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투자 받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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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게 자금 확보를 위한 투자유치는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 중 하나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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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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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찬 기자
  • 승인 2021.10.19 13:53
  • 댓글 0

‘엔젤투자 컨설팅 & IR 50 CAMP’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개최
광주지역 창업 스타트업 21개팀 참여, 벤처투자 전문가 멘토링
전국 투자자와 지역 창업가 네트워크 구축, 엔젤투자 구체적 성과 기대

광주광역시, 엔젤투자 확대·스타트업 투자유치 본격화.

광주광역시, 엔젤투자 확대·스타트업 투자유치 본격화.

‘엔젤투자 컨설팅 & IR 50 CAMP’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개최
광주지역 창업 스타트업 21개팀 참여, 벤처투자 전문가 멘토링
전국 투자자와 지역 창업가 네트워크 구축, 엔젤투자 구체적 성과 기대

광주광역시와 한국엔젤투자협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상무지구 유탑호텔에서 광주 엔젤투자 확대와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한 ‘엔젤투자컨설팅 & 엔젤투자 받기 IR FIFTY CAMP’ 행사를 개최했다.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로 성공 창업을 지원하는 엔젤투자는 소득공제 확대 등 지속적인 정책·제도를 통해 지난해에는 7,000억 원에 육박했지만 2018년 기준 엔젤투자 금액은 수도권이 81.6%를 차지한 반면, 비수도권은 18.4%를 나타내 투자의 대부분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다.

이는 비수도권은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전문기관이 없었고, 엔젤투자자 인식개선 및 발굴, 초기 창업·벤처기업과 투자자의 만남의 자리 부족 등 현실적으로 투자를 받기 어려운 환경들 때문이다.

이에 광역권을 중심으로 엔젤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기관으로 광주에 조성된 ‘호남엔젤 투자허브’에서 ‘엔젤투자컨설팅 & IR FIFTY CAMP’를 통해 광주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노하우 전수와 투자자와 직접 만남을 통한 투자유치를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가한 스타트업 20개팀은 2박3일 동안 1:1 집중 코칭과 멘토링을 통해 투자유치를 위한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고, 전국에서 초빙한 전문 투자자들도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앞서가고 있는 광주의 유망한 엔젤투자 받기 창업팀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와 함께 구체적인 투자유치 의지를 내비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행사에 참여한 전문 투자자들은 광주에서 활동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지역 스타트업의 발표를 듣고 씨드투자 엔젤투자 받기 등의 기업성장 초기투자 분야로의 적극적인 투자의사를 피력하기도 했다.

첫날 특강 강연자로 나선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은 “광주는 인공지능이 미래 먹거리가 되도록 앞서가고 있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팀이라면 이런 좋은 기회를 활용해 좋은 철학과 좋은 기업문화를 가지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투자자들은 분명히 반응한다”고 말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는 인공지능 사관학교 운영, 인공지능 투자펀드 조성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선도도시로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이런 행사를 통해 전국의 투자자와 다양한 영역의 광주지역 창업자가 만나 모두에게 유익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더 만들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엔젤투자 받기

올 들어 울산지역 벤처·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엔젤투자 받기 엔젤투자(angel investment)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년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이후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상품성을 갖춘 지역의 벤처·창업기업들이 잇따라 설립됨에 따라 엔젤 투자자 들도 투자를 확대 하고 있는 것이다.

20일 울산시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엔젤투자 받기 등에 따르면, 울산창조센터는 설립 이후 지난 2년 동안 57억9000만원의 순수 외부투자를 유치했다.

이들 투자는 대부분 엔젤투자자(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신생 벤처기업 에 자금을 투자하는 기업)들로부터 받은 것이다.

