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실물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금테크 어떻게 시작할까?

금 투자 방법과 특징 및 주의할 점

연일 높은 물가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경제 상황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금 투자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다. 금 투자 방법을 알아보고, 금 투자의 특징과 주의할 점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금 투자 방법

실물로 투자하는 방법으로 직접 실물 금을 소유할 수 있다. 하지만 부가가치세 10%, 수수료 약 5%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15% 상태에서 투자를 시작하게 되는 셈이다.

KRX 금시장

증권사에서 금 현물 계좌를 개설해 1g 단위로 주식처럼 매매 가능하며, 수수료는 증권사 온라인 수수료 0.3%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다. 매수한 금은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된다.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가 없다.

실물로 인출도 가능한데, 인출하려면 인출하려는 시점에서 10% 부가가치세와 인출 비용 발생한다.

시중 은행에서 금 통장을 개설해서 0.01g 단위로 매매 가능하다. 거래수수료 1%와 매매차익에 대한 배당소득세 15.4%가 붙는다.

금 신탁상품

신탁보수 1%가량이 있으며, 장내거래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이다. 실물 인출이 가능한데 실물 인출 시에 부가가치세 10%가 발생한다.

펀드이므로 선취수수료 1~1.5%가량이 발생되며,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 15.4%가 붙는다.

금 ETF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상품에는 KODEX 골드선물(H)(보수 0.680%), KINDEX 골드선물 레버리지(합성 H), TIGER 골드선물(H)이 있으며 주식과 같이 편하게 매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해외에 상장되어 있는 상품으로는 GLD(보수 0.4%)가 있다. 원자재 ETF나 ETN은 주로 현물이 아니라 선물에 투자하는 상품이기에 다른 ETF보다 보수가 높은 편이다.

1. 거래량 충분한지 확인한다. 액티브 펀드에서 자금이 빠져나오고 패시브 펀드로 자금이 들어오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자산운용사에서 새로운 ETF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한국 시장보다 미국

금 선물 거래

CME에서 다른 원자재와 같이 선물 거래가 가능하며, 통화는 달러를 사용한다. 선물 거래인만큼 고위험인 것을 인지해야 하며, 해외 거래소이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의 경우는 접근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금 투자 특징 및 주의점

1. 단기 차익을 위한 거래가 아닌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충분히 싸다고 생각될 때 사는 것이 좋다. 아니라면 분명한 매매이유를 가지고 단기 금 실물 투자 트레이딩을 해야 한다. 모든 투자 상품이 그렇지만 그 중간의 어디쯤 어중간한 포지션을 잡게 되면 손실 볼 확률이 크다.

2. 금에 올인보다는 올웨더포트폴리오처럼 포트폴리오의 일부로서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금은 주식이나 채권처럼(배당이나 이자) 현금 창출 능력이 없는 투자 상품이다. 매매차익만을 보고 거래해야 하며, 고점에 잘못 매수하면 장기간 현금 흐름도 없이 자금이 묶이게 된다. 금값이 유지된다 하더라도 물가 상승을 헷지 하는 것이 아닌 물가 상승을 반영한 실질 수익으로는 손해를 보게 된다.

4. 달러 가치에 따라 금값의 변동성이 발생 가능하다. 모든 원자재는 달러로 결제되기 때문에 달러 가치가 강해질 때는 원자재 가격이 약세를 띠는 경향이 있다. 연준의 긴축 기조가 강화되면 달러 가치(달러 인덱스)의 상승이 가능한데, 이때 원자재는 약세 기조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이처럼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매우 많다. 지금처럼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져서 달러와 금이 모두 강세를 보일 때 매수하면 손실의 가능성을 가지고 매매에 임하는 것이 된다.

5. 흔히 안전자산이라고 알려져 있는 금이지만, 세상에 안전 자산은 없다. 금 또한 한번 강력한 시세를 주고 난 후에는 아주 장기간 하락하곤 한다는 것을 지난 수십 년의 금값 흐름을 보면 알 수 있다.

