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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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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중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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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Pick 뉴스
오늘은 큰 뉴스가 없네요.
커멘트를 달 뉴스도 없구요.

장은 아무 이유 없이 일부 회복했네요.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요. 뉴스를 찾아보며 느끼지만 올라가고 내려가는 실질적인 이유는 결국 세력인듯 하네요. 늘 항상 이유를 찾지만 사실 그 이유는 결과에서 원인을 찾기 위함일뿐이라는 것을요.

이유없는 큰 상승을 기대합니다.

사진 한장을 가져왔습니다. 출처는 트위터 어딘가 이구요. 플랫폼 코인들의 댑을 비교한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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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모르는 코인들도 상당히 많네요.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시는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제 글은 핸드폰으로 작성중이라 간혹 오타나 편집 미스가 있을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과 추천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 뉴스 헤드라인
1.추경호 의원 "블록체인, 규제 창출이 아닌 규제 혁파 이뤄야"
2.“중국 OTC시장, 강세장 예고하는 신호등”-체인파트너스 리서치센터
3.‘암호화폐 거물 투자자’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가격 더이상 안 떨어진다”
4.팀 드레이퍼,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사 ‘오픈노드’에 125만 달러 투자
5.빗썸이 미국에 증권형 토큰 거래소 세우는 의미는?
6.테더, 비트코인 펌핑의 혐의점을 벗어날 22억달러
7.스위스 거래소 '트레이드아이오', 암호화폐 기반 외환거래 플랫폼 출시
8.대동강 물 파는 블록체인 혁명가
9.[18.12.18] 정부 가상화폐 조사시 민간인 사찰논란! 다양한 소식들!
10.미리보는 암호화폐(가상화폐) 2018년 12월 20일의 호재 소식 (Veros외 13개)

■ SEC & ETF & Bakkt 관련소식

[스위스 거래소 '트레이드아이오', 암호화폐 기반 외환거래 플랫폼 출시]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exchangeguide)에 따르면, 스위스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트레이드아이오(Trade.io)가 오는 27일(현지 시간) 외환거래 플랫폼을 출시한다. 이를 통해 귀금속, 석유, 금융상품 및 기타 주식을 포함한 130개 외환거래 및 CFD(contract for difference, 차액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BTC, ETH 등 암호화폐를 통한 FX거래를 지원한다는 게 트레이드아이오 측의 설명이다. 앞서 해당 거래소는 지난 11월에 영국 금융감독청(FCA)에 등록된 외환거래업체 프라이머스 캐피털(Primus Capital)을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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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중고나라·당근마켓·번개장터

■중고나라·당근마켓·번개장터 3사3색 전략

인터넷 카페 등 PC 기반 웹서비스 중심으로 성장해온 중고거래 플랫폼 업체들이 모바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분주하다.

2011년 서비스를 내놓은 번개장터는 '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다.
특히 20-30대 MZ세대를 중심으로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이용자층이 모바일에 친숙한 세대인 만큼 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이다.

당근마켓은 인근 주민과의 중고거래 중개를 중심으로 각종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지역생활 커뮤니티를 표방해 왔다. 당근마켓 이용자 수는 1325만명으로 추정된다.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 중 이용자 수가 가장 많다.
최근에는 소상공인 소통 채널 '비즈프로필' 서비스를 출시하며 플랫폼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 중고거래 선두주자인 중고나라는 지난 2019년 모바일 앱을 내놨다.
번개장터나 당근마켓 등 두 서비스와 달리 네이버카페에서 시작해 PC 웹사이트 이용자 기반 역시 탄탄히 구축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중고거래 모바일 앱 월간 이용자는 약 1430만명으로 추산된다.

■LG전자 "OS 업그레이드 최대 3년 지원"

LG전자는 휴대폰 사업 종료 이후에도 고객 신뢰를 위해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지원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LG전자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지원 기간을 기존 프리미엄 모델 2년, 보급형 모델 1년에서 프리미엄 모델 3년, 보급형 모델 2년으로 연장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출시한 LG 벨벳과 LG 윙의 경우 2023년까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대상 모델은 19년 이후 출시된 제품 가운데 프리미엄 및 일부 보급형 모델부터 적용되며, LG전자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LG휴대폰을 사용하는 고객은 전문 수리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들이 있는 전국 120여 개 서비스센터를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홍보관 알뜰폰 스퀘어에서 알뜰폰 개통 가능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 위치한 알뜰폰 전용 오프라인 홍보관인 ‘알뜰폰 스퀘어’에서 앞으로 곧바로 알뜰폰 개통을 할 수 있게 됐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오는 12일부터 현장에서 개통을 희망하는 이용자에게 유심을 제공하고 개통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다양한 요금상품 및 단말기를 비교할 수 있는 ‘알뜰폰 허브 사이트’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요금상품을 선택하고 가입을 도와주는 형태로 운영 중이다.

