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투자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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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환 넷플릭스 콘텐츠팀 매니저.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가 드라마에 이어 예능으로 한국 콘텐츠 시장을 공략한다. 올해를 기점으로 1~2개월마다 꾸준히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고 자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의 투자길

1. 주식을 사기 보다는 때를 사라.
주식투자의 가장 큰 목적은 투자 차익에 있다. 최대의 투자 차익 을 남기기 위해서는 사는 시점과 파는 시점의 선택이 가장 중요 하다.

2. 차트는 시세의 길잡이다.
차트를 보지 않고 매매를 하는 것은 맹인이 지팡이를 잡지 않고 길을 걷는 것과 같다. 차트를 노련하게 해석할 수 있으면 70~80% 이상 주식 성공이 보장된다.

3.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아라.
주가의 일일 번동이나 단기적인 파동만 보고 투자를 하면 시세의 큰 흐름을 보지 못한다. 강물의 잔 파도만 보고 배를 노저어 가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엉뚱한 곳으로 흘러내려 가고 만다. 먼저 시세의 큰 흐름과 그 배경을 이해하고 그러한 바탕위에서 눈앞의 시세를 해석해야 한다. 증권시장은 흔히 자본주의의 성감대라고 할 정도로 정치·사회·경제 모든 부문의 각종 요인이 작용하므로 이를 종합적으로 해석 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4. 사는 것 보다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
주식투자는 차익이 나고 있을 때에는 파는 시점이 중요하다. 불안해서 너무 일찍 팔아도 안되고 욕심 때문에 너무 끝까지 이익을 추구해서도 안된다. 손해보고 있을 때도 적은 손해로 투자를 마무리할 줄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파는 마무리를 잘 하지 못해서 실패한다.

5.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투자 방법을 개발하라.
주식투자의 원칙이나 요령을 모두 실천할 수 있으면 반드시 성공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세의 명인이라 하더라도 그 많은 투자 원칙을 100% 실천할 수 없다. 자기의 성격이나 습관성 자기에게 가장 알맞는 투자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인기주의 편승매매에 능한 사람은 그 계통으로 주력하고 유연성에 좀 부족한 사람은 좋은 종목을 주가가 낮을 때 사놓고 장기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유리하다.

6. 대중이 가는 뒤안 길에 꽃길이 있다.
인기의 뒤안기를 가라. 사람들이 사는 것을 생각도 못할 때가 살 때이다. 초보자에게 좋게 주식이 보일 때 이미 그 주식의 주가가 많이 올라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대중이 미처 알아 채지 못하고
있는 재료주를 찾아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

7. 어설픈 상담자가 투자를 망친다.
주식투자의 원리나 요령은 그것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정확한 이해의 바탕위에서 응요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투자요령은 어설프게 알거나 잘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부터의 투자조언은 오히려 투자를 망치는 원인이 되는 수가 많다. 따라서 투자 상담자는 어떤 노력을 해서라도 주가 예측이 정확한 탁월한 사람을 찾아야 한다.

8. 시세는 앞으로의 투자길 시세에게 물어라.
주식투자에서 가장 기본적 투자원칙이면서 잘 모르는게 바로 이 격언이다. 시세가 가는대로 순한게 다라 가는 것이 주식투자의 성공비결이며 시세의 흐름을 기억하는 자는 자기 파멸을 초래한다. 시세는 주가를 끌어 올리는 힘이며 이는 거래량으로 통상 나타난다. 따라서 기술적 분석이 중요하다.

9. 때가 올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성공한다.
인내심을 가지고 때가 오기를 기다려라. 우리나라처럼 자본자유화를 맞아 대세상승기에 있을 경우에는 금융, 전자 등 성장산업에 투자하고 1년이상 기다리면 손해 보는 일은 절대 없다.

10. 사고 팔고 쉬어라. 쉬는 것도 투자다.
빈번한 매매는 실패의 근본이다. 프로라도 약세장에서 큰돈 벌기는 어렵다. 대세의 큰 장에서 수익을 올렸으면 다시 들어갈 것이 아니라 쉬어라.

11. 생선의 꼬리와 머리는 고양이에게 주라.
주식을 천정에서 팔고 바닥에서 살 생각을 버려야 한다. 무릎에서 사고 어께에서 팔아야 한다. 바닥에서는 사기 어렵고 천정에서 팔기 어렵기 때문이다.

12. 확신이 있으면 과감하게 투자하라.
확신이 있으면 가격에 구애되지 마라. 지나치게 신중하면 큰 돈 못 번다

13. 주식이 잘 될 때 너무 자만하지 마라.
주식에서 한번 승리로 자신해선 안된다. 초심자의 대 성공은 큰 함정이다.

