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투자가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존 템플턴

장고네 블로그

세상에는 많은 투자자가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투자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을 찾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많다 (그게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채권이건, 펀드건, 보험이건, 파생상품이건 간에). 하지만 시장 평균 이 상의 수익률 을 얻는 사람은 정말로 극히 드물다.

그래서 위대한 투자자는 존경받는다. 여기서 소개할 될 전설의 투자자들은 미국 금융계에서는 위대한 투자가들 rock star 같은 존재다.

1. 벤저민 그레이엄 (Benjamin Graham, 1894~1976)

워렌 버핏의 스승 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인물이다. 현대 금융가에서 여전히 폭넓게 쓰이는 '증권분석' 과 '가치투자' 기법의 창시자이다 . 그는 건강한 대차대조표, 적은 부채, 평균 이상의 영업이익,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가진 기업을 좋은 투자 대상으로 정의한다. 또한 투자대상의 내재가치는 투자 비용보다 '월등히' 높아야 함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2. 존 템플턴 (John Templeton, 1912~2008)

투자의 영역을 개별 국가(미국)에서 글로벌 투자로 확대하고 '글로벌 펀드'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 한 인물이다. '08년 별세전까지 존 템플턴은 월 스트리트의 금융인들에게 '월 스트리트의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았다. 월가는 그의 투자 인생을 이렇게 표현한다.

"불황기에 (주식을) 매입했고, 버블닷컴(인터넷 붐시기, '90년대 중후반) 직전에 매도했다. 그리고 그 사이는 몇몇 글로벌 펀드와 파생 상품을 만들어 때돈을 벌었다"

3. 토마스 프라이스 주니어 (Thomas Rowe Price, Jr, 1898~1983)

벤저민 그레이엄이 '가치투자'의 아버지라면 토마스 프라이스 주니어는 '성장투자'의 아버지다 . 그레이엄의 활동 시기는 대부분 불황기였다. 그가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배운 교훈은 투자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은 오히려 포용하는 것이었다. 그는 항상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신생기업을, 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훌륭한 알짜기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또한 위험을 분산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투자 기법을 좋아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이 잘 아는 소수의 기업에 투자역량을 집중했다

※성장투자: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 위주로 기업을 평가한다. 가치투자자들이 내재가치보다 훨씬 주가가 싼 기업을 찾는 위대한 투자가들 반면, 성장투자자들은 종종 내재가치보다 주가가 비싼 기업에도 투자한다. 훌륭한 가능성을 지닌 기업이라면 지금 시장이 평가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4. 존 네프 (John Neff, 워렌 버핏 (Warren Buffet, 1931 ~)

다음 편에 소개할 워렌 버핏, 피터 린치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투자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 투자회사 뱅가드(Vanguard)에서 윈저 펀드(Windsor fund)를 31년간 운용했는데, 연평균 13.7% 라는 역대급 수익율을 이뤘다 . (이 펀드에 $1을 투자했다면 31년 후 $55를 돌려받을 수 있었다). 그는 배당율이 높은 회사, P/E ratio가 낮은 회사, ROE가 높은 회사를 선호했다.

위대한 투자가들

주식 투자 방법: 워렌 버핏과 위대한 투자자들

워런 버핏은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투자자입니다. 워런 버핏은 현재 버크셔 헤서웨이의 CEO입니다.

현시대의 가장 위대한 투자자인 버핏을 공부하며 배운 내용들을 글로 적습니다.

책 2권을 간접적으로 소개하는 데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존 템플턴

위대한 투자자들

위대한 투자자들은 일반적인 방법들을 따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방법을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기본에 충실하지 않는 방법은 아닙니다. 어쩌면 일반투자자들과 위대한 투자자들의 차이는 '종이 한 장'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애널리스트 이자 작가인 마틴 프리드슨은 "일반 상식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평생 400대 갑부의 대열에 들어서지 못한다. 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는 경쟁의 세계에서 성공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남들을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남들이 투자하는 종목에 투자하고 남들이 보는 유튜브 주식 채널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방법이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주식시장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내가 알면 다른 사람도 다 안다' 이 말인즉슨, 나에게도 들려온 소식은 이미 대중들도 다 아는 소식일 가능성이 크다는 말입니다.

즉, 우리가 남들과 같이 유튜브를 보고 남들이 투자하는 종목에 투자한다면 남들이 실패할 때, 실패하고 남들이 손실을 볼 때,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큽니다.

