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추적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3일 금융감독원은 주식 불공정거래와 관련 조사시스템 개선사업을 이달 중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시스

주식 추적기

냉연강판, 아연도금강판 등 중국산 고급강 수입이 급증해 국내 철강 업체가 설 곳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중국 철강 업체가 기술력을 높여 국내 고급재 시장까지 넘보고 있는 탓이다. .

가계부채관리 종합대책에도 불구하고 주택거래 가격이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투자가치가 높은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매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재건축은 속도전이라는.

한국GM 쉐보레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디젤 모델을 내놨다. 트랙스 가솔린 모델 부진을 디젤로 만회하겠다는 전략이다.26일 한국GM은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쉐보레 .

국내 증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 탓에 고전하고 있다. 이에 증권 거래가 위축되고 증권사 실적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26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에 따르면 코스피는 .

삼성전자 부장급 간부가 횡령·배임 혐의 관련 항소심 재판에서 “(삼성전자가) 회사 관행을 개인 일탈로 덮으려 한다”며 회사가 제시한 횡령 수량과 금액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 비중이 2011년 수준으로 떨어졌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코스피 외국인보유 시가총액이 370조477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자동차 시동 꺼짐, 식품의 대장균 검출 등 품질 이상으로 지난해 리콜건수가 사상 최대치인 1752건에 이르렀다.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리콜 관련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 정.

국내 적립식펀드의 판매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국내 적립식펀드 판매잔고가 2008년말 76.6조원에서 주식 추적기 올해 6.

현대자동차가 인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쾌속질주하고 있다. 현대차 SUV 크레타는 불티나게 팔리며 ‘2015 인도 올해의 차’ 유력 수상후보로 떠올랐다.25일 업계에.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다. 우리은행 계좌 보유자라면 카드 없이 삼성페이(pay) 로 출금·결제를 할 수 있다. 업계에선 삼성전자와 우리은행이 어떻게 시너지를 낼 지 주목하.

다음달 1일 출범하는 KEB하나은행장에 함영주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부행장(사진)이 내정됐다.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24일 통합 KEB하나은행장후보 추천을 위한 그룹임원후보추.

남북 간 군사 충돌의 파고가 높아지면서 평양 군부 핵심 엘리트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남 대립각을 한껏 세우며 일전불사의 벼랑 끝 전술을 구사하는 배경과 목적이 어디에.

롯데케미칼이 24일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BR(PolyButadiene Rubber·합성고무)공장 정식 가동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이로써 합성고무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BR는 천연.

이랜드그룹이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빈앤티리프 (Coffee Bean & Tea Leaf·이하 커피빈)의 중국 사업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 계약으로 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 등으로 2분기 소비를 줄이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분기 평균소비성향(소득에 대한 소비의 비율)은 12년 만에 분기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21.

코스피가 북한 포격 이슈에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그동안 참았던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21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01%(38.48포인트) 떨어진 1876.07로 거래.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사면초가(四面楚歌)의 위기에 빠졌다. 내수와 수출 모두 악화일로다. 내수를 진작할 정책 수단도 마땅치 않다.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 미국 금리 인상 등 외부 환.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은 20일 뇌졸중으로 마비된 손, 팔, 주식 추적기 어깨 등 상지관절(上肢關節) 재활치료에 효과적인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계연 우현수 박사 연구.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합병에 성공했다. 통합은행은 우리은행을 제치고 자산 규모 1위로 우뚝 섰다. 다만 낮은 수익성은 풀어야 할 숙제다.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는 지난 19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자회사 사장·임원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유일한 자회사 사장 인사에서는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연임됐다. 위성.

주식 추적기

3일 금융감독원은 주식 불공정거래와 관련 조사시스템 개선사업을 이달 중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시스

주식시장에 발생하는 불공정거래에 대한 금융당국의 조사망이 더 꼼꼼해진다.

