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거래시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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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포커스 DB

주식 거래시간 : 국내 거래시간 4종 세트

국내 주식 거래시간을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대부분 개인들이 참여하는 거래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입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정규장 시간 외에도 거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내 주식 거래시간 4가지 종류에 대해서 총 정리해서 한국 증시 거래시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거래시간 요약

국내 주식 거래시간은 거래 방법에 따라 4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장 전·후를 구분하여 세분화하면 총 6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시간 한국 증시 거래시간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 순서에 따른 주식 거래시간 구분]

구분 시간 특징
1. 시간외 종가 (장 전) 08:30 ~ 08:40 전일 종가로 거래
2. 동시호가 (장 시작) 08:30 ~ 09:00 호가 접수 후 한번에 체결
3. 정규시간 09:00 ~ 15:30 일반 거래시간
4. 동시호가 (장 마감) 15:20 ~ 15:30 호가 접수 후 한번에 체결
5. 시간외 종가 (장 후) 15:40 ~ 16:00 당일 종가로 거래
6. 시간외 단일가 16:00 ~ 18:00 10분 단위 체결

각각의 구분에 따라 주식의 주문이나 매매 방법이 다릅니다. 아래에서 시간 순으로 자세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거래시간 상세 정리

주식 거래시간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알아볼까요? 아래에 6단계 각각에 대해서 정리하였습니다.

1. 장전 시간외 종가

[장전 시간외 종가 매매 요약]

항목 내용
거래시간 08:30 ~ 08:40
호가접수 08:30 ~ 08:40
주문/체결 가격 전일 종가
매매체결 시간우선원칙
미체결 주문 주문 자동 취소

장전 시간외 종가매매는 장 개시 전 일정 시간 동안 전일종가 로 매매를 체결하는 매매입니다. 거래는 08:30 ~ 08:40 사이에 가능하며 8시 40분까지 체결이 되지 않는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가격이 전일 종가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체결이 활발한 편은 아닙니다.

2. 장 시작 동시호가

[장 시작 동시호가 요약]

항목 내용
체결시간 09:00
호가접수 08:30 ~ 09:00
체결 가격 당일 시가 (09:00 체결 가격)
주문유형 지정가, 시장가 등
매매체결 가격우선 + 시간우선
미체결 주문 정규장에도 계속 유효

전일 장 마감 후, 다음날 장이 시작할 때까지 많은 일들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대에 있어서 미국 증시의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죠.

새로운 "균형점"을 찾기 위해서, 정규장 시작 전 일정 시간 동안 호가를 접수하고, 하나의 가격으로 매매를 체결시킵니다. 이를 장 시작 동시호가매매라고 합니다. 장 시작에 발생할 수 있는 혼돈에 따른 노이즈를 줄여주는 것이죠.

마음을 편히 갖고 시가를 생각해보세요

오전 9시가 되면 그동안 들어온 주문을 기준으로 최적의 체결 가격으로 당일의 "시가"가 결정됩니다.

동시호가 진행 중

국내 차트에서 "갭"이 발생하는 것은 전일 종가와 금일 시가의 차이에 기인합니다. 하루 밤 사이에 소위 "균형점"이 바뀌는 것이죠.

종합주가지수에도 제법 갭이.

3. 정규시간

항목 내용
거래시간 09:00 ~ 15:20
체결 가격 체결시점의 시장가
주문유형 지정가, 시장가 등
매매체결 가격우선 + 시간우선
미체결매매 장 마감 동시호가까지 유효

정규시간 거래는 09:00 ~ 15:30이기는 하지만, 마지막 10분은 동시호가로 진행하기 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실시간" 매매가 이루어지는 시간은 09:00 ~ 15:20 입니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시간!

정규시간에 미체결된 거래는 장마감 동시호가까지는 유효합니다.

