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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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산별 거래소에 상장, 폐지된 선물 목록

[Make Money] 주식선물(先物)이 뭐지?…선물(膳物)이 아닙니다

[Make Money] 주식선물(先物)이 뭐지?…선물(膳物)이 아닙니다

다음 달 6일부터 주식선물시장이 우리나라에서도 열려,시장 개장에 앞서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선물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자리를 가득 매운 것이다.

주식선물에 대해 알기 전에 선물부터 알아보자.

선물은 영어로 'futures'라고 적고 있다.

요컨대 선물이란 미래의 일정한 시기에 현물을 넘겨준다는 조건으로 매매 계약을 체결하는 상품을 말한다.

그렇다면 선물은 어떻게 거래되고 있는 것일까.

말은 다소 생소하고 어렵지만 선물은 우리 주위에서도 이미 오래 전부터 거래되고 있다.

수박을 재배하는 농민은 홍수가 나거나 반대로 가뭄이 드는 등 1년간 불확실성을 안고 농사를 짓게 된다.

이럴 때 한 도매상이 이 농민의 밭에서 나는 수박을 미리 통째로 구매하겠다고 나선다.

이렇게 해서 농부와 도매상은 앞으로 수확될 수박을 일정한 가격에 모두 사겠다는 계약을 체결한다.

만약 1년 후 수박가격이 폭락하게 되면 농민이,수박가격이 오르면 도매상이 이득을 보게 된다.

다만 농민은 수박가격 하락을 염려하지 않아도 되고,도매상은 수박가격이 오를 것을 대비해 미리 물건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거래가 형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선물은 증권시장에선 1996년 지수선물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유가증권 상장사 가운데 건실하다고 판단되는 기업 200개를 묶어 주가를 평균해 산출한 지수가 코스피200이다.

수박과 같이 이 지수의 상승과 하락에 베팅을 거는 것이 지수선물이다.

선물은 보통 1년 단위로 결제를 하나,주식시장의 유동성을 고려해 3·6·9·12월 둘째주 목요일을 결제일로 정해놓고,이를 기준으로 지수의 상승과 하락을 결정한다.

이러한 지수선물은 상장 후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들까지 거래에 참여하면서 거래 규모도 부쩍 성장했다.

내달 6일에 상장하는 주식선물은 지수선물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일단 선물이 갖는 특성인 상승과 하락에 돈을 거는 것이 똑같다.

다만 지수선물은 코스피200지수의 방향에 따라 거래되지만,주식선물은 말 그대로 삼성전자와 같이 한 기업의 주가에 베팅하는 것이 다른 점이다.

따라서 주식선물이 상장되면 앞으로 투자자들은 증시와 상관없이 각 개별 종목의 주가의 방향만 맞히면 된다.

코스피 200지수가 200개 기업의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주가를 나타내고 있어 일반적으로 증시와 방향성을 같이하지만 주식선물은 개별 종목의 주가와 연동돼 있으므로 각 주식의 방향성을 놓고 거래가 가능해진다는 얘기다.

이렇게 상장되는 주식선물은 삼성전자 포스코 국민은행 한국전력 우리금융지주 SK텔레콤 현대차 현대중공업 KT LG디스플레이 LG전자 신세계 신한금융지주 KT&G 하나금융지주 등 15개 종목이다.

증권선물거래소는 향후 상장 종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금은 시장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우선 우량주만 상장했지만 점차 투자자들의 수요가 많은 종목도 더 발행한다는 설명이다.

주식선물에 투자하면 손익 계산은 어떻게 되는 걸까.

우선 주식 선물에 투자하기에 앞서 증거금 제도를 제대로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선물시장에서는 증거금으로 주식 선물을 매수(매도)하고,수익률도 이를 기준으로 매겨지기 때문이다.

선물은 방향성에 대한 베팅이어서 투자자는 주식 선물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때 증거금을 걸어놓아야 한다.

이 증거금은 주식을 매수할 때 내야 할 금액의 18%다.

