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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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사상 첫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등 금리인상이 계속되면서 전세가격도 위축된 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임대인들 사이에서도 전세 대신 월세와 반전세로 매물을 돌리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17일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가 모바일 투표 앱 '크라토스'를 통해 "당신이 임대인(집주인)이라면 주택을 임대할 때 선호하는 형태"를 묻는 질문에 '월세'(35.1%)와 '반전세'(22.3%)를 선택한 응답자가 절반을 넘겼다. 임대인 중 '전세'를 선호하는 응답자는 36.3%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크라토스 모마일 앱 내 투표 참여자 447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 오차범위는 ±3.0%다.

실제 서울부동산정보등기광장을 봐도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는 총 4만2087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임차인이 주민센터 또는 대법원 등기소에 확정일자를 신고한 자료를 계약일 기준으로 집계한 것으로, 신고일자에 따라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거래도 있을 수 있다.

서울에서도 올 상반기 월세 거래가 가장 많았던 단지들이 집중돼 있는 송파구 소재 A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집주인분들 중에서도 보유세 등 세 부담이나 4년 간의 계약갱신청구권에 대한 부담이 있으신 분들은 실제로 엄청나게 많다"며 "입주 초기에 워낙 싸게 전세거래를 했었던 단지들의 경우 보증금은 그대로 두고 오른 부분에 대해 따로 월세를 받겠다고 하시는 집주인들이 최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실히 최근 전셋값이 하락하고 월셋값이 오르는 추세다 보니 보증금이 낮은 곳들은 월세 전환율을 따져봐도 전세를 놓는 것보다 더 좋은 상황"이라면서도 "다만 월세는 거래 신고를 통해 세금 노출이 다 되다 보니 아직 꺼려하는 분들도 꽤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B 공인중개업소 대표의 경우 "아무래도 찾으시는 분들(세입자)이 거의 월세를 찾다 보니 집주인들도 전세를 진행하다가 날짜가 촉박하고 잘 안 나간다 싶으면 월세로 바꾸는 경우들도 있다"며 "또는 보증금을 좀 깎아주는 대신 깎은 부분만큼 월세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도 이번 임대차3법의 2+2년 계약갱신 청구권이 만료되는 오는 8월을 앞두고 새로운 임차인을 전세로 받을지, 월세로 받을 지 고민하는 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 글쓴이는 "요즘 월세가 인기인 것 같은데 임차인을 월세로 받아도 인상율을 줄이면 상생임대인 혜택을 받을 수 있냐"며 월세 전환을 고민하고, 다른 글쓴이는 "나는 여유가 없어서 그냥 최저가로 전세를 받았지만, 요즘 보증금을 줄이고 월세를 세게 올려서 내놓으면 바로 (집이) 나가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어떤 글쓴이는 "지난해 3월 3000만원에 140만원으로 월세계약을 체결해 월세를 받으면서 이 가격이 최고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들어가 보니 다른 집들은 3000만원에 170만원씩 받는다. 금리가 오르니 월세가 더 오르고 있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한 글쓴이는 "전세보증금은 돌려줘야 하는 돈이라서 다른 곳에 투자하지 않는 이상 의미가 없지만, 월세는 사용자에게 가치가 충분해 이제 월세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평가하기도 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전월세전환율은 전국이 5.8%, 서울이 4.8%이었다. 최고 연 5% 후반까지 오른 전세자금대출 최고 금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 경우 전세 대출 이자를 내는 것보다 월세를 내는 것이 유리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전반적으로 과거에는 집주인들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월세화가 진행됐다면 현재는 세입자들과 같이 동조해서 월세화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집주인 입장에서는 월세를 받으면 생활비로 쓰거나 종부세 등에 낼 수도 있고, 계약갱신청구권이 있는 전세와 달리 1년 단위로도 계약을 할 수도 있다 보니 (세입자와의) 이해관계가 서로 결합돼 월세화가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돼 부동산 시장에 전세 매물이 사라지게 되면 사람들이 영끌·빚투를 해서 집을 수동 거래 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택 시장이 금리에 민감한 구조가 된다"며 "또 집값 하락의 버팀목이 돼 주던 전세 가격이 사라지다 보니 집값의 하방 경직성이 약해질 수도 있고, 아파트 등급 자체가 월세 수령액에 따라 흐름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수동 거래

