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의 기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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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를 이해하고 싶어 하는 미군

오픈소스 코드는 전 세계 모든 컴퓨터에서 실행되고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미국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를 움직이고 있다. 미군의 연구 부서 DARPA는 이러한 오픈소스 코드의 신뢰도를 우려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겠지만, 사실상 전 세계가 리눅스 커널(Linux kernel) 위에 구축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리눅스 커널은 대부분의 컴퓨터가 켜질 때 불러오는 최초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리눅스 커널은 기계를 실행하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와 소통할 수 있게 하고 자원 사용을 통제하며 운영체제의 기초 역할을 한다.

리눅스 커널은 거의 모든 클라우드 컴퓨팅, 사실상 모든 슈퍼컴퓨터, 전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수백만 대의 스마트폰 등의 핵심 구성 요소이다.

그러나 커널은 ‘오픈소스(open source)’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면 누구든 커널의 코드를 읽고 쓰고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을 미군 내부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리눅스 커널이 오픈소스라는 말은 다른 중요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과 마찬가지로 리눅스 커널 역시 우리가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다양한 방식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사이버보안 연구원이자 전 미국 국가안보국(NSA) 컴퓨터 보안 과학자 데이브 에이텔(Dave Aitel)은 “사람들은 이제서야 우리가 하는 거의 모든 일이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깨닫고 있다”며, “리눅스는 우리 사회의 핵심 기술이고 커널 보안을 이해하지 못하면 중요 인프라를 보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미군의 연구 부서 ‘DARPA’는 이러한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직면하는 위험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코드와 커뮤니티의 충돌을 이해하고자 한다. 이들의 목표는 ‘악성 행위자’를 효과적으로 인식하고 그들이 매우 중요한 오픈소스 코드를 중단시키거나 손상하지 못하도록 너무 늦기 전에 방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DARPA가 추진하는 ‘소셜사이버(SocialCyber)’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의 최신 기술적 발전과 사회학을 결합하여 이러한 대형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그들이 만드는 코드를 매핑하고 이해하고 보호하기 위해 18개월에 걸쳐 수백만 달러를 투입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전의 연구와는 다르다. 이번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코드와 사회적 차원에 대한 자동화된 분석을 결합하기 때문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DARPA 프로그램 매니저 세르게이 브라투스(Sergey Bratus)는 “오픈소스 생태계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업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오픈소스 생태계는 열성적인 사람들에서 출발하여 이제는 전 세계 인프라, 인터넷 자체, 거의 모든 곳의 중요 산업과 필수적인 시스템의 기반을 형성하는 세계적인 노력으로 성장했다”며, “우리의 산업, 전력망, 운송, 교통을 운영하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에 대한 위협

현대 문명의 대부분은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는 오픈소스 코드에 의존하고 있다. 이것이 돈을 절약하고 인재를 끌어들이고 많은 일을 더 쉽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에이텔 같은 전문가들은 오픈소스 운동이 우리 모두가 의존하는 거대한 생태계를 만들어내기는 했지만 우리가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오픈소스 생태계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수백만 줄의 코드, 수많은 메일링 리스트와 포럼, 정체성과 동기가 불분명한 많은 기여자들이 있으므로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기가 어렵다.

이러한 오픈소스의 특성은 위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근 몇 년 동안에는 해커들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악성코드를 조용히 삽입했던 일도 많았다. 백도어(back door)는 오랫동안 발견되지 않을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에는 프로젝트 전체가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코드에 대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신뢰를 이용하는 나쁜 행위자들에게 넘어간 적도 있다. 때로는 이러한 프로젝트들이 의존하는 바로 그 소셜 네트워크를 파괴하거나 장악하려는 시도도 벌어진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추적하는 작업은 전적으로는 아니라고 해도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의 엄청난 규모를 감당하기가 어려웠다.

브라투스는 확장하는 코드의 세계를 소화하고 이해하기 위한 머신러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즉 자동화된 취약성 발견 같은 유용한 방법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또한 그런 코드를 작성하고 수정하고 실행하고 거기에 영향을 주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이해할 도구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을 통해 그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결함이 있는 코드를 만들거나 여론조작을 시작하거나 개발을 방해하거나 심지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장악하려는 악의적인 캠페인을 탐지하고 그에 대응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연구원들은 정서 분석(sentiment analysis)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리눅스 커널 메일링 리스트 같은 오픈소스 커뮤니티 내부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분석할 것이며 이는 누가 긍정적이거나 건설적인지 또는 누가 부정적이고 파괴적인지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연구원들은 어떤 종류의 사건과 행동이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해를 끼치거나 그곳에 지장을 줄 수 있는지, 어떤 구성원들이 신뢰할만한지, 이외에도 경계할만한 특정 집단이 존재하는지 등에 관한 통찰력을 원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에 대한 답은 필연적으로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그 답을 찾아낼 방법이 거의 없다.