6. 인플레이션 대비 방법에 대한 글에서도 언급했듯, 최근의 금 수요처는 ETF였다. 비단 금뿐만이 아니라 원자재에 투자할 때는 정치 경제 상황 등 모든 방면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 단순히 물가 상승에 대한 헷지, 안전 자산으로의 인식을 이유로 매매하기보다 투자하려는 대상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보다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인플레이션 대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돌아보기로 한다. 1. 소비자에게 가격 전가 가능한 기업의 주식에 투자 기업의 이익은 P X Q - C 로 나타낼 수

스태그플레이션 뜻과 가능성, 채권 매수 시기는?

수년간 이어진 저물가가 많은 정책 입안자들을 고민케 했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각국에서 돈 풀기 정책으로 경기를 부양한 이후, 이유야 어찌 됐든 원자재와 생산자 물가가 오르고 소비자

금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는 금 실물 투자 비트코인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여러 가지 특징으로 인플레이션 헷지수단, 혹은 안전자산으로까지 여겨지기도 한다. 미래는 알 수 없다. 미래의 비트코인 1개 가격이 50억 또는 0원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현재 기준 비트코인은 미국 나스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즉, 현재 시점에서 안전 자산이라기보다 위험자산으로 보는 투자자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

KDI 경제정보센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정육면체.”
이 말은 주식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이 한 이야기다. 그는 이자도 배당도 주지 않는 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 온 것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금값이 치솟자, 지난해 8월 금값 상승과 맞물려 이익이 늘어나는 금광산 회사 배릭 골드의 주식을 매입해 주목을 받았다.
경제위기에 처하면 사람들은 왜 금을 찾을까? 팬데믹으로 무너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적극적으로 달러를 시장에 공급하는 통화완화 정책을 실시했다. 시장에 달러가 많아지면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달러와 음의 상관관계에 있다고 알려진 금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달러 양은 많아지는데 금의 양은 늘어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달러와 균형을 맞추면서 금값은 상승하게 된다는 것이다.

연준이 코로나19로 통화완화 시행하던 지난해 7월 금값 최고치 경신
유사 이래 금은 인류 최고의 안전자산이었다. 쉽게 깨지거나 형태가 변하지 않고 보관하기 좋은 물성을 가졌으며 빛깔도 고와 관상용이나 장신구로도 각광 받아왔다. 금은 이처럼 높은 내구성과 심미성을 갖춘 광물로 5천여 년 동안 인류의 인정을 받아온 자산이다.
20세기에는 세계적으로 화폐단위의 가치와 일정량의 금의 가치가 등가관계를 유지하는 금본위제도가 있었다. 지금은 그 제도가 폐지돼 금을 굳이 갖고 있을 필요가 없음에도 각국 중앙은행 및 기관에서는 아직도 투자의 일환으로 금을 보유하고 있다. 금은 문화재처럼 희소가치가 엄청나게 큰 것은 아니다. 하지만 광산에서 채굴을 통해 공급을 일정 부분 늘려 자연스럽게 수요를 맞출 수 있다는 점도 금이 자산으로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다.
나라에 금 실물 투자 환란이 닥치거나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사람들은 안전자산의 필요성을 느낀다. 그런 상황에서는 기업 실적이 좋지 않을 것이고, 외국인 투자 자본이 유출되며 원화값이 떨어지고 주식시장도 폭락한다. 대신 금과 같은 금 실물 투자 안전자산은 수요가 몰려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위기에 좋은 투자로 각광 받는 것이다.
지난해 7월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1,897.50달러로 2011년 8월에 기록한 최고치 1,891.금 실물 투자 90달러를 넘어섰다. 이 두 시기는 경제위기로 미 연준이 통화완화 정책을 시행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2008년 미국 리먼브라더스 파산으로 시작된 금융위기로부터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연준은 ‘달러를 헬리콥터로 뿌렸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유동성 공급을 늘렸다. 달러 양 증가와 함께 미국 금융 시스템 신뢰도 하락과 중국의 무서운 성장세에 달러 약세가 이어지며 금의 가치가 올랐다. 그렇게 2011년 8월 금값은 최고가를 경신했다. 평행이론처럼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었고 연준이 통화완화 정책을 시행하던 2020년 7월 금값은 그 기록을 깨버렸다.
자산배분에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율을 적절하게 조정하면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잡을 수 있다. 금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자산배분 전략으로 미국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고안한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있다. 주식이나 채권, 원자재, 금 등에 나눠 투자하는 이 포트폴리오는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이 각각 기대보다 높게 나타날 때와 낮게 나타날 때를 변인으로 경제 상태를 총 4분면으로 구분하고 어떤 경제 상황에서도 대응 가능하도록 자산을 배분하는 투자법이다. 각각의 투자법은 유리한 시기가 있는데 주식투자는 경기가 호황일 때, 채권투자는 경기가 불황일 때, 원자재투자는 물가는 오르지만 경기는 호황일 때, 금투자는 물가가 오르고 경기가 불황일 때 유리하다는 특징을 반영했다. 각각의 투자 대상이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에 따라 서로 상호보완 작용을 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이면서 꾸준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법이다.

