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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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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시윤 기자
    • 승인 2022.07.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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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인공지능(AI) 투자 솔루션 업체인 파운트가 한국포스증권의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포스증권이 진행 중인 투자권유대행사업에도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파운트 측의 포스증권에 대한 200억 원 규모 투자금 납입이 완료되면서 포스증권의 2대 주주로 등극했다.

      파운트는 지난달 금융당국으로부터 대주주 승인을 받았다.

      이에 포스증권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파운트 전략 담당 임원과 법률 총괄 임원을 등기임원으로 선임했다. 주총에선 정양운 사내이사(부사장)와 박상묵, 이루네 비상임이사 등 등기이사 3명이 2년 임기로 선임됐다.

      정양운 사내이사는 플랫폼 사업부문을 총괄하고 박상묵, 이루네 비상임이사는 각각 경영자문과 주요 경영사항 의사결정을 맡게 된다.

      정양운 이사와 이루네 금융투자회사 이사가 파운트 측 인사로 포스증권 이사회 내 6명 중 2명이 파운트 측 인사로 채워진 금융투자회사 셈이다.

      포스증권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파운트 측에서 일부 인력들이 와서 업무를 했고 지난달 최종적으로 대주주 금융투자회사 변경 승인이 났다"며 "절차를 밟아 지난 11일 자본금이 납입돼서 이사회 구성이 다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포스증권은 임시 주총 이후 조직 개편을 마무리하고 내부적으로 타운홀미팅을 가졌다.

      현재 진행 중인 투권인 사업 등에 시너지를 내기 위한 내부 개발 환경 정비, 영업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작업에 돌입하기 위해서다.

      특히 투권인 사업은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개발 조직 또한 새롭게 정비됐다.

      투권인 제도는 2009년 2월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서 만들어진 제도로 투권인은 펀드투자상담사 및 금융투자회사 증권투자상담사 등 전문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정규 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맺고 일반 투자자에게 금융투자상품을 권유하는 업무를 한다.

      포스증권은 투권인 사업을 포함해 여러 방면에서 파운트의 핀테크 기술을 흡수해 모바일 비대면 채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증권 관계자는 "투권인들이 연금펀드를 판매할 때 포트폴리오를 선택해야 하는데 여기에 파운트 측의 기술력이 동원될 것으로 보인다"며 "연금펀드의 경우 장기적인 매니징이 필요해 관리가 어려울 수 있으나, AI 엔진을 통한 포트폴리오를 사용하면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투자회사

      하나금융투자는 공시를 통해 부문별 투자위험 요소를 안내했다 . 금융투자회사의 수익 구조에 따른 사항 , 금융투자회사의 경쟁 심화에 따른 사항 , 초대형 투자은행 제도 관련 사항 , 실적 변동 사항 등이 투자위험 요소에 해당한다 .

      29 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가 확정된 발행조건의 증권신고서 ( 채무증권 ) 를 공시했다 . 하나금융투자는 공시를 통해 투자자들에 공모 가격 및 모집 또는 매출에 관한 사항 , 투자위험 요소 등을 안내했다 .

      이번 증권 발행조건 확정에 따라 해당 증권신고서에 대한 효력 발생일은 8 월 3 일이다 .

      채무증권은 확정된 금액을 특정한 날짜에 갚기로 하고 , 돈을 빌리는 데 사용되는 광의의 증권을 지칭하며 , 발행자에 지급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표시된 증권을 말한다 .

      해당 채무증권은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로 , 모집 또는 매출금액은 1 회차 2300 억원 , 2 회차 1700 억원 ( 각 사채 전자등록 총액의 100%) 이다 .

      발행 수익률 및 이자율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

      투자위험 요소 중 , 첫째로 금융투자회사의 수익 구조에 따른 위험 요소와 관련해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수익은 다양한 금융상품 및 금융서비스 판매와 브로커리지 수수료 등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투자회사의 수익 구조 다각화 노력에도 수탁 수수료가 전체 수수료 수익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또한 금리나 주가지수 및 국내외 경제 변수에 따라 금융투자회사의 수익성이 급격하게 변동될 수 있다 .

      둘째로 금융투자회사의 경쟁 심화에 따른 위험 요소와 관련해 올해 3 월 말 기준 국내에서 총 57 개의 증권사가 경쟁하고 있으며 , 최근 금융업권 간 겸업 허용에 따른 은행 및 보험의 수익증권 판매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투자업은 경쟁 심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 이로 인해 출혈 경쟁이 심해질 경우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금융투자회사는 시장에서 뒤처지거나 도태될 수 있다 .

      또한 금융투자업 내에서 대형화 혹은 업무 영역의 특화 · 전문화 포지셔닝에 성공하더라도 자산 운용 , 파생상품 개발 , 자기자본 투자 등 업무 수행 금융투자회사 과정에서 통합적 위험 관리에 실패할 경우 재무건전성 악화 및 평판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 .

      셋째로 초대형 투자은행 제도 위험 요소와 관련해 정부가 2016 년 8 월 ‘ 초대형 투자은행 육성을 위한 종합 금융투자사업자 제도 개선 방안 ’ 및 2017 년 5 월 ‘ 초대형 투자은행 육성 방안 ’ 을 발표하면서 금융투자회사의 대형화가 추진되고 있다 .