4. 장마감 동시호가

[장마감 동시호가 요약]

항목 내용
체결시간 15:30
호가접수 15:20 ~ 15:30
체결가격 당일 종가 (주문 시점에는 미정)
주문유형 지정가, 시장가
매매체결 가격우선 + 시간우선

정규장 마감을 갑자기 해버린다면, 마감시간에 닥쳐서 사람들이 갈팡질팡. 주가가 요동칠 수 있겠죠? 투자자의 냉정한 판단을 돕기 위해 장 마감 마지막 10분, 동시호가매매를 시행합니다.

엄마 아빠 종가가 보여요

시초가를 결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일 종가의 균형을 찾기 위해서 10분 동안의 호가 접수를 받습니다. 15시 30분이 되면 최적의 체결 가격을 기준으로 당일종가를 결정하게 됩니다. 은근히 눈치싸움이 치열한 시간입니다.

5. 장후 시간외 종가

[장후 시간외 종가 매매 요약]

항목 내용
거래시간 15:40 ~ 16:00
호가접수 15:30 ~ 16:00
주문/체결 가격 당일 종가
매매체결 시간우선원칙

장 마감 후에도, 당일 종가를 기준으로 매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장후 시간외 종가매매"는 정규장 종료 후 일정 시간 동안 당일 종가로 거래를 성사시킵니다.

오후 4시까지 체결이 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6. 시간외 단일가

[시간외 단일가 매매 요약]

항목 내용
거래시간 16:00 ~ 18:00
매매방법 10분 단위 주기적 단일가 매매
가격범위 당일 종가 ±10% (단, 당일 상하한가 이내)
주문유형 지정가주문

저런.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매매를 하지 못하셨나요?

주식할 시간이 없던 직장인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시간외 단일가매매를 통해서 6시까지 거래기회 를 제공합니다. 장 종료 후 두 시간 동안 10분 단위의 단일가매매를 통하여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당일종가 ±10% 이내(단, 당일 상하한가 이내)의 가격으로 매매거래를 할 수 있으며, 총 12번의 동시호가 방식의 매매 기회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내 주식시장의 주식 거래시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정규시간 외에도 다양한 매매거래 기회가 존재합니다. 오후 6시까지 거래할 수 있으니 알고 있으면 언제고 써먹을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전국투자교육협의회

그럼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주식시장을 가진 나라 는 어디일까요 ?
전통의 금융 강국인 영국 ? 아니면 떠오르는 신흥 강국인 중국 ?

일본은 세계 2 위의 주식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 MSCI 지수에서도 신흥시장에 속해있는 중국 , 한국과는 달리 선진시장 (Developed Market) 지수에 포함되는 , 아시아를 대표하는 증시 선진국입니다 .

일본시장에 대해 한국 투자자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
한국예탁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한국 투자자의 일본주식 보유금액도 2019 년 한국 증시 거래시간 18.7 억 달러 , 2020 년 25.9 억 달러 , 2021 년 3 월 말 30.1 억 달러로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

게다가 한국 투자자의 일본주식 결제규모는 그 증가속도가 더 빠릅니다 .
2020 년 4 분기에 일본주식 결제금액이 4.6 억 달러였는데 비해 , 2021 한국 증시 거래시간 년 1 분기에는 10.1 억 달러로 2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미국시장 , 중국시장과 더불어 한국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으로 투자여행을 한 번 떠나볼까요 ?

일본의 가장 대표적인 증권거래소는 도쿄증권거래소입니다 .
그리고 도쿄증권거래소 이외에도 나고야증권거래소 , 후쿠오카증권거래소 , 삿포로증권거래소가 있습니다 .
미국의 NASDAQ 이나 한국의 KOSDAQ 과 유사한 JASDAQ 시장도 있죠 . ( 예전에는 일본 제 2 의 도시인 오사카에 오사카증권거래소도 있었지만 , 2013 년 7 월 도쿄증권거래소에 통합되었습니다 .)

