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주 예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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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다인 디자이너

배당주 펀드·가치주 펀드 분산투자

20 대 직장인인 김모씨는 앞으로 5년 안에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할 예정이다. 그는 결혼 때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결혼비용을 마련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동안 별다른 준비를 하지 못해 김씨의 저축액은 500여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결혼자금을 모으기로 단단히 마음먹었다.

김씨가 결혼자금으로 쓰일 목돈을 5년 안에 마련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월 소득의 50~60%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 최근 한 결혼정보업체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고배당주 예시 결혼비용으로 1억~1억 3000만원 정도를 예상하는 응답자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8000만원~1억원(16%)이 그 뒤를 이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결혼비용을 대느라 빚까지 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다.

그럼 김씨가 결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적당한 금융상품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은행 적금이지만, 이는 실제 수익률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은행 적금 상품의 경우 3~4% 정도를 제시하고 있으나, 매달 적금식으로 붓다 보면 실제 수익률은 제시 수익률의 절반 정도인 1.5~2%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은행 적금 상품만으로는 결혼자금을 마련하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배당주 펀드 안정+수익 동시 추구

결국 기대 수익률이 높은 적립식 주식 펀드에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투자기간이 5년 정도여서 공격적인 투자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체적인 주식비중은 50%를 전후해서 투자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월 100만원씩 적립식 펀드에 투자하기로 했다면 50만원은 주식 펀드에, 나머지 50만원은 채권 펀드에 나눠 투자한다. 이때 주식 펀드는 공격적인 성장주 펀드보다는 배당주 펀드가 바람직하다.

그럼 배당주 펀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우선 배당주 펀드란 배당 수익률이 높은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를 말하는데, 주가변동에 따른 시세 차익뿐만 아니라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얼마 전 한 증권사가 상장회사들을 대상으로 올해 배당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예금금리 정도인 연 3.4%로 추정됐다. 투자와 동시에 적어도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깔고 가는 셈이다. 물론 주가가 더 많이 떨어져 손실이 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배당주는 주가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특징이 있다. 즉 주식시장 침체시 주가하락이 제한되고, 반대로 주식시장 활황시는 평균 수준의 주가상승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SEI에셋코리아자산의 ‘세이고배당주식형’펀드의 경우 주가 움직임에 따른 펀드 수익률의 민감도를 나타내는 베타(β)값(1년, 1일 기준)이 0.54%로 주식고편입형(60% 이상) 평균 베타값 0.93%에 거의 절반 수준이다. 이 베타값이 낮을수록 펀드 수익률이 주가변동에 둔감해 주가가 하락할 때 덜 빠지고 주가가 오를 때 덜 오른다. 수익률의 등락 정도를 나타내는 표준편차도 1.53%로 유형평균 2.18%에 비해 훨씬 낮다. 표준편차 역시 낮을수록 수익률 등락 정도가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투자할 배당주 펀드는 어떻게 선택할까? 우선 고배당주 예시 배당과 관련된 투자전략이 명확한 펀드를 골라야 한다. 투자설명서나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면 투자전략이 나오는데 이를 면밀히 검토한다. 우선 배당과 관련된 투자지표로는 배당률과 시가배당률, 배당성향 등 세 가지가 있다. 이들 세 가지에 대해 혼동하지 않고 명확하게 전략을 제시하는 펀드가 투자할 만한 펀드인 셈이다.

배당률은 배당금을 주식의 액면금액(보통 5000원)으로 나눈 비율을 말하며, 시가배당률은 배당금을 주가로 나눈 비율을 뜻한다. 배당성향은 배당금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비율로서 당기순이익 중 얼마나 배당으로 주주에게 돌려주는가를 나타낸다. 배당률보다는 실제 거래가격 대비 배당이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시가배당률이 중요하다. 배당성향의 경우 너무 인색해도 문제지만 너무 과해도 문제다. 순이익의 대부분을 재투자 없이 배당금으로 주주에게 돌려줘 버린다면 기업의 성장성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둘째, 가능하면 운용을 시작한 지 오래돼 검증된 배당주 펀드를 고른다. 오랫동안 일관되게 배당투자를 이끌어 온 펀드라야 운용사의 배당투자 철학이 검증됐다고 할 수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연말 배당시즌이 되면 단기적으로 배당을 받으려는 투자자를 겨냥해 여러 배당주 펀드가 한꺼번에 생기곤 한다. 따라서 배당주 펀드에 자금이 밀물처럼 몰렸다가 배당시즌이 끝나면 썰물 빠지듯 이탈하는 모습이 많았다. 이처럼 자칫 검증되지 않은 배당주 펀드에 투자했다가는 ‘낙동강 오리알’ 같은 처지에 놓이기 쉽다.