사업자마다 방식에 차이가 있지만 셀프개통 처리가 가능한 곳은 즉시 개통이 이뤄진다. 셀프개통이 가능한 곳은 KB국민은행, LG헬로비전, KT엠모바일, SK텔링크, 큰사람, 인스코비, 프리텔레콤 등 7개사다.

아직 셀프개통이 안되는 곳은 유심을 제공하고 개통센터와 핫라인을 구축해 신속하게 개통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트위터, 40억달러에 클럽하우스 인수 협상

트위터가 최근 몇개월간 오디오 SNS인 클럽하우스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클럽하우스와 트위터는 클럽하우스 잠재적인 기업 가치를 대략 40억달러 수준으로 잡고 협상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금은 더 이상 협상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클럽하우스 인수 협상과 관련해 트위터는 관련 언급을 거절했다.

트위터는 현재 클럽하우스와 유사한 오디오 SNS 기능인 '스페이스'의 사용자 기반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600kg 화물을 싣고 시속 270km 속도로 최대 400km 거리를 비행할 수 있다 [사진: UPS]

[사진: UPS]

■UPS, 전기 수직이착륙기 도입

글로벌 특송업체인 UPS가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를 도입한다.
무인 드론이 아닌 조종사가 탑승하는 형태로 기존 소형 화물기와 헬기를 대체할 가능성을 탐색한다.

UPS는 1시간 충전으로 약 600kg 무게의 화물을 싣고 시속 270km 속도로 최대 400km 거리의 날아갈 수 있는 성능을 지닌 항공기를 요구하고 있다.

화물 운송뿐만 아니라 의약품 제공 같은 의료 서비스, 항공구조 등 다목적성도 포함하고 있다.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는 전기 모터를 이용해 로터를 회전시키기 때문에 배출가스가 없고, 소음도 기존 헬기에 비해 적어 도심 한가운데서도 손쉽게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여기에 수직이착륙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송 거점을 도심과 가까운 지역에 배치할 수 있어 배송 기간 역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항공 스타트업 베타 테크놀로지스에 의해 기체 개발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24년 10대의 시제기를 UPS에 납품할 예정이다. 성능이 검증될 경우 UPS는 최대 150대를 도입한다.

UPS는 지난해 전기차 스타트업 어라이벌(Arrival)과 계약해 약 1만대의 전기 배송트럭 도입을 발표하는 등 모빌리티 전동화 전략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스페이스X 스타링크 위성 사업 박차

미국의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위성 인터넷 사업인 스타링크(Starlink) 사업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지난 2018년 첫 위성을 발사한 이후 지금까지 26회의 로켓 발사를 통해 1300기 이상의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려놓았다.

지난 3월에만 위성 240기를 궤도에 올려 놓았다. 4월에도 3회 발사가 예정돼 있어 이달 말이면 1500기에 달하는 스타링크 위성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스페이스X는 현재 스타링크 위성망 조기 구축을 위해 위성 발사 빈도를 높이는 중이다.

2020년대 중반까지 1만2000기의 전용 위성을 발사해 1기가급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는 현재 공개 시범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첫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올해 1월 영국이, 3월에는 독일과 뉴질랜드가 시범 서비스 지역에 추가됐다. 올해까지 거래플랫폼비교 그리스와 호주, 인도 등 수개 국가가 추가될 전망이다.

■공유 킥보드 라임, 기본 요금 1200→800원 인하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기업 라임코리아가 기본 요금을 33% 인하한 '시간대별 요금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 기본 요금을 기존 1200원에서 800원으로 33% 가량 내린다.

전체 이용 시간의 약 거래플랫폼비교 70%를 차지하는 평일 오전 5시~오후 8시대 1분당 이용 요금도 기존 180원에서 160원으로 낮춘다.

이번 기본 요금 인하는 서울, 인천, 경기도 지역 외 라임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도시에도 개별 적용된다. 대구와 대전은 1000원, 울산은 300원으로 기본 요금을 내린다.

부산의 경우 기본 요금은 그대로 유지하되 평일 낮 분당 이용 요금을 150원으로 낮추고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로컬 캠페인과 프로모션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플레이보이' NFT 시장 진출

남성 잡지 대명사 플레이보이가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에 진출한다.

외신에 따르면, 플레이보이는 대체불가토큰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하는 니프티 게이트웨이와 제휴, 플레이보이 성인 콘텐츠에 대체불가토큰 기술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플레이보이가 가진 방대한 양의 사진과 예술품, 저작물을 대체불가토큰 예술 작품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플레이보이는 1953년 창간한 성인 오락 잡지로 세계적인 지명도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종이 잡지 발행을 중단하고 디지털로 100% 전환한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플레이보이 측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창작자와 수집가들을 지원하는 대체불가토큰 작품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체불가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저작물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토큰으로 최근 디지털화된 미술, 영상, 음악 등 저작물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데일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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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전당포 비교거래 플랫폼 ‘렌딩박스’ 정식 서비스 출시

렌딩박스는 지난 달 베타서비스로 제공했던 전당포 비교거래 서비스 ‘렌딩박스’의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렌딩박스는 연간 1조 2000억 시장인 국내 동산담보대출 시장에 처음 도입되는 전당포 중개 플랫폼이다.