대표적으로는 냉각마취 의료기기 업체인 리센스메디컬과 노인 맞춤형 면역항암 치료 신약을 개발하는 메디맵바이오가 최근 부산지역 엔젤투자회사인 선보엔젤파트너스로부터 각각 최대 10억원까지 투자를 받기로 확정됐다. 이들 두 기업은 울산에서 최초로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에 선정된 유망 벤처기업으로, 특히 이 가운데 리센스메디컬의 급속 냉각 마취 기술은 글로벌 제약회사인 독일 바이엘사가 관심을 갖고 상용화에 나서기로 했다.

또 수중 청소 용 로봇 을 개발하는 타스글로벌도 SL인베스트먼트에서 10억원의 투자 지원을 받기로 했다. 이 회사는 최근 현대중공업과 구매 계약 체결 완료했으며,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을 포함해 총 13개 업체가 2년 동안 57억9000억원을 지원받았다.

투자 지원과 함께 매출 협약 성과도 있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전력절감 시스템을 만드는 앤엑스테크놀로지는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 한국지사와 100억원 규모의 매출 협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중동 7개국에 기술이전 을 통한 생산 및 판매를 추진 중이며, 인도에는 자회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 투자설명회 를 연 실시간 3차원 형상 측정 장치 개발 업체인 ‘내일해’는 소프트웨어 프로토타입 1차 개발 완료하고 시제품 제작 진행 중이다. 금속 격벽간 무선 데이터 통신기기를 만드는 ‘지앤오션’은 선박 내에서도 통신이 가능한 무전기 부착 시스템을 만들어 투자자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선박의 무인화를 위한 인공지능(AI)기반 자율운항 시스템을 만드는 씨드로닉스는 중소기업청의 지원이 예정돼 있다.

울산센터 관계자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더라도 기술의 독창성이나 사업화 가능성이 없다면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 쉽지 않은데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사업화 가능성이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나 사업화 모델 을 갖춘 창업팀을 발굴해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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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위해 투자유치?NO..성장-변화 위해 필요할 경우 받아야" [커넥트밸류 전문가 제언]

본 기고는 벤처기업 투자전문가 ㈜한국벤처컨설팅 김유광 이사가 ㈜커넥트밸류 양용훈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회사의 사업과 현재 상황을 검토한 뒤에 효율적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작성했습니다. ㈜한국벤처컨설팅은 전문엔젤로서 초기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기업을 성장시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유관기업들과의 사업적 연계, 후속 투자 등을 필요로하는 기업에게 필요하는 부분을 집중해 지원합니다. 창업자들과 함께 고민하며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해당 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김 이사는 “회사의 성장과 자금확보, 투자유치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이번 기고에 참여했습니다.

스타트업에게 자금 확보를 위한 투자유치는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 중 하나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스타트업에게 자금 확보를 위한 투자유치는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 중 하나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서글서글한 인상의 양용훈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양대표로부터 교육 사업과 인연을 맺은 지 20년이 지났다는 첫 마디를 듣고는, 회사의 혁신적인 노력과 지금까지의 사업 성과에 대해 궁금한 마음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이 자리에서 회사에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었다. ‘회사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평범한 회사일 것 같다’고 생각했다.

  1.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교육시장을 기반으로
  2. 경쟁자와 유사한 획일화한 교육 콘텐츠를 공급하고
  3. 콘텐츠의 질이나 교육 효과보다는 영업적인 역량으로 수주를 결정하고
  4. 학습자의 니즈(Needs)보다는 기존 ‘관행’대로 진행하는

그렇고 그런 교육사업 업체는 아닐까 생각했다.엔젤투자 받기

하지만, 이러한 나의 편견은 채 3분이 지나지 않아 하나도 남김 없이 사라졌다. 반대로 양대표의 사업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생겼다.

커넥트밸류는 학습자가 원하는 교육을, 제대로 잘 전달할 수 있는 강사/콘텐츠와 연결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기업의 교육담당자가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질의 콘텐츠는 기본이다. 해당 콘텐츠에 대해 학습자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본인에게 필요한 내용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개발 중이란다.

