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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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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SK텔레콤 UAM 사업 추진 계획 및 현황 설명회'에서 하민용 SK텔레콤 최고사업개발책임자(CDO)가 UAM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국내서 UAM 가장 잘 할 자신있어". SKT가 UAM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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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이지민 기자 = "국내에서 UAM 사업을 SK텔레콤보다 더 잘 할 사업자는 없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30년간 SK텔레콤이 쌓아온 이동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항, 관제, 플랫폼 역량을 추가적으로 확보한다면, 현재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영역을 스마트폰이나 여러 IoT 디바이스에서 공중을 날아다니는 기체의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15일 부산 국제모터쇼 현장에서 하민용 SK텔레콤 CDO가 발언하고 있다. [부산=뉴스핌] 이지민 기자 = 2022.07.16 [email protected]

하민용 SK텔레콤 최고사업개발책임자(CDO)는 지난 15일 부산 국제모터쇼 현장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SK텔레콤 UAM 사업 추진 계획 및 현황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SK텔레콤의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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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전시관을 마련해 4인승 UAM 기체를 8분의 1로 축소한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모형을 공개했다. SK텔레콤은 이날 기자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SK텔레콤의 UAM 사업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SK텔레콤은 이날 UAM 사업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조건으로 배터리 기술과 규제, 사회적 수용성 확보를 제시했다.

하 CDO는 "작은 기체가 충분히 속도를 내 일정 시간동안 비행하기 위해서는 동력이 필요하다"면서 "전기차 보급으로 인해 배터리 기술이 발전하고 있고 한국의 SK나 LG그룹도 적극적으로 배터리 시장 경쟁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가격도 많이 내려갔는데, 이런 것들이 UAM 산업 발전의 큰 동력일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업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부분인 규제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그간 UAM 사업자들은 국내에서 유독 심한 비행 관련 규제 완화 요구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하 CDO는 "한국은 남한과 북한의 대치라는 상황의 특수성으로 인해 비행 금지구역이 많다"면서 "네거티브하게 보면 '규제'이지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측면에서는 실력과 자격을 갖춘 사업자들에게 (비행)권한을 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런 측면에서 기존 항공사업 대비 규제 간소화가 필요하고 UAM 사업이 시장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런 것들은 국토부나 과기부 같은 정부 부처와 산하 기관들과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고 민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15일 부산 국제모터쇼 현장에서 (왼쪽부터) 이석건 SK텔레콤 UAM사업추진팀장, 하민용 SK텔레콤 CDO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부산=뉴스핌] 이지민 기자 = 2022.07.16 [email protected]

UAM을 상용화하기 위해선 사회적 수용성 역시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중들이 비행기가 아닌, 하늘을 나는 신문물을 바로 신뢰하고 이용할 것인가?'라는 기본적인 의구심 역시 존재한다.

UAM 사업자들은 다양한 홍보나 사전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UAM의 편리성과 안전성에 대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 CDO는 "기존 헬기들은 헬기 본체 위의 큰 날개 하나와 꼬리 날개 두 개로 비행을 진행해 둘 중 하나만 고장 나더라도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UAM 기체들은 최소 6개의 프로펠러를 가져 한 두개가 고장 나더라도 다른 프로펠러들이 백업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날 SK텔레콤은 단순히 UAM 사업에서 통신 서비스만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이 아닌, 엔드투엔드(end-to-end) 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단순히 UAM이 화제가 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짧은 시간에 UAM 사업에 뛰어든 게 아니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실제로 SK텔레콤은 2019년부터 UAM을 미래 사업의 하나로 선정, 내부적으로 심도있는 검토를 해왔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국토부 K-UAM 로드맵에 따르면, UAM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40년에는 6090억달러(한화 약 730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시기 국내 UAM 시장 규모는 13조 정도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통신, 티맵(TMAP) 플랫폼 등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에 조비 에비에이션의 에어택시 실증 경험을 접목해 K-UAM을 선도해 나간다는 가장 우수한 플랫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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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단비
    • 승인 2022.07.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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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세탁소 기반 비대면 세탁 플랫폼 ‘매일새옷' 출시

      (주)온디맨드랩은 동네 세탁소 정보 제공 및 비대면 수거배달 플랫폼 ‘매일새옷' 가장 우수한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매일새옷은 수도권 1,200개 세탁소와 제휴를 맺고 취급 품목, 전문 분야, 이용 요금, 경력 등 세탁소 정보를 앱으로 제공하여 고객이 편리하게 세탁소의 정보를 비교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객이 마음에 드는 세탁소를 골라 수거 신청을 하면 세탁소에서 알아서 수거 및 세탁하여 문 앞으로 배달해준다. 현재 서비스 지역은 수도권에 한정되지만 올해 10월까지 전국 확대를 목표로 한다.