남들과의 '종이 한장' 차이를 갖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는 남들과 차별을 갖기 위해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슈퍼개미 박성득 님은 '슈퍼개미 위대한 투자가들 박성득의 주식 투자 교과서'에서 "자본주의는 그런 사회다. 스스로 깨닫고 모든 결정을 스스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이 배운 것도 많이 아는 것도 없지만 내가 주식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것을 내 손으로, 내 생각으로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적었습니다.

▼슈퍼개미 박성득과 38일간의 여행을 하며 부자 수업을 듣고 싶다면 ?

백만장자와의 여행으로 배우는 부자 수업

1. 존 템플턴 John Templeton

존 템플턴은 투자회사인 템플턴 그로스사를 설립한 인물이고 투자 범위를 전 세계적으로 확대한 글로벌 펀드 분야를 개척한 인물입니다.

그는 제2차 세계전쟁이 발발했을 때, 지방은행에서 가능한 많은 돈을 빌려 뉴욕 증권시장에 갔습니다. 그리고 총 104개 회사의 주식을 샀습니다. 그중에는 파산 직전인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남다른 안목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미국 경제가 망하기보다는 오히려 제2차 세계대전이 침체 상태에 있는 미국 경제를 되살리고 물품 생산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이유가 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4년 후, 템플턴은 1만 4천 달러로 매입한 총 104개 기업의 주식을 모두 처분했고 총 4만 달러의 수익을 챙겼습니다.

존 네프

2. 존 네프 John Neff

존 네프는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가치투자의 귀재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그가 처음부터 가치에 눈을 뜬 인물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10대 때는 낮에 캐디로 일했고 밤에는 신문을 위대한 투자가들 배달했습니다.

그가 '가치'에 눈을 뜬 계기는 어린 시절 슈퍼의 유리창에 매일 진열되는 제품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부터였습니다. 그는 이후, 주크박스를 생산하는 회사에서도 일했고 백과사전을 방문판매하는 회사에서 일하기도 했습니다.

존 네프는 윈저 펀드를 운용해달라는 웰링턴 매니지먼트사의 부탁을 받고 불가피하게 필라델피아로 이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부동산 중개업자는 그에게 폭우 시에 그 집에 잠길 우려가 있어 해당 집을 매입하지 말 것을 권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존 네프는 해당 집을 매입했습니다. 그렇다고 존 네프가 부동산 중개업자의 충고를 무시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존 네프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말을 듣고 그 집의 내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주택이 우천으로 인해 파손 됐을 시에 처리할 비용이 그 집의 내재 가치보다 훨씬 낮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한마디로 존 네프는 폭우로 인해 집이 손실날 위험과 비용보다 그 집의 내재 가치와 주택 가격 인상으로 인한 수익이 그에게 더 클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워런 버핏의 어린 시절: 숫자, 돈, 독서

1. 숫자를 좋아한 버핏

워런 버핏 역시 위의 위대한 투자자들과 같이 남다른 안목을 갖고 있기로 유명합니다. 버핏은 어린 시절 숫자에 재능을 보였습니다. 그는 수학천재였습니다.

2. 돈에 흥미를 느낀 버핏

그리고 워렌버핏은 돈에도 흥미를 보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돈'이란 단순히 돈을 쓰는 것이 아닌 '돈을 모으고 돈을 버버는 방법'에 대한 흥미를 일컫습니다.

버핏은 6살 때, 코카콜라 한 상자에 6병이 들어있는 상자를 25센트에 사서 1병 당 5센트에 팔았습니다.

이미 대형마트에서 팔고 있는 방법을 버핏은 몇십 년 전부터 했던 셈입니다.

보통 대형마트에서는 묶음으로 된 상품을 많이 팔고 묶음 상품은 개별 상품보다 가격이 저렴하죠? 이 부분을 버핏은 코카콜라 판매에 이용한 셈입니다.

25센트/6 = 4.1 USD 인데, 25센트에 콜라 상자를 구입해서 이를 5센트에 팔았으니 다 팔면 5센트를 버는 셈이었습니다.

그리고 콜라 1병을 구입하지 않고 묶음 구매를 통해 콜라 1병에 대한 구매 비용을 최소화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렇게 차익 거래에 대한 흥미를 느낀 버핏은 이후로도 계속 차익 거래를 거듭했습니다.

버핏은 이후, 5개 일간지를 배달하는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때, 버핏은 고객과의 계약기간을 꼼꼼히 파악한 후 계약 종료 시점에 고객을 설득해 재계약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고객이 한 신문사를 구독 취소하면 이내 경쟁사의 신문으로 또한 설득 해 고객을 유지했습니다.

