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를 취소하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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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주식 3천만원 증여했는데 세금 안 낸다고?…"이런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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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LG그룹 사주일가가 360만주 주식거래에 부과된 추가과세에 불복해 낸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거래를 취소하는 방법? 6부(부장 이주영)는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외 사주일가 8명이 용산세무서 등을 상대로 낸 양도소득세부과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무당국은 LG그룹 사주일가가 2007~2015년까지 통정매매 방식의 주식거래를 통해 약 453억을 과소신고했다고 판단했다. 통정매매란 매수할 사람과 매도할 사람이 주식의 가격과 시간 등을 사전에 정해놓고 거래하는 방식을 뜻한다.

당시 LG그룹 재무관리팀 주도로 사주일가의 LG 및 LG상사 주식을 매도주문한 뒤, 사주일가 다른 구성원 명의로 매수하는 거래한 정황을 포착한 것이다. 이들이 360만여주 주식을 거래하면서 주식 시가를 거래일 기준 전후 약 2개월간 종가 평균액에 20% 할증한 가액으로 평가해 과소신고했다고 보고 189억여원의 양도소득세를 부과했다. LG그룹 일가는 2018년 조세심판원 심판청구 했으나 기각되자 소송을 냈다.

LG그룹 일가는 경쟁매매방식을 통해 실제 거래가액으로 매도매수가 이뤄졌고, 특수 관계인 간 거래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은닉 의도가 없었기 때문에 부정행위가 아니며, 부당과소신고가산세 부과는 위법하다고 항변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거래를 특정인 간 거래로 볼 수 없고, 신고한 양도가액은 실지거래가액으로 정당한 것으로 보인다”며 원고 승소 판단했다. LG그룹이 재무관리팀을 통해 사주일가가 보유한 주식의 관리 및 처분 업무를 포괄적으로 위임받아 의결권대리, 주식매매 등을 해왔던 사실은 인정했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거래소 시장 내에서 발생한 경쟁매매는 특정인 간 매매로 보기 어렵다고 본 것이다. 재판부는 “거래소 시장의 경쟁매매에서는 다른 투자자를 배제하고 주문할 방법이 없고, 지정한 호가대로 거래가 100%체결된다는 보장도 없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주식이 저가양도된 것도 아니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거래 주문평균가는 항상 거래일 당시 주식 가액의 고가와 저가 사이에 형성됐다”며 “거래소 시장 거래를 취소하는 방법? 거래를 취소하는 방법? 내 거래가격이 왜곡된 것으로 볼 정황도 없다”고도 지적했다.

인접한 시간에 주식을 거래한 행위도 부정행위가 아니라고 봤다. 통정매매 자체가 과세 대상인 ‘양도행위’에 해당하는 만큼 양도소득을 은닉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앞서 검찰은 이들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조세 및 조세범처벌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했으나 법원은 무죄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은 2019년 9월 “거래소 시장 내 경쟁매매로 이뤄진 주식은 특수관계인 간 거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후 항소와 상고가 모두 기각되며 무죄가 확정됐다.

[보도참고] 주식시장 시장조성자의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한 증선위 의결

□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는 주식시장 시장조성자인 9개 증권사의 시장질서 교란행위 혐의 에 대해, 위법으로 볼 수 없으며 과징금 부과대상이 아니라고 심의·의결 하였습니다(’22.7.19일).

□ 한국거래소 는 시장조성활동 재개 前, 제도의 실효성 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을 추진 하고, 시장조성활동의 불공정거래 가능성에 대한 점검 을 강화 하겠습니다.

□ 금융감독원 은 작년 9.1일 주식시장 시장조성자인 9개 증권사에 대하여,

ㅇ 호가를 반복적으로 정정·취소 하여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준 혐의 (시장질서 교란행위 금지 위반)로 총 48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 의 조치 사전통지 를 하였고,

ㅇ 지난 4.27일 증권선물위원회에 본 조치안의 심의를 요청 하였습니다.

