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증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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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HYTC "초정밀부품 업계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

[뉴스케이프 박민지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이 1979년 개점 이래 가장 큰 규모의 리뉴얼을 단행하며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0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해 7월 ‘남성해외패션관’ 리뉴얼에 돌입한 결과, 남성해외패션관 매출이 리뉴얼 오픈 후 1년간(2021년 7월 ~ 올해 6월) 전년 대비 2배 이상 크게 신장했다. 특히, 수익 증대 ‘디올’ 남성 전문 매장까지 입점하면서 총 31개 브랜드로 리뉴얼을 마무리한 지난 3월부터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신장하고 있다.

앞서 롯데백화점 본점은 기존 ‘남성패션관’을 ‘남성해외패션관’으로 탈바꿈하며 ‘톰포드’, ‘돌체앤가바나’, ‘발렌티노’ 등 최근 젊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럭셔리 RTW 브랜드는 물론, 기존 남녀 복합 수익 증대 매장으로 운영하던 브랜드 중 남성 고객의 비중이 높았던 ‘로로피아나’, ‘발렌시아가’, ‘겐조’ 등도 남성 전문 매장으로 오픈했다. 또한 ‘루이비통’ 남성 전문 수익 증대 매장과 함께 대형 VP공간을 조성했으며, 럭셔리 워치 메이커 브랜드 ‘IWC’와 협업한 카페(BIG PILOT BAR BY IWC BY CENTER COFFEE)도 선보였다.

롯데백화점은 남성패션관 리뉴얼 성공에 힘입어 ‘여성해외패션관’도 새롭게 선보였다. 본점은 기존 2층부터 4층까지 총 3개층에 걸쳐 ‘영패션’, ‘여성캐주얼’, ‘컨템포러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여성 패션 브랜드가 혼재돼 있었던 ‘여성패션관’을 각 층별 콘셉트에 맞게 재정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 2층에 오픈한 ‘여성해외패션관’에서는 ‘마르니’, ‘셀린느’, ‘메종마르지엘라’ 등 총 30개 브랜드 상품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어 3층에는 올해 4월과 6월 각각 ‘여성 컨템포러리관’과 ‘해외슈즈관’을 오픈했고, 4층에는 지난해 9월 ‘영패션’과 ‘여성캐주얼’ 등을 한데 모은 ‘여성패션관’을 일부 오픈했다. 이외에도 ‘골프관(2021년 6월)’, ‘니치 퍼퓸관(올해 수익 증대 5월)’을 리뉴얼하는 등 전 상품군에 걸쳐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본점은 ‘프리미엄 전략’과 함께 오프라인의 강점을 최대화한 이색 콘텐츠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6월 본점 에비뉴엘 9층에 오픈한 대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 ‘그라운드 시소 명동’은 오픈 이후 매주말 티켓 매진을 기록하는 등 소셜네크워크 서비스(SNS)에서 인증사진 명소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죽기 전 꼭 마셔야하는 커피로 꼽힌 ‘보난자 커피’, 독립 서적부터 LP음악, 작품 전시, 유명 블랜딩 커피 등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커넥티드 플래그십 스토어’ 등도 본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MZ세대(1980~2000년 초반 출생) 소비자를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본점은 단순 유통 시설을 넘어 우리나라 백화점의 과거이자 현재인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미래”라며, “남은 리뉴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에 걸맞는 고객 서비스를 수익 증대 수익 증대 제공함으로써 강북 상권을 대표하는 최고급 백화점이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익 증대

요기요 포장 주문 홍보 키트 배포. 요기요 제공. [뉴스락]

요기요 포장 주문 홍보 키트 배포. 요기요 제공. [뉴스락]

[뉴스락]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음식점의 포장 주문 활성화를 돕고자 자체 제작한 포장 주문 홍보 키트 1만 개를 무료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요기요는 포장 주문이 새로운 배달앱 주문 트렌드로 부상한 만큼 원활한 포장 주문을 위한 매장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자 포장 주문 홍보 키트를 제작했다.