증권사 앱 통한 KRX 금거래 계좌 개설로 양도세·부가세 없이 금 현물거래 가능
이미 여러분은 태어나 첫돌이 되던 해부터 금투자를 시작했다. 바로 한 돈짜리 돌 반지 얘기다. 우리 문화는 태어나서 1년 동안 잘 자라준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살아갈 때 유용하게 쓰라는 의미로 돌 반지를 선물한다. 받은 돌 반지를 보유할까, 금 실물 투자 팔까를 고민하는 순간부터 당신은 이미 금 투자자였다. 그러나 우린 몰랐다. 금은 실물을 사는 순간 최소 10% 마이너스 투자였다는 것을. 그래서 좀 더 다양한 금 투자법을 소개하려 한다.
① 금은방 거래 실물 금은 부가세 10%에 수수료가 있다. 세공 수준에 따라 세공비도 들어간다. 불행히도 이런 세공비는 팔 때 반영이 안 된다. 사는 입장에서는 금을 녹여서 다른 것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장신구로 활용할 계획이라면 모를까 투자로 실물 금을 사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만약 실물로 금을 보유하고 싶다면 골드바를 매입하는 게 낫다.
② 골드뱅킹 말 그대로 골드를 은행예금 통장에 저축해 두는 것을 말한다. 금을 0.01g 단위로 구매해 통장에 담아둘 수 있으며, 수익에는 15.4% 배당소득세와 수수료가 붙는다. 실물로 찾을 수도 있다. 다만 그때는 금은방 거래처럼 부가세 10%를 추가로 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③ 금 펀드, 금 ETF 실물 금을 사지도 은행에 저축하지도 않고 펀드나 ETF로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선취 수수료(1~1.5%)와 운용비, 배당소득세 15.4%가 발생하며, 골드뱅킹과 달리 실물로 인출은 불가하다.
④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주식처럼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도 가능하다. 금 현물을 1g 단위로 거래할 수 있고 수수료도 0.3%로 낮은 편이다. 또한 양도세와 부가가치세가 비과세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10% 부가세를 낸다면 금을 실물로 증권사 지점에서 찾아갈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금을 가장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다. 증권사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증권사 앱에서 KRX 금거래 계좌를 신청하면 금 거래가 가능하다.
사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상자산이 가파르게 상승세를 탔다. 디지털 금이라고도 말하는 가상자산의 등장으로 금은 이전에 만난 적 없던 ‘적수’를 마주하게 됐다. 또한 연준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금리인상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남아 향후 금값은 약세를 띨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금값이 오르든 내리든 안전판으로서의 작용은 분명 있다. 주식시장 피크아웃(peak out) 우려가 나올수록 자산배분에서 안전자산 프리미엄 넘버원, 금을 잊지 말자.

