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맥스를 만나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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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버크코리아

현빈의 스타일리스트, 강윤주를 만나다

“이 츄리닝은 댁이 생각하는 그런 옷이 아냐!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이 하던 이 대사 기억하세요? 그렇다면 김주원의 츄리닝을 만든 사람이 실은 ‘이태리 장인’이 아니라, 현빈의 스타일리스트였다는 사실은요? 화제의 김주원 패션을 만든 현빈의 스타일리스트 강윤주! 얼마 전 비어투데이의 수많은 현빈 팬 여러분을 위해 비투지기가 직접 만나고 왔답니다.

스타일리스트 강윤주는 현빈 외에도 신민아씨를 스타일링하고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경력만 무려 15년이라는데요. 이전에는 ‘발리에서 생긴 일’의 조인성,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 ‘풀하우스’의 송혜교 , 또 이승기와 함께 Max의 광고 모델을 하기도 했던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선아 를 스타일링 했었답니다. 스타일리스트계의 마이더스의 손! 시종일관 유쾌했던 그녀와의 인터뷰를 시작합니다.

Q: 뜻밖에도 패션이나 미술이 아닌 대학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하셨습니다. 어떠한 계기로 스타일리스 트 일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A: 어릴 때부터 패션에 무척 관심이 많았어요. 대학 졸업 후 패션 관련 기자가 된 친구가 저에게 코디네이터를 제의했는데요. 그것을 동기로 비트맥스를 만나다 패션 아카데미에 들어가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죠. 그때는 스타일리스트보다는 디스플레이 전공이었지만요. 이후 우연치않게 12페이지 분량의 화보 촬영을 담당하게 되었는데요. 그 일을 계기로 스타일리스트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마침 그 때 맡은 모델이 당시 중학생이었던 채림 씨였답니다.

Q: 일반인이 생각하는 스타일리스트는 패션 소품등을 통해 모델의 이미지를 스타일링 하는 직업으로 알고 있는데요. 스타일리스트의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신다면요?

A: 이전에는 옷만 챙기면 되었지만, 이제는 스타일리스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갈수록 그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요. 신발, 헤어 스타일, 주변 상황을 전부 다루어야 하죠. 그러므로 감각이 무척 중요해요. 의상을 살피고 코디하는 일 외에도 전체적인 스타일 관리를 해내야 하거든요. 이제는 모델만 스타일링하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하는 멀티플레이 역할을 합니다. 또 화보나 광고를 찍을 때 포토그래퍼와 호흡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고요. 이러다 보니 좋은 스타일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영화와 음악, 인테리어 등 다방면에 관심을 두고 경험해야 합니다.

Q: 강윤주 실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일에 장단점이 있다면요?

A: 워낙 옷을 좋아하다 보니 옷과 패션 소품을 먼저 만나고 트렌드를 확인하고 선도해나갈 때가 이 직업이 주는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또한, 의상과 스타일링이 캐릭터를 도와 배우의 인지도를 높여갈 때 무척 뿌듯하고 이 일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죠. 예전에는 스타일리스트의 역할이 미비했지만, 지금은 비중이 커지고 여건도 상당히 좋아졌어요. 특히 배우들에게 패션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되었죠. 스타일이 좋아야 광고도 들어오고 인기를 끌 수 있으니까요. 제가 하는 일을 통해, 일반인도 패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외국의 국내 패션에 대한 호응도도 높아진 걸 보면 자긍심도 생기구요. 굳이 단점이라면, 바빠서 개인 시간이 없는 점은 약간 아쉬워요.

Q: 같이 작업하는 배우나 모델을 스타일링 하실 때 가장 중점을 두는 요소가 있다면요?