14. 시장분위기에 도취되지 마라.
주식시장에는 항상 어떤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낙관적 분위기 라든지 비관적 분위기, 관망 분위기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불합리한 인간심리나 단면적인 투자판단에 좌우되므로 수시
로 변한다. 시장 분위기를 벗어나서 객관적이고 냉정한 상태에서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투자판단을 내려야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15. 충동매매는 후회의 근본이다.
남의 이야기나 시장분위기에 영향을 받아서 충동적으로 매매를 결정하는 사람은 대개 투자결과가 좋지 않은 것이 보통이다. 시세의 장기적인 흐름이나 기업내용, 주가의 현재까지의 움직임등을 충분히 생각해 보지도 않고 즉흥적인 감정으로 매매를 결정하기 때문에 실패하기 쉽다.

16. 투자에 성공하려면 타이밍과 종목선택 둘다 잘해야 한다.
주식투자는 두가지 선택문제로 귀결된다. 타이밍 선택과 종목선택이 그것이다. 주식시장에는 종합주가가 올라가도 못오르는 주식이 있고, 거꾸로 하락하는 주식이 있다. 타이밍 선택과 종목선택을 잘해야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17. 주식투자는 절대적 유연성이 필요하다.
주식투자는 자기나름의 소신을 가지고 해야겠지만 너무 자기생각에만 집착해서는 안된다. 고집이 지나치게 세고 융통성이 부족한 성격의 사람은 주식투자가 적성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황이 불리하고 자기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하루아침에 시세관을 180도 바꾸는 유연성이 주식투자에는 절대적으로 요구 된다.

18. 팔고나서 올라도 애통해 하지 마라.
주식을 팔고 나서 오르면 일반 투자자들은 몹시 애통해 하는 것이 보통이다. 팔고 나서 오르는 것이 겁이 나서 제때에 팔지 못 하는 사람도 많다. 주식은 천정에서 파는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팔고 나서 오르는 것이 정상이다. 팔고나서 오르면 여유있게 웃어라.

19. 움직이지 않는 주식에는 손을 대지 마라.
주가의 진행방향은 한번 정해지면 상당기간 동안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므로 이 움직이는 방향에 편승하는 것이 가장 쉽고 확실한 투자방법이다. 움직이지 않는 주식은 지루하고 앞으로 오르게 될 지 내리게 될지 잘 알 수 없으므로 그만큼 투자 위험이 커진다.

20. 인기주는 초기시세에 따라 붙어라.
주식에는 항상 인기주라는 것이 있어서 이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등락폭이 심한 것도 인기주이다. 인기주는 초기에 뛰어들면 대성하고 뒤늦게 뛰어들면 대패한다.

21. 하루 이틀의 잔파도는 타지 마라.
하루 하루의 주가 등락은 거의 100% 우연성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에 그것을 예측하고 편성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1일 파동 또는 2-3일 단위의 초단기매매는 결국 손실만 쌓아가는 결과가 된다.

22. 10%의 주가 등락은 대세 전환일 경우가 많다.
주식투자는 시세의 큰 흐름에 편승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대세가 전환되기 전에 빠져 나와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어려운 일인데 대세전환을 기계적으로 파악하는 방법이 이 방법이다. 주가가 바닥에서 10% 정도 오르면 대세 상승 전환인 嚥李?많고 최고가에서 10% 정도 하락하면 대세가 하락세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3.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라.
목숨이 걸린 돈이나 비상금으로 주식투자를 해서는 안된다. 주식 시장의 시세가 좋다고 해서 생활비나 용도가 정해진 자금들을 동원해서 투자했다가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 큰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한다. 그러므로 투자자금은 여유자금으로 한정해야 하며 투자자금을 항상 100% 주식에 투자한 상태로 끌고 가는 것은 좋은 방법이 못된다. 항상 현금보유비율이 30% 정도는 유지되는 것이 좋다.

24. 격언을 모르고 시세에 뛰어들지 마라.
투자격언이란 과거 수백년간을 통한 선진국이 시세의 역사속에서 수많은 투자자들이 경험한 공통적인 시세의 속성이나 투자의 요령 또는 비결 같은 것을 말한다. 인간이 한평생을 통해서 시세를 경험할 수 있는 기간은 고작해야 50-60년에 불과하다. 이 정도의 짧은 경험으로 시세와 투자요령을 제대로 이해하기란 어려운 것이다. 먼저 살다간 투자자들의 경험담인 투자격언은 반드시 참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

25. 매입가격은 잊어버려라.
많은 투자자들이 자기의 본전을 앞으로의 투자길 기준으로 매매를 결정하기 때문에 적절한 매도 시점을 놓친다. 매매시점 결정에 있어서 자기가 산 값 같은 것은 전혀 고려되어서는 안되고 오로지 앞으로 주식이 더 오를것인가 내릴것인가의 전망에 따라서만 결정하여야 한다.