금 실물 투자 방법 (골드바)

금은 부동산과 유사하게 실물자산으로써 세계적으로 꾸준하게 수요가 있는 자산입니다. 부동산과의 차이점은 부동산은 당장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의식주 중 하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꾸준하게 상승을 하는 자산이지만 금은 필수재라기보다는 악세서리의 성격을 띄기 때문에 10년 주기로 상승 및 하락하는 자산입니다.

인플레이션 시대에서 최고의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은 투자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전 글에서 금을 투자하는 방법 5가지에 대해 설명을 한 적이 있으니 방법에 대해서는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대응하는 금 투자 방법 5가지

최근 인플레이션 현상이 금 실물 투자 가속화 되면서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금 가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2022년 동안 테이퍼링을 축소하고 기준금리를 인상하려는 계획에 따라 금 투자하는 방

이전 글에서 설명한 금을 투자하는 5가지 방법 가운데 이번에는 실물 금을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목차

국제 금 시세

국제 금 현물 표준가격이 결정되는 방식은 영국 런던금시장협회인 LBMA가 매일 2회 결정하여 고시합니다. 런던금시장협회는 글로벌 은행, 제련업자 등 100여개 회원사가 참가하고 있는 기구입니다.

국제 금 선물 표준가격은 미국의 CME그룹 소속 뉴욕상품거래소 COMEX에서 결정하여 고시합니다. 이를 기준으로 국제 금 시세가 결정되게 됩니다.

트로이온스 금 시세 가격 차트

미국 시장의 금 시세 현물 가격 3개월 차트입니다. XAU/USD는 인플레이션 상황과 함께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맞물려 현재 1,900달러까지 상승하였습니다.

XAU/USD 금 현물가격 최대 차트

금은 시장에 나온 이후로 가격 변동이 있어왔지만 지속적인 우상향을 해온 안전자산입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이 하락장일 때를 대비하여 포트폴리오에 금을 포함하는 등 헷징의 수단으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금 가격 단위와 국내 금 시세

우리나라에서는 금을 '돈'이라는 단위로 사용합니다. 한 돈은 3.75g입니다. 해외에서는 '트로이온스(T.oz)'라는 단위로 사용합니다. 트로이온스는 금, 은, 백금 등 귀금속에만 사용하는 단위입니다. 1트로이온스는 31.1g입니다. 국제 금 시세는 위에서와 같이 1트로이온스당 달러의 가격인 XAU/USD로 측정됩니다. 국내 금 시세는 1트로이온스인 31.1g을 1g으로 나누어 이를 원화 가격으로 환산해서 고시합니다.

국내 금 시세 차트

현재 국내 금 시세는 1g당 74,558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제 금 시세와 연결되기 때문에 같은 흐름을 보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 실물 투자 방법 (골드바)

금을 악세서리로 구매하는 것도 투자의 방법 중 하나지만 이번에는 골드바 형태로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금거래소 골드바 가격

금은 주로 우리나라 기준으로 열 돈에 해당하는 37.5g, 100g, 1kg 등의 단위로 살 수 있습니다. 현재 금 시세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100g에 914만원, 500g에 4,500만원, 1kg에 9,100만원 정도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을 실물인 골드바로 구입할 때는 세금 및 수수료에 주의해야 합니다. 금을 살 때는 부가가치세로 10%가 부과되며, 거래수수료로 6% 가량이 추가로 부과됩니다. 즉 금을 실물로 구입할 때는 16% 정도의 웃돈을 얹어서 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면 팔 때는 별도의 매도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금 실물에 대한 세금 및 수수료가 16%나 되기 때문에 금을 실물로 투자할 때는 단기적인 투자보다는 장기적인 목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처럼 금 값이 상당히 올랐을 때가 아닌 금에 대한 수요가 낮을 때 포트폴리오의 분산 투자 차원에서 일부 추가하여 자산을 운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금 실물 투자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2.06.21 13:09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사진=픽사베이)

      시중은행에서 판매하는 ‘금(金)통장(골드뱅킹)’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주식과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의 변동성이 확대된 데다, 경기침체 우려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가 다시 늘어났기 때문이다.

      금통장은 은행 영업점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통장을 취급하는 국내은행은 KB국민·신한·우리은행 3곳이다. 이들 은행의 금통장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6120억원이다.

