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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맹분야 서면실태조사 실시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는 2022년 7월 18일.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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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메타휴먼이라도 괜찮아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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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맹분야 서면실태조사 실시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는 2022년 7월 18일.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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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장 안전사고 관련 안전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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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위원회 소식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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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인사발령(이종선 외 5명) 다음과 같이 발령되었으므로 통지합니다. 소비자정책국 특수거래과장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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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 회장 박종우 ) 는 지난 7 월 13 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경북도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 새롭게 거래 도구로의 안내 취임하게 된 박종우 경북도협의회장은 새로운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경북 한돈인의 화합과 성장에 앞장서고 , 한돈산업의 생존권과 가치 사수를 위해 현안 해결에 거래 도구로의 안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
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 군수를 비롯해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 ,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의원 , 청도군의회 김효태 의장 , 경상북도 농림축산국 김종수 국장 , 대구경북양돈농협 이상용 조합장 ,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 , 최재철 전임 경북도협의회장 , 박종우 신임 경북도협의회장 , 경북도내 지부장과 회원 등 정부기관 · 업계 거래 도구로의 안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 박종우 신임 경북도협의회장 , 환경문제에 실현 가능한 대안으로 앞장설 것
새로 취임한 박종우 경북도협의회장은 “ 그동안 경북지역 한돈산업을 이끌어온 최재철 전임 도협의회장의 업적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북 한돈인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특히 박종우 도협의회장은 “ 환경문제 해결없이는 지속가능한 축산이 어렵다고 강조하고 ,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을 통해 한돈산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는 실현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데 노력하겠다 ” 고 강조했다 .
한편 박종우 신임 경북도협의회장은 그동안 ( 사 ) 대한한돈협회 청도지부장 , 경북도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경북도 한돈산업 발전을 이끌어왔다 .

이임하는 최재철 전임 경북도협의회장은 “ 도회장을 맡은 16 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경북 한돈산업은 수많은 위기와 난관들에 부딪쳤지만 여기 계신 한돈인들과 슬기롭게 헤쳐나갔다 . 이제 박종우 신임 도협의회장과 함께 새로운 집행부가 협심하여 잘 이끌어 나가기를 당부드린다 “ 고 말했다 .

# 김하수 청도 군수 , 지역 주민들과 상생 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강조

김하수 청도 군수는 “ 한돈은 쌀과 함께 식량안보를 책임지는 국민의 주식이기에 무엇보다 양돈장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할 것이다 ” 이라고 강조하고 , 지자체에서도 양돈장과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이날 손세희 회장은 “ 지난 십수년간 경북 한돈산업을 위해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헌신적으로 뛰어오신 최재철 전임 경북도협의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 또한 박종우 신임 경북도협의회장께서도 현안이 많은 시점에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거울 것이지만 협회를 중심으로 산업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더욱 발전하는 경북도협의회를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 고 밝혔다 .

# 경북 한돈산업 발전 공로 시상 및 인준서 ㆍ 협회기 전달

이날에는 경북 한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임 최재철 경북도협의회장에게 대한한돈협회장 재직기념패와 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 또한 경북도협의회는 경북 한돈인 권익 향상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박장락 경주지부장 , 양진선 봉화지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
이어서 손세희 회장은 앞으로 겅북 한돈인의 화합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게 될 신임 박종우 경북도협의회장에게 인준서를 전달했다 . 아울러 전임 최재철 · 신임 박종우 경북도협의회장은 경북도협의회 협회기를 인계인수하였으며 , 경북도협의회는 새로운 집행부의 힘찬 출발과 더불어 한돈산업 현안 해결 및 부흥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한편 , 축산에 대한 애정으로 업무를 수행해 온 경상북도 동물방역과 이영미 수의사무관 , 축산기술연구소 오승민 농업연구사에게 대한한돈협회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

필름 카메라로 그린 추상화 거대사회 속 개인 존재 묻다[이지윤 큐레이터의 은밀한 미술인생]

1838년 사진기가 발명된 이후, 사진을 이용해 20세기 현대미술의 지평을 연 작가가 안드레아스 구르스키다. 살아 있는 작가를 어느 분야의 거장이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지만 구르스키는 모두가 인정하는 현대사진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1955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난 구르스키는 유년 시절을 뒤셀도르프에서 보냈다. 사진관을 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사진과 가깝게 지낸 그는 에센의 폴크방국립예술대에서 공부한 뒤 뒤셀도르프 쿤스트아카데미에서 베른트·힐라 베허 부부에게 사진을 배웠다. 베허 부부는 20세기 후반 사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뒤셀도르프학파 창시자들로, 당시 매우 새로운 사진을 시도했다.