예컨대 주식시장에서 65만6000원인 삼성전자 주식 10주를 사려면 656만원이 필요하지만,삼성전자 선물 1계약(선물 1계약=주식 10주)을 매수하려면 656만원의 18%인 118만800원의 현금만 있으면 된다.

주식 선물을 계속 보유할 경우 이 증거금이 부족하면 '마진콜'이라고 불리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마진콜은 당초 예상과 달리 매수한 주식 선물의 주가가 하락해 증거금이 12% 밑으로 내려가는 현상을 말한다.

이렇게 되면 다음 날 12시까지 투자자는 증거금을 18% 이상으로 채워 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12시 기준 가격으로 반대매매가 이뤄진다.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물론 청산 후 투자금은 투자자에게 돌려준다.

주식 선물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개별 종목의 주가 하락에 베팅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종목의 주가 하락에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은 풋ELW(주식워런트증권)와 대주거래(주식을 빌려서 매도한 다음에 주가가 하락하면 싼 가격에 사서 되갚는 제도)가 있지만,증권사들이 '헤지(hedge)'의 어려움을 이유로 풋ELW 발행을 거의 하지 않는 데다 대주거래 서비스를 하는 증권사가 현재 3곳에 그쳐 투자가 쉽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주식선물은 이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주가 하락에 베팅할 수 있는 제도인 셈이다.

투자 방법은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종목을 골라 그 종목의 주식선물을 매도하는 것이다.

선물은 매수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매도를 계약하는 게 가능하다.

쉽게 말하면 주식을 이미 판다고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먼저 팔아놓고 주가가 하락하면 다시 사서 갚으면 된다.

실제로 주식을 사고팔 필요는 없으며 그 차액만큼 매일 계좌를 통해 정산된다.

주식선물의 다른 특징은 투자금 대비 수익률(손실률)이 주식 투자 때보다 5.56배 높다는 점이다.

증거금이 주식 투자금의 18%에 불과하기 때문에 생기는 레버리지(지렛대) 효과다.

이는 대주거래의 레버리지(2.5배)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이를테면 삼성전자 주가가 일주일 사이 10% 내릴 경우 주식 투자 손실은 10%에 그치지만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같은 규모의 주식 선물을 매수했다면 55.6%의 손실을 내는 식이다.

이 같은 주식선물의 성격을 이용하면 주식 투자시 위험을 줄이는 투자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수수료와 주식 거래세가 없다고 가정하면,삼성전자 10주를 사면서 동시에 선물 1계약을 매도하면 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해도 이론적으로 수익률은 제로에 가깝게 된다.

선물(先物 / Futures) 거래

선물(先物 / Futures) 거래

선물은 당사자가 미리 결정된 가격과 미래의 날짜에 자산을 거래하기로 하는 파생 금융 계약입니다. 만기일(계약 당시 정해 둔 ‘미래의 날짜’)의 시장 가격과 상관없이 계약 시 정해진 가격으로 거래를 해야 합니다. 선물거래의 기초 자산에는 물리적인 상품 또는 금융 상품이 포함됩니다.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선물거래는 일명, “밭떼기”입니다. 밭떼기는 ‘포전거래(圃田去來)’라고도 하며 생산물을 일정한 조건으로 미래 시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은 뒤에 농산물을 계속 재배하는 것입니다. 수요와 공급의 가격 탄력성이 크지 않은 농산물은 폭등과 폭락을 거듭하며 농민 및 국민들의 경제생활의 예측 가능성을 급격하게 떨어뜨립니다. 지금 당장의 배춧값이 올라서 생산량을 더 늘리겠다는 선택을 하고 파종을 해도, 실제 배추의 생산시기인 몇 달 뒤의 배추 가격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서 생겨난 유통 구조가 밭떼기 거래이며, 아직 다 자라지 않은 농산물을 중간 유통 상인에게 예측되는 생산량에 예측된 가격으로 계산하여 거래하는 것입니다. 즉, ‘밭떼기’를 비롯한 선물 거래는 미래에 가격이 하락/상승할 가능성을 거래하는 것입니다.

