.

      펀드 수익률이 높아 지난 2월23일 설정이후 출시 3개월 여만인 25일 기준, 설정액은 3,085억원이고, 펀드수익률을 반영한 펀드 순자산가치는 3,631억원이다.

      25일 현재 최근 3개월 누적수익률 18.05%, 1개월 수익률 8.21%로 최근 판매되고 있는 섹터펀드 중 가장 높은 단기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이는 올해 설정된 지역분산투자펀드는 물론, 인프라, 워터, 컨슈머, 원자재, IT, 헬스케어 등 다양한 섹터펀드 중 최고의 수익률이다.

      펀드운용을 맡고 있는 미래에셋홍콩자산운용 레이몬드 청은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동력은 인프라와 소비재관련 산업이며 이들 국가 투자우선순위는 인프라에 맞춰져 있다”며 “최근 인프라섹투주식형펀드의 높은 수익률에 따라 투자자금도 꾸준히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KODEX 미국S&P에너지 ETF, 올해 주식형펀드 수익률 1위

      여기는 칸라이언즈

      지난 2015년 4월에 상장한 KODEX 미국S&P에너지 ETF는 미국 S&P500 구성 종목 중 에너지 섹터에 투자하는 펀드로 기초지수는 S&P Energy Select Sector Index다. 엑손 모빌(Exxon Mobil), 쉐브론(Chevron) 등 유가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원유생산 미국 우량기업 약 41개 종목에 투자한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상위 100개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해외 주식형 9.8%, 국내 주식형 0.85%으로 전반적으로 해외주식형 펀드가 높은 성과를 보였다.

      특히 해외 주식형 중 원유∙에너지 섹터 및 브라질∙중남미 관련 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보였으며 국내 주식형 펀드는 철강, 보험 등 경기순환주가 강세였다. KODEX 철강 ETF와 KODEX 섹터펀드 보험 ETF의 연초 수익률은 각각 16.2%, 14.4%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임태혁 ETF운용본부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로 원유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며 에너지 섹터 펀드가 견조한 수익률을 나타내고, 원자재 수출 국가인 브라질 펀드도 동반 상승 중”이라며 “원유와 에너지 섹터 펀드는 당분간 지속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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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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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펀드가 투자자 이탈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원자재섹터, 금융섹터만이 유일하게 자금이 순유입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이들 펀드에 신규 자금을 쏟은 가입자들 역시 계속되는 증시 침체로 수익률이 하락하며 울상을 짓고 있다.

      펀드평가회사 제로인이 연초 이후 9월 초 현재 해외 섹터펀드 유형별 자금 순유출입 동향을 집계한 자료에 다르면 원자재섹터와 금융섹터에는 각각 1873억원과 1092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하지만 에너지섹터(-109억원), 헬스케어섹터(-230억원), 소비재섹터(-263억원) 등에선 자금이 빠져나갔다.

      섹터펀드별 수익률도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4일 기준으로 연초 이후 수익률은 헬스케어섹터가 -1.15%로 가장 선방했고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원자재섹터도 이 기간 -1.46%를 기록했다. 반면 소비재섹터(-15.84%), 에너지섹터(-17.65%), 공공서비스섹터(-19.99%) 등은 하락폭이 컸다.

      특히 금융섹터는 이 기간 -35.32%로 섹터펀드 가운데 제일 고전했다. 같은 기간 해외 주식형펀드 평균 성과는 -24.6%였다.

      같은 섹터 내에서도 성과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일례로 원자재섹터 중에서 ‘미래에셋맵스로저스Commodity인덱스파생상품 1ClassB’은 연초 이후 9.66%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반면 ‘기은SG골드마이닝주식자C1클래스’는 -25.03%로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같은 원자재이지만 에너지, 농산물, 금속 등에 골고루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로저스Commodity인덱스파생상품 1’은 연초 이후 계속되는 원자재값 상승에 따라 큰 수혜를 입은 반면 금광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기은SG골드마이닝주식자’는 강세를 보이던 금값이 급격히 침체되며 수익률도 타격을 입었다.

      삼성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경기 순환 및 경제 이슈에 따라 산업별 특성을 파악한다면 섹터펀드에서도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초소재, 임의소비재 등은 경기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 경기 침체기에는 상대적으로 고전할 것이란 분석이 그것이다. 반대로 기본 소비재와 헬스케어 섹터는 경기에 덜 민감해 방어적인 성격을 가진다.

      삼성증권 김휘곤 펀드애널리스트는 “금융섹터는 신용경색 완화에 대한 가시적 확인이 필요하고 부동산경기 안정 여부도 관심을 둘 필요가 있는데 현재 시점은 장기적으로 저점 매수할 만 하다”며 “에너지섹터 및 원자재섹터는 현재 경기 침체 시점에서 비중 확대는 옳지 않으며 다만 경기의 바닥이 확인되는 시점에서는 투자를 해 볼 만 하다”고 설명했다.