물건으로 돈을 빌릴 때 전당포들의 감정가를 한 번에 비교해주는 중개 서비스다.

렌딩박스 앱에 물건 사진 3장과 간략한 물건 정보만 입력하면 30분 안에 근거리 전당포들의 물품 감정가를 비교 추천해준다. 자금이 필요한 이용자가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전당포를 선택해 방문하거나 출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렌딩박스는 이번 정식 버전 출시에 앞서 3주간 베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기간 동안 다수의 국내 이용자들이 베타 테스트에 참여했으며 렌딩박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전달했다.

이를 바탕으로 앱내 비교추천 알고리즘을 고도화해서 서비스 안정성을 높였고, 감정 후 이용자와 전당포 간 만남의 편의성을 개선시키기 위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식 버전을 선보였다.

또한 처음 동산담보거래를 접하는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 제휴에 대한 인증 스탠다드를 마련했다.

렌딩박스가 직접 방문하여 점주를 인터뷰 한 뒤 매장 환경, 물품보관 보안성, 감정 전문가 보유 등의 기준을 통과한 업체들만 제한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다.

렌딩박스 백광현 대표는 “렌딩박스 앱으로 물건을 통한 모든 금융거래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내달 매매 기능까지 추가할 예정이다”며 "이제 대출 뿐만 아니라 매매 수익으로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여 ‘물건을 통한 금융’을 개인 금융의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렌딩박스는 정식 버전 출시를 기념해 8일까지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렌딩박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미니멀라이프 중고거래 플랫폼 차이와 사기 예방법

미니멀라이프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중고거래로 거래플랫폼비교 처분하는 플랫폼인
번개장터와 당근마켓 소개와 차이 그리고 중고거래 사기 당하지 않는 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미니멀라이프 중고거래

미니멀라이프 중고거래

물자가 풍족한 시대, 돈만 있으면 어떤 물건이든 살 수 있고, 살 것들이 넘쳐나는 시대. 물건을 사는 것으로 누군가는 기쁨을 느낍니다.

하지만 물건을 살 때 그 기쁨, 소유욕은 그리고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에서 산다는 것은 돈으로 산다는 것과 같습니다.

돈은 생명과도 같습니다. 생명이 풍족하면 더 없이 좋겠지만 99%의 사람들은 제한된 돈과 시간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미니멀라이프, 조금 불편하게 단순하게.

많이 소유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이라면 최소한의 소유로 살아가는 것은 어쩌면 본능을 거스르는 힘든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물건을 하나 둘 비워내고 없애는 것을 통해 마음을 하나 더 채울 수 있을까요.

거창한 의미를 찾지 않더라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나 소지품을 필요로 하는 그 누군가에게 주고 작지만 돈으로 바꿀 수 있다면 자원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거래플랫폼비교

적은 돈으로 나도 필요할 때 다른 사람이 사용한 물건을 싼 가격에 사서 사용하는 것이 어찌보면 잠시 거쳐 가는 소유의 공유 경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고거래는 소유를 공유하는 플랫폼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당근마켓

당근마켓은 판교장터를 전국구로 확장하여 만든 서비스입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위해 안쓰는 물건은 중고 거래를 통해 처분합니다.

우리나라의 중고 거래 플랫폼은 중고나라, 당근마켓, 번개장터, 헬로마켓 등이 있습니다. 플랫폼마다 비슷한 듯 비슷하지 않은 차이가 있습니다.

중고나라도 많이 쓰는데 요즘은 당근마켓과 번개장터를 많이 사용합니다. 중고나라에는 광고나 업자들이 너무 많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미니멀라이프 중고거래

당근마켓에는 업자가 없어요. 지역의 사람들을 중고거래를 통해 만나도록 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지향하는 당근마켓.

당근마켓은 자신이 사는 곳 주변의 중고 거래를 직거래로 하는 것을 전문으로 합니다. 그래서 사기당할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당근마켓은 앱으로만 서비스되고 있어서 이용할려면 반드시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두 가지 버전 모두 있습니다.

미니멀라이프 중고거래

그 다음은 번개장터입니다. 번개장터는 앱과 웹 둘다 거래플랫폼비교 이용 가능합니다. 다른 지역의 물건 모두 검색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른 도시의 물건들도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 부득이 택배 거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플랫폼 자체 안전결제를 이용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번개장터

번개장터, 중고거래가 소유를 공유하다.

요즘은 중고거래가 아주 활발해져서 정말 저렴한 가격의 중고 제품을 구입하여 조금 보완하여 마진을 붙여서 되파는 것으로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골동품이나 한정판, 예술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그렇게 거래가 됩니다. 주식처럼 싸게 사서 비싸게 되파는 것이라 이해하면 되겠네요. 수요가 없다면 싸게 사도 비싸게 팔 수가 없어서 그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빨리 팔고 싶다면 조금 더 낮은 가격에.

