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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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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림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상반기 영업점 경영평가 금상을 수상한 행원들 / 사진=광주은행 제공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상반기 영업점 경영평가 금상을 수상한 행원들 / 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20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상반기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지점과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여 사기를 진작하고 PB·활동고객·전략대출·적립금예금 등 각 부분별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더불어 달빛동맹 교류 은행인 대구은행 신성우 부천지점장을 초청해 영업 우수사례를 듣고, 다른 은행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직원간 의견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토스 product의 UX 원칙’이라는 주제로 정희연 토스 Head of UX로부터 디지털금융 마인드 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강을 들었다.

이어 2022년 상반기 경영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하반기에 주력해야할 중점 추진전략으로서 △금리상승기 도래 영업환경 변화에 따른 영업력 강화 전략 추진 △채널 최적화 로그인 전략 전략과 비용 관리 기반의 경영 효율성 제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 통한 미래 수익기반 확대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를 제시했다.

더불어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직원들에게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을 통한 ‘이익 이상의 가치 로그인 전략 추구’의 경영이념을 명심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전략을 근간으로 실천해야할 사항으로서 △지역 중소기업·중서민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 및 포용금융 실천 △사회공헌활동 강화 △ESG경영 확대 △지역밀착사업 강화에 더욱 힘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송 행장은 “사상 첫 빅스텝과 금융의 디지털화, 침체된 경기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때”라며 “디지털 사업의 성숙도를 높이고 다양한 리스크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여 100년 은행으로 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과감히 실행해 나가자”고 말했다.

[와이즈경제=황인홍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손태승 회장과 자회사 CEO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고객, 주주, 투자자, 협력사, 임직원 및 지역사회 대표들과 함께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지난 15일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선포식’ 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MZ직원, HRM 안성찬 대표, IMM PE 김영호 대표,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 우리은행 명사클럽 홍종식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MZ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지난 15일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선포식’ 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MZ직원, HRM 안성찬 대표, IMM PE 김영호 대표,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 우리은행 명사클럽 홍종식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MZ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의 '이해관계자 상생경영'은 기업활동 전반에 있어서 이해관계자를 존중하고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해 장기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개념이다.

최근 ‘다보스포럼’이나 미국의 상공회의소 격인 ‘비지니스 라운드테이블’, 세계적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핑크 회장 연례서한 등에서도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라는 개념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한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직원, 고객, 투자자, 거래처, 지역사회와의 상생 관계로 추진력을 얻는 것으로 우리금융의 「이해관계자 상생경영」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이 날 선포식에 고객 대표로 우리은행 명사클럽 홍종식 회장, 주주 대표로 IMM PE 김영호 대표이사, 지역사회 대표로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협력사 대표로 친환경 스타트업인 HRM 안성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더불어, 임직원 대표로 MZ세대 남·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로그인 전략 권익과 가치를 증진하고자 하는 우리금융의 다짐을 대내외에 선언했다.

특히, 우리금융은 사회적 가치에 대한 기업의 선언이 단순 홍보로 그치는 ‘워크워싱(Woke-washing)’을 지양하고자 오는 하반기 중에 전사적 TFT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손태승 회장은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고 그들이 그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며, “우리금융은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해 신뢰, 투명, 책임, 협력, 공감의 문화를 확산해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Good Finance for the Next)'이라는 그룹의 ESG 비전을 로그인 전략 로그인 전략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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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국방부 차관(왼쪽)과 애나벨 골디 영국 국방부 국무차관. [사진=국방부]

[시큐리티팩트=안도남 기자] 한국과 영국이 처음으로 차관급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하고 국방·안보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섰다.

19일 국방부에 따르면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애나벨 골디 영국 국방부 국무차관과 제1차 한·영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했다.

국방전략대화는 기존에 한국과 영국이 국장급으로 개최하던 국방정책실무회의를 격상해 처음 열린 것이다.