26. 하루종일 시세판을 쳐다보고 있어도 돈을 벌 수 없다.
주식시에에 중독이 되면 매분 매시간 주가 앞으로의 투자길 변화를 알고 싶어 못 견디지만 시간시간의 주가 변화를 안다는 것은 투자에 휩쓸려 본의 아니게 뇌동매매를 하게 되므로 증권사 객장에는 되도록 나가지 않는 것이 좋다.

27. 행운아에 따라 붙어라.
투자자들 중에는 사기만하면 오르고, 팔고 나면 내리는 운이 따른 사람이 있다. 반면에 지독하게 운이 없어 투자할 때 마다 손해만 보는 사람도 있다. 주식투자가 잘되는 사람과 함께 행동하면 자기도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28. 매입은 천천히 매도는 신속하게 하라.
매입은 좀 느긋한 마음으로 낮은 가격을 골라서 사야하면 조급하게 따라사는 것은 금물이다. 반대로 매도는 판다고 일단 생각했으면 가격고하에 불문하고 하루라도 빨리 파는 것이 좋다.

29. 나누어서 사고 나누어서 팔아라.
투자자들은 누구나 시세에 대한 100% 확신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나누어서 매매함으로써 시황의 변화에 따라 매매를 조정할 수 있다.

10.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의 원칙을 지키자.
같은 날 전부 사고 파는 버릇을 버리자.
매수할 때는 3분의 1씩 나누어 사는 것이 기본이다.
매도할 때는 2분의 1씩 매도하는 것이 기본이다.
고점 하락은 급하므로 고점 하한가에서는 전부 매도이다

30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재료는 소문단계에서 이미 주가에 대부분 반영되어 버리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그것이 공식적으로 발표되면 재료로서의 가치가 거의 없어진다.

31. 내부자의 조언도 100% 믿어서는 안된다.
투자정보 가운데 가장 위험한 것이 소위 내부정보이다. 기업내의 기밀취급자나 주가에 영향을 미칠 정책을 입안하는 정부부처 종사자가 직접 전해주는 정보다. 내부정보는 도중에 와전되거나 최종 결정과정에서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것을 100% 믿고 투자하면 실패하기 쉬우며 또한 내부정보는 너무 일찍 알아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질 때까지 주가에 반영되지 않아 못견디고 팔아버리면 그때부터 주가가 오르는 일이 많다.

32. 뉴스를 과신 말고 기사는 행간을 읽어라.
신문이나 방송의 뉴스는 같은 내용의 뉴스를 신문사나 방송국에 따라서 보도하는 각도가 다르고 오보나 추측기사, 각색기사 등이 많으며 사실을 있을 그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것이 뉴스이므로 너무 과신해서는 안된다. 또한 신문기사는 곧이 곧대로 읽지 말고 행간에 숨겨진 또 다른 의미를 해석하는 안목을 길러라.

33. 재료가 반여되지 않으면 팔아라.
주식시세는 수급(需給)관계가 기본이고 재료는 부차적인 것이다. 호재가 반영되지 않으면 수급관계가 나쁜 증거로 장차 하락할 가능성이 많으며 악재가 둔감하면 시장은 매수세력이 우세한 증거이므로 주가는 상승할 가능성이 많다.

34. 천재지변이나 돌발사태로 인한 폭락은 사라.
시장이 예기치 못한 쇼크로 큰폭으로 하락하면 그 회복 또한 빠르다. 박대통령 시해사건이나 87년 말 대통령 선거와 같은 일시적 쇼크에 의한 폭락은 바로 회복 됐다.

35. 보합시세는 무너지는 쪽으로 붙어라.
보합은 언젠가 한쪽으로 무너지는데 어느쪽으로 무너질지 사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보합시세에서는 주식을 팔아 현금을 보유한 후 보합이 깨어질 때 깨어지는 방향으로 따라 붙는 것이 원칙이다.

36. 천정권의 호재는 팔고 바닥권의 악재는 사라.
주가는 오르는 힘이 다하면 저절로 떨어지고, 장기간 바닥을 굳힌 후 서서히 오르기 시작하는 주가는 어떤 악재가 나와도 오른다. 그러므로 천정권에서 큰 호재로 주가가 폭등하면 팔아야 하고 바닥권에서 악재로 주가가 폭락하면 사야된다.

37. 대세는 오래가도 개별 종목시세는 짧다.
주식시장에서 장기간에 걸친 큰 시세가 나오는 경우에 모든 종목이 함께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먼저 우량주가 오르고 다음에 보통주가 오르고 마지막에는 부실저가주가 오른다. 종합주가는 계속 오르지만 부실주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동안에 먼저 오른 우량주는 시세가 끝나고 하락세로 들어간다.

38. 종목별로 상승하고 일제히 하락한다.
주가가 오르는 것은 미래에 대한 어떤 기대심리 때문이다. 기대는 단계적으로 커지기 때문에 주가도 업종별 종목별로 순환하면서 단계적으로 오른다. 반면에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인간의 불안 공포심 때문인데 인간의 불안 의식은 순식간에 모든 사람에게 전파되는 경향이 있어서 주가가 하락할 때에는 업종이나 종목의 구분 없이 일제히 하락한다.