중고도 나름의 시세가 있으니 저렴한 가격이 아니면 팔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고로 빨리 팔고 싶다면 다른 중고 물품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내놓으면 금방 팔립니다.

급하지 않으면 적당한 가격에 내 놓으시고 급하면 가장 낮은 가격으로 내 놓으시면 금방 팔립니다.

번개장터

미니멀라이프 중고거래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모두 비용이나 수수료가 들지 않습니다.

중고거래 거래플랫폼비교 사기 피하는 팁

1.거래 내역을 확인합니다. 거래 후기나 평가가 많은지 어떤지 잘 확인합니다. 뭔가 하나라도 찜찜하면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면 터무니 없이 싼 가격. 짝퉁이 있는 고급브랜드 제품이나 시계 같은 경우.

2.선입금, 무통장 입금은 하지 말고 꼭 안전거래를 이용하세요. 링크를 따로 받아서 카톡으로 안전거래를 하는 그런건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앱에서 자체적으로 구현된 안전거래를 이용하세요.

3.직거래를 하세요. 가능하면 일반 택배 거래는 하지 마세요.

사기꾼인 가해자가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기꾼들이 많아요. 피해 보상받기도 쉽지 않습니다.

긴 시간이 들어가고 정신적 피해가 막심합니다. 피해자는 절대 승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더치트라는 앱을 거래플랫폼비교 사용해서 사기이력을 조회해 보시고, 동네에서 중고거래를 기반으로 하는 당근마켓을 이용하는 것이 그나마 괜찮은거 같습니다.

금융방지 확인 사이트, 더 치트

사기는 사후 조치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당근마켓 설치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하셔도 되고 아래 링크 클릭하셔도 됩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면 소비는 줄어들고 중고로 수입은 늘어납니다. 덜쓰고 더 모은 돈은 돈이 돈을 버는 곳에 재투자 합니다.

중고로 팔 물건이 없나 찾아보면서 몇달 동안 안쓴 물건을 찾아 중고로 내다파는 재미도 있습니다. 팔고 또 팔아서 더 이상 팔 것이 없어질 때까지 남은 물건무엇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미니멀라이프 좀 더 단순하게.

물건 대신 머리와 마음에 지식을 쌓아보는 미니멀라이프, 자원을 공유하고 쓰레기를 줄여 지구를 살리는 미니멀라이프 같이 해 보실래요?

"이걸 만화로 배워?" 카카오 투자 받은 웹툰 플랫폼 [Geeks' Briefing]

노틸러스, 34억 투자 유치 지식·교양 웹툰 플랫폼 기업 노틸러스가 34억5000만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노틸러스가 운영하는 지식교양 웹툰 서비스 ‘이만배(이걸? 만화로 배워!?)’는 꾸준히 공부하기 어려운 역사, 과학, 인문학 등을 웹툰으로 친근하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카카오벤처스와 본엔젤스, 퓨처플레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투자에 참여했다.

네이버 '노코드 플랫폼'에 스타트업 몰렸다 네이버의 노코드 AI 플랫폼 클로바 스튜디오 베타 서비스 신청에 600개가 넘는 업체가 몰렸다. 클로바 스튜디오는 간단한 설명과 예시 입력만으로 개발자가 아니라도 초거대 언어모델을 활용해 손쉽게 AI를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지난 2월부터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AI 스타트업 등에 클로바 스튜디오의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야, 너두 유니콘 될 수 있어" 교육 플랫폼 업체 야나두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큐캐피탈파트너스로부터 3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의 일환이다. 기업가치는 6000억원을 인정받으며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사) 도전의 발판을 다졌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기업가치를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인테리어 '먹튀'에 중개앱 책임 논란 비대면 중개 플랫폼을 통해 계약자를 속이고 돈을 가로챈 인테리어 업체가 논란이 되면서 중개앱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공사를 하는 척하면서 대금만 받아 챙긴 업체에 당한 피해자만 스무 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들은 플랫폼 내에서 비슷한 일이 반복됐는데, 플랫폼 측에서는 최소한의 경고도 하지 않았다며 문제를 키웠다고 주장하고 있다.

'짝퉁 잡기' 사활 건 거래 플랫폼 중고 거래 앱 번개장터가 시계 전문가 김환뫼 엠오아이(MOI)워치 대표를 자사 고문으로 영입했다. 전문 검수팀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김 대표는 세계 최대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에서 스위스 시계 브랜드 ‘아티아(ArtyA)’와 합작 시계를 만들어 완판시키는 등 전문 이력을 보유한 인물이다.

4060 겨냥 웹소설 플랫폼, 투자 유치 매쉬업엔젤스는 4060세대 중심의 웹소설 구독 플랫폼 운영사 디엘피스튜디오에 초기 투자를 집행했다. 디엘피스튜디오는 4060세대를 위한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 회사다. 회사는 중장년층에 특화된 콘텐츠 서비스가 부재하다는 점에 착안해 4060세대 중심의 웹소설 구독 플랫폼 ‘텍스트소다’를 개발했다. 투자액은 비공개다.

