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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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모멘텀전략과 시스템손절매(1)

모멘텀 전략

규칙에 기반한 모멘텀 투자는, 최근 6~12개월간 최강세주 상위 10~30%를 매수해 1~3개월 보유한 후, 재평가 후 리밸런싱. 이와 같이 규칙에 기반한 모멘텀 투자를 실시하면 의사결정 과정에서 행동 편향을 제거할 수 있으며, 투자자가 시장 상황에 감정적으로 반응해 잘못 결정할 위험을 줄여줄 수 모멘텀 전략 있다.

4. 양의 초과 수익을 얻는 방법

알려진 위험 요인(베타)를 이용,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한 수 앞서는 것(알파)

5. 금융을 통한 더 나은 삶

최근 75년간 금융게의 업적 중 유용한 것.

첫째, 기업 고유 위험을 통제하려면 적어도 25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

6. 모멘텀에 관한 행동적 근거

대니얼 커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의 연구를 기초로, 다음과 같은 행동 편향을 밝혀낼 수 있었음

  • 정박효과(anchoring), 불충분한 조정(insufficient adjustment), 과소반응 : 과거 정보에 의견을 정박하고 새로운 정보에 맞춰 견해를 조정하길 망설임. 모든 정박효과는 관성을 낳음. 그 결과 투자자는 뉴스에 과소 반응하게 모멘텀 전략 되고, 주가는 내재가치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다가 주가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내재가치에 근접할 때까지 강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함
  • 확증 편향 : 우리가 갖고 있는 견해를 뒷받침하는 정보를 지나칠 정도로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 통념이든 스스로 생각해냈든 일단 의견을 가지게 되면 인간은 그것을 뒷받침하고 지지하는 쪽으로 모든 것을 끌어들이며 이해함. 반대 사례가 양적, 질적으로 훨씬 많더라도 무시 또는 경시함. 혹은 어떤 이유를 들어 밀쳐 냄. 자기가 내린 결론에 권위를 부여해 보호하기 위한 심리 때문. 기존 통념과 상반되는 정보는 부정하면서도 지지하는 정보는 계속 찾기도 함.
  • 군집행동, 피드백 트레이딩, 과잉반응" : 긍정적인 피드백 전략을 따르는 트레이더는 상승주를 사고 하락주를 판다. 그 결과 주가는 과잉반응하게 되고 모멘텀 수익은 가능해진다.
  • 보수주의, 대표성
  • 과신 및 자기 귀인
  • 정보의 느린 전파 : 가격 움직임이 느린 이유는, 천천히 퍼지는 뉴스보다 부주의한 투자자들에게서 찾음. 상대 강도 모멘텀이 가장 잘 들어맞는 기간이 6~12개월인 것 또한, 애널리스트들이 새로운 정보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떄문. 마칠비용이 발생하고 차익거래가 천천히 진행되므로 가격이 제자리를 잡는 데 시간이 걸리고, 그 결과 호재가 발생했더라도 오랫동안 차익 실현 기회를 노렸던 투자자들의 매도 공세로 일시 하락했다가 다시 반등한다.
  • 처분 효과 : 차익 실현을 위해 너무 빨리 승자주를 처분하고, 손실 만회를 위해 패자주를 너무 오래 들고 있는 투자자들의 경향을 말함. 처분 효과의 이유로, 심리 회계(확정된 손실보다 평가손이 낫다)와 후회 회피(실수할 것을 걱정함), 자기관리 부족(스스로 정한 규칙을 어김), 세금 문제 등을 꼽음. 뉴스에 대한 과소 반응으로 호재가 있어도 즉시 주가가 상승하지 않는다. 투자자들이 조기에 매도하기 때문이다. 악재가 터지는 경우에도 생각보다 덜 떨어지는데, 기관 투자가들이 매도를 주저하기 때문이다. 이런 두 가지 행태로 인해 가격이 제자리를 잡는데 시간이 걸리고, 내자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에 모멘텀 효과가 생기도록 일조한다.

종합, 시장에서 초창기에는 과소 반응을 유발하다가 뒤늦게 과잉 반응을 초래하는 감정적 편향 때문에 모멘텀이 발생한다. 조기 익절 또는 손절 유예로 나타나는 처분 효과로 모멘텀 전략 자산 가격이 내재가치까지 상승하는 것이 지연된다. 정박 효과와 확증 편향 역시 가격이 내재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게 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만회하는 과정이 있고 군집 행동과 편승효과 때문에 과잉 반응이 일어난다. 결론적으로 군집행동과 정박 효과, 확증 편향, 처분효과는 서로 힘을 합쳐 모멘텀을 유발하는 통합된 행동을 만들어 낸다.

7. 채권이 필요해?