A: 스타일링을 하는 드라마 또는 모델 캐릭터에 가장 충실하려고 합니다. 캐릭터에 현실성을 최대한 담아내려 하죠. 캐릭터를 먼저 분석하고 시놉시스를 살펴 스타일링을 합니다. ‘내이름은 김삼순’의 김선아 씨를 예를 들면, ‘김삼순’은 보통의 노처녀 캐릭터잖아요. 집에서 일주일 내내 남자 반바지를 입는 평범녀죠. 그래서 정장을 입어도 기본 정장으로 살짝 어색한 느낌이 나도록 일부러 스타일링 해요. 최대한 김삼순이라는 캐릭터에 충실하도록 한 거죠. 또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신민아 씨는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반면 ‘시크릿가든’의 ‘김주원’ 캐릭터를 스타일링할 때는 최대한 좋은 브랜드를 많이 입히려고 애썼어요. 그 캐릭터에 드라마 설정에 어울리는 맞춤 스타일링을 하는 거죠.

Q: 발리에서 생긴 일, 파리의 연인, 풀하우스, 그리고 최근의 시크릿 가든까지, 스타일링하신 작품마 다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래도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을 뽑으신다면요?

A: 작품마다 모두 애착이 가요. 무엇보다 ‘발리에서 생긴 일’은 잊을 수 없죠. 조인성 씨를 패셔니스타로 만들어 준 계기가 된 작품이니까요. 드라마의 ‘정재민’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그의 패션이 함께 인기 를 끌었는데요. 드라마 속 패션으로 조인성 씨가 더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 뿌듯했습니다. ‘풀하우스’도 무척 좋았어요. 대만에 갔더니 많은 여성분들이 머리를 옆으로 묶은 송혜교 패션을 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무척 뿌듯하더라구요.

지금 ‘시크릿가든’도 역시 애착이 많이 가는 작품입니다. 드라마의 인기도 높았지만, 작품 속 스타일링으로 배우와 작품이 더 주목을 받게 되어 기뻤어요. 사실 ‘시크릿가든’의 ‘김주원’ 캐릭터에게는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 이미지에 걸맞은 온갖 브랜드를 다 입히고 싶었어요. ‘주원 룩’ 하면 딱 떠오를 수 있는 포인트를 유지하고 캐릭터의 중심이 되는 스타일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 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좋은 옷을 입고 멋진 신발을 코디하는 등 소품 하나 하나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더불어, 패션과 대본의 협업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게 되었다고 생각되는데요. 예를 들면, 극중에서 그레이톤 정장 포켓에 형광펜을 꽂은 것에 대해 신선하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어느 날 대본에 보니 김주원의 옷에 꽂힌 펜을 빼서 글을 쓰는 장면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작가분께서 스타일링까지 생각을 하셔서 대본에 반영 해 주신거죠.

Q: 장안에 화제가 되었던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 한땀 손수 지어서 만든'시크릿 가든'의 현빈표 츄리닝도 직접 만드셨다면서요?

A: ‘시크릿가든’에 등장하는 츄리닝은 시놉시스와 작가의 의도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찾느라 이탈리아와 일본 등을 샅샅이 알아봤지만 구할 수 없어 결국 제가 직접 만들었어요. 핏에 중점을 두고 질 좋은 원단을 쓰고 컬러 등을 고심하여 일주일의 시간을 들여 만들었죠. 츄리닝 뿐만 아니라, 일본에 있는 동생에게 호피무늬 신발을 구해 현빈 씨에게 신기기도 하는 등 희귀 소품을 구해 스타일링 했어요 . 이런 노력 덕분에 ‘시크릿가든’이 현빈 씨를 패션으로 부각한 작품이 되어 뿌듯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Q: 스타일리스트로서의 가장 소중히 하는 아이템이 있다면 공개해 주세요.

A: 저는 특히 신발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신발 하나로 전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남자라면 양말도 중요하고요. 진정한 패셔니스타는 양말과 신발에 특히 신경을 쓰죠. 저 역시 스타일링을 할 때 설령 발이 나오지 않는 신이더라도 신발을 꼭 챙긴답니다. 여자도 물론 마찬가지겠죠? 가방보다 신발이 더 중요해요.

Q: 비투지기같은 저주받은 몸매의 소유자도 '이런 사소함만 바뀌면 조금 더 스타일리시 해 질 수 있다' 라는 조언을 해주신다면?