선물거래의 역사는 1710년 오사카 쌀 시장에서 쌀을 기초자산으로 시작한 것이 최초이며, 서구권에서는 1877년 시카고 선물 시장에서 옥수수를 기초자산으로 시작한 것이 최초입니다. 이후 석유, 주식, 지수상품, 채권 등 다양한 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한 선물거래가 개발되었으며, 헤징, 차익거래 등의 목적으로 거래됩니다.

현대의 선물계약은 기초 자산의 수량을 자세히 설명하고 선물 거래소에서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선물 거래의 롤오버(Rollover)

선물계약을 영구적으로 거래되는 FX나 주식 등의 상품과는 달리 만기일이 있습니다. 롤오버(Rollover)란 선물계약이 만기를 맞이하기 전 기존 선물을 처분하고 그 다음 계약 기간의 선물로 갈아타는 과정을 뜻합니다. 롤오버를 하지 않은 채 만기를 맞게 되면 선물계약의 기초자산인 실물을 받아야 합니다. 보통 WTI와 같은 원자재 선물은 현재 가격에 보관비용을 더하는 식으로 가격이 정해지기 때문에 만기 시점이 멀수록 가격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이런 현상에 따라 2가지 종류의 롤오버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콘탱고(Contango):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롤오버 현상으로 만약, 1월의 선물 가격이 $20이고, 2월의 가격이 $22일 때, 투자자가 $2의 롤오버 비용을 지불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콘탱고와는 반대로 2월의 선물 가격이 1월에 비해서 하락하여 $18이 되어, 투자자가 $2의 롤오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현상입니다.

선물시장에서 콘탱고 롤오버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다음 계약 기간의 선물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이 되더라도 심리적으로 현재 선물의 만기에 다음 계약 기간의 선물 가격 하락에 대한 불안심리가 미리 반영되면서 다음 계약 기간의 선물가격이 상승하게 되고, 반대로 가격 상승이 예상되더라도 다음 계약 기간의 선물 가격이 미리 뛰어서 현재 선물 가격이 낮게 형성됩니다.

또한 보통 만기일 근처에서는 변동성이 커지기도 합니다. 만기일이 다가오면 투자자들이 현재 계약에 열려있는 포지션을 청산하고 새로운 다음 계약에 거래를 하려고 함으로 이에 따른 변동성은 기존의 계약의 만기 시와 새로운 계약 거래의 시작 시에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동성은 거래량과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스프레드를 높여 단기 투자를 위한 거래 진입이나 청산을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실물인수도(Physical settlement)와 현금인수도(Cash settlement)

선물거래를 만기일까지 청산하지 않은 경우, 만기일에 해당 포지션을 결제하는 방식은 실물인수도와 현금인수도 두 가지입니다.

실물인수도는 기초자산을 계약 금액과 직접 교환하여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현금인수도는 단순히 현재 계약과 다음 기간의 계약의 차액을 금전으로 해결하는 것으로 지수, 채권, 등 많은 선물 상품 또는 브로커를 통한 선물거래에서 행해지는 방식입니다.

현금인수도 결제의 경우 위에서 알아본 콘탱고(Contango) 및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롤오버 현상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거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각 상품의 가격 추이와 롤오버 현상들을 잘 예측하여 성공적인 선물 투자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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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1편 - 선물거래란? 선도거래 선물거래 차이

안녕하세요 골든 크로스입니다. 주식 투자를 주로 하고 계신 분들은 선물과 옵션에 대한 이야기는 얼핏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주식도 위험한 상품인데, 선물과 옵션은 주식보다 훨씬 더 위험한 상품으로 알려져 있어 선물, 옵션 근처에도 가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미진한 주식과 ETF 상승폭에 흥미를 잃어 고수익을 노리고 해외선물이나 옵션으로 눈길을 돌리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오늘은 선물의 기본 개념과 선물거래와 선도거래의 차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따라와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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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물 거래의 뜻

선물(Futures) 거래란 사전에 미래에 구입할 물건의 가격을 미리 정하고, 미래 일정 시점에 사전에 정한 가격대로 매매를 이행하는 계약을 뜻합니다. 선물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현물이 있습니다. 현물거래에서는 계약과 이행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즉 내가 지금 당장 문구점에 가서 돈을 주고 연필과 공책을 구입하는 것이 현물거래입니다. 반면 선물거래에서는 연필과 공책을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일단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사기로 약속만 하고 수량과 가격을 정해놓습니다. 물론 대금은 지불하지 않으며, 결제는 미래의 특정한 시점에 이루어집니다.