국민권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및 법제처는 국가법령정보센터, 법령정보 공동활용,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보유하고 있는 결정문을 오픈API, 파일과 웹문서(HTML)로 2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결정문’은 국민권익위원회 등 3개 위원회가 조사·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한 내용을 기술한 수동 거래 문서로 다양한 분야에 걸친 법 위반 사건, 민원 등에 관한 판단 근거에 해당해 민간 수요(알권리)가 높은 대표적인 비정형 행정문서이다.

지금까지는 결정문이 위원회별 홈페이지를 통해 HWP, PDF 등 파일 형태로 제공돼 일반 국민들이 이용하기 다소 불편하고 활용하는 데 제약이 있어 이를 인식하고 참여기관 합동으로 ‘위원회 결정문 개방체계 구축’ 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결정문 문서를 생산 단계에서부터 기계 판독이 가능한 형태로 작성해 자료를 개방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됐다.

참여기관은 이번 ‘위원회 결정문 개방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위원회별 특성을 고려한 결정문 표준포맷을 만들었다. 또한 기존 문서들을 변환하고 문서의 품질을 진단해 개선했으며 향후 발생하는 결정문의 개방체계를 구축하고 개방을 위한 관리자 기능 및 오픈API 개발 등을 진행했다.

개방 데이터는 사용자별 이용 편의성을 위해 웹문서(HTML)와 오픈API로 제공되며, 국가법령정보센터 및 법령정보 공동활용, 공공데이터포털 등을 통해 서비스된다. 참여기관은 일상생활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결정문 개방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 향상과 결정문 개방 데이터를 활용한 민간 비즈니스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행정·교육·복지·주택·세무·산업 등 다양한 분야별 고충민원에 대한 결정사항이 포함된 고충민원 의결서와 조정·합의사례를 개방했다. 개방된 데이터는 국민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충민원에 대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어 국민권익위의 고충민원 결정문은 일선 행정기관이나 연구소 등에서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 등 민원 발생의 '예방'을 지원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국민들이 의결서를 보다 쉽게 조회하고, 개방된 의결서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점을 이번 사업의 의미로 꼽았으며 공정거래위원회가 법 위반이라고 판단한 심결례가 공유ㆍ확산됨으로써 향후 공정거래법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자의 준법 경영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원회 관계자는 개인정보 침해요인 평가, 정책·제도·법령 개선, 영향평가 결과, 시정조치 등 다양한 의결서를 보다 찾기 쉽게 개방하여 국민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3개 위원회 결정문이 제공되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는 일평균 방문자 수가 77만 명에 이를 만큼 국민들이 널리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국민들은 웹 브라우저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3개 위원회의 결정문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검색 기능을 활용하여 종전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윤주 국민권익위 기획조정실장은 “고충민원 의결서와 조정·합의사례 개방을 시작으로 국민의 권익구제와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등을 위한 데이터 발굴과 개방에 힘쓰겠다”고 말했고,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위원회 결정문 개방을 시작으로 행정문서 개방이 본격화되었다”며 “위원회 결정문 개방을 마중물 삼아 정부 부처가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행정문서들을 확대 개방하여, 국민과 민간 부문에서 활발히 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순미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조정관은 “공정위가 위법하다고 결정한 의결서는 경쟁사업자와 소비자 등 국민의 관심이 높은데, 이번 개선을 통해 별도 다운로드 없이 클릭 한 번만으로 의결서 내용을보다 쉽게 조회하고, 기계 판독이 수동 거래 가능하도록 개방된 의결서 데이터에 대해서는 KDI 등 연구기관과 빅데이터·AI 신생기업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현재 구축 중인 공정위 데이터포털과의 연계를 통하여 대국민 정보 접근성을 더욱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박연병 개인정보위원회 기획조정관은 “개인정보위는 결정문 개방을 통해 정보주체의 권리 보장과 데이터 산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창범 법제처 기획조정관은 “이번 3개 위원회 결정문 통합 서비스 제공을 통해 모든 법령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법령정보 통합 플랫폼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라며 “법제처는 모든 데이터가 하나로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가 법령정보 분야에서도 실현될 수 있도록 법령정보의 수동 거래 범위를 계속 확대하고, 지능형 법령정보 검색 서비스 개발 등 국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내부 거래 혐의로 코인베이스 전 직원 등 기소