39. 달걀은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
주식시장에는 성격이 다른 여러종류의 주식이 거래된다. 안정적인 자산주, 꿈이 있는 성장주, 인기류주, 저가부실주 등은 그 움직임이나 패턴이 있어서 한 두 종목에 집중하면 성공할때에는 크게 남기지만 실패하면 크게 손해본다. 그러므로 적당한 종목수로 나누어 분산투자하는 것이 종목선택의 기본이다.

40. 모두가 좋다는 종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모든 사람이 다 좋다는 주식은 모든 사람이 다 이미 주식을 사놓고 주가가 오르기만은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주식을 다 사놓았기 앞으로의 투자길 때문에 더 이상 살 사람이 없어 주가가 오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주가가 오르면 모든 사람이 다 팔려고 하기 때문에 주가는 오리려 떨어지기 쉽다.

41. 모든 재료가 곧 바로 주가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주가는 장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오르지만 너무 먼 장래의 꿈은 재료로서의 가치가 미약하다. 먼 재료가 주가에 반영될 때가 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먼 정보를 미리 입수하거나 장래의 먼 전망을 가지고 주식을 사 놓아도 주가는 오르지 않는다. 재료는 일반 투자자에게 알려져야 주가에 반영되며 알려진 후에도 시장분위기나 인기흐름에 부합될때까지는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

42. 신고가는 따라 붙어라.
신고가(新高價)가 나오면 주가가 너무 올랐다고 생각하지 쉽지만 시세의 긴 흐름으로 보면 신고가의 출현은 본격적인 상승의 신호인 경우가 많다. 신고가가 나오면 팔 것이 아니라 주식을 사야 하는 경우가 많다. 액면가에 크게 미달하던 증권·보험주의 과거 가격상승 추이를 생각해 보라. 86년도 현 병합가격으로 환산해 3,000원 하던 증권주가 여러차례 유무상 증자를 하고도 3년지난 현재 50,000원 하고 있다.

43. 시대적 요구에 부합되는 미인주를 발굴하라.
어느시대에 있어서나 그 시대의 이상과 꿈을 대표하는 기업이나 업종이 있다. 만인이 좋아하고 만인이 흥분할 수 있는 시대적 기업이나 업종이 있다면 그 주식은 증권시장에서 인기주로 부상하
게 된다. 모든 투자자들에게 가장 미인으로 보이는 주식이야말로 가장 잘 올라간다.

44. 매매기준은 주가 수준보다 대세흐름을 봐야한다.

주가의 수준을 가지고 매매기준을 삼아서는 안된다. 대시세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주가가 아무리 많이 올라도 따라 사야 하며 천정을 치고 하락하는 시세에서는 주가가 아무리 싸도 매입해서는 안된다. 주가 수준보다는 주가의 흐름을 봐서 매매해야 한다.

45. 기업분석에 지나치게 치중하지 마라.
기업내용이 좋은 주식을 언젠가는 오르고 기업내용이 나쁜 주식은 언젠가는 떨어진다. 그러나 주가는 기업내용과 일치하는 기간은 짧고 항상 기업내용과 동떨어진 상태에서 형성된다. 지나치게 기업내용에만 치중하면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서 투자에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

46. 장기간 움직이미 않던 주식이 오르기 시작하면 크게 오른다.
장기휴먼 주식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움직인다.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던 주식이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크게 오르는 것이 보통이므로 조금 올랐다고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팔아버리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47. 끼있는 주식이 가장 잘 올라간다.
과거 주식시장의 총아로서 크게 활약을 한 바가 있는 주식이 다음에 오를 때에도 크게 오르는 경향이 있다. 큰손들이 작전에 한 번 성공했기 때문에 다시 작전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고 과거 재미를 보았던 주식은 투자자들이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세가 쉽게 형성되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48. 넝마주도 큰 돈 벌 수 있다.
기업내용이 극히 부실한 소위 넝마주는 평소에는 주가가 최저가에 고착되어 투자자들의 관심밖에 방치되지만 주식시장이 크게 활황을 보여 우량주나 보통주들이 지나치게 오르고 나면 이들 넝마주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기업내용에 결함이 있는 이들 주식은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무서운 속도로 오르는 것이 보통이며 떨어질 때에도 급속도로 떨어지는 것이 특성이다.

49. 배당보고 투자하지 마라.
주식투자의 주목적은 시세차익에 있으며 배당은 부수적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87년배당 투자수익율은 1.2%밖에 되지 못했다. 배당을 위주로 투자하면 자연히 기업내용이 좋고 주가가 낮은 종목을 찾게 되어 시장의 인기흐름이나 성장주 투자를 하지 못하게 된다.