현재 운용 중인 대표적인 배당주 펀드로는 SEI에셋코리아자산의 ‘세이고배당주식형’펀드, 마이다스에셋의 ‘마이다스블루칩배당주식형’펀드, 신한BNP파리바투신의 ‘프레스티지고배당주식’펀드, 신영투신의 ‘신영비과세고배당주식형1’펀드, 미래에셋투신의 ‘미래에셋3억만들기배당주식1’펀드 등이 있다.

SEI에셋코리아자산의 ‘세이고배당주식형’펀드는 배당주 펀드의 대명사 격으로 알려질 만큼 오랜 투자기간 동안 검증된 운용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펀드다. 9월1일 현재 3년간 수익률이 98.61%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세이고배당주식형’펀드가 고배당주를 선택하는 원칙은 세 가지다. 과거 배당률이 안정적이거나 상승 추세에 있는 주식, 배당성향이 25~

50% 정도로 인색하거나 과도하지 않은 주식, 배당수익률이 5% 이상 기대되는 주식 등이다. 이런 기준에 따른 배당주가 상당수 중소형주이며, 시장 유통물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이 펀드는 현재 추가 가입이 중단된 상태다.

신한BNP파리바투신의 ‘프레스티지고배당주식’펀드는 ‘세이고배당주식형’펀드의 사촌 격이라고 할 수 있다. SEI에셋코리아자산에서 ‘세이고배당주식형’펀드를 운용해 왔던 운용 담당 임원이 지난해 6월 신한BNP파리바투신으로 자리를 옮겨와 만든 배당주 펀드이기 때문이다. 실제 운용 내용을 보면 거의 비슷하다. ‘신영비과세고배당주식형1’펀드는 지난해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는데, 최근 1년간 수익률이 50.66%로 가장 높다. 이 펀드는 배당수익률 6% 이상, 업황 호전, 주가 바닥권, 유동성 리스크 등을 기준으로 배당종목을 선택한다.

배당주 펀드는 성장성보다는 현금 흐름이 지속적으로 창출되는 매우 안정적인 주식에 투자한다. 이 때문에 주가상승기에는 다른 주식펀드보다 낮은 성과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시장변화에 대비해 배당주 펀드뿐만 아니라 가치주 펀드, 인덱스 펀드, 성장주 펀드 등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오랜 격언과 같은 맥락으로서 지나치게 배당주 펀드에만 쏠리는 것도 좋지 않다. 따라서 배당주 펀드에 투자할 때도 분산투자 차원에서 투자해야 한다.

배당주 포트폴리오 투자 종목 변화 - 배당주 매도 사례

저는 2016년부터 배당주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첫 매수 종목은 SK텔레콤이었습니다. 제가 오랜 기간 사용한 통신사이기도 했고 괜찮은 배당주로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뒤이어서 부국증권, 고려신용정보 등 시가배당률이 높은 위주로 배당주를 매수했습니다. 배당금을 많이 받으려는 목적으로 말이죠. 지금은 단순히 높은 배당률에 집중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지금이나 예전이나 배당주 선정에서 변하지 않는 원칙이 있습니다. 바로 장기간에 걸쳐서 이익을 만들어내고 배당금을 줄이지 않는 기업을 보유한다는 것입니다.

년도 배당주 보유 종목 매도 종목
16년 SK텔레콤, 부국증권, 고려신용정보, 서원인텍, 동양생명, 풍국주정
17년 SK텔레콤, 고려신용정보, KT&G, 정상제이엘에스, 이크레더블, 경동제약, GKL, 서호전기 부국증권, 동양생명, 풍국주정, 서원인텍
18년 SK텔레콤, 고려신용정보, KT&G, 이크레더블, 서호전기, 메리츠화재, 신영증권우 GKL, 정상제이엘에스, 경동제약
19년 SK텔레콤, 고려신용정보, KT&G, 이크레더블, 신영증권우, 삼성전자우 메리츠화재, 서호전기
20년 SK텔레콤, 고려신용정보, KT&G, 이크레더블, 삼성전자우 신영증권우