선물은 선물 자산의 가치가 현물시장에서 운용되는 기초자산, 즉 채권, 외환, 주식, 금리, 통화 등에 의해 파생적으로 결정되는 파생상품(Derivatives) 거래의 일종입니다. 여기서 기초자산이란 최종적으로 만기일에 주고받게 되는 거래의 목적이 되는 자산입니다. 주식과 채권의 경우엔 포트폴리오의 형태로, 외환이나 통화의 경우엔 화폐의 형태로 주고받습니다. 이외에 원유나 원자재를 기초자산으로 한 선물의 형태도 존재합니다.

여러 기초자산을 토대로 한 선물상품 예시

기초자산별 거래소에 상장, 폐지된 선물 목록

2. 선물거래를 하는 이유

물건이 필요하면 지금 당장 대금을 지급하고 물건을 가져오면 되는데, 굳이 선물거래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선물거래의 목적은 본래 위험 회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분명 주위에서 듣기론, 선물거래는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위험을 회피하려는 목적에서 선물거래를 하다니, 이게 무슨 일일까요? 선물거래는 역사적으로 흉작에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대비하여 곡식의 가격 하락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미래에 흉작이 발생할 것이라 예측이 될 경우, 곡식의 상태가 좋지 못할 것이고 가격이 하락할 우려가 있습니다. 반대로 지나칠 풍년일 경우에도 수요의 지나친 증가로 인해 시장에서의 곡식 가격이 낮게 형성될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 시점에 현재보다 곡식의 가격이 떨어질 경우, 사전에 약정한 가격에 매도함으로써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초자산 예시(곡식)

그러나, 이 같은 본래의 목적이 변질되고 단순 투기의 형태로 선물거래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제강점기 시절, 쌀,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콩 등의 곡식으로 선물거래가 이루어졌는데 거래소를 중심으로 거대한 투기장이 형성된 바가 있습니다. 1960년대 세계경제환경이 급변하고 각종 금융 변수들에 의한 통제수단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금융선물이라는 것이 등장했습니다. 현재 선물시장은 이러한 첨단 금융시스템을 바탕으로 선물계약의 형태가 표준화되었고, 리스크 회피의 목적이 아닌 위험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소위 말하여 한탕을 노리고 선물시장에 뛰어드는 투자자들이 많아졌습니다.

3. 선물거래와 선도거래의 차이

선물거래에 대해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선도거래라는 용어도 귀에 들어옵니다. 뭔가 비슷한 이름인데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선물거래와 선도거래는 본질적으로 같은 형태의 거래입니다. 즉 현재 시점에 가격을 미리 정해놓고 미래 시점에 가서 거래를 체결하는 형태인 것은 변함이 없다는 것이죠.

(1) 거래소의 유무

이 둘은 본질적으로 같지만 거래가 이루어지는 장소가 다릅니다. 선물거래는 공인된 거래소 안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며 상품의 형태가 표준화되어 있고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거래에 대한 엄청난 위험이 뒤따르기 때문에 빡빡한 규제가 존재합니다. 또한 선물거래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내가 돈을 벌면 누군가는 돈을 잃습니다. 문제는 이 시스템 안에서는 그 누군가, 즉 나와 거래가 이루어지는 상대방을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실제로 만기에 원유나, 통화 등을 직접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닌, 단순히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만기 이전에 상품의 매매가 자유롭습니다.