전문가들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시스템에 대한 조작과 공격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브라투스가 생각하기에 우선적인 위협은 미국의 중요 인프라를 움직이는 코드가 ‘신뢰할 수 없어질’ 가능성이다. 이렇게 되면 그다지 달갑지 않은 놀라운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

답할 수 없는 질문들

소셜사이버 프로그램의 방식은 이렇다. DARPA는 ‘수행자(performer)’라고 부르는 여러 팀과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소규모 부티크 사이버보안 연구소도 포함되어 있다.

그런 수행자 기술적 분석의 기초 중 하나는 뉴욕에 본사를 둔 마진리서치(Margin Research)다. 이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존경받는 연구자로 이루어진 팀을 구성했다.

마진리서치의 설립자 소피아 드앙투안(Sophia d’Antoine)은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프로젝트를 지금보다 더 존중하고 거기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드앙투안은 “기존의 많은 인프라는 오픈소스에 의존하므로 매우 취약한데, 우리는 오픈소스가 항상 거기에 있었으니 계속 그곳에 존재할 거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우리가 오픈소스 코드 베이스와 소프트웨어에 갖는 암묵적인 신뢰에서 후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진리서치는 리눅스 커널에 집중하고 있다. 리눅스 커널이 매우 크고 중요하므로 이 정도 규모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다면 다른 곳에서도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계획은 코드와 커뮤니티를 분석하여 전체 오픈소스 생태계를 시각화하고 최종적으로는 이해하는 것이다.

마진리서치의 연구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어떤 특정한 부분을 누가 담당하고 있는지 파악한다. 예를 들어 화웨이(Huawei)는 현재 리눅스 커널의 가장 큰 기여자이고, 에이텔에 따르면 또 다른 기여자는 화웨이처럼 미국 정부의 제재를 받은 러시아 사이버보안 기업 포지티브테크놀로지스(Positive Technologies)에서 일하고 있다. 마진리서치는 또한 NSA 직원들이 작성한 코드를 매핑해왔다. 이 직원들의 대부분은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오픈소스 운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연구에 관해서 드앙투안은 “이 주제는 흥미롭다. 솔직히 가장 단순한 것들도 수많은 중요한 사람들의 눈에는 신기해 보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우리의 중요한 인프라가 말 그대로 제재받은 기업들이 작성하고 있을 수도 있는 코드를 실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막 깨닫고 있다. 이제서야”라고 말했다.

이러한 연구는 또한 한 명 또는 두 명의 자원자에 의해 전적으로 실행되는 중요 소프트웨어를 찾는 것도 목표로 한다. 이는 생각보다 흔한 일이다. 너무 흔해서 현재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들이 위험성을 측정하는 방법 중 하나가 ‘버스 팩터(bus factor)’일 정도다. 한 사람만 버스에 치이면 전체 프로젝트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다.

소셜사이버 프로그램은 전 세계 컴퓨터 시스템에서 필수적인 리눅스 커널 관련 문제를 가장 시급한 문제로 보고 있지만,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들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어떤 수행자들은 파이썬(Python) 같은 프로젝트에 집중할 것이다. 파이썬은 수많은 AI와 머신러닝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DARPA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서 악의적인 활동에 의한 것이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미래의 재난을 더 쉽게 예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브라투스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발견할 수 있다”며, “심지어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업의 독점 소프트웨어도 사실 70% 이상이 오픈소스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다.