      고객은 매일새옷을 통해 동네 세탁소의 정보를 손 쉽게 찾고 비교할 수 있으며, 세탁물을 맡기고 찾기 위해 세탁소를 가장 우수한 플랫폼 방문할 필요가 없어진다.

      (주)온디맨드랩의 서동광 대표는 "매일새옷은 정보제공 및 비대면 수거배달을 시작으로 토탈 의류 케어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I 영양관리 솔루션 '알고케어', 오피스 헬스케어 서비스 시작

      인공지능 기반의 1:1 개인맞춤 영양관리 솔루션, 나스(NaaS, Nutrition as a Service)를 개발한 '알고케어’는 2022년 7월부터 기업을 위한 오피스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알고케어는 알고케어 랩스에서 개발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개인 건강에 최적화된 영양 솔루션을 매일 제공하는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대학교 출신의 의약사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소속된 알고케어 랩스는 국내외 굴지의 연구단체 및 기업과 기술 제휴를 맺고 있다.

      알고케어는 기술의 혁신성과 견고함을 인정받아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마이리얼트립, 국내외 여행지에서 한 달 살기…‘롱스테이 서비스 출시

      마이리얼트립이 선보이는 롱스테이는 여행 트렌드로 떠오른 한달 살기, 일주일 살기 등 장기 체류 여행을 위한 서비스로 제주도와 치앙마이 지역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으며 발리, 다낭을 비롯해 강원, 남해, 여수 등 순차적으로 지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의 롱스테이는 1인 여행자부터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상품들로 여행지에서 현지인처럼 생활하며 힐링까지 할 수 있는 최적 환경의 숙소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롱스테이 제주는 원모어피스(오피스제주), 오시록헌, 용수보룸 등 가장 우수한 플랫폼 관광지가 아닌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 제주 감성이 더해진 특색 있는 숙소들과 계약을 맺고 고객들에게 장기 이용 특가로 제공된다.

      마이리얼트립의 첫번쨰 해외 롱스테이 지역인 치앙마이는 현지 한달살기로 유명한 ‘님만’에 위치한 노보텔(Novotel Chiangmai Nimman Journeyhub)과 부리시리(Buri Siri Boutique Hotel) 호텔과 계약으로 우수한 시설 대비 장기 숙박 전용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마이리얼트립은 롱스테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2일까지 모든 고객들에게 롱스테이 전용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제주 일주일살기 무료 숙박권(120만원 상당)도 증정할 예정이다.

      가장 우수한 플랫폼

      채용솔루션 그리팅, 인사담당자가 인재 선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구축
      채용홈페이지 제작부터 공고 관리까지 채용 효율성 높인 시스템
      발전 가능성에 53억원 투자 유치 성공. 현재 고객사 1700여곳 돌파

      이태규 대표-포브스코리아 선정 2030 파워리더-두들린 대표-SW 마에스트로 10기 수료-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통번역학과컴〮퓨터공학부 재학

      [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대부분의 산업이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으며 많은 이들이 직장을 떠나야만 하는 일이 발생했다.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고용난민'이 부지기수로 늘어나며 취업 경쟁률은 더욱 심화됐다.

      이처럼 극심해진 취업난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이력서에 단 한줄이라도 더 좋은 내용을 채우기 위해 이른바 '스펙' 채우기에 몰두하고 있다. 인사담당자의 눈에 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해 수 십만 원에 호가하는 대필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구직자들의 이런 열정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이력서는 한두 줄만 읽힌 채 외면받기 일쑤다. 경쟁률이 높은 대기업과 공기업의 경우 수백, 수천 장의 이력서를 인사 담당자가 살펴야 하다 보니 자기소개서 속에 들어있는 구직자 한 명 한 명의 개인 서사를 읽어내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탓이다.