3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불공정거래 조사시스템 개선사업을 이달 중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불공정거래 혐의를 적발하기 위해 데이터 연계성 분석 범위를 기존 한국거래소 매매 데이터, 증권사 계좌에서 은행 계좌까지 더 확대하겠다고 밝힌 주식 추적기 것이다.

현재 금감원은 한국거래소, 증권사, 상장법인 등 시장 참여자들과 기관으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의심사례를 분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와 증권사로부터는 매매정보와 계좌정보 등을 제공받으며, 상장법인의 공시정보는 전자공시시스템에서 받고 있다.

이렇게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불공정거래 의심이 되는 매매내역을 적출한 후 연계성 분석을 통해 자금과 계좌 추적에 나서고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것으로 불공정거래를 잡고 있다.

그러나 현행 방식만으로는 은행계좌로 흘러간 자금을 적발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금감원도 2018년부터 은행 전산원장 자료도 입수하고 있지만, 연계분석이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

바로 이 부분에 대해 개선책을 내고 이달 중에 문제를 해결해 주식 불공정거래를 더욱 더 촘촘하게 감시하겠다는 게 금감원의 입장이다.

금융권에서는 금감원의 개선계획이 완료되면 주식 불공정거래가 더욱 자취를 감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불공정거래와 관련한 자금흐름을 금융당국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이달 말 시스템 개선을 위한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11월말까지 개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말부터는 개선된 시스템으로 주식 불공정거래를 감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린이의 금융 연구기

그런데 인기가 없는 ETF라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뜻이겠죠.

거래량이 적은 개별주는 그 회사의 성장동력에 따라 거래량과 상관없이 매수해도 되겠지만,

ETF는 상품이기 때문에, 거래량이 적다는 것은 ETF 자체가 매력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ETF 가 거래량이 적으면 원하는 가격에 매수/ 매도가 어렵다는 점 이 걸립니다.

그럼 거래량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모바일 매수창(MTS)에서는 화면 상단에 가격이 나온 곳에 있습니다.

파란 박스에 체크 표시된 부분이 보이시나요? 이 부분이 일일 거래량 을 나타냅니다.

네이버 증권 화면에서는, 화면 상단에 “거래량“ 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 에 적혀있네요.

ETF도 펀드라고 말씀드렸죠. 그렇기 때문에 운용수수료가 있습니다.

운용수수료에는 여러 항목들이 있습니다만, 그런 것 주식 추적기 까지 알 필요는 없고요.

우리는 납부해야 하는 수수료 그 자체만 알면 됩니다.

모바일로 찾으시는 것보다, 컴퓨터로 찾으시는 편이 편리합니다.

네이버 증권 화면에서는, 우측에 ”펀드보수“ 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수수료 비율 입니다.

”KODEX 2차전지산업“은 0.450%라고 되어 있네요.

그런데, 네이버 증권 수수료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수수료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운용사 홈페이지를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1편에서 보셨던 화면인데요. 바로 운용사 ETF 소개 화면입니다.

상품정보” 부분이 빨간 불 들어와 있는 거 보이시죠?

이 화면에서 다른 거 누르지 마시고 그대로 조금 더 내려가시면

여기서 “총보수” 가 수수료 입니다. 0.450%로 네이버 증권과 동일하네요!

유사한 ETF들끼리 비교할 때는, 거래량과 수수료를 비교하시면

좀 더 많이 거래되는 ETF, 좀 더 낮은 수수료를 떼는 ETF 를 선택하시는 것

여러분들의 투자에 더 유리하겠죠?

그럼 이 수수료는, 언제 내야 하는건가요?

펀드는 구매수수료/환매수수료 등이 있는데, ETF는 그런 게 없습니다.

매수/매도 시점에서 수수료를 내는 것이 아니라,

수수료는 ETF 그 자체의 가치, ETF 가격의 기준점인 순자산가치(NAV)주식 추적기 에 자동 반영 됩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따로 추가로 내야 하는 돈은 없는 것이죠!

