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 신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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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사망자 사망 3개월 전 자살 경호 신호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갈무리

감소 신호

자살자는 대부분 사망 전 자살 경고신호를 보인다는 심리 부검 결과가 발표됐다. 심리부검 대상 10명 중 9명 이상(94.0%)은 죽음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 주변 정리, 수면 상태 등 언어·행동·정서적 변화 등 사망 전 감소 신호 경고신호를 보였고, 3명 이상(35.8%)은 생전에 한 번 이상 자살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20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과 함께 최근 7년간(2015~2021) 자살사망자 801명의 유족 95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리부검 면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7년간 심리부검 분석대상이 된 자살사망자는 19세 이상 성인 801명으로, 남성 542명(67.7%), 여성 259명(32.3%), 생애주기별로는 중년기(35~49세; 33.7%) 비율이 가장 높았다.

사망 당시 경제상태의 경우, 소득이 전혀 없거나(18.7%) 월평균 소득 100만 원 미만(22.1%)인 저소득층 비율이 전체 심리부검 대상자의 40.8%(327명)였고, 약 50%가 생활비, 주택임차 및 구입, 사업자금 등 부채를 갖고 있었다. 거주 형태는 전체 심리부검 대상자 중 148명(18.5%)이 1인 가구로, 이 중 34세 이하 청년층 비율이 43.9%(65명)로 특히 높았다.

심리부검 면담 대상자가 사망 전 경험한 스트레스 사건 분석 결과, 자살사망자 1명당 평균 3.1개의 사건을 동시에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건은 부모·자녀 등 가족관계(60.4%), 부채·수입 감소 등 경제문제(59.8%), 동료 관계·실직 등 직업문제(59.2%) 순으로 비율이 높았다.

자살사망자는 스트레스 사건 발생 뒤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가 발생 또는 악화해 자살에 이르는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부검 대상 자살사망자 중 상당수(801명 중 710명, 88.6%)가 정신과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질환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전(全) 연령층에서 우울장애가 82.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물질 관련 및 중독장애(32.8%), 불안장애(22.4%) 등이 뒤를 이었다. 정신건강 문제로 치료나 상담을 받은 자살사망자는 심리부검 대상자의 52.8%(423명)로 여성(70.7%)이 남성(44.3%)에 비해 높았다.

사망 전 3개월 이내 도움을 받기 위해 기관을 방문했던 자살사망자 394명 중 50.3%(198명)는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 42.6%(168명)는 정신건강의학과가 아닌 병·의원을 방문했다.

연령대별로 방문 기관에 차이가 있었는데, 청년층의 경우 정신건강의학과(68.7%)를 가장 많이 찾았고, 노년층은 정신건강의학과가 아닌 일반 병·의원(78.6%)을 찾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중·장년기 자살사망자의 경우 약 12% 정도는 병·의원 외에 금융기관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별 이후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경험한 유족(952명 중 906명) 중 97.0%(879명)는 우울 증상 등 심리상태 변화 경험했으며, 사별 기간이 3개월 이내로 짧을수록 심각한 우울을 호소했다. 특히 유족의 59.5%(566명)는 면담 당시 감소 신호 자살 생각이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2020년 이후 심리부검 대상 132건 중 코로나19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 사례는 29건으로 집계됐다. 29명 모두 감염병 세계 대유행(감소 신호 팬데믹) 이전부터 직업·경제, 대인관계,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자살위기에 취약했으며,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고립, 경제적 손실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됐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황태연 이사장은 ”이번 심리부검 결과는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생명지킴이 양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며 ”심리부검은 자살 원인에 대한 분석정보를 얻는 목적 외에도 유족의 건강한 애도를 도와 심리적 지지와 위안을 줄 수 있다. 더 많은 자살 유족이 심리부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함께 심리부검 면담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올해 상반기 국내 입국한 북한이탈주민 수는 19명으로 전년 대비 4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통일부에 따르면 감소 신호 올해 상반기 북한이탈주민 입국 인원 수는 1분기 11명(남성 2명, 여성 9명), 2분기 8명(남성 1명, 여성 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36명(남성 20명, 여성 16명) 대비 17명 줄어든 수치다.