      반대로 중소기업과 영세기업은 자체적인 채용 사이트가 없어 일일이 채용 플랫폼에 방문해 채용 공고를 올려야 하고 하루 한 두건 접수된 구직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플랫폼을 하나하나 방문해 구직 사실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 인사담당자가 한 명이거나 또는 인사 담당자라 할 수 있는 이가 없는 작은 기업의 경우 다른 업무와 맞물리면서 구직 사실을 뒤늦게 발견하거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과 공을 들여 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왜 그리도 쉽게 잊히고 외면받아야만 할까. 채용 담당자가 좀 더 구직자의 면모를 살필 수 있는 가장 우수한 플랫폼 환경은 정말 만들어지기 어려운 것일까?

      채용 사이트를 제작하는 플랫폼 '그리팅'을 운영하는 두들린은 이와 같은 물음에서 시작된 스타트업이다.

      두들린은 2020년 3월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각종 취업,채용 문제 해소에 목표를 두고 대학생 개발자들이 머리를 맞대 창업한 기업이다. 기업용 채용관리 플랫폼 '그리팅'을 개발해 기업의 비용 부담 절감과 인사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 완화를 통해 구직자들이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구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업에 맞춤화된 프로그램 기능과 기업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열어둔 예비 유니콘 기업 중 하나다.

      본지는 수십여 명의 동료들과 함께 채용관리 솔루션을 다루고 있는 기업 두들린의 이태규 대표를 만나 그 히스토리를 들어보았다.

      버리지 않는·버려지지 않는 자기소개서를 위한 채용 솔루션, '그리팅'가장 우수한 플랫폼 을 운영하는 두들린을 찾아가다.

      강남 중심에 위치한 어반하이브에 들어선 두들린의 문을 열며 처음 든 감정은 '추억'이었다. 사무실 어딘가에서 들리는 수다스러운 목소리와 직원들의 웃음소리가 십수 년 전 교복을 입고 등교하던 교실의 향수를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다. 재밌게도 대표 인터뷰를 위해 들어선 회의실 공간에 위치한 화이트보드 위에는 '떠든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학창 시절 녹색 칠판 위에 분필로 적혀있던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이었다.

      이런 감정을 느낄 때쯤 들어선 이태규 대표는 회사 분위기와 유사하게 자유로운 복장에 아직 앳된 얼굴이 선명히 남아있는 '젊은 대표'였다. '이렇게 어린 사람이 수십억 투자를 이끌어낸 회사의 대표라고? 운이 좋았나 보지?'하는 뻔한 선입견이 생기려는 찰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만난 대표 이태규의 내면은 외면의 그것과는 완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차분하고 냉철하게 그럼에도 분명하게 자신과 두들린의 철학을 설명하는 모습에는 단지 경력만으로는 쌓을 수 없는 무언가가 분명히 존재했다. 이하는 본지의 질문과 이태규 대표의 답변으로 구성된 내용이다.

      Q1. 스타트업 '두들린'의 시작은 어디서부터 였을까.
      가장 첫 시작으로 되짚어 올라가면 그 처음은 학창 시절 공부에 대해 가진 의문이었다. 우리나라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좋은 대학진학을 위해 공부를 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이유는 좋은 취업을 위해서다.

      그러나 막상 성인이 되고 취업을 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니 현실은 더 녹록지 않았다. 주변에서 좋은 대학에 진학해도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 이력서에 한 줄의 경력을 더 적기 위해 다시 수년간 시간을 할애해야만 했다.

      왜 우리는 개인의 경험을 쌓아올리는 것보다 한 장의 이력서를 완성해 내기 위해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 것일까. 기성세대가 세워둔 취업의 잣대를 변화시킬 수는 없는 것일까. 이 궁금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팀이 바로 두들린이고, 현재 세 번째 개발 프로그램인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을 운영하게 되는 시초가 되었다.