1973년 이래,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는 70%에 가깝다. 주식과 채권이 공통으로 안는 위험 요인이 있을 뿐 아니라, 둘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특정 조건이 맞을 때 뿐이다. 채권 또한 극단적인 손실이 가능, 반면 수익률을 살펴보면 최악의 주식 투자 성과가 오히려 최악의 채권 투자성과보다 낫다. 장기적으로 보면 주식의 누적 수익률이 최대 승자임. 투자자들은 장기 투자 성과보다는 단기 투자 성과와 변동성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나머지, 채권에 비해 주식을 많이 보유하지 않는다고 주장 ('슐로모 버나지와 리처드 탈러'의 논문 [근시안적 위험 회피와 주식 프리미엄 퍼즐]). 채권은 위험을 동등하게 배분하는 Risk Parity 에서는 중요하다고 여기지만, 이자율이 사상 최저 수준임을 감안할 때 별로 안 좋은 생각일 수 있다.브리지워터의 올웨더펀드는 물가연동채권에서 8.4% 손실을 바람에 결국 채권 중심의 전략을 재고할 수밖에 없었다.

내 생각 : 미국 금리가 사상 최저치인 지금 시점에, 채권 비율이 높은 올웨더에 회의적임. 금리가 마이너스로 갈 수도 있으나, 미국이 마이너스 금리를 단행할 경우, 달러 가치의 하락과 더불어 기축 통화로서 프리미엄이 사라질 것이기 때문. 그러나, 시장 예측은 누구도 할 수 없기에, 중립적으로 중기채권(10년 안팎)에 투자

8. 신흥시장

분산 투자 관점에서 신흥시장은 더 이상 매력이 없음. 대체로 변동성과 불확실성만 키움. 세계화가 진전된 탓에 신흥시장과 선진시장 간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아짐. 1990년대에는 0.30 이하였던 것이 최근 3년간은 꾸준히 0.9를 상회 함.

내 생각 : "자국 우선주의의 팽배와 코로나의 여파로, 탈세계화가 이루어지고 있음. 따라서 상관관계 또한 정치적인 이유로 변동 가능함. 포트폴리오 구성 시, 신흥시장/선진국 분산투자는 유효하다고 생각함. 게다가 중국과 미국의 강대강 대결구도가 형성되면, 디커플링이 발생하여 신흥시장으로 대표되는 중국과 선진국 분산투자는 유효할 것임"

9. 펀드 투자

헤지펀드 보수는 자산의 2%, 이익의 20%로 표준화. 상위 25개 헤지펀드 매니저들의 보수를 더하면 S&P500 에 포함된 500개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보수를 더한 것보다 많음. "장기적으로는 재간접 펀드보다 저비용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는 편이 훨씬 유리함" -워런 버핏-

내 생각: 10년 장기적으로 살펴보면, 펀드의 장기 수익률은 인덱스 펀드에 비해 저조함. 펀드는 절대 가입 안 할 계획이며, S&P500, NASDAQ100, KOSPI200 에 투자하고, 주식시장은 우상향 한다는 절대적 믿음을 가지면 마음이 편안함.

10. 일반 투자자의 경향(feat. 버핏옹)

"투자는 단순하다. 하지만 쉽지 않다"

  • 시장 변동성에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응
  •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높고, 로또 같은 주식을 보유하며, 분산 투자가 지나치게 덜 되어 있음
  • 자기 능력을 과신하고, 보유한 주식을 지나치게 자주 사고 판다
  • 정보 수집에 불리하다

내 생각: 나 또한 인간이라 매우 감정적임. 사고 파는 방식을 체계화하여 그 규칙을 끝까지 지켜야 함. 개별 주식에 대한 투자 비중은 최대한 낮추고, 인덱스펀드에 투자하자. 개별 주식은 마약과 같음. 끊기가 매우 힘들다. 왜냐하면 시장 초과 수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기 과신 때문이다. 총 투자 금액의 일정 비율미만으로만 개별 주식을 운용하자. 가령, 주식 투자 금액의 20%를 개별 주식에 투자해 본 후, 인덱스 펀드 운용 계좌와 매년 수익률 비교를 통해 맛만 보자.

11. 스마트베타의 특징

S&P500 동일지수 펀드를 비싸게 살 필요 없다. 그냥 중소형주 펀드를 사도 위험보상비율이 동일함. 또한 동일비중 포트폴리오는 균형을 잡기 위해 리밸런싱을 반복하므로 상당한 거래 비용을 초래함. 리밸런싱을 하면 최근의 승자 주식은 팔도 패자 주식은 사야하는데 이는 모멘텀 효과에 역행하는 일임.

내 생각: 저자의 생각에 매우 동의. 리밸런싱은 상당한 비용을 초래함. 이는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할 때도 필요한 전략임. 비용과 모멘텀 효과를 고려하면 일년에 1~2번 정도의 리밸런싱이 적당함. (모멘텀 형성기간은 6~12개월, 대부분의 논문은 12개월을 최적으로 봄,모멘텀 형성기간 즉, 반추기간이 길게 설정할수록 회전율과 거래 비용이 낮다)

저변동성 전략은 지나친 섹터 편중. S&P500 저변동성 지수는 S&P500 종목 중 최근 12개월간 변동성이 가장 낮았던 주식 100개에 투자함. 섹터별 비중을 제한하지 않기 때문에 특정 섹터에 상당히 편중될 수 있고, 결과적으로 큰 추적오차로 어질 수 있음

12. 투자 성공의 열쇠

대니얼 카너먼 "주식을 샀다 팔았다 하는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돈을 잃는다. 원숭이에게 다트 게임을 시켜도 그보다는 나을 것이다". (실제로 원숭이가 종목을 골라 투자하여, 수익률을 비교하는 실험도 있었음). 정량적인 분석에 기초한 규율있는 접근 방식으로 투자하면 꾸준한 결과를 낼 수 있다.