이런 원칙 아래서 보유중인 배당주 종목을 매도했던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휴대폰 키패드 및 악세서리 제조사인 서원인텍입니다. 2016년 매수 당시 시가배당률이 5%에 가까웠고 7년간 끊임없이 배당금을 상승시켜온 종목이었습니다. 그런데 2017년 5월 분기보고서를 확인해보니 주당순이익이 마이너스가 발생했습니다. 배당금은 결국 기업의 이익에서 나오는데 순이익이 마이너스라면 쌓아 놓은 자산을 사용해서 배당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배당금은 건강하지 못한 나쁜 배당금입니다.

1년 가까이 보유한 기업을 단순히 분기실적 한번 적자가 발생했다고 매도 결정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본 원칙으로 돌아가 '내가 지금 새로 배당주를 매수한다고 하면 이걸 살까?' 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답을 얻을 수 있었고 매도를 결정하였습니다. 매도 이후 서원인텍은 지속적으로 불안정한 실적을 보여주며 주가가 반 토막이 났고 저는 다행히도 큰 손실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예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GKL입니다. 2017년 8월에 매수했던 종목인데 그 전년도를 기준으로 주당 배당금 1,000원을 예상했으나 배당금 감소 공시를 발표했습니다. 당시만해도 사드에 의해 냉랭해진 중국과의 관계가 회복될 거라는 분위기가 돌며 실적회복에 대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배당금이 줄면 매도한다는 원칙에 따라서 매도를 결정하였습니다. 결과론 적이지만 당시 매도 결정으로 장기적으로 큰 고배당주 예시 손실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예는 정상어학원으로 알려진 영어 교육업체 정상제이엘에스입니다. 10년 넘게 배당금을 줄이지 않고 지급해온 점만 볼 땐 괜찮은 배당주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차등배당도 실시했는데, 이는 최대주주가 일반 주주 대비 배당금을 적게 받는 방식을 뜻합니다. 일반주자가 주당 430원의 배당금을 받는 반면에 최대주주는 주당 300원의 배당금만 받는 것이죠. 주주에게 더 많은 이익이 돌려주려고 노력하는 주주 친화적이고 착실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순이익의 성장을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보유한 자산이 많다면 5% 이상 배당률의 배당주로 그냥 보유할 수도 있었겠지만, 성장 없는 기업의 배당금만 받기에는 기회비용이 컸습니다. 그래서 배당금을 줄이지 않는 경영진의 의지에도 매도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상제이엘에스는 여전히 배당금을 유지하고 있지만 정체된 매출과 이익으로 기업의 가치가 높아지지 못했기에 주가는 여전히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유 기업이 적자를 기록하거나 배당감소가 발생할 경우에 과감히 매도할 것이라고 다짐하지만 막상 그 상황을 맞이하면 매도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매수가 대비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더 그렇죠. 내면에서 여러가지 마음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제 막 상승기에 접어들어서 주가가 상승중인데?"

"외국인들 수급이 몰려들고 있는데?"

"이번에는 실적이 안 좋았지만 이번 수주 계약 건이 많다던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 자사주취득을 결정했다는데?"

그러나 원칙을 제일 우선순위에 두고 결정을 해야 합니다.

"적자나 순이익 급감이 있었는가? Yes.."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한다는 것은 단순히 장기보유가 아닌 장기적으로 원칙을 지키는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지나고 보면 단기간의 배당금 감소나 실적 하락 이후 실적개선을 통해 극적인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반 토막 나며 배당금도 절반에 가까이 감소시켰던 서호전기를 원칙에 따라서 2019년 2월에 매도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여러가지 호재와 대북 관련주로 주목을 받으면서 주가가 단기간에 급상승하며 아쉬움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같은 선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호전기처럼 아쉽게 이득을 보지 못한 경우보다 원칙대로 행동해서 더 큰 손실을 피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적자가 발생하거나 배당금을 줄인다는 것은 언제 어떤 이벤트에 의해서 든 취약한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땐 주저하지 말고, 이 종목을 새롭게 매수한다고 할 때 어떤 결정을 내릴지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모든 게임에서 이길 필요는 없습니다. 개별 종목을 손실 보고 매도한다고 아쉬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좋은 배당주인 꽃에 물을 주고 나쁜 배당주인 잡초를 뽑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제대로 된 몇개 종목으로 아주 단단한 포트폴리오가 갖춰질 것입니다. 이를 잘 유지하기만해도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는 따라올 것입니다.