      이후 대학생 때 가능성을 좋게 봐주신 덕에 5000만 원의 투자를 받아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고 이후 10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43억 원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최근에는 1700곳 이상의 고객사를 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Q2. 두들린에서 제공하고 있는 '그리팅'은 어떤 서비스인가?
      그리팅은 두들린에서 개발한 3번째 솔루션이다. 기존에는 취업준비생이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뒀지만 더 나은 취업 시장 조성을 위해서는 인사담당자가 활용할 가장 우수한 플랫폼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를 위한 취업, 채용 페이지를 만들어주고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과 중견기업도 대기업의 채용프로세스와 같은 환경에서 모집하고 그 구직자들을 보다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은 대기업처럼 인사담당자가 많이 배정될 수 없고 업무상 소통도 체계적이지 못한 경우가많다. 그러다보니 비생산적인 잡일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잡무 부담을 줄인다면 더 많은 기업이 중소기업의 이력서 한 장 한장을 더 신경써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나온 것이 그리팅이다. 그리팅은 지원자 모집 공고를 작성해 생성된 링크를 각종 채용 플랫폼에 배포하거나 자사 홈페이지 등에 첨부해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또 채용 단계에서 담당자가 자신의 편의에 맞게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참가할 동료를 초대하고 공고별 역할을 부여하는 등 효율성 높은 지원자 관리가 가능하다.

      그리팅에서 지원자 모집 공고를 작성하여 생성된 공고 링크를 각종 채용 플랫폼 혹은 자사 채용 홈페이지 등에 첨부해 하나의 통합된 형식으로 다양한 플랫폼의 지원자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다수의 채용 플랫폼을 통해 지원한 이력서를 한 번에 확인해 모니터링,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리팅에서 만든 채용사이트는 그리팅의 채용 시스템과도 연계되어 그리팅에서 수정한 채용공고가 채용사이트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오래된 채용공고가 구직자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나간 채용 공고와 구직 내용 들은 차후 채용에 도움이 되는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를 통해 관련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동시에 3000명 정도의 구직자가 몰렸던 사례도 있었는데 고객사에서는 솔루션을 통해 훨씬 손쉽게 업무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호평해주셨던 기억도 있다.

      Q3. '그리팅'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
      그리팅의 가장 큰 장점은 기업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과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에 있다. 그리팅 서비스의 경우 서비스를 개시한지 1년이지만 대부분이 기존 고객의 추천을 통해 서비스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아직 개선해야 하고 고쳐가야 하는 점이 많은 서비스임이 분명하지만 고객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계시는 이유는 우리가 '소리를 듣는 기업'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해 준 것으로 생각한다.

      두들린은 채용 솔루션을 개발하는 입장의 전문가이지 채용과 관련한 전문가일 수 없다. 채용 전문가들은 채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두들린이 아니라 두들린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다. 때문에 이들의 소리를 듣고 잘 반영하는 것이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발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때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고객들의 요청이라고 해서 무작정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기능이 정말 필요한 기능인지, 왜 가장 우수한 플랫폼 이런 불편이 야기되었는지 근원을 찾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객사에서 채용 사이트 상단에 버튼 하나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하시는 경우가 있다. 이때 버튼을 생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두들린은 그런 요청이 있을 때, 고객의 입장에서 왜 이런 요청을 했는지 고민하고 어떤 불편한 사항이 있었는지 확인하려고 노력한다. 단지 지금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활용도 높고 실용성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고객들도 이런 노력을 좋게 봐주셨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해주시는 것 같다.

      그리팅에서는 채용 단계를 자유롭게 커스토마이징할 수 있으며, 채용에 참가할 동료를 초대하고 공고별로 열람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Q. 그리팅의 수익모델을 고민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유료 런칭이 얼마 되지 않아 수익에 대한 걱정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떠한가?
      현재는 서비스를 유료화로 런칭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현재 추세를 보면 순익에 대한 고민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본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수익이나 손익에 대해서 고민하기보다는 처음 두들린을 창업했을 때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 목표는 구직시장, 채용시장에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데 있다.

      다행히도 투자자들도 이런 두들린의 점진적인 발전을 묵묵히 지켜봐 주시고 있기 때문에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것 같다.

      아직 형성되지 얼마 되지 않은 시장이지만 현재 두들린은 업계에서 압도적인 위치에 있다고 자부한다. 때문에 채용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바꿀 수 있는데 일조하게다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 보면 수익은 자연스럽게 뒤따라 붙는 부차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Q.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회사다 보니 다양한 복지가 마련되어 있을 것 같다.
      직원들의 연령대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그렇지만 가장 우수한 플랫폼 아무래도 스타트업 특성상 2030세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의도한 채용은 아니었다.

      채용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경력이나 스펙이 아니라 창의력과 순수한 아이디어에 두고 있다.

