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스프레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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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 앞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 후 박수기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장(사진 오른쪽부터), 박현호 의왕시의원, 조상진 NH농협은행 IT부문장, 김성제 의왕시장, 이용노 농협중앙회 IT전략본부장, 서을구 IT노조위원장, 한명호 NH농협은행 낮은스프레드 의왕시지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낮은스프레드

[팍스넷뉴스 백승룡 기자] 코로나19 확산 이후 풀린 대규모 유동성에 힘입어 열기를 달궜던 회사채 시장은 올들어 미국이 긴축정책을 본격화하면서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회사채 시장의 온도차가 급변하면서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기업들은 은행 대출과 장기 기업어음(CP)으로 발걸음을 돌리는 모습도 나타났다.

◆ 위축된 투자수요에 미매각 속출…'AAA' KT 마저 10년물 포기

13일 '2022년 상반기 팍스넷뉴스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 상반기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모집금액을 채우지 못한 기업은 총 15곳으로 집계됐다.

올해 회사채 시장에서는 통상 1~2월 기관투자가들이 활동을 재개하면서 투자수요가 몰리는 '연초 효과'부터 자취를 감췄다. 지난해 10월부터 금리가 치솟으면서 위축된 회사채 시장은 연초가 되어서도 분위기가 바뀌지 않은 것이었다. 올해 첫 미매각도 이례적으로 1월부터 발생했다. CJ프레시웨이(A0/안정적)는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지난 1월 13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520억원의 투자수요를 얻는 데 그쳤다.

같은달 LS전선(A+/안정적)은 3년물(600억원)과 5년물(600억원)로 나눠 회사채 발행을 추진했지만, 5년물에서 모집금액을 채우지 못하는 '미스매칭'이 발생했다. 우량채로 분류되는 AA급도 예외는 아니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AA/안정적)은 지난 2월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2000억원 모집 대비 투자수요는 1100억원에 그쳤다. 여천NCC(A+/안정적)는 여수국가산업단지 폭발사고 이후 수요예측을 강행, 2000억원 모집 전량 미매각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SK어드밴스드(A0, 2월)를 비롯해 ▲한국토지신탁(A-, 2월) ▲코리아에너지터미널(AA-, 2월) ▲울산GPS(AA-, 2월) ▲롯데케미칼(AA+, 2월) ▲SK에코플랜트(A-, 3월) ▲한진칼(BBB, 3월) ▲NS쇼핑(A0, 4월) ▲삼척블루파워(A+, 4월) ▲한화생명(AA0, 6월) ▲푸본현대생명(A0, 6월) 등이 수요예측에서 줄줄이 모집금액을 채우지 못했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올해 들어 1월부터 미매각이 발생하는 등 투자수요가 위축된 흐름이 내내 이어졌다"며 "시장이 좋지 않다보니 회사채 발행을 원하는 기업들에게도 시기를 조율하거나 다른 자금조달 방안을 제안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올 상반기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5개 기업이 모집금액을 채우지 못했다.(자료=2022년 상반기 팍스넷뉴스 리그테이블)

회사채 시장의 위축된 수요는 최상위 신용등급을 보유한 KT(AAA/안정적)의 회사채 발행 전략에도 영향을 미쳤다. 올 1월 20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할 당시 KT는 ▲3년물(1200억원) ▲5년물(500억원) ▲10년물(300억원) 등으로 트렌치(trenche)를 구성해 차입구조를 만기화한 반면, 지난달 20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하면서는 ▲3년물(1600억원) ▲5년물(400억원) 등으로 만기구조에 변화를 줬다. AAA의 신용등급으로도 10년물을 조달하기엔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 회사채 스프레드도 지속 확대…사모채·CP 등으로 눈 돌려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지면서 투자수요 위축과 함께 기업의 이자부담도 늘어났다. 3년 만기 신용등급 AA-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지난달 말 기준 4.361%로 1년 전(1.966%) 대비 2배 이상 치솟았다. 우량기업 채권으로 분류되는 AA- 회사채의 3년물 금리가 4%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2년 5월 이후 10년 만이다. 회사채 투자등급(AAA~BBB) 중 가장 낮은 BBB- 등급의 3년물 금리도 같은 날 기준 10.207%를 기록, 10년 만에 10%대 금리에 진입한 상태다.