□ 증선위 는 네 차례의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 를 포함, 총 여섯 차례의 회의 를 통한 심의 결과,

ㅇ 시장조성자의 의무 이행 에 수반되는 리스크 관리 등을 위해서는 시세 변동에 대응한 호가의 정정․취소가 불가피한 측면 이 있으며,

ㅇ 국내 주식시장 시장조성자의 호가 정정·취소율 1 」 (95.68% ~ 거래를 취소하는 방법? 99.55%)이 외국 2」 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고 판단하였습니다.

1」 조치대상자의 혐의 종목 정정·취소 호가수량 / 조치대상자의 혐의 종목 전체 호가수량

2」 뉴욕증권거래소의 경우 2020년 시장 전체 주문(시장조성자 거래 포함) 의 日평균 정정·취소율이 약 94.6%(해외 시장조성자의 정정·취소율에 대한 수치는 공식적으로 공개된바 없음)

ㅇ 아울러, 금융당국이 승인한 제도 하에서 시장조성자의 특정 행위유형이 교란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사전 가이드라인이 없었다는 점 도 고려하였습니다.

□ 증선위 는 이러한 측면들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해당 시장조성호가 정정·취소가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려워 시장질서 교란행위 * 에 해당하지 않으며, 과징금 부과대상이 아니라 고 최종 의결하였습니다.

* 【자본시장법 §178의2②ⅰ】 호가를 제출한 후 해당 호가를 반복적으로 정정·취소하여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주거나 줄 우려가 있는 행위

• 금감원의 시장조성계좌 혐의 발견 및 조사 착수

⇒ 시장조성자 12개社 중 9개社의 위반혐의 발견

• 9개 증권사에 대한 조치예정내용 사전통지

⇒ ‘21.9.1일 부터 현재까지 주식시장 시장조성활동 중단

• 금감원 → 증선위 심의·상정 요청

* 불공정거래 조사 및 공시심사 결과 조치안에 대한 증선위 자문기구

가. 시장조성활동 재개 및 제도개선 추진

□ 금융위 소관부서와 한국거래소 는 이번 금감원 조사의 취지 및 증선위 심의내용 을 감안하여 시장조성활동 이 원만하게 조속히 재개 * 될 수 있도록,

* 재개 절차 : 시장조성자 모집공고 및 선정 → 시장조성종목 배정 → 시장조성자 계약 체결 → 시스템 점검 및 시장 안내 → 시장조성업무 시작

ㅇ 제도 운영상의 불합리한 부분 이 없는지 면밀히 살펴본 후, 제도의 실효성 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 을 추진하고,

* 【예시】 적극적인 시장조성 유인 제공을 위해 시장조성자 성과 평가시 시장조성실적 배점을 대폭 확대(60→90점)하고, 일정기준 미달시 차년도 시장조성자 선정시 배제

ㅇ 시장조성의무의 철저한 준수 를 담보하기 위해 시장조성의무 이행점검 을 강화 * 해 나갈 계획입니다.

* 【예시】 일별 의무이행(거래시간의 60% 이상 매수·매도 양방향 호가를 제출하여 최대 4~8tick 의무스프레드 유지) 상황 점검을 분기별에서 상시로 변경

나 . 시장조성자 등에 대한 시장감시 강화

□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는 시장조성자의 활동 과정에서 불공정거래 발생 개연성 * 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시장조성호가에 대한 점검주기를 단축 하고(반기→분기),

* 【예시】 시장조성자가 ① 매수 또는 매도 일방향에 대량의 호가를 제출하거나, ② 매수호가 제출 후 상승된 가격에 보유물량을 매도하고 旣제출한 매수호가를 취소하는 행위가 반복되는 경우, 시세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교란행위에 해당할 수 있음

ㅇ 알고리즘 을 이용한 초단기 매매 에 대한 시장감시업무 도 보다 효율적 으로 수행 * 해 나가겠습니다.