에이텔은 “이는 중요한 인프라 기술적 분석의 기초 문제”라며, “하지만 우리는 아직 오픈소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오픈소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악의적인 해커가 리눅스 기계에 항상 접속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휴대전화도 리눅스 기계다. 따라서 우리는 오픈소스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기술적 분석의 기초

1. 기술적 분석이란
2. 기술적 분석의 가정
3. 기술적 분석의 기본

1. 추세란
2. 추세형성의 원인
3. 추세파악의 중요성
4. 추세분석
1) 비추세(박스권)
2) 추세의 진행
3) 추세 전환점
5. 추세관련 기술적 분석
1) 추세선
2) 추세관련 지표

1. 이동평균선분석
1) 이동평균선이란
2)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분석방법
3)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기본 매매전략
4)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나만의 매매시점
2. 거래량 분석
1) 거래량이란
2) 거래량 증가의 의미
3) 거래량과 가격의 관계
3. 캔들분석
1) 캔들차트란
2) 캔들차트의 속성
3) 일반적 캔들차트 종류
4) 하락추세에서 상승추세로의 전환 캔들
5) 상승추세에서 하락추세로의 전환 캔들
4. 기타 기술적 분석
1) 볼린저밴드
2) 다우이론
5. 기술적분석에 대한 고찰

저자 소개

안녕하세요. ‘투자의正道 : 인생승리의 투자비법’의 저자 SIR 입니다. SIR은 STOCK INVESTMENT RESEARCH 의 약자로 주식투자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연구와 공부를 통해 성공투자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저자 SIR은 다양한 투자관련 자격증을 보유해 주식투자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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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正道는 저자가 20년 가까이 주식시장에서 공부한 투자 이론과 실전투자를 통해 느끼고 경험했던 다양한 투자비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투자의正道는 크게 이론과 실전 편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론편은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시는 분이나 투자에 대해 궁금한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이론편은 주식투자의 교과서 같은 개념으로 주식투자에 기본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에 대한 기초를 알려 드립니다. 주식의 기원부터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사항까지 주식투자에 대한 기초를 알려드립니다.

가치투자의 기본이 되는 기본적 분석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기술적 분석의 기초

특히, 가치투자의 기본적이 되는 재무제표를 중심으로 자세한 설명을 다루고 있습니다. 재무제표의 작성방법부터 각각의 계정이 의미하는 내용 및 이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의 대가 들이 사용한 가치투자 방법을 각각의 재무제표 항목과 비교하여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차트투자의 기본이 되는 기술적 분석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기술적 분석의 기본 가정부터 진정한 의미 및 활용방법까지 기술적 분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투자에 도움이 기술적 분석의 기초 되는 추세 분석법, 이동평균선, 거래량, 캔들차트 분석 및 기타 기술적 지표 등 대중적으로 유명한 기술적 분석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전 투자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전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투자의 재료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기사, 공시, 증권사 레포트, 일상에서의 투자재료 발견 등 어떻게 투자의 재료를 발견하고 주식투자에 연결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발표되는 거의 모든 공시에 대한 설명과 주식투자 재료로 활용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식기초강좌]기술적 분석-1

기술적 분석의 각종 분석 지표들은 인간의 심리행동 과정을 도표나 수치로 나타내어 정형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기술적 지표는 그 내면에 인간의 심리형태를 담고있다.

기술적 분석의 내용은 방대하므로 여기서는 트레이딩에 반드시 알 아야 하고 터득해야 할 필수적인 분석요소의 주요 특징과 거래에서 필 수적으로 중요하고 유용한 것들에 관해서만 간결히 정리한다.

- 기술적 분석의 중요성은 다음의 3가지로 요역할 수 있다.

① 선택의 폭이 크고 자유롭다. 어떠한 시장에 대하여도 어느 시간에도 자신의 거래기법을 적용할 수 있으므로 자신이 원하는 시장을 원하는 시간에 기본적 분석의 접근 보다 보다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다.

② 시장에 대하여 큰 그림을 갖을 수 있다. 개별시장은 물론 전체시황과 전반적인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어 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하여 연구하기 기술적 분석의 기초 때문에 좁은 시각을 피할 수 있다.

③ 목표 수익에 대한 예측이 보다 분명하다. 이것은 기술적분석의 핵심이다. 예상목표를 시장의 추세를 바탕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추세의 변화를 통하여 수익목표에 대한 의사결정을 보다 명확히 할 수 있다.

2 . 기술적 기술적 분석의 기초 분석의 기본원리 기술적 분석의 전제조건이며 기술적 분석의 개념, 원리는 다음 3가 지 중요 요소를 토대로 한다.

- 시장의 가격과 그 움직임은 수요와 공급의 세기에 따라 이루어진다. 이것은 물론 경제의 기본원리이다.