옐런 美 재무장관 만난 핀테크 대표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국내 핀테크 업체 여성 대표들을 만났다. 여성 기업인들과의 오찬에서 대출비교 플랫폼 핀다의 이혜민 공동대표,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업체 에잇퍼센트의 이효진 대표, 인공지능(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의 이지혜 대표 등 국내 핀테크 업체 3곳을 비롯해 글로벌 기업 2곳의 대표진이 자리했다. 여성 대표로서 남성 중심의 핀테크 업계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일·가정 양립 등에 대한 생각, 한국의 핀테크 생태계, 규제 등 4가지 의제가 논의됐다.

'글로벌 소고기 협의체' 가입한 그린랩스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가 '글로벌 지속가능한 소고기 협의체(GRSB, Global Roundtable for Sustainable Beef)'에 가입했다 GRSB는 글로벌 소고기 가치 사슬의 지속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다자간 협의체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기업 중 GRSB에 가입한 것은 그린랩스가 처음이다.

LF, 자회사 ‘LF인베스트먼트’ 법인 설립 LF가 신규 자회사 ‘LF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하고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내부 개발뿐만 아니라 외부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개방형 혁신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LF인베스트먼트는 패션·뷰티·전자상거래(이커머스)·식품 등 소비 트렌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라이프스타일 분야와 함께 플랫폼 기업이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할 예정이다.

Y컴비네이터가 선택한 바비디, 투자 유치 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제품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빠르게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을 만드는 기업 '바비디'가 7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실리콘밸리 엑셀러레이터 Y컴비네이터 출신인 '바비디'는 메타 출신CEO와 구글 3D 지도 담당 엔지니어 출신인 CTO가 설립했다. 이번 투자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과 롯데벤처스, 위벤처스를 비롯해 해외에서는 메타, 아틀라스팩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삼성전자 협력 기회 누가 잡을까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해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C랩(C-Lab)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진행한다. 국내에 법인 등록한 창업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C랩 자문위원회' 등 사내외 전문가 및 경영진으로 구성된 거래플랫폼비교 심사위원들의 서류 심사, 인터뷰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11월께 발표 예정이다.

동네 사람들, "같이 사요"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이 동네 이웃들을 모아 물품이나 서비스를 같이 구매할 수 있는 '같이사요' 서비스를 서울·경기 일부 지역에서 시작했다. 같이사요는 대량으로 사면 싼 물건을 이웃들끼리 모여 함께 구입하거나 배달 음식을 시킬 때 여러 집이 같이 시켜 배달비를 아낄 수 있고, 여럿이 가면 할인 받을 수 있는 동네 가게 방문 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알라미, 생활습관 앱 '마이루틴' 인수 '알라미' 개발사인 딜라이트룸이 국내 1위 하루 루틴 관리 앱 '마이루틴' 개발사 마인딩을 인수했다. 마이루틴은 사용자가 생활 습관을 계획하고 거래플랫폼비교 실천할 수 있도록 일일 루틴 설정, 회고 등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다. 앱 사용자가 국내에서만 누적 50만명을 돌파했다.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는 "자고 일어나는 시간뿐 아니라 깨어있는 시간의 생활습관까지 커버하는 웰니스 솔루션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이루틴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리코어, 15억 원 투자 유치 웨어하우징 플랫폼 스타트업 ‘리코어’가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와 아시아에프앤아이 등으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리코어는 지난 1월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우미로부터 10억원 투자를 유치한 이래 도심형 창고의 위워크라 할 수 있는 ‘공유 MFC’를 런칭했다. 이후 인천 1호점, 수원 2호점, 성남 3호점에 이어 추가 40억원 규모의 안성 물류센터 개발PM 계약과 연 60억원 규모의 물류 BPO 계약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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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인베가 투자한 中스타트업' 클라우드닥터', 홍콩 증시 상장