* 【예시】 다수 종목을 대상으로 수분 이내에 시장수급에 집중 관여하여 자기에게 유리한 거래가 체결되도록 유인하는 불건전매매 행태에 대한 적발 기능 강화

“이 자료는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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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uide Ethereum에서 보류 중인 거래를 취소하는 방법

거래 모델
이더리움 거래 모델은 비트코인과 크게 다릅니다. UTXO(사용하지 않은 트랜잭션 출력)를 사용하는 대신 트랜잭션 nonce를 사용하여 트랜잭션 고유성과 거래를 취소하는 방법? 순서를 달성합니다. 정수(uint256) 계정의 각 거래에 대해 증가하는 카운터. 그 값은 사실상 주어진 주소에서 보낸 트랜잭션의 수이며 그 값은 모든 트랜잭션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두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트랜잭션은 순서대로 처리되어야 합니다(nonce가 있는 트랜잭션 1 nonce가 있는 트랜잭션 전에 처리되어야 합니다. 2) 건너뛰기 없음(nonce가 있는 트랜잭션 4 nonce가 있는 트랜잭션이 있을 때까지 블록에 포함될 수 없습니다. 1, 2, 3 처리됨)
이러한 방식으로 네트워크는 트랜잭션의 중복을 식별하고 주문을 집행할 수 있습니다(스마트 계약에 필수적임).
가스 가격 및 거래 수수료
각 거래는 거래 수수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스 가격을 설정해야 합니다. 채굴자는 가스 가격이 높은 거래를 먼저 포함하여 이익을 최적화합니다.
가스 가격이 낮으면 거래가 채굴될 때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립니다. 결국 채굴(때로는 몇 시간 후) 또는 삭제(마이너는 보류 중인 트랜잭션을 대기열에 넣을 수 있는 리소스가 제한됨)될 것입니다. 그러나 채굴자가 트랜잭션을 삭제하더라도 여전히 대기할 수 있습니다. pendingTransaction 귀하의 클라이언트 목록과 인위적으로 귀하의 nonce.
Etherscan에서 보류 중인 거래 목록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차단된 계정
트랜잭션이 채굴되기를 기다리고 있으면 모든 후속 트랜잭션이 차단됩니다. 이전 블록이 거래를 취소하는 방법? 포함될 때까지 블록에 포함될 수 없습니다(언급된 nonce 값에 의해 결정됨). 후속 트랜잭션의 가스 가격이 매우 높더라도 트랜잭션 순서를 깨고 예상과 다른 상태를 생성하므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계정이 효과적으로 차단됩니다.
보류 중인 거래를 취소하는 방법
낮은 가스 가격의 단일 거래는 전체 계정을 여러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없게 만듭니다. 가장 쉽고 가장 실행 가능한 솔루션은 거래를 취소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잠깐, 지갑이나 API에는 그런 방법이 없습니다!
다행히도 가능합니다. 해결책은 명확하지 않지만 상당히 논리적입니다. 거래는 채굴자에게 더 매력적인 다른 거래로 재정의될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같은 nonce와 더 높은 가스 가격으로 다른 트랜잭션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트랜잭션이 NOP(작업 없음) 역할을 할 수 있습니까?
보내는 거래로 밝혀졌습니다. 0 ether 자신에게(from == to) 부작용이 없는 완벽한 후보입니다. 분명히 트랜잭션은 보류 중인 트랜잭션을 보낸 계정과 동일한 계정으로 서명되어야 합니다.
geth 콘솔을 시작하자

첫 번째 단계는 보류 중인 트랜잭션 해시를 식별하는 것입니다. 다음을 사용하여 보류 중인 거래를 나열할 수 있습니다. geth 특정 전화:

또한 Etherscan 계정의 거래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거래에 서명하려면 계정 잠금을 해제해야 합니다.