A: 옷을 몸을 가리는 도구로 생각하지 마세요. 몸이 안 예쁘다고 핏을 포기하면 안되요. ‘핏’을 최대한 맞추면 같은 면바지를 입어도 다르답니다. 재킷이나 면바지의 핏을 생각해서 라인을 맞춰 입어주세요. 기본 아이템으로도 멋진 스타일링이 얼마든지 가능하답니다.

Q: 아마 오늘 인터뷰를 보고 스타일리스트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실 것 같은데요. 미래의 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조언을 해 주신다면요?

A: 스타일리스트는 다재다능해야 해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여러 분야를 알아야 하죠. 상식이 많을수록 좋아요. 옷 외에도 관심 분야를 넓혀 좋아하는 게 많아야 하고요. 처음 이 일은 시작하는 몇몇 어린 친구들은 너무 최종 꼭대기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은 생각하지 못하죠. 그러나 현실은 달라요. 어딜 가나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법이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야 합니다.

Q: 비어투데이 공식 질문입니다. 맥주 즐겨 드시나요?

원래는 술을 잘 못마셨었어요. 맥주 500CC 한잔도 무척 힘들었는데, 마실수록 늘더군요. 일 끝나고 집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맥주 한 잔할 때 무척 행복해요. 요즘은 매일 습관이 되다시피 했어요. 철저히 혼자 편안한 시간을 즐기면서 좋아하는 작품을 보며 맥주 한 캔 하는 시간이 제게 무척 소중하답니다. 특별히 자주 가는 술집은 따로 없지만 주로 신사동 가로숫길에서 와인이나 맥주를 간단히 하는 편입니다.

Q: 얼마 전 하이트맥주 CF를 마지막으로 해병대에 입대 한 현빈 씨에게 전할 말이 있나요?

A: 현빈 씨가 워낙 호기심이 많은 편이에요. 해병대도 무척 가고 싶어 했었죠.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입대하기 전에 너무 바빠서 쉬지 못하고 가는 게 좀 아쉽네요. 무사히 잘 다녀왔으면 좋겠습니다.

Q: 흥미로웠던 스타일리스트의 세계였던 것 같습니다. 끝으로 강윤주 실장님의 향후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A: 앞으로도 계속 의상관련 일을 꾸준히 하고 싶어요. 물론 후배 양성도 하고요. 계속 배우들의 스타일링도 진행 할 예정입니다. 마음이 잘 맞는 연기자와 함께 일하며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때 무척 즐겁습니다.

한 사람의 스타가 탄생하기 위해서 뒤에서 묵묵히 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역시 그런 사람 중의 하나죠. 스타일리스트 강윤주 덕분에 지금의 현빈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오늘도 배우들을 더욱더 빛나게 하기 위한 그녀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스타일링 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나가는 멋진 그녀를 위해 우리 함께 건배하면 어때요?

Daedalic - Gigantic Bundle 구매

14개 항목 포함: Anna's Quest, Blackguards, Blackguards 2, Cultures - 8th Wonder of the World, Cultures - Northland, Dead Synchronicity: Tomorrow Comes Today, Decay: The Mare, Gomo, Journey of a Roach, Munin, Randal's Monday, SKYHILL, The Last Tinker™: City of Colors, Zanzarah: The Hidden P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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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look if you like cool art and dark, noir-y adventure games!”
Tim Schafer

“If you want to enjoy a deep adventure, personal, decadent, yet violent (not therefore exempt from sarcasm and black humor), this game is a sure bet.”
80 – IGN