50.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
종목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격언으로 좋은 주식이 투자자들의 관심밖에 있어서 저가에 방치되어 있을 때 미리 사놓고 기다리는 방법을 말한다. 가장 쉽고 가장 크게 벌 수 있는 투자방법이 바로 이것인데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움직이는 인기주만을 따라다니기를 좋아한다.

51. 꿈이 있는 주식이 가장 크게 오른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는 것은 미래에 대한 어떤 기대 때문이다. 따라서 미래에 대한 꿈이 크고 화려할수록 주가는 크게 오른다. 비록 현재의 재무상태나 수익성은 나빠도 장래에 좋아질 수 있다는 큰 꿈이 있으면 현재 좋은 상태에 있는 주식보다 더 크게 오를 수 있는 것이 주가이다.

52. 손해보고 있는 종목부터 팔아라.
경험없는 투자자들은 이익나는 종목은 얼른 이식하고 손해난 종목만 장기간 가지고 있는데 돈을 벌려면 그 반대로 해야 한다.

53. 주식과 결혼하지 마라.
자기가 가진 주식에 지나친 애정을 가지고 장기간 보유하면 주식을 팔 기회를 잃어버린다. 또한 손해 본 주식을 장기간 버티기 작전을 하면 손실만 깊어질 따름이다.

54. 주가는 재료보다 선행한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는 것은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산다. 투자의 기준은 미래에 있으며 미래의 예상되는 재료에 따라서 현재의 주가가 결정되므로 주가는 언제나 재료보다 선행한다. 경기가 회복 기미만 보여도 주가는 이미 상승세로 바뀌고 재료가 실현되기 전에 주가는 이미 다 올라버린다.

55. 오르는 힘이 다하면 주가는 저절로 떨어진다.
주가는 재료를 가지고 움직이지만 재료가 주가를 올리는 원동력은 아니다. 주식시세를 올리는 원동력은 주식시장에 들어오는 자금이나 인기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추진에너지이다. 자금이나 인기는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한계에 달하여 추진에너지가 약화된다. 에너지가 약화되면 주가는 저절로 떨어진다.

56. 시세는 인기 7할, 재료 3할
주가는 재료만으로는 크게 오르지 못하고 인기가 불어야 큰 시세가 날 수 있다. 재료만으로는 시세가 안되지만 인기가 강하면 재료를 만들어 낸다.

57. 금융장세는 대시세가 나온다.
주가는 대개 재료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보통이다. 재료를 수반하고 움직이는 시세를 재료시세 또는 실적시세라 한다. 그러나 아무 재료도 없이 시중의 과잉유동성이 주식시장으로 몰려와서 큰 시세를 형성하는 것을 금융장세라고 하며 재료시세 보다 훨씬 큰 것이 보통이다.

58. 최후시세가 가장 크다.
시세가 처음 출발할 때에는 지루할 정도로 그 움직임이 완만하다. 주가상승이 어느정도 진행하면 일반투자자들이 가세하기 시작하며 주가의 상승속도가 빨라진다. 주가가 눈에 뜨이게 상승하
면 마침내 일반대중 투자자들이 구름떼처럼 몰려와서 주가는 폭등세로 바뀐다. 대중 투자자들이 주식을 다 사고 나면 더 이상 살 세력이 없어 주가는 천정을 치고 시세는 끝난다.

59. 수급은 모든 것에 우선한다.
주가도 일반상품 시세와 마찬가지로 근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된다. 사회적으로 유동성이 풍부하여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밀려올때에는 어떠한 악재에도 주가는 오르고 증자등으로 주식물량이 과다해진 상태에서는 어떠한 호재나 앞으로의 투자길 부양책에도 주가는 하락한다.

60. 촛불은 꺼지기 직전이 가장 밝다.
만인이 경악하는 시세가 나오면 주가는 천정을 치고 폭락한다.

61. 대량거래가 지속되면 천정의 징조다.
주식시세는 큰손이나 전문투자가들에 의해서 주도되는 것이 보통이다. 이들 시장전문가들은 바닥권이나 시세의 초기단계에서 매입했다가 시장활황을 보고 몰려드는 일반투자자나 대중투자자들이 매입에 열중할 때 보유주식을 사정없이 내다판다. 전문가와 아마추어간에 손이 바뀌는 과정에서 대량거래가 수반되고 주가도 등락이 교차되는 혼조장세가 연출된다. 전문가들이 시장을 빠져 나가면 시세는 대개는 천정을 친다.

62. 경계심이 강할 때에는 시세는 좀처럼 천정을 치지 않는다.
주식시세는 대개 급등세로 천정을 장식한다. 극단적으로 낙관적인 분위기가 천정의 중요한 특징이다. 경계심이 강한 시장 분위기는 아직 천정에 이르지 않았다는 증거가 된다.