계정을 잠금 해제하고 보류 중인 거래를 식별했을 때 nonce 그리고 이전 gasPrice우리는 제로 가치 거래를 보낼 수 있습니다 from그리고 to 더 합리적인 가스 가격과 보류 중인 거래와 동일한 논스를 사용하는 계정.
휘발유 가격은 기존보다 10% 이상 높아야 하지만 네트워크 정체에 따라 달라지는 권장 휘발유 요금은 ETH 주유소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gasPrice 로 표현해야 한다 wei 단위(가장 작은 이더리움 단위 10e-18).
당신이 사용할 수있는 web3 예를 들어 Ethereum 단위를 변환하는 도우미, web3. toWei(21, ‘gwei’).

GUI 지갑보다 먼 길
낮은 가스 가격으로 거래를 보내면 매우 쉽게 계정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이지만 네트워크에 혼잡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작성 당시 이더리움 클라이언트(공식 월렛, 미스트, 메타마스크 등)는 거래 취소나 거래 방송 후 가스 가격 인상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저수준 솔루션은 앞으로 초보자들에게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고환율로 원화가치가 하락해 수입물가가 상승하고, 전기나 가스 같은 공공요금 인상, 러시아가 일으킨 지정학적 갈등 등 다양한 요인으로 물가가 잡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많은 직장인이 자신의 월급은 그대로라고 말한다.

월급만으로는 만족스러운 삶을 기대하기 어려워진 직장인은 '제2의 월급'을 기대하면서 주식이나 암호화폐 등 각종 투자에 나섰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이 올해 3월 1일 발표한 가상자산 사업자(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를 위해 실명 통장 등을 인증한 사용자는 558만명이다. 이 중 20대는 24%, 30대 31%, 40대 27% 등이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가 이익을 내기 위해선 자본금이 필요하며, 불확실성이 커 자본금을 잃을 수도 있다. 때문에 일상에서 푼돈을 모아 저축하거나 투자에 사용하는 '짠테크'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몇 년 전 욜로(YOLO, 한번 사는 인생 제대로 즐기자는 의미의 신조어)를 외치며 소비를 즐기던 이들이 '티끌 모아 태산'으로 돌아선 셈이다.

◆안 쓰는 물건이 재테크 수단. 주목받는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거래는 대표적인 짠테크 수단이다. 중고거래 초기에는 주로 경매 형태로 이뤄졌지만, 이후 소셜미디어나 오픈마켓,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 개인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거래 방식도 다양해졌다.

특히 최근에는 정보통신 기술과 접목하면서 더 쉽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한 개인 간 거래(C2C)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가까운 지역에 있는 판매자와 연결하는 것은 물론, 플랫폼을 통한 결제 서비스로 안전성도 높였다. 판매하는 제품 역시 다양해졌다. 안 쓰는 소품이나 가전뿐만 아니라 e-프리퀀시 등의 적립 포인트, 인근 지역 단기 아르바이트 등 용역과 서비스까지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C2C 시장 2021년을 기준으로 주요 C2C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확보한 사업자는 당근마켓(약 1800만명)이다. 당근마켓은 '당근톡'이라는 앱 내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사용자와 직접 연락을 취하고, 시간과 장소를 잡아 직거래하는 방식이다.

특히 설립 7년 만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 가치는 3조원을 넘었다. 다만 거래를 취소하는 방법? 수익모델의 경우 지역 기반 광고 수수료가 대부분인 만큼, 매출액은 130억원으로 이용자 규모와 비교해 적은 편이다. 따라서 당근페이, 당근알바 등 신규 서비스를 통해 사업을 다변화하고 있다.