[고배당주 투자하기] 배당금, 배당락, 배당수익률, 배당성향에 대하여 알아보자

기업이 경영을 하면서 얻은 이익을 사내에 누적해둔 이익잉여금 중 일부를 주주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배당금은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비용처럼 보이지만, 실은 비용은 아니다.

배당금은 대부분 현금으로 지급하고, 가끔 주식을 주는 경우도 있다.

배당금은 하루를 보유하든 1년을 보유하든 배당락일 전에만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의 분기배당금을 예시로 실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본다.

- 삼성전자의 결산배당이 354원이고, 10주를 갖고 있다면, 배당 실수령액은 세금 15.4%를 공제한 금액이 증권계좌로 입금된다.

배당락( ex-Dividend)

연말 결산배당하는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기업들의 배당기준일이 12월31일일이다. 하지만, 연말인 12월31일은 주식 시장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12월 30일 기준으로 해야하고, 실제 주식 입고까지 2영업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12월28일까지 원하는 매수를 해야 배당금을 받을 자격이생긴다. 따라서 그 다음날에 주식을 소유하게 되면 배당을 못받지 못하게 되는데 12월29일 배당락일이 된다.

기업 자산이 배당금 지급으로 감소되기 때문에 주가도 떨어지는데 이것이 배당락의 효과이다.

배당수익률( Dividend Yield Ratio)

배당수익률은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때 받는 배당금에 대한 수익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한주당 주식가격 대비 배당금의 비율로 계산한다.

배당성향(P ropensity to D ividend)

기업이 당기순이익에서 배당금으로 얼마를 주주에게 지급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총배당금을 법인세 등 세금 공제 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비율이다.
배당성향이 높다는 것은 해당 기업의 이익을 주주들에게 많이 돌려 주고 있다는 의미이다. 배당성향이 100%라면 순이익을 모두 배당금으로 지급한다고 보면 된다.

사진은 권력이다

소득에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열심히 땀을 흘려서 돈을 버는 '근로소득'과 은행에 돈을 맡긴 후 그 이자로 돈을 버는 '금융소득'이 있습니다. 이 금융소득을 노동을 하지 않고 버는 돈이라고 해서 '불로소득'이라고도 하죠.

우리는 '불로소득'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근로소득'으로 종잣돈을 만들고 그 종잣돈으로 다양한 곳에 투자를 해서 돈을 버는, 즉 돈이 돈을 버는 시대입니다. 투자라는 불확실성이라는 공포를 이겨내야 하기에 '불로소득'을 내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근로소득'으로 번 돈을 예금, 적금에 맡기는 것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물가상승률과 비슷한 시중 은행의 예금, 적금 금리는 그냥 내 돈을 금고에 넣어 놓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여유 자금이 있는 분들이 펀드, 주식, 부동산 등등 다양한 투자처에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삼바 사태로 바라본 국내 주식 시장의 낮은 신뢰성

많은 분들이 주식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PC가 아닌 모바일로도 할 수 있기에 접근성은 더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이 주식 투자는 신경을 참 많이 써야 하고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서 펀드를 많이 가입하기도 하죠.

그런데 한국 주식 시장인 코스피나 코스닥에서 주식을 하는 개미 분들은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한 신뢰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지난 연말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바)가 분식회계가 적발되어서 주식 거래가 일시 정지가 되었습니다. 매출액을 부풀려서 코스피에 상장을 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상장 폐지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권력에 쉽게 무릎 꿇는 나라죠.

삼바는 거래 정지 후 심사를 통과한 후 다시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증권거래소를 믿지 못하겠다는 쓴소리를 했습니다. 여기에 아무리 공매도의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기관의 돈벌이 수단이 된 공매도로 인해 개미들은 항상 실패하는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국 기업들이 배당금을 두둑하게 챙겨주는 회사들이 많으냐? 그렇지도 않죠. 한국 대기업들은 구멍 가게를 운영하듯 오너들이 직접 경영까지하는 후진적인 경영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어서 배당금을 거의 주지 않습니다. 기업이 수익을 내면 오너들이 맘대로 주물럭 거리는 대기업이 대부분이라서 주식을 산 투자자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전 전 세계 주식시장이 다 이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미국은 오너들은 주식 보유만 하고 전문경영인이 경영을 해서 번 이익을 투자자들인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두둑하게 나눠줍니다. 수익보다 더 큰 배당금을 줘서 오히려 기업이 위태로워 진다는 소리에 좀 놀랐네요. 게다가 배당금을 한국처럼 연말에 1년에 1번 주는 것이 아닌 분기별로 준다고 합니다.