- 한 시장의 움직임은 일정한 방향 즉 추세를 형성하면서 진행된다. 움 직임의 현상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 과거의 주가의 형태(군중의 행동패턴)는 미래에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예측이 가능하다. 역사는 유사하게 반복 순환된다.

기술적 분석과 다양한 매매기법


트레이딩의 성패의 여부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80%는 심리, 20%는 매매기법에 있다고 했는데, 매매기법은 전체 비중으로 보면 성패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비중이 적다고 할 수 있지만 중요도가 적은 것은 아니다. 매매기법은 심리기술(기법)의 토대를 형성해 준다는 측면에서 우선적으로 개발하고 익혀야 한다.

가능하면 많은 분석정보 등을 축적하여 정립, 적용, 검증을 하여 매매기법은 어느정도 완성될수 있고, 이 기법에서 정한 각각의 모든 세부적 원칙들은 반드시 거래의 성패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

간단히 말하면 심리기법은 전체 트레이딩의 궁극적 성패를 좌우하고, 매매기법은 매매타이밍을 기준으로 설정되었으므로 승률과 수익률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트레이더는 자신의 매매기법을 세우고 그것을 다양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테스트(검증)함으로써 훌룡한 기법이 탄생되는 것이다.

ㆍ주가와 분석 요소들의 속성과 특성을 이해하고 중요한 원칙 즉, 매수원칙과 매도원칙을 세운다.
ㆍ모든 분석적 정보와 함께 여러 중요한 원칙을 통합하고 조율하여 자신의 것으로 체계화시킨다.
ㆍ시장에 적용할 거래기법은 가능하면 단순화시킨다. 단순함은 간단 명료함을 뜻하며 복잡한 것보다 의사결정을 쉽게 해주기 때문이다.

◈ 매수원칙과 매도원칙을 정하는 요령
- 트레이더는 다음의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부분적이로나 포괄적으로 체계화하여 매수원칙과 매도원칙을 간결히 세울 수 있을것이다.

▶ 변동성
- 가격 움직임의 폭을 나타내며 폭이 클수록 수익이 증대될 확률이 커진다. 가격의 움직임은 거래량이 많을수록 움직임의 강도와 폭 즉, 상승 하락의 탄력성이 커진다.

▶ 거래량
- 이평과 관련해서 상승 시에 수렴할 때에는 거래량이 감소할 때 매수하고 발산때에는 거래량이 크게 증가할 때 매도한다. 하락 시에는 이와 정반대이다. 중장 기간 조정을 보일 기술적 분석의 기초 때에는 거래량은 한산해진다.

▶ 강세와 추세
- 한 시장은 추세를 형성하게 되고 추세는 가격 움직임의 진행방향을 예측하게 해준다. 강세라는 의미는 수요자인 매수세가 월등히 강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 체결강도와 호가의 증감 (수급의 불균형)
- 일반적으로 매수체결이 강할수록 상승탄력 즉, 강도와 속도가 높아진다. 그리고 저항선/지지선이 통과되면서 체결 및 호가 변동이 크게 일어난다.

▶ 되돌림과 시간주기
- 되돌림은 작용에 대한 반작용으로 일반적으로 일정한 비율의 조정과정을 거친다. 추세가 활발히 지속될 때 보통 되돌림이 적을수록 짧은 시간이 소요된다. 반대의 경우도 그러하다.

▶ 가격 패턴(조정형태)과 가격 수준(위치)
- 가격 패턴에서는 미래의 예상수익을 목표수익으로 잡을 수가 있다. 여러 가지 삼각형 형태와 전저점들 간의 상승이나 전고점들 간의 하락 관계를 주시한다.

▶ 지지와 저항의 돌파
- 저항선/지지선이 뚫리면 강력상승/하락이 일어 난다. 일반적으로 저항선을 돌파할 때는 매수시점이 되고 지지선을 돌파할 때는 새로운 지지선이 매수 시점이 된다.

▶ 주도세력의 의도
- 주도세력의 의도를 알아낼 수 있다면 예상 목표를 잡는데 도움이 된다. 분석적 관찰을 통한 일봉의 연속적 모습(시세의 큰 흐름)과 함께 큰 그림을 잡기에 유용하다.

▶ 전체 시황의 흐름
- 매일의 장의 움직임은 개개인이 모여진 집단의 심리 행동의 결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전체시장은 개별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시황 급락 시 잘 반영된다.