이번에 배포하는 포장 주문 홍보 키트는 포장 주문 가능 여부 및 주문 시간을 기재할 수 있는 ▲포장 안내 포스터 ▲매장 운영 스티커 등 음식점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10종의 홍보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사장님의 실질적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포장 10% 할인 쿠폰 100매를 함께 담아 알차게 구성품을 준비했다.

홍보 키트는 기존 요기요 사장님 및 요기요사장님포털 내 무료 배포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벤트 신청 방법은 7월 29일까지 요기요 사장님포털 상단 배너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요기요는 장기적인 사장님의 포장 매출 증대를 위해 무제한 포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요기패스'와 프랜차이즈 포장 할인 프로모션인 '요즘 포장' 등 포장 관련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정 요기요 파트너마케팅실장은 "요기요는 레스토랑 파트너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일상 속 포장 주문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레스토랑 파트너들의 매장 운영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및 교육 제공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HYTC "초정밀부품 업계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

경제 5 시간 전 (2022년 07월 21일 14:40)

HYTC

© Reuters. HYTC "초정밀부품 업계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

조동석 HYTC 대표이사.(사진=HYTC) 2차전지 장비 초정밀부품 제조기업인 에이치와이티씨(HYTC)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공급 거점을 더욱 확고히하고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HYTC는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 및 비전을 발표했다.

조동석 HYTC 대표이사는 "2차전지 품질과 직결되는 중요 요소인 초정밀부품 시장에서 회사는 오랜 노하우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글로벌 2차전지 시장의 고속 성장에 따라 선제적 기술 개발로 초정밀부품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5년 설립된 HYTC는 2차전지 제조 장비의 초정밀부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설립 초기 정밀 금형 사업에 집중해 기술 고도화를 이루고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2차전지 부품 생산을 시작했다. 현재는 2차전지 제조 공정 중 화성 공정을 제외한 극판 공정과 조립 공정에 사용되는 대부분 장비의 초정밀 부품을 생산 중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제품군을 넓혀가고 있다.

회사는 2차전지 제조사들의 해외 공장 설립이 활발하게 이뤄짐에 따라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폴란드, 중국, 남경, 미국 오하이오에 해외 법인을 설립해 유럽, 아시아, 미주 지역별 글로벌 거점을 구축했다. 회사는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점차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YTC는 지난해 매출 357억4500만원, 영업이익 73억5800만원, 순이익 74억79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1.74%, 105.5%가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 기조를 유지 중이다. 올해 1분기 매출은 95억6100만원이며 영업이익은 20억4100만원, 순이익은 21억64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외 2차전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장비 부품 수요도 급증하면서 품질과 생산 효율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미크론 단위 세밀한 공차 기술력이 2차전지 제품 품질을 좌우하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서 초정밀부품 제조 기술 또한 조명되고 있다. 이에 HYTC는 고품질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 효율화를 이뤄 고객사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 중이다.

HYTC는 2차전지 제조 공정 중 화성 공정을 제외한 극판 공정의 슬리팅 공정과 조립 공정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장비에 필요한 초정밀 부품을 생산 중이다. 이러한 부품들은 2차전지에 들어가는 소모품 영역에 해당된다. 최근 초정밀부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제품 추가 발주 기간이 단축되고 있다.

HYTC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제품군을 넓혀가고 있다. 전문 금형 생산시설을 구축해 고객사 수요에 즉각 대응하고 노칭금형을 통한 매출 증대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또 국내 2차전지 제조사들이 활발하게 해외 진출을 추진함에 따라 HYTC의 해외 매출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HYTC의 매출 가운데 수출 비중은 54.74%에 달했다. 인도네시아와 헝가리에 해외 법인 신설을 준비 중이다.

조 대표는 "우리 국가 경제적으로 중요한 2차전지 산업에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회사 직원들이 대접받을 수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것도 상장의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HYTC의 총 공모주식 수는 226만주로 전량 신주 모집이다.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3000~1만5000원이며 공모 예정 금액은 294억~339억원이다. 공모를 통해 유입된 자금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시설 및 설비 투자 △신규 사업인 노칭 금형 생산 시설 구축 △해외 법인 신설 등에 주로 활용될 계획이다.