반면 선도거래는 거래소 내부가 아닌 장외(OTC)에서 이루어집니다. 또한 선도거래는 앞서 설명한 곡식 거래의 예시의 특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거래 상대방이 특정되어 있고 이미 계약이 체결되었다면 만기 이전에 계약의 조건을 바꾸거나, 제삼자에게 계약의 의무를 이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즉 계약의 조건대로 만기까지 가서 실제 상품을 인수도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최근에는 실물 자산뿐만 아니라, 통화, 금리, 주식 등의 기초자산 또한 선도의 형태로 거래되고 있어, 거래소의 유무만 제외한다면 선물거래와 선도거래의 특징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2) 특징화(Customizing)

위와 같은 선물거래와 선도거래의 특징을 이해하셨다면 선도거래는 일반적으로 거래가 꼭 필요한 사람들끼리만 거래를 한다는 것을 알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의 조건을 중간에 바꾸거나, 제삼자에게 계약의 의무를 이행하기 힘들기 때문에 최초 계약 조건을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자산의 형태는 어떠한지, 성질이나 거래 업종, 기타 여러 조건들을 따져가며 계약을 해야 합니다. 즉 특정성이 계약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반면 선물거래는 앞서 설명했듯이 물건을 실제로 주고받을 일도 거의 없고, 시세 차익이 최우선 목적이기 때문에 그에 맞게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보통 선물, 옵션은 기관 투자자들이 리스크 헷징의 용도로 거래하는 편이지만, 개인들은 보통 리스크를 떠안고 큰 수익을 목적으로 거래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구분 선물거래 선도거래
거래 형태 불특정 다수 간 이해 관계자 간
거래 특성 표준화 맞춤형
정산 시스템 일일 정산 만기 정산
중도 청산 가능성 만기 이전에 쉬움 만기 이전에 어려움
위험 감내 여부 High Risk High Return Risk Hedging

정리하면, 실물자산을 실제로 인수도 하고 위험을 회피하며 거래소 외부에서 거래되는 과거 선물거래의 특징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 것이 선도거래, 거래소 내부에서 각종 규제에 둘러싸여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추구하는 형태가 바로 선물거래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옵션에 대해 설명해보도록 하고 추후에 선물, 옵션거래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에? ( + 현물과의 차이 )

일부 투자자 분들이 현물거래를 하지않고, 굳이 선물거래를 하는 이유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만, 저도 선물코인러 중 한명으로써, 제 기준으로 해서,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에? ( + 현물과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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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고수익 기대

현물 거래의 경우는 투자 원금이 많아야 만이 만족하는 수익을 내볼 수있다는 특징이 있는 반면에 선물거래는 그렇지 않습니다.

단 돈 100만원 가지고도, 레버리지란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1억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투자할 수있게끔 만들어주며, 1억원의 대한 수익을 얻을 수있기도 합니다.

예시로, 천만원으로 현물 코인에 투자해서, 10%만큼의 수익률이 발생하였다면, 총 100만원의 수익금을 얻게됩니다.

선물거래의 경우 레버리지 저배율 2배로 설정해서, 10%만큼의 수익률이 발생한다면, 총 200만원의 수익금을 얻게됩니다.

이렇다보니, 비트코인 선물거래에 대해 현혹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는데요.

내가 관심을 두고있는 코인이 앞으로 무조건 상승할 것이다라고 확신을 하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오히려 선물거래 저배율로 설정해서, 스윙식으로 거래하시는 쪽이 수익 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락장 수익 기대

현물 코인은 코인시세가 무조건 상승해야만이 내 수익과 직결됩니다.

그러나, 선물거래는 코인시세가 하락해도, 수익을 낼 수있는 ‘숏 포지션‘이란 시스템이 존재하다보니, 다양한 관점에서 투자를 할 수있게 만들어줍니다.

예시로,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계단식 하락장을 걷고 있는 중입니다. 고점에서 현물코인을 매수한 투자자 분들 중, 손절하지 않으신 분들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고점에서 숏 포지션 선물거래를 진입하신 투자자 분들의 경우는 계속 수익이 나고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신중한 투자

현물 코인의 경우는 한번 매수를 해 놓으면, 내가 매도를 하지 않는이상 반영구적으로, 보유할 수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물코인의 경우는 ‘청산‘이라는 내 계약금이 모두 소멸해버리는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투자를 할때마다 더 많이 신중하게 진입하려고 하는 자세로 임하게 됩니다.

