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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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전략

오늘은 듀얼모멘텀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투자에 관심많은 분들은 듀얼 모멘텀 전략 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주기적으로 투자대상들의 듀얼 모멘텀(상대모멘텀과 절대모멘텀)을 계량화하고 수치가 높은 대상에 투자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 상대모멘텀 : 투자대상끼리의 모멘텀(상승 또는 하락추세)을 비교하여 투자(아래 그림 1번 동그라미)
- 절대모멘텀 : 투자대상 자체 모멘텀이 플러스인 경우 투자(아래 그림 2번 동그라미)

삼성증권의 듀얼모멘텀 전략 설명

듀얼모멘텀 전략을 접하게 되면 너무 단순하고 당연한 전략이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 전략의 핵심은 처음 투자할 때만 적용하는 전략이 아니라 매달 또는 분기마다 적용해서 투자자산을 로테이션한다는 점입니다. 즉, 정해진 기간 동안 잘 나가는 기업에 투자하면 돈을 번다는 겁니다. (투자가 참 쉽죠. )

듀얼모멘텀 전략은 일정 자산군(한국 주식시장에서 듀얼모멘텀이 가장 큰 주식에 투자)에 적용할 수도 있고,
주식, 채권, 원자재,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군(여러가지 투자대상 중 수익률이 가장 높은 강남부동산에 투자)에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듀얼모멘텀 전략을 통해 매달 상승추세에 있는 글로벌 자산 2가지에 대해 투자금의 10%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10%를 투자하는 이유는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수익과 리스크를 고려해서 듀얼모멘텀 전략을 투자한 돈을 50% 잃더라도, 포트 전체로 보면 최소한 본전은 건진다는 계산때문입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평균적으로 연간 6~10%의 수익이 납니다. 저는 그 6~10%의 수익을 따로 빼내어 알파투자를 하는 겁니다. 듀얼모멘텀에 투자한 돈을 다 날리더라도 포트폴리오의 90%가 베타투자를 통해 돈을 벌어주게 되면 저는 적어도 원금은 지켜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듀얼모멘텀 전략은 승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도 지금까지 많은 투자를 해보셨겠지만, 한번 상승추세를 타기 시작하면 계속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식을 잘하는 사람들은 오르는 주식을 사고, 하수는 오르는 주식을 비싸다고 말하며 떨어지는 주식을 삽니다.

저는 90%의 베타투자와 10%의 알파투자를 통해 Low Risk, Medium Return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1년 동안에는 듀얼모멘텀전략이 잘 적용되어서 한달에 3%~6%까지 수익이 났습니다. 연 36~72%의 수익률인데 전체 포트폴리오에는 3.6~7.2%의 추가 수익을 주는 셈입니다. 10%만 달리 투자했을 뿐인데 다른 사람의 올웨더 포트폴리오보다 수익률이 1.5배인 겁니다.

자 그렇다면, 도대체 듀얼모멘텀 계산을 어떻게 하냐고 물으실 수 있는데 엄청 간단합니다. 자산군별로 ETF를 정해두시고 매달 또는 매주마다 최근 12개월 동안, 6개월 동안, 3개월 동안, 1개월 동안의 수익률을 상대모멘텀으로 보고 비교하면 됩니다. ETF가 비교하기 힘드시면 펀드슈퍼마켓 어플에서 투자정보-펀드시장통계를 통해 수익률을 비교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방식의 상대모멘텀을 계산하는 공식이 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개념을 이해하고 어떻게 적용할지 스스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배당농부의 듀얼모멘텀 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말씀드렸습니다. 연재를 빨리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실천이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핵심적인 전략 원칙 3가지(배당성장, 올웨더 포트폴리오, 듀얼모멘텀)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다음편에서는 리밸런싱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투자 하시길 기원합니다.