교육 사업에 20년을 몸 담은 양 대표가 커넥트밸류와 함께한 시간이다. 지난 2016년에 설립한 커넥트밸류는, 처음부터 온라인 HRD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했단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으로 기업교육을 진행했기에, 시장을 한꺼번에 바꿀 수는 없었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해 고객을 확보했고, 이제 인공지능을 활용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단다. 5년차 에듀테크 기업 커넥트밸류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지 궁금해졌다.

투자유치? 자금확보? 한 번 해봅시다.

예전에 필자는 “사업하는 데 있어 투자를 받아야만 사업할 수 없다면, 그 사업은 가능한 빨리 중단하는 것을 추천한다. 투자 자체가 목적이거나, 투자 목적이 생존 또는 현상유지라면, 투자 받더라도 창업자나 투자자 모두에게 '비극'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라는 내용을 쓴 적이 있다.

즉, 생존을 위해서가 아니라 회사의 큰 성장과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 한해” 투자를 받아야 한다.

지난 ‘2019 스케일업 코리아’ 당시 더코더를 방문해 제언했던 김유광 이사, 출처: IT동아

지난 ‘2019 스케일업 코리아’ 당시 더코더를 방문해 제언했던 김유광 이사, 출처: IT동아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커넥트밸류는 투자 유치를 위한 적합한 단계에 도달한 것 같다고 판단한다.

  1. 설립 이래 사업의 추진이 일관되고(교육플랫폼 지향)
  2. 그 과정에서 고객들에게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반복 이용고객 증가, 매출 증가)
  3. 단계적인 기술 고도화(중소기업 기술개발과제)를

특히,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크게 침체된 오프라인 교육시장에서도, 하반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뛰어넘었다. 이는 곧 전년도와 큰 차이 없는 좋은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보여지는 바, 회사의 위기관리나 영업능력에 대한 점수도 후하게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투자를 원하는 목적에 대한 질문에 양 대표는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 ‘인공지능 큐레이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 HRD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투자가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양 대표의 말대로 커넥트밸류의 성장을 위해 자금을 투입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필요한 자금의 규모와 그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몇 가지 짚어보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에 대한 고민을 병행해야 한다.

커넥트밸류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도화하기 위한 분야, 출처: 커넥트밸류

커넥트밸류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도화하기 위한 분야, 출처: 커넥트밸류

자금 확보의 실제

양 대표는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필요로 했다. 누군가 50억 원이라는 자금을 좋은 조건으로 쾌척한다면, 이보다 좋을 수는 없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투자 받을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50억 원이라는 자금이 지금 당장 필요한 용처가 있는 것도 아니란다. 단기적으로 5억 원 정도면 플랫폼 고도화를 시작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정말 5억 원이면 충분할까?

회사의 매출과 그로부터 발생되는 이익을 재투자한다고 가정했을 때, 빠듯하게나마 원하는 자금의 구성을 맞출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금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정확히 일정에 맞게 들어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흔히 ‘나갈 돈은 정확한데, 들어올 돈은 언제나 불확실하다’고 하지 않던가.

현재 커넥트밸류 현황을 볼 때, 15억 원 정도면 회사에서 원하는 수준의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빠듯하게 진행하자면 10억 원 정도로도 시작할 수 있겠으나,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예비 자금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때문에 15억 원을 회사의 목표자금으로 정해야 한다.

이제 목표자금을 정했다면, 15억 원이라는 자금의 구성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해보자. 일반적으로 창업기업의 자금 확보처는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다.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창업 초기에 도움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곳은 가족이나 친구들이다. 하지만, 커넥트밸류는 이미 5년차라는 사업 이력을 갖췄기 때문에, 가족이나 지인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기 보다 2~5번을 선택지하는 것이 좋겠다. 확보 목표 금액은 1억 원이다.

