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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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 섬유 옹호 논란 등 사실 왜곡으로 비판 받은 히그(Higg). 이후 개선을 약속하고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HIGG

이승훈의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10강.플랫폼 비즈니스의 미래 - 이승훈 교수 모든 기업은 성장과 퇴보를 반복해왔는데, 과연 플랫폼 비즈니스의 미래는 어떠할까? 지식, 콘텐츠, 미디어 시장에서 지배자가 되어가고 있는 광장 플랫폼. 기존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시장 플랫폼. 그리고 이미 플랫폼 위의 플랫폼으로서 IT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인프라 플랫폼. 플랫폼 비즈니스의 전망은 밝아 보인다. 하지만, 플랫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 두 가지 요소가 있다는데.

이승훈의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09강.한국의 플랫폼 비즈니스 - 이승훈 교수 플랫폼 기업의 경쟁은 교차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독점을 지향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런데 한국의 커머스 플랫폼을 생각해보면, 과연 하나의 독점 기업을 떠올릴 수 있을까? 그 이유는 상품 검색을 지배하고 있는 네이버라는 존재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아마존은 검색 시장을 장악한 구글에서 독립해 독자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도 과연 가능할 것인가?

이승훈의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08강.플랫폼의 유형5: 인프라 플랫폼 - 이승훈 교수 글로벌 양강의 파워게임,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속에 직격탄을 입은 기업 화웨이. 미국이 중국을 무역 블랙리스트에 올리면서 화웨이 스마트폰에 미국 기업의 모바일 운영체제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양대 산맥인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를 뚫고, 중국이 개발한 새로운 모바일OS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인프라 플랫폼만의 특성을 파악하며 예측해 보자.

이승훈의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05강.플랫폼의 유형2: 미디어 플랫폼 - 이승훈 교수 1999년 출범한 국내 기업이자, 세계 최초 SNS인 싸이월드. 페이스북처럼 세계적 기업이 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싸이월드는 ‘사이좋은 사람들’이라는 기조하에 사회 관계망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이는 페이스북 또한 ‘친구추가’를 통해 추구하는 바이지만, 이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 원인은? 바로 페이스북은 콘텐츠가 유통되는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콘텐츠가 유통되고 소비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이승훈의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3강.플랫폼은 어떻게 돈을 버는가? - 이승훈 교수 조 단위의 적자를 보면서도 규모를 키워가는 플랫폼 기업이 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플랫폼 기업은 독점에 준하는 지배력을 갖기 전까지는 수익을 창출하기 어렵다는 특성 때문이다. 하지만 또, 독점의 지위에 오른 후 대놓고 수익을 추구할 경우 폐해가 발생하고, 플랫폼 참여자들로부터 질타를 받기도 한다. 그렇기에 플랫폼 기업은 수익 가치와 추구 가치를 분리할 필요가 있다는데.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이승훈의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01강.플랫폼을 왜 이해해야 하는가? - 이승훈 교수 경영 전략 기법으로 유명한 ‘벤치마킹’. 성공하는 기업의 특징을 분석해 응용하라! 그렇다면 현재 벤치마킹할 만한 기업은 어디일까? 기업가치 글로벌 Top 10 중에서 70%를 차지하는 플랫폼 기업에 주목해 보자. 이들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무엇이 플랫폼 기업의 경쟁력을 만드는지, 기존 비즈니스와의 차이점을 파악해 보자.

이승윤의 디지털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9강.소셜 미디어의 이해 - 이승윤 교수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란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이나 의견들을 공유하기 위해 사용하는 온라인상의 플랫폼을 의미한다. 콘텐츠를 생산하고 확대하는데 그 핵심적인 목적이 있는 여러 가지 형태의 블로그, 동영상 콘텐츠 중심의 유튜브, 그리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와 같은 SNS 등이 모두 소셜 미디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왜 소셜 미디어를 쓸까? 기업 마케팅에 필수적인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위해 각 플랫폼의 특징을 살펴본다.

이승윤의 디지털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8강.팬슈머의 이해 - 이승윤 교수 디지털은 기업과 고객이 관계 맺는 방식을 뒤흔들고 있다. 기존의 대규모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서 벗어나, 각각의 기업들이 작은 규모라도 한번 고객이 된 사람을 ‘팬(Fan)’으로 만드는 전략을 고심 하고 있다. 수많은 기업은 소비자를 단순히 제품 판매의 대상, 컨슈머(Consumer)가 아닌 본인들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충성도 높은 팬슈머(Fansumer)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기업들은 소 비자를 팬으로 만드는 작업에 왜 그렇게 열심히 공을 들이고 있을까?

이승윤의 디지털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3강.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창조 전략 - 이승윤 교수 혁신은 회사 내부보다는 외부와 접점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훨씬 크다. 이에 따라 등장한 ‘Co-creation(공동창조)’ 개념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개입한 것에 더 긍정적인 가치를 느낀다는 ‘이케아 효과(IKEA Effect)’를 통해 그 효과를 살펴본다. 그뿐만 아니라 ‘Co-creation(공동창조)’ 전략을 각 기업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알아본다.

이승윤의 디지털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1강.DT 시대, 새로운 마케팅의 필요성 - 이승윤 교수 최근 마케팅의 주요 핵심 키워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다. 디지털 전환, DT 시대, 향후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 디지털 마케팅은 그 역할이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존과 배달의 민족 등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통해 새로운 마케팅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기술혁신 성공사례 에서는 혁신기업들의 성공프로젝트를 기술혁신 측면에서 살펴봅니다.

공동작성_ 정세호 교수(성균관대학교), 이정선 전문작가(프리랜서), 신화영 주임(KOITA)


해양안전기술 의 국제표준화를 위한 R&D 혁신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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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부사장(주)지엠티(GMT)


현재 우리나라의 해상교통시스템(VTS)은 대부분 외국산 장비로 구축돼 있다.

VTS시스템은 해상교통의 안전과 효율성 증진을 위해 선박을 탐지하고 통신할 수 있는 장비를 설치·운영해 선박에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레이더와 CCTV, 선박자동식별장치 등 12종의 장비를 해상교통관제 소프트웨어로 연동해 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그동안 해상교통관제 소프트웨어는 노르웨이의 ‘Norcontrol’과 독일의 ‘ATLAS’ 제품이 주로 적용됐다.

하지만 외산 소프트웨어는 국내 해상 환경에 잘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일례로 지난해 세월호 참사 당시 진도VTS는 급변침 등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세월호 항적의 이상 징후를 적절히 파악하지 못해 ‘구조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비난을 받았다.

더불어 외산 소프트웨어 사용에 따른 구매와 유지관리 비용 부담도 컸다.

외산 소프트웨어 구매 비용은 VTS센터별로 적게는 30억 원에서 많게는 60억 원에 이른다.

유지 관리 비용도 20억∼25억 원이 소요된다. 즉각적인 유지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사용자 편리성도 떨어졌다.

이에 국민안전처는 110억 원을 투입해 100% 외산에 의존하는 VTS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국산화하는 사업을 오는 2016년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그동안 100% 외산에 의존해온 VTS시스템 소프트웨어 국산화에 주력하고 있는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해양IT전문기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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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IT기술 국산화를 위한 해양IT전문기업, (주)지엠티(GMT)

2002년 창업한 (주)지엠티는 해상안전·보안 분야에서 선박 관제·항해, 해상통신 관련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해양 IT전문기업으로 그동안 선박 관련 IT기술을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현재 전자해도 및 선박자동식별장치(AIS: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기반 관제시스템, 항해 단말기, 다양한 해상 통신장비 관련 기술과 제품을 공공기관, 선사, 선박 관련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선박 위치 추적 안전 항해 도우미’ 등 뛰어난 제품으로 국토해양부, 해양경찰청, 해군 등 공공사업 부문에서 실시간 위치추적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해양 관련 분야에 해상종합상황관제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센서와 통신이 연계된 스마트 해상관제시스템(다목적 해상종합감시시스템)을 개발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8회 산업기술상 신기술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의 핵심 기능은 해상에서 사용하는 다중 센서를 통해 수집된 선박의 실시간 운항 정보를 통합 연계하고, 그 정보를 이용한 지능형 상황 인지로 해양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감시 역할이다.