-절대 모멘텀 전략-

월간 절대 모멘텀 전략은 추세추종 전략의 일종으로 하락장에서의 큰 손실을 최소화하고 상승장에서는 큰 수익을 취할 수 있다. 하지만 횡보장에서 손실이 누적되는 문제점이 있기도 하다. 따라서 횡보장에서의 모멘텀 전략 문제점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절대 모멘텀 전략의 수익률을 좌지우지한다.

2) 평균 모멘텀 스코어 전략

3) 평균 모멘텀 스코어 + 분산투자 전략 (현금과 혼합)

4) 평균 모멘텀 스코어 + 분산투자 전략 (채권과 혼합)

5) 평균 모멘텀 스코어 + 분산투자 전략 ( 주식 : 채권 : 현금)

1) 단순 모멘텀 전략

간단한 방식으로 상승장 또는 하락장을 구분해서 상승장이라고 판단할 경우 주식을 매수하고, 하락장이라고 판단할 경우 주식을 매도하는 방식이다. 주식을 사야할지 말아야할지에 대해 주관적인 판단의 개입없이 기계적으로 매매에 임할 수 있다.

단점 : 횡보 구간에서 손실이 누적된다. 이것은 추세추종 전략의 본질적 문제점이기도 하다.

2) 평균 모멘텀 스코어 전략

단순 모멘텀 전략에서 중요한 수치인 n 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1이 될수도 있고, 2가 될수도 있고, . , 12가 될 수도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방법으로 1개월, 2개월, .. , 12개월 모멘텀 스코어를 구해서 평균을 내는 방법이 있다.

매수 방법 : 1 ~ 12개월 모멘텀 스코어의 평균 --> 주식비율, 나머지는 현금보유

매도 방법 : 매달 말 (주식 : 현금) 비율 리밸런싱

장점 : 과최적화를 방지할 수 있다. 백테스팅을 하면서 눈에 띄었던 n 값에 집착하지 않을 수 있다.

단점 : 단순 모멘텀 전략과 마찬가지로 횡보장에서 손실이 누적이 됨 .

3) 평균 모멘텀 스코어 + 분산투자 전략 (현금과 혼합)

평균 모멘텀 스코어 전략은 n 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지만, 단순 모멘텀 전략과 마찬가지로 횡보장에서의 손실은 어찌할 수 없었다. 횡보장에서의 손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으로의 분산투자'가 있다. 자산의 50%를 항상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으면 주식에서 손실이 나더라도 현금은 손실이 나지 않기 때문에 전체 자산의 손실은 줄어들게 된다.

매수 방법 : 주식:현금 = 평균 모멘텀 스코어 : 1

매도 방법 : 매달 말 리밸런싱한다. 현금은 항상 자산의 50%로 보유한다.

매수방법을 이해하기 쉽지 않을 수 있어서 간략히 예를 들어보겠다.

만약, 평균 모멘텀 스코어가 0.6이면 주식과 현금의 비율이 0.6 : 1 이 된다. 그러면 얼만큼 주식에 투자하라는 말인가?

이렇게 변환해서 계산하면 된다. 0.6 / (0.6 + 1) = 0.38 만큼 주식에 투자하고 1 / (0.6 + 1) = 0.62만큼 현금을 보유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주식투자의 비율은 평균 모멘텀 스코어가 최대값인 1이 되어도 전체 자산의 50%만 투자하게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손실률을 낮출 수 있다. 1억원에서 5천만원어치를 주식을 구매했는데 1천만원 손해를 봤다면 주식으로는 5천만원 중 1천만원인 20% 손실이지만 전체 자산으로 보면 1억원 중에서 1천만원인 10% 손실을 본 셈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주식투자 비율을 제한해서 손실률을 관리할 수 있다.

장점: 손실률을 줄일 수 있다. 리스크가 줄어들어서 안정적으로 복리 수익을 누릴 수 있다. 적금보다 낫다.

단점: 그냥 매수 후 보유하는 전략(존버)보다 수익률이 낮다 .