버핏의 젊은 시절

또한, 버핏은 이후로도 폐차장에서 1928년형 롤스로이스를 저렴하게 구입 해, 수리한 뒤, 이를 하루 35달러에 렌트해주는 사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차익 거래가 어린 시절 코카콜라에서 시작해 5개 일간지, 핀볼 게임기 대여업, 롤스로이스 대여업 등으로 이어진 셈입니다.

3. 독서광이었던 버핏

워런 버핏은 어린 위대한 투자가들 시절부터 말수가 적고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어린 버핏은 끊임없이 투자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그는 이라는 책을 달달달 외울 정도로 읽었습니다.

워런 버핏 바이블:버핏이 직접 위대한 투자가들 말해주는 투자와 경영의 지혜

버핏은 핀볼 게임기 대여업을 함께 했던 친구인 데인리와 롤스로이스 임대 사업도 함께 했는데, 데인리가 차를 정비 및 수리할 때, 버핏은 옆에서 큰소리로 비즈니 서적을 읽어줬다고 합니다.

스스로 투자 하라

스스로 투자하기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시절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스스로 투자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투자하는 펀드, 자신이 투자하는 주식 종목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있은 뒤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워런 버핏처럼 주식 투자 서적을 많이 읽거나 경제관련서적을 많이 읽어 배경지식을 계속 쌓고 기계적으로 독서를 하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고 사유를 부단히 해서 '경제적 통찰'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셸비 데이비스: 알려지지 않은 위대한 투자자

대다수 위대한 가치 투자자와 마찬가지로 셸비 데이비스(Shelby Cullom Davis)는 가치 투자 사회 이외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성과는 그레이엄&도드빌 출신 어느 투자자 못지않게 좋았다.

워런 버핏처럼 셰비 데이비스의 전문 분야는 보험으로 그가 이룬 부의 원천이 되었다. 1950년대 초반, 데이비스는 주가 배수가 낮았던 보험주에 투자해 백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여기에는 데이비스의 투자 기술뿐 아니라 시장의 힘도 작용했다.

데이비스가 시장에서 처음 관심을 가졌던 보험주들은 주가 배수 한 자릿수 초반대에서 거래되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상승했다. 데이비스는 이를 ‘데이비스의 더블 플레이’라고 불렀는데, 데이비스만이 가진 종목 선정 능력은 아니었지만, 처음에는 수익이 늘어나고, 이어 투자자가 달라붙어 주가 배수가 상승하는 상황을 표현한 것이다.

1909년에 태어난 데이비스는 투자를 평생의 업으로 삼을 생각은 없었다. 그는 1930년 프린스턴 대학에서 러시아 역사를 공부했고, 1931년 컬럼비아 대학으로 옮겨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1934년 제네바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제네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많은 직장에서 다양한 일을 경험한 후에야 마침내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찾았다. 그는 제네바의 CBS 유럽 특파원으로 일했을 뿐만 아니라, 처남이 있었던 델라웨어 펀드에서도 일했고, 토마스 E. 듀이의 연설문 작성과 경제 고문으로 또 프리랜서 작가와 저자로도 일했다.

데이비스는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깨닫지도 전에 가치 투자자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워싱턴의 전시 생산국에 일자리를 얻기 전이었던 1941년, 실제로 데이비스는 뉴욕 증권 거래소 회원권을 샀다. 단지 가격이 쌌다는 이유였다. 일반적으로 50만 달러 이상 호가했던 회원권을 단돈 3만 3,000달러에 샀다.

데이비스는 뉴욕 증권 거래소 회원권을 산후에도 외부 자산 관리 업계에서의 일을 계속했다. 1944년부터 1947년까지 보험 감독관으로 일했다. 하지만 1947년 아내에게 5만 달러를 빌려 투자자로서의 다시 시작했다. 데이비스는 몇 년 동안 보험 업계에서 일한 것을 계기로 보험주에 빠지게 되었다.

보험 시장의 비효율성을 파고들다

보험 업계는 상대적으로 잘못 이해하는 종목군 중 하나다. 오늘날조차 많은 보험 회사가 낮은 주가 배수로 거래된다. 변동성 심한 업계의 특성과 보험 시장의 복잡성 때문이다. 보험 시장을 이해하는 투자자는 드물며, 다양한 보험의 종류와 변동성이 심한 합산 비율(combined ratio)로 인해 기본이 되는 사업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다. 데이비스는 바로 이러한 시장의 비효율성을 파고들었다.