게임에 대해

어둠만 비트맥스를 만나다 가득합니다. 그이후 빛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이클은 자기가 누구인지 세상밖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사라져버리게 하는 큰 물결로 마이클의 빼앗긴 마음에는 그저 공허한 말만 남았습니다. 부패한 현실과 사라져가는 우주를 바라보는 마이클을 도와주세요.
염증이 나며 사라져가는 무자비한 세상을 직면하세요. 과거도 없고 현재도 없고 미래도 없어요. “죽음 다발성”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두르는게 좋아요. 그렇지 않으면…시간이 없어져버리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무서운 전염병이 모든 인류를 없애고 있습니다 – 섬망증이 있는 환자가 초자연자연적인 인식력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섬뜩한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 병의 뿌리는 큰 물결인 것 같은데, 이 큰 물결은 자연 재앙의 불가해한 사슬로 모든 에너지원과 의사소통을 파괴하고 권세와 군대와 같은 것이 지배하는 혼돈으로 무자비하게 몰아넣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마이클을 도와야 하는데, 마이클은 과거가 없는 사람으로 자기 정제성을 회복하면서 붕괴하는 벼랑 끝에 있는 세계에 닥친 일들을 파헤쳐갑니다. 마이클이 서두르지 못하면 시간이 없어져버리면 죽음이 다발성으로 발생하는 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Dead Synchronicity: Tomorrow comes Today 게임은 2D 포인트 & 클릭 어드벤처 게임으로 반이상향적 뉘앙스의 스크립트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 게임은 고전 어드벤처 게임들(The Secret of Monkey Island, Broken Sword, Day of the Tentacle…)을 따르면서도 더 깊은 테마와 “I have no mouth and I must scream” 또는 “Sanitarium” 게임 선상에 놓입니다.

비트맥스를 만나다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네이버 라인·소프트뱅크 야후 경영통합 이후
황인준 Z홀딩스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제품책임자를 만나다
한국으로 치면 네이버·카카오 합친 셈
여기에 페이·배달앱·패션·여행 거느려
일본내 'Z경제권' 구축… 매출 15조원
메신저 기반으로 한 지역확장 한계
블록체인·NFT·AI 미래사업 집중
국경 구애받지 않고 과감히 진출할 것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GAFA)에 맞설 수 있는 아시아 최대 AI(인공지능)컴퍼니가 되겠다." 지난 2020년 가을. 한일 양국의 거대 빅 테크 기업의 통합 발표 소식에 한일 양국 IT업계가 술렁거렸다. 네이버 자회사 라인과 소프트뱅크그룹 산하 야후재팬의 경영통합 추진 선언이었다. 날로 거세지는 GAFA의 공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손을 맞잡을 수 밖에 없다는 게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손정의(손 마사요시)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의 판단이었다. 지난해 3월 일본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두 회사의 합병기업 Z홀딩스가 출항했다. 출범 1년 4개월. 라인, 야후재팬, 페이페이 등 Z홀딩스의 핵심 3개 회사의 일본 내 총 유저는 총 2억2500만명이다. 라인만 따로 뗀 글로벌 이용자는 약 1억9300만명(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이다. 두 회사 통합으로 탄생한 Z홀딩스의 매출액은 약 15조원이다. 소프트뱅크와 함께 최대주주를 구성하고 있는 네이버의 지난해 매출액을 넘어선 것이다. 이미 일본 내에서는 'Z경제권'이란 말이 나온다. 대만, 태국에선 메신저, 스마트폰 간편 결제(페이)시장에서 압도적 1위다.

"객지에 보낸 자식이 커서 돌아온 느낌이다. 확실히 글로벌 사업에서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황인준 Z홀딩스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제품책임자(CPO) 겸 라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만나 Z홀딩스, 라인의 글로벌 전략에 대해 들었다. 황 CPO는 현재 Z벤처캐피털 회장 등도 겸하고 있다. 2008년 네이버 CFO에 오른 뒤 2016년 라인으로 이동, 초대형 상장 이벤트였던 미·일 증시 동시 상장의 주역으로 꼽힌다. 내부에선 "빠른 판단력을 겸비했으며, 일이 되게끔 만드는 협상가"로 불린다. 재무책임자로서 시장과의 소통 역시 중시해 왔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인터뷰는 최근 일본 도쿄 요쓰야 라인 본사에서 이뤄졌다.

황인준 Z홀딩스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제품책임자(CPO) 겸 라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최근 일본 도쿄 요쓰야 라인 본사에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Z홀딩스, 라인의 글로벌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은효 특파원

황인준 Z홀딩스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제품책임자(CPO) 겸 라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최근 일본 도쿄 요쓰야 라인 본사에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Z홀딩스, 라인의 글로벌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은효 특파원

―국내에선 일껏 키운 라인이 소프트뱅크그룹으로 들어가는 것 아니냐, 아니다, 네이버가 큰 그림을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이런 시각들이 사실 혼재돼 있었다.

