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의 기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AP뉴시스

블록체인 기반 환테크 플랫폼 ‘스위치원’, 중기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 최종 선정

국내 스타트업 최초의 환테크 플랫폼 ‘스위치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

팁스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과 우수한 사업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정부와 민간 투자사가 공동 선발해 최대 7억원의 연구 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팁스는 유니콘으로 성장한 많은 스타트업이 거쳐 간 관문으로 알려져 스위치원의 이번 최종 선정에 더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위치원은 복잡한 외환 거래 시장에서 금융 소비자들이 더 투명하고, 간편하게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설립된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누구나 수수료 없이 외화를 환전할 수 있도록 ‘환율 우대 100%’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으로 환전 신청·결제가 가능하다.

우대율이나 환전 횟수에 제한을 두던 기존 금융사들의 환전 서비스와 달리 일 한도 내에서 횟수와 상관없이 환전 우대를 받을 수 있어 시장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해외 주식 투자자와 환율 변동을 이용한 외화 투자자가 늘어나면서 스위치원의 무료 환전 서비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스위치원은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환전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외환 거래의 안정성 및 투명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스위치원 담당자는 “외환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편리하고 저렴한 환전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환율 리스크와 외환 거래의 복잡함이 일반 금융 소비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던 만큼 블록체인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연합기술지주 최수호 실장은 “일반인도 손쉽게 외환 거래를 거래 의 기술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려 기쁘다”며 “환전 수요자부터 외화 자산에 투자하는 환투자자까지 다양한 금융 소비자가 이용할 거래 의 기술 수 있는 환테크 플랫폼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스위치원은 사업 초기 금융위원회 한국 핀테크 지원센터의 지원을 시작으로, 벤처 캐피털(VC) 투자에 이어 이번 팁스 선정까지 총 20억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

재정 지출 대신 투자 유치…트럼프의 '거래의 기술'

재정 지출 대신 투자 유치…트럼프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트럼프 정부가 재정 지출 대신 규제 완화와 기업투자 유치를 통해 정책 기대감을 이어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가용예산이 넉넉지 않아 정부지출의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이유에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2016년 연방정부 지출은 3.9조 달러로 수입 3.3조 달러를 크게 초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기간 동안 정부 부채를 지방 (fat)에 비유하며 크게 절감하겠다고 공언했다. 또 트럼프 정부가 자문을 얻고 있는 싱크 탱크 헤리티지 재단은 향후 10년간 10.5조 달러의 예산을 줄이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는 2018년 재정적자를 720억달러 수준으로 감축해야 한다. 2016년 5870억 달러와 의회 예산국(CBO) 예상치 5,490억 달러보다 4000억 달러 이상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김영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총 부채는 이미 법정 채무한도를 1.8조 달러 초과했다"면서 "또 3월 15일이면 연방정부의 채무한도 적용 유예 기간 만료일이 도래하는데 이때까지 채무한도 증액이 이뤄지지 않으면 정부는 보유 현금과 세수, 외환안정기금 재투자 중단, 채무 스와프 등 긴급 조치를 통해서만 재정을 조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여당인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고 있어 채무한도 협상은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다만 작은 정부를 추구하는 공화당 성향은 감안해야 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화당 내 신뢰가 충분히 높지 않은 만큼 정부가 재정 긴축의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공화당 주류 거래 의 기술 의원들을 설득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연방정부 폐쇄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채무한도 증액을 위한 협상 카드로 균형재정에 가까운 예산안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쏟아낸 21건의 행정 지시 중 행정 명령은 8건으로 특히 이 가운데 규제 완화와 관련된 부분이 세 건"이라며 "정책의 초점이 정부 재정 투입이 아니라 규제 완화를 통한 민간 자본 유인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도널드 트럼프가 타인 자본으로 사업에 성공한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트럼프의 저서 '거래의 기술'에서는 뉴욕시가 6년 동안 13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들였지만 표류하던 스케이트장(울먼 링크) 개수 공사를 3개월 만에 270만 달러를 들여 끝낸 일을 자랑스럽게 소개해 놓았다"면서 "트럼프 정부의 지출 규모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거래 의 기술 못한다면 정부는 보다 빠른 규제 완화와 기업 투자 유인 제공으로 이를 만회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실제 트럼프는 대선 캠페인에서도 "거래의 기술 저자 트럼프입니다"라고 자신을 즐겨 소개하곤 했다.