미국 배당주 투자 안내서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투자 서적을 많이 내는 에서 저에게나 많은 분들에게 생소한 투자처인 '미국 배당주 투자'에 관한 안내서 같은 책인 를 출간했습니다.

주식을 하는 분들은 배당이라는 걸 잘 아실겁니다. 기업이 1년 동안 번 이익금 중 자신들이 내년에 투자할 돈과 여러가지 돈을 제외하고 나머지 이익금을 주주들에게 주식 보유 숫자만큼 나눠주는 것을 배당금이라고 합니다. 한국 기업은 배당금이 이 배당금이 아주 낮습니다.

그래서 주식 투자 하는 분들 대부분은 배당금 대신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서 높은 가격에 파는 매입, 매수 차익을 바라보고 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배당금만 바라는 분들은 보통주가 아닌 배당금을 우선으로 많이 주는 우선주에 투자합니다. 대신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다릅니다. 미국은 주식 시스템이 아주 잘 갖추어져 있고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이 경영을 하며 수익을 내면 그 수익의 많은 부분을 배당금으로 챙겨줍니다. 이 미국 주식 배당금에 투자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 입니다

저자는 3명입니다. 소수몽키라는 닉네임으로 네이버 블로그(http://sosumonkey.com/)를 운영중인 분과 베가스풍류객이라는 닉네임으로 소수몽키와 함께 팟방 주식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분과 미래에셋대우 글로벌주식컨설팅팀 매니저인 윤재홍이 저자입니다.

저자 구성이 독특합니다. 보통 이런 투자서를 쓸 때 1명이 쓰는데 반해 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명도 3명이지만 소수몽키와 베가스풍류객은 금융업을 하는 분이 아닌 제도권 밖에 있는 분입니다. 투자라는 것이 제도권 안에 있는 분들이 더 유리하고 잘 알 수 있지만 미국 주식시장이 워낙 투명하게 공개되고 운영하고 있어서 정보가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도권 밖의 저와 같은 일반 투자자들의 시선을 잘 알기에 좀 더 친절하게 미국 배당주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도권 안에 있는 사람도 필요하죠. 그래서 윤재홍이라는 투자업을 하는 분도 함께 책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주주 친화적인 배당 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벌어들인 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2018년 6월 11일 기준으로 미국은 25년이 넘게 매년 배당을 늘려온 소위 '배당 귀족'을 53개나 보유한 국가이며 10년 이상 계속 배당을 늘려온 종목은 264개나 된다. 예를 들어 포스트잇으로 잘 알려진 3M은 59년 째, 코카콜라는 55년 째 연속으로 배당을 늘려왔다

는 미국 우량주 특히 배당을 많이 하는 주식을 사서 쟁여 놓으면 3개월에 한 번씩 배당이 따박따박 통장으로 들어오는 투자의 장점을 소개하면서 시작합니다. 이는 마치 한국에서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산 후에 임대를 놓아서 매달 월세를 따박따박 받는 것과 동일합니다. 즉 주식을 묻어 놓고 3개월마다 통장으로 들어오는 주식 배당금으로 생활 자금을 받는 투자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부동산과 달리 오르고 내리고의 파고가 심합니다. 대신 언제든지 팔아서 현금화 할 수 있는 환금성이 아주 좋죠. 이 미국 주식에 투자해서 배당금을 받는 투자법에서 가장 궁금했던 것이 주식의 주가가 떨어지면 배당금 수익보다 주가가 더 큰 폭으로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좀 소심하거든요.