▲먼저, Z홀딩스를 지배하는 투자법인(지주사 격)인 A홀딩스에는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그룹이 각각 50%씩 들어가 있다. A홀딩스는 Z홀딩스 지분 65%를 가지고 있고, 나머지 35%는 시장에서 갖고 있다. A홀딩스 아래, 양사 통합으로 만들어진 Z홀딩스에는 현재 라인과 야후재팬 경영진이 '5대 5'로 들어가 있다. 누가 누굴 먹었다는 그런 구조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2021년 경영통합 당시 AI를 중심으로 각 사업의 성장을 위해 향후 5년간 5000억엔(약 4조80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있다. AI 등 전략사업에 투자는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일본에선 이른바 'Z경제권'이란 말이 나돈다. 통합기업인 Z홀딩스의 위상을 실감하게 해주는 말인데.

▲라인과 야후재팬의 경영통합은 쉽게 비유하자면, 네이버와 카카오(다음), 두 개를 합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 페이사업(간편 결제)까지 더해졌다. Z홀딩스의 라인(커뮤니케이션, 일본 내 월간 이용자 9200만명) , 야후재팬(검색포털, 8600만명)에 직접 연결회사는 아니나 소프트뱅크그룹 계열 페이페이(PayPay, 누적 가입자 4700만명)까지 일본 사회를 관통하는 대략 3개의 플랫폼이 모인 게 현재의 Z홀딩스라고 이해하면 된다. 라인증권, 라인페이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에서 유명한 데마에칸(음식 배달 앱 서비스), 조조타운(패션), 잇큐(여행·외식) 등이 모두 Z홀딩스 산하다. 실제, 지난해 일본 내 톱10 앱 랭킹의 절반이 우리쪽이었다.

아시아 IT 공룡으로 급부상한 네이버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야후재팬.

아시아 IT 공룡으로 급부상한 네이버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야후재팬.

―기업이 무엇을 목표로 하는 지는 경쟁기업 설정으로 명확해 진다고 생각된다. Z홀딩스, 라인의 경쟁상대는 어디인가.

▲일본 및 아시아 기반의 글로벌 선도 AI 테크 기업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시 말해, 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GAFA)에 맞설 수 있는 아시아 최대 AI 컴퍼니다. 그렇게 되게 만들어야 한다. 과거 네이버에 있을 당시(최고 재무책임자), 초창기에는 다음(현 카카오)의 실적만 놓고 분석한 적도 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 좋은 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글로벌 경쟁 시대다. 단순하게는 구글, 페이스북이 경쟁상대이고, 또 해당 국가로 들어가보면, 지역 강자(일본 라쿠텐, 아마존 재팬, 태국 쇼피)들이 버티고 있다. 각각의 모든 영역에서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어들과의 싸움인 것이다. 물론, 메신저 자체만 놓고 보면, 일본, 대만, 태국에선 라인의 경쟁사는 없다. 라인에게는 강력한 유저 베이스(이용자)비트맥스를 만나다 가 있다. 이걸 바탕으로 국가별 현지 이용자들이 더 선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답 아닌가 싶다. 현재 시가총액은 저평가돼 있다. 글로벌 회사에 맞서게 규모도 가치도 키워가야 할 것이다.

지난 2016년 라인이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됐을 당시 모습. 뉴스1

지난 2016년 라인이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됐을 비트맥스를 만나다 당시 모습. 뉴스1

―라인페이, 페이페이 등 사업이 겹치는 분야들이 있다. 경영통합의 원칙은 뭔가.