통일부 청사 내부 [사진=뉴스핌 DB]

통일부 당국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북중 국경통제가 지속되고 제3국에서의 이동 제한 등이 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입국자 수는 총 63명(남성 40명, 여성 23명)이며 1분기에 31명(남성 17명, 여성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2분기 5명(남성 3명, 여성 2명) ▲3분기 12명(남성 9명, 여성 3명) ▲4분기 15명(남성 11명, 여성 4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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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88%' 마버그 바이러스 또 다른 팬데믹 될까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감염자 10명 중 9명은 사망한다는 '마버그(Marburg) 바이러스' 감염자 2명이 서아프리카 국가 가나에서 나왔다. 지난 17일(현지시간) 가나 보건부 산하 보건서비스국(GHS)은 남부 아샨티 지역에서 마버그 바이러스 확진자 2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GHS는 지난 주 자체적으로 검사를 실시해 양성을 확인했으며, 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세네갈 파스퇴르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했는데 그곳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왔다. 확진자 2명은 고열과 구토, 현기증, 설사 등의 증상으로 입원했지만 끝내 숨졌다.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세계보건기구(WHO) 본부 현관에 있는 로고. 2021.12.20 [사진=로이터 뉴스핌] 당국은 이들과 접촉했거나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98명을 격리조치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아프리카 사무국은 가나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히 대응했다고 칭찬하면서도 정확한 사태 파악을 위해 전문가들을 급파하기로 했다. 전 세계가 아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있는 가운데, 원숭이두창에 이어 마버그 바이러스까지 출현하면서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 감염 며칠 안에 중증 발현. 백신·치료제도 없다 감소 신호 마버그 바이러스는 에볼라 바이러스와 같은 필로 바이러스과(科) 리보핵산(RNA) 바이러스로, 유행성 출혈열 바이러스다. 에볼라의 '사촌' 격으로 봐도 무방하다. 주로 과일을 먹고 사는 큰 박쥐에 의해 전파되며 사람 대 사람은 비말과 체액을 통한 밀접 접촉으로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마버그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발열과 두통·현기증·몸살·설사다. 이밖에 각혈과 장기 내 출혈, 눈과 귀에서 피가 나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감염자의 혈액이 묻은 침구류와 옷에 접촉해도 전파될 수 있다. 감염시 증상은 일주일 안으로 빠르게 찾아온다. 증상이 있고 사망까지 기간도 짧다. WHO에 따르면 증상 발현 후 사망까지 평균 8~9일이라고 추산한다. 그러나 가나 확진자 중 한 명인 26세 남성은 증상이 있어 지난달 26일 병원을 찾았지만 그 다음날 숨졌다. 또 다른 확진자 51세 남성의 경우 병원을 찾은 당일에 사망했다. 마버그 바이러스는 개발된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없다. 수액을 놓고 정상 산소포화도를 유지하거나 증상에 따른 약을 처방하는 등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대증치료가 전부다. 백신도 없어 감염 예방이 불가능하다. 치명률은 마버그 바이러스 변종과 증상 후 관리에 따라 24~88%로 알려졌다. 코로나 백신 주사기 [사진=뉴스핌DB] 2022.04.15 [email protected] 마버그 바이러스의 정확한 명칭은 '마르부르크' 바이러스다. 1967년 독일 학센주(州) 마르부르크 지역에서 첫 발병 보고가 나왔다고 해서 명명됐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남부와 동부에서 발병 사례 10여 건이 보고됐다. 서아프리카에서 발병 보고가 나온 것은 이번 가나와 지난해 8월 기니 등 두 번에 불과하다. 마버그 바이러스가 원숭이두창처럼 아프리카 대륙을 넘어 해외에 유입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바이러스 생명력 강해 차기 팬데믹 가능성 우려 마버그 바이러스는 이미 지난 2016년 1월에 WHO가 '향후 인류를 위협할 8대 전염병'으로 선정한 병이다. 전염력과 치명률은 높은 데 아직 개발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이다. 아직은 아프리카 대륙에만 이따금 발생하는 병이지만 원숭이두창처럼 세계 각국에서 동시다발적인 유행으로 번진다면 확산 제어가 어렵다는 의미다. 비록 코로나19처럼 공기 중 전파가 가능한 병은 아니지만 잠복기가 최장 21일로 긴 편에 속한다. 출혈을 제외한 발열과 몸살, 설사는 다른 질병으로 오인할 수 있어 조속한 검사와 격리가 없다면 주변인들에 전파가 쉽다. WHO 산하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가비)은 마버그 바이러스가 차기 팬데믹이 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로 바이러스의 엄청난 생명력을 꼽는다. 마버그병을 극복한 사람의 눈가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 적이 있다. 남성의 경우 고환에서, 임신 여성의 경우 태반과 양수·모유에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가 있었다는 것이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WHO는 마버그 바이러스가 아프리카 외 국가에서 발병되는 경우가 흔하지 않다고 말한다. 실제로 지난 2008년 우간다를 다녀온 네덜란드 여성이 확진 판정 후 사망한 사례 이래 현재까지 비(非)아프리카 국가 발병은 없었다. 그러나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다. 가나 확진자 2명의 경우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마버그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이미 확산 중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원숭이두창의 경우도 지난 5월 7일 비풍토병 지역인 영국에서 처음 보고가 있던 이래 현재는 68개국에서 1만2000여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가나 보건 당국은 역학 조사를 마치는 대로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박쥐가 출몰하는 동굴 방문은 피하고 야생동물 섭취를 자제하며 손씻기와 장갑 착용 등을 권고하고 있다. wonjc[email protected] 2022-07-19 16:42