63. 천정과 바닥은 계기가 된다.
익은 감은 건드리기만 해도 떨어지듯이 오르는 힘이 다한 주식시세는 조그마한 악재만 있어도 쉽게 무너진다. 또한 오랜기간 바닥을 굳힌 후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가 축적된 시세는 하찮은 핑계를 가지고 주가가 오르기 앞으로의 투자길 시작한다. 천정과 바닥의 여건이 충분히 성숙되면 조그마한 계기로 대세가 전환된다.

64. 바닥은 깊고 천정은 짧다.
주식시세가 진행되는 일반적인 패턴은 바닥기간이 가장 길고 상승기간은 매우 짧다. 주가가 급등하는 천정권의 시세는 극히 짧은 기간에 머물고 그로부터 또다시 기나긴 하락기간으로 들여가는 것이 보통이다. 시세가 천정권에 머무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머뭇머뭇해서 주식을 팔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격언이다.

65. 산이 높은 계곡도 깊다.
경제상황이 호전이나 시장인기에 의해서 주가가 크게 오르면 나중에 경제여건이 다시 악화되고 인기가 식으면 주가도 폭락한다. 따라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 계곡을 조심해야 한다.

66. 합창을 하면 주가는 반대로 움직인다.
모든 사람들이 주가가 반락하면 사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반락은 오지 않고 많은 사람이 반등이 오면 팔겠다고 생각하면 반등은 오지않는다. 모든 사람이 큰 시세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미리 주식을 모두 사놓고 큰 시세가 오면 팔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그런 경우 큰 시세는 오지 않는다.

67. 긴 보합은 폭등이나 폭락의 전조이다.
바닥권이나 상승시세의 중간의 큰 보합에서는 상승을 위한 충분한 시장에너지가 축적되었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하면 큰 시세가 나올 가능성이 많다. 반대로 천정권이나 하락시세의 중간에서 생기는 긴 보합은 시세의 추진에너지가 소진되어 버린 것이므로 주가가 하락할 때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것이 보통이다.

68. 인기는 순환한다.
인기는 유행처럼 변하는 것이 속성이다. 주식시세에서 한 업종이나 종목 집단에 인기가 집중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신선미가 없어 지면 인기는 식어지고 새로운 종목집단으로 이동한다. 주식시장
의 인기는 업종별로 순환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이다. 어떤 특정업종에만 인기가 지속되는 소위 파행인기시세도 있지만 그것도 그 업종의 인기지속기간이 길기 때문인 것으로 결국은 인기는 퇴
조하고 새로운 인기대상을 찾아 주가는 이동한다.

69. 반락이 얕으면 큰 시세가 온다.
시세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되지만 공급보다는 주로 수요의 크기 여하에 따라 시세의 방향이 결정된다. 조정국면에서 반락이 얕으면 대기매수세가 강하다는 증거이므로 반등할 때 크게 오르고 반락이 깊으면 매수세가 약한 것이므로 반등시세는 강하기가 어렵다.

70. 기회는 소녀처럼 왔다가 토끼처럼 달아난다.
주식투자는 매입시점과 매도시점을 여하히 잘 잡느냐에 따라서 성패가 좌우된다. 주식시세는 일년 열두달 내내 있지만 최선의 매입시점과 매도시점은 순간적으로 지나가 버린다. 주식투자는 기회를 잘 활용하여야 하는 게임이다. 주가가 천정권에 있을 때 어물어물해서 팔 기회를 놓치면 순식간에 주가가 폭락하여 큰 손해를 보게 된다. 일단 결정했으면 바로 행동해야 하며 결단이 늦으면 투자를 그르친다

넷플릭스, 韓드라마 이어 예능으로···"한두달에 1편씩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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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환 넷플릭스 콘텐츠팀 매니저.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가 드라마에 이어 예능으로 한국 콘텐츠 시장을 공략한다. 올해를 기점으로 1~2개월마다 꾸준히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고 자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앞으로의 투자길

넷플릭스는 12일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 넷플릭스가 예능 콘텐츠에 대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비전을 소개했다.

이날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는 영상 인터뷰를 통해 "한국 시장을 빼고는 전세계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한국은 넷플릭스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우리는 한국 콘텐츠가 전세계 트렌드의 중심에 우뚝 선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그간 드라마 콘텐츠에 집중해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예능 콘텐츠는 약한 편이다. 지상파나 종합편성채널은 물론 국내 경쟁 OTT 업체에 비해서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유기환 넷플릭스 콘텐츠팀 매니저는 "우리의 예능은 첫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넷플릭스 안에서 예능을 알리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경쟁업체들과 경쟁보단 시청자들이 예능을 보기 위해 넷플릭스로 들어오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넷플릭스가 지난 4년간 선보인 예능은 6작품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이 넷플릭스의 예능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셈이다. 유 매니저는 "6개의 작품 중 지난해 10월부터 3달 동안 4개의 작품이 나왔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1~2달에 한 개씩은 꾸준히 예능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매주 촬영을 진행하는 방송사의 제작 환경과는 달리 사전에 콘텐츠를 제작하고 한 번에 론칭한다. 또 글로벌 시장에 송출하고 있어 자막 번역, 기술표준 등에도 시간이 투입된다. 이로 인해 일반적인 예능에 비해 제작 기간 자체가 길게 든다.