HYTC는 이달 21~22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28~29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내달 중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수익 증대

노선 다변화·안전성 향상…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나선다

에어부산 A321neo 항공기 ⓒ에어부산

에어부산 A321neo 항공기 ⓒ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선제적인 국제선 취항으로 포스트코로나 항공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신형 주력 항공기 ‘A321neo(네오)’를 적극 활용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A321neo 항공기를 지난 2020년부터 매년 2대씩 도입해 현재 전체 보유 항공기 25대 중 6대가 A321neo 항공기다. 기존 A321 항공기는 순차적으로 수익 증대 반납해 신기재 기종으로 전환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해당 A321neo 항공기의 강점인 △최대 항속거리 △안전성 △최대 좌석 수 △연료 효율성 등을 통해 매출 증대·비용 절감 등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A321neo 항공기는 다른 저비용 항공사의 주력 항공기인 보잉 737기종보다 약 1000km 더 수익 증대 먼 곳까지 운항이 가능하다. 싱가포르, 푸켓뿐만 아니라 인도 델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발리까지도 운항할 수 있다. 기존 저비용 항공사는 갈 수 없는 도시까지 운항이 가능해 노선 다변화와 에어부산만의 독점적 노선 개척이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A321neo 항공기에 탑재된 최첨단 항법 장치를 활용해 안전 운항 역량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 2019년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정밀 접근 착륙 절차’를 도입했다.

A321neo 항공기에 장착된 항법 장비를 인공위성 GPS와 연동해 안개나 폭우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정밀한 착륙이 가능해졌다. 이런 안전 운항 노력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익 증대 인정받아 ‘안전 우수 항공사’ 표창을 3회에 걸쳐 받기도 했다.

A321neo 항공기는 보잉 737 항공기의 좌석 수(189석)보다 43석이 많은 수익 증대 232석으로 같은 횟수로 운항하더라도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동남아 노선을 기준으로 A321neo 항공기 1대당 연간 36억원의 수익 증대 추가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보유 항공기가 6대인 것을 고려하면 200억원이 넘는 매출 증대 효과가 가능한 셈이다.

특히 고효율 신형 엔진이 장착돼 연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A321neo 항공기는 기존 1세대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성이 15%가량 높아 동남아 노선을 기준으로 항공기 1대당 연간 10억원이 넘는 연료비용을 아낄 수 있다. 이 밖에 연간 5000톤의 탄소 배출 저감과 1세대 항공기 대비 절반 수준의 소음 수익 증대 발생 등 비용, 친환경 측면에서 효율성이 입증됐다.

에어부산은 A321neo 항공기의 가동시간과 운항 비중을 높여 더 많은 여객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현재 A321neo가 차지하는 운항 비중은 23%로 내년에는 30%로 늘리고, 항공기 가동시간도 6.2시간에서 10.6시간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매출 증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하고 적극 활용해 회사의 가치를 높이고 에어부산만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며 “전략적인 포스트 코로나 준비를 통해 향후 재편될 항공업계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친환경 전기차 수요증대에 따른 폐배터리 재활용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2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30여년 친환경 사업 외길을 통해 세계최고수준의 기술력과 동종업계대비 2배 이상의 수익성을 자랑하는 새빗켐이 코스닥 상장을 공식화했다.

2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새빗켐(대표 박민규)은 20일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공개(IPO)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새빗켐의 총 공모주식수는 107만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25,000원~30,000원으로 공모가 상단기준 321억 원 규모다. 오는 7월 20일~21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7월 26일~27일 청약을 거쳐 8월 4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 새빗켐 박민규 대표이사

새빗켐은 30여년간 친환경 사업 외길을 걸어온 업계최고의 전문가 박민규 대표가 이끌고 있다.

주요사업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산재활용 사업과 고성장 사업인 2차전지 폐배터리 재활용사업이다. 지난 2021년 매출액인 333억원 중 사업별 매출비중은 폐산재활용 사업이 30%, 폐 배터리 재활용 사업이 수익 증대 약 70%로 나뉘며, 특히 폐배터리 사업 매출액은 2020년 106억원대비 115% 급증한 228억원을 달성했다. 이 결과 최근 새빗켐의 3개년 연평균 매출액은 수익 증대 46%, 영업이익은 88% 로 고성장 추세를 가속화하면서 매년 역대최고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33억원, 영업이익은 54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 1분기 매출액은 102억원,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올해도 사상최대 실적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2023년 폐 배터리 전용 공장증설에 따른 전구체 복합액 생산량 증가 및 고순도 탄산 리튬 등 고부가 제품다변화가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성장속도는 더 가팔라질 전망이다.