국고채와의 금리 차이를 의미하는 크레딧 스프레드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3년 만기 AA- 회사채의 크레딧 스프레드는 지난해 6월 52bp에서 지난해 말 62bp, 올해 6월 81bp 등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즉 회사채로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금리를 더 얹어줘야 하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다.

회사채 스프레드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 금리 급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로 국내 기업의 실적 저하 가능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전력공사가 적자를 메꾸기 위해 막대하게 채권을 발행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전은 올해 상반기 16조4700억원 규모의 한전채를 발행,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발행액(8조5500억원)의 두 배 규모를 6개월 만에 시장에 풀었다.

공모채 시장에 부담을 느낀 상당수 기업들은 사모채, CP, 은행 대출 등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전체 낮은스프레드 회사채 시장에서 사모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33.6%에서 지난달 41.9%로 늘었고, CP 발행 잔액은 올초 52조원 수준에서 지난달 100조원을 돌파했다. KB·신한·하나·우리·NH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말 낮은스프레드 대기업 대출 잔액은 91조9244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9조5151억원 증가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금리인상은 이미 지난해부터 예고된 이슈였지만 올해 미국의 인상 속도가 빨라지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계속해서 커지는 모습"이라며 "기업의 대표적인 자금조달 창구인 회사채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우량기업들도 저신용 등급의 자금조달 창구였던 사모채나 CP 발행으로 선택지를 넓히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낮은스프레드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채권 형식의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 4000억 원 발행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27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ESG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관투자자 등의 참여 속에 모집금액의 1.5배에 가까운 수요가 몰려 최종 발행 금액을 4000억 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채권의 만기는 10년이며, 연 4.46%의 고정금리로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 금리에 발행스프레드 1.10%p를 가산한 금리로, 올해 시중은행에서 발행된 후순위채권 가운데 가장 낮은 금리이며, 발행금액도 가장 크다.

특히, 이번 채권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녹색금융에 사용하는 ‘그린본드’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소셜본드’가 결합된 지속가능채권이다. 또한, 이번 발행을 통해 우리은행의 BIS비율은 0.25%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상반기에 채권금리가 지속 상승하며 장기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등 발행시장이 녹록하지 않았다.”며“최근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해 신속하게 발행 일정을 잡고 투자설명회를 실시해 이번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행을 통해 자본적정성 제고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의 ESG비전인 ‘Good Finance for the Next(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를 기반으로 그룹 차원의 다양한 ESG활동을 위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DAILY 정책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은행은 미국과 유럽이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우리나라 수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17일 한은이 발간한 해외경제포커스 에 따르면 미국은 정책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높고 유럽은 천연가스 수급 차질로 경기 급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한은은 보고서에서 미국과 관련 “최근 고인플레이션, 낮은 실업률 등에 대응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정책금리 인상을 가속화하면서 경기침체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축소, 경제주체의 경기침체 우려 확대 등도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6월 물가상승률이 1년 전 대비 9.1% 올라 오름폭이 확대되면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1%포인트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는 등 연준의 긴축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침체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마이너스 경제성장률을 보이면서 기술적 침체에 빠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RBC는 “1980년대 이후 금리 인상 사이클은 통상 경기 선행지표가 확장 또는 정점인 국면에서 시작된 반면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은 선행지표 하락 국면에서 시작돼 통화 긴축의 부정적 효과가 증폭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1년내 경기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씨티 등은 50%로 보고 있다.