그들은 전에는 사진의 주제라고 여겨지지 않던, 산업 기계와 건축 형태들을 작품에 담았다.

또 사물 자체 이미지를 정확하고 객관적인 기록물로서 반복적으로 찍고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유형학적 사진’(Typology) 장르를 만들었다.

감정이 배제된 중립적 시선으로, 특정한 유형의 피사체를 연이어 찍는 방식이다. 뒤셀도르프학파에서 20세기 후반 사진계 스타들이 나왔다.

안드레아스 구르스키, 토마스 스트루스, 토마스 루프, 악셀 휘테, 칸디다 회퍼 등이다.

뒤셀도르프학파 1세대이자 유형학적 사진의 대주자인 구르스키는 현대 사회와 문화공간의 유형성을 사진에 담았다. 그의 작품들은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만능물질주의 또는 현대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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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강Ⅲ(2018). 디지털작업으로 건물, 사람 등의 피사체는 삭제됐다.
스푸르스 마거스 제공

구르스키는 1990년대부터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스캔·편집하면서 사진의 회화적 가능성을 탐구했다. 그의 사진들은 디지털 보정을 통해 기계의 눈으로만 포착 가능한 세계를 담았다. 그는 사람의 눈에 거래 도구로의 안내 비치는 입체적 세계를 드넓은 평면으로 그리기 위해, 카메라 여러 대로 한 공간을 촬영해 합성했다. 보정 과정에서 소실점을 없애 모두 또렷하고 일정한 크기로 보이도록 연출했다.

구르스키 작품은 사실주의와 추상의 경계에 있다. 2007년 북한의 아리랑축제를 촬영한 ‘평양Ⅵ’(2007)는 흰 꽃과 붉은 꽃의 조화처럼 보이나, 자세히 보면 흰 옷과 붉은 옷을 입은 많은 사람이 일정한 동작을 취하고, 밀집해 만들어 낸 형상이다. 구르스키는 체제의 선전 상징은 배제하고, 수많은 무용수들이 이룬 반복적이고 기하학적 형태를 담는 데 집중했다. 멀리서 보면 떠오르는 태양이나 아름다운 꽃 문양에 시선을 빼앗기지만 가까이 보면 거대한 꽃을 만들고 있는 무용수 개개인이 보인다. 개인을 억누르는 강력한 사회주의 구조와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 존재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 구조와 의미를 포착해, 이미지 조작을 통해 아주 작은 개별 형상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는 그의 작업은 현대 사회 자체를 담아내고 있다. ‘무제ⅩⅨ’(2015)도 그렇다. 가느다란 색띠가 켜켜이 쌓인 모습이 한국의 단색화 또는 서양의 추상표현주의 작품 같지만 ‘유럽의 정원’인 네덜란드의 쾨켄호프 꽃밭 사진이다.

작가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 현대 문명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해 왔다. 그는 현대 문명을 상징하는 곳을 포착해 거대한 사회 속 개인의 존재를 숙고하게 한다. ‘시카고선물거래소Ⅲ’는 증권가의 ‘플로어 트레이딩’(floor trading)이라는 디지털시대에 사라지는, 대면(對面) 선물 및 상품 거래방식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표현법도 주목해야 한다. 그는 추상회화와 미니멀리즘 조각의 특성을 더한 실험적 작업을 통해 정형화된 사진예술의 틀을 넓혔다. ‘시카고선물거래소’(2009)는 원근감 없이 평면 위에 인물들을 배치했다. 이는 중심 없이 균질하게 화면을 구성하는 잭슨 폴록의 추상회화, ‘드리핑’(dripping)을 떠올린다. 각기 다른 유니폼 색상이 한 방울 물감이 돼 화면을 채운다. 구르스키는 해당 공간을 처음 접하고, 오랫동안 공간을 연구하고 공간에 머물며 작품을 완성시켰다. ‘시카고선물거래소Ⅲ’는 여러 이미지를 이어 붙여 원근감을 없애고, 팔각형의 중앙공간을 둘러싼 개인들 모습으로 화면을 채웠다.