이러한 새빗켐의 고성장은 세계최고 수준의 재활용 기술과 액상형 전구체 제조 및 제품화 완성에서 비롯된다. 새빗켐만의 재활용 정제기술인 다단침출기술은 업계최고수준의 유가금속 회수율(95%)을 견인했고, 재활용 양극재에서 불순물을 제거한 후 니켈, 코발트, 망간 혼합액 형태로 제조하는 공정간소화를 통해 매출원가율은 업계평균 88%를 68%로 낮춰 동종업계 대비 2배 높은 수익성을 시현했다. 또 고객사 규격에 부합하는 농도 조절 기술로 하이니켈 공정에 즉시 투입가능한 맞춤형 전구체 복합액을 완성하면서 우량 메이저 고객사 확보로 전구체 순환경제 체제 핵심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에 대해 새빗켐 박민규 대표이사는 “30여년 기업 경영에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신제품 다변화 추진은 계속사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사명과도 같았다. 항상 주력제품이 완성되면 또 다른 성장 먹거리를 찾았고, 기어이 완성한 게 지금의 새빗켐만의 성장 스토리” 라고 강조했다.

▲ 새빗켐 로고

실제로 새빗켐은 이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중장기 성장전략’을 함께 발표했다.

현 CAPA 3배수준의 생산증설을 통해 2024년부터 매년 1,000억원 이상의 매출 증대를 견인하고, 신사업인 탄산리튬과 건식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사업을 추가한다는 게 골자다. 이번 상장 공모자금을 기반으로 LG화학 합작사에 공급될 물량 및 전구체 복합액 증산을 위한 수익 증대 제3공장설비 증설로 오는 2024년부터 향후 10년간 대규모로 공급될 전구체 복합액 물량 대응에 나선다. 이에 따라 현 6000톤 규모의 연간 CAPA를 2024년까지 약 3배 확장한 18,000톤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또한, 고부가 신제품인 탄산리튬의 경우, 하이니켈 양극재의 주요 원재료로 이미 고순도 탄산리튬 추출공정기술 개발 및 특허출원을 완료함에 따라 이르면 2023년 매출가시화가 기대된다. 이로써 새빗켐은 기존 회수소재인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망간에 이어 신규 회수소재인 탄산리튬을 보태면서 2차전지 양극재 4대 소재를 모두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규 사업으로는 기존방식 대비 압도적인 기간단축이 가능한 폐배터리 공정기술을 적용한 건식 폐배터리 재활용사업과 2028년부터 매년 1만톤 이상의 폐패널 발생이 예상되는 태양광 폐패널 사업을 추가로 전개해 향후 리사이클링 토탈 솔루션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방침이다.

새빗켐 박민규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전구체 복합액 사업역량 제고 및 탄산리튬, 건식 폐배터리 추가로 수익 증대 2차전지 순환경제 핵심기업으로 도약하고, 더 나아가 기술고도화 기반의 해외진출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리사이클링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 고 포부를 전했다.

▲ 새빗켐 남길모 이사가 재무 및 사업 측면을 설명했다.

▲ 새빗켐 박정원 연구소장이 자사 솔루션과 고유 기술력 등을 설명했다.

[새빗켐 IPO 일정(예정)]

증권신고서 제출 : 2022년 6월 28일
수요예측 : 2022년 7월 20일 ~ 7월 21일
청약 : 2022년 7월 26일 ~ 7월 27일
코스닥 상장(예정) : 2022년 8월 4일(예정)

공모(예정)주식수 : 1,070,000주
주당공모가액 : 25,000원 ~ 30,000원
공모예정금액 : 267.5억 원 ~ 321억 원
상장(예정)주식수 : 4,758,074주
예상 시가총액 : 1,189.5억 원 ~ 1,472.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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