4) 평균 모멘텀 스코어 + 분산투자 전략 (채권과 혼합)

평균 모멘텀 스코어와 현금을 혼합시킨 분산투자 전략은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적금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수익률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이 전략에서 현금대신 장기채권을 사용하면 어떨지 궁금하다.

매수 방법 : 주식 --> 평균 모멘텀 스코어만큼 투자 , 채권 --> 장기국고채 지수의 평균 모멘텀 스코어만큼 투자

매도 방법 : 매달 말에 주식와 채권 모두 리밸런싱한다.

매수방법을 조금 풀어서 설명해보겠다. 코스피200의 평균 모멘텀 스코어가 0.6이고 20년 만기 국고채 지수의 평균 모멘텀 스코어가 0.4 일 경우, 투자할 자산의 60%는 주식을 매수하고 40%는 채권을 매수하면 된다. 그런데 때에 따라서는 주식과 채권의 스코어의 합이 1이 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코스피200의 평균 모멘텀 스코어가 0.8이고 20년 만기 국고채 지수의 평균 모멘텀 스코어가 0.6인 경우이다. 이렇게 되면 매수규칙에 따라 자산의 80%를 주식에 투자하고 자산의 60%를 채권에 투자해야 하는데 말이 안된다. 이러한 모멘텀 전략 경우에는 비율을 다시 이쁘게 계산하면 된다.

0.8 : 0.6의 비율은 총 자본이 1일 경우의 비율을 나타낸다. 따라서 주식은 0.8 / (0.8+0.6) = 0.57 비율만큼 투자하면 되고, 채권은 0.6 / (0.8+0.6) = 0.43 비율만큼 투자하면 된다.

장점 : 평균 모멘텀 스코어 + 분산투자 전략(현금과 혼합) 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낮은 손실률을 보여준다.

단점 : 거의 없다고 보면 됨. 굳이 꼽자면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가 높아지는 시기에는 채권이 주식의 손실을 방어해주지 못하고 같이 폭락함.

5) 평균 모멘텀 스코어 + 분산투자 전략 (주식 : 채권 : 현금)

위에서 살펴본 평균 모멘텀 스코어 + 분산투자 전략 (채권과 혼합)은 굉장히 훌륭한 전략이다. 단점이 사실상 없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주식과 채권의 상관성이 높아질 경우 방어수단이 없다는 점이다. 주식의 변동성을 모멘텀 전략 채권이 방어해서 손실과 변동성을 줄인 것이 특징인데 주식과 채권이 서로 상관성이 높아지면 주식이 떨어질 때 채권도 같이 떨어져서 대폭락을 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가 흔치는 않다. 어쨌든 이러한 상황을 방어해 줄 수단은 현금뿐이다. 현금은 어떠한 자산군과도 상관관계가 없기 때문에 최후의 방어수단이다. 현금을 섞으면 손실을 방어하지만 수익률이 조금 낮아질 것 같은데 과연 어떨지도 궁금하다.

매수 방법 : 주식:채권:현금 = 주식 평균 모멘텀 스코어 : 장기국고채 평균 모멘텀 스코어 : 1

매도 방법 : 매달 말 리밸런싱한다.

장점 : 안전자산인 현금까지 분산투자를 하니깐 변동성과 손실이 줄었다. 현금이라는 수단은 자체로서 큰 수익을 내는 자산군은 아니지만, 그 어떤 자산군과도 상관성이 없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손실 방어수단이 모멘텀 전략 된다.

[오늘의 투자전략] 2분기 실적시즌 앞두고 상장사 이익 모멘텀 고조

2일 증시 전문가들은 다음 주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코스피 기업 이익 전망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 델타바이러스는 주도주 결정과 스타일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성장주와 기술주의 상대적 강세는 금리 하락과 델타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리오프닝 기대감 훼손이 반영된 결과다. 성장주 내 실적 모멘텀이 확보되거나 밸류에이션 매력이 돋보였던 개별 기업 중심으로 랠리가 진행됐다.