그런데 우리가 접하는 일본 주식시장 뉴스에는 유독 도쿄증권거래소와 관련된 뉴스만 나오는데 그 이유는 뭘까요 ? 바로 도쿄증권거래소의 거래 비중이 무려 99% 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

도쿄증권거래소는 도쿄증권 1 부 , 도쿄증권 2 부 , 마자스 ( 마더스 ), JASDAQ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도쿄증권 1 부
주로 대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데 , 주주 2,200 명 이상 , 시가총액 250 억 엔 이상 , 순자산 10 억 엔 이상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상장할 수 있습니다 .

● 도쿄증권 2 부
중견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으며 2 부 시장에서 1 년 이상 지나고 5 년간 유가증권 보고서에 허위기재가 없어야 1 부로 승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 마자스
영어로 Mothers 라고 불리는 시장으로 가까운 미래에 도쿄증권 1 부 시장으로 스텝업 할 수 있는 성장기업을 위한 시장입니다 .

● JASDAQ
일정 사업규모와 실적을 보유한 성장기업과 특색 있는 기술 ,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기업을 위한 시장입니다 .

2020 년 10 월 1 일 일본 증권거래소에서는 사상 초유의 거래 중단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 하루 종일 거래가 중단된 사건이었습니다 .
도쿄증권거래소와 동일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나고야 , 후쿠오카 , 삿포로의 거래소도 한국 증시 거래시간 하루 종일 셧다운 되었습니다 .
원인은 해킹이나 테러가 아닌 자체 시스템 장애였던 것으로 밝혀져 그 충격이 더 컸습니다 . 결국 2020 년 10 월 말 미야하라 고이치로 도쿄증권거래소 사장이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고 하네요 .

일본의 가장 대표적인 주가지수는 Nikkei225 입니다 .

Nikkei225 는 니혼게이자이 ( 일본경제 ) 신문사에서 산출하는 주가지수입니다 .
도쿄증권거래소 중 대기업들이 주로 상장되어 있는 도쿄증권 1 부에 소속된 225 개의 대표 종목을 대상으로 산출합니다 .

우리나라 KOSPI, KOSDAQ, 미국의 S&P500, NASDAQ 지수 등은 시가총액을 기준 으로 지수를 산정하는 시가총액 방식의 주가지수인데 비해
Nikkei225 지수는 시가총액을 무시하고 주가만으로 주가지수를 산정하는 ‘단순주가평균방식 으로 산출한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 ( 미국의 DOW30 지수도 단순주가평균방식으로 산출합니다 .)

1989 년 12 월 29 일 38,916 포인트로 최고치를 찍었던 Nikkei225 지수는 1990 년 8 월 3 일 3 만 포인트를 벗어난 이후 장기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기 힘들었습니다 .

그러다가 소프트뱅크 , 일본제철 등 경기민감주들의 실적이 개선되고 , 미국 바이든 정부의 정책이 일본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2020 년 3 월 이후 약 1 년 동안 100% 가까운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Nikkei225 지수 산정 시 가장 비중이 높은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1 년 12 월 14 일 넥슨은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도 2016 한국 증시 거래시간 한국 증시 거래시간 년 7 월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했죠 . 하지만 라인은 일본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Z 홀딩스와의 경영통합을 위해 2020 년 12 월 상장 폐지한 상태입니다 .

1. 장 중 1 시간의 휴장이 있다 .
한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일본 주식투자가 가장 편한 점은 바로 시차가 없다는 것입니다 .
중국이나 홍콩도 1 시간의 시차가 있고 , 미국은 완전히 밤낮이 바뀌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

일본 주식시장의 거래시간은 09:00~11:30, 12:30~15:00 으로 장중에 점심시간이 1 시간 존재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

2. 상한가 / 하한가 제도의 기준은 금액이다 .
우리나라는 +30% 의 상한가 제도와 – 30% 의 하한가 제도가 있지만 , 일본은 그 제도가 비율이 아닌 금액기준입니다 .