LB인베스트먼트가 중국 포트폴리오 기업인 디지털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기업 클라우드닥터가 홍콩 증시에 상장했다고 19일 밝혔다.클라우드닥터는 당뇨병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를 디지털로 가능케 한 중국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다. 2016년 중국 최초로 만성 질환 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한 SaaS(구독형 소프트웨어) 제품인 ‘ClouDr SaaS’와 ‘ClouDr Pharmacy Solution’를 병원과 약국에 납품하고 있다. 또 만성질환 관리 앱 클라우드닥터를 통해 환자와 의사를 매칭시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지난 6월 홍콩 증시에 상장하면서 약 3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기업공개(IPO) 작업엔 모건스탠리와 JP모간체이스가 공동 상장 주관사로 참여했다. 공모에는 글로벌 제약사인 사노피, 중국 최대 자산운용사인 하베스트글로벌이넵스트먼트, 중국 제약사 양쯔강제약, 태슬리홀딩그룹 등이 참여했다. LB인베스트먼트는 클라우드닥터에 3년간(2017~2019년) 총 92억원을 투자했다. 2007년부터 중국 투자를 집행해 온 LB인베스트먼트는 바이두에 인수된 동영상 스트리밍 회사 피피스트림과 소프트웨어 회사 유유춘, 중국 상장사 송성연예에 인수된 동영상 공유 사이트 식스룸즈, 나스닥 상장사 모모에 인수된 데이팅 앱 탄탄 등에 투자했다. 또 반도체 팹리스 회사 스프레드트럼, 스마트폰 ODM 회사 롱치어, 소부장 회사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를 각각 나스닥, 싱가포르, 코스닥시장에 상장시켰다.LB그룹 산하 벤처캐피털(VC)인 LB인베스트먼트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거래플랫폼비교 초기에 발굴해 과감히 베팅한 뒤, 팔로온(후속 투자)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하이브, 컬리, 무신사, 직방, 카카오게임즈 등이 LB인베스트먼트의 손을 거쳤다. 올 상반기엔 1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다. 하반기 이보다 큰 금액을 베팅해 연간 200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게 목표다. 200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 조성도 예정돼 있다. IPO도 추진 중이다.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매년 전체 투자의 20% 이상을 해외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해외 VC와의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 환경이 조정 국면을 맞고 있지만 LB의 투자 성과는 올해도 견고하게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우 기자 [email protected]