그는 대다수 보험사가 장부 가치 이하로 거래하지만, 종종 상당한 규모의 연간 배당금을 지급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데이비스는 시장 가격으로 보험사의 주식을 매수하면, 기본적으로 배당금은 공짜로 따라온다는 점을 알았다. 또한 생명 보험이 불티나게 팔려나갔으나 보험 계약자들의 수명이 계속 늘어남을 알았다. 그는 보험사들이 뜻밖의 성장 기업이라는 데 주목했다.

데이비스는 처음 몇 해 동안 항상 신용 거래로 주식을 매수했으며, 그중 포트폴리오의 트레이딩 수익률이 134%나 되는 해도 있었다. 그럼에도 데이비스의 투자 방법은 그레이엄&도드빌의 원칙에 큰 영향을 받았다. 그는 종목을 선별하기 전에 기업의 펀더멘탈에 초점을 맞췄는데, 대차 대조표의 견고성을 살펴보고, 정크 본드 같은 위험성 자산을 보유하지 않았는지 확인했다.

이어 경영 품질에 중점을 두고, 때로는 경영진을 찾아가 자사 사업의 기본적인 특성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다. 데이비스는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구했으며, 보통 한 번에 30 내지 35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그는 충분한 종목을 보유함으로써, 잘못 선별한 종목의 손실을 적절하게 선별한 종목의 이익으로 만회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런 전략은 복리의 힘과 보험 업계 전반의 주가 배수 상승과 합해져 아주 큰 효과를 발휘했다. 데이비스의 38세 당시의 투자 원금 5만 달러는 47년 후 9억 달러로 불어났다. 매년 연평균 23%씩 성장한 것이다. 1994년 데이비스가 세상을 떠났던 당시 뉴욕 증권 거래소 회원권 가격은 83만 달러로, 데이비스의 투자 기간 연평균 복리로 6.3%에 불과했다.

데이비스는 저평가된 보험 회사 주식을 매수 후 보유함으로써 부를 일궜다. 그는 최고의 투자처를 찾아 세계를 돌아다녔고, 미국에서 발판을 구축한 후 일본 내에서 찾을 수 있는 투자 기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둔 후, 아프리카, 유럽, 중동 및 러시아 등 다른 국가에도 투자했다.

데이비스는 투자 초기 몇 년 동안에는 업계 대표 종목들을 매수했다. 여기에는 후에 AIG(American International Group Inc.)로 개칭한 AIU(American Insurance Underwriters)와 현재는 AFLAC인 AF(American Family)가 포함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일부 저평가된 종목, 즉 도쿄 해상화재(Tokio Marine & Fire), 스미토모 해상화재(Sumitomo Marine & Fire), 다이쇼 해상화재(Taisho Marine & Fire) 및 야스다 해상화재(Yasuda Marine & Fire)를 찾아냈다.

데이비스는 지난 세기 후반부 동안의 거의 모든 가치 투자자들과 마찬가지로, 상당 규모의 게이코(GEICO) 주식을 보유했다. 그는 게이코가 파산 위기에 처했을 때 그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했고, 이사회에서 한자리를 얻기 충분한 규모로까지 규모를 늘렸다. 게이코는 과도한 기업 확장, 인플레이션, 연방정부의 가격 통제, 잘못된 위험 관리 및 회계 문제가 합해져 고전을 면치 못했으며, 1975년 36년 역사상 처음으로 손실을 보고했다. 이즈음부터 데이비스는 게이코의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했다.

게이코는 트레블러스 보험 출신의 데이비드 번(David Byrne)을 부사장으로 영입해 구조조정 작업을 시작했다. 7,000명이던 게이코의 임직원을 4,000명으로 줄였다. 규제가 과도한 지역에서 철수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보험료율을 40%까지 올렸고, 보험 기준을 강화했다. 유감스럽게도 이런 과감한 조치로도 게이코의 대차 대조표는 개선되지 않았고, 데이비드 번은 더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했다. 그는 27곳의 경쟁 보험사를 설득해 게이코가 파산을 피할 수 있도록 자본을 빌려왔고, 워런 버핏의 도움으로 7,500만 달러 상당의 전환 우선주를 발행했다.

이 시점에 데이비스는 게이코의 지분을 팔아버렸다. 그는 게이코의 자본 확충에 실망했고, 더 이상 게이코와의 어떤 관계도 원치 않았다. 데이비스가 떠난 후 버핏이 들어왔다. 버핏은 처음 주당 2달러로 총 410만 달러 상당의 게이코 주식을 매수했다. 5년 후 게이코의 주가는 15달러를 기록했다. 버핏은 계속해서 게이코 주식을 매수했다. 마지막으로 1995년 버크셔는 총 주당 70달러로 게이코의 지분 나머지를 인수했다.