이를 이용할 경우 바다에서 항해 중인 선박 간 위치나 침로, 속력 등의 각종 항해정보 공유는 물론, 선박과 육상 간 통신을 통해 위험정보 보고 및 안내, 최신기상정보 전송 등을 빠르게 할 수 있다.

기존 시스템에서는 레이더, AIS 위치정보가 단순 시각적으로 나타나므로 관제사나 항해자가 많은 것을 직접 판단해야 했다.

(주)지엠티는 여기에 지능적인 항해분석 기법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위험 및 해상 불법 상황을 자동으로 인지하는 시스템 체계로 발전시켰다.

이 시스템은 현재 대부분 외국산 장비로 구축돼 있는 국내 해상 교통시스템을 대체하면서 100억 원대 이상의 수출 대체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내 영해 내 선박들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해외 해상에서 운항되고 있는 우리 선박의 위치를 자동 추적하여 운항 속도, 운항 이상 징후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더 나아가 해적테러 및 해상조난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됐을 때, 관련 기관이나 인근 선박에 자동으로 전파 구조요청을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 시스템이 바로 (주)지엠티가 개발한 ‘해양안전종합정보 시스템(GICOMS)’이다.


한국과 유럽을 잇는 R&D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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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해상관제시스템은 한국과 터키, 스웨덴, 프랑스 등 EU 회원국 소속 업체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3년간 단계적으로 수행한 다자간 국제공동연구과제(RECONSURVE 프로젝트)의 결과다.

이 공동 연구에서 (주)지엠티의 핵심 역할은 해상에서 운항하는 선박 움직임 분석 알고리즘을 연구하여 불법행위 가능성 및 사고 위험도를 수치로 계산, 해당 상황을 효과적으로 인지하여 대처하는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공동연구를 통해 각국이 보유한 기술정보가 공유되어 지능형 관제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고 많은 성과를 가져왔다.

선박의 충돌예측, 항로, 위험구역 진입, 운항패턴 분석, 밀수의심 선박 분석 등 해상의 다양한 상황을 인지할 수 있게 되었고, 문제발생 시 실시간 접수, 분석, 대응, 보고 등의 프로세스를 빠르게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대용량 정보를 실시간 분석하고, 정확한 의사결정과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RECONSURVE 프로젝트는 유럽 기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공동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유럽의 유수기관 및 업체와 공동연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주)지엠티에게 커다란 성공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이전 (주)지엠티는 RECONSURVE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아시아 기업들을 낯설게 느끼는 유럽의 공동개발기업들에게 4가지 매력적인 안을 제시하며 파고들었다.

IT기술이 강한 한국 기업과의 네트워크 활성화 필요성과 창업 후 13년간 다진(주)지엠티의 해상관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가운데 회사가 보유한 기술의 차별성과 기여할분야, 그리고 협업에 따른 기대 효과를 적극 알리며 설득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들의 판단 기준 역시 눈앞의 기술이나 회사의 규모가 아니라 ‘미래 비전과 파급 효과’였기에 (주)지엠티의 진정성을 절감하며 기꺼이 협업에 동의했다.

해외시장 개척 시 단순한 시장조사차원을 넘어 제품을 팔고자 하는 상대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회사의 철학이 낳은 결과였다.

현재 국제공동기술개발은 양자간 프로젝트(스웨덴, 이스라엘)와 다자간 프로젝트(독일, 프랑스, 터키)로 운영 중이며, 기술 획득과 기술 공유, Idea 공유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내 최초, 차세대 해상 디지털 통신 기술 개발

(주)지엠티는 선박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선박자동식별장치(AIS: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한 회사다.

선박자동식별장치(AIS)는 선박 대 선박, 선박 대 육상관제소 간 선박의 위치정보 등을 자동 송·수신함으로 선박 충돌방지 및 해난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특히 해상교통량이 많은 해협, 교차점에서 상대 선박의 식별을 용이하게 하는 장비이다.

하지만 선박항해 정보를 방송 형태로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라 일대일 통신이 불가능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량도 증가해 용량 한계에도 다다르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 대체할 통신시스템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주)지엠티는 차세대 해상디지털통신시스템인 ‘선박메시징기술 (ASM2.0)’을 개발했다.

인공위성을 이용하지 않고, 해안에서 최대 120㎞ 떨어진 바다 한가운데서도 문자 메시지와 개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통신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를 통해 (주)지엠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AP위성통신, 해양수산부
와의 공동 개발 및 긴밀한 협업으로 가능했다.

지난해 말 이 기술은 목포~제주 간 정기선 ‘시스타크루즈’에 설치돼 있는 ‘글로벌 e - Navigation’ 테스트베드에서 성공적으로 시연도 했다. 글로벌 e - Navigation은 해양수산부 연구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구축 중인 프로젝트다.

이 ASM2.0은 위성 대신 해안가 기지국을 이용해 데이터를 보내는 해상 초단파주파수(VHF) 대역 통신시스템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기지국 높이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통상 100㎞에서 최대 120㎞까지 한글 문자, 항로정보, 위험정보, 기상정보 등의 데이터를 보낼 수 있다.

일대일 통신 기능도 갖춰 보안도 강화했다.

활용도 또한 좋아서 산불 감시나 산간 오지 등의 통신수단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어선에는 항해실에 TV 셋톱박스처럼 시스템을 설치하면 된다.

현재 이 장치는 통신장치 본체와 모니터 형태로 개발되어 있는데, VHF 대역의 데이터 교환시스템(VDES) 추가 개발로 시스템을 보완하고, 무전기처럼 휴대형으로도 개발할 계획으로 오는 2017년경 상용화될 전망이다.


사업 - 기술 Matrix를 통한 체계적인 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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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엠티는 2020년 매출 목표 2,000억 원의 의욕적인 성장계획을 수립했다.

현재 매출의 20배 규모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관제 솔루션, 통신 솔루션, 항해 솔루션의 3가지 핵심 사업에 대한 성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현재 이 3개 사업군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장선도형의 제품과 솔루션을 만들며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데, 그 기반에는 5가지 핵심 요소기술군과 6대 기반기술 연구과제가 자리 잡고 있다.

5가지 핵심 요소기술군은 (주)지엠티(GMT)가 보유한 기술플랫폼으로 글로벌 표준화 개발과 선행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기반기술연구과제는 이 요소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연구과제로서 국내외 업체들과 많은 공동연구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그럼 지금부터 (주)지엠티의 R&D개발체계를 기술혁신의 관점에서 알아보기로 하자.


(1) (주)지엠티의 R&D 체계와 특징

① 기술 융합을 통한 신제품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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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닌 신기술과 신제품을 창출하기 위해서 기술 융합은 효과적인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2013년 (주)지엠티가 내놓은 내수면 유도선 수상안전 관제 및 긴급대응 체계 시스템은 바로 이러한 전략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내수면을 운행하는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한 구조요청 및 긴급 대응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세월호 참사 이후 강조되고 있다.

이 시스템이 요구하는 핵심기능은 내수면 선박 안전운항을 위한 내비게이션 기능과 이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관제 솔루션 기능인데, (주)지엠티가 가진 요소기술을 융합해 만들었다.

GPS를 통한 위치정보기술과 VHF 무선 디지털 통신기술이 바로 그것이다.

특정 지역의 내수면 지도를 구축해 시스템에 적용하고, AIS를 통해서 내수면을 운항하는 선박을 관제해서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을 취했다.

선박에서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자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발생시 SOS버튼을 눌러서 위치 기반의 신속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② 미래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기술(Solution) - 사업 로드맵’

(주)지엠티의 연구소장을 포함한 팀장급 간부들은 매년 기술개발 발전 동향을 업데이트 해 ‘기술(Solution) - 사업 로드맵’에 반영하고, 미래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술개발 목표를 설정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로드맵은 회사가 원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전 임직원에게 거시적 관점에서 제시하고,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스스로 점검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술개발 의사결정의 길잡이가 되어, 국제공동연구 등 새로운 파트너십 기술개발을 촉진시키고 투자위험을 줄이는데 활용된다.