      금통장은 국제 금 시세와 환율에 맞춰 계좌에 예치한 돈을 금으로 적립하는 상품이다. 계좌주가 현금을 입금하면 금 시세와 환율에 따라 그램(g)으로 표기되고, 나중에 출금을 원할 경우 은행이 그때의 시세·환율을 반영해 현금으로 돌려주는 구조다.

      KRX금현물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골드선물(H)의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은 지난 5월 한 달간 12억6709억원이다. 이달 들어서는 금 실물 투자 1일부터 14일까지 순매수액이 26억4781만원에 달했다. 절반도 안 되는 기간에 두 배 넘게 사들인 셈이다.

      최근 인플레이션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돼 안전자산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맞춰 금 현물(99.99, 1g 기준) 가격은 종가 기준 이달 2일 7만4510원에서 20일 7만6495원으로 2.7% 올랐다.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직접과 간접 방식으로 나뉜다. 직접투자는 말 그대로 골드바 같은 금 실물을 은행이나 금은방, 한국금거래소 등에서 구매하는 것이다.

      하지만 금 실물의 가격은 형태에 따라 많게는 수천만원을 호가하기 때문에 선뜻 투자에 나서기 어렵다. 금 실물을 보관하기 위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은행의 금통장은 간접투자 방식으로 일반 금융소비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금 투자 수단으로 평가된다. 일반 예·적금 통장에 돈을 입금하듯이 투자금을 예치해 두면 금 실물 투자 되는 간단한 구조인 이유에서다.

      특히 금 실물을 인수할 필요가 없고 0.01그램(g) 단위로 거래되므로 소액 투자가 가능해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다.

      다만 금통장 역시 결국에는 투자 상품인 만큼 일반 예·적금 통장보다 복잡하고 위험성도 있다.

      투자 수익률에 영향을 주는 금 거래금액 기준가는 국제 금 시세와 원·달러 환율을 감안해 은행이 고시하는 1g당 원화 기준 금 가격에 의해 결정된다. 투자자는 환율과 금 시세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또 금통장은 은행에서 판매하는 상품이지만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다. 아울러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세 15.4%를 부담해야 한다. 수익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 종합 과세 대상에도 포함된다. 여기에 은행이 받아가는 수수료도 있다.

      접근성은 좋지만 저렴한 투자 수단은 아닌 이유기도 하다.

      다른 금 투자 방법으로는 금 ETF나 한국거래소 금시장에서 거래하는 방법이 있다. 증권사 계좌를 통해 금이나 관련 유가증권을 주식처럼 사고파는 것이다. 다만 주식거래 경험이 없는 금융소비자라면 금통장보다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금통장은 올해 초부터 잔액이 지속 줄었으나 최근 들어 다시 늘어난 추세”라며 “안전자산 선호에 금 투자 수요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금투자하는 4가지 방법

      금테크 어떻게 시작할까?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며 금테크(금+재테크)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금은 현물로서의 가치와 희소성으로 오랜 인류의 역사에서부터 현재까지 여전히 유효한, 안전하게 자산을 축적하는 방식입니다. 오늘날에 와서 금을 이용한 투자방식은 이전보다 훨씬 더 다양해졌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금을 매입·매매하는 방식에서부터 금 없이 금에 투자하는 방식들까지 금으로 재테크하는 4가지 방법을 정리해봅니다.

      1 . 골드바 (실물거래)

      첫 번째 방법은 금 실물을 직접 구입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구입하여 되파는 것처럼, 저렴한 가격대에 금을 구매하였다가 더 높은 가격에 판매합니다. 골드바는 한국조폐공사, 증권사, 은행, 한국금거래소와 같은 민간 유통업체, 우체국(우체국 골드바), 홈쇼핑, 금은방 등에서 구매 또는 매매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매입한 골드바를 되팔 때 거래처별로 허용되는 골드바가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 후 매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조폐공사는 자체 브랜드인 '오롯'으로 판매된 골드바만 다시 매수합니다.

