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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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거래

코로나 장기화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하도급업체) 간 하도급대금 분쟁 사건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공급원가 변동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 관련 분쟁 사건은 올해 1분기 7건이 접수됐다. 전년 동기 대비 5건(250%)이 늘었다.

지난해에는 총 33건이 접수돼 1년 전보다 19건(13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조정원에 접수된 공급원가 변동에 따른 하도급대금 분쟁조정 신청 48건 중에서 조정이 성립된 건은 33건으로, 성립률은 68.8%였다.

조정이 성립된 33건의 조정금액은 약 188억8800만원이었다.

연도별로 보면 2019년 3억7600만원, 2020년 54억800만원, 지난해 126억9500만원으로 하도급업체의 피해 구제 금액이 매년 증가했다.

조정원은 원사업자가 하도급업체로부터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하도급대금 공급원가 상승 근거 부재를 이유로 협의를 거부하거나, 조정 신청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우 등이 대표적인 분쟁 사례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하도급업체는 원사업자와 계약 체결 시 공급원가 변동 관련 대금조정 조항을 확인하고, 계약 후에는 관련 원자재 가격 동향을 확인해 분쟁이 발생하면 납품단가의 원가 정보를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도급 거래 과정에서 공급원가 변동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이 불가피한 하도급업체는 조정원 분쟁조정 콜센터에 상담 후 분쟁조정 신청을 통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

원사업자의 납품단가 조정 관련 위법행위는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의 ‘불공정거래신고 안내’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납품단가 조정 신고센터’를 이용하면 익명 제보도 가능하다. /연합

'해외 원자재 선물투자' 하고 싶다면 안방서 클릭…클릭

금.옥수수 등 각종 상품 가격이 최근 상승세를 타면서 '해외 원자재 선물투자'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물 거래는 특성상 적은 금액으로도 큰 규모의 상품을 거래할 수 있어 각종 원자재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적은 금액으로 금.석유.에너지 투자=선물거래란 미래 일정시점에 특정 상품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팔기로 약속한 거래다. 예를 들어 앞으로 3개월 뒤 A라는 것을 1만 원에 거래하기로 약속했다면 3개월 뒤 A의 실제 거래가격이 1만 원보다 높을 경우 선물을 산 사람이 이익을 보게 되고 판 사람은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실제 현물이 오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일정 증거금을 내고 미래의 가치를 사고파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투자금액보다 훨씬 많은 금액의 상품을 거래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른바 '레버리지(지렛대)' 효과다. 해외 원자재 선물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시카고상품거래소(CBOT).뉴욕상업거래소(NYMEX) 등에서 거래되는 에너지.귀금속.농산물 등이 투자 대상이다. KR.동양.삼성.우리.외환선물 등은 HTS(홈트레이딩 시스템)를 원자재거래 통해 안방에서 다양한 해외 원자재 선물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R선물 이영석 팀장은 "간접 투자인 해외 원자재 펀드와 달리 소액으로 개인이 직접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며 "원자재거래 국내 증시를 대상으로 하는 코스피 200선물은 1계약 때 1350만 원 정도가 필요하지만 해외 선물의 원자재거래 경우 1000만 원이면 3~4계약의 거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박'만큼 큰 '쪽박' 위험=거래 방법은 일반 주식 선물과 비슷하다. HTS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물회사를 찾아 계좌를 개설하고 증거금을 납부하면 된다. 전세계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원자재 시장이 종일 열리기 때문에 HTS를 통하면 24시간 내내 투자가 가능한 셈이다.

해외 원자재 선물은 단기적인 가격 부침이 심하기 때문에 변동성도 매우 큰 편이다. KR선물에 따르면 국내 코스피200선물은 레버리지가 6.7배이지만 해외 선물은 레버리지가 보통 20배에 이른다. 1만 원으로 원금의 20배인 20만 원을 운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얘기다. 적은 금액의 투자로 큰 수익을 노려볼 수 있지만, 그만큼 원금을 모두 날릴 수 있는 '쪽박' 가능성도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해외 선물 투자를 하기 전에 선물거래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습득하고, 국제적인 원자재 시장 흐름을 읽는 능력을 키워야한다고 충고한다. 동양선물 진현태 팀장은 "단기 고수익을 바라고 성급하게 투자에 나섰다간 단숨에 원금을 날릴 수도 있다"며 "철저히 분산 투자 차원에서 접근해야하며, 중장기 가격 추이를 분석하고 투자에 나서야한다"고 조언했다.