▲이용자 편익을 우선으로 하면서 동시에 시너지를 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서 각 서비스들이 거느린 거대한 트래픽(이용자)을 어떻게 연결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통합이라고 해서 무조건 회사를 하나로 합치는 게 답은 아니지 않나. 가령, 라인페이와 페이페이는 서로 QR코드를 공유하고 있어, 페이페이 되는 곳에서 라인페이 결제도 가능하게 돼 있다. 물론 합쳐서, 비용, 시너지가 기대되는 분야도 있다. 양사의 벤처캐피털을 합쳐서 Z벤처캐피털로 만들었으며,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하나로 통합하기도 했다.

Z홀딩스 로고

Z홀딩스 로고

―이른바 '글로벌 홈런'을 기대할 만한 사업들이 있다면.

▲글로벌 전략의 핵심 국가는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다. 4개의 핵심 국가(키 컨트리)라고 부른다. 이들 국가에서 초점을 두고 있는 '글로벌 주력 사업'은 쇼핑 등 e커머스, 핀테크, 온·오프라인 연계(Online to Offline·O2O)다. 일본 라인쇼핑의 경우 등록 이용자 수가 4600만명을 넘어섰다. 대만과 태국 라인쇼핑 두 나라의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총 2400만명이 넘는다. 라인페이는 일본, 대만, 태국에서 글로벌 6000만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대만 라인페이는 현지에서 '굳건한 1위'다. 라인뱅크(은행업)의 경우도 현재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에서 급격하게 성장하며 전세계 500만명이 넘는다. 내년 초에는 라인뱅크(은행)가 일본에서 출범한다.

―미래를 위한 글로벌 전략사업은.

▲4개국 외에 다른 나라에 도전하지 않냐는 질문들도 있는데, 라인도 초창기에는 여러나라에서 사업을 펼치고 도전해왔다. 그러다가 선택과 집중으로 전략을 전환한 것이다. 사실 이제 메신저를 베이스로한 지역적 확장은 어렵다고 본다. 때문에 '웹 3.0'에 기회가 있다고 본다. 지역 구분없이 글로벌하게 접근할 수 있는 NFT, 블록체인, AI 사업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 새롭게 가야 할 길이다. 블록체인은 라인이 오랫동안 투자해온 분야다. NFT 등을 계기로 글로벌하게 확장시켜 나가고자 하는 상황이다. 현재 일본 내 암호 자산 거래소 '라인 비트맥스', 글로벌 암호 자산 거래소 '비트프론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링크(LINK)라는 자체 가상자산을 발행하고 있다. 이걸 베이스로 해서, 한국에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술과 팀도 갖고 있다. 다시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NFT 플랫폼 'DOSI'도 준비를 하고 있다. 일본은 이미 NFT 종합 마켓플레이스 라인 NFT를 운영중이다. 굉장히 의지를 갖고 실행하고 있는 미래 산업 중에 하나다. AI와 블록체인은 나라에 국한하지 않고 과감하게 해외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황인준 Z홀딩스 글로벌최고투자책임자(CGIO)겸 라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최근 일본 도쿄 요쓰야 라인 본사에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Z홀딩스, 라인의 글로벌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은효 특파원

황인준 Z홀딩스 글로벌최고투자책임자(CGIO)겸 라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최근 일본 도쿄 요쓰야 라인 본사에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Z홀딩스, 라인의 글로벌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은효 특파원

―라인의 대만, 태국에서의 사업은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인데 어느새 조용히 1등을 달리고 있는데.

▲최근 태국 사업을 점검하고 일본으로 돌아왔다. 라인맨(음식 배달 앱), 라인뱅크, 결제지불 비트맥스를 만나다 사업들이 급성장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선 현지에서도 관심이 높다.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지내다 왔다. 우리의 글로벌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는 걸 느낀다. 마치, 객지에 내보낸 자식이 커서 성장해서 돌아온 느낌이다. (웃음) 다들 정말 열심히 비트맥스를 만나다 한 거다. 확실히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제 2단계로 넘어간 것 같다. 메신저로 기반을 잡았고 메신저를 기반으로 한 버티컬 서비스들이 성장하는 단계라고 보인다. 필요하면 향후에 상장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가고 있다.

―글로벌 전략의 핵심이라 함은.