예를 들어 자체 개발로는 도저히 시장 진입 시기(Time to Market)를 맞출 수 없을 경우, 전문 외부업체를 통해 먼저 기술을 확보한 후 자체 기술력을 강화하는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전에 어떤 기술에 집중해야 할 지와, 시간과 비용, 회사 역량 등을 고려할 때 개발을 의뢰하는 게 꼭 필요하다는 충분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

또한 로드맵에 제품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대안 및 연구개발 경로를 시간 축에 따라 설정하여, 로드맵을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길잡이로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활용하고 있다.


③ 프로세스 매뉴얼화를 통한 업무 효율화·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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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엠티는 연구개발 프로세스 등 회사 내 주요 업무내용을 프로세스로 정립하여, 불필요한 작업을 최소화시키고 각 단계별 세부 활동에 요구되는 산출물을 정의해 놓고 있다.

신입사원이라도 프로세스 매뉴얼을 보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선배들은 어떻게 작업을 해 성공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료 수집의 경우, 어떤 자료를 어디에서 수집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양식은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등을 찾아볼 수 있다.

이 프로세스에는 회사의 13년 업무 노하우가 녹아들어 있는데, 추가되는 업무와 그동안 발생한 업무 개선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매년 프로세스의 세부 내용을 업데이트 한다.

이 과정을 통해 프로세스 활용수준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 구현이라는 원점에서의 목표에 더 다가가게 되고, 비부가가치활동이 제거되어 원가절감, 개발비용 절감효과 등을 가져온다.

연구 개발 과제의 경우 각 과제유형별로 분석, 설계, 개발 각 단계에서 나와야 할 결과물과 그 수준을 명확히 정의해 놓았다.

분석, 설계, 개발 각 단계가 이상 없이 수행되었는지 점검하는 체크리스트와 평가 절차 및 방법도 구비되어 있다.

문서 품질의 부실 여부를 심사 보완하는 책임자와 프로세스도 정립되어 있어 문서의 질 또한 매년 향상되고 있다.

특히 신입사원이 많은 소프트웨어 개발팀의 경우, 신규개발자들이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프로세스를 책상에 붙여 놓아 프로세스대로 개발을 진행하고 산출물을 내도록 종용하고 있다.

국제공동사업 프로세스도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어떤 기술을 개발 또는 확보하기 위해 해외에서 협력 파트너를 찾는다면 그 기술을 가진 기업과 학교를 찾고, 어느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협력 여부와 펀딩 가능 여부를 타진한다.

국제공동사업 프로세스를 보면 단계별 일하는 방식뿐 아니라 국제공동연구에 관심을 가진 기업 및 학교를 찾는 방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이 프로세스 메뉴얼화를 통해 작업과정이 체계화됨에 따라 업무의 질을 높아지고 과제가 스피드하게 실행되어 업무효율과 생산성이 향상되고 있다.


④ 목표 관리(MBO: Management by Objectives)에 의한 목표 및 성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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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엠티는 창사 이래 매년 20~30%씩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그 비결은 무엇보다도 MBO에 의한 목표 관리와 성과 관리에서 찾을 수 있다.

(주)지엠티의 모든 조직은 중장기 로드맵 및 차년도 전략방향과 회사목표에 따라 부문별 년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부서 MBO에 반영해 가치부여 차원의 KPI(Key Performance Index)로 관리하고 있다.

각 KPI는 상위 조직부터 직원 개인까지 연계되어 있다.

상위 조직의 KPI는 직원 개인의 실행 KPI로 Flow - Down 되고, 직원 개인의 성과는 상위조직의 성과로 Capability - Up 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MBO는 객관적 성과관리 지표의 기준이 되어 각 조직과 직원의 목표수립과 정량화된 성과 평가 및 보상 관리에 활용된다.

평가 결과는 개인 면담을 통해 공개되며 상호 피드백이 이뤄진다.

평가가 투명하게 이뤄지므로 평가에 대한 잡음이 없고, 평가자와 피평가자 모두 만족도가 높다.

이 선순환 효과는 낮은 이직률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현재 (주)지엠티의 차장, 과장급 간부 대부분은 (주)지엠티 경력 8~9년차 직원들이다.


⑤ 자율과 책임, 부서 간 소통이 함께하는 MBO 문화

(주)지엠티는 회사의 모든 유능한 인재가 MBO에 의해 관리, 통제되며 성과를 높이게끔 시스템을 갖추고 조직문화를 지원하고 있다.

MBO 문화 중 특이한 것은 직원들이 부지런하고 열심히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자율과 책임을 부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열심히 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인사와 급여를 차등적으로 보상해주는 성과 평가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연구소는 탄력근무제를 운영해 출퇴근이 자유롭다.

그러나 각 연구개발 과제의 세부 활동(Task)별로 완료 일정과 달성 목표(언제까지 뭐가 어떤 수준의 결과로 나와야 한다)는 명확히 관리되고 있고, 성과 또한 엄정하게 평가되고 있다.

만약 개발 일정이 늦어져 고객납기를 맞추지 못할 우려가 있을 때는 사업 관리를 담당하는 조직에서 비상회의(Early Warning Meeting)를 소집해 연구소장 주관 하에 개발지연 원인과 시장 진입 시기(Time to Market)를 맞추기 위한 해결책을 심도있게 논의한다.

1인당 타 부서의 업무를 1년에 20시간 이상 도와야한다는 MBO 항목 또한 눈에 띈다.

타부서의 힘든 일과 현장 상황을 이해하고 어떻게 도와주고 협력할지 서로 알게 하자는 것이 본래의 취지로 실제 회사의 사활이 걸린 중요한 일에 어느 부서가 SOS를 치면 만사를 제쳐두고 도와주는 문화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진화되는 새로운 기술과 합리적인 업무처리 방법 습득을 위한 자기개발 또한 강조하고 있다.

AIS나 관제시스템 분야는 대학졸업자 중 안성맞춤형 전공자를 찾기가 어려운 탓에 사내에서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인재의 조기 육성과 회사와 직원의 미래를 위해서는 직원들에게 지식과 기술에 더 넓고 깊게 다가갈 기회를 주어야한다는 것이 회사의 방침이다.

자기개발은 내부 교육, 외부 교육, 독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교육은 회사 내 업무 및 알아야 될 지식을 갖추는 것으로 40시간 이상/년, 외부 교육은 기술동향 파악 및 핵심기술 습득 등에 40시간 이상/년, 독서는 20권 이상/년을 읽고 독후감을 사내 인트라넷에 올려야 한다.

특히 R&D부문은 매주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주 1회 이상 부서별 기술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직원들이 번갈아가며 자료를 조사하고 강의를 준비한다.

내가 얻은 지식이 조직에 전파되어 성과가 나도록 하기 위해 직원 대상 교육용 자료를 만들거나 강의를 했을 때는 보상을 하고 있다.


⑥ 기술리더그룹(TLG: Tech Leader Group)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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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엠티는 내부적으로 기술수준을 향상시키고 체계화하기 위해 기술리더그룹(Tech Leader Group)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TLG의 역할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분석 / 설계 / 개발의 각 단계별 기술 검토를 주관하고, 개발된 시스템을 끊임없이 개선시키는 한편, 핵심모듈 /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적용시키는 역할이 바로 그것이다.

여기서 나아가 앞으로는 최고의 e - Navigation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세 가지 부문에서 기술리더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첫째, 해당분야 핵심기술에 대한 세계 최고수준의 목표를 설정 및 확보하고 둘째, 고객 요구 및 기술적 아이디어 제안 등을 통한 미래과제를 발굴하며 셋째 기술동향 파악 및 기술 Benchmarking & Outsourcing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주)지엠티의 창업에서 발전과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경영활동과 내부 관리 운영 체계의 주요 특징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창업 이후 오늘날의 사업적 성과와 기술력을 확보해 오면서 구축한 다양한 체계와 활동들에 나타난 주요 특징들은 우리에게 몇 가지 시사하는 바가 있다.