◈ 차트상의 일반적 매수/매도 신호

- 차트상의 일반적이며 기본적인 매매신호(추세형 기준)는 다음과 같다.

▶ 매수 신호 : (대)추세가 유지되고 조정 형태가 완료 되는 지점.
ㆍ가격형태 : 보통 이동평균이 수렴되는 점으로 파동(이격)이 최소화 되는 지점
ㆍ가격위치 : 일정한 조정 이후 전저점보다 높은 저점 혹은 저항선 돌파 지점
ㆍ거래량 : 거래량이 상당히 감소되는 시전 혹은 상당히 증가되는 지점

▶ 매도 신호 : 시세분출 마지막 지점
ㆍ가격 형태 : 이동평균이 발산되어 이격이 최대화 되는 지점
ㆍ가격 위치 : 마지막 주요 저항선 지점이나 전고점이 위치한 지역
ㆍ거래량 : 과매수로 거래량이 폭발 이후 일정한 지점에서 잠시 멈추는 시점

- 효과적이고 유익한 매매기법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매매기법으로 가치를 발휘한다.

ㆍ매매기법은 가능한 최대의 승률과 수익을 낼 수 있는 유용성이 있어야 한다.
ㆍ하나의 매매기법은 가능하면 다른 모든 시장에서도 일관되고 보편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ㆍ매매기법은 기법간 상호 관련성이 있어야 한다. 하나의 매매기법은 다른 기법과 함께 고려될 때 더욱 신뢰도가 높아져야 한다.
ㆍ매매기법은 시장의 상황에 따라 신축적으로 운영, 보완되어야한다. 즉, 기법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효율성이 증대되어야한다.

(4) 매매기법 적용에 주의해야 할 두 시장

① 하향 추세
- 하락하면 오르겠지 하는 막연한 희망으로 초보자는 이러한 시장에 몸을 맡긴다. 그러나 추세는 지속된다. 그리고 반등의 기대로 물타기 하나 추세는 연속되고 손실은 더욱 크게 되는 것이다.

② 횡보
- 계속 횡보하니까 이제는 약간의 움직임이 보임으로 크게 상승하겠다는 일종의 기대를 걸고 시장 진입한다. 그러나 분명한 움직임이 일어나지 않는 한 횡보는 지속되는 경향이 강하다.

- 시장에는 거래에서 승리할 수 있는 많은 다양한 거래기법이 존재한다. 그들 중 주요한 것은 돌파기법, 파동기법, 추세대기법, 이평선기법, 과매도반등기법 등이 있다. 그 이외에 갭기법, 되돌림기법, 반전일 거래기법, 시가 종가를 이용하는 기법, 오버나잇거래 등과 각종 분석지표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
중요한 점은 자신의 개인적 특성에 맞게 기존의 혹은 새로운 기법들을 재구성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많은 기법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두 가지라도 실질적으로 훌륭한 거래 기술이 필요하다 데이트레이딩에서의 매매기법은 스윙이나 포지션트레이딩에서도 유사한 방식이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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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플랫폼뉴스 송승온 기자] 고준위 방폐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국내 최초의 기술확보 로드맵이 공개됐다. 정부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총 104개 요소기술과 343개 세부기술 확보에 1조4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나라 고유의 ‘한국형 처분시스템’과 고준위 방폐물의 영구적인 격리가 가능한 부지 선정을 위한 예측기술도 개발한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산업부는 20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기술개발 후속조치로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R&D 로드맵’을 공개했다. 산업부는 이번 R&D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정부는 이번 R&D 로드맵을 통해 EU 택소노미 등 글로벌 차원의 원전 활용도를 제고하는 정책 추이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역량을 속도감 있게 축적하고,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를 과학적 합리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기반으로 추진함으로써 국민적 신뢰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저장시스템과 기술의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의 계기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기술적 분석의 기초 있다.

▲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R&D 로드맵 내용

◆ 운반·저장 용기기술 고도화, 세계 경쟁력 확보

산업부는 우선 운반·저장 기술의 경우 중간저장시설 인허가가 착수되는 2030년대 후반까지 30개 요소기술 및 108개 세부기술을 모두 확보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저연소도 사용후핵연료 관리 기술은 현재 국내 기술 수준이 높아 2026년까지 일부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원전내 건식저장에 활용할 예정이며, 고연소도 사용후핵연료 등 R&D가 진행되지 않은 일부 고준위 방폐물 관리기술에도 신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상용화 단계에 근접한 운반·저장 용기 기술은 산업계 중심으로 고도화해 2030년대까지 글로벌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용기 수요증가에 대비해 설계·제작 등 산업계 기술역량을 제고하고 차폐재·흡수재 등 핵심 소재도 용기 기술과 연계해 국산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성이 입증된 부지평가 기술 개발을 위해 2029년까지 28개 요소기술 및 95개 세부기술을 순차적으로 확보한다.