번개장터 역시 '거래를 취소하는 방법? 번개톡' 서비스를 통해 전국의 사용자가 직접 연락을 주고받는 방식이다. 서비스 내에서 선호하는 거래 방식은 택배다. 사용자는 번개톡을 통해 계좌번호와 배송지 등의 정보를 주고받으며 거래한다. 2021년 기준으로 MAU는 500만명, 기업가치는 9000억원이다. 주요 수익모델로는 광고수수료와 번개페이 수수료 등이 있다. 2021년 매출액은 168억원이다. 올해 초에는 8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여기에는 신세계 계열 벤처 캐피털 '시그나이트파트너스'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자체 안전결제 서비스 '번개페이'를 일찍이 도입했다. 서비스 도입 4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취미용품을 거래하는 서비스 특징 때문에 고가의 물품이 많은데, 번개장터에 따르면 100만~300만원 정도의 고가 상품 거래 시 번개페이 사용률은 76%로 나타났다.

네이버 카페에서 시작한 중고나라는 긴 역사만큼 누적 가입자 수가 2484만명으로 가장 많다. 앱과 웹을 통한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판매자가 올린 게시글의 연락처로 구매자가 직접 연락해 택배 등으로 거래하는 방식이 주로 쓰인다. MAU는 1470만명이며, 주요 수익 모델은 카페 내 배너광고다.

지난해에는 롯데쇼핑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3월 자산운용사 등과 함께 중고나라 지분 93.9%를 확보했으며, 중고나라는 올해부터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채용에 나섰고, 파트너십을 확대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유효기한이 임박한 기프티콘을 거래하는 플랫폼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더블엔씨가 서비스하는 니콘내콘은 상품 검수와 중개를 플랫폼이 담당해, 사용자 사이의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 C2C 모델에 플랫폼이 개입했기 때문에 C2B2C 모델이라고도 부른다.

니콘내콘은 사용자가 쓰지 않은 기프티콘을 플랫폼에 맡기는 형태다. 인공지능이 상품을 분석해 적절한 매입가와 판매가를 자동으로 조정하고, 다른 사용자에게 판매한다. 또한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호할 만한 기프티콘을 큐레이션하는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더블앤씨가 발표한 2022년 상반기 누적 회원 수는 59만명이며, 매출액은 120억원이다. 상반기 거래 건수는 275만건에 이른다. 2017년 2월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거래액은 1020억원 이상이다.

2022년 상반기 기프티콘 거래 플랫폼 니콘내콘 사업 현황 [그래픽=아주경제DB]

◆24조원 규모로 성장한 중고거래 시장. 소비자 보호 대책도 함께 마련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2008년 국내 중고거래 시장은 4조원 규모였으나 2022년 24조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이러한 동향은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미국은 의류나 명품 위주의 중고거래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변하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고, 더리얼리얼 등 중고거래 플랫폼이 나스닥에 상장하는 등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일본 역시 연간 23조원 규모 시장이 형성돼 있으며, 메루카리 등의 플랫폼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단순 중고거래를 넘어 기존 전자상거래 영역으로 거래를 취소하는 방법? 사업이 확장되는 추세다. 중국 시장의 경우 약 175조원으로, 한국의 8배에 이른다. 가입자 약 2억명을 확보한 알리바바 그룹의 센위가 대표 사업자다.

다만 이처럼 C2C 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사용자 간 분쟁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개인 간 거래 분쟁조정 신청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2019년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수된 C2C 거래 분쟁은 277건인데, 2021년에는 3373건으로 약 12배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업계와 협력해 가이드라인과 안전거래 도입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방안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3월 주요 사업자 3개사와 분쟁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향후 안전거래 안내, 거래 시 제품에 대한 필수정보 표시 등 다양한 제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식 3천만원 증여했는데 세금 안 낸다고?…"이런 방법이"