먼저 상대가 원하는 것을 깊이 있게 파악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례로 EU 회원국 소속 업체들과의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 해상관제시스템 개발이라는 성과를 낳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보자.

아시아 기업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적지 않음을 사전에 파악하고 그것을 타파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대안과 전략을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세워 자신들의 강점을 어필해 나간 점은 해외시장 개척을 염두에 두고 있는 기업들이 깊이 새겨야 할 대목이다.

MBO는 실적 향상과 인재 육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매니지먼트의 핵심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목표 및 성과를 관리한다는 점 또한 눈에 띈다.

성과를 중시하는 인사제도에서 MBO제도 도입은 당연시되고 있음에도 현실 속 매니지먼트에서는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케이스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MBO를 통해 목표 및 성과를 관리하고 구성원과 회사의 발전을 함께 이뤄나가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상품, 서비스, 솔루션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점도 기억하자.

미래 해양안전의 향상과 기술 발전에 중요한 신사업은 e - Navigation에 있음을 일찍이 주목하고 이를 차세대 전략 프로젝트로 설정한 (주)지엠티는 현재 국제해사기구(IMO) 및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춘 핵심 역량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주)지엠티의 기술력과 품질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해양강국인 스웨덴은 물론 싱가폴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수출하며 해양안전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다.

그동안 구축한 풍부한 기술력 및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추진 중인 ‘말라카해협 전자고속도로(MEH)사업’에도 진출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데도 성공했다.

항해 및 해상관제 분야의 넘버원 해양 토털솔루션 제공업체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주)지엠티는 앞으로도 계속 최고의 해양 솔루션을 제공하며, 블루오션 해양시장에서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전을 준비하고 있다.

모듈형 모바일 기술로 창고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세 가지 전략

Two men use mobile barcode readers in a warehouse setting

2018년 미국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5천억 달러에 달하는 상품을 구매했는데 전년도 대비 15% 증가한 수치였습니다. 이 수치는 주유비나 식당에서 지출하는 식대 등 온라인에서 실제로 구매하지 않는 항목을 포함하지 않더라도 3조 6천억 달러에 달하는 전체 소매 유통 매출액에 비하면 매우 적은 수준입니다.

미국에서 전자 상거래 매출은 전체 소매 유통에서 여전히 차지하는 비중에 적지만 미국 상무부에 의하면 2016년 전체 소매 유통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6%였는데 작년인 2018년에는 전체 소매 유통 성장세의 절반 이상인 14%로 상승하여 성장세를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실은 전년도 대비 증가폭으로만 볼 때 전자 상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창고 및 물류 활동의 입장에서는 큰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VDC Research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및 컨넥티드 디바이스 부문 EVP로 활동하고 있는 David Krebs이 최근 모바일 기술 웨비나에서 언급한 바에 의하면, 평방 피트 기준으로 창고들은 점점 더 대형화되고 있으며 SKU는 증가하고 있고 유통 네트워크 내 평균 직원 수는 현재 287명까지 증가했습니다 — 이 수치는 2018년 249명, 2012년 239명이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환경을 최적화해야 하는 엄청난 압력도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현상을 주문에서 상품 도착 시간까지 모든 것에 대한 고객의 새로운 기대를 설정한다는 측면에서 전자상거래에 대한 Amazon 효과라고 부릅니다." Krebs은 말했습니다. 이 결과, 창고 및 물류 활동에서는 특별히 노동력 최적화, 속도 및 정확도 개선, 기술 현대화 등과 관련한 기념비적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된 전략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 회사들의 총수익은 이미 매우 낮습니다." 코그넥스의 모바일 제품 부서 제너럴 매니저인 Andrew Herchek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익성을 유지하기가 점점 더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Herchek은 이 세 분야의 활동 난제는 모든 전자 상거래 시설, 창고, 유통 센터에서 가장 최우선적으로 염두에 두어야 하지만 서로 매우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처리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노동력 최적화

창고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노동력 최적화입니다. 여러 회사의 입장에서 노동력에 접근하고 숙련 인력을 원활하게 채용하며 원하는 운영 효율 수준까지 빠르게 도달하도록 훈련하는 일 자체가 난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자 상거래로 발생하는 운영 범위 확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 수를 증가시키면 기업들은 자신들의 프로세스에 대해 생각해야 하고 동시에 직원들이 사용을 원하며 수집 효율성을 증가시키는 기술에 투자도 해야 합니다.

창고업은 측정할 수 없는 것은 향상시킬 수 없다는 격언대로, 항상 KPI(수집 속도, 수집 오류, 완벽한 주문 비율 등)가 주도하는 환경이었습니다. 조직은 속도와 정확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서 기술 현대화와 노동력 최적화가 중요한 전자 상거래와 관련된 수요에 직면해서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할 것입니다.

속도와 정확도의 개선

기업들이 특히 높은 전자 상거래 성장세를 경험할 경우 속도와 정확도를 개선하는 작업이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자원 추가 투입, 비싼 로봇 장비에 대한 투자, 모바일 기술로 차별화 추구 등 개선을 위한 방안이 많지 않습니다.

창고 운영업체는 보다 빠른 속도와 정확도를 위해 직접적으로 이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Amazon 및 Walmart 같은 회사들이 1일 배송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양한 증분으로 주문을 완수해야 하기 때문에 주문 내역을 보다 빠르게 발송해야 합니다. 이제 더 이상 팔레트 단위로 배송하지 않고 물품별 배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Krebs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류의 결과로 반품된 상품이 발생할 경우 과거보다 더 치명적입니다. 고객의 확신, 고객 서비스, 고객 충성도를 이끌어 내는 요소이기 때문이죠."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용 전자제품, 제조업, 자동차 산업에 비해서, 창고업에서는 자본지출에 비해 매우 높은 영업비용(OpEx)이 발생됩니다. 작업자가 다른 작업들과 함께 적재, 접수, 보관 등을 수행하기 때문에 OpEx를 초래하는 일차적인 요소는 노동력입니다만, OpEx 인건비에서 가장 큰 부분은 수집 업무입니다. 주문이 보통 창고 관리 시스템(WMS)을 통해 창고에 도착하면 작업자는 배송할 주문 내역을 수집하기 위해 복도, 행, 보관 장소별로 이동하도록 지시를 받습니다. 기업들은 집 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이 활동의 수익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기술 스택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지 않고 주문 완수의 속도와 정확성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수집 담당자가 보다 빠르게 수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터미널, 수집 담당자에게 바로 부품을 전달하는 카루젤 및 셔틀(예를 들어 Amazon의 Kiva),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속한’ 오토스토어 시스템 등 보다 빠른 수집을 활성화하는 여러 기술들이 존재합니다. 레벨 1 자동화에 해당되는 첫번째 모바일 터미널은 창고에서 적용할 때 매우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지만 레벨 4에 이르러서는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너무 비싸서 도입이 어렵습니다.

기술 현대화

지금까지 여러 회사들은 투자 관련 요구 사항은 낮지만 큰 효과(예. 보다 신속한 수집 속도)에 기초하여 모바일 바코드 스캐너로 수집 작업을 최적화하는 방안을 선택했습니다. 레거시 기기 대부분은 각 회사의 WMS 시스템과 연계된 Windows CE를 실행하는 장치입니다. 그러나 Windows CE가 수명이 끝나는 시점이 도래하면서 기업들이 Google의 Android OS나 애플의 iOS로 전환하는 방식과 시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창고에 대한 설계가 적용된 모바일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으려면 좀 시간이 더 걸릴 겁니다.” Krebs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 코그넥스/VDC 공동 웨비나 동안 실시된 비공식 투표에서 절반이 약간 넘는 응답자들이 새 OS로 이전할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거의 44%에 달하는 응답자들이 이미 현대적인 OS로 이전했거나 1년 내에 이전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작업자들이 업무 이외의 시간을 통해 이미 현대적인 기기들에 익숙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지금 당장 평가와 테스트에 어느 정도의 자원을 할애해야 합니다." Krebs는 말했습니다. "숙련 인력, 보다 어린 작업자들은 레거시 기기가 혼란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기술을 사용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죠.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생산성을 최대한 끌어 올리려면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해야 합니다.”