수수료 납부를 신경쓰시는 것이 아니라, 수수료율만 신경쓰시면 됩니다!

추적오차는, ETF 가 원래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잘 따라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원래 추구하고자 하는 바”가 뭐일까요? 그 기준이 뭘까요?

바로 “기초지수“ 입니다.

ETF는 ”기초지수“를 종속적으로 따라가도록 설계되어 있는데요(이런 ETF를 패시브ETF라고 부르며 우리나라에 상장된 ETF는 보통 패시브ETF입니다)

기초지수를 정확하게 따라가고 있으면 추적오차가 낮게 나오며 , 부정확하면 추적오차가 높아지게 됩니다 .

기초지수는 네이버 증권 화면 우측에 기초지수“라고 하는 곳에 나와있고, 이 기초지수를 검색하면 기초지수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초지수가 뭔지 굳이 알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추적오차가 높은 ETF 는 원하고자 하는 바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지 못하다는 뜻 이니 매수할 때 고민을 좀 해봐야 겠네요!

그렇다면 추적오차를 확인하는 주식 추적기 주식 추적기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보통 운용사 홈페이지에서 추적오차는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네이버 증권에서 확인하는 편이 빠른데요,

ETF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화면이죠. 하단에 보시면 ”종합정보“가 선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다른 거 누르지 마시고, 쭉 내려가시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보시면 추적오차율이라고 나오네요 .

0.65%면 굉장히 낮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의 3가지 지표는 여러분들이 사전에 ETF를 알아보실 때 아실 수 있는 내용인데,

괴리율은 여러분이 매수/매도하는 그 순간! 보셔야 하는 지표 입니다.

ETF는 펀드이기 때문에, 펀드의 실제 가치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를 순자산가치(NAV) 라고 합니다.

그런데 거래하다보면, 사람들의 ETF에 대한 수요가 높아 실제 가치보다 높게 거래되기도, 수요가 낮아 낮게 거래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순자산가치와 실제 거래 가격에 차이가 나는 비율을 괴리율 이라고 합니다.

괴리율은 사실 정리된 통계는 큰 의미가 없는 편입니다.

우리가 직접 거래를 할 때 의미있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갑작스런 수요 증가로 인해 괴리율이 너무 높거나 낮게 형성되면 ETF 자체의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ETF를 운영하는 사람들(LP라고 합니다)은 일정 범위 이상/이하로 가격이 변하지 않도록 매수호가/매도호가를 제시해놓아서 가격의 방패막 역할을 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실제 거래되는 가격인 11,535원과는 다소 먼 거리인 11,630원의 매도호가로 누군가가 10,000주나 걸어놓았습니다. 이게 LP입니다.

당연히 LP가 제시한 매수/매도도 유효하기 때문에 이 분들이 제시한 가격에 내 ETF를 팔 수도 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1편에서 말했던, ETF는 운용사에 팔 수도 살 수도 있다 하는 부분이 이 부분에 대한 설명입니다.

MTS 화면에 보시면 "NAV괴리율"주식 추적기 이라고 적힌 부분, 이 부분이 괴리율 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값이면 NAV보다 거래가가 비싸다는 뜻, - 값이면 NAV보다 거래가가 싸다는 뜻 입니다.

0에 가까울수록 NAV와 거래가가 비슷하다는 뜻이 되겠네요.

전반적으로 괴리율이 너무 높거나 낮게 형성된다면, 이 LP들이 관리를 못 하고 있다는 뜻이니 그런 주식 추적기 ETF는 피해야겠지만, 거래량이 많은 ETF는 애초에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알아서 조절되기도 하고 LP들이 거래량이 많은 ETF는 그만큼 신경을 많이 쓰기 주식 추적기 때문입니다.

물론 괴리율이 낮을 때 사고, 높을 때 팔면 나에게 유리하겠죠.