▲딱히 멋진 말이 있거나 하는 건 아니다. 다만, 현지화를 굉장히 중시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현지인의 생활 스타일에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한다면 1등을 할 수 있느냐'를 따진다. 1등이 중요하다.(웃음)

―소프트뱅크그룹 야후재팬은 인수 합병을 통한 성장 방식을 택해왔다면, 네이버 라인은 기본적으로는 주로 직접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춰왔다. 그런 점에서 Z홀딩스의 투자 스타일이라고 한다면.

▲투자 스타일에 대해 말하면, 굉장히 유연하게(플렉서블하게)가져갈 계획이다. 기존 라인은 필요하면 거의 다 직접 만드는 기업이었다. 본업에 대해서는 자체 기술 개발을 지속하겠지만, e커머스, 핀테크, O2O등 버티컬 사업의 경우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잘 할 수 있는' 현지 업체와 합작법인을 만들었으며, 인수합병(M&A)도 열어놓고 있다.

―회장직을 맡고 있는 Z벤처캐피털의 투자활동이 최근 한국 스타트업계의 큰 관심사 중 하나다.

▲3억 달러 짜리 펀드를 갖고, 글로벌과 일본 투자 등 2개 부분으로 나눠 투자를 전개하고 있다. 대상은 한국, 미국, 동남아, 중국 기업들이다. 인터넷과 관련된 B2C, B2B 기업들이고 AI, 핀테크, 미디어, 커머스 쪽에도 투자하고 있다.

투자 원칙은, 가능하면 얼리 스테이지(초기 단계)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시드(Seed)레벨을 벗어난 시리즈A, B까지 보고 있다. 시리즈A라 함은 시드 레벨을 벗어난 초기기업들을 말한다.

상상하는 대로

[현장인터뷰] 싱가포르 1위 암호화폐거래소 비코인(BCoin) 창업자를 만나다, 비트코인 마진거래소, 레버리지 거래소, 비트코인 수익률, 비트세븐, 비트코인 레버리지

아시아 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설립 및 진출 열기가 뜨겁다. 그 가운데서도 암호화폐 시장으로서의 잠재력을 가장 높이 평가받는 한국으로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그 중 지난달 말 한국어 거래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 싱가포르의 암호화폐 거래소 ‘비코인(BCoin)’ 관계자를 만났다. 2일 코인리더스는 비코인의 대비 고(Davy Goh) CEO와 일대일 인터뷰를 비트맥스를 만나다 가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 싱가포르 현지 거래소 가운데 점유율 1위다. 다른 현지 거래소에 비해 비코인의 특장점은 무엇인가.

비코인은 동남아 수백만 사용자가 블록체인을 통한 디지털 결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탄생하였다. 설립 6개월만에 2~3천만달러 규모의 거래량을 달성하는 호실적을 보였다. 우리는 암호화폐 마이닝, 핵심 블록체인 인프라, 거래 서비스기술 및 크립토자산 관리 등 블록체인의 핵심 역량을 구축하고 사업을 키워나가고 있다. 향후 HSBC 홀딩스 및 JP모간과 같은 금융기관으로 성장하는 게 우리 목표다.

- 비코인은 상장 희망 기업과 투자자에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비코인은 비코인 지갑을 통해 보다 포괄적인 사용자 거래 경험을 지향한다. 결제액이 20만 달러 이상인 고객은 암호화 거래 플랫폼에서 크립토를 자유롭게 교환하거나 창구 주문까지도 할 수 있다. 가까운 미래에 사용자는 비코인 지갑으로 자산을 안전하게 운용함과 동시에 선불 카드로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는 프로젝트 소유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자체 커뮤니티 플랫폼과 IEO(암호화폐공개, Initial Exchange Offering) 비트맥스를 만나다 플랫폼 등을 개발하였다. 비즈니스의 첫 단계서부터 자문 파트너에게 접근권한을 부여해 모든 단계에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최근 한국시장에 진출하였는데 그 계기와 한국 암호화폐 시장의 전망에 대하여 말해달라.