VDC Research는 현대적 모바일 솔루션 vs 레거시 기기를 비교할 때 최대한의 생산성에 도달하기 위해서 대략 75시간 vs 118시간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생산성 향상은 현대적인 모바일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는 주요한 이유(또다른 이유는 향상된 배터리 수명)이기도 합니다.

Krebs은 보다 새로운 모바일 기기로의 이전 뿐 아니라, 창고 시설 및 전자 상거래 시설이 수작업 공정을 대체하고 궁극적으로 노동력을 재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기술 개발이 로봇 공학, 비전 시스템, 기타 자동화 시스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음성 애플리케이션, 웨어러블, 링 스캐너, 스마트 글래스 등 핸즈프리 기술 개념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희 온디멘드 웨비나를 통해 현대적인 운영 체제와 기술을 이용해서 코그넥스의 모듈형 모바일 기술로 여러분의 조직이 수집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하십시오.

학술지 선정 과정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의 중심에는 세 가지 고급 인용 색인이 있습니다.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SSCI(the 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 AHCI(Arts & Humanities Citation Index)가 그것입니다. 이 인용 색인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국제 및 지역 학술지를 싣습니다. 평가 및 선정은 지금까지 50여년이 넘게 계속해서 적용되며 정착한 일련의 기준 집합인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 학술지 선정 과정을 통해 통제됩니다. 인용 영향력은 SCIE와 SSCI에 등록된 학술지의 주요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SCIE와 SSCI에 실린 학술지의 측정할 수 있는 인용 영향력을 학술지 인용 지수(JIF)로 표시해 게재합니다.

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는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의 새로운 판입니다. ESCI는 다학제 인용 색인으로 과학, 사회 과학, 예술 & 인문학 등 모든 분야의 학술 저작을 다룹니다. Core Collection의 학술지 선정 과정에는 이제 ESCI 학술지의 선정에도 적용되는 일련의 기본 기준을 포함합니다. ESCI의 선정 과정은 SCIE, SSCI 및 AHCI에 적용되는 과정과도 연관됩니다. ESCI에 등재되도록 승인된 학술지는 동료 심사를 거치고, 출판 윤리를 준수하며, 당사의 기술적 요구사항에 부합하고, 영어 서지 정보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Web of Science 이용자와 같은 학술적 독자들의 추천과 요청이 있어야 합니다.

평가를 받고 한 가지 이상의 고급 인용 색인(SCIE, SSCI, AHCI)에 곧바로 선정되는 학술지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학술지는 자격을 갖추면 우선 ESCI에 등재됩니다. ESCI에 우선 등재된 학술지는 이후 SCIE, SSCI 또는 AHCI 등재를 위한 평가를 받습니다. 하지만 ESCI 등재가 SCIE, SSCI 또는 AHCI의 최종 승인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SCIE, SSCI 또는 AHCI에 등재된 학술지 중 선정이 취소되어 ESCI 등재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SCI에 포함된 학술지는 SCIE, SSCI 또는 AHCI에 절대 중복하여 등재될 수 없음을 반드시 주지해야 합니다. ESCI 등재는 하나 이상의 Core Collection 고급 색인(SCIE, SSCI, AHCI) 등재와는 완전히 별개의 과정을 거칩니다.

이에 더하여, 우리는 ESCI 등재된 학술지용 측정 지표를 학술지 인용 보고서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SCIE 및 SSCI에 선정된 학술지만 학술지 인용 보고서 목록에 오르며, 학술지 인용 지수 및 관련 측정 지표와 함께 제시됩니다. 측정 지표를 이루는 데이터는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를 구성하는 인용 색인에서 가져옵니다. SCIE, SSCI, AHCI, ESCI, 학회 발표 인용 색인(CPCI) 및 도서 인용 색인(BkCI)(AHCI에만 등재된 학술지는 현재 학술지 인용 지수가 계산되지 않습니다)

ESCI 역시 충실한 인용 색인이므로, 이용자가 논문 및 출판 수준에서 인용 활동을 추적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ESCI에 등재된 학술지의 인용 활동은 SCIE, SSCI 및 AHCI 학술지 선정 과정에 활용되며, 이는 과정 중 그 측면의 투명성을 증대시킵니다. 하지만 우리는 ESCI에 등재된 출판물의 공식 영향력 지수를 게시하지는 않습니다. 영향력 지수는 SCIE와 SSCI 학술지에 국한하여 학술지 인용 보고서에 매년 게시합니다.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의 학술지 선정 과정에는 이제 ESCI 학술지의 평가 및 선정(또는 거부)에 적용되는 편집 개발 기준이 포함됩니다. Core Collection의 핵심이 되는 학술지 선정 과정, 즉 SCIE, SSCI 및 AHCI용 과정은 기본적으로 바뀌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됩니다. SCIE, SSCI 및 AHCI는 매우 까다롭게 선정되어 Core Collection의 핵심이 됩니다.

선정 절차를 거치는 이유?

학문적인 학술지 저작 색인에 모든 출판 학술지가 등재된다면 더 포괄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학술지가 중요한 학술 연구 결과 중 다수를 출판한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이러한 원리는 브래드포드의 법칙(Bradford’s Law)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2

S.C. 브래드포드는 한 과학 분야의 핵심 저작이 1,000여 개 이하의 학술지에 주로 실린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들 1,000여 학술지 중 특정한 주제에 관해 매우 강력한 적합성을 확보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소수로, 많은 학술지가 그에 비하면 약한 적합성을 보입니다. 하지만 특정한 주제에 약한 적합성을 지닌 학술지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분야에 강한 적합성을 지닙니다. 따라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핵심적인 과학 저술이 형성되며, 개별 학술지는 주제에 따라 적합성이 증가하거나 줄어듭니다. 브래드포드는 학술지의 기본 핵심이 학제의 저술 토대를 형성하며, 중요한 논문의 대부분은 상대적으로 소수의 학술지에 출판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3, 4

보다 최근의 결과를 보면, 2014년 JCR에 자연 및 사회 과학 카테고리로 등재된 11,813개의 학술지는 불과 525개의 학술지가 전체 인용의 50%를, 출판의 25%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 학술지 중 핵심적인 4,470개가 출판 논문의 80%와 인용 논문의 85%를 차지합니다. 이러한 분석은 가필드의 집중의 법칙이라 알려진 원리에 부합하는데, 다시 말해 모든 학제에서 핵심적인 저작은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학술지에 집중된다는 것입니다. 5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학술지 선정 과정은 이러한 원리를 기반으로 수립되었으며, 과정의 이면에 있는 하나의 지침으로 계속 기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 핵심은 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 기본적인 구성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학문적 주제의 발전을 반영합니다. 우리의 임무는 가능성 있는 새로운 학술지를 인식하고 평가하며, 필요한 경우 유용성을 잃은 학술지를 소거하여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 등재 학술지를 계속 업데이트하는 것입니다. ESCI에서 Core Collection으로 추가되는 것과 함께, SCIE, SSCI 및 AHCI 평가를 받고 있는 많은 학술지들을 평가 과정 중 Web of Science에서 보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더하여, SCIE, SSCI 또는 AHCI에 등재된 학술지 중 선정이 취소된 다수의 학술지는 ESCI에서 계속 색인 검색할 수 있습니다.

SCIE, SSCI 및 AHCI 평가 과정 6

정성평가에서 정량평가까지 등재를 위해 학술지를 평가할 때는 다양한 요인이 검토됩니다. 다음과 같은 요인이 이에 포함됩니다.

단 한 가지 요인만 독립해서 검토되지 않으며, 당사의 편집자들은 데이터와의 조합 및 상호관계를 검토하여 학술지의 전반적인 강점과 약점을 파악합니다.