뉴시스 제공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직원이 내부 정보를 활용해 형제, 친구와 150만달러(약 20억원)를 챙겼다가 적발됐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욕남부연방지방검찰청은 코인베이스 전 직원인 이샨 와히, 그의 동생인 니킬 와히, 친구 사미르 라마니를 암호화폐 내부자거래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의 공소장에 따르면 2021년 6월부터 이들은 내부 정보를 이용해 최소 14차례 상장 발표를 전 거래를 통해 모두 150만달러(약 20억원)을 챙겼다.

이샨은 코인베이스의 자산 상장팀에서 일했기 때문에 거래소가 상장할 예정이었던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검찰 측은 주장했다.

이들은 익명의 디지털 지갑을 통해 내부 정보를 이용한 거래를 은닉하려 했지만 네티즌의 의혹 제기로 꼬리가 잡혔다.

한 네티즌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코인베이스가 상장을 발표하기 하루 전에 누군가 암호화폐를 수십만개를 구매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코인베이스는 회사 내부에서 기밀 정보를 유출했는지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는 자체 조사를 마치고 보안 운영 책임자가 이샨에게 회의에 참석하라는 이메일을 보냈지만, 그는 인도로 도주하려고 비행기 편을 구매했다. 와히 형제는 공항에서 체포됐다.

데이미언 윌리엄스 뉴욕남부연방지방검찰청 검사는 "수동 거래 우리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사기는 블록체인에서 발생하든 월가에서 발생하든 사기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베이스는 성명을 통해 이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으며 법무부에 개인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샨을 해고했다고 덧붙였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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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칩 제조, AI로 수율 높인다…삼성, TSMC 따라잡을 '무기'로

AI를 활용하는 기계 학습이 수율과 처리량을 개선하는 데 사용되는 반도체 제조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데이터 세트에 수동 거래 수동 거래 노이즈가 있는 공정 제어에서 특히 중요한 데 신경망은 인간 능력을 능가하는 패턴을 식별하거나 분류를 더 빠르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결함을 발견하고 예상 수명 동안 장치의 기능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다양한 제조 공정에 걸쳐 기계 학습이 배치된다.

현재 산업 현장에서는 가장 관련성이 높은 측정값을 식별하는 많은 과정에 인공지능(AI) 작업이 시작되고 있다. 이상치를 추출하고 정상적 통합을 한 수준 위에 진행함으로써 개선된 수준의 수율이 탄생한다.

기계학습은 모든 제조 프로세스 중 가장 오랫동안 검사 분야에서 사용되어 수동 거래 왔다. 이제 새로운 도구로 통합되고 있다. 알고리즘은 수율 엔지니어에게 알려지지 않은 결함 서명이나 패턴을 분리할 수 있도록 한다.

인간의 두뇌와 마찬가지로 딥 러닝(DL)은 패턴을 인식하고 해당 정보를 사용하여 들어오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판단한다. 특징 추출 및 변환을 위한 다층 비선형 처리 장치의 캐스케이드를 사용하여 신경망의 각 계층은 이전 계층의 출력을 다음 계층의 입력으로 사용한다.