유 매니저는 "사전제작 시스템이다 보니 제작 기간이 길어지는 것이 가장 큰 한계"라며 "또 시즌제로 끝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청자의 반응을 보고 편집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넷플릭스는 스케일이 큰 작품에서는 자신들의 강점을 살리고, 길이가 짧은 앞으로의 투자길 프로그램을 편성해 시청자들에게 더 빨리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유 매니저는 "TV에서 익숙한 버라이어티 작품이나 20분짜리 5편 등 콘텐츠도 충분히 시도할 수 있다"며 "또 방송국에서 방영된 작품이 넷플릭스에 동시에 올라오도록 하는 계약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유 매니저는 "한국 시청자들의 수준이 굉장히 높다"며 "드라마 영화를 포함해 예능에서도 작품의 기준, 요구하는 부분이 높기 때문에 그 수요를 맞출 수 있다면 글로벌 시청자에게도 통한다는 기조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넷플릭스는 현재 4가지의 예능 콘텐츠를 준비중이다.

먼저 올해 가을께 'Take 1'을 공개할 계획이다. Take 1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생애 가장 의미 있는 단 한 번의 무대'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음악 쇼다. 조수미, 임재범, 유희열, 박정현, 비(정지훈), AKMU, MAMAMOO 등이 출연한다. 또 싱어게인과 슈가맨3을 연출한 스튜디오 슬램의 김학민 PD가 참여해 관심을 끈다.

로컬 노동버라이어디 '코리아 넘버원'도 준비중이다. 유재석, 김연경, 이광수가 출연하며 국내 NO.1 장인들을 찾아 곳곳을 돌아다니며 전통 노동을 체험하는 모습을 담는다. 이밖에도 남녀 100인이 참여해 최고의 피지컬을 가리는 서바이벌 장르 '피지컬100', 올해 흥행을 이끌었던 솔로지옥의 후속작 솔로지옥2도 공개될 예정이다.

앞으로의 투자길

[데이터넷]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IP를 활용한 원소스 멀티유즈(OSMU) 사업에 올 하반기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노벨피아’는 비대면 수혜가 사라지면서 구독형 플랫폼이 주춤하는 상황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분야로 OSMU 사업의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자사 소설 IP를 활용한 웹툰 및 게임 프로젝트를 공개해왔다.

이를 위해 총 44개 웹소설의 웹툰화 계약을 체결, 스튜디오 원픽, 아이디어 콘서트 등 웹툰 전문화 스튜디오와 협업을 통해 ‘탑툰’에 서비스하는 등 수준 높은 작품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공모전 개최를 통해 신인 작가 발굴과 IP 확보에 투자하고 있으며, 최근 개최한 마스터피스 성인 공모전에 앞으로의 투자길 ‘노벨툰상’을 신설, 수상작에게 소설 연재와 웹툰 제작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게임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 연초 ‘프로젝트 S.O.N’에 이어 지난달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전문 개발사 온파이어게임즈와 공동 개발하는 ‘프로젝트 WAKU’를 발표, 전문 게임 개발사들과의 공동 개발로 소설은 물론 게임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앞으로의 투자길 고조시키고 있다.

이 밖에 소설 감상 시 화면을 보지 않고도 청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TTS 서비스를 하반기 도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욱 몰입도가 뛰어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TTS 서비스를 통해 대중교통 이동 간 타인의 방해 없이 웹소설에 청취할 수 있어 언제든지 편하게 웹 소설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메타크래프트는 국내 OSMU 사업 확장과 함께 지난 6월에 설립한 일본법인 노벨피아 재팬을 기반으로 3분기 내 일본 웹소설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탑코, 탑코미디어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내 웹툰화 사업에서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소설 IP를 활용한 OSMU 콘텐츠를 일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며, 앞으로도 국내 작가들의 저력과 기술력을 담은 다양한 창작물을 발굴하고 사업 연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타크래프트 유정석 대표는 “올 상반기 사업 본격화에 이어 하반기에는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해 올해를 OSMU 사업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앞서 위메이드는 지난 3월 애니모카 브랜즈, 스파르탄 그룹, 블로코어, 스카이비전 캐피털 등 글로벌 유수의 투자자들과 함께 알타바에 투자를 단행했으며, 팬시에는 지난 6월 전략적 투자를 실시했다.

알타바는 명품 디지털 패션 메타버스 및 NFT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으로, 명품 브랜드의 최신 패션을 버추얼 아이템으로 소개하고 이용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패션 게임 요소, 콘텐츠 앞으로의 투자길 제작(UGC), 소셜 미디어 연계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상품이 매장에 나오기 전에 알타바에서 먼저 만날 수 있어 최신 패션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이기도 하다.