김 연구원은 "트럼프 정부 정책 초점은 재정 지출이 아니라 규제 완화와 민간 투자 유치로 빠른 규제 완화 통해 정책 기대감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2월에 발표될 2018년 예산 교서에서 지출이 기대치를 하회할 수 있으나 미국 거래 의 기술 정부의 정책 모멘텀 소멸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KUKMIN USA 국민일보

사진=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두 번째 정상회담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6월 1차 북·미 정상회담에 이어 8개월 거래 의 기술 만에 만나는 두 정상 모두 예측 불허의 승부수를 띄우는 데 능한 만큼 통 큰 결단이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협상 스타일은 다른 듯하면서도 닮아 있다. 두 정상은 과감하고 저돌적이다. 또 자기과시적이고 주목받기를 즐기는 공통점을 갖는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업가 출신답게 상대방을 쥐락펴락하는 ‘거래의 기술’을 구사한다면, 3대 세습 권력자인 김 위원장은 냉철하면서도 실용주의적인 전술을 구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외교안보 정책에서 즉흥적이고 돌발적인 결정을 내려 국제사회를 뒤흔드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최근만 하더라도 참모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군의 시리아 철군을 전격 발표했다가 쿠르드 민병대에 대한 터키 공격과 이슬람국가(IS) 부활이라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평화유지군 형태로 일부 남기기로 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공격적이고 저돌적인 스타일이 역설적으로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을 성사시켰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평소 “거래 의 기술 나만큼 거래를 잘하는 사람이 없다”고 자부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의 미국 비난이 잇따르자 ‘정상회담 취소’를 전격 발표했다 언제 그랬냐는 듯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또한 김 위원장의 비핵화 진정성을 1분 이내에 알아차릴 수 있다는 등 호언장담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비해 김 위원장은 원하는 결과를 위해서라면 형식에는 얽매이지 않는 편이다. 지난해 4월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손잡고 군사분계선을 건너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북·미 정상회담 취소를 발표하자 자신의 의중이 담긴 김계관 제1부상 명의 담화를 통해 회담 거래 의 기술 불씨를 살리기도 했다.

김 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SOS’를 보내면서 급하게 열린 2차 남북 정상회담은 의전을 거의 생략했는데, 이런 파격은 실용주의를 토대로 냉정하게 승부수를 띄운 결과다. 즉흥적인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계산된 정치적 행위다.

베트남 하노이를 향해 중국 대륙을 관통하는 전용열차를 선택한 것도 마찬가지다. 비행기로 4시간이면 될 거리를 66시간 걸리는 열차를 선택한 것은 북한 정권의 계승자라는 정통성을 알리고 중국의 후광효과 및 북한의 개방의지를 알리는 등 다목적 포석에 따른 것이다.

두 정상은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지난해 1차 정상회담에선 대체로 의전대로 움직인 편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전용 차량인 ‘캐딜락 원’ 내부를 보여주는 서프라이즈를 선보인 것 외에는 깜짝 쇼는 없었다. ‘세기의 만남’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두 정상 모두 조심한 탓이다.

두 번째 만남에선 즉흥적인 이벤트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1박2일로 진행되는 2차 정상회담은 당일치기였던 1차 회담 때보다 여유 있는 만큼 예상치 못한 이벤트가 나올 수도 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정치적 리더십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특검 수사 등 악재가 산적한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다면 재선 승리에 다가갈 수 있다. 김 위원장도 경제발전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거래 의 기술

By O tvN. Discovered by Player FM and our community — copyright is owned by the publisher, not Player FM, and audio is streamed directly from their servers. Hit the Subscribe button to track updates in Player FM, or paste the feed URL into other podcast apps.

People love us!

User reviews

"This is "the" way to handle your podcast subscriptions. It's also a great way to discover new podcasts."