내 생각: 퀀트투자로 대니얼 카너먼은 돈을 많이 벌었을까?? 구글링으로 알아보자

13. 듀얼 모멘텀의 핵심

상대 모멘텀과 절대 모멘텀을 모두 이용. 상대 모멘텀은 자산군들 중, 최근 3~12개월 동안 수익률이 가장 높은 자산군이 투자하는 것을 말하며, 절대 모멘텀은 자산의 수익률과 국채 수익률을 비교하여 국채 수익률보다 자산의 수익률이 낮으면 국채로 자산을 이동시키는 것. 상대 모멘텀은 다른 자산과 비교하여 제일 잘 나가는 것을 선별, 절대 모멘텀은 하락장에서 포지션을 조기에 정리해 하방 위험을 현격하게 줄여주는 것.

14. 꼬리 위험

정규분포라면, 양의 방향이든 음의 방향이든 두 방향의 변동성이 거의 같음. 하지만 금융시장 수익률은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음. 주식시장 수익률은 음의 방향으로 길게 쏠려 있는 편. 따라서 보유주식 평가액이 크게 훼손되고 감정적으로 고통받음.

15. 듀얼 모멘텀의 적용

글로벌 주식 모멘텀(Global Equities Momentum, GEM) : 미국 주식(VFINX), 미국 제외 주식( VGTSX ) 중 12개월 수익률이 좋은 것에 투자, 단 BIL 보다 수익률이 떨어지면 VBMFX에 투자.월 별 리밸런싱을 실시함. 수익률은 실제와 다름. 이자와 배당의 재투자를 가정하지만 거래 수수료, 세금 등을 고려하지 않았음.

포트폴리오 비쥬얼라이저를 통한 백테스트 결과는 아래와 같음

GEM: CAGR 9.42% / MDD -19.70%

S&P500: CAGR 7.52% / MDD -50.97%

* 수수료를 고려하면, 듀얼모멘텀 GEM 전략이 딱히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심지어 최근 10년 수익률은 절망적임. 모두가 비슷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걸까? 왜 알파가 사라졌는지는 의문..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전도사, 김단테님의 블로그에 이유가 설명 되어 있음 "자산군의 가격 움직임이 크지 못해, 듀얼모멘트가 발휘하지 못함"

GEM - Global Equities Management

Test Market Timing Models

This tool allows you to test different market timing and tactical asset allocation models based on moving averages, momentum, market valuation and target volatility. The supported models include: You can find a summary of the selected tactical asset alloca

위 GEM 전략의 백테스트에 사용된 자산은 ETF가 아닌 펀드다. 결국 내가 구현할 수 없는 전략이다.

ETF SPY(S&P500), SCZ(EAFE), BND 를 이용하여, GEM 전략 백테스트를 한다면?

수익률이 S&P500 에 크게 미치지 못함..

결론: 개인적으로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나은 것 같다. 아니면 워렌버핏처럼 현금 비중을 항시 일정 비율 유지하였다가 시장이 폭락할 때 줍줍,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차익 실현 후 다시 현금 비중 확보 전략을 구사해야 겠다

Henry's Quantopia

The more I learn, the more I realize how much I don’t know.

2018년 3월 28일 수요일

모멘텀의 역사 (Two Centuries of momentum)

해당 글은 아래 포스팅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 용어는 물리학에 뿌리를 두어, 물체의 질량과 속도를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무거운 트럭은 높은 속도와 큰 모멘텀으로 이동합니다. 트럭을 세우기 위해서는, 반대로의 커다란 힘이 필요합니다.

롱온리 모멘텀 투자자는 투자 유니버스 내에서 보유 종목을 순환합니다. 예를 들어, 가장 간단한 상대 모멘텀 투자 기법은 “최고의 N개 주식”을 매수하는 방법입니다. 리밸런싱 시점에서, 이러한 방법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매도하고 다시 최상위 수익률 N개 주식을 매수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최근에 수익률이 좋았던 주식이 계속해서 좋을 것이라 기대하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상대 모멘텀과의 모멘텀 전략 차이점은 수익률의 방향성을 고려한다는 점입니다 . 만일 모든 주식의 수익률이 음수일 경우 , 상대 모멘텀은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은 주식 (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주식 ) 을 매수할 것입니다 . 반면에 절대 모멘텀은 수익률이 음수인 주식은 매수하지 않습니다 .

1838 년도에 , 제임스 그랜트 (James Grant) 는 “The Great Metroplis, Volume 2” 를 출간했습니다 . 책에서 그는 1700 년 후반에서 1800 년 초반까지 영국 시장에서 활동한 , 영국의 경제하자 데이비드 리카도 (David Ricardo) 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 리카도는 채권과 주식을 거래하여 막대한 자산을 축적했습니다 .

손실을 줄인다는 의미는, 주식을 매수 후 가격이 떨어졌을 때, 그는 즉시 매도를 하였다. 이익이 계속 진행되게 만든다는 의미는, 주식을 매수 후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경우, 고점이 올 때까지 매도를 하지 않는 것이다.