예를 들어 주가가 10,000 엔 이상 15,000 엔 미만 주식의 경우 1 일 최대 상승 / 하락금액은 3,000 엔입니다 .
주가 10,000 엔 주식은 ± 30% 이지만 , 14,000 엔 주식은 ± 21.4% 인 셈이죠 . 대략 ± 15~30%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

3. 최소 거래단위는 100 주 !
일본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매매할 때는 최소 100 주 단위로 거래를 해야 합니다 .
우리에게도 너무나 익숙한 유명 게임기 업체안 ㈜닌텐도는 일본 주식시장 시가총액 10 위의 기업입니다 .
이 기업의 주가는 68.030 엔 (2021.05.28. 장중 ) 으로 같은 날 1,016 원 /100 엔의 환율을 적용하면 원화로 주당 약 691,184 원으로 계산됩니다 .

그런데 최소 거래단위가 100 주이므로 ㈜닌텐도의 주식을 매입하려면 69,118,480 원이라는 거액이 필요합니다 .

주식 거래시간을 30분 연장한 지 2년여가 지났지만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여전하다. 거래시간 연장이 거래 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노동 강도만 높였다는 지적도 나온다.

23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사무금융노조) 자료를 보면 주식 거래시간을 연장하기 전 2014년 4분기부터 2016년 2분기까지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총 1819억7989만4414주로 집계됐다. 이후 2016년 4분기부터 2018년 2분기까지 거래량은 1583억3955만8757주로 13%가량 줄었다.

한국 증시 거래시간 자료를 바탕으로 사무금융노조는 최근 거래시간 연장 효과가 없다고 주장했다. 거래소는 2016년 8월부터 주식 거래시간을 기존 6시간(오전 9시~오후 3시)에서 6시간30분(오전 9시~오후 3시30분)으로 연장한 바 있다.

국내 증시의 거래 시간이 해외보다 짧아 거래 부진으로 이어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 아시아 주요시장과 마감시간이 맞지 않아 해외지수 연동 증권상품의 괴리율을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를 보완하고자 유동성이 집중되는 장 종료시간대를 연장했다.

노조는 "중국의 거래시간은 하루 4시간이고 일본의 경우 정규 거래시간을 연장한 것이 아니라 점심시간 휴장을 30분 단축한 것"이라며 "아시아 국가 가운데 마감시간을 연장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거래시간 연장보다 거래 시스템 개선이 더 효율적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최근 사무금융노조 주관으로 열린 '증권 노동자 장시간 노동시간 해결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구기동 신구대 글로벌경영학과 교수는 "증권거래는 거래시간의 길이보다는 시황(정보)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며 "국제거래시스템과 국내 시스템의 효율적 연계 구조에서 효율성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시 토론자로 나선 권오현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는 "거래시간 연장은 글로벌 경쟁력 제고, 투자자의 거래불편 해소, 증시 침체 돌파를 위한 모멘텀 형성이라는 배경 아래에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본부장보는 "거래소는 증권업계 노동자의 업무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종가 정보 분배시간을 최대 1시간 10분 단축하고 시가 단일가 시간 단축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극한 초보를 위한 초간단 '주식 사는 법' [코주부베이직]

현생에 치여,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n년째 ‘투알못’에 머물러있는 독자님을 위한 코너 '코주부 베이직'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번 대망의 첫 번째 시리즈로 주식 계좌 개설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주식을 구매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요. 주식 계좌는 있는데 주식은 한 번도 사본 적 한국 증시 거래시간 없는 사람들 어서 모이세요! 이제 우리도 삼성전자, 테슬라의 주주가 돼 보자구요.

기본 중의 기본! 바로 거래 시간입니다. 인터넷으로 어디서든 거래가 가능하다 보니 365일 24시간 주식을 살 수 있는 걸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주식 거래는 거래 시간이 엄격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주식 정규 거래 시간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00 ~ 15:30입니다.