역발상적 접근도 필요하겠다. 그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경기민감주와 리오프닝 수혜 테마에서 저가 매수 기회를 찾아야 한다. 펀더멘탈적 접근에서 민감주, 가치주의 실적 개선에 대비 주가 조정이 과도했다. 민감주의 우호적 실적이 주가에 반영될 여지는 충분해 보인다.

  • 아시아증시, 일제히 하락…변이 코로나 영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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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증시] 위즈코프ㆍ이마트 등

경기민감주에서는 그간 강조했던 투자 사이클에 직접적 수혜를 갖는 산업재, 은행, 반도체, 에너지(그린)와 리오프닝 테마에서는 레저, 항공, 미디어 업종 비중 확대 전략을 제시한다. 국내 증시에서는 산업재(건설, 기계), 레저/엔터, 항공의 매력이 돋보인다.

◇박석현 KTB투자증권 연구원 = 인플레 부담 경감, 금리 안정, 성장 전망 호조 등 세 요인은 7월에도 코스피 고점 경신을 이어가게 만들 요인이다. 업종별로는 IT가전, IT하드웨어, 헬스케어 등 수익률 소외 업종의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경기민감주 내에서는 자동차, 미디어/엔터 업종에 대한 업황 및 이익 전망 호조가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오는 모멘텀 전략 7일 삼성전자, LG전자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2분기 어닝 시즌에 들어간다. 코스피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고려할 때 현재 시장 예상치 51조3000억 원을 웃도는 실적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버 경제성장 전망 호조가 당분간 이어져 코스피 기업이익 전망치도 이와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어닝 시즌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코스피 추가 상승을 모멘텀 전략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모멘텀 전략

NH투자증권 허율 애널리스트

"토털 모멘텀 전략은 유용하지만, 변동성이 높고 최대낙폭이 크다는 취약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레지듀얼 모멘텀 전략을 소개합니다. 선진국 주식시장에서 레지듀얼 모멘텀 전략의 알파가 사라지고 있지만, 신흥국에는 여전히 상당한 알파가 존재함을 확인했습니다. "

신흥국 주식시장에서 효과적인 레지듀얼 모멘텀 전략

모멘텀 현상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잘 작동하는 시장 이상현상 가운데 하나다. 다른 어떤 시장 이상현상보다 지속적으로 알파를 창출해왔기 때문에 모멘텀을 제1의 이상현상이라 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토털 모멘텀 전략은 특성상 특정 팩터에 쏠리는 경향이 있다. 이에 모멘텀 크래시가 발생하며, 변동성이 높고 최대낙폭이 크다는 취약점을 지닐 수밖에 없다.

이러한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전략이 있다. 바로 레지듀얼 모멘텀 전략이다. 레지듀얼 모멘텀 전략은 기존 팩터들이 설명할 수 없는 고유수익의 모멘텀을 취하여 알파를 내는 전략이다. 기존 팩터에 대한 노출이 감소하기 때문에 특정 팩터에 쏠리지 않는다. 즉, 토털 모멘텀 전략과 달리 변동성이 낮고, 모멘텀 크래시 또한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레지듀얼 모멘텀 전략이 2011년 Blitz, Huij & Martens의 논문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미국 등 선진국 주식시장에서는 알파가 사라지거나 감소하고 있다. 신흥국 주식시장에서는 레지듀얼 모멘텀 전략이 여전히 유효했다. [리포트발간일 2020년 10월19일]

파이어족 강환국의 하면 된다! 퀀트 투자

2017년 출간돼 화제를 모으며 개인 투자자들의 퀀트 투자 붐을 일으킨 《할 수 있다! 퀀트 투자》의 후속작. 이번 책은 고수익이 기대되는 초저평가주 발굴 등 ‘공격형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전작에서 제시한 전략들을 개선했고, 새로운 전략도 대거 제시하며, 초보자도 실전에서 따라 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설명했다.