두 차관은 이번 국방전략대화가 지난달 한·영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보다 긴밀한 협력을 위한 양자 프레임워크'를 국방 분야에서 이행하기 위해 최초로 개최된 것이라는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신 차관은 최근 한반도 안보 정세를 설명하면서 북한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영국 측 지지를 요청했으며, 골디 차관은 영국이 한국의 대북정책을 변함없이 지지한다고 답했다.

골디 차관은 영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로그인 전략 상임이사국이자 한국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영국이 인도·태평양 지역 관여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역내 전략적 파트너 국가인 한국과의 국방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했으며, 신 차관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영 양국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두 차관은 최근 우크라이나 문제를 포함한 유럽 안보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골디 차관은 한국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 지원 등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는 데 사의를 표명했다.

두 차관은 '보다 긴밀한 협력을 위한 양자 프레임워크'를 이행하는 차원에서 양국 국방부 및 각 군 간 양자 정례 협의체를 활성화하기로 했으며,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서울안보대화 등 다자 차원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로그인 전략 양국 국방부 국방공무원 간 교환 근무, 대북제재 이행 감시 등에서 협력 강화를 검토하는 한편 연합훈련, 교육 교류 등 기존 협력 분야뿐 아니라 사이버·우주·테러 등 신흥안보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하림, '첨가물'서 '환불'로 전략 바꾼 까닭은

"맛 없으면 100% 환불"…품질 '로그인 전략 자신감'
'첨가물 마케팅' 효과 미미…전략 수정
차별화가 관건…마케팅만으론 어려워

/그래픽=비즈니스워치

프리미엄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 하림이 이번에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예고했다. 자사 제품을 시식한 후 맛이 없을 경우 100% 환불해 주겠다는 '환불 마케팅'을 들고 나왔다. 하림은 품질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하림의 '고육지책'이라는 분석이 많다.

하림의 반격…키워드는 '환불'

하림은 The미식(더미식) 자사몰에서 더미식 밥 24개입 세트(1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인기 즉석밥 체험팩을 무료로 함께 증정키로 했다. 아울러 시식 후 맛이 없거나 만족하지 못하면 100% 환불해 주는 ‘미식 보장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하림은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고시히카리밥'과 '오곡밥' 2종으로 구성된 체험팩을 추가로 제공해 먼저 먹어보고 맛이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반품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진제공=하림

하림은 '첨가물 없이' 100% 쌀과 물로 갓 지은 집 밥처럼 정성을 다해 만든 만큼 고객들이 품질에 만족할 로그인 전략 것이라는 자신감의 표현이라는 입장이다. 하림은 지난 5월 하림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더미식'을 앞세워 즉석밥 시장에 진출했다. 첨가물이 없다는 점을 강조해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었다.

사실 하림은 이미 지난해 3월 즉석밥인 '순밥'을 선보였다. 당시에도 하림은 '첨가물을 섞지 않아 냄새가 없는 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개당 가격도 2100원으로 책정했다. 그러나 시장의 평가는 냉혹했다. 순밥의 시장 점유율은 0.1%에 불과했다. 결국 순밥은 소비자들의 외면 속에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아 단종됐다.

'첨가물 논쟁'으로 시선 끌기

최근 선보인 '더미식 밥'은 순밥의 후속작이다. 하림의 기술력을 집약해 프리미엄으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가격도 2300원으로 잡았다. 문제는 하림이 자신 있게 선보인 더미식 밥과 단종된 순밥과 차별점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하림은 더미식 밥에 첨가물을 섞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순밥 출시 당시의 설명과 동일하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프리미엄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림의 이런 '첨가물' 마케팅은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하림의 설명대로라면 현재 즉석밥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햇반과 오뚜기밥 등은 첨가물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CJ제일제당과 오뚜기는 반발했다. 하림이 햇반과 오뚜기밥에 마치 인체에 해로운 첨가물이 들어간 것처럼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다.