2번의 경우, 기존 기술보증기금 지점을 통한 추가보증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신용보증기금의 ‘투자옵션부보증’을 상담해봐도 좋을 듯하다. 투자옵션부보증은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https://www.kodit.co.kr)에 ‘미래 성장성이 높은 (7년 이내의) 창업초기 기업에 대해, 기업의 자본증자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증자참여권)가 부여된 보증을 지원한 후, 기업의 경영성과 등에 따라 투자전환을 결정하는 투융자 복합금융상품’이라고 기술되어 있는데, 커넥트밸류에 어느 정도 적합할 것으로 보여진다. 확보 목표금액 5~7억 원이다.

신용보증기금의 투자옵션부보증, 출처: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의 투자옵션부보증, 출처: 신용보증기금

3번 금융기관과 5번 매출을 통한 이익은 불확실성이 높다. 때문에 일단 후 순위로 하는 것이 좋다. 확보 목표금액 1~2억 원이다.

4번 엔젤투자 또는 기관투자를 통한 자금 확보 방안은 위 자금확보처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이벤트를 바탕으로 투자자에게 제안하면 효과적이다. 일단 아래와 같은 자금확보 방안을 바탕으로 필요 자금을 7억 원 정도로 정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준비하면 좋겠다.

  1. 대표이사 개인 역량으로 1억 원 확보
  2. 기보/신보/중진공으로부터 5억 원 확보
  3. 2021년 기대되는 순이익 1억 원[email protected]

투자 유치를 위한 회사의 가치

당연한 얘기겠지만, 투자금은 ‘매우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하는 자금이다. 일반적으로 차입금은 이자만 내면 된다. 하지만, 투자금은 이자를 내지 않는 대신(또는 적게 내는 대신) 회사의 주식을 대가로 지불해야 한다. 회사가 10억 원을 투자 받고, 투자자에게 주식을 20% 발행했을 때, 나중에 회사 가치가 1000억 원이 되었다면, 투자자에게 10억 원을 대가로 200억 원을 주게 되는 셈이다. 따라서, 투자 받을 때는 투자금을 대체할 다른 방안이 없을지 엔젤투자 받기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일단 투자 받으면 공생의 파트너가 되어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해 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투자 받기 전에 받을지 말지에 대해 충분하게 고민했다면, 투자를 제안할 투자자를 정해야 하고, 투자를 받기 위한 조건을 고민해야 한다.

투자 제안은 신중해야 한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투자 제안은 신중해야 한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물론 커넥트밸류가 아직 외부 투자를 받지 않은 상황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교적 큰 고민 없이 결정할 수 있겠지만, 처음 투자 받을 때 기업가치나 조건 등은 향후 투자 받을 때에도 기준으로 작용한다. 무엇보다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커넥트밸류의 기업가치는 주장하기 나름이겠지만, ‘시리즈 A’ 기준으로 PRE 70억 원 정도에서 협의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고, 이번 투자에서 10% 정도의 지분을 투자자에게 쉐어하는 정도라면, 회사의 후속 투자에 부담도 덜할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 유치를 위한 준비

※ 사업 계획서는 간결하고 쉽게, 성과는 조금 엔젤투자 받기 공격적으로

양 대표로부터 제공받은 회사의 사업계획서는 내용이 충실했다. 필요한 내용은 대부분 다 들어 있었고, 구성도 스토리 형식으로 잘 짜여져 있었다.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물론 투자 유지 전 기준으로 안정적인 사업계획서를 작성했기 때문이라고 예상하지만, 투자자에게 제시하는 사업 계획은 투자 받을 경우를 가정한 결과를 제시하는 것이 좋다.

※ 재무 제표의 관리

투자를 유치할 때 중요한 것은 사업계획이나 대표이사의 역량이 전부가 아니다. 얼마나 내부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는가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투자자가 투자 후 자금에 대한 사용 내역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없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무적인 부분에 대한 깔끔한 관리는 필수다.