As I have mentioned the name of Mr. Ricardo, I may observe that he amassed his immense fortune by a scrupulous attention to what he called his own three golden rules, the observance of which he used to press on his private friends. These were, “Never refuse an option* when you can get it,”—”Cut short your losses,”—”Let your profits run on.” By cutting short one’s losses, Mr. Ricardo meant that when a member had made a purchase of stock, and prices were falling, he ought to resell immediately. And by letting one’s profits run on he meant, that when a member possessed stock, and prices were raising, he ought not to sell until prices had reached their highest, and were beginning again to fall. These are, indeed, golden rules, and may be applied with advantage to innumerable other transactions than those connected with the Stock Exchange.

“ 손실을 줄이고 ”, “ 이익을 계속 진행되게 만들어라 ” 라는 규칙은 모멘텀의 기본 철학과 같습니다 . 리카도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모멘텀과 추세추종 기법을 실행한 월가의 가장 위대한 전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찰스 다우 (Charles H. Dow, 1851-1902) 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설립자이자 첫번째 편집자이며 , 다우존스의 공동 설립자 입니다 . 그의 월스트리트 저널 칼럼에서 , 시장 추세 분석에 대한 글을 썼으며 , 이는 나중에 다우 이론이라 불리는 연구로 발전하게 됩니다 . 다우 이론은 투자에 있어 추세를 핵심 신호로 인식합니다 .

제시 리버모어 (Jesse Livermore, 1877-1940) 는 1900 년대 초반 주식 시장 투기자로 유명합니다 . (1907 년 시장 패닉과 1929 년 시장 붕괴에서 상당한 부를 축적하였으며 , 아쉽게도 그 후 대부분을 잃었습니다 .)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The big money was not in the individual fluctuations but in the main movements … sizing up the entire market and its trend.

리버모어와 같은 시기에 , 리처드 와이코프 (Richard Wyckoff, 1873 – 1934) 는 주식이 같은 추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따라서 그는 전체 시장이 상승 추세에 있을 때만 매수를 하였고 , 시장이 하락하는 시기에는 공매를 하였습니다 . 또한 그는 위험을 컨트롤 하기 위한 방법으로 손절 (stop-loss) 을 강조했습니다 .

조지 체스넛 (George Chestnutt) 은 1930 년대부터 30 여년 간 , 상대 강도 전략을 이용한 ‘American Investors Fund’ 를 운용했습니다 . 그는 또 자신의 방식에 따라 주식과 산업별 순위가 매겨진 시장 서한을 발행했습니다 .

It is better to buy the leaders and leave the laggards alone. In the market, as in many other phases of life, ‘the strong get stronger, and the weak get weaker.’

1940년대 후반과 1950년 초, 리차드 던키안(Richard 모멘텀 전략 Donchian)은 규칙 기반의 테크니컬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나중에 그의 회사인 Futures, Inc를 설립하였습니다. Futures, Inc는 최초로 상품(Commodity)을 보유한 펀드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상품의 가격이 긴 시간동안 (상승장 혹은 하락장에서) 움직이는 추세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동 평균을 활용한 추세추종 방법은, 그에게 ‘추세 추종의 아버지’ 라는 타이틀을 주었습니다.

1950년대 후반, 니콜라스 다바스(Nicholas Darvas, 1920-1977)는 “박스 이론”을 개발했습니다. 그는 주식 가격이 박스의 연속이라 판단했습니다. 만일 주식 가격이 박스에 머무를 경우에는 기다렸으며, 주식 가격이 박스를 뚫고 나와 신고점을 갱신하였을 때, 매수 후 타이트한 손절매를 실행하였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I keep out in a bear market and leave such exceptional stocks to those who don’t mind risking their money against the market trend.

또한 1950 년대와 1960 년대에는, 바론(Barron)이 지난 세기의 두 번째로 중요한 자금 관리자로 지명한, 잭 드레이퍼스(Jack Dreyfus)가 있었습니다. 1953년부터 모멘텀 전략 1964년가지, 그의 ‘드레이퍼스 펀드’ 는 604%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당시 다우 지수는 346%가 상승했습니다.) 윌리엄 오닐(William O’Neil)의 연구에 따르면, 드레이퍼스는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주식을 매수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2004년 까지 이러한 투자 방법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리차드 드리하우스(Richard Driehaus)는 1980년대 모멘텀에 횃불을 지폈습니다. 잭 슈웨거(Jack Schwager)의 ‘시장의 마법사(The New Market Wizards)’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팜으로써 돈을 벌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미 좋은 움직임을 보이고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주식, 즉 다른 투자자가 요구하는 주식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하락세에 있는 모멘텀 전략 주식이 언제 턴어라운드 하는지 예측하여 투자하기 보다는, 상승하는 주식에 투자하여 하락할 수 있는 위험을 감당할 것입니다.

That means buying stocks that have already had good moves and have high relative strength – that is, stocks in demand by other investors. I would much rather invest in a stock that’s increasing in price and take the risk that it may begin to decline than invest in a stock that’s already in a decline and try to guess when it will turn around.