현물에 비해 더 많은 수익 기대

위에서 말씀드린 부분과 비슷한 뉘앙스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5백만원을 가지고 ‘이더리움‘을 투자했는데, 마음 만큼은 원금 2~3배이상 불리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죠.

이더리움 시세가 5백만원이니까, 2~3배 먹을라면 1000만원~1500만원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선물거래의 경우는 5백만원가지고 레버리지 10배로 설정한 뒤, 이더리움 시세가 한화로 약 550만원까지만 상승해도, 5백만원 만큼의 수익을 내볼 수있습니다.

급격한 시세 등락폭

호불호가 갈릴 수있는 부분입니다만, 저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선물시장과 현물시장은 서로가 다른 시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를들어, 특정 현물코인 시세가 10%만큼이나 상승했지만, 선물코인 시세는 15%만큼이나 상승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거래량 (금액)에 있어서, 현물시장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탄탄한 매수벽, 매도벽이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시세변동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선물시장의 경우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시세 등락폭이 들쑥날쑥한 편입니다.

시세 변동폭이 큰 만큼, 빠르게 수익을 내볼 수도 있고, 그만큼 빠르게 잃을 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있다보니, 호불호가 갈릴 수있는 부분입니다.

도박 중독

사람마다 사바사가 갈릴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선물거래는 도박중독에 걸리기 쉬운 환경으로 되어있습니다.

정말 하기 싫은데 중독되서, 계속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절제를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죠.

한번 고수익을 내버리면, 그 짜릿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짜릿함에 의해, 내일도 하고, 그 다음날도 하고, 도박의 유혹에서 빠져나올 수없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생 한방을 위해

기술적으로 안전하게 하시는 분들도 있는반면에 인생 한방을 노려보기 위해 위험하게 투자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진짜 위험하게 투자해서, 잘 되면 인생 역전을 할 수있는 것이 비트코인 선물거래이며, 그 만큼 쪽박칠 수도 있는 것이 선물거래입니다.

어떤 거래가 되었든 최대한 안전하게 하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번외+) 카피트레이드

번외 편입니다. 선물거래를 한번 호기심에 장난삼아 해보고 싶지만, 자산을 잃을 것 같아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카피트레이드를 이용해보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비트코인 선물거래 하는 이유의 대해서 여러가지 알아봤습니다.

사실상, 여기서 가장 큰 핵심 포인트 부분이 ‘적은 자본으로 고수익을 낼 수있으니까‘란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되도록이면 선물거래 용어들이라던가, 차트 등 공부를 많이 하신 다음에 시도를 하시는 쪽을 추천 혹은 카피트레이드를 이용하시는 쪽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끝.

암호화폐 선물이란 무엇이고 어디서 거래할까?

암호화폐 선물이란 무엇이고 어디서 거래할까?

선물 계약은 말 그대로 미래 날짜에 고정된 가격으로 자산을 사고 파는 계약이다. 선물 계약은 기업과 산업이 미래 가격의 급격한 등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수단이지만 투기꾼들도 선물을 사고 팔 수 있다.

암호 화폐에 주의를 기울인지 꽤 됐다면 ‘선물’이라는 단어를 적어도 한 번은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 시카고 상업 거래소(CME)나 씨보(Cboe), 박트(Bakkt) 등의 선물 상품에 대한 뉴스에, 신흥 기관의 자금이 시장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전망에 흥분한 투자자들 덕에 시장이 출렁거린 바 있다. 그렇다면 선물이란 무엇이고 사람들은 왜 그리도 많은 관심을 가질까? 게다가 일반 소액 투자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그래서 비인크립토가 바로 이 안내서를 준비했다. 이 기사에서 선물이란 무엇이고 왜 당신이 선물 거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어디서 선물을 거래할 수 있는지를 조목조목 짚어본다.