(출처:한국은행)
보고서는 유로 지역에 대해 “상대적으로 낮은 근원인플레이션, 안정적 노동시장 등을 고려할 때 유로 지역 침체 가능성은 미국 만큼 높지 않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의 장기화, 심화로 소비 심리가 금융위기와 팬데믹 수준까지 악화되고 위기에 대한 경제주체 관심도 점차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유로지역의 대러 천연가스 수입물량은 올 들어 1~4월중 1년 전 대비 31.9% 감소하고 이에 따라 재고량도 10년래 최저 수준”이라며 “러시아의 대유로 천연가스 공급 감축 규모가 커지며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가스 공급이 전면 중단될 경우 제조업 생산차질과 물가 상승 압력 증대로 유로지역의 경기침체가 현실화될 것이란 ‘테일 리스크(Tail risk)’에 대한 우려도 점차 커지고 낮은스프레드 있다. 유럽중앙은행(ECB)는 올 3분기부터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이 전면 중단되는 최악의 시나리오 하에서 올해와 내년 성장률은 각각 1.3%, -1.7%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미국의 경기침체 발생 가능성과 유로지역의 테일 리스크 현실화에 대한 우려가 점차 확대되는 등 글로벌 경기에 대한 리스크가 높은 상황”이라며 “천연가스발(發) 경기침체는 유로존을 포함한 거대 내수시장인 유럽연합(EU) 경제에 상당한 타격을 미침으로써 수출에의 파급 효과도 클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국내총생산(GDP) 비중은 미국이 23.6%, 중국이 17.9%에 이어 영국을 제외한 EU가 17.낮은스프레드 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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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2.07.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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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원화 후순위채권 4천억 발행 성공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12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채권 형식의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 4천억원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당초 2,7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ESG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관투자자 등의 참여 속에 모집금액의 1.5배에 가까운 수요가 몰려 최종 발행 금액을 4,000억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채권의 만기는 10년이며, 연 4.46%의 고정금리로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 금리에 발행스프레드 1.10%p를 가산한 금리로, 올해 시중은행에서 발행된 후순위채권 가운데 가장 낮은 금리이며, 발행금액도 가장 크다.

      특히, 이번 채권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녹색금융에 사용하는 ‘그린본드’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소셜본드’가 결합된 지속가능채권이다. 또한, 이번 발행을 통해 우리은행의 BIS비율은 0.25%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에 채권금리가 지속 상승하며 장기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등 발행시장이 녹록하지 않았다”며, “최근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해 신속하게 발행 일정을 잡고 투자설명회를 실시해 이번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행을 통해 자본적정성 제고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의 ESG비전인 ‘Good Finance for the Next(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낮은스프레드 나은 세상)’를 기반으로 그룹 차원의 다양한 ESG활동을 위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낮은스프레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우리은행 본점 전경. ⓒ우리은행

      우리은행, 원화 후순위채권 4000억 발행 성공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12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채권 형식의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 4000억원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은 당초 27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ESG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관투자자 등의 참여 속에 모집금액의 1.5배에 가까운 수요가 몰려 최종 발행 금액을 4000억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채권의 만기는 10년이며, 연 4.46% 고정금리로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 금리에 발행스프레드 1.10%포인트를 가산한 금리로, 올해 시중은행에서 발행된 후순위채권 가운데 가장 낮은 금리이며, 발행금액도 가장 크다.