자살사망자 94%가 경고신호…88.6% 정신 건강 취약해

자살사망자 94%가 경고신호. 88.6% 정신 건강 취약해

▲보건복지부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동안의 자살 심리부검 면단 분석 결과 자살사망자 94%가 경고신호. 88.6% 정신 건강 취약했다. ⓒ 픽사베이

  • 보건복지부·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7년간의 자살 심리부검 결과 발표
  • 가족관계, 경제문제, 직업 스트레스 주요 자살 원인
  • 88.6% 정신 건강 취약하고, 자살 감소 신호 유족도 42.8%나 자살사망
  • 코로나19 이후 자살사망자, 직업·경제, 대인관계, 정신건강 등 취약
  • 자살 고위험군 관리를 위한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 12월 수립 예정

보건복지부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동안의 자살 심리부검 면단 분석 결과를 내놨다.

심리부검이란,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자살사망자 조사방법으로 자살 유족의 진술과 기록을 통해 자살사망자의 심리 행동 양상 및 변화를 확인해 자살 원인을 추정·검증한다.

이번 조사는 ①자살사망자의 분석, ②자살 유족 분석, ③코로나19와 자살 사망과의 관계 등으로 구분해 분석했는데, 조사 대상은 자살사망자 801명의 유족 952명이다.

자살사망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징으로는 남성 542명(67.7%), 여성 259명(32.3%)이며, 생애주기별로는 중년기(35~49세; 33.7%) 비율이 가장 높았다. 고용상태는 감소 신호 피고용인이 310명(38.7%)으로 가장 많았고, 실업자(199명, 24.8%), 자영업자(132명, 16.5%)가 뒤를 이었다.

사망 당시 경제상태의 경우, 소득이 전혀 없거나(18.7%) 월평균 소득 100만 원 미만(22.1%)인 저소득층 비율이 전체 심리부검 대상자의 40.8%(327명)였고, 약 50%가 부채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형태를 보면 전체 심리부검 대상자 중 148명(18.5%)이 1인 가구로, 이 중 34세 이하 청년층 비율이 감소 신호 43.9%(65명)로 특히 높았다. 특히, 자살사망 원인으로는 자살사망자 1명당 평균 3.1개의 사건을 동시에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사망 전 경험한 스트레스가 가장 높았다.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는 부모·자녀 등 가족관계(60.4%), 부채·수입 감소 등 경제문제(59.8%), 동료 관계·실직 등 직업문제(59.2%) 등이다. 이들 중 우울장애가 82.1%였고, 중독장애(32.8%), 불안장애(22.4%) 등이 뒤를 이었다. 주목할 점은 정신건강 문제로 치료나 상담을 받은 자살사망자는 심리부검 대상자의 52.8%(423명)로 여성(70.7%)이 남성(44.3%)에 비해 높았다는 점이다.

또한, 35.8%(287명)는 사망 전 과거 1회 이상 자살 시도를 했던 경험이 있으며, 10.2%(82명)는 자해 행동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46.7%)이 남성(30.6%)감소 신호 에 비해 높아 성별 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자살사망자가 자살에 대해 생각하고 있거나 자살을 할 의도가 있음을 드러내는 징후를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소 신호 드러내는데, ① 수치심, 외로움, 절망감, 무기력감, 무가치함 등의 감정 상태의 변화(243명, 32.3%), ② 무기력, 대인기피, 흥미 상실(185명, 24.6%), ➂ 평소보다 덜 먹거나 더 먹는 등의 식사 상태의 변화(184명, 24.4%)가 나타났다.

▲자살사망자 사망 3개월 전 자살 경호 신호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갈무리

▲자살사망자의 정신 건강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갈무리

따라서, 자살사망자의 유족들 또한 자살위험에 취약해 사별 직후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유족 952명 중 95.2%(906명)가 사별 이후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경험하였고, 83.3%(793명)는 우울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60.9%(580명)는 중증도 이상의 우울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고인과의 관계에서 유족이 부모(28.0%) 및 배우자(25.6%)인 경우 심각한 우울을 겪었다.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감소 신호 점은 약 60%의 유족(566명)이 면담 당시 자살 생각이 있다고 답했는데, 사별 기간이 3개월 이하(61.2%)로 짧거나, 25개월 이상(61.5%)으로 긴 유족에게서 자살 생각을 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자살 유족의 정신건강 문제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갈무리