경제 2022년 07월 17일 19:40

주식 3천만원 증여했는데 세금 안 낸다고?…

© Reuters. 주식 3천만원 증여했는데 세금 안 낸다고?…"이런 방법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기침체 공포에 국내외 주가 지수가 올 들어 20~30% 하락하는 등 조정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마이너스’로 가득한 주식 잔액을 보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평소 자녀나 가족에 자산 증여를 염두에 두고 있던 투자자라면 하락장을 절세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주가 장기 하락장에서 주식이나 펀드를 증여하면 향후 주가 상승에 따라 증여세 절감 효과가 크다. 당장은 손실이 났지만 장기 투자용으로 점 찍은 종목이라면 주가가 높을 때보다 더 많은 주식 증여가 가능해지고 장기 투자의 목적도 달성할 수 있어 ‘일석이조’일 수 있다. 장기투자 주식 증여로 절세 可증여세는 과세표준에 따라 10~50%의 5단계 초과누진세율 구조를 가진다. 과세표준 1억원 이하 구간에는 10%의 세율이 적용되고, 30억원 초과 구간엔 50%의 세율이 적용된다. 1억원과 30억원 사이를 세 구간으로 나눠 각각 20%, 30%, 40%의 세율이 적용된다.

하지만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르면 배우자나 자식, 부모, 친족 간 거래를 취소하는 방법? 증여는 10년 단위로 증여재산공제를 적용한다. 성인 자녀에게 증여할 경우에는 5000만원, 미성년자에게 증여할 경우에는 2000만원, 배우자에겐 6억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증여 시점을 기준으로 10년 이내 증여 재산을 합산해 증여세를 부과하기 때문에 자녀가 태어났을 때 2000만원어치 현금이나 주식을 증여하고, 10년 뒤 또다시 2000만원, 다시 10년 뒤 자녀가 20세가 됐을 때 5000만원, 총 원금 9000만원까지 증여세 부담 없이 증여가 가능한 셈이다. 이미지 크게보기 하락장에서의 주식 증여가 증여세 절감 효과를 내는 것은 상장주식의 독특한 증여재산가액 산정 방식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증여 재산의 평가액은 증여하는 날의 시가를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상장주식은 증여하는 날 기준 이전과 이후 2개월씩 총 4개월 동안 공표된 매일의 종가 평균액이 해당 주식의 평가액이 된다. 주가가 장기 하락장에 있다면 더 많은 주식을 증여세를 내지 않거나, 주가가 높았던 시절에 비해 덜 낼 수 있는 셈이다. 통상 자녀에게 증여하는 주식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는 저평가되거나 조정받고 있는 우량주인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하락장에서의 감정적인 손절매를 막는 효과도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올해 7월 18일 종가가 주당 10만원인 주식 300주, 총 3000만원어치를 미성년 자녀에게 증여했더라도 증여일 전후로 주가가 크게 하락해 4개월 종가 평균액으로 계산한 증여 주식 300주의 가치가 2000만원이라면 증여세를 내지 않을 수 있다. 해외 주식 역시 외화를 원화로 바꿔주는 과정을 제외하면 국내 주식과 평가 방식이 같다. 해외주식은 양도세도 고려해야혹여나 증여일 이후부터 2개월간 주식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세부담이 당초 예상과 달리 과도하게 커져 증여세를 내고 싶지 않다면 증여 자체를 취소할 수 있다. 증여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은 증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개월이 되는 날까지다. 금전이 아닌 주식 등의 자산 증여는 증여일부터 3개월 내에 취소가 가능하다.

다만 해외주식은 하락장에서의 증여가 향후 매도 시 양도소득세 부담을 늘릴 수 있다. 증여받은 주식을 양도할 때 취득가액은 증여세로 신고한 증여가액이다. 현행 세법에선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지분 1% 이상을 갖고 있거나 종목당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고액 주식 보유자를 제외한 소액 주주에게는 양도소득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하지만 해외주식의 경우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세가 과세된다. 양도세는 매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증권사 수수료 등 필요경비를 뺀 뒤 연 1회 250만원의 기본공제를 차감한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해 계산된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절감 측면에선 주가가 낮을 때 증여한 것이 미래 주가 상승 시 부담을 늘릴 수도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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