      등록 :2007-08-28 19:20 수정 :2007-08-28 22:14

      올해 국외 주식형펀드 수탁고 월별 증감 추이

      올 상반기를 뜨겁게 달궜던 국외 펀드와 섹터펀드의 인기가 사그러들고 있다. 지난 6~7월에만 10조원 가까운 돈을 모았던 국외주식형펀드의 수탁고는 8월 들어 1조5000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물펀드와 같은 섹터펀드의 설정액도 차츰 둔화되다 8월말에는 아예 감소세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이들 펀드로부터의 자금유출은 그동안의 ‘이상 과열’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현철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면서 국외펀드로의 섹터펀드 자금 쏠림 현상이 유난히 심했다”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투자지역 및 영역별로 수익률이 차별화되면서 투자자들이 펀드 폴트폴리오를 점검하고 나서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선진국 펀드 자금유출 시작=최근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발을 빼는 곳은 서브프라임 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유럽을 포함한 선진국 펀드다. ‘봉쥬르유럽배당주식 1’ ‘슈로더유로주식종류형-자(A)’ 등 대표적인 유럽 펀드의 수탁액은 최근 1개월 동안 각각 450억원, 260억원 줄었다. 선진국 비중이 높은 ‘템플턴글로벌주식-자(A)’ ‘삼성 글로벌 섹터펀드 베스트 재간접 1’ 등 글로벌펀드에서도 한 달 동안 각각 200억원이 빠져나갔다. 일본 펀드의 자금유출도 빨라지고 있다. 최근 1주동안에만 400억원이 줄었다.

      조완제 삼성증권 자산배분전략부 팀장은 “서브프라임 충격으로 선진국 펀드들의 수익률이 나빠진데다, 국내보다 전망이 힘든 국외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빠져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섹터펀드도 인기 급감=섹터펀드의 인기 역시 시들하다. 올 상반기 각 운용사들은 앞다투어 물펀드, 인프라펀드, 명품 펀드 등의 섹터펀드들을 내놓았고, 소비자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연초에 1조원대에 불과하던 섹터펀드 수탁고는 8월 중순 7조5천억원대로 급증했다.

      그러나 최근 1주일간 섹터펀드에서 무려 1000억원이 유출됐다. 대부분의 펀드가 설정된 지 3개월 안팎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상당히 빠른 감소세다. 지난 2월에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맥쿼리IMM글로벌인프라재간접’는 최근 1개월동안 수탁고가 1400억원이나 줄었다. 대표적인 물펀드로 출시한 지 4개월 만에 7000억원 가까운 돈을 모았던 ‘삼성글로벌워터주식형펀드’에서도 지난 한 달간 120억원이 빠져나갔고, 명품에 투자하는 럭셔리 펀드들의 수탁고도 10% 넘게 감소했다.

      섹터펀드 인기 하락의 일차적 원인은 수익률이다. 최근 1개월 동안 대부분 섹터펀드는 국외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인 -5%를 밑돌았다. 대부분의 섹터펀드에서 선진국 기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불투명한 수익 전망과 변동성도 문제다. 그동안 많은 섹터 펀드들이 ‘유망한 분야’라며 선전했지만, 실제로 대체에너지, 물산업 등의 사업전망이 명확한 것은 아니다. 특정 사업에 투자하기 때문에 급등락도 심한 편이다. 이계웅 굿모닝신한증권 펀드리서치팀장은 “관련 산업의 발전단계가 아직 초기라 위험도가 큰 섹터펀드에 갑자기 돈이 몰렸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이라면서 “기대감만으로 펀드를 택했던 투자자들이 수익률이 떨어지자 현실을 직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국외펀드와 섹터펀드의 부진이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약’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마케팅과 인기에만 기대 투자를 하다가는 손해를 입을 섹터펀드 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봤기 때문이다. 박현철 연구원은 “경험상으로 볼 때 교과서적 투자방식을 따르는 투자자들이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다”면서 “인기나 마케팅에 휘둘리기보다는 투자자 자신의 정보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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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 펀드 (Sector ETF) 본문

          섹터 펀드 (Sector ETF)

          섹터펀드란?
          =섹터펀드란 특정 유망 업종에 집중해서 투자하는 펀드를 말합니다. 투자대상은 자동차, 반도체, 건강(바이오), 은행, 섹터펀드 정보통신(IT) 등이 있는데, 특히 섹터펀드는 특정업종에 집중하는 대신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투자대상은 전 세계로 넓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향후 국제적으로 반도체 주가가 오를 전망이라고 할 때, 국내 및 해외의 여러 반도체 회사에 골고루 투자를 하여, 주가가 올랐을 때 고수익을 얻게 되는 펀드이다.

          반도체 섹터 펀드 : 4분기 경제성장을 예상해봤을 때 가장 유망한 업종이 바로 반도체입니다. 그래서 지난 6월부터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연말까지 지속될 계절적 성수기와 내년 윈도비스타 출시에 따른 PC수요 증가 및 반도체를 채용하는 IT제품 생산 확대 등으로 연말까지는 상승세가 유지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반도체 관련 ETF는 올해 6월 말 등장했다. 6월 섹터펀드 26일 설정 이후 현재까지 18%의 가장 높은 수익률(2006. 10/12일 기준)을 기록했다.
          * 18% 라는 수치는, 반도체 관련 ETF 종목들의 평균 수익률을 산출한 결과이다.(6/26~10/12)
          * 섹터펀드 반도체 호황 근거 : 반도체와 IT 업종의 경우 연말까지 지속될 계절적 성수기와 내년 PC 수요 증가. 반도체를 채용하는 IT제품 생산 확대 등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가 예상.

          ※ 섹터펀드는 업종의 경기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만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늘 경기전망에 관심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또한 섹터펀드는 한 업종에 몰아서하는 집중투자입니다. 때문에 분산 투자를 했을 때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리스크도 크다는 사실 인지하시고 꼭 금융기관과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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