데이비스는 게이코 주식을 팔아버린 후, AIG의 지분을 늘렸고, 곧 보험업계에 대한 관심을 잃기 시작했다. 데이비스는 장기적인 관점의 가치 투자자에서 데이트레이딩으로 전략을 바꿨다. 그는 위대한 투자가들 밸류 라인(Value Line)을 이용해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수백 종목의 주식으로 커다란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그 후 이들 종목을 작은 이익을 보면서 거래했으며, 횡보장에서 수익을 짜냈다.

데이비스가 투자 후반기 동안 보험업계에 투자하지 않았지만, 데이비스의 가장 성공한 투자처 중 11곳이 보험사였다. 이들 중 일부는 세상을 뜨기 전까지 포트폴리오에 남아 있었다. 여기에는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AON, 토치마크(Torchmark), 처브(Chubb), 캐피탈 홀딩스(Capital Holdings), 도쿄 해상화재, 스미토모 해상화재, 다이쇼 해상화재 및 야스다 해상화재가 포함되어 있다.

데이비스의 투자 전략에서 배울 수 있는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몇 가지 크게 성공적인 투자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훌륭한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이다. 데이비스의 삶과 투자 스타일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존 로스차일드가 펴낸 『전설의 투자가문 데이비스(The Davis Dynasty)』를 보기 바란다. 데이비스의 삶과 그의 자세한 투자 전략에 대한 좋은 평전이다.

이 책에는 데이비스의 4가지 핵심 투자 스타일이 잘 요약되어 있다. 데이비스 본인이 직접 밝힌 자신의 투자 스타일은 없다. 아래 목록은 이 책의 저자가 오랜 기간에 걸쳐 데이비스의 투자 스타일을 관찰해 모아 놓은 것이다.

버핏 4조원 기부. '내 돈 사회엔 쓰임이 있지만, 내겐 없다'

이번 기부로 버핏은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의 절반을 채웠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투자자로 알려진 위대한 투자가들 버크셔해서웨이의 회장 버핏은 자선단체에 기부하며 성명서에 “사회는 내 돈이 필요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버핏은 또한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직에서 사임했다.

이번 기부로 그는 2006년 버크셔해서웨이 주식 전부를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을 포함한 5개 기관에 기부하겠다고 한 약속의 절반을 채웠다.

버핏은 현재 버크셔 주식 23만8624주를 보유하고 있다.

버핏은 23일 성명을 통해 "나는 수십 년 동안 위대한 투자가들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막대한 돈을 모았다. 나와 우리 가족은 희생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복리, 장기투자, 환상적인 동료들과 위대한 조국이 내게 필요한 전부를 주었다. 사회는 내 돈을 사용할 데가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버핏은 지난 3월 엘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등이 속해 있는 '1000억 달러(약 113조5100억원) 클럽'에 합류했다.

이후 올해 버크셔해서웨이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는 빌 게이츠, 멜린다 게이츠와 함께 백만장자들이 재산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하는 운동인 ‘더기빙플레지’의 공동 창립자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의 전 부인 맥킨지 스콧은 지난해 5월 더기빙플레지를 통해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기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뉴스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salahan dalam hasil terjemahan mesin.

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

각종 속설이 시장에 난무하는 상황에서도 주식투자로 떼돈을 번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것을 배웠기에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었을까.

'위대한 투자가들'은 이런 질문들에 답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가 선정한 위대한 투자가의 기준은 모두 4가지. 오랜 성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다른 투자자보다 해석이 예리하며, 장기 수익 창출 방법을 알고 있고, 투자 철학 정보를 공유한다는 점이다. 이런 조건을 기반으로 추출한 위대한 투자가는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존 템플턴, 벤저민 그레이엄 등 9명이다.

이 책은 위대한 투자가들의 인생 이야기를 주로 담았다. 어디서 자라 어떤 교육을 받았고 어떤 경력을 밟아왔는지 살펴본다. 일상 속 에피소드를 통해 인격이나 성격 등 인물적 특성도 살폈다.

이들을 분석하며 저자는 8가지 교훈을 발견한다. 증권 애널리스트가 아니라 비즈니스 애널리스트가 돼라, 감정을 통제하라, 합리적인 위험을 부담하라 등이다.

핵심을 군데군데 요약해 논점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배려한 구성이 돋보인다. 투자가 이야기를 풀어놓은 다음 마지막에 요약정리를 해 준 부분도 초보 주식투자자들이 책을 읽는 데 도움을 준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