'가장 빠르고 거대한 조직'이 나타났다…전 산업 뒤흔드는 DAO [긱스]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경매 회사인 소더비에서 미국 헌법 초판의 인쇄본이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이때 기업가나 부자가 아닌 생소한 조직, 컨스티튜션 DAO(Constitution DAO)가 경매에 참여해 화제가 됐습니다.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헌법 초판본을 대중에게 전시하자는 목표로 모인 이 DAO는 결국 낙찰에 실패했지만, 약 일주일 만에 1만 7473명의 사람으로부터 4000만 달러를 모금했다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죠. 올해초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간송미술관이 국보 '금동삼존불감'을 매물로 내놓자 '헤리티지DAO'라는 곳이 등장해 이를 25억원에 매입했죠. 그리고는 간송미술관에 영구 보존토록 기부했습니다. DAO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블록체인 기반의 커뮤니티 정도로만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제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 행사'에 나서면서 산업 생태계를 흔들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기획자' 집단이자, '창업자' 그리고 '소비자'가 되고 있습니다. DAO가 앞으로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이용관 블루포인트 대표가 날카로운 필력으로 진단했습니다. 탈중앙화 자율 조직(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의 약자인 DAO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특정 조건이 충족됐을 때 어떤 계약이 자동으로 이행되게 하는 거래 프로토콜이라고 볼 수 있다.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DAO에 참여하고, 참여한 구성원들은 ‘거버넌스 토큰'이라고 불리는 의결권 토큰을 통해 의사결정을 한다. 중앙 집권 주체나 국경의 제한도 없이, 투자나 비즈니스 같은 특정 목적을 위해 모일 수 있는 조직이다. DAO는 투명하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조직이라는 점에서 장점을 갖는다.DAO라는 형태의 조직이 갑자기 등장한 것은 아니다. 2016년, ‘더 다오(The DAO)’라는 시도를 통해, 이더리움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지분을 토큰으로 분배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당시에는 코드의 취약점을 파고든 해커에 의해 공격당하면서 사라졌다. 이런 DAO가 2021년, 웹3.0의 가능성과 함께 다시금 화두에 오른 것이다. 그 사이 블록체인 기술 등이 발전하면서 DAO가 다양한 산업군에서 펼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투명하고 개방적이며 효율적인 조직DAO가 화두가 된 데에는 기존 조직과 비교했을 때 투명하게 운영되며, 개방적일 수 있다는 고유한 특성이 한몫했다. ‘탈중앙화 자율 거래플랫폼비교 조직'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DAO는 물리적으로 분산된 조직이다.DAO의 네트워크는 서로의 무결성을 검증하는 전 세계 수천 대의 컴퓨터에서 호스팅되므로, 하나의 컴퓨터에서 어뷰징을 시도하더라도 다른 컴퓨터에서 이 시도가 작동하지 않는 등 한 지역에 인프라가 모인 구조보다 안정성이 높다. 이 덕분에 특정 권력에 의한 개입이 거의 불가능하며, DAO의 방향성 결정 및 자금 관리 등이 모두 블록체인 기술을 토대로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다.또한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 개방적인 조직으로,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거버넌스 토큰을 가진 사람이라면 전 세계 어디서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덕분에 DAO에 참여하는 인력 구성에 다양성을 가질 수 있다. 각 참여자의 역량이나 기여 형태 등 모든 가능성에 열려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조직에 비해 유연하고, 넓은 인재 풀에 접근할 수 있다는 뜻이다.이 모든 계약과 규칙은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계약이 이행되게 하는 ‘스마트 콘트랙트'를 통해 실행된다. 따라서 기존의 기업들이 법규 준수나 내부 통제를 위해 들여온 노력을 효율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다. 실제로 DAO 기반의 암호 화폐 거래소인 유니스왑(Uniswap)의 구성원은 7명이지만, 1,200명이 넘는 직원이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보다 더 많은 거래량을 처리할 수 있다. 각 산업 분야부터 사회문제 해결까지…DAO의 가능성이렇듯 기존 조직과는 다른 특성을 가진 DAO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미술 작품 수집과 유통 활동, 작곡 커뮤니티, 제약 산업 등이 대표적이다.핑거프린츠 DAO(Fingerprints DAO)는 개인 단위의 기업가, 예술가, 큐레이터, 개발자 등이 모여 공동으로 예술 작품을 수집하고, 수집한 예술 작품의 가치를 증대하기 위해 활동하는 조직이다. 일반적으로 미술작품은 소더비나 크리스티 등 경매 회사 혹은 화랑, 아트페어 등을 통해 유통되거나 국가나 기업의 지원을 받는 미술관 등을 통해 수집, 전시돼왔는데 DAO가 새로운 가능성을 연 것이다.온라인상에서 사람들을 모으고, 창작물을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예술가들의 커뮤니티에서 시작한 작곡 커뮤니티인 송캠프 DAO(Song Camp DAO)도 마찬가지다. 송캠프 자체는 작곡계에서 이미 흔한 문화로, 여러 작곡가가 협업해 노래를 작곡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통해 좋은 곡이 나오더라도 배급사나 레이블 등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혀있는 음악 산업의 구조상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실험적인 곡들이 진부하게 편곡되기도 한다.송캠프 DAO는 이런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매회 뮤지션과 비주얼 아티스트, 프로젝트 운영자 등이 팀을 이뤄 협업하면서 2주 기간 동안 3곡을 만들고, 해당 곡에 어울리는 커버 이미지를 제작하며 곡의 출시를 위해 자금을 조달한다. 이들은 DAO 커뮤니티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회사 설립이나 유통채널 관리 등의 절차 없이 가볍고 빠르게 곡 작업이라는 목적 달성을 가능하게 한다. 이들의 첫 번째 캠프에서 만들어진 세개의 곡들은 출시한 지 1분 만에 모두 예비 입찰가를 충족해 높은 가격에 판매됐다.제약 산업에서도 DAO를 통한 연구개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비타 DAO(Vita DAO)는 암이나 알츠하이머 등 노화와 관련된 질병에 대한 제약 R&D를 지원하는 DAO다. 바이오 제약 분야는 지식재산권과 특허의 미래 가치에 따라 연구개발 비용을 투자받는 관행이 있었는데, 이런 구조는 환자나 연구자에게 재정적, 시간상으로 부담을 줄 수밖에 없었다.비타 DAO는 연구데이터, 지식재산권, 노동(홍보, 법률 등)을 통해 기여할 사람들과 자금을 모집하고 새로운 치료제 연구를 지원한다. 연구를 통해 얻은 지식재산권은 함께 소유하며 수익화 방향을 모색하기도 한다. 그 결과 지금까지 900만 달러 규모의 연구 지원 자금을 모금하고 코펜하겐 대학교 등과 학술적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30개 이상의 연구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총 15만 달러를 지원했다.한편 기후 문제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DAO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클리마 DAO(Klima DAO)는 탄소배출권 경제의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지향하는 조직이다. 탄소 배출 크레딧을 토큰화하고 이를 거래하게 하면서, 거래된 배출권의 양을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개인과 기업에 경각심을 일깨우는 역할을 한다.이런 시도들은 DAO가 지향하는 ‘아이디어 능력주의'를 실현하는 방법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역사상 쉽게 구현되지 못한 일들을 DAO의 인프라를 활용해 낮은 비용으로 구현한다는 뜻이다.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라면 어떤 것에든 열려 있고, 전 세계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다. 전통적인 조직 구조의 효율을 능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는 뜻이다. 벤처 투자 영역에서의 DAODAO를 적용하려는 시도는 벤처 투자 영역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기존의 벤처 투자 영역은 높은 진입 장벽 탓에 누구나 접근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대체로 비공개로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앞서 설명한 DAO의 특성들 덕분에 많은 사람에게 혁신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줄 뿐만 아니라 각 벤처 프로젝트가 투자를 유치함에도 전통적 투자자로부터의 자금 조달이 아닌 새로운 방식을 고민할 수 있게 했다.그 시작은 더 라오(The LAO)로, 2020년 4월 델라웨어 주 법인으로 설립된 DAO였다. DAO의 특성이 모두에게 개방적인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더 라오는 99명의 공인 투자자로 참여 자격을 제한했다는 한계를 가졌다. 하지만 벤처 투자 영역에서 DAO를 적용하려는 상징적인 시도였다. 이런 한계점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또 다른 벤처 투자 DAO인 스태커 벤처스(Stacker Ventures)가 2021년 2월 DAO를 구축했다. 유망한 블록체인 기술에 투자하고 액셀러레이팅하겠다는 미션을 거래플랫폼비교 가진 스태커벤처스는 2021년 3월 첫 펀드를 약 730만 달러 규모로 결성했다.또 다른 벤처 투자 DAO인 메타카르텔 벤처스(Metacartel Ventures)는 법인 설립 전의 ‘프로젝트' 단계에 투자하는 엔젤 투자 연합에 가깝다. 이들은 투자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생태계에 관심과 전문성을 축적해온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각 프로젝트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이들은 지금까지 평균 2만~10만 달러 규모를 20여 개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아직까지는 DAO라는 조직에 친숙한 주체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투자하는 프로젝트가 주로 블록체인 기반의 웹 3.0 분야에 몰려 있다는 점에서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기존의 벤처 투자 영역을 더욱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주목할 만하다. DAO로 혁신하는 벤처투자자들한편 이런 새로운 시도들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벤처 투자자들만이 할 수 있는 영역도 분명히 존재한다. 성장에 대한 지원이나 인적 가치 제공 등 ‘자금 조달'의 역할을 넘어선 벤처 투자자들의 역할이 그 지점이다. 이런 고민의 일환으로, 벤처 투자자들은 더욱 인적 네트워크 제공이나 밀접한 액셀러레이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자신도 혁신을 꾀하고 있다.대표적인 사례가 미국의 전통적 벤처캐피탈 중 한 곳인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다. 이들은 올 3월 DAO를 직접 시작하면서, 이를 기존 자신들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앞선 벤처 투자 DAO들처럼 투자 수단으로써 DAO를 활용하지는 않지만, DAO를 통해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한다. 자신들의 포트폴리오사 창업자들과 기술 리드(Tech Executives), 비 포트폴리오 창업자들을 연결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사업과 아이디어 교환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채널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또한 느슨한 연대라는 장점이 오너십의 부재라는 양날의 검으로 작용할 수 있는 DAO와 정반대의 지점에서, 더욱 강력한 네트워크와 멘토링을 제공하면서 포트폴리오사에 더 많은 가치를 주고자 노력하는 투자사들도 있다. 드림잇 벤처스(Dreamit Ventures)는 강력한 밀착 프로그램으로 스프린트를 진행하며 스타트업의 파이프라인 및 파트너십 구축을 돕는다. 빌리지 글로벌(Village Global)은 제프 베이조스(아마존 창업자), 빌 게이츠(MS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메타 창업자), 리드 호프만(링크드인 창업자), 에릭 슈미트(전 구글 CEO), 제리 양(야후 창업자) 등을 중심으로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험을 전달하고 자금 조달을 넘어선 창업자 네트워크를 제공한다.이는 기존의 벤처 투자가 DAO의 투자를 배척하는 형태가 아니며, 각각의 장점을 접목할 때 더 큰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DAO를 비롯한 새로운 흐름에 다양한 형태의 많은 자본이 흘러 들어가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는 점이다. 이 흐름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기존의 벤처 투자 산업 또한 스스로 경쟁력 있는 자본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고, 이를 위한 자신의 혁신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이용관 ㅣ 블루포인트 대표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물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00년 반도체 장비 업체 ‘플라즈마트’를 창업해 2012년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MKS'에 300억원에 매각했습니다. 스타트업의 창업과 육성, 엑시트에 이르는 경험을 후배 창업가들에게 조언하던 것이 블루포인트의 시작이 됐습니다. 기술이 지닌 가치와 이를 적합한 시장에 연결하는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약 240개사에 대한 투자와 육성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카카오 주가 괜찮을까…"모빌리티·게임·스토리에 달렸다"