2020년 1월 이후 자살사망자 132명 중 코로나19 이후 사회경제적 변화가 자살사망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29명의 사례 모두 코로나19 이전부터 직업·경제, 대인관계,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자살에 취약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명(65.5%)은 사망 전 직업 스트레스를, 23명(79.3%)는 경제 스트레스를 경험하였는데, 사업부진·실패를 겪은 경우는 9명, 실직자가 2명이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업무부담이 크게 늘어 어려움을 겪은 자살사망자도 2명 있었다. 이들 대부분(28명, 96.6%)이 정신과 질환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중 15명은 코로나19 이후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 사건으로 정신건강 문제가 악화한 경우로 파악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자살은 정신질환, 자살 시도 경험, 스트레스 사건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 복잡한 감소 신호 감소 신호 행동으로, 향후 코로나19 등의 급격한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에 따른 자살 원인분석을 위해 심리부검을 확대 실시하고, 코로나19 시대 전 국민 정신건강 증진, 정신질환 조기 발견·치료, 자살 고위험군 사후관리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된 범부처 차원의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을 12월 중 수립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2022-07-20 16:41:55 폰트크기 변경

[e대한경제=나경화 기자]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전년 동기 대비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225명에서 196명으로 29명 감소해 전년보다 12.9%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세종, 충북, 충남 지역의 전년대비 사망자수가 약 13% 이상 감소하였으며, 대전시는 지난해와 동일하여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사고 원인의 대부분은 교통법규위반이며 안전운전불이행이 전체 교통사고 감소 신호 사망자 수의 대부분(65.3%, 128명) 차지하고, 신호위반(8.7%, 17명), 중앙선침범(5.1%, 10명)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노인, 어린이 등에 대한 교통 안전 교육, 음주 단속 등 법규위반 단속 강화, 교통안전 취약지점 개선, 사업용 자동차 안전점검 강화 등 지속 추진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도로이용자의 의식개선과 안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보행자 사고위험지역에 대한 시설개선과 안전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교통사고를 유발한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교통사고 발생지점에 대하여 관계기관과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하반기에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상반기 관계기관과 협력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통 이용자 안전교육 및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한 교통약자(어린이, 고령자 등) 사고가 다수 발생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며, 보행자 보호를 위해 속도저감시설, 단속카메라, 횡단보도 조명시설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마을을 통과하는 일반국도에 대해 교통정온화시설 시범사업(2개소)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에는 개선 11개소(17억), 교통안전시설(65억), 위험도로개선 15개소(143억) 등 교통 시설물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운전자의 안전의식이 높아지면서 금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사고 감소 신호 사망자가 크게 감소했다” 며 “금년 하반기도에도 교통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대책과 함께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뉴욕 코인시황/마감] 전반적 상승세 전환 … 거래소 비트코인 고래 비중 증가, 약세 신호

[뉴욕 코인시황/마감] 전반적 상승세 전환 … 거래소 비트코인 고래 비중 증가, 약세 신호

13일(현지시각)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후 하락세가 강해졌던 암호화폐 시장은 오후 들어 전반적인 상승세로 전환해 마감했다.

톱10 종목 중 7개가 상승했고, 톱100 중 70개의 가격이 올랐다.

# 하락 후 상승세 전환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1만9748.12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1.59% 상승했다.

이더리움 3.83%, BNB 0.99%, XRP 2.54%, 솔라나 1.71% 상승했고, 카르다노 1.03%, 도지코인 4.53% 가격이 내렸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8889억달러, 비트코인의 비중은 42.7%를 기록했다.

자료: 코인마켓캡 (뉴욕시간 7월13일 오후 4시 기준)

# 선물시장 상승폭 확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가는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7월물이 420달러 상승한 1만9735달러, 8월물은 470달러 오른 1만982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선물 가격은 7월물이 46.00달러 상승해 1083.50달러, 8월물은 43.00달러 오른 1081.50달러에 거래됐다.

# 거래소 비트코인 고래 비중 증가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넘어 1981년 11월 이후 최고치인 9.1%를 기록했다는 발표 후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장중 3799억1000만달러에서 3645억5000만달러까지 감소했다.

물가 상승 발표 후 한때 5% 이상 급락세를 보였던 비트코인은 오후 들어 소폭 상승세로 전환해 1만9700달러를 회복했다.

핀볼드에 따르면, 예상보다 훨씬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을 더욱 압박할 가능성을 높였다.

이러한 가운데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 자료에서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고래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거래소 유입 비트코인 중 고래들에 의한 유입량의 비중을 나타내는 ‘거래소 고래 비율’ 상승은 대형 투자자에 의한 덤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일 수 있어 약세 신호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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