1933년, 알프레드 코울스 3세(Alfred Cowles III )와 허벌트 존스(Herbert Jones)는 “Some A Posteriori Probabilities in Stock Market Action.” 이라는 연구를 발표하였습니다. 해당 연구에서 그들은 주식 시장에서 ‘관성’ 혹은 ‘미세한’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양의 수익률 뒤 양의 수익률 기록하는 경우, 음의 수익률 뒤 음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경우, 반대로 음의 수익률 뒤 양 혹은 양의 수익률 뒤 음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경우에 대한 계산에 집중했습니다. 그들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측 간격이 20분에서부터 3년까지, 연속성이 역전 현상을 압도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1835년부터 1935년까지의 1,200개 월간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연속성은 748회를 보였으며 역전현상은 450번이 나타났습니다. 즉 수익률이 연속성을 보일 확률은 62% 이며, 시장이 상승한다면 다음 번 상승하고 하락한다면 다음 번에도 하락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렇게 긴 시계열을 무작위로 만들 경우 표준편차는 17.3 입니다. 따라서, 기대값이 599 이고 편차가 149인 경우에서는 표준 편차의 8배를 초과합니다. 이는 동전 던지기 시리즈에서 매우 극소의 확률입니다.

It was found that, for every series with intervals between observations of from 20 minutes up to and including 3 years, the sequences out-numbered the reversals. For example, in the case of the monthly series from 1835 to 1935, a total of 1200 observations, there were 748 sequences 모멘텀 전략 and 450 reversals. That is, the probability appeared to be .625 that, if the market had risen in a given month, it would rise in the succeeding month, or, if it had fallen, that it would continue to decline for another month. The standard deviation for such a long series constructed by random penny tossing would be 17.3; therefore the deviation of 149 from the expected value of 599 is in excess of eight times the standard deviation. The probability of obtaining such a result in a penny-tossing series is infinitesimal.

1967년, 로버트 레비(Robert Levy)는 “Relative Strength as a Criterion for Investment Selection” 을 출간합니다. 레비는 26주 기준으로 “과거 성과와 미래 성과 간 강한 상관관계”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26주 평균 순위와 비율은 상대 강도의 지속이라는 개념을 분명하게 뒷받침합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강한 10%의 주식은 미래 26주 동안 평균적으로 9.6% 상승하였습니다. 반면에, 수익률이 가장 낮은 10%의 주식은 미래 26주 동안 오직 2.9%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the [26-week] average ranks and ratios clearly support the concept of continuation of relative strength. The stocks which historically were among the 10 per cent strongest (lowest ranked) appreciated in price by an average of 9.6 per cent over a 26-week future period. On the other hand, the stocks which historically were among the 10 per cent weakest (highest ranked) appreciated in price an average of only 2.9 per cent over a 26-week future period.

불행하게도, 해당 논문의 연구기간은 지나치게 한정적이었습니다. 그들은 오직 1960년부터 1965년까지의 기간만을 사용하였습니다. 따라서, 26주 기간을 사용한다면, 오직 8개의 독립적인 데이터만이 사용되는 셈입니다. 레비는 “해당 결과는 지나치게 상호 연관되어 있으며, 따라서 표준적인 통계량을 모멘텀 전략 사용하는 것이 의심스럽습니다” 라고 말하였으며, 통계량을 생략하였습니다.

절대모멘텀전략과 시스템손절매(1) -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

절대모멘텀전략과 시스템손절매(1)

모멘텀 전략은 추세추종 전략의 일종이다. 추세추종을 잘 모른다면 아래의 글을 먼저 읽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추세추종과 역추세추종 전략의 비교

추세추종과 역추세추종 전략의 비교

추세란? 추세는 일종의 관성이라고 할 수 있다. 물리적으로 관성은 움직이던 물체는 계속 움직이려 하고, 멈춰있던 물체는 계속 멈춰있으려고 하는 것을 뜻한다. 주가에서 추세가 이와 같다. 즉,

단순 모멘텀 전략

단순 모멘텀 전략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단순하게 모멘텀을 보고 투자할 시점과 매도할 시점을 정하는 전략이다. 단순한 전략의 규칙을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투자 기간: 1986년 1월~2017년 6월
투자 대상: KOSPI지수
매수 규칙: 당월 주가 > n 개월 전 주가(n개월 모멘텀 > 0)
매도 규칙: 당월 주가 < n 개월 전 주가(n개월 모멘텀 < 0)

단순 모멘텀 전략 수익 곡선

단순 모멘텀 전략의 장점
지수가 반 토막 나는 구간에서도 손실을 확실히 줄여주고, 수익은 매수 후 보유 전략보다도 더 높다.
단순 매수 후 보유전략을 쓴다면 지수가 반 토막이 나는 구간에서 당연히 자산도 반 토막이 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모멘텀 전략을 사용하면 지수가 반토막이 나는 시점에 모멘텀이 나쁠 것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매도하고 기다리게 된다. 지수가 하락하는 시기가 끝나고 다시 올라가는 추세가 형성되었을 때 규칙에 따라 매수하여 상승추세의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단순 모멘텀 전략의 단점
1. 1~12개월 모멘텀이 모두 잘 작동하는데 어느 모멘텀을 기준으로 투자해야 하는지 모른다.
2. 변동성이 크게 줄긴했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성적이 좋은 모멘텀 기간이 다르다.
3. 모멘텀 전략이 추세추종 전략인만큼 횡보장에서 손실이 커진다.