Podcasts Worth a Listen

SPONSORED

By O tvN. Discovered by Player FM and our community — copyright is 거래 의 기술 owned by the publisher, not Player FM, and audio is streamed directly from their servers. Hit the Subscribe button to track updates in Player FM, or paste the feed URL into other podcast apps.

더 짧고, 진하게 즐기는 비밀독서단 스핀오프! 1:1 본격 인사이트 저격 북토크 [비밀독서단VS] 천재 인문작가 조승연 VS 기자의 엣지 신기주 격주 단위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TV에서, 모바일에서, 온라인에서 그리고 팟캐스트에서 무삭제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Welcome to Player FM!

Player FM is scanning the web for high-quality podcasts for you to enjoy right now. It's the best podcast app and works on Android, iPhone, and the web. Signup to sync subscriptions across devices.

이 기사는 2022년 07월 18일 15:4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2022년 상반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L/O) 실적이 약 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거래 실적을 경신해 왔으나 올해 역성장 가능성도 언급된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Sanofi)를 대상으로 1조2700억원대 규모의 대형 거래를 끌어낸 점은 유의미한 협상으로 평가 받는다.

18일 더벨 집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총 6건의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상반기의 경우 14건의 기술이전이 완료된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거래 건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국내 기술수출 실적은 2017년 정부가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을 국정 과제로 채택하고 지원을 확대하면서 성장하는 추세였다. 그해부터 작년까지 총 88건의 기술이전이 이뤄졌다. 2020년과 2021년에는 2년 연속 거래 금액 10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올해는 거래가 줄어든 만큼 실적도 위축될 개연성이 있다. 상반기 계약 사항이 공개된 4건의 총 금액을 합산하면 2조8913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상반기 실적 약 6조7300억원과 비교하면 2분의 1 이상 줄었다. 작년 연간치 거래액은 15조원을 초과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실적의 20%도 채우지 못했다.

상반기 딜 가운데 거래 규모와 선급금 비율 모두 에이비엘바이오가 1위를 차지했다. 선급금 비율의 경우 제넥신이 약 62%를 기록한 거래가 존재했으나 거래 상대방이 관계사인만큼 순위 집계에서는 제외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1월 사노피에 파킨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301을 10억6000만달러(약 1조2720억원)에 기술이전했다.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으로 7500만달러(약 910억원)를 수령했다.

전체 계약 금액 가운데 업프론트 비율은 7.08%에 달했다. ABL301이 전임상 단계를 밟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높은 비율을 사수했다. 선급금은 거래 품목의 '현재 가치'를 나타낸다. 임상에 도달한 물질 대비 개발비가 적게 투입된 만큼 높은 선급금을 수령하는 사례는 흔하지 않았다. 작년에 기술수출된 전임상 신약 물질은 3건, 거래 금액이 공개된 2건의 평균 선급금 비율은 0.95%였다.

적응증이 달라 단순 비교에 한계가 있으나 올해 2월 항체치료제 개발사 노벨티노빌리티도 전임상 물질을 기술이전했다. 선급금 비율은 0.95%였다. 거래 상대방은 미국 발렌자바이오(ValenzaBio)였으며 c-KIT 타깃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NN2802'를 7억3325만달러(약 8800억원)에 기술수출했다. 해당 거래로 수령한 선급금은 700만달러(84억원)다.

업계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가 ABL301의 개발 비용 효율을 거래 의 기술 높일지 주목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ABL301의 남은 전임상 연구와 임상 1상을 수행해야 한다. 앞으로 의무 이행에 따라 업프론트 910억원의 회계 처리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영업이익을 남길지 관심이 모아진다.

올해 상반기에는 항암 신약 관련 딜이 1건에 그친 점도 특징이다. 항암제 시장 규모에 발맞춰 매년 다수의 기술 거래가 이뤄져 왔다. 지난해 GC셀과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미국 머크(MSD)를 상대로 성사시킨 2조원대 빅딜도 고형암 타깃 CAR-NK 세포치료제 기술 거래였다.

올해 1건의 실적도 GC셀의 성과였다. GC셀은 인도 리바라(Rivaara Immune Private Limited)에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Immuncell-LC)'를 기술이전했다. 거래 금액 등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해당 품목은 국내에서 상업화된 제품이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