결함 검사에서 딥 러닝 기반 알고리즘은 수동 분류의 부담을 줄이고 결과에 도달하는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네트워크의 자동화된 특성도 매력적이다. 딥 러닝 모델은 자체적으로 즉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유지 관리가 덜 필요하다. 이전 기계 논리 모델보다 유지 관리에 대한 노력이 덜하다.

AI를 활용한 기계 학습이 매우 유용한 이유 중 하나는 반도체 프로세스가 아주 복잡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3D 낸드(NAND) 구조는 아주 복잡하다.

대만 칩 제조사인 매크로닉스 연구에 따르면 기계 학습을 통해 웨이퍼 전체에 걸쳐 균일성이 우수해 깊은 트렌치 식각 공정을 수동 거래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매크로닉스 엔지니어는 기계 학습이 3D 낸드 장치에서 새로운 식각 공정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었다.

현재 삼성전자의 경우 TSMC에 비해 최첨단 칩 제조에서 수율이 떨어진다.

7나노 기준으로 알려진 바로 TSMC는 73~79%의 수율이 나오는 반면 삼성전자는 62~67% 수율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격차는 1년에서 1년 6개월이라고 한다.

삼성전자가 좀 더 스마트한 AI 기술을 활용한 기계 학습으로 수율 개선에 성공한다면 더 빠른 시간 내에 기술 격차, 수율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계 학습 알고리즘은 결함 분류 또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더 빨리 완성하기 위해 엔지니어 도구 상자의 중요한 새로운 도구다. 그러나 이러한 복잡한 솔루션이 모든 문제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기아, ‘The 2023 K5’ 출시…첨단 편의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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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의 가니쉬를 적용해 외장에 고급감을 더하고 기존에 옵션으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일부 고급 편의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K5 연식변경 모델은 고급 트림인 노블레스 트림에 ▲뒷좌석 측면 수동 선커튼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기존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던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노블레스 이상 고급 트림에 전방레이더를 기본 탑재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전방 충돌방지 보조(사이클리스트/교차로 대향차) 기능을 추가하는 등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한층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원하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최상위 스페셜 모델 ‘블랙 핏’을 추가로 출시한다.

블랙 핏 모델은 ▲18인치 블랙 포인트 전면가공 휠 ▲블랙 하이그로시 리어 스포일러를 탑재해 외장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내장에 ▲스웨이드 수동 거래 헤드라이닝 ▲스웨이드 A/B 필라 ▲헤어라인 패턴 가니쉬를 적용하는 등 고객들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취향을 반영했다.

The 2023 K5의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트렌디 2,400만원 ▲프레스티지 2,651만원 ▲노블레스 2,862만원 ▲시그니처 3,205만원이며,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9만원 ▲프레스티지 2,768만원 ▲노블레스 2,979만원 ▲시그니처 3,284만원이다. 2.0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34만원 ▲프레스티지 3,031만원 ▲노블레스 3,262만원 ▲시그니처 3,551만원이다. 2.0 가솔린 모델과 1.6 가솔린 터보 모델에 ▲블랙 핏 사양 선택 시 50만원, 2.0 하이브리드의 경우 70만원이 추가된다.

(※ 하이브리드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수동 거래 반영기준)

기아 관계자는 “K5는 혁신적인 외관과 세련되고 정제된 내장으로 출시 초기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모델”이라며 “고객 선호도 기반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The 2023 K5’에 더해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더욱 프리미엄해진 최상위 스페셜 모델을 통해 중형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5는 2019년 3세대 모델 출시 이후 2030세대의 압도적인 인기에 힘입어 중형 자가용 시장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K5는 지난해 5.6만대가 판매돼 국산 중형차 시장점유율 52%(영업용 미포함 기준)를 기록했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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