단순 모멘텀 전략의 단점 해결책
단점 1번과 2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평균 모멘텀 스코어로 주식투자비율을 조절한다.
횡보장에서 손실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주식과 상관성이 낮은 자산을 분산해서 혼합하는 것이고, 둘째는 전략의 결과 나타난 수익곡선에 평균 모멘텀 스코어 전략을 한 번 더 가해주는 방법이다.

평균모멘텀 스코어 구하는 방법

그 다음 전략인 평균모멘텀 스코어 전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평균모멘텀 스코어를 구하는 방법을 알아야한다. 평균모멘텀 스코어는 여러 기간의 모멘텀을 구하고 평균을 내어서 모멘텀을 계산하는 방식 으로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쳐 계산할 수 있다.

1. 최근 1~12개월의 모멘텀을 구한다.
2. 모멘텀 > 0 이면, 1점을 주고, 모멘텀 < 0 이면 0점을 준다.
3. 이 점수 12개를 합산한 뒤 12로 나누어 평균을 낸다.
4. 이 평균 점수가 평균모멘텀 점수이다.

평균 모멘텀 스코어 전략

투자 기간: 1986년 1월~2017년 6월
투자 대상: 코스피지수
매수 규칙: 주식투자비율 = 코스피지수 최근 1~12개월 평균 모멘텀 스코어, 현금비율 = 1 - 코스피지수 평균 모멘텀 스코어
매도 규칙: 매달 말 주식의 평균 모멘텀 모멘텀 전략 모멘텀 전략 비중 업데이트하여 주식:현금 투자비중을 리밸런싱(현금은 연 3% 수익률 가정)

평균 모멘텀 스코어 전략 수익 곡선

평균 모멘텀 스코어 전략의 장점
급락구간에서 손실폭을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고, 수익률도 '매수 후 보유'보다 월등히 높다.
이 장점은 모멘텀 전략의 공통된 장점이다. 단순 모멘텀 전략의 장점으로도 나왔었다.

평균 모멘텀 스코어 전략의 단점
코스피지수가 횡보를 거듭한 시기에는 수익곡선이 상당히 나쁘다.
추세 추종전략(모멘텀 전략)의 한계이다. 횡보장에서는 손실이 누적될 수 밖에 없다.

평균 모멘텀 스코어 전략의 단점 해결책
현금이나 채권을 독립적인 투자 자산으로 분산투자한다.

평균 모멘텀 스코어 분산투자 전략(채권 혼합)

평균 모멘텀 스코어 분산투자 전략은 평균 모멘텀 스코어의 단점인 횡보장에서의 손실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다. 매수, 매도 규칙은 아래와 같다.

투자 기간: 2002년 1월~2017년 6월
투자 대상: 코스피200 지수, 10년 (또는 20년) 만기 국고채 지수
매수 규칙: 주식:채권 = 코스피200최근 12개월 평균 모멘텀 스코어:국고채 지수 최근 12 개월 평균 모멘텀 스코어
매도 규칙: 매달 말 위의 투자 비중을 새로 계산하여 주식:채권 투자 비중을 조절하여 반복

평균 모멘텀 스코어 분산투자 전략

평균 모멘텀 스코어 분산 투자 전략의 장점
추세구간에서의 수익도 어느정도 챙기면서 비추세구간, 횡보구간에서 코스피지수만으로 모멘텀 스코어 전략을 쓰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이다. 주식과 상관성이 낮은 채권과 자산을 혼합하고 리밸런싱하는 과정에서 횡보구간의 손실이 상쇄되기 때문이다.

디씨즈티미의 경제적 자유

티미입니다 . 오늘은 주식투자방법 혹은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주식 투자의 전략 중에서 모멘텀 투자가 맞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그렇다면 모멘텀 투자는 무엇일까요 ?

절대모멘텀전략

모멘텀 투자는 추세투자라고도 합니다 . 그 이유는 모멘텀이라는 뜻이 역학이 아닌 주식이라는 투자 분야에서 사용 될 때 특히 모멘텀 (Momentum) 투자라는 하나의 전략으로 표현 될 때 물리학에서 사용되는 동력 , 추진력 , 어떤 힘과 관련된 경향성으로 사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모멘텀 (Momentum) 이라는 것은 주식시장에서 주가 추세의 속도의 증가 및 감소 혹은 주식시장의 변화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시에 사용되는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주식을 접하지 않더라도 단타 , 가치투자와 같은 말은 주린이들에게도 익숙한 용어입니다 .

이런 주식의 모멘텀의 특징적인 요소와 현상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모멘텀 투자 및 투저잔력의 경우에는 단순히 하나의 투자방법이 아니며 투자자의 성향 그리고 방법에 따라서 변형되고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어집니다 . 대표적인 모멘텀 투자의 전략으로는 최근 3 개월에서 12 개월 정도의 수익률이 좋았던 주식을 매입하나 , 같은 기간 성과가 좋지 못했던 주식을 매도하는 전략이 존재합니다 . 모멘텀 전략을 통해서 투자 할 경우 월 1% 이상의 초과수익을 달성한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합니다 .