선물 계약의 원리

선물 계약은 단순히 특정 시점에 고정된 가격으로 자산을 사고 파는 두 당사자 간의 계약이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석유 가격은 배럴 당 100 달러다. 상인 A는 향후 3 개월 안에 석유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인 B는 반대로 가격이 하락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따라서 이 둘은 3 개월 안에 상인 A가 상인 B로부터 100달러 고정가에 석유 500 배럴을 구매한다는 계약을 생성하고 이에 동의한다. 시장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던지 상인A는 동의한 가격에 석유를 구매하게 될 것이다. 상인A의 예측이 맞아 석유 가격이 상승한다면 3개월 안에 석유를 매입하고 이를 현재 시장가로 되팔아 이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상인A의 예상이 틀려 가격이 크게 하락하는 경우, 상인A는 여전히 고정한 계약가에 석유를 사야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지불한 가격보다 가치가 밑도는 자산을 끌어안고 있어야 한다.

상인B에게도 동일한 논리가 반대로 적용된다. 가격이 올라가도 상인 A는 여전히 배럴 당 100달러에 석유를 팔아야 하기 때문에 손해를 본다. 하지만 가격이 내려가면 상인B는 손실에 대비해 효과적으로 사업을 보호한 셈이다.

투기꾼의 등장

이것이 선물 계약의 본질적인 존재 이유이다. 선물은 무역가와 상인들을 유동성과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불가능한 뉴스로부터 보호해준다. 따라서 주요 산업에서 앞으로 몇 달 간 자산의 가격에 대한 확실성을 어느정도 보장하기 위해 선물을 이용한다 .하지만 선물 계약 자체를 사고 팔 수 있기 때문에 투기 시장이 형성된다. 이러한 선물 계약은 계약 개시 순간부터 시장의 변화에 따라, 그리고 만료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남아있는가에 따라 가치가 오르내린다.

위 예시처럼 석유 선물 계약의 고정 가격이 배럴당 100 달러라고 치자. 3 개월이 지나면 합의된 거래가 발생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날짜까지 1 주일이 남은 시점에서 시장 유가가 배럴당 500 달러로 치솟는다면 (극단적인 예이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그렇다고 치자) 이 계약 자체가 계약의 당사자에게 20만 달러의 이익을 가져다 준다. 500 배럴의 석유를 배럴 당 100 달러에 거래하면 50,000 달러에 불과하지만 현재 시장에서 이는 250,000 달러의 가치가 나간다. 상인A가 석유를 직접 판매하고 싶지 않다면 선물 거래 기간이 남은 동안 이 선물 거래를 타인에게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계약의 가치가 엄청나기 때문에 상인 A는 이것만으로도 짭짤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암호화폐의 선물 거래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여러분이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코인을 구매해 쟁여놓고 있다가 자신의 예측대로 가격이 올라갈 때 판매하면 된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직접적으로 보유하지 않고도 선물 계약과 비트코인의 움직임만을 이용해 수익을 낼 수 있다. 선물 거래에는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첫째로, 현재 많은 시장에서 암호 화폐 거래가 규제되지 않거나 규제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지만 선물 거래는 규칙이 훨씬 명확하다. 투자자는 앞으로 5년 간 선물 거래에 대한 규제가 어떻게든 바뀔 수 있다는 불안을 떨쳐버려도 좋다. 또한 선물은 규제 측면에서 볼 때 비트코인 거래가 완전히 금지된 지역의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제공한다. 이들은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게 아니라 계약을 사고 파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다시 말하면 직접 거래 만큼의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도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뜻이다.

The Importance of Leverage

선물로 얻을 수 있는 마지막 이점은 바로 레버리지다. 레버리지는 투자 자본의 일부만을 투자자가 부담하고 나버지는 거래소가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을 100 달러 어치 거래하고 싶지만 당장 수중에 10달러만 있다고 가정해보자. 거래소가 레버리지를 제공한다면 거래소가 100 달러 거래에 모자란 액수를 매꿀 것이다. 당신은 투자금액의 10배에 이르는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수반되는 위험도 크다. 시장 가격이 잘못되는 경우, 10달러만큼의 비트코인을 직접 구매한 것에 비할 때 투자한 자본(이 예시에서는 10달러)을 더 빨리 잃어버릴 수도 있다.