일단 적시성이 확립되면, 당사는 평가 과정의 다른 측면들을 진행하기 위한 옵션을 확보합니다. 하지만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다수의 학술지가 제출되고,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 등재를 위한 편집이 우선적으로 배치되는 까닭에 이 과정이 즉시 진행되는 것은 드뭅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SCIE, SSCI 또는 AHCI 등재 평가 중인 많은 학술지는 우선 ESCI 등재될 수 있습니다.) SCIE, SSCI 또는 AHCI 등재를 위한 평가를 받는 학술지의 경우, 모든 호가 적절한 시간에 수령/발송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연속하여 세 개의 호가 수령/발송된 이후 학술지 출판인은 학술지 평가 상태 업데이트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호를 출판하지 않고 논문을 개별적으로 포스팅하는 학술지의 경우, 콘텐츠가 출판되고 9개월 후에 상태 업데이트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평가 진행 학술지 상태 업데이트 신청에 관한 지침을 확인하세요. 연속하여 세 개의 호를 수령/발송하기 전, 또는 콘텐츠가 포스팅된 지 9개월이 지나기 전에는 상태 업데이트를 요청하지 마세요.)

학술지 평가는 연중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에 학술지를 추가 및 소거하는 작업과 동시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매년 편집 개발 스태프는 SCIE, SSCI 및 AHCI 포함을 위해 3,500여개가 넘는 학술지를 검토합니다. 그 중 단 10%만이 등재 승인을 받습니다. 이에 더하여, 기존의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에 등재된 학술지 또한 계속해서 검토를 받습니다. 등재된 학술지는 이제 높은 기준과 등재된 생산물에 관한 명백한 적합성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받습니다.

여기에서 기술한 학술지 선정 과정은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SSCI(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 &AHCI(Arts Humanities Citation Index) 등재를 위해 평가 받는 모든 학술지에 적용됩니다. 인용 분석 적용은 주제 영역에 특정하거나 학술지의 편집 콘텐츠의 카테고리에 부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빠르게 변하는 생물 의학 주제용 인용 지표는 인용 분석이 평가에서 극히 적은 역할을 하는 사회 과학 주제 및 예술 및 인문학 인용 분석에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특수한 고려 사항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출판 기준

동료 심사 과정 적용은 학술지의 기준을 나타내는 또 다른 지표로, 발표되는 연구의 전반적인 질과 무결성, 서지학적 요소, 특히 참조 인용의 완전성을 제시합니다 6 . 기금 포함

또한 사사 표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는 학술지의 더 큰 맥락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제시된 연구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약탈적인 출판 관행이나 과도하고 적절하지 않은 학술지 내 자기 인용, 기타 기만적인 관행들과 같은 비윤리적 정책들의 경우 어떠한 학술지 평가에도 용납되지 않으며, 즉시 거부 처리합니다. 이미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에 등재된 학술지에서 발견될 경우, 선정 취소 또는 일체의 유효 인용 지표 상에서 감점을 받게 됩니다.

인쇄 또는 전자 형식(XML, PDF)로 출판된 학술지가 평가 대상이 됩니다. 기술적 평가를 전자 형식으로 등재 수락된 모든 학술지 적용하여 콘텐츠가 당사의 색인 시스템과 호환되는지 액세스를 확인합니다.

출판의 적시성은 평가 과정의 기본 기준입니다. 앞서도 언급하였듯이, 적시성은 우선적이고 기본적인 중요성을 갖습니다. 정해진 주기에 따라 출판되는 학술지만 SCIE, SSCI 또는 AHCI 등재 검토 대상이 됩니다. 적시에 출판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지속적인 운영에 필수적인 건전한 원고 적체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예정일보다 수 주 또는 수 개월 늦게 출판되는 것이 만성적으로 관찰되는 학술지의 경우 등재할 수 없습니다. 당사는 적시성을 측정하기 위해 최근의 세 개 호를 온라인 또는 인쇄 형식으로 발간 직후 검토합니다.

하지만 학술지가 여러 논물을 ‘호’로 묶어 발행하지 않고, 한 번에 한 편씩 온라인으로 발행하는 경우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이 경우에는 편집자가 지난 9개월 간의 지속적인 논문 흐름을 살펴봅니다. 학술지에 적절한 논문 수는 그에 특정한 Web of Science 카테고리의 규범에 따라 결정됩니다.

당사는 학술지가 국제적인 편집 관행을 따르는지 검토하여, 소스 논문의 검색가능성을 극대화합니다. 이러한 관행에는 설명적인 학술지 제목, 온전하게 기술된 논문 제목 및 저자 초록, 모든 참조 인용에 대하여 완전한 서지 정보, 모든 저자의 전체 주소 정보 등이 포함됩니다.

영어는 과학 분야의 보편적 언어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학술지가 전문 또는 최소한 서지 정보가 영어로 출판되는 학술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에 등재된 다수의 학술지는 영어로 된 서지 정보와 다른 언어로 된 전문을 함께 출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적인 연구 공동체에서 가장 중요한 학술지라면 모든 전문을 분명히 영어로 출판할 것입니다. 이는 특히 자연 과학 분야에서 해당됩니다. 예술 & 인문학 및 사회 과학 주제의 경우에는 주지할 만한 예외들이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아래에서 좀 더 논의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전문을 영어로 출판하는 것을 강하게 권장하며, 특히 학술지를 국제적인 연구자 공동체에 제공하고자 할 때는 필수적입니다. 추가로 모든 학술지는 로마자 알파벳으로 참조 인용 정보를 표기해야 합니다.

편집 내용

앞서도 언급했듯이, 과학 논문의 중핵은 모든 학제의 토대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핵심은 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과학적 연구는 계속해서 전문화된 연구 분야를 부상하게 하며, 새로운 주제에 관해 출판된 연구물이 괄목할 정도의 규모를 달성하면 새로운 학술지가 등장합니다. 당사의 편집자들은 평가를 받는 학술지의 콘텐츠가 데이터베이스를 확장하거나 해당 주제가 기존에 등재된 학술지에서 이미 다루어진 것인지를 확인합니다.

막대한 양의 인용 데이터가 이미 있다면, 당사의 편집자들은 이를 해마다 새롭게 출간되는 학술지를 매일같이 관찰한 자료와 함께 취합합니다. 그들은 저작에서 떠오르는 주제와 활발한 영역을 포착하기 좋은 독특한 위치를 확보합니다.

국제적 관심

편집자들은 학술지에 투고하는 저자들, 편집 자문진 구성원의 국제적 다양성이 학술지의 타깃 독자층 수준에 부합하는지 살펴봅니다. 학술지 콘텐츠가 국제적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면, 국제적으로 다양한 저자군, 편집진, 편집 자문 위원 구성이 되어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당사는 또한 우수한 지역 학술지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러한 학술지를 매년 상대적으로 적은 수로 등재할 수 있습니다. 지역 학술지는 대개 국제적인 독자보다는 지역의 독자들을 타깃으로 하며, 외적으로 국제적 다양성을 덜 강조합니다. 인용 영향력이 특성상 작을 수밖에 없는 지역 학술지의 평가에서는 인용 분석이 다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외 지역 학술지의 선정 기준은 국제 학술지와 동일합니다. 지역 학술지의 중요성은 콘텐츠의 특정성의 측면에서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지역 학술지가 특정 주제에 관한 우리의 등재 범위를 풍부하게 하거나 특정한 지역의 관점에서 진행된 연구를 제공할까요? 모든 지역 학술지는 제 시간에 출판되어야만 하며, 연문 서지 정보(제목, 초록, 키워드)를 확보하고 동료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로마자 알파벳으로 참조 인용 정보를 표기해야 합니다.

인용 분석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는 충실한 인용 색인이므로, 등재된 모든 학술지에서의 모든 요소의 참조 인용 일체는 인용된 저작이 소스 출판이든 그렇지 않든 색인 표시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당사의 편집자들은 막대한 인용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되며, 이는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 학술지 선정 과정이 독보적인 이유입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평가를 진행 중인 학술지의 인용 영향력을 측정할 수 있게 됩니다. 7

당사는 학술지가 그 주제 영역의 주변 저작들 사이에서 갖는 중요성과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인용 분석을 이용합니다. 인용 분석은 최소한 두 가지 수준에서 진행됩니다. 당사는 전체 인용 건수를 분석하여 학술지가 출판 기간 전체에서 주변 저작들과 통합되는 수준을 확인합니다. 당사는 학술지가 그 주제 영역의 저작들 사이에서 최근 갖는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영향력 지수를 이용합니다.

