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일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NSP통신

 (사진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콘텐츠 제작·서비스 플랫폼 ‘PROJECT MOD’에서 진행하는 개발자 대상 파트너십 프로그램 ‘Developer Wings 2022(이하 Wings 2022)’ 일정을 시작했다.

Wings 2022는 잠재력 있는 개발자들이 PROJECT MOD에서 제공하는 제작 도구로 참신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개발 지원금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넥슨은 최종 선발된 Wings 2022 참가자를 대상으로 22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프로그램 상세 절차와 혜택에 대해 안내한다. 참가자는 11월 14일까지 단계별로 주어지는 미션을 통해 PROJECT MOD에서 콘텐츠를 제작한 후 공개 출시하면 최대 1000만원의 개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후 넥슨은 Wings 2022를 통해 출시된 PROJECT MOD 콘텐츠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연말에 시상식을 열고 경제 뉴스 일정 경제 뉴스 일정 ▲대상(1개사, 1억원) ▲최우수상(2개사, 각 5000만원) ▲우수상(4개사, 각 1000만원) 등 총 2억40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제공한다.

이로써 넥슨은 Wings 2022 참가자별 개발 지원금을 비롯해 우수작 시상 상금, 수상자 특전으로 제공하는 마케팅 지원 비용 등을 포함해 총 15억 원 상당의 대규모 스케일로 PROJECT MOD 개발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

이외 경제 뉴스 일정 행사 기간 동안 PROJECT MOD 개발자 센터 및 포럼, 디스코드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참가자간 경제 뉴스 일정 개발 노하우를 활발히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PROJECT 경제 뉴스 일정 MOD 개발실과 참가자들이 직접 소통하는 ‘라이브 Wings Day’ 행사 또한 9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넥슨 신민석 디렉터는 “Wings 2022를 통해 함께 하게 된 참가자들 모두 PROJECT MOD와 같이 나아가는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PROJECT MOD 안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공감신문] 염보라 기자=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방한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며 첫날 광폭행보를 보였다.

19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옐런 장관은 첫 방문지로 LG사이언스파크 내 LG화학 첨단소재 사업본부 연구개발(R&D) 시설을 선택했다.

이 자리에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동석했다.

청색 재킷에 검은 바지 차림의 옐런 장관은 신 부회장과 인사룰 나눈 뒤 1층에 경제 뉴스 일정 마련된 '지속가능 갤러리'를 약 20분간 견학했다. 지속가능 갤러리는 LG화학의 사업별 지속가능·탄소 중립 전략을 소개하는 곳이다.

이후 옐런 장관은 신 부회장 등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배터리 소재 공급망 구축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반도체 공급망 동맹인 ‘칩4’를 통한 공급망 협력을 경제 뉴스 일정 경제 뉴스 일정 추진 중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5월 방한 일정 중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방문한 경제 뉴스 일정 데 이어 옐런 장관이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하면서 한-미 배터리 공조도 한층 공고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 등을 경제 뉴스 일정 전시한 '지속가능 갤러리'를 관람한 뒤 연설하고 있다. / 사진 연합뉴스 제공

옐런 장관은 이후 국내 핀테크 업체 여성 대표들과 서울 종로구 소재 한 사찰음식점에서 오찬을 진행했다. 이효진 8퍼센트(에잇퍼센트) 대표,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 이지혜 에임 대표 등 국내 핀테크 업체 3곳과 글로벌 기업 2곳에서 참석했다.

오찬이 끝난 뒤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의 비공개 양자회담을 위해 한국은행을 찾았다. 약 30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회담에는 이 총재를 비롯해 이승헌 부총재, 경제 뉴스 일정 서영경 금융통화위원, 민좌홍 부총재보, 오금화 국제협력국장 등이 경제 뉴스 일정 참석했다. 미 재무부에선 디뎀 니산치 비서실장, 데이비드 립톤 자문관, 앤디 바우컬 국제관계 담당 차관, 로버트 캐프로스 아시아 담당 부차관보가 자리했다.

한국은행 측은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글로벌 정책 공조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면담 이후에는 한은 여성직원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 '경제학계와 여성(Women in Economics)' 이라는 주제로 여성 경제학자로서의 소회와 여성들의 활약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 일정은 윤석열 대통령 예방이었다. 윤 대통령은 밝은 미소로 먼 길을 와준 옐런 장관에 감사 인사를 했다.

윤 대통령은 "옐런 장관님의 이번 방한이 한미 간에 다양한 포괄적인 동맹관계가 더 크게 진전되는 그런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또 확신하고 있다"면서 "한미 간에 이런 포괄적 전략동맹이 정치군사안보에서, 또 산업기술안보에서 나아가 경제금융안보 동맹으로서 더욱 튼튼하게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옐런 장관은 "환대에 감사하고 반갑다"며 "한국 경제, 미국 경제, 또 글로벌 경제에 모두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서 같이 다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과 옐런 장관의 접견에는 추경호 부총리를 비롯해 최상목 경제수석, 김병환 경제금융비서관 등도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옐런 장관의 면담에서 대북제재 언급은 없었다"며 "윤 대통령이 외환시장안정을 위한 실질협력을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 재무장관 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사진 연합뉴스 제공

윤 대통령과의 접견 이후 옐런 장관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로 이동했다. 한미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함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옐런 장관의 만남에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박일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등도 동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금융·외환시장 협력, 글로벌 공급망 차질 관련 공조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 부총리는 회의에 앞서 "세계 경제 동향과 전망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글로벌 공급망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여타 위험요인에 대한 양국 간 공조 방안이 내실 있게 논의되길 희망한다"며 "금융·외환시장의 동향과 협력 방안은 물론 기후 변화, 팬데믹·글로벌 보건 등 양국 간 협력이 필요한 제반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재무장관의 한국 방문은 2016년 제이컵 루 전 재무장관 이후 6년 만이다. 옐런 장관은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