다음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당신이 10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는데 시장가가 선물을 거래하는 이유? 떨어져 이제는 9달러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면 이 상황에서 당신은 1달러만 잃었다. 하지만 여전히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미래 어느 순간 가격이 반등할 수도 있다. 이번에는 10달러를 10배 레버리지 포지션의 담보로 쓴다고 가정해 보자. 시장이 곤두박질쳐 10%만큼 가격이 떨어진다면 당신의 100달러 포지션의 가치는 이제 90달러밖에 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거래소는 손실을 충당하기 위해 당신의 거래를 강제로 마감하고 해당 자산을 가져가 버린다. 그러므로 이런 나쁜 시나리오가 일어나는 경우 당신의 자산 가치가 일시적으로 하락하거나 거래소가 당신의 계정을 완전히 말소시켜 버릴 수도 있다. 레버리지 거래자는 이런 방식으로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움직임에도 때에 따라 피를 보는 것이다. 이것이 중유한 이유는 일반적으로 거래소들이 직접 시장 거래보다 선물 계약에 높은 레버리지를 허용해 고위험 거래자들에게 훨씬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암호 화폐 선물 계약은 누가 제공할까?

암호화폐 선물 거래에는 몇 가지 옵션이 있는데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달라진다. 기관 서비스는 다소 제한적인 편이지만 규제가 더 잘 돼있어 전통적인 투자자들에게 더 편한 방법이다. 현재로서 유일하게 이용 가능한 제도권 선물 상품은 비트코인 뿐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른 자산의 선물 거래도 생길 가능성이 높다. 주요 공급 기업은 시카고 상업 거래소(CME)와 박트(Bakkt)다. 씨보(Cboe)도 한동안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제공했었지만 이후 중단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유형의 계좌에는 제한 조건이 있다. 계좌를 개설하는데 만도 최소 예치액 조건이 있는 등 신규 및 저소득 거래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다행히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트멕스(BitMEX), 크라켄(Kraken), 바이낸스(Binance)와 같은 거래소는 모두 선물 거래 뿐만 아니라 레버리지를 제공한다. 이들 거래소는 고객알기정책을 실시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가뭇해야 하지만 주요 암호화폐 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선물 거래에 실제 암호화폐 거래소를 사용하는 것의 이점은 비트코인 계약 외의 것도 제공한다는 데 있다. 언급한 이들 거래소는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리플 등 여타 주요 코인을 포함하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는 사용자에게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고 복잡한 전략의 구사를 허용한다. 또 다른 주요 이점은 앞에서도 말했 듯이 제도권의 선물을 택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계좌를 개설하는데 이미 성공한 투자자여야 할 의무는 없다. 이는 월스트리트에만 열려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에게 금융 도구를 제공한다는 암호 화폐의 비전을 바탕으로 한다.

그러나 가장 큰 단점은 이러한 거래소 그 자체와 선물 거래가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규제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향후 몇 년 간 정책이 어떻게 형성될 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최근 바이낸스는 미국 고객에게 등을 돌렸다. 물론 미국에 초점을 맞춘 전문 지점을 신속하게 개시했지만 요점은 이런 거래소의 규칙은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다는 점이다. 박트(Bakkt)와 시카고 상업 거래소(CME)는 이미 크게 변하지 않을 법의 테두리 내에 존재하지만 여타의 실험적인 비즈니스들이 앞으로 어떨지는 쉽게 단정짓기 어렵다.

결론

이 기사를 통해 우리는 선물 계약이 무엇이며 어디에서 거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어 보았다. 하지만 자신에게 관심있는 금융 수단인지 여부는 스스로가 결정하기에 달려있다. 어떤 이들에게는 이점보다 단점이 더 클 수 있고 다른 이들은 자산에 대한 계약을 맺는 것보다 자산을 직접 보유를 선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동시에 선물을 통해서만 암호 화폐에 노출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이들의 관심은 시장을 자극하고 관심을 환기시킨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탈중앙화 자산을 기반으로 한 선물은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인기가 높아질 것이다. 자신이 직접 거래하지는 않더라도 사용자는 이런 유형의 상품이 어떤 원리로 매매되고 암호화폐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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