기술적분석과 모멘텀투자

모멘텀 (Momentum) 전략의 경우에는 기술적 분석을 중요시 여기는 편입니다 . 흔히 재료라고 하죠 주식이 상승하거나 악재가 될 수 있는 여러가지 떡밥들이 발생할때 기술적으로 분석하고 차티스트들이 차트를 보듯이 특정한 차트 상의 시그널을 분석해서 매수세 강화 시점을 보아 펀더멘털 이외에도 추세를 가질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기법입니다 .

주식 기술적분석

상대모멘텀과 절대 모멘텀

주가가 상승하는 여력 혹은 기운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상승세를 힘입어 올라간다고 여기는 모멘텀 투자의 경우에는 사람들의 심리적인 요소들을 반영합니다 . 이것은 바로 군집행동입니다 . 상대 모멘텀의 경우에는 주식을 투자할 지 선택할 때 , 자신이 보유한 혹은 보유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관심있게 보는 종목의 모멘텀과 비교해서 투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또한 과거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컸던 주식을 선택하고 이것이 자신이 설정한 기간 내에 그러한 모멘텀을 보이기를 기대하여 투자하는 시나리오입니다 . 예를 들어서 이는 주식에 국한 되지 않고 금융자산의 4 가지 사이클 혹은 금융 4 계절로 유명한 분야에 투자하는 방법으로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 절대 모멘텀의 경우에는 주식 자체가 가진 성과와 비교해서 투자하는 것인데요 . 예를 들어서 절대 모멘텀의 경우에는 재무제표와 비교해서 투자한다던지 과거 특정 종목의 수익률을 다른 비교 할 만한 지표와 비교해서 투자하는 것입니다 . 즉 주식과 비교할 지표라는 것이 존재하다는 측면에서 상대모멘텀전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

절대모멘텀투자전략

절대모멘텀 주식투자전략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러한 주식투자전략 혹은 주식종목선정에는 모멘텀투자라 할지라도 다양한 투자 전략이 존재합니다 . 이러한 두 가지 다른 전략의 장점을 적절히 활용해서 만든 듀얼모멘텀 전략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 이것은 투자 자산에서 다른 종목과 비교해서 강세를 보이는 상대모멘텀에 투자 자산의 절대적 상승을 평가하는 절대모멘텀을 합하여 위험도를 낮추는 전략입니다 . 이러한 듀얼모멘텀 투자전략은 게리 안토나치의 전매특허 투자 방법이며 그의 저서 제목이기도 합니다 .

주가상승의 재료가 될만한 호재를 분석해서 주가에 반영하는 상승세를 타는 투자 방식인 모멘텀 투자는 항상 가치투자를 신봉하는 이들과 논쟁하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 사실 주식투자 혹은 트레이등은 돈을 번 사람들은 굉장히 유형이 다양합니다 . 단순 과거 데이터를 기준으로 본 수익률 기준으로만 본다면 그 사람이 1 등이긴 합니다 . 하지만 그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자산을 불러오는 방법이 각각 다르고 자기가 ' 목표한 ' 수익률을 기록했다면 그 사람은 성공한 투자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현대차 수소차 1위 추세주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3/177057/

절대모멘텀 전략은 상승세 판별로 예를 들어 장 / 단기 이동평균성과 단기 이동평균선등을 살펴 봅니다 . 사실 가치투자는 그냥 아무 종목이나 사서 묻는 바이 앤 홀드가 아닙니다 . 장기적으로 회사의 성과에 대해서 솔직히 저는 모르겠습니다 . 주식과 관련된 데이터들을 살펴 볼 때도 제가 돌려본 모멘텀 전략 투자시나리오 혹은 포트폴리오시뮬레이션도 매년 성장하는게 아니라 분명히 하락하는 년도가 존재했습니다 . 분명히 장기적 관점에서는 그 구간을 뚫고 현재는 매우 훌륭한 성장세를 보여줬습니다 .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고 판단했을지라도 특정 섹터에 생긴 문제점이라던지 기업에 악재가 생긴다면 중단기적으로도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

저는 무조건적으로 차트만 보는 투자는 지양합니다 . 하지만 기업의 가치를 너무 지나치게 확증편향을 가지고 확신을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예를 들어 가장 많은 말인 우량주 사서 묻어놔라 이 말도 우리나라 같이 박스권인 곳에서는 통하지 않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 가치투자와 관련한 정보들을 보면서 참 안타깝고 쓸쓸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 스윙매매 혹은 단타매매가 성행한다고 블룸버그 뉴스에 나올 정도이니 참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황이네요 . 저는 특히 이런 모멘텀 투자가 박스권인 코스피에서 충분히 통할 만한 전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또한 단순히 모든 기업이 장기적 성장세를 가질 수 있다라는 것은 지나친 확신이며 광신도로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의 종목을 분기 혹은 년도 별로 꾸준히 분석하고 투자하는 것이 가치투자이든 모멘텀투자에서 분명히 필요한 전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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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자료: 신한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지금의 주식시장 분위기에선 이익 모멘텀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상호 연구원은 "과거와 같이 큰 폭의 아웃퍼폼은 어렵겠지만 올해 이익이 상향조정된 종목군이 시장 대비 10%p 초과수익률을 냈던 것처럼 이익 모멘텀만으로 충분한 알파를 얻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조언했다.