구르스키 작업의 추상화적 성격은 풍경사진에서 더욱 돋보인다. ‘라인강Ⅲ’(2018)가 그렇다. 이 작품은 풍경사진 같지만 실제 모습은 아니다. 건물, 사람 등 피사체들은 지웠다. 강과 둔치, 수평선들은 어느 지점이 가깝고 먼 곳인지 알 수 없도록 보정됐다. 사진에서 모든 지점이 선명하다는 것은 카메라렌즈가 만들어 낸 원근감이 제거됐다는 뜻이다. 남은 라인강 풍경은 색과 면과 선이다. 그의 사진은 마크 로스코의 색면 추상화를 떠올린다. 그는 멀리서 관조하면서 동시에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거시의 세계와 미시의 세계가 공존한다. 3m가 거래 도구로의 안내 넘는 그의 사진을 멀리서 볼 때는 추상화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사물들 모습이 오롯이 드러난다. 그의 작업은 사진이지만 때론 사진에서 벗어난 회화적 감각과 사진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화면 속 구체적 대상의 완벽한 수평구조와 격자무늬들은 고요함과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무한함까지 떠올린다. 구르스키는 추상표현주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고 같은 결의 작품을 선보였다. 게르하르트 리히터, 잭슨 폴록, 바넷 뉴먼 등의 경향을 빠르게 받아들이면서 이를 사진으로 표현해 사진이 가진 추상화의 가능성을 열었다. 거시적 시점과 미시적 시점에서 각기 다른 감정을 전달하는 작가는 현대문명을 거시적 시각에서 바라보며, 구체적 사물로 추상적 표현을 완성시켰다.

●사진 이후의 사진: 구르스키의 가상세계

그의 작품은 현실을 닮았지만,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공간과 장면을 보여 준다. 작가는 모든 예술적 사물의 척도는 결정적 순간이 아니라 결정적 관점이라고 말한다. 눈 앞의 사물이나 장면을 그대로 보여 주는 대신 이미지를 재구성해 자신의 영역을 ‘이미지 촬영’에서 ‘이미지 제작’으로 전환했다.

그의 사진은 디지털작업으로 만들어진 분위기를 갖고 있다. 현대 사진작가들은 사진을 개념미술의 도구로 받아들인다. 디지털기술도 마찬가지다. 1995년 독일 뮌헨에서 열렸던 사진학술회는 디지털과 사진에 대해 ‘사진 이후의 사진’이라는 주제를 논의했다. 디지털사진이 디지털임을 밝힌다면, 사진의 개념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사진 이후의 사진’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거래 도구로의 안내 장의 사진이 모든 진실을 말해 준다고 생각하는 낭만적 시대는 지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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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Ⅵ(2007). 흰 꽃과 붉은 꽃의 조화처럼 보이나 흰 옷과 붉은 옷을 입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낸 형상이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제공

구르스키 사진은 현실과 가상세계 중간에 있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현실에서 본 듯 하지만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작품에서 보는 풍경은 친근하다. 프랑스 철학가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로 설명될 수 있다. 보드리야르는 가상의 공간과 우리가 현실 세계라고 믿는 바깥 공간이 차이가 없다고 말한다. 현실 세계라고 믿는 세계가 실재보다 더 실재적인 시뮬라크르 세계라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디지털기술 발달로 가속화된다. 구르스키 작품이 이 이론을 뒷받침한다. 그의 작품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을 촬영했다. 사람들은 유사한 풍경을 봤으므로 이미지가 비현실적이거나 낯설지 않다.

