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거래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9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글로벌 거래 플랫폼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1.12.14 16:07
  • 댓글 0

[이뉴스투데이 김영민 기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거래 플랫폼을 선언했다. 신성장 비전인 ‘Connect & Unlock Value‘와 혁신 성장을 위한 로드맵도 공개했다.

기자간담회는 두나무가 신규 론칭한 메타버스 플랫폼 ‘2ndblock(세컨블록)’에서 개최됐다.

‘두나무 혁신 성장 로드맵’을 주제로 이석우 대표가 그간의 다양한 혁신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추구하는 발전상에 대해 설명했다.

두나무는 증권플러스, 업비트,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성공 비결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기술로 이어주는 ‘거래 플랫폼’인 점을 꼽았다. 성공 방식을 다시 적용해 블록체인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하고 거래 대상을 확장하는 글로벌 플랫폼 추진을 선언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Connect & Unlock Value’를 추구하며 △가치 극대화 △다변화 △글로벌화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꼽았다. 모든 디지털 자산의 거래 판로를 구축해 가치 이상을 이끌어내고 메타버스, NFT 등 새로운 기회를 발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간다.

파트너십에 기반해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국경 없는 확장을 이루며, 블록체인의 기본 원리인 ‘분산‘, ‘분배‘, ‘합의’ 틀 안에서 2024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해 두나무만의 ESG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석우 대표는 “글로벌 거래 플랫폼 향후 3년 간,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이 모이고, 관심의 공통 분모가 되는 자산의 적정 가치가 발견되고,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종합 거래 플랫폼”을 강조하며 “국내에서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글로벌에서도 주목받는 두나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거래 플랫폼

14일 오전 두나무 임원들이 메타버스 서비스 세컨블록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세컨블록 캡처

14일 오전 두나무 임원들이 메타버스 서비스 세컨블록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세컨블록 캡처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대체불가토큰(NFT)과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주식, 디지털자산, 실물자산을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거래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14일 밝혔다. 나스닥 상장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석우 글로벌 거래 플랫폼 두나무 대표는 이날 자사 메타버스 서비스 ‘2ndblock’(세컨블록)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2025년까지 신성장 비전과 혁신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 대표는 “두나무의 강점은 가치 있는 대상의 거래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어준다는 점”이라면서 “거래 대상을 기존의 주식과 가상자산에서 나아가 대체불가토큰(NFT), 디지털 자산, 실물자산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중심이라는 특성을 활용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두나무는 ‘코인 열풍’에 힘입어 가파르게 성장했다. 두나무는 9월까지 매출 2조8209억원, 영업이익 2조5939억원, 순이익 1조99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 이익률이 92%에 이른다. 지난 11월25일 기준 업비트 예치금은 약 53조원(원화 6조4000억원, 디지털자산은 46조7000억원), 회원수는 890만명이다.

두나무는 향후 NFT와 메타버스 사업의 글로벌 거래 플랫폼 비중을 크게 높이겠다고 밝혔다. 임지훈 두나무 전략담당이사는 “코로나 이후 생활 중심축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NFT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면서 “NFT와 메타버스 사업이 업비트 만큼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글로벌 거래 플랫폼

해외 진출의 교두보는 미국이 될 전망이다. 앞서 두나무와 하이브는 지난달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아티스트의 지적재산권과 NFT가 결합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규제 때문에 해외 진출에 제약이 많다”면서 “하이브와 NFT 관련 합작사를 설립하는 게 하나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스닥시장 상장설과 관련해서는 “아직 확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연초에 쿠팡과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상장하면서 두나무도 나스닥에 가면 글로벌 거래 플랫폼 좋겠다는 얘기가 나왔다”면서 “회사와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언젠가는 상장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상장을 할지 말지, 언제 할지, 어디에 할지 등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업비트 시장 독점 논란에 대해 “독점 여부를 판단하려면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데 특정 시점의 시장 점유율과 거래량만 따지는 건 협소한 시각”이라면서 “업비트 거래량의 2배가 넘는 금액이 해외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해외 거래소까지 따지면 독점이라고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문제”라고 말했다.