      아무래도 개발자의 연령층이 다른 직업군보다 평균 연령대가 어리고 스타트업에서 채용 가능한 이들은 주니어급이 많다 보니 연령대가 비교적 어려 보일 수 있지만 젊은 아이디어에서 나오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 두들린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회사 복지는 반드시 이런 복지가 있어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만들어내기보다는 함께 생활하면서 필요한 부분들을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물론 기본적인 근로기준법은 당연히 준수하고 있다.

      이외에는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있으면 서로 소통해 함께 반영하고 도입하는 식이다. 출퇴근은 정해진 시간 내에 업무에 지장만 없다면 비교적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회사 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최근에는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아이스크림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태규 두들린 대표는 두들린의 경영자이자 다른 직원들과 같은 개발자이다.

      [끝으로]
      이태규 두들린 대표의 말처럼 오늘 지금 이 순간도 너무나 많은 이력서가 제대로 읽히지 않은 채 미열람 상태로 외면받고 있다. 읽힌다고 하더라도 과중한 업무에 치인 담당자들에게 와닿는 경우는 많지 않다.

      단순히 구직 이력서를 확인하고 내용을 검토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채용 사이트를 제작하고 관리하고 가장 우수한 플랫폼 가장 우수한 플랫폼 서류를 수기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는 인사담당자들의 피로감은 적지 않다.

      이력서 한 장을 작성하기 위해 달려온 초중고 시기를 지나 대학시절, 취업 준비 기간은 십수년인데 수천 장의 이력서가 몰리고 인사 담당자의 업무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과정에서 단 몇 초 만에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셈이다.

      그러다보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검증하는 과정이 오히려 미흡해지고 좋은 인재를 놓치고마는 일도 발생한다. 미흡한 채용 공고로 구직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이 대표의 생각대로 그리팅과 같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솔루션은 구직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될 수 있을까. 인터뷰 내내 흔들림없는 눈빛으로 꿈에 대해 이야기한 그의 모습을 떠올리면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으로 기대된다. 10년 후 채용시장의 변화와 혁신의 주역이 되길 바라본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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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모터쇼의 SK텔레콤 부스 모습 /사진=SK텔레콤 제공

      부산국제모터쇼의 SK텔레콤 부스 모습 /사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부산국제모터쇼에 참여해 도심상공교통(UAM) 기술을 뽐냈다. 통신사는 물론 국내 UAM 상용화를 추진하는 사업자 중에서도 유일한 행보다.

      이날 400㎡ 규모의 전시관에는 UAM 기술을 대거 선보인 SK텔레콤은 국토교통부가 진행하는 'K-UAM 그랜드챌린지' 사업자 선정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이 사업에는 SK텔레콤을 주축으로 한 컨소시엄을 비롯해 KT와 LG유플러스도 각각 다른 컨소시엄으로 도전장을 냈다. 사업자 선정에 참여한 컨소시엄만 6개다.

      특히 SK텔레콤은 지난 2월 글로벌 기체 제조사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 양사 CEO가 주도하는 UAM 사업 관련 정기 협의체를 결성하고, 기체·서비스 플랫폼 등 전 분야에 걸친 상호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민용 SK텔레콤 최고사업개발담당(CDO)은 "우수한 통신 관련 솔루션은 물론 티맵 플랫폼 등 자사가 보유중인 우수한 ICT 인프라에 조비 에비에이션의 에어택시 실증 경험을 접목해 K-UAM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우버가 처음 제시한 개념 'UAM'. 미국-유럽서 기술 개발 '치열'

      UAM(Urban Air Mobility)은 전기로 구동하는 비행체 기반의 항공 이동 서비스다. 공유택시로 잘 알려진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우버가 지난 2016년 처음 제시한 개념이다. 도심에서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다양한 육상 교통수단과 연계가 가능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UAM은 육상 기반의 다른 교통 사업모델에 비해 시장이 구체화될 때까지 긴 호흡이 필요하다. 하지만 서비스가 구현되기만 하면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시티의 대표적인 혁신 요소로 손꼽히면서, 미국과 유럽을 선두로 기술·서비스 경쟁도 치열하다.