팬시는 숏폼 플랫폼 셀러비와 NFT 마켓 팬시플레이스와 연계돼 사용되는 유틸리티 코인이다. 셀러비코리아는 지난 4월 셀러비에 기존의 숏폼 플랫폼들과는 차별화된 W2E(왓치 투 언) 시스템을 적용했다. 크리에이터들에게만 보상이 주어지는 C2E(크리에이트 투 언)을 넘어 콘텐츠를 시청하기만 하는 일반 유저에게도 시청에 따른 보상을 제공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가 투자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타바(ALTAVA)와 팬시(FanC)가 최근 상장 소식을 알렸다. 알타바의 유틸리티 토큰 타바(TAVA)는 지난 6일 국내 거래소 빗썸에 상장됐으며, 팬시 토큰은 지난 19일 글로벌 주요 거래소인 MEXC에 상장됐다. 최근 위메이드가 위믹스 3.0 테스트넷을 시작한 가운데, 이들의 상장이 생태계 확장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위메이드의 투자 안목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사실 위메이드는 투자로 재미를 많이 본 게임 기업이기도 하다. 그동안 과감한 투자를 통해 큰 수익을 올린 바 있었다는 점에서다. 대표적으로 카카오에 대한 투자가 꼽히는데, 2차례에 걸쳐 유상증자에 참여해 250억 원을 투자했고, 2017년 1,936억 원에 해당 지분을 매각하며 7배에 가까운 차익을 실현했다.

최근에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주식 22,209주를 카카오게임즈에 1,187억 원에 양도했다. 지난 2018년 50억 원을 투자해 4년만에 20배가 넘는 수익을 올렸으며, 현재도 라이온하트 지분 4.23%를 보유하고 있어 이들 전부를 매각할 시 수익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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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나노 차량용 칩 생산’ 신칭과기, 10억 위안 투자유치

차량용 고성능 칩 배치 등 투자

[더구루=정등용 기자] 7나노미터급의 차량용 SoC(System on Chip)를 생산 중인 신칭과기(Siengine)가 10억 위안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칭과기는 지난 19일 10억 위안(1994억) 규모의 라운드A 파이낸싱을 완료했다.

이번 자금 라운드는 세쿼이아 캐피탈(Sequoia Capital)이 주도했다. 이 외에 뉴소프트(Neusoft)·보쉬(Bosch)의 △보위안 캐피탈(Boyuan Capital)과 SMIC의 △차이나 포춘 테크 캐피탈(China Fortune-Tech Capital) △비전 나이트 캐피탈(Vision Knight Capital) △헌드레드(Hundreds Capital)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신규 투자 자금은 기존 제품의 일괄 공급과 함께 R&D의 다음 단계 및 차량용 고성능 칩 배치에 앞으로의 투자길 사용될 예정이다.

신칭과기는 지난 2018년 지리 오토모바일 그룹(Geely Automobile Group) 산하 ECARX와 ARM 차이나가 합작 설립했다.

작년 12월엔 중국 최초로 7나노미터급 지능형 콘솔칩인 SE1000을 출시했다. SE1000은 83mm²의 사이즈로 88억개의 트랜지스터를 탑재했다. 신칭과기는 SE1000 개발로 레벨3의 자동 운전 기술 수요에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왕 카이 신칭과기 최고경영자(CEO)는 “SE1000 칩을 위한 지능형 콘솔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라면서 “현재는 주로 중급이나 고급형 모델에 사용되지만 앞으로 점차 더 많은 모델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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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친환경 항공 연료 비중 확대…'앨더 퓨얼즈'와 파트너십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 생산을 늘려 탄소 배출 감축에 나선다. 친환경 항공유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다는 목표다. [유료기사코드] 23일 업계에 따르면 보잉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영국에서 열린 판버러 에어쇼에서 앨더 퓨얼즈(Alder Fuels)와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의 생산을 전 세계로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 체결했다. 파트너십을 앞으로의 투자길 바탕으로 보잉은 앨더 퓨얼스에서 파생된 SAF를 테스트하고, 항공 분야에서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앨더 퓨얼스는 첨단 저탄소 운송 연료 산업의 공정 기술과 프로젝트 개발 회사이다. 앨더 퓨얼스의 독점 기술은 풍부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잔류물과 재생 바이오매스를 제트 연료 전환을 위한 저음성 탄소 '녹색 원유'로 효율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 앨더 퓨얼스 제품은 SAF로의 전환하기에 적합하고, 장비와 인프라를 갖춘 기존 정유소에서 생산할 수 있다. 오는 2024년 첫 번째 공장이 완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라이언 세르바코우(Bryan Sherbacow) 앨더 퓨얼스 CEO는 "앨더 퓨얼스 기술은 널리 이용 가능한 지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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