      특히 이번 채권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녹색금융에 사용하는 ‘그린본드’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소셜본드’가 결합된 지속가능채권이다. 또한 이번 발행을 통해 우리은행의 BIS비율은 0.25%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에 채권금리가 지속 상승하며 장기물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등 발행시장이 녹록하지 않았다”며 “최근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해 신속하게 발행 일정을 잡고 투자설명회를 실시해 이번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행을 통해 자본적정성 제고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 ESG비전인 ‘Good Finance for the Next(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를 기반으로 그룹 차원의 다양한 ESG활동을 위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꽝 없는 청약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신한은행, 주택청약통장 신규고객 ‘꽝 없는 청약 룰렛 이벤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내집마련 필수 금융상품인 주택청약종합저축(이하 청약통장)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꽝 없는 청약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꽝 없는 청약 룰렛 이벤트’는 신한은행 모든 채널을 통해 쳥약통장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는 7월 11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하며 신한 쏠(SOL)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룰렛돌리기 버튼으로 참여 가능하고 △마이신한포인트 100만P(낮은스프레드 5명) △마이신한포인트 10만P(50명) △BBQ 황금 올리브 치킨+콜라 1.25L(200명)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 1만원(5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만명) △GS25 상품권 2,000원권(3만9245명)를 선착순 5만명에게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하는 고객에게 내 집 마련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성공적인 금융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2월30일 까지(10만좌) 82년 5월1일 이후 출생 고객 대상으로 최고 연 5.5%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마이홈 적금 특별금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메타버스에서 개최한 금융사고 예방교육에 참여한 신입행원들이 OX 퀴즈를 풀고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메타버스 활용 신입행원 금융사고 예방교육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최근 메타버스를 낮은스프레드 활용한 신입행원 금융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KB국민은행은 비대면 환경에서 효과적인 신입행원 금융사고 예방교육을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메타버스 장점을 활용해 동료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내부통제 지식을 배우며 자발적으로 법규준수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스토리 텔링 방식의 강의 △사례별 분임토의 및 주제에 관한 신입행원 간의 적극적인 토론 진행 △학습 사례별 OX퀴즈 학습 및 리뷰 등을 통해 재미와 학습효과를 높였다.

      김영기 KB국민은행 상임감사위원은 “고객의 신뢰를 유지·발전 시키기 위해 입행 초기부터 금융사고 예방교육을 통해 법규준수 의식을 함양하는 것이 중요해 이번 연수를 기획하게 됐다”며 “신입행원뿐 아니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교육을 실시해 고객의 평생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보건복지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이 목돈을 낮은스프레드 마련해 든든하게 사회생활을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적립식 상품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단독 판매한다. ⓒ하나은행

      하나은행, ‘청년내일저축계좌’ 단독 판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시중은행 중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보건복지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해 든든하게 사회생활을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적립식 상품이다.

      하나은행이 단독 판매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만 19세~34세(수급자·차상위자는 만 15세~39세)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수급자·차상위가구 및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의 청년이다. 이 상품은 청년 대상자가 매월 납입하는 금액 10만원에 대해 정부가 동일 금액(수급자·차상위가구는 30만원)의 적립금을 추가 지원한다.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만원 단위)까지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3년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최대 연 3.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5.0%(2022년 7월11일 기준, 세전)까지 적용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급여 및 주거래 이체 연 1.2%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보유시 연 1.0% △마케팅 동의 연 0.5% △‘하나 합’ 서비스 등록 연 0.3%다.

      청년들은 오는 18일부터 오는 8월5일까지 보건복지부 복지포털 사이트인 ‘복지로’를 통해 가입 신청을 하고, 10월 중 대상자가 확정되면 하나은행 영업점과 모바일앱 ‘하나원큐’ 등을 통해 상품 가입을 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청년들이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자격 대상 여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간편자격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가입하고자 하는 청년들은 ‘복지로’ 사이트를 통한 본 심사 전에 미리 가입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은행은 ‘간편자격조회 서비스’를 통해 가입 대상이 안되는 청년들에게도 목돈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청년 치얼업(Cheer up)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격 요건에 따라 하나은행의 ‘급여하나 월복리적금’ 상품에 대한 금리우대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의 목돈 마련과 든든한 사회 첫 출발에 하나은행이 마중물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청 앞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 후 박수기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장(사진 오른쪽부터), 박현호 의왕시의원, 조상진 NH농협은행 IT부문장, 김성제 의왕시장, 이용노 농협중앙회 IT전략본부장, 서을구 IT노조위원장, 한명호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IT사랑봉사단, ‘사랑의 쌀’ 2000㎏ 전달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 농협IT사랑봉사단과 NH농협 의왕시지부 임직원들이 경기 의왕시청을 찾아 쌀 2000㎏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의왕시 지역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함과 동시에 우리 쌀 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쌀 2000Kg이 결손가정, 홀몸노인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조상진 IT부문 부행장과 서을구 IT노조위원장은 “물가상승으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소외 이웃과 쌀 소비감소로 고충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제 의왕시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뱅크는 지난 6월22일 이후 3주만인 이달 12일 아파트담보대출 등 일부 대출 상품 금리를 또 한번 낮췄다. ⓒ케이뱅크