그러나 저자들은 그럴 때는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서 고배당주 예시 주식을 더 사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게 좋은 주식, 즉 우량주를 사야 합니다. 우량주는 경기 침체에도 방어력이 좋고 가파르게 오르지 않지만 가파르게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우량주에는 코카콜라, 3M 같은 생필품 회사들이 많고 스타벅스 같은 미래의 우량 배당주를 지켜봐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좋은 배당 우량주를 발굴하고 지켜보면서 계속 임대료 같은 배당금을 냠냠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은 미국 배당성장 투자 기초, 실전 투자, 핵심 정보로 구성되어 있고 챕터는 총 8개입니다.
책은 초반에 왜 미국인가? 왜 배당인가?라는 질문을 통해서 미국 배당주 투자의 장점을 소개합니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미국은 주주자본주의가 정착된 나라로 투명성이 높은 나라입니다. 여기에 기축통화국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2008년 같은 세계금융위기가 와서 미국 주식이 확 떨어지면 안전자산인 달러 수요가 몰려서 달러 가격이 오릅니다. 즉 달러가 주가 하락으로 인한 손해를 헷지해 줍니다. 여기에 한국의 오너 친화적인 기업 풍토가 아닌 주주친화적 성향이 강합니다. 번 돈을 아낌없이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코스피 200에 속한 200개 한국 기업의 2017년 평균 배당성향은 15.51%였습니다. 그러나 미국 S&P 500에 속한 기업은 무려 52.05%입니다. 저자는 이런 미국 주식의 배당성향에 매료 되어서 고배당을 하는 GE 주식을 샀다가 낭패를 본 실패담을 시작으로 배당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이 책 전체에 걸려서 하는 이야기만 고배당을 하는 주식을 사지 말고 성장성이 좋은 주식을 사라고 충고합니다. 쉽게 말해서 다 익어서 떨어지기 직전인 과일 나무를 사지 말고 이제 막 열매가 맺어서 무럭무럭 자라는 과일나무를 사야 미래 발전 가능성이 높고 꾸준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고 충고합니다.

각 챕터 끝에는 저자들과 여러 배당주 투자자들의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챕터3에서는 배당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목표를 정하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배당금으로 생활비 충당하기나 다시 재투자를 해서 복리효과를 누리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서 미국 배당주 투자가 부동산 투자로 임대료를 받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강조합니다.

챕터 4. 무엇을 보고 배당주를 고를 것인가?에서는 본격적으로 미국 배당주 분석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성장률이 중요한데 성장률은 매출, 영업이익, 주당순이익, 배당을 봐야 합니다. 여기에 배당성향과 시가배당률도 살펴봐야 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미국에도 고배당을 주면서 제 살을 갉아먹거나 역성장이 되어 배당 컷을 하기 전 일시적으로 수치로만 고배당주인 것처럼 화장하고 있는 주식이 적지 않다. 따라서 배당주 투자에서 현재 시가배당률만을 지표로 삼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배당률이 높은 고배당주를 피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배당주를 고르는 방법으로 당장의 높은 배당금이 아닌 성장성입니다. 이를 위해서 영업이익, 순이익, EPS, 현금흐름, 매출액 중 하나라도 꺾이면 주의하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임대업인 리츠만 빼고 배당성향이 무려 80%나 되는 주식도 피하라고 합니다.

를 읽으면서 저자가 찍어주는 기업들이 있긴 합니다만 배당금 투자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맨땅에 헤딩하는 것이 아닌 해외에 있는 많은 배당 투자 자료들을 살펴봐야 겠더군요. 물론 고배당주 예시 어렵긴 하지만 무턱대고 투자하는 것도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아니면 이 책의 저자의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서 살펴보고 질문해도 좋을 듯 합니다. 저자들은 모든 기업을 공부한 것이 아닌 일명 배당 잘해주는 배당킹, 배당귀족, 배당챔피언, 고배당주 예시 배당블루칩으로 분류된 회사들의 면면을 살펴봤습니다. 기업들의 투자 정보는 공개가 많이 되어 있어서 몇 개의 개념만 챙지고 그래프를 살펴보면 좋은 주식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책 후반인 챕터 7에서는 테마별 배당투자 이야기를 합니다. 흥미롭게도 유태인이 창업한 기업들을 투자하라는 말은 흥미롭네요. 뭐 잘 아시겠지만 미국 금융 아닌 전 세계 금융을 지배하는 민족이 유태인입니다. 저자들은 유태인 네트워크를 무시할 수 없다면서 그 증거로 2008년 세계금융위기 당시 망하기 직전이었던 AIG를 850억 달러라는 공적자금을 투입해서 살려냅니다. 이 AIG가 유태인이 소유주입니다. 물론, 저자들의 이런 주장이 뇌피셜일 수 있지만 크게 틀린 말도 아닙니다.