DB금융투자는 카카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이라면서도 성장을 견인할 요인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거래플랫폼비교 기존 15만원에서 11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광고 및 온라인 쇼핑 시장의 성장성 둔화로 톡비즈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서도 "모빌리티·게임·스토리 등 카카오의 성장을 이끌 요인들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게임·스토리 등 콘텐츠 부분 해외 성과를 중심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비용 증가를 감안해도 견조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DB금융투자는 카카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8300억원, 16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4%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 연구원은 "톡비즈는 광고 성장세 둔화·커머스 계절성 등의 영향으로 성장률이 기대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모빌리티·게임·스토리 부분이 성장을 견인하면서 외형은 고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건비, 외주·인프라 비용 수준이 높게 유지되는 가운데 2분기 게임·스토리 마케팅비 증가, 사옥 이전 등에 따른 상각비 확대 영향으로 수익성은 전년 대비 저하될 것"이라고 관측했다.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매출액에 멀티플을 PSR(주가매출비율) 6.6배로 적용해 11만원으로 낮췄다. 주가가 거래플랫폼비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가량 하락했지만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가 52배로 여전히 높다는 분석이다. 황 연구원은 "하반기 콘텐츠 부분을 중심으로 한 성장이 유효하다"며 "실적 개선 시그널과 함께 주가도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박병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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