당사는 또한 투고 저자들과 편집진 구성원들의 인용 기록을 살펴보고, 학술지가 연구 분야에서 인증된 학자들을 유인할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

인용 데이터와 지표는 평가 중인 학술지의 편집 맥락을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활용합니다. 영향력을 측정하는데 정량적 인용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은 같은 카테고리에 있는 학술지의 맥락에서만 유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농업 엔지니어링과 같은 규모가 작은 영역에서는 바이오테크놀로지나 유전학과 같은 규모가 큰 영역과 같이 많은 논문이나 인용이 생산되지 않습니다. 몇몇 영역, 특히 사회 과학의 경우 한 논문이 유의미한 인용 수를 획득하는데 상대적으로 긴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생명 과학과 같은 다른 영역의 경우, 2년에서 3년 만에 빠르게 인용 회수를 누적하고 정점을 찍는 것은 특별한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일이 아닙니다. 8 인용 데이터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실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과거에 거부된 기존 학술지도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학술지는 영문 번역, 편집 초점 변경, 출판사 또는 출판 매체 변경 등의 요인으로 인용 영향력이 새롭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자기 인용률 또한 고려 사항입니다. 자기 인용률은 학술지가 자기를 포함한 모든 학술지에서 인용된 회수 대비 자기 인용의 비율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X라는 학술지가 모든 학술지를 통틀어 15,000회 인용되었고, 자체 인용은 2,000회라고 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자기 인용률은 2/15 또는 13%입니다.

저자들의 경우 최근 수행한 연구 결과에 가장 부합하는 이전 작업을 참조하는 것은, 연구가 출판된 소스 학술지와 관계없이 매우 일반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관찰된 자기 인용률이 전체 인용 수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학술지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학술지의 경우 자기 인용으로 인해 해당 주제 영역의 저작들 사이에서 맡는 진정한 역할이 왜곡됩니다. 9

예를 들어, 2014 JCR Science Edition에 올라간 모든 학술지들 중 85%의 자기 인용률을 15% 혹은 그 이하입니다. 이는 자기 인용이 대부분의 학술지에서 상당히 일반적임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 정상 비율에서 상당히 벗어나는 경우에는 편집 개발부서가 검토하여, 과도한 자기 인용 결과 때문에 인위적으로 영향력 지수가 올라간 것이 아닌지 판단합니다. 자기 인용이 이러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확인하면, 학술지의 영향력 지수는 최소한 1년 동안 감점을 받고, 학술지는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 선정 취소 검토를 받게 됩니다.

모든 사회 과학 학술지도 자연 과학 학술지와 동일한 평가 절차를 밟습니다. 출판 기준, 편집 내용, 국제적 관심 및 인용 데이터 모두가 고려됩니다. 학술지와 저자 수준 모두에서 기준 인용 지표가 분석되며, 사회 과학에서의 전반적인 인용이 자연 과학에서보다 일반적으로 낮다는 것이 고려됩니다.

지역 연구가 학술 연구의 주제가 되기도 합니다. 사회 과학에서 이러한 연구는 국제적인 흥미보다는 지역적인 관심을 받는 주제로 특별한 중요성을 지닙니다.

적시성을 포함한 출판 기준이 예술 및 인문학 학술지 평가에 중요합니다. 하지만 예술 및 인문학 분야에서의 인용 패턴은 사회 과학과 자연 과학 논문에서 예측할 수 있는 패턴과 반드시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이에 더하여, 예술 및 인문학 학술지 논문들은 학술지 외의 소스를 참조하는 경우가 잦습니다(예, 도서, 음악 작곡, 예술 작품 및 문학 작품). 따라서 예술 및 인문학 학술지의 평가에서는 인용 지표가 보통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연구가 국가에 초점을 맞추어 영어로 저술이 곤란한 몇몇 예술 및 인문학 연구 영역의 경우에는 반드시 영문으로 된 논문 전문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 예로 지역 또는 국가의 문학을 다루는 연구를 들 수 있습니다.

예술 및 인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롭고, 올바르게 초점이 맞춰진 콘텐츠로, 제대로 생산되고 소통되는 저작이어야 합니다.

ESCI 등재 평가 기준은 출판 기준과 편집 내용을 집중적으로 고려합니다. These include the following:

  1. 동료 심사. 학술 콘텐츠의 무결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동료 심사는 ESCI 등재 수락을 받은 모든 학술지에서 제시되어야 합니다.
  2. 간행 윤리 실천. 비윤리적인 출판 관행(위 내용 참조)은 ESCI 등재의 장애물이 됩니다.
  3. 전자 형식. 전자 형식(XML, PDF)로 출판된 학술지 중 당사의 시스템에 호환되는 학술지만 ESCI 등재될 수 있습니다. 인쇄로만 출판되는 학술지는 등재 대상이 아닙니다.
  4. 영문 서지 정보는 ESCI 등재를 원하는 모든 학술지에 필수 사항입니다.
  5. Web of Science 사용자 등재 추천 및 요청. Web of Science 이용자에게 특별히 중요한 학술지는 ESCI 평가 및 선정 과정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SCIE, SSCI 및 AHCI 학술지 심사에서와 달리 ESCI 학술지 평가에서 적시성은 정식 평가 기준으로 고려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ESCI 평가 중인 어떤 학술지든 최근 호를 활발하게 출판하고 논문을 정기적으로 게재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중요합니다. 상당한 기간 동안 호나 논문을 출판하지 않은 학술지는 ESCI 등재에 적합한 후보지가 될 수 없습니다.

SCIE, SSCI 또는 AHCI 등재 평가 중인 많은 학술지는 우선 ESCI 등재로 고려됩니다. 학술지가 위에서 언급한 기준을 충족하면 ESCI에 등재되기 시작하고, 이후에 SCIE, SSCI 및 AHCI 등재 가능 여부를 완전히 평가받게 됩니다.

SCIE, SSCI 또는 AHCI에 등재되었다 선정이 취소된 학술지는 편집 개발 담당자의 직권으로 ESCI로 이동하여 등재될 수 있습니다.

ESCI는 충실한 인용 색인이므로 등재된 각각의 학술지에서 출판된 모든 호와 저작들이 색인 처리됩니다. ESCI 학술지에서 인용된 모든 참조 문헌은 캡쳐해서 색인 처리됩니다.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에 등재된 모든 학술지는 논문의 인용 부분을 캡쳐해서 인용 시간과 함께 제시합니다. 이러한 지표는 Web of Science 이용자에게 공개됩니다. 편집 개발자는 이후 학술지의 SCIE, SSCI 또는 AHCI 등재 가능 여부를 평가하게 될 경우 이를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 학술지 선정 과정에 인용 분석의 토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SCI에 등재된 출판물의 공식 영향력 지수는 게시되지 않습니다.