두나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24년까지 ESG 구축에 1000억원을 투입하고 (12월 가동되는) 투자자보호센터에도 1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나무 대표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상장은 미정"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는 14일 두나무를 주식과 디지털자산, 실물자산을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거래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사 메타버스 서비스 '세컨블록'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혁신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 대표는 "두나무의 강점은 가치 있는 대상의 거래를 누구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기술로 이어주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런 성공 방식을 한 번 더 적용해 앞으로 블록체인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하고 거래 대상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헌 기자

"나스닥 상장 준비한 것 없었다…IB·회계법인 찾아와 미팅해"

"언젠가는 상장…현재 구체적인 플랜 없어"

두나무 대표

(서울=연합뉴스)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는 14일 두나무가 주식과 디지털자산, 실물자산을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거래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이날 자사 메타버스 세컨블록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2.14 [세컨블록 화면 캡쳐]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는 14일 두나무를 주식과 디지털자산, 실물자산을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거래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사 메타버스 서비스 '세컨블록'에서 기자간담회를 글로벌 거래 플랫폼 열고 이런 내용의 혁신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2012년 설립된 두나무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주식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 대표는 "두나무의 강점은 가치 있는 대상의 거래를 누구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기술로 이어주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런 성공 방식을 한 번 더 적용해 앞으로 블록체인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하고 거래 대상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거래 대상을 기존의 주식, 가상자산에서 나아가 대체불가토큰(NFT), 그 외 디지털 글로벌 거래 플랫폼 자산, 실물자산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고객도) 기존 투자자 중심에서 컬렉터, 일반 오프라인 소비자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 가치 극대화 ▲ 다변화 ▲ 글로벌화 ▲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겠다고 이 대표는 강조했다.

지속 가능 성장과 관련해선 "블록체인의 기본 원리인 분산, 분배, 합의의 틀 안에서 2024년까지 1천억원을 투자해 두나무만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또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 계획에 대해선 "아직 확정된 게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그는 "연초 쿠팡, 코인베이스 상장으로 두나무도 나스닥에 가면 좋겠다는 얘기들이 나왔다"며 "솔직히 저희는 전혀 준비하는 게 없었는데 나스닥 간다는 게 기정사실화돼 투자은행(IB)이나 회계법인에서 찾아와 일단 미팅했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와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언젠가는 상장하겠지만 오늘 현재 부로 상장을 할지 말지, 언제 할지, 어디에 할지 등의 구체적인 플랜은 없다"고 덧붙였다.

최근 우리금융지주[316140] 지분 취득 배경과 관련, 남승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투자 제안을 검토한 뒤 재무적으로 괜찮은 투자일 것 같았다"며 "전통 금융과 만남 속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나무는 올해 3분기까지 2조8천209억원의 매출과 2조5천93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조9천900억원으로 집계됐다.

[데일리한국 정우교 기자] 블록체인·핀테크 기업 '두나무'가 글로벌 거래 플랫폼을 선언했다. 혁신 성장 로드맵을 주제로 성과, 비전 등이 소개됐는데, 특히 하이브와 미국 내 JV(합작법인)를 설립하는 등 해외사업 계획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두나무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비전과 핵심가치 등을 소개했다. 간담회는 이석우 두나무 대표를 비롯해 김형년 공동창업자 겸 수석 부사장, 남승현 CFO, 임지훈 CSO 등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최근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전 세계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고 전례없는 디지털 세상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소통이 오프라인을 대체하고 있으며 트래픽 기반의 경제 체제도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동성이 높아져서 자산증식에 대한 관심도 오르고 있다"면서 "주식, 가상자산 투자 고객들이 최근 1년 사이 급증했다"고 진단했다.

이 대표는 새로운 비전인 '커넥트 & 언락 밸류'(Connect & Unlock Value)를 소개하면서 "두나무는 블록체인 세계와 현실세계를 연결하고 거래 대상을 확장하는 글로벌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가치 극대화 △다변화 △글로벌화 △지속가능성 등 4가지 핵심가치도 언급했다.