      이로 인해 대형 금융투자회사와 중소형 금융투자회사 간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 따라서 대형화를 통한 규모의 금융투자회사 경제 확보 또는 특화된 업무 영역의 전문화를 이루지 못할 경우 금융투자회사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

      넷째로 실적 변동 위험 요소와 관련해 하나금융투자의 2021 년 1 분기 순영업이익은 2564 억원으로 2020 년 1 분기 (1821 억원 ) 대비 4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영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 Sales&Trading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977 억원 증가하며 , 가장 큰 폭의 순영업이익 증가를 나타냈고 , 전년 동기 대비 WM(Wealth Management) 부문 445 억원 , IB(Investment Banking) 부문 182 억원 , 홀세일 부문 73 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

      하나금융투자는 수탁 수수료 비중이 올해 1 분기 연결기준 하나금융투자 수수료 수익의 48.28% 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증시 변동 등의 요인으로 국내외 주식 거래 또는 파생상품 거래가 둔화세에 접어들어 수탁 수수료 규모가 축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한편 , 하나금융투자는 최근 출시한 ‘ 증여랩 ’ 이 한달 만에 1000 계좌를 돌파했다고 29 일 밝혔다 . 증여랩은 증여하고 싶은 상품 및 증여 받고 싶은 상품 , 증여할 정도로 좋은 상품을 목표로 선보인 상품이다 .

      금융투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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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24 16:0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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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미 기자
        • 승인 2019.12.05 16:43
        • 수정 2019.12.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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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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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은 5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영등포구 금투센터에서 ‘금융투자회사 CEO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원승연 부원장, 김도인 부원장보 등 금융투자회사 금감원 임원 7명과 최현만 금융투자협회장 직무대행(미래에셋대우수석부회장)등 금투협 임원 5명,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금융투자회사 금융투자회사 등 증권사 CEO 대표들과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 등 자산운용사 CEO 11명 등이 참석했다.

          윤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국내 경제지표들도 경기하강 신호를 보이는 등 내년 금융 환경도 녹록지만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최근 DLF 사태, 사모펀드 환매 지연 등으로 인한 투자자 신뢰 저하는 칵테일형 위기를 증폭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칵테일형 위기는 다양한 형태의 위협요인들이 한 번에 몰려오는 상황을 의미한다.

          특히, 윤 원장은 투자자 보호 강화 및 신뢰 제고를 강조했다. 개선 방법으로는 펀드의 제조부터 고객에 판 뒤의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관리 체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금투업체들이 영업행위를 할 때 투자자들에게 설명한대로 자산운용을 하는 '신인의무(Fiduciary Duty)'를 잘 지키도록 하고, 부동산 등으로 구성된 고위험 상품을 업자들이 함부로 취급하지 못하도록 내년부터 부동산금융 종합관리시스템 개발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윤석헌 원장은 이어 최근 DLF,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등으로 인해 추락한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고 내년도에 예상 가능한 자본시장의 잠재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 준비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신한금융투자, 업계 유일 정보보호 활동 자율 공시 시행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투자·인력·인증·활동 등록 작년말 기준 정보기술부문 대비 8.2%(159억원) 투자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신한금융투자는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작년말 기준 정보보호 자율 공시를 업계 유일하게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보보호 공시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인력·인증 등의 현황을 소비자, 고객, 국민, 주주, 기업관계자 금융투자회사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제공해 기업 정보보호 책임 및 신뢰도를 높여주는 공시 제도로 올해부터 598개 기업 대상으로 의무 시행하고 있다.

          공공기관과금융회사는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신한금융투자는 증권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율적으로 정보보호 투자 현황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2021년 12월 기준 전체 정보기술부문 총 투자액 1946억원 가운데 8.2%에 달하는 159억원을 정보보호 부문에 투자했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약 29명으로 전체 정보기술부문 인력(약 238명)의 12.2%에 해당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ISMS-P(정보보호및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 ISO/IEC27001(국제표준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 BS10012(국제표준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 정보보호 상시평가 최고 등급 획득 및 금융정보보호협회 표창 수여, CISO 금융보안원최고위 과정 금융투자회사 수료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전자공시시스템에는 정보보호투자 우수기업 표기가 부여됐다.

          이밖에 ▲금융보안원사원 가입(대의원) ▲연간 보안취약점 분석/평가 ▲정보보호 비식별처리 및 취약점 이력관리, EDR솔루션 구축 등 27건의 주요 정보보호 활동도 운영 중이다.

          정병기 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금융분야 ESG 경영 및 정보공개 선도를 위해 정보보호 자율 공시를 했다"며 "고객의 알권리 보장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견고히 운영하고 정보보호 투자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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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투협,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금융중심지 업무협약 체결

          22일 나재철(왼쪽) 금융투자협회 회장과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이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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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나재철(왼쪽) 금융투자협회 회장과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이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금투협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과 ‘금융중심지 부산에서의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부산 인프라 개발사업에 대한 금융투자회사의 투자 촉진, 투자자 및 금융산업 종사자를 위한 공동 교육사업 추진, 해양·파생금융 등 특화 금융분야 고도화를 위한 과제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한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금투협은 2005년 부산지회를 개설한 이래 금융투자회사의 부산 진출과 영업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해 왔다”며, “부산 금융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협업해 자본시장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 원장 역시 “부산 금융중심지가 자본시장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참여가 동반돼야만 진정한 의미의 동남권 금융허브로 거듭날 수 있다”며,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금투협과 업무협약 체결로 투자연계, 정책개발, 전문교육 등 다방면에서 금융투자업계와 협업하고 교류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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