그런데 시장의 흐름이 있기 때문에, 괜히 괴리율 낮을 때 사려고 버티다가 매수 타이밍을 놓치는 등의 문제 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괴리율이 과하게 높거나 낮다면(1% 이상, -1% 이하면 과합니다) 확실히 열기가 꺼진 후에 사는 것을 고려해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신규 상장된 ETF들의 경우 광고를 많이 해서 그런지 괴리율이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며칠 지난다고 식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이 점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ETF 괴리율과 추적오차 한번에 이해시켜드림

KOSPI200은 한국거래소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200개 종목의 시가총액을 지수화 한 것이다.

그리고 이 지수를 똑같이 추종하도록 만든게 인덱스 펀드이고,

대표적으로는 KODEX 200, TIGER200. 이런 ETF들이 있다고 했다.

그럼 내가 이제 ETF에 대해 알게 되서 "직접 투자를 해봐야징!" 하고 KODEX200에 3개월 동안 투자를 했다.

그런데 아래 그림 처럼 KOSPI200 지수와 KODEX200의 수익률이 다르게 나왔다.

잉? KODEX200은 분명히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라고 그랬는데 왜 수익률이 다르지??

그건 바로 ETF의 추적오차와 괴리율 때문이다 주식 추적기 ㅋㅋ

NAV

추적오차와 괴리율을 이해하려면 먼저 NAV를 알아야 한다!

NAV란 Net Asset Value, 우리나라말로는 "순자산가치" 라고 한다.

순자산을 쉽게 설명하자면, 만약 내 자산이 1억이라고 치자. 그 1억 안에는 내 현금 8천만원과 부채 2천만 원이 있다.

부채 2천만원은 오롯이 내 돈이 아니다. 내 순자산은 8천만 원! ㅇㅋ?

순수 자산, ETF가 총 가지고 있는 자산에서 부채, 비용 같은걸 빼면 "순자산"

이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누면 ETF의 1주당 순수가치가 나오겠지! 그것이 NAV이다.

ETF의 현재가격이 NAV보다 높으면 적정가치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으니 고평가 되었다는 뜻이고,

NAV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으면 적정가치보다 저평가되었다고 보면 되겠다.

아래 그림을 보면 KODEX 200의 현재가격은 42,760원이다. 그런데 NAV를 보면 42,866원이다.

KODEX 200은 현재 순자산가치(NAV)보다 106원 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

1. 추적오차

위의 표는 KOSPI200 종목을 비중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우리나라에 종목 비중을 %로 정리해놓은 자료가 안 보여서 외국 꺼 가져옴. )

예를 들어 "A자산운용사"에서 "SMART200"이라는 KOSPI 200을 추종하는 ETF를 출시했다고 가정하자.

그럼 얘는 위에 보이는 표처럼 삼성전자 32.5%, SK하이닉스 5.88%. 이렇게 똑같은 비중으로 맞춰야 한다.

왜냐하면 KOSPI200을 따라가도록 만든 ETF이니까.

그런데 알고 보니 이 ETF가 삼성전자 20%, SK하이닉스 10%. 이런 식으로 KOSPI200을 제대로 따라가지 않고 있는 것이다.

난 KOSPI200에 투자하는 ETF라고 해서 매수했는데!! 통수 맞음 ㅂㄷㅂㄷ

= 추적오차가 큰 ETF

사실 추적오차를 아예 0으로 없애는 건 불가능하다.

코스피200 지수와 오차가 없게 하려면 200개 종목을 계속 딱 맞게 담아야 하는데,

시시각각 변하는 지수를 따라가려면 아무리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매수/매도를 한다고 해도 시간차라는 게 생길 것이다. 또 200개 다 맞추려면 자금의 한계도 있을 것이고.

2. 괴리율

A자산운용사와 주식 추적기 주식 추적기 주식 추적기 B자산운용사에서 KOSPI2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 SMART200과 RICH200을 각각 출시했다고 가정하자.
둘 다 NAV는 10,000원이고 현재가도 10,000원이다.