이석우 대표는 이중에서도 내년 해외진출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내년에는 하이브와 미국 내 JV를 설립한다"며 "이외에도 여러 엔터회사와 협력해 아티스트 IP 기반 NFT 등 디지털 자산을 확보하고 글로벌 NFT 플랫폼을 별도로 구축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플랫폼 확장 외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를 담아 두나무만의 ESG를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밝힌 'ESG경영 1000억원 투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되면 추가 설명하겠다고 이 대표는 밝혔다.글로벌 거래 플랫폼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업비트의 성과에 대해서도 소개됐다. 이석우 대표에 따르면 두나무는 올해 3분기까지 매출액 2조8209억원, 영업이익 2조5939억원, 순이익 1조9900억원을 기록했다. 이 대표는 "올해 매출이 급성장한 만큼 예상 납부 세액은 약 1조원에 가까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업비트의 경우 지난 2년 6개월간 신규 계좌 발급이 제한돼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동안 서비스 고도화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며 "지난 10월 국내 1호 가상자산 사업자로 신고 수리되는 등 성과도 글로벌 거래 플랫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업비트의 고객 예치금은 53조원(11월 25일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24시간 최대 거래액은 약 45조원(5월 7일 기준)이라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국내 1위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14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성장 비전인 ‘연결과 가치 발견(Connect & Unlock Value)’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 간담회는 두나무가 최근 베타 서비스(대고객 시범 운영)를 시작한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2ndblock)’에서 온택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이사와 김형년 공동창업자 겸 수석 부사장, 남승현 두나무 최고재무책임자, 임지훈 두나무 전략담당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취재진과 시간제한 없이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이 대표는 “두나무의 강점은 가치 있는 대상의 거래를 누구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기술로 이어주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런 성공 방식을 글로벌 거래 플랫폼 한 번 더 적용해 앞으로 블록체인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하고 거래 대상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거래 대상을 기존의 주식, 암호화폐에서 나아가 NFT, 그 외 디지털 자산, 실물 자산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그 글로벌 거래 플랫폼 과정에서 (고객도) 기존 투자자 중심에서 컬렉터(수집가), 일반 오프라인 소비자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파트너십(협력관계)에 기반한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한다. 이 대표는 “내년 미국에 하이브와 함께 합작법인(조인트벤처)을 설립한다”며 “이 밖에도 여러 엔터테인먼트사와 협력해 지식재산권(IP) 기반 NFT 발행을 추진하고, 글로벌 NFT 플랫폼도 별도 구축하는 등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 3년 간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이 모이고 관심의 공통분모가 되는 자산의 적정 가치가 발견되고,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종합 거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블록체인의 기본 원리인 ‘분산‘, ‘분배‘, ‘합의’의 틀 안에서 2024년까지 1,000억 원을 투자해 두나무만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글로벌 거래 플랫폼 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도 약속했다.

한편, 이 대표는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설에 대해선 “회사와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언젠가는 상장하겠지만 오늘 현재 부로 상장을 할지 말지, 언제 할지, 어디에 할지 등의 구체적인 플랜(계획)은 없다”고 털어놨다. 암호화폐 과세가 1년 유예된 것과 관련해 “소득 있는 데 세금 있는 건 맞는다. 진즉에 됐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한다”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없다 보니 과세 시스템이 미구축 상태다. 사회적 합의를 거쳐 정해지면 다른 거래소와 협조해 준비하겠다”고 했다.

두나무에 따르면 업비트는 10월 기준 89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증권플러스는 누적 다운로드 600만 건, 누적 거래금액 187조 5,5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 중 하나인 증권플러스 비상장 또한 11월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 43만 명, 누적 가입자 수 90만 명을 돌파했다.

두나무는 올해 3분기까지 2조 8,209억 원의 매출과 2조 5,939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영업이익률은 무려 92%에 달한다. 당기순이익은 1조 9,900억 원으로 집계됐다. 1조 원의 납부세액을 부담할 것으로 추산됐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