김홍국 하림 회장이 지난 5월 '더미식 밥' 출시행사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하림

실제로 햇반과 오뚜기 밥에는 각각 '미강 추출물'과 '산도 조절제'가 들어간다. 미강 추출물은 쌀의 속 껍질에서 뽑아낸다. 즉 첨가물이 아닌 식품이다. 산도 조절제는 식품 보존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사용한다. 다양한 즉석식품에 광범위하게 쓰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범위 내에서 사용하면 인체에 무해하다.

당시 업계에서는 하림의 첨가물 마케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하림이 무리수를 뒀다는 지적이 많았다. 하림은 즉석밥 시장에서 후발주자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가 절실하다. 하지만 즉석밥이라는 제품에서 로그인 전략 차별화는 쉽지 않다. 프리미엄을 강조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이 필요했다. 이 때문에 첨가물 논쟁을 일으켰다는 분석이다.

'자신감'일까 '고육지책'일까

시장 조사 전문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즉석밥 시장 점유율은 햇반이 66.9%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오뚜기밥이 30.7%로 2위다. 햇반과 오뚜기밥이 국내 즉석밥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셈이다. 후발주자인 하림으로서는 이 틈을 비집고 들어가야 한다. 하림에게는 고역이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하림이 야심 차게 선보인 더미식 밥의 점유율은 1%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로그인 전략 첨가물 논쟁을 통해 주위를 환기 시키고 더미식 밥을 알리려는 하림의 마케팅 전략이 통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불어 하림이 강조하고 있는 프리미엄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지 못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래픽=유상연 기자 [email protected]

업계에서는 하림이 프리미엄을 내세웠지만 정작 제품에서 기존 제품들과의 차별점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패착이라고 보고 있다. 이대로라면 로그인 전략 더미식 밥도 순밥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이에 따라 하림이 프리미엄급 품질을 강조하면서 '자신감'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환불 마케팅'으로 전략을 변경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업계의 시선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제품의 확실한 차별화를 통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이상 국내 즉석밥 시장에 더미식 밥이 끼어들 틈은 없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더미식 밥이 햇반이나 오뚜기밥과 확연하게 다른 점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케팅에만 의존해 판을 뒤집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경영전략 수시로 점검하라" 3개월 만에 사장단 소집한 권오갑 현대증공업그룹 회장 '특명'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사진=현대중공업그룹)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회장이 석 달 만에 사장단 회의를 다시 소집하고, 로그인 전략 계열사 사장들에게 이 같은 특명을 내렸다.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 활로 모색 차원이다.로그인 전략

현대중공업그룹은 20일 권오갑 회장 주재로 조선해양·에너지·건설기계․일렉트릭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사장단 전체 회의를 소집했다. 지난 4월 변화하는 경영환경의 위기를 경고하며 각 사별 대응책 마련을 주문한지 석 달 만이다.

이날 회의에는 HD현대 권오갑 회장을 비롯 정기선 사장,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부회장, 현대중공업 한영석 부회장․이상균 사장,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로그인 전략 사장, 현대삼호중공업 김형관 부사장,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부회장·주영민 사장, 현대제뉴인 손동연 부회장․조영철 사장,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부사장, 현대건설기계 최철곤 부사장, 현대일렉트릭 조석 사장 등 10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하나의 로그인 전략 변수가 아닌 안팎의 악재가 겹치는 복합위기가 현실화 됐다”며, “각 사에서는 경영전략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이를 전면 재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도약하는 기업이야말로 진정한 실력을 갖춘 기업”이라며, “각 사의 CEO들은 눈앞의 퍼펙트스톰(Perfect Storm)에 지나치게 위축되지 말고, 철저한 대응책을 기반으로 위기극복의 첨병이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사장단 회의에서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국내·외 경영상황에 대해 총체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현재의 경영환경을 타개하기 위한 그룹사 전체의 역량 결집을 논의했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계열사 사장단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현상과 금리인상 움직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본격화된 코로나 재확산 등이 각 사업에 미치게 될 리스크와 이에 대비한 시나리오별 대응전략들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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