이후 각 기업 카테고리별 소개가 담겨 있습니다. 난 주식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은 배당주에만 주식 투자를 하는 ETF도 있고 배당주 ETF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미국 배당주 투자를 하려고 해도 어떻게 뭘 해야 할 지 모르는데 설마 이렇게 끝나나 했는데 챕터 8 '이제 시작하자 미국 배당주 투자!'에서 통장 개설 및 배당금 고배당주 예시 수익금에 대한 세금과 절세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 서두에도 나오지만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이 100% 성공하는 투자를 담는 책은 아닙니다. 다만 부동산이다 펀드다 주식이다 넓지 못한 투자 공식에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음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따라서 이 책으로 미국 배당주 투자가 끝나는 것이 아닌 시작하는 책입니다.

책 후반에는 미국 배당주에 도움이 되는 인터넷 사이트들을 소개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여유 자금을 굴릴 곳이 마땅치 않은 분들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고배당주 예시

그래픽=이다인 디자이너

그래픽=이다인 디자이너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당기순이익에도 총 배당금은 사실상 동결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유상증자로 발행주식이 늘면서 주당 배당금은 오히려 감소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이 기업금융(IB) 강화를 위한 자기자본 확충에 힘쓰고 있어 '고배당주'로서의 매력을 다소 잃어버릴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16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3월27일 주주총회를 통해서 확정되는 지난 2019년 총 배당금은 173억8996만3740원으로 전년도 172억5465만1970원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이러한 배당 안건을 놓고 당초 시장의 예상과 다른 방향이라는 분석이 업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고배당을 기대하고 있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0월 “대주주가 사모펀드(G&A사모투자전문회사)이기 때문에 매력적인 배당주로 이베스트투자증권을 추천한다”며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에 전년도 수준 이상의 주당 배당금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전년대비 61.2% 증가한 54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당기순이익이 60% 넘게 늘어났는데 총 배당금은 사실상 동결됐다. 1주당 배당금은 2018년 485원에서 2019년 345원으로 오히려 30% 가까이 급감했다.

1주당 배당금이 감소한 이유는 지난해 5월 실시한 778억5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 때문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유상증자 이전까지 최대주주인 G&A사모투자전문회사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84.88%였다. 자사주로는 12.54%를 가지고 있었다. 소액주주 지분율은 2.58%에 그쳤다.

그러나 2017년 6월 코스닥 상장규정이 자사주를 소액주주 주식 수 산정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자사주를 제외하면 소액주주 분산요건 기준(20%)을 충족하지 못했고 관리종목 대상으로 지정됐다. 지난해 5월 유상증자로 G&A사모투자전문회사 고배당주 예시 고배당주 예시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62.19%로 떨어지면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소액주주분산 요건을 만족시켰다. 자기자본도 5000억원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총 주식수가 4048만주에서 5548만주로 늘어나면서 주식가치는 급격히 희석됐다.

이베스트투자증권 1주당 배당금이 점차 적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유상증자는 계속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달 베스트솔루션제일차 주식회사, 베스트솔루션제이차를 대상으로 1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며 자기자본을 기존 5000억원에서 6200억원으로 늘렸다.

유상증자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콜옵션(되사기) 조항을 가진 비상장 전환우선주(CPS)형태로 발행됐다. 2년 동안은 연 4.2%의 배당이 지급되고 이후로는 매년 배당률이 급격히 높아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사실상 스텝업 조항을 가진 신종자본증권(영구채)에 가깝다. 이익금이 발생하면 우선적으로 전환우선주 주주들에게 배당이 지급되고 기존 주주들 배당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구조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이러한 유상증자는 지난해 취임한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의 자기자본 확충 계획과 관련이 깊다. 김원규 대표는 IB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외치며 2022년 초까지 자기자본을 1조원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김 대표는 늘어난 자기자본으로 장외파생, 신탁, 헤지펀드 등 신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러한 경영기조라면 앞으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익금이 늘어나더라도 배당금 지출 대신 자기자본계정 납입 비중을 높힐 가능성이 많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당기순이익 대신 배당기준일 주가 기준으로 1주당 배당금을 계산하면 시가배당률이 전년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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