커넥트밸류의 재무제표를 보면, 현재 회사 규모에 비해 무형자산이 과다하게 잡혀있는 부분을 한 번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고, 기타 대여금 계정 등은 금액이 작을 경우, 가능하다면 연말 내 정리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본래 사업목적과 관련 없는 내용의 계정은 가능한 일반적인 계정으로 전환해 보기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재무 제표는 '회사의 연간 생활기록부'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 투자자와의 만남

세상이 복잡해지고, 이해관계가 다양한 요즘에는 사람을 믿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사기꾼이기도 하고, 겉으로 번지르르해도 속으로는 썩은 사람들도 종종 있다.

물론, 최근에는 다양한 IR의 기회가 많이 생겼고 - 중기부 산하기관을 비롯, 각 지역 대학 창업보육센터, 창업지원기관 및 민간기업에 이르기까지 - 다양한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들이 마련되고 있지만, 실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좋은 투자자를 만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믿을 수 있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부터의 ‘진실한 소개’다. 좋은 투자자와의 만남은 성공적인 스케일업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커넥트밸류도 좋은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필자 역시 도움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좋은 투자자의 선택

과거 필자는 좋은 투자자의 선택에 대해 몇 가지 의견을 냈던 적이 있다. 좋은 투자자를 만나서 함께 하게 될 때, 회사의 성공 가능성은 더 높아지고, 창업자의 행복지수도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1. 적극성 있는 투자자: 주변에 투자기업에 대한 확신을 어필하는 투자자. 향후 추가로 투자를 유치하고, 진취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줌.
  2. 신뢰 있는 투자자: 회사가 어려워지더라도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의리파 투자자. 창업자와 상호 믿음을 기반으로 위기상황을 이겨낼 수 있음.
  3. 지혜로운 투자자: 투자 뿐만 아니라 투자 외 다른 부분도 항상 충분히 고려해 창업자와의 인간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유지함.

하나 더 추가하자면, 항상 공부하는 투자자를 만나면 좋다. 회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있어도, 때로는 장애물에 걸리거나 먼 길을 돌아가야 할 때도 있기 마련이다. 이런 때, 항상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투자자가 있다면, 방법을 찾는데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다.

그리고, 성공을 위한 오픈마인드

커넥트밸류가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하게 된다면, 목표했던 자금 마련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마도 이제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처음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사업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미래는 180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더 집중해야 한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커넥트밸류가 성공적인 길을 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예측 불가능한 상황은 지속적으로 마주할 것이다. 조금 더 살피는 마음으로 사업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투자유치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속도감 있고, 규모 있게 진행하다 보면, 주변으로부터 많은 제안을 받게 될 것이다.

어떤 제안은 달콤할 수 있고, 어떤 제안은 무시하고 싶을 것이다. 한가지 당부하고 싶다. 상대의 제안을 거절하거나 받아들이기 전에 최소한 세 번은 생각하고 결정하는 열린 마음과 신중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나와 만나는 모든 사람은, 나를 도와줄 수 엔젤투자 받기 있는 사람이자,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스승이라고 생각하자.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성공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으면 한다.

VC들이 선호하는 엔젤투자 분야 7가지

그리고 이 로봇들은
‘에너지로보틱스’사의
개 로봇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졌습니다.

2019년에 설립된 이 기업은
최근 다수의 엔젤투자자로부터
200만유로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접점이 없어 보이는 분야에서도
기업 투자의 연결고리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죠.

이처럼 출중한 기술력에 비해
자금이 부족한 기업에
투자 하는 ‘엔젤투자’.

역시 가능성은 우수하나,
경영면에서 자금력이 아쉬운
기업에 투자 하는 ‘VC’.

엔젤투자와 VC(벤처캐피탈)은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게 있어
생명 끈과 같은 존재인데요.

하지만 엔젤투자자나 VC가
자선사업의 의미로
기업들을 돕는 것은 아닙니다.

VC의 투자를 받는 자체로
해당 기업의 인지도가
상승하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높은 위험을 감수하고
고수익을 얻기 위한
투자처로 접근
하기 때문이죠.

VC는 어떤 분야를 좋아할까?