구성을 보니 두 녀석 모두 KOSPI200 지수와 추적오차도 낮게 유지하고 보수도 저렴하게 잘 운용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B자산운용사의 RICH200이 SMART200을 이겨보겠다고 운용보수를 연 0.5%에서 0.1%로 파격적으로 낮춰버렸음 ㅋㅋ
RICH200이 저렴하고 좋다는 소문은 각종 유튜브와 네이버 카페를 통해 삽시간에 퍼져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그래서 갑자기 RICH200의 현재가가 10,000원에서 12,000원으로 올라버렸다.

= 괴리율이 큰 ETF

내가 만약 SMART200과 RICH200을 각각 같은 비중대로 매수했다.

그러면 ETF 전체 가치는 같아야 정상이다.

그런데 RICH200을 시장에서 거래하려면 SMART200보다 비쌀 수 있다.

왜냐하면 실제 매매할 때 가격은 ETF 순자산가치만큼 지불하는 게 아니라,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 형성되는 가격에 따라서 지불을 하게 되기 때문 이다.

주식 추적기

공유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를 확대 및 축소하실 수 있습니다.

블랙록, 블록체인·암호화폐 기업 추적 ETF 출시

블록스트리트 등록 2022-04-28 14:24 수정 2022-04-28 14:24

다수의 암호화폐 기업 주식 추적 ETF 출시
IBLC ETF, 코인베이스, 페이팔 주식 포함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기업 주식을 추적하는 ETF를 출시했다.

28일(현지시간) 블랙록은 암호화폐 기업 및 거래소의 주식을 추적하는 ETF '아이쉐어스 블록체인 및 테크 ETF(IBLC - iShares Blockchain and Tech ETF) 출시 소식을 밝혔다.

지난 1월 SEC에 신청된 IBLC ETF는 마침내 승인 허가를 받고 거래소에 상장 되었다.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기업 주식을 추적하는 투자 상품인 만큼 IBLC ETF는 직접적인 암호화폐 시가를 추적하는 것이 아닌, 기업들의 주가를 투자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IBLC ETF의 포트폴리오로는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식 11.45%, 비트코인 채굴사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의 주식 11.19%, 라이엇 블록체인 10.41%를 담았으며 2020년부터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한 페이팔의 주식 역시 담고 있다.

블랙록의 래리 핑크(Larry Fink) CEO는 현재의 전쟁으로 인해 암호화페의 보급이 가속화될 것이란 의견과 함께 곧 암호화폐 서비스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핑크 CEO는 주주들에게 보내는 연례 서한 말미에 "고객의 관심 증가에 따라 블록체인, 디지털 화폐, 스테이블 코인을 연구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명시했다. 이 후 이번 달 스테이블 코인 USDC 발행사 써클에 투자 소식을 밝히며 암호화폐와 관련된 지속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런 만큼 암호화폐 관계자들은 블랙록이 해당 ETF에 이어 또 다른 암호화폐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국가의 연기금, 국부펀드를 비롯해 대형 기관의 자산을 운용하는 블랙록의 운용하는 자산 규모는 10조 달러(한화 약 1경원)에 달한다.

저작권자 © 블록체인 경제미디어 블록스트리트·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블록스트리트는 블록체인 경제구조에서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4차 산업 전문 경제미디어입니다.블록체인 기술이 생태계에 만연한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해 주듯이, 블록스트리트는 금융과 보안, 경제 민주주의에서 소외된 계층을 지원할 것입니다.

(주)뉴스웨이 |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08(갈월동)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회관 7층 | 등록번호 : 서울, 아52631 | 등록일자 : 2019.10.01 발행일자 : 2019.07.01 제호 : 블록스트리트 |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홍성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주훈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mail to [email protected]

블록스트리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lockstreet. All Rights Reserved.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