      우리나라도 UAM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국토부가 주도하는 'UAM 팀 코리아'를 결성해 참여 기업/기관들의 기술개발과 글로벌 초협력을 독려하고 있다. 국내 기술 선도 기업 및 공공기관들은 앞선 ICT 인프라를 바탕으로 2025년 육상과 공중 교통을 연계하는 혁신적 모빌리티 서비스를 상용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SK텔레콤 UAM 사업 추진 계획 및 현황 설명회'에서 하민용 SK텔레콤 최고사업개발책임자(CDO)가 UAM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지난해 말 CEO 직속 UAM 사업 추진 TF를 발족해 연구와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정부가 주도하는 'UAM 팀 코리아' 원년 멤버로서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UAM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지속 노력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통신과 자율주행, 정밀 측위, 보안 등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UAM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상에서 제공하던 AI, 모빌리티, 동영상 서비스(OTT) 등의 서비스 범위를 상공으로 확장, 공간의 제약을 초월하는 서비스 구현을 위해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

      이를 통해 UAM 기체와 이·착륙 플랫폼인 '버티포트', 기존 지상 교통수단 등 물리적인 요소를 지능적으로 연결하는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선도 사업자로 진화해 나간다는 비전이다. 티맵 등 위치정보 서비스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UAM 시장의 경제성을 분석해, 유망 노선과 최적의 UAM 인프라를 검토할 예정이다.

      조비와 손잡은 SK텔레콤 "우리가 가장 앞섰다"

      SK텔레콤은 세계 최고의 UAM 기체 제조 기술을 보유했다고 평가받는 조비 에비에이션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국내 UAM 생태계의 혁신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조비 에비에이션이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참여한 미항공우주국(NASA)의 실증 테스트(AAM National Campaign) 경험 및 노하우가 내년 국내에서 추진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실증 사업에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모터쇼 SK텔레콤 전시부스에서 UAM이 소개되고 있다. /사진=허준 기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모터쇼 SK텔레콤 전시부스에서 UAM이 소개되고 있다. /사진=허준 기자

      조비 에비에이션은 UAM에 활용되는 수직이착륙비행체(eVTOL)의 최장 비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연방항공국(FAA)의 상업 비행용 허가인 G-1 인증을 가장 먼저 승인 받은 UAM 기체 제조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업체 중 가장 빠르게 대규모 생산시설을 건설해 기체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조비 에비에이션의 기술력을 등에 엎은 SK텔레콤은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 그랜드 챌린지 실증 사업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석건 SK텔레콤 UAM사업추진팀장은 "아무래도 안전성이나 기능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체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고, 조비와의 협력이 그래서 우리 컨소시엄의 최대 장점"이라며 "티맵 모빌리티와 연계해서 이용자들이 쉽게 예약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도 적극 어필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하민용 CDO 역시 "국내에서 UAM 사업을 SK텔레콤보다 잘할 수 있는 사업자는 없다고 자신한다"며 "UAM이 단순 교통수단이 아니라, 일상의 삶을 바꿀 교통수단인 만큼 UAM을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용자가 일을 하거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넷마블 뉴미디어, '소셜아이어워드 2022' 2년 연속 4관왕 달성


      '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드 프로모션 서비스를 대상으로 가장 우수한 플랫폼 평가위원단 4,000여명의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서비스, 디자인, 브랜드, 콘텐츠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넷마블은 2015년 게임업계 최초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뉴미디어 활동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올해 ‘소셜아이어워드’ 외에도 5년 연속으로 ‘디지털고객만족도’에서 게임부문 1위와 SNS 우수기업을 차지했다. 지난 2019년 개최된 제12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는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과 '대한민국콘텐츠대상'을 수상하는 등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외에도 넷마블의 공식 틱톡 채널은 개설 1년만에 국내 게임 기업 자체 브랜드 채널 중 가장 높은 팔로워 숫자인 30만 명을 달성하며 숏폼 콘텐츠 영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또, 넷마블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ESG 활동을 소개하는 ‘넷마블은 ESGing’ 시리즈 등을 연재하며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은 기존 플랫폼 외에도 디스코드와 틱톡 등으로 소통 창구를 확장하고 있다"며 "전세계적으로 뉴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대표 유튜브 채널 ‘넷마블TV’를 통해 다양한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연재가 시작된 '버프가 필요해'는 게임업계를 준비하는 학생과 게임업계 전문가가 직접 만나 직무•진로와 관련된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는 내용을 생생하게 담아내어 많은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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