전자 학술지용 가이드라인

앞서 언급하였듯이, 우리의 기본 임무는 출판 매체와 관계없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학술지들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전자 학술지의 형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의 가이드라인은 올바른 논문 인용을 보장하고, 논문 인용이 모호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1. 다음의 요소를 식별하기 쉬운지 확인하세요:
    • 학술지명
    • 출판연도
    • (있을 경우) 권호 번호
    • 논문 제목
    • 페이지 번호, 논문 번호, DOI 및 PII를 포함한 모든 논문 식별 정보(아래의 아이템 #2를 보세요)
    • 저자 이름 및 주소
    • 각 논문마다 페이지 또는 논문 번호가 들어간 각 호의 완전한 목차(학술지가 하나의 논문만을 출판한 경우는 예외)
  2. 소스 논문과 인용문 모두에서 논문 식별 정보에 대한 이상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세요. 이는 논문을 참조하는 이들이 올바르게 인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각각의 논문에 고유한 논문 번호가 할당되거나 연속적인 페이지 번호를 포함해야 합니다(어떤 번호 부여 방식을 사용하든 공통으로 적용). 동일한 논문 번호가 한 권호에서 반복될 경우, 원본 논문을 인용할 때 정보가 모호해질 수 있습니다
    • 귀하의 학술지에 페이지 번호와 논문 번호가 있다면, 그것들을 분리해서 열거하고 한데 합치지 마세요(예, 예술. 23.6-23.10이 아니라, #23, pp. 6-10으로 표기)
    • DOI를 포함하세요. 논문 번호는 DOI가 아닙니다
  3. 저자들에게 귀하의 전자 학술지를 인용할 때는 다음의 정보를 포함하도록 안내하세요:
    • 학술지 제목(학술지의 약자는 하나의 표준만 사용. 다른 학술지 제목과 혼동될 수 있는 두문자는 피할 것)
    • (있을 경우) 권 번호
    • (있을 경우) 호 번호
    • 페이지 번호 및/또는 논문 번호(논문 번호를 분명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함)
    • Year of publication

학술지 평가를 수행하는 편집자들은 각자가 맡은 연구 영역에서 교육을 받은 바 있습니다. 편집자들은 사실상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매년 새롭게 출간되는 모든 학술지를 검토하므로, 그 분야 저술에 관한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Web of Science 등재를 위한 학술지 평가는 최근 출판된 콘텐츠의 제출과 함께 시작됩니다. 평가용 학술지 제출에 관한 상세한 지침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중요한 검토와 코멘트 작업을 하는 편집 개발 책임자 Joelle Masciulli, Mariana Boletta, Kathleen Michael, Rodney Chonka, 출판계에 ESCI 기준을 활발하게 홍보하는 출판 관련 관리자 Marian Hollingsworth와 Thomas Ciavarella, ESCI와 Web of Science의 Core Collection을 통합하는데 중요한 분석을 제공하는 Nina Chang에게 특별한 감사의 말을 남깁니다.

가장 대표적인 친환경 지수로 인정받던 히그(Higg Index) 지수에 관한 논란이 벌어지면서, 패션업계의 지속가능성을 어떻게 확보할 지에 대한 고민이 뜨겁다.

히그 지수란 의류 등과 같은 소재 1㎏을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환경부담 요인을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패션 기업들은 히그 지수를 사용해 특정 제품이 기존 재료보다 얼마나 적은 물을 사용했는지, 기후위기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감소했는지 표시해왔다.

의류 산업은 특히 모든 산업을 통틀어 가장 복잡한 구조 중의 하나를 갖고 있다. 티셔츠 한 벌은 소비자가 구매하기까지 약 수천 마일을 이동하기 때문이다. 티셔츠 한 장에는 환경적 관점의 비효율성부터 노동 착취 문제까지 다양한 이슈가 녹아있다. 의류 공급망이 비판과 개선을 요구받는 이유다. 여기서 히그 지수(Higg Index)가 등장한다.

히그(Higg)는 월마트(Walmart)와 파타고니아(Patagonia)가 후원하는 지속가능한 의류 연합(SAC)이 2012년 설립, 2019년에 독립한 소프트웨어 회사다. 히그 지수는 패션 업계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잡고 거대의류 제품 브랜드까지 SAC의 점수를 제품에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히그는 섬유 생산의 국제 표준을 만들기 위해 정보를 공유한 의류 기업으로부터 제조 및 유통망 관련 데이터를 수집·정량화한다. 자원 사용, 노동 형평성 및 환경 영향을 명확하게 다루는 인증 가능한 정보에 기반한 표준이 의류 산업에 필수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유다.

함성 섬유 옹호 논란 등 사실 왜곡으로 비판 받은 히그(Higg). 이후 개선을 약속하고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HIGG

함성 섬유 옹호 논란 등 사실 왜곡으로 비판 받은 히그(Higg). 이후 개선을 약속하고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HIGG

지난 몇 달간 히그 지수는 합성 섬유 생산의 환경적 영향에 대한 부주의한 접근법을 취하고, 기업 측의 데이터로 와전된 사실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조사를 받았다. 의류 산업이 지속하기 위해 취해야 할 변화의 정도를 사소한 것으로 만든다는 비판도 일었다.

기존의 다른 지표들은 산업 전반의 체계적인 변화를 위해 필요한 요소를 제대로 다루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판받았다. 대신 히그 지수는 지수 산업 변화를 위한 촉매로 주목받았었다. 지수 산업 전반을 바꾸려면 우선 유통망의 가시성을 확보해야 한다. 복잡한 구조의 유통망을 어떻게 가시화할 수 있을까?

유통망을 구성하는 각 단계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공개하는 것이다. 시장은 국제 표준을 지키는 기업에 보상하고, 이를 어긴 기업을 응징할 것이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환경에 반하는 유통망을 통한 제품 구매를 중단하면, 해당 기업은 교체되거나 파산할 수도 있다. 이처럼 히그는 자연스러운 시장의 선택에 따라 지수 산업이 지속가능하도록 변화한다는 이론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서는 공급망을 파고들어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해야 한다. 이론적으로는 쉽지만 실제로 실행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블록체인 기술이 여기서 등장한다.

월마트의 블록체인 활용 사례, 다른 산업에도 가능할까?

기업에서 활용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히그지수에 도입하자는 제안도 나오고 있다. 근래 기업에서는 상품을 시간에 맞춰 유통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제품의 가시성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서류들은 모든 지점에서 작성해 분산돼있다. 블록체인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기술은 서류의 정보를 보호한다. 예를 들어 유통망 내 정보 유출 등의 문제를 유통업자에게 알릴 수 있다. 이후 유통업자는 대응을 통해 소비자 이탈,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유통망은 수천 개의 업체로 구성된 사례도 있다. 디자인, 절단, 재봉, 염색, 마무리 및 기타 다양한 기업이 연관되기 때문이다. 문제가 복잡한 만큼 해결책은 다양하게 제시할 수 있다.

월마트는 전 세계의 수천 명의 소규모 농부로 구성된 고추, 피망의 유통망을 추적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한다. 블록체인이 가진 데이터의 불변성을 활용한 것이다. 월마트 글로벌식품안전혁신팀의 테하스 바트(Tejas Bhatt) 선임 이사는 “블록체인의 장점은 정보를 소급해서 수정할 수 없는 점”이라며 “공급업체가 신중히 정보를 제공하도록 만든다”고 말했다.

월마트의 자동화 방식과 맞물리면서 얻는 이점도 있다. 바트는 “월마트가 블록체인에서 확인한 ‘디지털 풋프린트’가 공급망을 통해 흐르는 제품의 ‘물리적 풋프린트’와 실제로 일치하는지 검증한다”며 이로써 “인간의 실수를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블록체인을 운용할 자본이 부족한 공급망 협력업체를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소규모 공급업체는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할 수 있다. 소규모 기업까지 기존 블록체인 시스템에 맞추기보다는 무리한 투자 없이도 블록체인에 쉽게 포함할 수 있는 데이터 세트를 구축하려는 의도다.

다른 사업 분야로의 활용 가능성도 점쳐진다. 바트는 "월마트 모델이 정확하게 패션 산업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다른 산업에서도 크게 활용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히그지수는 전 세계 패션 산업을 이루는 수천 가지 공급망의 환경·사회적 정보를 수집한다. 정보를 목록으로 만들어 산업 전반에서 활용이 가능한 기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히그, 과제 개선하고 지수 산업 구조 개선 이끌까?

히그의 최고 전략 책임자(CSO)인 제임스 쉐퍼(James Schaffer)는 “여러 기술 혁신의 전선이 형성되고 있다”며 “일부는 디지털 추적 관련 신규 세대의 기업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시스템 안팎으로 데이터의 관리· 품질 향상이 필요하다는 비평가들의 요구에 동의한다”며 개선 의지를 제시했다.

현재 SAC와 히그는 비판받은 부분을 해결하고 업데이트가 필요한 지점을 재설계하기 위해 소비자 대면 투명성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했다. 쉐퍼는 “히그의 목표는 올바른 지점을 향해 있다고 생각한다”며 “개선을 위한 솔직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그린비즈 인터뷰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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