      골드바 투자의 장점은
      ① 투자 방식이 쉽고 간편하여 접근하기 쉽습니다.
      ②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습니다.
      ③ 금융소득 종합과세, 상속세, 증여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골드바 투자의 단점은
      금 거래 시 부과되는 세금과 수수료 부담이 큰 편입니다. 금은 상품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구입 시 거래마다 10% 부가가치세를 내야 하며, 구입처에도 유통 수수료로 5% 내외를 냅니다. 실물 금 가치에 15% 수준의 금액을 더 지불하는 것으로, 구입가보다 최소 20% 이상은 매매차익을 얻어야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실물 투자 특성상 보관상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금고와 같은 장비가 필요할 수 있으며 도난 위험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단위 당 거래비용이 커서 소액투자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KRX (한국거래소 )

      한국거래소 KRX에서 실물 금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에서 계좌를 개설하면 1g 단위로 금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금 시세에 따라 거래를 하며, 원할 시에 실물 금으로 인출을 할 수 있습니다. 세금 부담이 적고 거래 수수료가 낮아 초보자가 작은 리스크로 시작하기에 좋은 투자방식 같습니다.

      KRX 투자의 장점은
      거래 수수료가 대체로 0.3~0.6% 수준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증권사별 상이
      ② 양도소득세 및 배당소득세 비과세, 금융소득 종합과세 비대상 입니다.
      금 매입 시 붙는 부가가치세가 없습니다. (인출 시 과세)

      KRX 투자의 단점은
      금 인출 시 10% 부가가치세와 출고 수수료, 보관 수수료 등이 부과됩니다.

      증권사에서 금현물전용계좌를 신규로 개설합니다. 증권사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주식 계좌를 보유한 경우에는 HTS 상에서 온라인으로 금현물전용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KRX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3. 금 통장 (골드뱅킹)

      금 실물 없이 금에 투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식으로 은행의 금 통장이 있습니다. 금 통장은 은행에 넣어둔 예금으로 고객이 정한 만큼의 금(0.01g 이상)을 일정 주기로 적립합니다. 국제 금 시세와 달러 환율에 따라 예금이 움직이며, 찾을 때의 시세에 맞춰 현금 또는 금으로 인출할 수 있습니다.

      금 통장의 장점은
      소액투자가 가능합니다.
      필요할 때 언제든 현금이나 금으로 인출할 수 있습니다. 중도해지와 매매계약 해지(환매)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가입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금 매입 시 붙는 부가가치세가 없습니다.

      금 통장의 단점은
      예금자보호 대상 상품이 아니므로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금 통장을 통해 금을 사고팔 때 또는 현금으로 입·출금 시 거래별로 1% 내외 수수료가 붙습니다.
      통장에서 실물 금으로 인출할 경우 부가세 10%가 붙습니다.
      매매차익에 대하여 배당소득세(15.4%)를 내야 합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입니다.)

      ※ 금 통장 만드는 법
      은행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방식과 같습니다. 은행에서 운용하는 금 통장 상품을 선택하여 가입을 진행합니다. 은행에 따라 비대면으로도 개설 가능한 금 통장을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4. 금 ETF (상장지수펀드)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금 ETF를 매수하여 금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습니다. 주식계좌만 있으면 누구든 매수와 매도가 가능합니다. 펀드이기 때문에 운용 보수가 있습니다. 국내 금 ETF는 연간 보수 0.3~0.7% 내외 , 해외 금 ETF는 연간 보수 1% 내외의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또한 ETF로 현물 인출은 할 수 없습니다.

      - 국내 금 ETF
      국내 금 ETF로는 KODEX 골드선물(H) 등이 있습니다. 국내 금 ETF로 매매차익을 얻을 시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됩니다.

      - 해외 금 ETF
      해외 금 ETF로는 미국의 GLD, IAU 등이 있습니다. 해외 금 ETF로 투자할 때는,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여 거래하기 때문에 환율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해외 금 ETF로 투자 소득을 얻을 경우, 250만 원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에 양도소득세 22%가 부과됩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