부지선정 방법론 및 부지조사·적합성 평가 절차도 2023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지표조사와 시추조사, 물리탐사 등 부지조사와 암석구조, 수리지질 특성 분석 등 부지평가는 현재까지 확보된 기술을 활용하게 된다.

또 부지조사의 객관성·정확성 향상을 위해 AI 등 첨단 IT 기술 활용한 부지조사·평가 체계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간 생활권으로부터 고준위 방폐물의 영구적인 격리가 가능한 부지 선정을 위해 지질환경 장기변화 예측기술을 2029년까지 개발한다. 10만년 이상 천연방벽 성능 입증을 위해 지각변동과 함께 기후와 해수면 변동에 따른 생태계의 영향도 종합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질·기후·해양 분야의 산·학·연과 연계 및 중국‧일본 등 주변국과 협력 강화를 통해 장기 예측 정확성을 제고한다는 구상이다.

◆ 한국형 처분시스템, 2040년대까지 단계적 개발

특히 우리나라의 고준위 방사성폐기물과 지하 암반의 특성을 고려한 고유의 한국형 처분시스템을 2040년대까지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처분용기내 핵종거동 평가와 처분시스템 성능·설계 요건 설정, 처분시스템 개념설계 등 처분 분야 핵심기술을 2029년까지 개발하고, 지하연구시설(URL)에서 용기, 처분터널 등 공학적 방벽과 천연방벽의 안전성 실증을 통해 2040년대 한국형 처분개념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처분용기와 완충재·밀봉재 등 주요 소재는 현재 실험실 연구 수준이나 처분 중 소요량이 많은 만큼 2050년대까지 국산화를 추진한다. 심층처분 기술 외에 심부시추공 처분 등 대안처분 기술도 미래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기술적 대안으로서 기초단계 연구도 병행한다.

아울러 한국형 처분시스템 안전성 실증․최적화를 위해 2020년대 중반부터 처분부지와 별도로 연구용 지하연구시설(Generic URL)을 확보하고 처분시설 굴착, 밀봉․회수기술 등 확보 및 다중방벽 안전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안전성·효율성 개선을 위한 국제협력도 강화한다. 핀란드 KBS-3 방식 등 기존 처분개념보다 안전성·효율성이 향상된 처분시스템 확보를 위해 국제 공동연구 등을 통해 처분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국형 처분시스템의 종합안전성(Safety Case) 예비 모델은 국외 전담기관과 국제기구(IAEA, OECD/NEA 등)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스위스와 협력해 완충재(벤토나이트)의 내열성능 실증시험 등 국제 공동연구 참여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전담 관리기관을 지정해 관계부처, 산·학·연에 분산된 R&D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운반·저장, 부지 및 처분 기술간 연계를 강화한다. R&D 로드맵의 이행, 추진실적 점검 및 국내외 환경변화‧최신 기술동향 모니터링을 통한 주기적으로 평가, 보완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는 R&D 로드맵 마련을 위해 산업부는 지난 3월부터 운반․저장, 부지, 처분 등 3개 분과를 구성하고, 각 분야별 국내 최고 수준의 산ㆍ학ㆍ연 전문가 35명으로 R&D 로드맵 전문가 검토그룹을 운영 중이다.

산업부 박일준 2차관은 이번 토론회에서 “과학적 합리성에 기반한 안전관리 기술 확보를 통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민과 지역사회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R&D 로드맵을 기반으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과학계가 책임 있게 기술 확보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부는 분야별 후속 토론회, 해외 전문기관 자문 등 추가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R&D 로드맵을 수정‧보완해 올해 하반기 확정할 예정이며, 특히 핀란드‧프랑스 등 선도국 및 IAEA, OECD‧NEA 등의 국제기구와 협력해 R&D 로드맵을 철저하게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는 R&D 로드맵 마련과 병행,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처분을 위한 ▲절차‧방식‧일정 ▲유치지역 지원 ▲전담조직 신설 등을 담은 특별법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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