지난달 25일부터 한국어 웹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하였으며, 이달에는 모바일로도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다. 우리는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이 전 세계 어느 국가보다 성숙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1970년대 이후 한국은 IT 강국을 향한 탄탄대로를 다져 줄곧 입지를 고수하여 왔다. 한국의 기술 수준과 혁신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에서의 프로젝트 유치를 희망한다.

- 상장을 목표하는 한국 기업에게 어떤 내용의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

동남아는 인구구조가 거대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사용자 기반 블록체인 기술 실현의 근거지로 삼기에 잠재성이 큰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베트남, 필리핀 및 인도네시아 등은 스마트폰 보급률과 이민자 인구 비중이 높다.

아울러 비코인은 상장 대상자에 대한 IEO(거래소공개)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이는 비코인 상장팀이 심사숙고한 프로젝트에 관한 접근권한을 보장하고 토큰 판매결정과 동시에 즉각 교환이 되게 한다. 이 서비스는 11월 말경 한국에 출시될 것이다.

- 코인 상장에 있어 참고할 만한 ‘비코인 상장 기준’ 존재하는가? 비코인은 어떤 면에서 주목할 만 한가?

우리는 토큰(token) 상장에 있어 스탠다드 프로세스를 준용하고 있다. 프로젝트 및 컴플라이언스의 예비 타당성 검토 이후, 평가팀이 내부 감사 보고서를 마무리하기 위한 2차 검토로 이중적 심사구조를 이루고 있다. 원활한 상장 프로세스를 보장하기 위해 법적, 기술, 마케팅 각 분야의 전문가가 프로젝트마다 배정된다.

- 블록체인 산업이 직면한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인가.

아무래도 규제 관련 이슈가 가장 큰 장애물이다. 규제 프레임은 향후 제도 기반 조성에 따라서 거래방식을 결정할 것이므로 규제는 코인 거래량의 향방을 결정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 2020년 암호화폐 시장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관점에서 전망한다면.

올해는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이 그 초석을 다진 한 해였다. 2020년에는 거래량과 유동성이 증가할 전망이며, 글로벌 자산시장에서 코인이 중요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본다.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와 상품도 증대될 비트맥스를 만나다 것이다.

비코인(Bcoin.sg)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동남아를 기반으로 10여개 주요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다. 홍콩 최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슈퍼(Coinsuper)'의 계열사이기도 하며, 올해 초 서비스 개시 6개월만에 싱가포르 블록체인 전문기관인 Institute of Blockchain Singapore(IBS)로부터 서비스부문 1위 거래소로 선정되었다. 11월 현재 한국어 사이트에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이오스(EOS)를 비롯한 대부분의 인기 코인이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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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스를 만나다

사진제공=버크코리아

▲ 사진제공=버크코리아

버크코리아(대표 이경훈)가 MZ세대의 주목을 받은 신개념 퍼터에 이어,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Tour Max Series-Square line 10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버크코리아는 이번 출시된 Tour Max Series-Square line은 업그레이드된 솔과 에이밍 라인을 강조하여 직진성과 방향성을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또한 버크퍼터만의 전통적인 CNC공법과 HEAT TEC. 기술을 더하여 헤드 재질의 강도를 증가시켜 타구 시 진동 피드백을 통해 정확한 거리감과 안정적인 타구감 주는게 특징이라고 밝혔다.

Tour Max Series-Square line은 총 10종으로 역삼각 X형의 TM07, 정밀하고 예리한 와이드 솔의 TM21, 심플한 스타일과 더욱 넓어진 와이드 솔의 TM22, 전통적인 직각형태의 Long Shape디자인의 TM27, 반원스타일의 헤드 디자인의 TM31, 그린위의 FLAG을 형상화한 헤드디자인의 TM32, 역삼각V자 구조의 넓은 솔과 날개의 TM50, 반원형태의 B자 스타일의 TM53, V자형 구조로 최신 기술의 평형꼬리날개를 탑재한 TM55, 컴팩트한 날개를 탑재한 TM56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버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Tour Max Series-Square line의 다양한 퍼터를 통해 더욱더 많은 골퍼들의 스타일과 취향에 조금 더 세밀하게 맞춰드릴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플레이어 중심의 제품개발에 더욱 힘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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