      케이뱅크, 아담대·전세대출 금리 한번 더 낮췄다

      케이뱅크는 고객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아파트담보대출(이하 아담대)와 전세대출 금리를 12일부터 최대 연 0.44%포인트 낮춘다.

      앞서 지난 6월22일 아담대와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0.41%포인트 낮춘 지 3주만에 다시 한번 대출금리 인하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아담대와 전세대출 금리를 각각 최대 연 0.44%포인트, 연 0.41%포인트 낮춘다고 밝혔다.

      먼저 아담대 변동금리 상품 중 △신잔액코픽스(6개월) 상품은 고객 등급별로 금리를 연 0.43~0.44%포인트 △금융채연동금리(6개월) 상품의 금리는 연 0.33~0.34%포인트 낮췄다. 이에 따라 이날 신잔액코픽스(6개월) 상품의 금리는 3.90~4.62%, 금융채연동금리(6개월) 상품의 금리는 연 3.낮은스프레드 49~4.21%로 인하됐다.

      아담대 고정금리형 혼합금리(고정금리) 상품은 고객 등급별로 금리를 연 0.02~0.03%포인트 인하, 연4.11~4.60%로 조정했다.

      케이뱅크는 전세대출 금리도 인하했다. 일반 전세대출 금리는 등급에 따라 연 0.34%~0.36%포인트, 청년 전세대출 금리는 전 고객에 대해 연 0.41%포인트 낮췄다. 이에 따라 일반전세대출 금리는 연 3.11~4.37%로, 청년 전세대출 금리는 연 2.86~3.10%로 낮아졌다.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은 업계 최초로 대출신청부터 대출금 입금까지 100%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대환대출(최대 10억원), 생활안정자금대출(최대 1억원)을 제공한다. 대출 신청부터 승인까지 기간을 최소 2일로 줄였고, 고객 모두 아무런 조건 없이 우대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케이뱅크 전세대출은 대출에 필요한 10여종의 서류를 임대차계약서와 계약금 영수증으로 간소화해 2분만에 손쉽게 전세자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또 별도의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대출 후 언제든 중도상환이 가능하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주거비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아담대와 전세대출 금리를 재차 낮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부담 경감과 혜택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영유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온가족 ON IBK’ 이벤트를 진행한다.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가족 고객대상 ‘온가족 ON IBK’ 이벤트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영유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온가족 ON IBK’ 이벤트를 오는 8월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에게 방문해 공연하는 ‘찾아가는 인형극’과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경품’을 제공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인형극’은 7세 이하 영유아 자녀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인 ‘똥돼지왕방귀’, ‘골고루먹는튼튼대장’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되며 자택, 키즈카페, 파티룸 등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소규모 공연을 제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고객이라면 누구든지 i-ONE Bank(개인)앱에서 적금, 청약상품을 가입 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이벤트 상세 페이지 내 ‘찾아가는 인형극 응모하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20명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7세 이하 영유아 고객에게는 입출식 또는 적립식상품(청약 포함) 가입 시 1만원 금융바우처를 1회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두뇌회전 보드게임도 증정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자녀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주고 싶은 부모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가족고객 대상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이벤트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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