주택거래 절벽에, 원자재 폭등까지. 가구업계 '어닝쇼크'

원자재 가격 급등과 주택 거래 절벽에 국내 원자재거래 가구업계가 휘청이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원자재 값에 가구업계의 실적 악화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하는 등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고 있다. 업계는 영업망 확장과 시공 기술 고도화 등으로 악재를 이겨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한샘의 올해 1분기(1~3월) 매출액은 5259억5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9% 줄었다. 영업이익은 100억210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251억5900만 원)보다 무려 60.2% 급감한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175억2500만 원으로 11.8% 감소했다. 애초 시장이 예상했던 실적보다 30%나 더 하회한 수준이다.

한샘의 실적이 악화한 데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 크다. 가구 제조에서 주요 원재료인 파티클보드(PB)와 MDF(가공목재) 등이 크게 올랐고, 원자재거래 국제 유가 상승에 물류비 역시 뛰었다.

PB의 경우 목재를 고온 압착한 것으로 부식과 뒤틀림이 적어 가구를 제조하는 필수 원자재로 꼽힌다. 우리나라의 해외 수입 PB는 전체의 85%에 육박할 정도로 높다. 한샘의 경우 지난해 PB 매입 비용으로만 589억 원을 들였다. 전년 매입액(531억 원) 대비 11% 증가했다. 2019년 매당 8725원이었던 PB가격은 2020년 8832원, 2021년 1만2000원으로 급등했다.

가구업계는 원자재 가격 급등을 이겨내지 못하고 줄줄이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한샘 역시 2월과 3월부엌, 건자재 제품 가격을 4%가량 인상했고, 지난달 침대, 소파, 책장 등 가구 가격을 전체적으로 약 4% 올렸다.

주택 거래가 빙하기로 불릴 만큼 얼어붙은 것도 가구업계 실적 악화 요인으로 작용했다. 가구업계는 부동산 시장 흐름에 민감하게 움직인다. 아파트 거래가 줄면 인테리어 수요가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7월 4690건을 기록한 뒤 7개월 연속 줄었다. 올해 1분기만 놓고 보면 1월에 1088건까지 떨어졌고, 2월(810건) 거래량은 1000건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심각한 거래 절벽기를 보냈다. 그나마 3월 거래량은 1400건 수준으로 회복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주택 매매거래 감소,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이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악재에 업계 경쟁사인 현대리바트와 신세계까사도 실적 부진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현대리바트의 경우 지난해 1조4066억 원(전년 대비 1.6%↑)의 매출을 올렸지만 영업이익(202억 원)은 40% 넘게 감소한 바 있다.

가구업계는 실적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영업망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현대리바트는 지난달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 출시했다. 2752㎡(약 834평) 규모의 리바트 집테리어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리바트 강남’을 조성해 공격적으로 영업망을 확장 중이다. 올해 안해 전국 직영 전시장 12곳을 리바트토탈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대리점도 연내 300여 개까지 늘린다는 구상이다.

한샘은 지난달 리빙 테크기업 도약을 선언하며 2024년까지 ‘리모델링 5일 시공’ 방침을 밝혔다. 2026년까지 홈리모델링 부문 매출 2조 원을 포함해 전사 4조 원의 매출 목표도 밝혔다.