작가는 작품 완성을 위해서 수개월 동안 수정 작업을 했다. 그가 만들어 낸 이미지는 합성 이미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다. 어떤 부분이 변형됐는지 쉽게 식별할 수 없다. 이런 디지털 합성이미지는 전통적 이미지와 다르다. 전통적 아날로그 이미지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디지털 이미지는 대상과의 관계에서 벗어나고 출처를 찾더라도 이미지를 만들어 낸 알고리즘만 존재한다. 디지털 이미지가 시뮬레이션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세계라서다. 디지털 이미지는 현실적 제약을 넘어 불가능을 재현할 수 있다.

구르스키의 사진은 실제 봐야 그 가치를 잘 체감할 수 있다. 작품 크기가 커서만은 아니다. 그가 촬영한 광활한 튤립밭, 수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시카고선물거래소를 보면 위에서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전지적 신의 시선 같아 보인다. 멀찍이 떨어진 거래 도구로의 안내 높은 곳에서 촬영해 대상을 폭넓게 아우르지만 디지털 합성을 했기에 그 속의 사람, 물건 하나하나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드러난다. 구르스키 작품이 숲과 동시에 나무를 보여 주는 사진, 거대한 사회 속 개인의 존재에 대해 숙고하게 만든다고 평가받는 이유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나는,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어디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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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과 팔복예술공장이 2022년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공모 사업(지역데이터 서비스분야)에 선정돼 2년에 걸쳐 국비 15.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전국을 대표하는 한옥마을을 보유하고 있는 전라북도·서울특별시·경상북도 등 3개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정됐다. 한옥마을을 테마로 전북·서울·경북을 연계해 주요 관광명소를 통합해 가상세계 속에서 관광·쇼핑 등이 가능한 지역특화 메타버스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과기정통부 주관이며 2년간 총사업비는 99억원이다.

총괄 주관기관은 경북도(경북SW진흥본부)이며 서울시(서울산업진흥원), 전북도(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관련 전문기업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지역의 ‘맛-멋-흥-쉼’을 공통 테마로 한옥마을과 전통문화를 메타버스로 구현하는 사업이다.

전북에서는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공동 참여하며 전주한옥마을과 팔복예술공장이 3차원 공간의 명소로 만들어진다.

올 7월중 3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한 후 내년 12월까지 국비, 지방비, 민간투자 등 총사업비 99억원을 투입해 3개 지역 총 9곳의 명소를 3차원 공간으로 구현하고 관광·숙박·특산품·디지털 콘텐츠 등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 공간들은 라이다(LiDAR),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3차원 공간정보 거래 도구로의 안내 데이터로 구축하고 개발도구를 활용한 지역 특화콘텐츠를 제작해 한옥마을 가상체험(VR) 서비스, 증강현실(AR) 정보 서비스 등을 통합플랫폼에 등록해 대국민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주한옥마을, 팔복예술공장을 기반으로 주요 건물과 유적지를 가상세계 내 현실과 동일한 크기의 3차원 디지털 공간을 구축할 예정이고, 내년도에는 전주 한옥마을 가상세계 여행체험 서비스와 현장 사용자 위치기반 증강세계 관광 서비스를 개발하고, 가상-증강-현실세계의 사용자 간 연동 서비스를 구현한다.

전라북도는 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이 주관하고,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올포랜드, 모아지오, 나인이즈, 뱅코, 제이케이데이터시스템즈 등이 참여한다. 2년간 국비 15.3억, 도비 2.4억, 전주시 5.6억 민간 4.2억 등 총 27.5억원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전주 한옥마을 가상세계 여행체험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 △전통놀이 △마당창극 및 판소리 △전통 혼례 등 체험 콘텐츠와 △전통 공예품 감상 및 구매 등 전시 콘텐츠를 개발한다. 또 현장 사용자 위치기반 정보를 활용해 여행자들에게 △전주 관광지, 맛집 정보 △외국어 서비스 거래 도구로의 안내 △관광 일정 등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가상-증강-현실세계 사용자 간 연동세계 서비스 구현을 위해서 △지역 관광 상품쇼핑, △실시간 투어가이드 △관광 정보 안내 △가상세계 서비스에서 활용이 가능한 콘텐츠 재화(NFT)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전대식 혁신성장산업국장은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공간인 메타버스 플랫폼에 한옥마을 콘텐츠가 구현돼 보다 많은 분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앞으로도 첨단산업인 메타버스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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