《하면 된다! 퀀트 투자》는 본업에 집중하면서 투자를 병행해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저자가 입사 12년 만에 ‘신의 직장’ 공기업에 사표를 던지고 ‘30대 파이어족’을 선언케 한 퀀트 투자 전략을 담은 책이어서다.

예를 들어 밸류(가치주), 퀄리티(우량주), 모멘텀(추세 추종) 팩터를 결합한 ‘강환국 울트라 전략’의 소형주 투자는 2001~2020년 기간의 연복리 수익률이 무려 43%다. 또 벤저민 그레이엄부터 유진 파마, 조엘 그린블라트, 로버트 노비 마르크스 등 여러 투자 대가의 이론과 논문들을 분석하고 장점만 뽑아 실전 투자 전략으로 녹여냈다. 본문에 저자의 유튜브 영상 QR 코드를 80여 개 수록해 입체적인 독서를 돕는다.

강환국 저자는 “퀀트 투자는 아주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는 인식도 많지만, 처음에 공부를 제대로 해놓으면 6개월에 한 번만 매매(리밸런싱)해도 연 15~20%, 또는 그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나 역시 파이썬, R 등 코딩을 전혀 할 줄 모른다”며 “전작에서는 엑셀 프로그램으로 퀀트 전략을 짰지만, 요즘은 편리한 도구들이 나와 엑셀조차 필요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추천의 말 _ 강환국, 한국 퀀트 투자를 꽃피운 사나이 | 문병로
머리말

1장. 준비 운동
책의 목적과 구조 | 핵심 용어 | 퀀트 투자란 무엇인가? | 왜 퀀트 투자인가?

2장. 투자 심리
우리의 투자 뇌는 원숭이보다 못하다 | 투자를 망치는 심리적 편향 1~10위 | 실전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편향 사례 | 두뇌 편향을 극복하는 방법

3장. 투자의 목표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면 얼마나 필요할까?

퀀트 투자 독자 사례 _ 평범한 헛똑똑이 직장인의 퀀트 투자기 | 염창동퀀트 님

2부. 종목 선정 전략 업그레이드

4장. 투자의 모멘텀 전략 큰 그림
투자로 돈을 버는 3가지 방법 | 종목 선정의 큰 그림 | 회계의 기초

5장. 언제 투자해야 하나?
11~4월 천국, 5~10월 지옥 | 11~4월 전략은 300년 전부터 통했다 | 한국형 핼러윈 전략 | 핼러윈 현상의 원인

6장. 벤저민 그레이엄, 가치투자와 퀀트 투자를 창조한 영웅
무에서 유를 창조한 영웅이 | 100년 전의 전략이 복리 20%? 불멸의 NCAV 전략

7장. 소형주와 저PBR주의 재발견, 유진 파마
유진 파마, 노벨상을 받다 | 파마의 셀프 도장 깨기(1) 소형주 효과 | 파마의 셀프 도장 깨기(2) PBR 효과

8장. 강환국 슈퍼 가치 전략
퀀트 가치투자란 이런 것! | 분기 지표의 위력 | 왜 저평가된 가치주의 수익이 높은가?

9장. 마법공식과 신마법공식, F-스코어와 신F-스코어
그린블라트의 오리지널 마법공식 | 노비 마르크스 교수, 신마법공식을 제시하다 | F-스코어와 신F-스코어

10장. 상대 모멘텀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잘 먹히는 전략 | 상대 모멘텀, 한국 시장에서는 신통치 않다 | 모멘텀 현상은 왜 존재할까?

퀀트 투자 독자 사례 _ 강환국 님 동상을 세울 때까지 | 팻테일빌런 님

11장. 새로운 밸류(가치주) 팩터
퀀트 투자의 큰 그림 복습하기 | 저평가 기업을 파악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 EV/EBIT 지표 | 버핏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모멘텀 전략 지표를 활용한 PFCR

12장. 새로운 퀄리티(우량주) 팩터
파마의 셀프 도장 깨기(3) 고수익성 & 저투자 | 재무 건전성 지표인 차입금도 중요하다 | 변동성이 높은 주식이 수익률도 높은 것 아닌가?