7가지 투자 유망 분야 리스트업

최근 몇 년 동안에는
북미와 기술기반 스타트업이
세계 VC 투자를 선도했습니다.

세계 전체 거래의 65%
(2012~2016년)

지난 5년간 실리콘밸리의
기술기반 스타트업이 이끈
투자 흐름입니다.

그렇다면 2021년 현재와
다가올 미래에 유망한
투자 분야는 어디일까요?엔젤투자 받기

세상을 뒤흔들 혁신도
아주 작은 스타트업에서
시작하곤 하지요.

가능성을 품은 기업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VC와 엔젤투자 .

이들이 주목하고
실제 투자 진행이 활발한
7개의 분야를 소개
합니다.

첫 번째 분야, ‘바이오’

생명공학기술을 기반으로
건강증진과 질병 극복에
지대한 공헌을 하는 바이오.

1년 전부터 대유행한
코로나19의 등장으로
그 위상이 더욱 커졌습니다.

VC와 엔젤투자의 성격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과
잘 부합하는 분야이기도 하죠.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
검증을 받기까지는
꽤 긴 시간이 소요
되는데요.

긴 호흡을 가능케 할
투자금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두 번째 분야, ‘O2O플랫폼’

수년 전부터 이슈가 된
‘O2O’는
Online to Offline의 약자입니다.

우버나 에어비앤비,
쏘카 등도 모두
O2O플랫폼에 속하지요.

오프라인과 온라인,
소비자와 공급자를 잇는 산업.

아주 간략한 소개만으로도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분야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O2O 서비스 내
결제 기능이 간편해지며
투자 움직임도 더욱 커졌죠.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등
각국의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세 번째 분야, ‘반도체’

반도체는 크게 두 개로
나누어 구분됩니다.

특히 정보저장 없이도
연산과 제어기능을 가진
시스템반도체가 화제
인데요.

4차 산업혁명 관련
여러 산업에 시스템반도체가
필수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엔젤투자 받기

다만, 한국의 경우
메모리반도체보다 산업경쟁력이
취약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도 생겨났죠.

정부에서도 2019년부터
시스템반도체 육성에
힘을 쏟는 중
입니다.

네 번째 분야, ‘2차 전지’

2차전지 소재 개발사가
VC로부터 수백억 대의
투자
를 받는 뉴스.

어렵지 않게 들려오지만
의외로 많은 분이
정확히는 모르는 용어인데요.

이 두 가지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장치가
바로 2차 전지입니다.

즉, 방전된 후에도
충전하여 재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인 셈입니다.

다섯 번째 분야, ‘자율주행’

핸들과 가속페달, 브레이크 등
각종 차량 조작으로부터
해방되게 도와주는 자율주행.

SF영화에나 나오던 기술이
우리의 일상 앞으로
바짝 엔젤투자 받기 엔젤투자 받기 다가왔지요.

3단계 수준까지는
곧 양산형 자율주행차로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투자 베팅도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
합니다.

여섯 번째 분야, ‘AI’

우리말로 ‘인공지능’인
AI는 기계학습과 딥러닝으로
더욱 똑똑해지고 있죠.

인간에 버금가는 혹은
그 이상의 지능과 효율로
편의를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벤처캐피탈 자산 운용사의 경우,
올해 신규투자의 절반을
AI에 걸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일곱 번째 분야, ‘SaaS’

‘Software as a Service’
SaaS의 약자입니다.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이죠.

별도 설치 없이 인터넷만 되면
이용이 가능 하다는 것이
커다란 장점입니다.

지메일, 드롭박스 등
클라우드 파일 저장 서비스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좋은 투자 성과로 흥행한
12곳의 스타트업을 소개했는데요.

2021년 핫한 스타트업 중
SaaS 기술을 가진
스웨덴 기업이 포함됐습니다.

비대면, 재택근무가 늘며
SaaS 기술에 대한 니즈도
함께 대폭 상승할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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