김 연구원은 "과거엔 전문투자자라 할 수 있는 투자주체들이 정보를 보다 빠르게 주식시장에 반영해 효율적 시장을 만들었다"면서 "하지만 최근 주도적인 투자주체는 개인으로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이익 모멘텀 전략과 개인 거래대금 비중은 유사한 방향성을 갖는다고 분석했다. 2015년 한미약품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랠리, 2018년 초 코스닥 랠리 당시 개인 거래대금 비중이 급등한 경험이 있는데, 이익 모멘텀 전략의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비슷한 시기에 상승한 바 있다.

그는 "최근 코스피 내 개인 거래대금 비중은 67%까지 상승했다. 2014년 이후 평균은 50%였다"면서 "개인투자 대기자금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고객 예탁금은 과거 20~30조원 수준에서 최근 45조원까지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지속되는 외국인 자금 유출, 펀드 환매로 인한 기관 자금 유출 등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주도적 투자주체는 개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 기관 투자자 내 변화도 이익 모멘텀 전략에 긍정적이다. 최근 글로벌 펀드자금의 움직임은 액티브보다 패시브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패시브 자금(ETF)의 규모가 액티브 자금(ETF 제외 공모펀드)을 2019년부터 추월했다"고 밝혔다.

액티브 펀드는 바텀업 중심의 기업 분석을 통해 기업들의 정보를 주식시장에 빠르게 반영시키는 경향이 있는 반면 패시브 펀드는 벤치마크 대비 비중조절이 제한적이고 시가총액 중심의 운용이 많아 상대적으로 정보를 느리게 모멘텀 전략 반영한다.

김 연구원은 "기관 자금에서도 상대적으로 액티브 스타일인 투신(투자신탁), 사모펀드 거래대금 비중이 줄고 패시브 스타일의 연기금 비중은 늘고 있다"면서 "투신의 거래대금 비중은 2014년 말 6% 수준에서 현재 1.3%, 사모펀드는 2018년 말 3%에서 현재 0.6%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반면 연기금 거래대금 비중은 2015년 초 6.5%에서 현재 7.8%로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의 이익 환경도 이익 모멘텀 전략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과거 이익 모멘텀 전략은 시장의 이익둔화 환경에서 아웃퍼폼했다면서 전반적인 기업 이익둔화 시기에는 이익 개선세가 뚜렷한 종목들의 희소성이 부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2014년 이후 이익 모멘텀 전략의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가 상승했던 시기는 2014~2015년 상반기, 2018년~2019년 상반기, 2020년 상반기였다"면서 "당시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변화율은 전반적으로 (-)에 머물렀다"고 지적했다.

반면 시장의 이익 모멘텀이 양호했던 나머지 시기엔 이익 모멘텀 전략의 성과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현재 MSCI Korea의 12개월 선행 EPS 증가율 컨센서스는 33.2%다. 과거 EPS 증가율 추이와 비교해 보면 상단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이익의 조정폭은 컸지만 하반기 및 내년 이익 컨센서스의 조정은 적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상황에서 판단해 보면 경기의 V자 반등으로 기업이익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가능성보다 코로나19 영향 이연으로 점진적 하향조정 가능성이 높다"면서 "하반기 및 내년 기업이익 컨센서스는 현재 레벨보다 전반적으로 둔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런 환경은 이익 모멘텀 전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이익모멘텀 전략은 후행지표 전략..그래도 시장 아웃퍼폼

이익 모멘텀 전략이란 이익 컨센서스 변화율 상위 종목군을 매월 말 선정해 다음 달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김 연구원은 이 전략은 2008년 이후 연평균 16.8% 수익률(순이익 모멘텀 기준)을 기록하며 장기 성과가 우수했고, 올해 수익률도 9.9%로 코스피(+0.2%) 대비 아웃퍼폼했다고 소개했다.

이익 모멘텀 전략은 대표적인 후행지표 활용 전략이다. 일반적인 이익 모멘텀 전략은 직전 1개월 이익 컨센서스 변화율로 종목을 선정하기 때문에 바텀업 관점에서 이미 이슈가 지나간 뒤 투자하는 것과 같다. 기업 정보의 확산 → 애널리스트 확인 및 의견 제시 → 컨센서스 반영이란 단계를 거치고 난 뒤 취합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해 후행지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김 연구원은 "이익 모멘텀 전략이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는 점은 현재 주식시장이 정보가 주가에 즉각 반영되는 효율적 시장이 아닌 정보가 느리게 반영되는 비효율적 시장이란 의미와 같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과거에 비해 정보가 반영되는 속도는 빨라졌다. 이익 모멘텀 전략의 성과는 2008~2014년 코스피를 연평균 23.0%p 아웃퍼폼했지만 2015~2020년 상대수익률은 6.5%p로 둔화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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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자료: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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