13장. 새로운 모멘텀 팩터
영업이익 & 순이익 성장 기업

퀀트 투자 독자 사례 _ ‘18년 차 소비여왕’에서 ‘스스로의 자랑’으로 | 방안나 님

14장. 초저평가주를 찾아서
NCAV 전략 업그레이드 | 강환국 슈퍼 가치 전략 업그레이드 | 강환국 슈퍼 가치 전략+소형주+계절성

15장. 우량주+저평가 우량주 전략
강환국 슈퍼 퀄리티 전략 | 파마의 최종 병기 전략 | 배당 전략 | 강환국 슈퍼 가치+퀄리티 전략 | 우량주는 왜 수익률이 높은가?

16장. 펀더멘털 모멘텀 관련 전략
이익 모멘텀+소형주+계절성 | 밸류+모멘텀 전략 | 퀄리티+모멘텀 전략 | 강환국 울트라 전략 | 대형주 울트라 전략

퀀트 투자 독자 사례 _ 4개월 주식 초짜가 수익률 200%를 낸 사연 | 강동욱 님
5부. 그래서 어떻게 투자할까?

17장. 어떤 전략에 투자해야 하는가?
취향대로 투자하기 | 전략 분산 투자 | 팩터 모멘텀이라는 미지의 영역
18장. MDD를 줄이는 방법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 자산 배분 내 주식 비중만 퀀트 전략으로 | 부지런한 투자자라면 마켓 타이밍 전략 | 거래량이 수익률과 MDD에 미치는 영향 | 퀀트 전략에 맞는 종목은 무조건 사면 되나?

19장. 마지막 한마디
과거에 유효했던 전략들이 미래에도 먹힐까? | 퀀트계의 끝없는 논란인 전략 과최적화 모멘텀 전략 여부 | 왜 장기적으로 돈을 버는 투자자가 거의 없는가?

퀀트 투자 독자 사례 _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 존삼의 실전투자연구소 님

주석
감수의 말 _ 이처럼 쉬운 투자법이 없습니다 | 신진오

공기업 직장인 투자자에서 ‘30대 파이어족’으로 변신한 ‘퀀트 투자 전도사’. 2006년 독일 함부르크대학의 졸업 논문을 쓰면서 계량화된 지표를 활용해 구체적인 매수 및 매도 규칙을 따르는 규칙 기반 투자인 퀀트 투자(계량 투자)를 알게 되었다. 시간 투입 대비 수익이 높은, 즉 ‘가성비’가 뛰어난 퀀트 투자를 하면서 직장 생활과 투자를 병행했고 연복리 15%대의 수익률을 거둬, 입사 12년째인 만 38살에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사표를 던진 파이어족이 되었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도 쉽고 편하게 따라 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투자 전략을 알리고 싶어서 책을 썼다. 개인 투자자의 퀀트 입문서이자 바이블로 자리 잡은 《할 수 있다! 퀀트 투자》(2017)와 《가상화폐 투자 마법 공식》(2018, 공저)을 썼고,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을 공동 번역했다.
CFA(공인재무분석사)와 CAIA(공인대체투자분석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구독자 7만 명인 ‘할 수 있다! 알고 투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 유튜브 채널: 할 수 있다! 알고 투자
* 페이스북: facebook.com/kangcfa

‘한국 가치투자 원조’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핵심 블루칩을 대량 매집했다가 큰 성공을 거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서로는 오랜 실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쓴 《전략적 모멘텀 전략 가치투자》, 《현명한 투자자 해제》 등이 있다. “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리해진다”라는 의미를 가진 필명 ‘ValueTimer’로 유명하다. 현재 가치투자 독서클럽인 ‘밸류리더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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