사실 정규 거래 시간 이외를 뜻하는 '시간 외 거래'도 가능하지만, 가격 기준이 정규 거래 시간과 다르고 매수, 매도시 고려해야 할 사항도 많아 초보자들에겐 어려워요. 일단은 정규 거래 시간에 거래하면서 감을 익히기를 추천합니다. 다양한 시간 외 거래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1. 내 주식 거래 계좌에 돈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2. '주식 주문’ 메뉴에서 ‘삼성전자’를 검색하세요.

삼성전자 종목 검색에서 바로 매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무튼 주식을 찾은 후 주식 주문, 사기, 매수 등의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3. 구매 가격과 수량을 적은 후 ‘매수’ 버튼을 누르세요.

에디터가 거래한 시점 기준 가격은 7만100원입니다. 구매 수량 1주를 선택하고 현금매수 버튼을 누릅니다. 가격은 기본 설정된 '보통'을 그대로 선택합니다. 매매금액 옆 작게 보이는 '미리 계산' 버튼을 누르면 수수료, 세금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잠시 후 거래가 체결되면 완료!

주문을 넣었다고 바로 주주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이 제시한 가격에 주식을 팔아야 최종 거래가 성사되는데요. 이를 '체결'이라고 합니다.

주문 가격은 적는 사람 마음입니다. 그럼 보통 가격인 7만100원보다 100원 저렴한 7만원에 삼성전자 주식을 주문하면 어떻게 될까요?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7만원에 주문한 주식은 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그 가격에는 주식을 팔지 않은 거죠. 이렇게 체결되지 않은 거래는 직접 취소할 수 있고, 취소를 하지 않더라도 당일 장이 마감되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면 100원 비싼 7만200원에 주문을 낸다면 아마 빠르게 체결이 됐을 겁니다. 주식 거래는 한국 증시 거래시간 가격이 높은 순, 같은 가격이라면 더 빨리 주문한 순, 같은 가격과 같은 시간이라면 더 많은 양을 주문한 순으로 먼저 이뤄지거든요.

자, 이제 여러분도 당당한 동학개미의 일원이 되셨습니다. 다음 코주부 베이직에서는 주식으로 돈 버는 진짜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이 아무리 올라도 팔기 전에는 돈을 번 게 아니죠. 주식 파는 방법 오늘처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안녕!

이 기사는 서울경제의 재테크 뉴스레터 ‘코주부’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코인, 주식, 부동산까지 요즘 가장 핫한 재테크 소식을 알기 쉽게 풀어드리는 코주부 레터. 아래 링크에서 구독신청하시면 이메일로 매주 월, 목요일 아침 8시에 보내드립니다.(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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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포커스 DB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1일부터 주식거래 시간이 30분 연장된다. 증시 매매시간 변경은 한국 증시 거래시간 지난 2000년 5월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 휴장을 폐지한 이후 16년 만이다.

한국거래소는 1일부터 증권과 파생상품 시장과 금 시장의 매매거래 시간을 30분씩 연장한다.

이로써 증권시장 정규장과 금 시장 마감 시간이 오후 3시에서 3시 30분으로 연장되고 파생상품시장 마감 시간은 오후 3시 15분에서 3시 45분으로 연장된다.

이외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하는 경우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인 서킷브레이커 경우에도 30분 미뤄진다.

1-2단계 서킷브레이커 경우 기존에는 오후 2시 20분에 발동이 걸렸는데 30분 이후인 2시 50분에 적용된다. 또 3단계 역시 30분 연장된 3시 20분으로 변경된다. 다만 개장 시간은 기존처럼 오전 9시로 변동이 없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증권 거래시간이 연장되면 중국 등 아시아 증시와 맞물려 돌아가는 운영시간이 늘어나 한국 증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투자자 편의 향상으로 거래량이 늘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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