원자재거래

주석 :

* 철광석 : 국내수입평균가격(통관기준)원자재거래
* 철스크랩(국내) : 경량A 가격
* 철스크랩(수입) : 국내수입평균가격(통관기준)
* 철근, 열연, 냉연 : 미국 내수가격(원자재거래 중서부) 연말기준

- 주요 원자재 가격 동향(철강분야)
[단위 : 달러/톤, 천원/톤] 주요 원자재 가격 동향(원자재거래 철강분야) 통계표 입니다. 단위는 달러/톤, 천원/톤 입니다.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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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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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하반기
2022
상반기
철광석($/t) 78 73 73 74 84 101 91 126 182 137 141
철스크랩-국내(천원) 259 288 309 314 299 253 217 247 374 498 577
철스크랩-수입($/t) 318 352 423 397 368 353 314 358 508 626 653
철근($/t) 657 646 741 782 772 685 541 670 919 1,093 1,135
열연($/t) 684 677 908 916 718 603 592 719 1,511 2,041 1,459
냉연(원자재거래 $/t) 912 889 1,056 1,043 880 805 798 901 1,723 2,354 1,960

출처 :

주석 :

* 철광석 : 국내수입평균가격(통관기준)
* 철스크랩(국내) : 경량A 가격
* 철스크랩(수입) : 국내수입평균가격(통관기준)
* 철근, 열연, 냉연 : 미국 내수가격(중서부) 원자재거래 연말기준

○ 통계표 목록

  • 기본통계표: 주요 원자재 가격 동향(철강분야) ( H , 199501 ~ 202201 )
  • 기본통계표: 주요 원자재 가격 동향(철강분야) ( Y , 1995 ~ 2020 )

■ 철강분야 원자재 가격 지표개념

° 철강분야 원자재 가격 지표는 쇳물 생산 원료 및 철강제품의 대표적인 품목의 가격임

- 철광석 , 철스크랩은 쇳물 생산을 위한 기초 원료이며 , 철근 , 후판 , 냉연강판 등은 건설 , 조선 , 자동차 등 산업활동을 위해 사용되는 원자재거래 원자재거래 주요 철강재

■ 철강분야 원자재 가격 지표개념 의의 및 활용도

° 철강제품의 국내외 가격비교를 통해 전세계의 철강시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 또한 기업들이 철강 원자재 구매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

긴축공포에도 고공행진.. 원자재 ETF 눈길

긴축공포에도 고공행진.. 원자재 ETF 눈길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국내외 증시 불안에도 코스피에 상장된 글로벌 원자재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전망도 밝아, 긴축장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ETF 중 지난해 말 대비 수익률 상위 ETF들은 모두 원자재 관련 ETF로 집계됐다. KODEX 미국S&P에너지 ETF가 45.04%의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TIGER 원유선물Enhanced(43.36%), KBSTAR 미국S&P원유생산기업(31.60%), KODEX 3대농산물선물(28.77%) 등이 수익률 상위권 ETF로 이름을 올렸다.

코스피가 지난 10일 2500선까지 거꾸러진 가운데 괄목할만한 수익률이기도 하거니와, 지난해 순자산 3조원 규모로 성장하며 ETF의 대표주자가 된 ‘TIGER차이나전기차SOLACTIVE(-31.49%)’나 순자산 1조원 규모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21.00%) 등과 비교해도 큰 폭의 성장세다.

이 같은 수익률 확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심화가 수혜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향후 전망도 밝은 편이다. 전쟁 여파에 따라 원유-석탄, 구리-알루미늄 등 같은 원자재 군 내에서 대체재의 활용이 이뤄지고 있지만 대체재조차도 부족해 가격이 뛰는 등 원자재 전반의 가격 상승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여기에 일부 원자재의 경우 다른 원자재 생산에 투입이 된다는 점에서 연쇄적인 가격 확대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가 질소비료에 대한 수출 쿼터제를 내년 원자재거래 봄까지 연장함에 따라 비료 가격이 뚜고 농산물 가격 상승세를 더욱 부채질하는 식이다.

달러화 상승세도 원자재 가격 상승을 압박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자재 거래는 주로 달러로 거래되는 만큼 원자재 가격과 달러화는 반대로 움직여야 하는데, 워낙 원자재 수요가 커지다 보니 긴축 기조를 맞은 달러화와의 디커플링이 발생하고 있다. 다만 원자재 수요 측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경제가 락다운 여파로 인한 성장률 둔화 흐름 전개될 가능성 높아, 원자재 실수요는 다소 약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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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원자재거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대표적 원자재인 원유의 경우 생산량이 늘어난다고 해도 러시아의 공급량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할 전망"이라며 "원자재 가격과 관련한 ‘나비 효과’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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